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1934)

 


<colbgcolor=#E61E2B><colcolor=#fff> '''성명'''
김동욱(金東旭)
'''호'''
남정(南丁)
'''본관'''
김해 김씨#
'''출생'''
1934년 1월 4일 (90세)
경상남도 통영군 통영읍 명정리
(현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1]
'''학력'''
서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가족'''
아버지 김기섭
'''소속 정당'''

'''의원 선수'''
'''4'''
'''의원 대수'''
'''10''', '''12''', '''15''', '''16'''
'''현직'''
국민의힘 상임고문
'''경력'''
제10,12,15,16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상임고문
1. 개요
2. 생애
3. 선거 이력
4. 소속 정당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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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남정(南丁)이다.

2. 생애


1934년 경상남도 통영군 통영읍 명정리(현 통영시 명정동)에서 제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기섭의 아들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정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봉조와의 공천 경합 끝에 이철승 대표최고위원의 결단으로 신민당 공천을 받아 경상남도 고성군·충무시·통영군·거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공화당 최재구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이 출범하자 정치규제를 당하였다가 1983년 정치규제에서 해금되었다. 그 사이인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동생 김관욱이 민권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이효익 후보[2]와 무소속 조형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민주당 전국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987년 신한민주당을 탈당하여 통일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경상남도 고성군·충무시·통영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정순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출범할 때 합류하였으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정순덕과의 공천 경합에서 밀려 탈락하였다. 같은 해부터 1996년까지 한국관광공사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경상남도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재정경제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3.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78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제3선거구)[3]

'''31,800 (21.11%)'''
'''당선 (2위)'''
'''초선'''
1985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전국구)

-
'''당선 (12번)'''
'''재선'''
1988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충무·통영·고성)

50,196 (44.52%)
낙선 (2위)

1996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통영·고성)

'''42,546 (43.67%)'''
'''당선 (1위)'''
'''3선'''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통영·고성)

'''35,521 (38.25%)'''
'''당선 (1번)'''
'''4선'''

4.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78 - 1980
정계 입문

1980 - 1985
정당 해산

1985 - 1987
창당

1987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1987 - 1990
창당

1990 - 1995
합당[4]

1995 - 1997
당명 변경

1997 - 2012
합당[5]
정계 은퇴

2012 - 2017
당명 변경

2017 - 2020
당명 변경

2020
합당[6]

2020 -
당명 변경

5. 둘러보기



[1] 인근의 도천동·동호동·문화동·북신동·서호동·정량동·중앙동·태평동·항남동과 함께 김해 김씨 집성촌이다.[2] 삼익악기 창업주[3] 충무시, 통영군, 거제군, 고성군 일원.[4] 민주정의당, 신민주공화당과 신설 합당, 이른바 3당 합당[5] 통합민주당과 신설 합당[6]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