할리우드(오버워치)
[1] 말 그대로 디바를 위한 맵이다. A거점 공격시 부스터로 2층을 장악하여 싸우면 동료들의 진입이 쉬워지고, 거점이 넓어서 궁을 피하기 까다롭다. A거점과 첫번째 경유지를 잇는 촬영세트장에서 싸우면 고지대를 점령하여 상대 딜러나 라인의 뒤를 노리자. 마지막 경유지까지는 2층과 옆길을 마크하고, 화물이 다다를때쯤 궁을 날리면 승리로 끝나있을것이다.[2] 거점과 실내 촬영장을 잇는 운송로가 매우 좁고 뒤치기하기 적합한 환경이라 용검 대박을 노리기 좋다.[3] 어중간한 고지대가 많아 위치선점에 용이한 데다가 좁고 긴 통로가 많아 용의 일격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4] 2층 건물이 많은 만큼 원거리 힐에 적합하며, 나노 강화제에 호되게 당하기 쉬운 구조라 수비에 아나를 사용하여 적에게도 아나를 강제시키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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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할리우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Hollywood.)
오버워치의 전장이다. 2015년 11월 블리즈컨에서 공개되었으며, 왕의 길이나 눔바니처럼 거점 점령과 화물 운송 하이브리드 전장이다.
옴닉 영화감독인 할프레드 글리치봇(Hal-Fred Glitchbot)[5] 의 리무진을 트레일러까지 에스코트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평소의 시간대는 낮이지만, 공포의 할로윈 때는 밤이며 할로윈 파티에 등장하는 장식이 곳곳에 추가된다.
실제로는 할리우드사인이 차이니즈극장 뒤쪽에 위치해 있어서 오버워치 맵과 같은 사인과 극장이 마주보는 연출은 불가능하다.
2. 스토리
할리우드의 화려한 매력 속에 빠진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야자수와 멋진 자동차가 거리에 가득하고, 영화배우, 감독, 그리고 영화사의 고위 간부들이 어깨를 맞대고 떠들며 갈란드 펍에서 술잔을 나누는 곳이죠. 만다린 극장을 따라 내려가면, 옴닉 영화 감독인 할프레드 글리치봇이 소속된 골드셔 스튜디오가 나옵니다. 그가 최근에 만든 '그들은 달의 너머에서 왔다'와 '여섯 총을 든 킬러'는 예술적, 상업적 성공을 모두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반짝이는 도시도 반 옴닉 정서를 피해갈 수는 없었고, 커져가는 분쟁 속에서 눈에 띄는 영화감독은 최고의 타깃이 되고 말았습니다.
3. 360° 파노라마
4. 구성
4.1. 거점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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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측 본진에서 밖으로 나가는 출구는 다른맵과 달리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이 없었으나 경쟁전 패치 이후로 생겼다. 공격측 본진을 나서면 정면에 난간이 있는 2층 건물이 있으며, 우측에도 2층 건물이 있다. 수비측은 거점 기준 앞뒤에 2층 건물이 있고 왼쪽에 커다란 정문과 경비실로 연결된 좁은 진입로가 있다. 거점 기준 오른쪽 벽면에 리프트가 있는데, 이게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라서 이곳에서 토르비욘이 포탑을 짓거나 바스티온이 자리를 잡으면 좋다. 하지만 공격측에 위도우메이커, 파라 등이 있다면 오히려 공격당하기도 좋은 자리이기 때문에 공격측의 조합을 보고 자리를 잡자. A거점 리무진 뒤편에 화단이 하나 있는데[6]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 포탑이 이 풀숲 뒤 계단에 은엄폐하고 의표를 찌를 수도 있으니 바스티온 혹은 토르비욘 유저라면 참고. 다만 2016년 7월 14일 PTR 서버 기준 그래픽 옵션에 따른 세부묘사 차이 문제로 해당 풀숲이 사라지게 된다.
4.2. 제1 경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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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운송을 시작하는 지점부터 체크포인트까지는 서부 영화 세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물 운송로 주변의 건물들은 화물을 호위하는 공격측 영웅들을 기습하기에 좋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리퍼, 맥크리, 겐지가 궁을 쓰기 유리한데 고지대가 많고, 길이 좁아 피하기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데스매치에서는 이 서부 영화 세트장에서만 게임이 가능하여 서부시대때 전투를 벌이는 영웅들을 볼수 있다. 리퍼, 맥크리, 겐지가 궁을 쓰기 유리한데 고지대가 많고, 길이 좁아 피하기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4.3. 최종 경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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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세트 스튜디오로 들어가게 되는데 입구의 수가 많아 들어오는 적들을 모두 저지하기가 힘들다. 수비측에서는 고지대를 선점해 들어오는 족족 끊어내려고 노력하게 되고 공격측에서는 재빠른 공격군들이 뒤로 들어가서 수비측을 끊어내기가 편하다. 수비측 리스폰 지역도 어중간하게 멀어서 화력이 집중되기가 쉽지 않으므로 공격측 메르시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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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화물이 도착하면 저지하기가 매우 힘들다. 입구도 많고 차량을 아주 조금만 밀면 되기 때문. 트인 정면이긴 하지만 거대한 트럭을 엄폐물 삼을 수도 있다. 이쯤 되면 수비측에서도 우주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화력을 집중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도 수비측에서 유리하기는 커녕 적 게릴라 요원들의 방해공작에 하나하나 쓰러져 나가기 일쑤다. 공격측은 건물을 끼고 공격해 오니 루트를 전혀 알 수 없는데 수비측은 비교적 넓은 개활지에서 진을 꾸려야하기 때문이다. 공격측에서 디바나 파라 궁극기정도만 무난하게 뽑아주면 질래야 질 수가 없다.
5. 이스터 에그
- 리무진 위에서 오랫동안 대기하면 할프레드 글리치봇[7][8][9] 의 떽떽거리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대사들이 하나같이 대단한 어그로를 자랑한다. 내리기만 하면 두들겨 패버리고 싶어진다. 영문판 음성은 미국 흑인 특유의 영어발음으로 나온다.
- "이봐, 거기 누구 없나?"
- "내가 누군지 몰라? 할프레드 글리치봇이라고!"
- "내가 자넬 스타로 만들어주지."
- "자넨 스타가 될 수 있어!"
- "연기해볼 생각 없나? 없다고? 흥, 상관없어. 내 배우들 전부 그러니까."
- "뭐? 제시 맥크리? 무슨 카우보이 이름이 그 따위야?"[10]
- "와아, 이 친구 좀 보게? 제목이 딱 나오는데? 안경잡이 유인원의 세계."
- "자네 할리우드 대로에서 관광객들이랑 사진 찍는 걸 본 것 같은데?"
- "캐스팅 팀이 대체 어디서 너 같은 걸 찾았지?"
- "아, 원래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나? 아니면 내 의상팀한테 빌린 건가?"
-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면 소품팀으로 가보라고!"
- "너희는 분장 안 해도 이 영화에 딱이겠는데? 뭐? 아! 출연료 같은 소리 하네!"
- "뭐? 뭐라고? 나 몰라. 조감독한테 전화해."
- "하아, 이거 알면 영화인 노조에서 싫어할 텐데."
- "하아, 조감독이 샴페인 갖다 놓는 걸 잊었잖아? 이봐! 누구 저기 들어가서 위스키 남은 거 있나 좀 살펴보라고."
- "스탭 다 어디 간 거야? 게으른 놈들. 내가 이래서 인간 의무 고용제를 싫어한다니까."
- "꼬마 카플란 보거든 내 골프카트 타지 말라고 전해! 그 녀석 짓인 거 다 아니까!"
- "내가 연기하라고 너흴 고용한 줄 알아? 어서 움직여!"
- "이래서 인간하고 일하기가 싫다니까."
- "그래. 이제 움직일 때도 됐지."
- "하이구 고마워라. 언제 출발하나 했네."
- "자자, 비켜. 할리우드의 위대한 감독이 지나간다."
- "자, 자. 움직이자고."
- "좀 더 빨리 갈 수 없나? 내 스케줄이 얼마나 빡빡한 지 알아?"
- "잽싸게 움직이라고. 중요한 약속이 있으니까."
- "걸어가도 이거보단 빠르겠네!"
- "꼬일 데로 꼬인 막장드라마도 이 차보단 부드럽게 굴러가겠다!"
- "도착까지 얼마나 걸리는 거야? 이거야 원. 타이어라도 끼워야 되나?"
- "시대극도 이거보단 진행이 빠르다고!"
- "서둘러! 해 날 때 촬영할 거 있다고!"
- "아? 주립 교도소로군. 내 헤어 디자이너를 저기 처넣어야 하는 건데. 완전 도둑놈이라니까!"
- "서부 은행이라, 하! 내 다음 영화 제작비는 저기서 나오겠군. 안 그래? 으하하하하하~"
- "여기 세트 좀 보라고! 어마어마하게 투자했지! 하하하~ 아니 뭐 그 정도는 아닌가?"
- "외계인, 우주선, 총을 든 인간. 착한 관객들이 늘 환장하는 테마지."
- "아... 이번 씬은..."
- "위스키 잭의 살롱 내부. 그가 바에 앉아 있는 남자의 어깨를 잡는다. 내 총알엔 네 이름이 새겨져 있지. 여섯 발 전부."
- "야외, 새벽. 두 남자가 간선도로에서 서로 노려보고 있다. 그가 눈을 가늘게 뜬다. 리볼버는 이미 준비됐다. '젠장. 세계 어딘가에선 석양이 지고 있겠지.' 괜찮지, 응? 하하, 내가 쓴 거야.
- "천재적이야. 그야말로 천재적이야."
- "하아. 평단의 반응이 이미 눈에 보여. 에드워드 이래 한 번도 보지 못한 천재적인 감독."
- "왜 멈춘 거야?"
- "제때 도착 못하면 니들 다 해고야!"
- "하아, 내가 너희를 왜 고용한 것 같아?"
- "하아, 경호원 할 사람이야 넘쳐나지."
- "헉! 이런 장면을 놓칠 순 없지. 카메라 빨리 돌려!"
- "카메라 돌려!"
- "카메라 보고 치즈."
- "이야, 저녁뉴스에 그림 잘 나오겠구먼."
- "이거야 원 끝내주는군!"
- "최고의 장면이야."
- "대체 뭐 하는 거야. 하, 이거 지난주에 세차했다고."
- "이봐! 차에 흠집 나겠네."
- "이봐! 카메라 조심하라고."
- "수리비는 너희 급료에서 뺄 거야!"
- "야... 컷! 컷! 컷!"
- "너! 내 작품을 망치고 있잖아!"
- "이봐! 프레임 안쪽에 있는 게 그렇게 어렵나? 제발 돈값 좀 하라고."
- "내 기억이 옳다면, 이건 내 트레일러가 아닌데."
- "내 트레일러는 저쪽에 있다고. 멍청한 놈들아!"
- "30초 안에 날 트레일러로 데려가지 못하면 너네 다 해고야."
- "바깥에 머저리들 뭐 하는 거야?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
- "여보세요 911이죠? 응급상황이 아니라는 게 뭔 말이야! 난 유명인이고 위험에 처했다고! 이건 국가적 재난이라니까!"
- "뉴스 제목이 딱 보이네! 유명 옴닉 영화감독, 자기 리무진 안에서 변사체로 발견. 사인은 지독한 무능력자들에게 질려서!"
- "참 빨리도 도착했네."
- "너희 다 해고야!"
- "하하! 드디어 끝이 보이는군."
- "컷! 촬영 완료."
- "크레딧 내 보내."
- "수상자는!"
- "5점 드리겠습니다."
- 곳곳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게임들과 관련된 흔적들이 남아있다.
- 얼라이언스(스톰윈드)의 방패 문양이 맵 곳곳에 새겨져 있다.
- 중간의 한 방에는 하스스톤이 켜져있는 노트북이 있다.
- 맵 중간에 등장하는 영화사의 이름은 Goldshire Studios.[11]
- 별들의 거리에는 길 잃은 바이킹 주인공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마지막 수비지점에 세워져있는 차량의 이름을 자세히 보면 티리엘이라고 적혀져 있다.
- 공격팀 시작 지점의 벽에 영화 포스터가 몇 개 걸려있는데, 그 중 하나가 HERO OF MY STORM이고 주연 배우는 HANA SONG이다.
- 서부 테마의 세트장 건물 안을 보면 히드라리스크의 두개골 헤드 트로피가 걸려있다.
- 세트장 곳곳에 놓여진 카메라엔 킬로그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 공격팀 대기실 안쪽(영화 상영실로 추측되는)에서 중앙 진입로를 기준으로 왼쪽엔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집정관 변신 후 울트라리스크와 동귀어진 하는 장면의 소리)과 오른쪽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시네마틱(강철의 별을 사용하려는 그롬과 저지하려는 만노로스의 상황)의 장면의 소리가 나온다.
6. 기타
- 제프 카플란과 크리스 멧젠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맵. 할리우드의 영화 스튜디오에 대한 환상을 구현한 맵이다. 맵 제작진들이 할리우드에 가 본 적 없는 외국 출신이 대부분이라 제작 과정에서 어느 정도 상상이 가미되었는데, 자료조사 겸 할리우드로 현장학습을 다녀온 후, 제작진들이 바닥부터 다시 만든 새 맵이 실제 할리우드와 너무나 유사해 오히려 매력이 사라졌다고 판단, 이전 작업물을 다시 사용했다고 한다. [12]
- 이 맵 한정으로 승리화면이 흑백 영화 필름처럼 처리되며 'Fin'이라는 자막이 뜬다. Bgm도 다르다.
- 수비측 제1경유지 리스폰 지역이 존재한다. 이는 아이헨발데도 마찬가지. 눔바니와 왕의 길은 거점이 점령당하면 수비측 리스폰지역은 화물 최후방으로 고정.
- 맵 여기저기에 카메라가 있다. 근데 이 카메라가 거의다 녹화 중인 카메라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을 찍고있는 카메라도 있다. 이걸로 영화를 만들 작정인 모양이다.
- 공격팀 시점으로 시작포인트 좌측에 로스 무에르토스의 그래피티가 있다.
- 실내 촬영장의 천장에 매달린 달 외계인은 수시로 눈알을 굴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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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 이런 움짤이 나와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연상시켰다.
- 오버워치내 12개 맵들 중 할리우드만 유일하게 준비시간중 공격진과 수비진은 서로를 볼 수 없었다. 이를 이용해 상당히 괴랄한 플레이가 가끔 펼쳐지곤 했는데, 대표적으로 바스티온 포탑을 깔아놓고 스폰캠핑을 하는 일명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있다. 물론 이는 매우 일반적이지 않으며, 사실 빠른대전에서는 이로 인한 페널티가 거의 없다. 경쟁전 업데이트 이후로 문 쪽에 자그마한 창문을 달아놔서 이 특징이 사실상 사라져 써먹기 힘들어진 전법.
- 아누비스 신전과 더불어 낙사지역이 없는 몇 안되는 맵 중 하나. 다만 버그[13] 나 오류로 인해 건물 그래픽 사이로 떨어지면 낙사처리 되긴 한다.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할리우드 맵을 플레이하면 할로윈 테마가 적용되어 배경이 밤으로 바뀌었으며 BGM도 음산하게 변했다. 배경이 밤이기에 전체적으로 명도가 매우 어두워져서 정크랫이 덫을 설치하기에 좋다. 따라서 상대방 팀에 정크랫이 있다면 바닥을 잘 보고 다녀야 한다. 또한 오브젝트도 조금씩 달라져 있어 포탑과 순간이동기를 숨겨야 하는 시메트라의 플레이에도 약간 위화감이 있다. 이같은 문제때문인지 공식대회에서는 일반 할리우드맵을 사용했다.
- 이벤트 당시 여러 요소들이 변경 및 추가되었던 적이 있다.
- 공격 측 시작지점의 영화관에 있는 포스터들이 할로윈 특선으로 바뀌었다.
- 맵 여기저기에 독약 같은 게 담긴 솥이 놓여있었다.
- 거점 앞 기념품점은 서적, 달덩어리, 달 외계인이 아닌 파치마리 마녀를 팔고 있다.
- 2번째 경유지(실내 세트장)의 공중에 설치된 구조물이 UFO에서 호박을 가득 담은 수레로 바뀐다.
- 수비측의 최종 리스폰 구역인 영화 상영관에서 틀어주는 영화는 정켄슈타인의 복수이다.
- 수비측의 첫 리스폰 구역은 잡다한 장비가 널려있고 그린 스크린이 쳐진 특수 촬영소이다. 오버워치의 패러디 영상물 제작자들은 이 리스폰 구역의 그린 스크린을 마치 실제 그린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에 사용할 소스들을 뽑아낸다 한다. 제작자들 왈 합성이 깔끔하게 되어서 편하다고...
[5] 작중 상영된 영화인 달에서 온 외계인을 다룬 SF 영화를 제작한 감독으로, 이 영화 속 외계인 캐릭터는 66번 국도 맵의 공격팀 부활 진영에서 볼 수 있다.[6] 화물 점령 이후 공격팀이 리스폰되는 자리이다.[7] 공격 측에 붙은 영화 포스터에서 '달에서 온 외계인'의 감독으로 나온다. 거기다 인간을 싫어한다는 대사가 있는걸 봐선 옴닉인 듯.[8] 앨프리드 히치콕 의 오마쥬[9] 한국판 성우는 엄상현[10] 이 대사는 맥크리가 공개되기 전에 나온 대사였다. 사실상 복선.[11] 이 로고는 스프레이로도 있다.[12] 2017 DICE 제프 카플란 강연 내용.[13] 거점 점령도중에 적을 밀쳐내면 그 밀쳐진 적은 땅으로 꺼지는 버그가 낮은 확률로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