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칠암캠퍼스
1. 개요
2. 교통
3. 상권
4.1. 100주년기념관(1)
4.2. 학생회관(종실관)(2)
4.3. 도서관(4)
4.4. 생명자원과학대학 2호관(5)
4.5. 박물관(6)
4.6. 상경 1~2호관(7~8)
4.7. 교양학관(9)
4.8. 청담관(학군단)(10)
4.9. 자연과학 1호관(11)
4.10. 제1~4생활관(서농재)(12~14,29)
4.11. 구) 본관(15)
4.12. 대학본부(16)
4.13. 체육관(17)
4.14. 공학1호관(18)
4.15. 파워플랜트(19)
4.16. 공학2호관(20)
4.17. 생명자원과학 1호관(21)
4.18. 공동실험실습관(22)
4.19. 공학3호관(23)
4.20. 기계, 자동차, 인테리어실습장(24,25,26)
4.21. 공학4호관(27)
4.22. 산학협력관(28)
4.23. 기타시설
5. 칠암의생명캠퍼스(구 경상대학교 지역)
1. 개요
경상국립대학교의 이원화 캠퍼스이며, 총장이 상주하는 대학본부 역할을 담당한다[2] 다만 대내적인 기능은 가좌캠퍼스에서 하고, 여기선 대외적인 기능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경상대학교에 통합되고 교명이 경상국립대학교로 바뀜에 따라, 과거 두 학교의 칠암캠퍼스도 통합되었다. 이에 따라 캠퍼스가 크게 두군데로 나뉘었다 편의상 본 문서에선 구 경남과기대 지역과 구 경상대 지역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2. 교통
2.1. 버스
2.2. 철도
경전선 복선화 이전엔 학교에서 도보 5분거리에 (구)진주역이 있었지만, 경전선 이설로 인해 2012년부터 역을 구 개양역인근으로 이전했다. 그래서 학교에서 철도를 이용하는것이 불편해졌다. 경전선 전철화 이전에는 고속버스터미널과 경쟁이 될 정도로 멀리 타지에서 온 학생들이 이용하곤 했는데[3] 지금은 그나마도 없다시피하다. 코레일에선 마산/창원/밀양/대구/순천/광양/김해 거주 학생들을 위해 기간 자유 정기권(40~60% 할인) 홍보를 했었는데[4] , 역의 위치와 편성때문에 철도 통학은 거의 없다시피한 상태.[5][8]
3. 상권
캠퍼스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있기에 식당이나 놀러갈곳 찾기에 편리하다. 스타벅스가 2개 인근에 있고, 쿠우쿠우, 아비꼬, 홍익돈까스, 미스 사이공, 홍루이젠, 경성함바그, KFC,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피자헛, 피자마루, 써브웨이, 도스마스, 이삭토스트, 봉구스밥버거,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의 프랜차이즈가 존재한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있다.
3.1. 정문
3.2. 후문
4. 칠암융합캠퍼스(구 경남과기대 지역)[9]
캠퍼스 주변으로 100년이 넘은 플라타너스와 평균 수명 90년의 거목들을 포함해 4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어 도심 속 공원에 와있는 느낌을 준다
현재 리모델링 및 신축 건물이 많아지면서 캠퍼스 외관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깔끔해졌다. 통일성을 위하여 하늘색 창에 흰 벽으로 짓거나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칠암캠퍼스(본캠)은 진주시 칠암동에 위치해 있으며 넓이가 3.6만평으로 캠퍼스 크기가 좁은 편이다. 일반적인 중·고등학교 4개 정도 합쳐 놓은 크기로 10분만 걸어도 교내 어디든 갈 수 있다. 학교 주변 위치상 더 이상 확장할 수도 없는 형편. 정문을 바라봤을 때 바로 오른쪽에 남강이 있고 왼쪽에는 경남은행, 교보생명 보험회사 빌딩, 중학교까지. 차라리 다른 곳에 캠퍼스 하나 더 짓는 게 확장보단 편하다
하지만 캠퍼스 부지가 작고 평지라 학교 캠퍼스를 돌아다니는 데에는 편하다 수업시작 10분 전이면 정문에서 수업들으러 가는 학생들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학생의 로망인 잔디밭이 없긴 하지만[10] 학교 바로 옆에 남강이 흘러 피크닉하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다
4.1. 100주년기념관(1)
대학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으며 흔히 백기라고 줄여 부르는 곳이다.
가장 최근에 지어졌고 학교 주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그래서인지 멀리서도 잘 보이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저게 대학교 건물이라고 하면 놀라는 경우도 많다. 그도 그럴만 한 것이 대학교 건물이 15층이나 되며 층마다의 높이도 상당히 높다. 15층에 스카이라운지 가 있다.[11] 바로 앞에 시외버스정류소가 위치해 있으며, 일부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 버스가 이곳을 거쳐간다. 여러 학과 사무실과 교수 연구실[14] , 100주년박물관(2층), 공용강의실[15] , 본관 사무실(정보전산원 4층, 국제교류원 10층 외 학과사무실 등)이 다수 존재하며 건물 1층에 아트홀과 진농홀이라 불리는 소규모 공연장이 있어 각종 전시회, 공연, 연극, 취업박람회, 학과 대면식 등과 같은 크고 작은 행사들을 이 건물 안에서 진행한다.
건축학과[16] ,텍스타일디자인학과[17] ,사회복지학과[18] ,아동가족학과[19] ,영어학과[20] 가 이 건물을 사용 중이다.
4.2. 학생회관(종실관)(2)
1층부터 6층까지 있으며, 1층에는 학생식당과 CU 편의점, 알파 문구점이 있고, 2층에는 교직원식당 및 복사실, 보건실(여학생휴게실), 언론사 동아리방 등이 존재해있다. 3층부터 5층까지는 각종 동아리방 등이 모여있고, 6층엔 학생회방이 있다.[21]
4.3. 도서관(4)
1965년에 개관 하였고 1999년 1월 15일 확장 이전한 신축도서관이 준공 후 3월 2일 개관했다. 2020년 증축하여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1층은 블루포트 카페와 열람실이 있고 2층은 멀티미디어, 디지털, 단체 학습실 등이 있다.
3,4층은 각각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자료실이 있다. 최근 도서관 증축공사가 완료되어 기존의 도서관보다 쾌적한 환경이다.
4.4. 생명자원과학대학 2호관(5)
원래는 산림자원학과 전용 건물이었으며, 건물 노후화를 이유로 기존 건물을 허물고 현재는 평생교육원 전용 건물이 지어졌다.
산림자원학과[22] , 제약공학과, 식품과학부, 원예과학과가 이 건물을 사용 중이다.그 외에도 한국차문화학과다도실, 평생교육원, 제빵실 등이 있다.
4.5. 박물관(6)
진주농림고등학교 시절 강당으로 사용되었으며 보수 후 100여 평의 전시실을 마련하여 1988년 4월 진농관으로 개관하였고, 1993년 진주산업대학교로 승격되면서 박물관으로 개칭했다.
박물관 앞에 개교 90주년 기념 진농종이 있다.
4.6. 상경 1~2호관(7~8)
1호관은 7번, 2호관은 8번이다. 3층건물로, 1호관은 회계학과와 스마트유통물류학과(유통학과)가 사용하고있다.[23] 2호관은 경영학과, 유통학과, 글로벌무역통상학과 등 세 학과가 사용하고 있다. 1층에는 식품과학부 실험실, 식품과학부 과사무실, 교수 개인연구실 등과 경영학과 과사무실, 공용강의실 2개, 경영학과 전용 강의실 3개, 식품조리실습실 2개 등이 존재해 있다. 2층은 교수들[24] 연구실 및 세미나실, 상경대학 휴게실, 회계학과 전용 강의실, 경영학과와 경제학과를 제외한 상경대학 소속 학과들의 과 사무실 등이 있다. 3층은 특이하게 산림자원학과와 유통학과, 글로벌무역통상학과 강의실과 간호학과 실습/실험실 등이 있으며, 고시준비생들을 위한 고시원이 있다. 1호관과 2호관은 사실상 이어져있는 같은 건물로, 헐려진 생명자원과학대학 2호관(5번 건물)을 제외하곤 현재 학교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건물이라 할 수 있다.[25]
4.7. 교양학관(9)
교양수업 전용 강의실과 교양학부소속 전속교수들의 과사무실이 있다.[26][27]
4.8. 청담관(학군단)(10)
말 그대로 학교의 학생군사교육단에서 사용하는 건물로, 그 중 1층은 산림자원학과와 교양학부의 일부 수업이 이뤄지는 공용강의실로 타과 학생들도 온다.
글로벌 무역통상학과[28] 가 이건물을 사용중이다.
4.9. 자연과학 1호관(11)
간호학과,회계학과[29] 가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4.10. 제1~4생활관(서농재)(12~14,29)
학생생활관 서농재 홈페이지
정확한 모집일정, 관생 모집수 등 많은 정보가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2019년 기준 기숙사의 총 실수는 482개, 수용가능인원은 950명으로 기숙사수용률은 18.8%이다.
학교 내에 제1생활관인 자각관(남)과 제2생활관인 탐구관(여)이 위치해 있고 이 두 기숙사 옆에 가장 최근에 BTL 형식으로 지어진 제3생활관 실천관이, 학교 외부[30] 에 제4생활관 창의관이 위치해 있다.
참고로 원래는 제1생활관인 자각관(남)과 제3생활관인 실천관(여), 학교 외부에 있는 제2생활관 탐구관으로 이름이 있었고 가장 최근에 지어진 기숙사가 제4생활관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학교측에서 새로운 기숙사를 짓고 난 뒤 이름과 번호를 새로 부여했다.
생활관 비가 꽤 비싼 편이었으나 식비가 관리비와 분리되어 현재는 기숙사 비만 내면 된다. 기숙사 입실 비용은 위의 홈페이지 참고.[31] 그런데 생활관 비가 학기가 지날수록 점점 비싸지고 있다.
그리고 통금시간과 점호가 있다. 점호시간은 오전 12시이며, 이후에는 오전 6시까지 밖으로 나가지도 안에서 들어 올 수도 없으니 유의바란다. 정문의 카드키가 전부 잠기므로 애초에 카드가 있어도 못 들어온다 한다.[32] 점호시간에는 각 생활관에 부관생장과[33] 층장이 있으며[34] 층장이 각 방의 인원 점검을 한다.
통금과 점호에 대해 말이 많은 관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14년 축제기간 중 시범적으로 통금 시간을 줄였었는데 효과가 있었는지는... 물론 점호를 받고 나면 외박신청은 안해도 됐었다. 즉 점호 받고 나가는 방법으로 벌점을 피하는 것. 2015년부터 점호와 통금시간에 조정이 있다고 하니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2018년 3월 1학기 이후 통금이 기존 오후 11시 30분에서 오전 12시로 변경되었고, 외박제한이 없어졌다. [35]
기숙사 수용인원이 자각관 238명, 탐구관 92명, 실천관 멀구슬동(남자) 200명(장애인 2명), 철쭉동(여자) 200명(장애인 2명, 기혼 10명), 창의관 멀구슬동(남자) 155명, 철쭉동(여자) 65명으로 1학년 50%인데 비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율이 내려가 2학년은 25%, 3학년은 15%, 4학년은 수용인원의 10%를 뽑는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4.0이 안 되면 기숙사 입실을 포기해야 할 정도로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하나, 최근 새로 지어진 기숙사인 실천관으로 인해 어느 정도 해소는 된 것으로 보인다.[36]
기숙사 시설은 관마다 차이가 난다.
4.10.1. 제1생활관(자각관)(14)
제1생활관(자각관) 사진
남자 전용 기숙사이며, 당연히 남자만 지원가능 정원은 238명이다.[37][38] 공용생활 방식으로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실이 공용사용이며, 각 방 2인 1실 신발을 신고 생활한다. 그리고 체력단련실(헬스장)이 있으며, 옥상에는 세탁실이 있다.[39]
가장 처음에 지어진 오래된 기숙사라 그런지,[40] '''난방 방식이 무려 쌍팔년도에나 쓸법한 라디에이터''' 이며 그 흔한 에어컨도 없다.. 심지어 이 마저도 중앙난방식이기 때문에 추울 때 이거라도 못 키는 상황이 발생한다.
자각관 옆에는 학교 내 편의점인 CU와 학교 내 서점이 붙어있다.
시설이 이래서 그런지 4개의 기숙사 중 가장 싸다. 2020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479,830원이다.
4.10.2. 제2생활관(탐구관)(13)
제 2생활관(탐구관) 사진
여자 전용 기숙사이며 2층이라 그런지 정원이 92명이다, 당연히 여자만 지원가능. 위의 자각관과 마찬가지이고 공용생활 방식으로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며 2인 1실, 제1생활관과 마찬가지로 신발을 신고 생활한다.
남자 기숙사인 자각관과 다른 점이라면, 무려 에어컨이 있다. 그러나 '''중앙관리식이라 더운데 히터나오면 못 끄고 추운데 히터 안 나오면 추위에 떨어야 함...'''에어컨도 마찬가지이다.
2층짜리 건물이라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없다.
밑의 제3생활관과 항상 기숙사 경쟁률 투톱을 달린다. 심한 경우 10:1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다.
역시나 기숙사 시설 중 두 번째로 오래되어서 그런지 가격은 2020학년도 1학기 기준 557,620원이다.
4.10.3. 제3생활관(실천관)(12)
제 3생활관(실천관) 사진
2017년 3월 3일에 준공하여 입실이 시작된 대학 내 기숙사 중 가장 최근에 지어진 기숙사이다.[41] BTL 민간투자사업형식으로 지어졌으며 시설이 괜찮다. 한 건물로 보이지만, 두 개의 동으로 나뉘어져 멀구슬동은 남자가 철쭉동은 여자가 생활한다. 1층 로비에 들어가면 좌측 입구(남자), 우측 입구(여자)로 구분되어 있으며 여기에도 카드키가 설치되어 있다.
1층에는 세탁실과 택배실, 체력단련실이 있고 로비의 가운데엔 큰 TV와 소파와 테이블이 있어 친구들끼리 배달음식을 시켜먹거나 TV시청을 하는 사람 등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이다. 물론 점호시간 이후 좌측 우측으로 나뉘어진 입구의 카드키가 잠기므로 로비 내로 출입이 불가능하여 사용 불가다.
2인 1실, 그리고 각 방에 화장실 샤워실로 된 원룸 형태이다. 방넓이도 제4생활관보다 조금 크며, 신발을 벗고 생활한다. 에어컨과 히터 그리고 온돌방식의 난방과 온수를 위한 보일러가 있으며, 정말 좋은 점은 앞의 두 관과 달리 '''중앙관리가 아닌 개별관리'''라는 점이다.
다른 생활관들과 달리 정문 뿐만 아니라 각 호실도 카드키로 작동된다. 이게 불편한 점은 비밀번호도 없이 카드키로만 열리기에 카드키를 깜빡하고 두고 나오면 큰 낭패를 본다! 물론 경비아저씨나 기숙사 사무실에 열어달라고 하면 열어주지만, 그래도 본인이 알아서 주의하자. 그리고 '''호텔처럼 카드키를 꽂아야 전등과 에어컨등이 작동된다.''' 그러니 카드키를 잃어버리면 더더욱 낭패를 보니 카드키 관리에 염두를 두자.[42]
BTL 형식인지 생활관비가 다른 생활관과 특이하다. 다른 관은 공공요금을 포함한 생활관비를 내지만, 여기는 관리비 + 공공요금이라 하여 따로 계산된다. 즉, 관리비 + 공공요금을 한꺼번에 낸 뒤 공공요금은 사용한 만큼 차감하여 남은 돈은 환불 해주는 식이다. 공공요금에는 전기세, 도시가스비(보일러), 수도세가 포함되어 있다. 대게 경험자들 말로는 한 방에 1인당 많이 남으면 5만원 정도 남는다고 하니 과하게 쓰지만 않으면 괜찮다.[43]
매주 수요일 마다 점호시간에 층장이 청소 검사를 하는데 각 방의 청결도[44] 를 검사한다. 만약 더러워서 층장에게 지적 받을 경우 청소상태 불량으로 벌점 1점을 먹을 수 있으니 주의.
가격은 일반실 2020학년도 1학기 기준 809,510원, 장애인실 1,142,390원, 기혼자실[45] 1,275,540원.
4.10.4. 제4생활관(창의관)(29)
제 4생활관(창의관) 사진
위의 제3생활관 실천관이 지어지기 전까지, 가장 최근에 지어진[46] 생활관 이었다. 위치는 학교 외부에 있으며, 100주년 기념관 앞에 있는 육교랑 2층 로비 입구랑 연결되어 있어, 굳이 정문의 횡단보도를 거치지 않고 바로 학교 캠퍼스로 통학이 가능하다.
남자 기숙사인 멀구슬동과 여자 기숙사인 철쭉동으로 나뉘고 1실에 6명/ 2인 1방 식이며, 로비[47] 에 들어가면 좌측 입구(남자), 우측 입구(여자)로 구분되어 있으며 여자 측 입구는 카드를 찍고 들어가야 한다. 특이하게 8층에는 두 동을 이어주는 구름다리가 있고, 구름다리 가운데에 쓰레기 분리수거통들이 줄지어져 있다.
아파트처럼 각 호실이 있고, 호실마다 A, B, C 3개의 방이 있으며 한 방에 2인 1방이다. 즉 한 호실에는 총 6명이 사는 것이다. 화장실과 세면장 각 호실 마다 있어, 호실의 6명의 인원과 공동으로 사용하며, 신발은 벗고 생활한다. 가운데 방인 B번방은 1층침대가 2개이지만, A와 C번방은 2층침대이다. 자각관과 탐구관은 룸메이트랑 손잡고 잘 수도 있을 정도로 좁지만 창의관에서는 룸메랑 한 달 동안 10마디 이상 주고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갠플이 가능한 정도의 넓이다.
거실에 에어컨이 있고, 온돌 방식의 난방과 온수를 위한 보일러가 있다. 중앙관리식이긴 하지만, 냉방기간과 난방기간에 각 호실 사람들이 껐다 킬 수 있다.
제3생활관 실천관과 마찬가지로 매주 수요일 점호시간에 청소검사를 하며 여기는 화장실, 세면장, 거실, 방 앞 복도, 베란다는 공용사용 구역이므로 호실 내에 있는 6명이 각자 한 명씩 청소구역을 분담하여 청소를 해야 한다. 물론 자신의 청소구역의 청소상태가 불량하면 역시 청소 불량으로 벌점 1점이 부여된다.
[48] 기숙사 안에 자판기가 있기 때문에 음료 문제는 덜한 편. 그리고 지하에는 정독실(남)도 있고, 공용세탁실, 체력단련실(헬스장), 탁구장이 있다.[49]
단점으론 큰 도로 앞이라 소음이 심하고 엘리베이터 전쟁을 아침마다 겪는다는 것이고 장점은 학교 정문 앞에 식당이라던가 PC방 등이 있기에 이러한 상권 접근성은 좋은편이라 할 수 있다.
가격은 2020학년도 1학기 기준 736,940원이다.
진주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이 건물 1층에있다
4.11. 구) 본관(15)
구 건물 철거에 따른 확충사업으로 총 공사비 6억 5천만원이 투입되었으며 1981년 4월 착공되어 1982년 8월 완공되었다.
4.12. 대학본부(16)
백주년 기념관 다음으로 과기대에서 가장 큰 건물이다. 통유리로 건물이 지어져 깔끔한 외관을 자랑한다.
총장실, 학생처, 학생상담실, 통합행정실, 교무과, 신협 등 학교의 행정을 담당하며 2층에는 대강당이 있어 간담회나 뮤지컬 공연을 하기도 한다.
4.13. 체육관(17)
1985년 7월 5일 강당 겸 체육관이 착공되었고 1987년 10월 22일 준공되었다.
노후화된 건물로 인해 총 사업비 36억을 들인 리모델링을 거쳐 2020년 11월 에너지 절약형 체육관으로 완공되었다.
리모델링을 하면서 학생과교수들을 위한 체력단련실(헬스장)이 만들어 졌다.[50]
한편 경남과기대 배드민턴부, 배구부가 이 체육관을 사용하고 있다.
4.14. 공학1호관(18)
융합전자공학부, 컴퓨터공학과가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도 멀티미디어실, 컴퓨터 정보센터가 있다.
4.15. 파워플랜트(19)
4.16. 공학2호관(20)
메카트로닉스 전기공학부[51] , 기계공학부, 자동차공학과가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4.17. 생명자원과학 1호관(21)
농학 한약지원학부(스마트농산산업학과/항노화신소재과학과)[52] , 동물생명과학과[53] , 동물소재공학과[54] 가 이건물을 사용중이다.
4.18. 공동실험실습관(22)
4.19. 공학3호관(23)
인테리어재료공학과, 제약공학과, 환경공학과가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4.20. 기계, 자동차, 인테리어실습장(24,25,26)
4.21. 공학4호관(27)
조경학과, 건축공학과[55] , 토목공학과가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4.22. 산학협력관(28)
1동 백주년기념관 옆에 따로 떨어진 건물이며, 기숙사 4생활관 건너편에 존재해있다. 한약자원학부의 수업이 여기서 주로 이뤄지며, 평생교육원 완공 전까지 이곳이 평생교육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곳에 아동가족학과 학생들의 실습 부설 어린이집이 마련되어 있다.
4.23. 기타시설
4.23.1. 정문
1984년 6월 29일 정문 및 정문로가 준공되었고 정문수위실이 완공되었다. 1985년 1월 1일에 정문이 개통되었다.
학교를 상징하는 진농탑은 1983년 3월부터 착공하여 1984년 6월에 완공되었다.
4.23.2. 로터리
4.23.3. 진농종
개교 90주년을 기념으로 지어졌다.
4.23.4. 운동장
운동장은 타 대학에 비해 매우 작은 편으로, 운동장의 모래 질이 좋지 않아 학생들의 이용 비중이 그닥 높지 않다. 오히려 풋살장이나 테니스장 등이 사용빈도가 매우 높다. 운동장 구석에 마련된 농구장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올해 인조잔디 구장으로 탈바꿈 한다고 한다.
4.23.5. 연못
생명과학대학 건물 바로 뒤편에 마련된 연못으로, 잉어 20마리 이상이 살고 있다.
4.23.6. 쥬라기 숲
운동장 한 켠에 마련된 학교 내 소거리로, 축제 및 체육대회에서 행사할 때 자주 붐빈다.
대학본부 뒤에 위치해 있으며 사월로, 메타세콰이어 길, 쥬라기 공원 등 나무가 많이 심어져있다.
봄에는 벚꽃이 많이 피어 인산인해를 이루며, 여름에는 메타세콰이어 길에 웨딩촬영을 하러 오는 부부를 많이 볼 수 있다.
쥬라기공원은 2016년 전국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하였다.
4.23.7. 구) 정문
진주농림전문대학 시절까지 정문으로 이용되었다.
4.23.8. 구) 법원 부지
당초 계획으로는 경남과기대의 창업보육센터로 사용하려했지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남지역대학의 이전 방안으로 인해 제자리 걸음이다. #기사
구) 검찰청사는 리모델링하여 GNTECH 취창업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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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칠암의생명캠퍼스(구 경상대학교 지역)
S자로 흐르는 남강 옆에 위치해 있다. 가좌캠퍼스가 건설되기 전부터 있던 캠퍼스로, 기존에 있었던 경남간호전문대학이 경상대학교 간호대학으로 편입되고 의예과가 창설되면서 지금의 상태를 이루게 되었다. 현재는 의과대학, 간호대학, 경상대학교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병원과 주차장은 넓은데 운동장은 따로 없어서 남강변에서 운동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다.(의대 캠퍼스 중에 운동장 있는 곳이 적다. 강변이라도 있어 다행) 경상대학교병원은 2006년 경남 최초로 암센터를 개소하였고, 2016년 2월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을 개원해 2개의 대학병원을 가지게 됨으로써 창원과 진주 두 도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체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5.1. 의과대학 구역
5.1.1. 학습관
5.1.2. 교육관
5.1.3. 의학관
5.1.4. 의학도서관
5.2. 간호대학 구역
5.2.1. 간호대복합교육센터
5.2.2. 홍지관
5.3. 경상대학교병원 구역
5.3.1. 본관
5.3.2. 경남지역암센터
5.3.3. 응급의료센터
5.3.4. 사이버나이프센터
5.3.5. 장례식장
5.3.6. 교수연구동
5.3.7. 주차장
[1] 괄호 안의 번호는 경남과기대 칠암캠퍼스 시절 배치도상의 건물 번호다.[2] 부속합의서에 통합대학의 역사는 110년 역사의 경남과기대 역사를 따르고, 대학본부는 칠암캠퍼스(구 경남과기대 지역)에 배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가] A B 정문 이용 시[나] A B 100주년 기념관, 산학협력관, 정문, 4생활관 이용 시[다] A B 후문 이용 시[3] 유등축제나 진주소싸움 등을 방문하기 위한 관광객 수요는 덤이었다. 의외로 진주역은 삼천포역, 사천역으로 이어져오는 경전선의 종착역 역할을 하면서 나름 중박 이상은 되는 역이었다. 그런데 어째 이전 후에는 적자가 심각해졌다(...)[4] 그마저도 사실 외부 게시판에 A4용지크기 광고문 붙인게 전부라 홍보효과는 미미했다. 각 학과사무실 등에 대대적으로 홍보를 요청했으면 수요가 어떻게 됐을런지는 알수없지만 그래도 소소하게나마 수요를 끌어들일수 있었을것이다.[5] 반대로 경상대학교 재학생들의 경우 과기대처럼 별다른 홍보를 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근처에 진주역이 있어 의외로 철도로 통학하는 수요가 조금은 있다고 한다. 역시 위치가 중요하긴 한가보다.[6] 학교에서 탈시 환승은 무조건 필수적이다. 131번이 있긴 하지만, 한 번에 잡기는 로또수준이라(...) 보통은 경상대학교까지 간 후 100번 버스 등을 이용하는게 보편적이다.[7] 요금은 5~7000원 정도 나온다. 가끔 기사들중 빙빙 돌아가서 운임을 뻥튀기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8] 철도의 볼모지나 다름없는 진주시에 있는 역은 반성역, 진주역뿐인데 둘 다 학교에서 멀다. 현 진주역은 학교위치에서 바로 가는 직통 시내버스가 거의 전무하다시피하고[6] , 대중교통 이용시 짧게는 25분, 택시로는 15~20분 걸린다[7] .[9] 괄호 안의 번호는 경남과기대 칠암캠퍼스 시절 배치도상의 건물 번호다.[10] 2021년에 학교 내 운동장 인조잔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11] 현재 15층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못 가게 막아놨다. 참고로 레스토랑과 카페는 이용이 저조해서 철수한지 오래다.[12] 이 두 학과는 6층을 서로 공유한다. 또한 건축학과 본진은 5층에 있고,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7층에 있다.[13] 상경대학에 속해있는 학과중 유일하게 상경대학 건물에 없다. 또한 12층 일부를 사회복지학과와 공유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사회복지학과 수업 대부분이 아무래도 내동에서 이뤄지다보니 12층도 사실상 경제학과의 차지라 봐야할듯.[14] 학과는 교양학부를 제외한 인문사회과학대학 전체 아동가족학과(9층), 영어학과(8층), 건축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12] , 경제학과(13층)[13] 등이 100주년기념관에 속해있다.[15] 3층은 아예 일반강의실 6개로 이뤄진 강의층이고, 4층에는 중형강의실 2개, 14층엔 대형 세미나실 5개 등이 있다. 즉 3층은 구본관처럼 강의 전용이라 보면 되고, 4층은 인원이 4~50명 이상의 학생들의 강의가 이뤄지는 곳, 14층은 그야말로 세미나 혹은 대학영어 전용 강의실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대학영어의 경우 10층 국제교류원 및 8층 영어학과 강의실에서 하는 경우도 있어, 14층의 경우 강의실로 쓰이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16] 7층[17] 5~6층[18] 12층[19] 9층[20] 8층[21] 총학생회를 포함하여 단과대 학생회 등도 여기에 같이 포함되어 있다. 학교 내 모든 학생회는 학생회관 6층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22] 1층[23] 기존에는 식품과학부와 제약공학과,간호학과도 사용했었으나 현재는 이 두학과밖에 없다. 물론 식품과학부와 제약공학과의 일부 수업이 종종 상경 1호관에서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24] 상경대학 뿐만 아니라 교양학부 소속 전속교수들의 연구실도 여기에 있다. 산림자원학과의 교양학관 입주 이전에도 늘 여기에 있었다.[25] 학교에서 제일 오래된 건물은 전술했듯 생과대 2호관이었으며, 현재는 구 본관 건물이 제일 오래된 건물이다. 물론 구본관은 리모델링이 이뤄진 건물이며,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건물로서 현재 실질적으로 제일 오래된 건물은 상경 1~2호관일 것이다. 여담으로 네 번째로 오래된 건물은 다름 아닌 기숙사 1생활관.[26] 산림자원학과 전용 건물이 헐리고 산림자원학과의 기능을 교양학관으로 이전함에 따라 여기로 입주했다. 교양전용 수업이 없어짐과 동시에 산림자원학과 실험실 및 과사무실, 교수 개인연구실등이 들어왔었다.[27] 하지만 2020년 9월 생명자원과학대학 2호관이 새로 중축을 마치고 다시 이전하였다.[28] 3층[29] 2층[30] 위 100주년 기념관 앞에 있는 육교랑 바로 연결되어있다. 정확히는 시외버스정류소로 연결된다.[31] 기숙사 입실 비용은 학기마다 조금씩 다르다. 거의 10~20%씩 변동되는 듯.[32] 제3생활관인 실천관은 들어갈 수는 있지만 찍으면 무단외박으로 벌점이 부여된다고 한다. 자세한 추가 내용 바람.[33] 부관생장은 학생이 맡으며, 학기마다 바뀐다. 제2생활관을 제외하곤 다 남학생들이 맡는 경향이 있다. 또한 부관생장은 방을 혼자 쓸 수 있는 특권이 있으며, 부관생장을 하려면 층장 경험 및 생활관 태도 점수, 성적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3~4학년들이 맡는다.[34] 층장은 제1,2생활관은 한 층씩, 3,4생활관은 두 층씩 관할한다. 층장을 하려면 최소 2학기이상 기숙사거주경험이 있어야 하니(기숙사 살면서 벌점 없어야 하는건 기본) 2학년부터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35] 외박은 편하게 갔다오면 된다. 따로 신청하거나 방장한테 말할 필요 없이 갔다오면 된다. 다만 정기점호 때 외박하려면 청소는 미리해두고 나갈 것.[36] 실제로 여학생들의 기숙사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학점이 3.8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안정권은 4.0 이상.[37] 과거 잠깐 남녀 공용 기숙사였던 적이 있었다. 2003년 2학기부터 2007년 1학기까지. 왜냐하면 학교에 기숙사가 제1생활관 하나밖에 없었을 때에는 남학생밖에 지원을 못했고, 그로 인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싶어하는 여학생들의 불만이 상당히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학생들을 덜 받고 대신 여학생들을 받았던 것. 이 당시 기숙사에 입실하려는 여학생들의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었으며, 학점이 4.5에 가깝지 않는 한 기숙사 합격이 되질 않았다. 아무래도 학교가 산업대로 개편하기 전 전문대 시절엔 여학생들이 극히 드물었고, 산업대로 바뀌면서 여학생들의 인원이 점차 늘어났지만 여학생 기숙사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 당시만 해도 기숙사보단 하숙이나 자취가 대세였기도 하고, 인원도 지금보다 적었기도 했기 때문. 여담으로 여학생들은 꼭대기 층을 썼었다고.[38] 다만 여학생들도 들어올 수 있을 때가 있긴 한데, 택배를 찾으러 오거나(제1,2생활관 택배는 모두 제1생활관에 온다.), 헬스장을 이용하려고 할 때 들어올 수 있다. 단 여학생들 중 제1생활관 거주 남학생의 방으로 들어가려 할 시 벌점 5점과 함께 강제 퇴실될 수 있으니 헬스장 이용 및 택배 찾으러 간다 핑계 대면서 몰래 남학생 방으로 들어가려 하는 그런 무모한 짓은 하지말자. [39] 시설이 워낙 노후화가 되다 보니, 세탁실의 세탁기는 잔고장이 잦고 오염이 심한 편이다. 세탁기 상태가 껄끄러우면 학교주변 코인세탁방도 나쁘지 않은 방안인데... 코인세탁방은 세탁비용 기본 4000원부터 시작하니 건조기능이나 양이 많을수록 돈이 꽤 깨질 수 있다는건 알아두고 요령껏 하자.[40] 1990년에 준공되어, 1991년 1학기부터 학생을 받았고, 어언 '''30년 되간다.'''[41] 그러나 너무 최신식인게 독이 된 면이 있었는지, 2017년 1학기 처음 입실했던 학생 일부는 새집 증후군 증상을 겪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지금은 그래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새집 증후군은 없는 편.[42] 잃어버리면 재발급은 해주지만, 엄청난 낭패와 불편을 겪게 되니 애초에 안 잃어버리는게 상책이다. [43] 많이 남으면 최고 '''10만원정도를''' 환급받는 경우도 꽤 있다. 에어컨이나 히터 등을 제외하곤 아무리 팡팡 써도 요금이 그렇게 과다하게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44] 휴지통, 방바닥, 베란다, 침대 밑, 화장실 청소 등을 보는데 침대 밑을 보는 경우는 학기말 빼고는 거의 없다. 주로 휴지통과 방바닥, 베란다를 보고 특히 화장실 청결도를 많이 본다.[45] 남학생은 기혼자실이 없으며, 냉장고랑 쇼파, 인덕션이 있고, 기혼자에 한해 미취학 자녀와 함께 거주가 가능하고 남편의 출입이 가능한 기숙사이다. 기본적으로 기혼자가 거의 안 들어오는 이상, 기혼자실의 차지는 기숙사 점수 높은 여학생(거리점수 만점+학점4.5+ +상점 등 최소 110점 이상)이 갖는다.[46] 2009년 8월에 준공, 입실은 2010년 1학기부터 받았다. [47] 신입생들이 처음오면 당황하는 것이 로비가 1층이 아닌 2층에 있다는 것. 1층은 기숙사 입실기간에 짐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개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항상 잠겨있다. [48] 현재 1층 편의점은 영업 적자 때문에 2018년 2학기부터 철수했다. 지금 1층엔 아무것도 없다.[49] 원래 체력단련실과 탁구장은 기숙사 식당이었다. 그러나 2015년부터 식당을 없애고, 지금의 체력단련실과 탁구장으로 바꿔놓았다고 한다.[50] 1층:학생 전용,2층:교직원 전용[51] 4층[52] 3층[53] 4층[54] 2층[55]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