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버스 성서1

 


[image]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일평균 승차량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성서1번
기점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매곡정수사업소)
종점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매곡정수사업소)
종점행
첫차
05:30
기점행
첫차
-
막차
'''[평일, 토요일]''' 22:13 / '''[공휴일]''' 22:15
막차
-
평일배차
23분
주말배차
28분
운수사명
우진교통
인가대수
6대[1]
노선
매곡리공영차고지 - 매곡네거리 - 대실역 - (매곡초교 → 다사농협세천지점 → 다사읍사무소서재출장소 → 한화꿈에그린 → 계대동문 → 성서산업단지역 → 이곡역 → 내일교회 → 선돌교 →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 유천포스코더샵 → 진천역 → 삼성래미안2차 → 유천포스코더샵 → 대천동공영차고지 → 제일규산 → 대성테크 → 일심제약 → 한국산업은행성서지점 → 모다아울렛 → 성서협업단지 → 희성전자 → 호산초교 → 강창역 → 죽곡2지구) 이후 역순
[image]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성서1-1번
기점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매곡정수사업소)
종점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매곡정수사업소)
종점행
첫차
05:30
기점행
첫차
-
막차
'''[평일, 토요일]''' 22:13 / '''[공휴일]''' 22:15
막차
-
평일배차
23분
주말배차
28분
운수사명
우진교통
인가대수
6대[1]
노선
매곡리공영차고지 - 매곡사거리 - 대실역 - (죽곡2지구 → 강창역 → 호산초교 → 희성전자 → 성서협업단지 → 모다아울렛 → 한국산업은행성서지점 → 영진산업 → 삼우섬유 → 현대금속 → 대천동공영차고지 → 유천포스코더샵 → 진천역 → 삼성래미안2차 → 유천포스코더샵 → 대천동공영차고지 →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 선돌교 → 내일교회 → 이곡역 → 성서산업단지역 → 계대동문 → 한화꿈에그린 → 다사읍사무소서재출장소 → 다사농협세천지점 → 매곡초교) 이후 역순
'''중간 출발 정류소'''
'''성서1''' 방향
유천포스코
'''성서1-1''' 방향
유천포스코
'''중간 종료 정류소'''
'''성서1''' 방향
한국환경자원공사
'''성서1-1''' 방향
성서주공1단지

2. 개요


운행 거리는 32.6km. 전체 정류장 목록은 우측 링크를 참조. 성서1번, 성서1-1번

3. 역사


2006년에 신설된 순환형 지선이다.
2007년 1월 유천교에서 성서4차산단을 잇는 달서대로(대천교)가 개통되자, 대천동공영차고지와 유천교를 지나 진천동에서 회차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때 기존 성서1(-1)번이 다녔던 성서산업단지 구간 중에서는 이 노선이 다니지 않게 된 구간도 생겼는데, 일부 구간은 같은 날 연장된 달서1번이 대체 운행하고 있다.
2015년 8월 1일 개편으로 기종점이 신흥버스 차고지에서 매곡리공영차고지로 연장되었고, 성서지구 대신 세천리 성서제5차산단 경유로 바뀌었으며, 추가로 죽곡2지구에 들어가게 되었다. 강정 쪽으로는 들어가지 않지만, 이거 때문인지 성서2번의 강정 진입 횟수가 감소했다. 또한 운행 회사가 신흥버스에서 우진교통으로 변경되었다.
2020년 6월 22일 개편으로 월암교 대신 선돌교를 경유하는 것으로 노선이 조정된다.

4. 특징


원래 성서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만든 노선으로, 출퇴근 시간대에만 그럭저럭 수요가 있고 그 외의 시간대에는 공기수송이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길고 다른 노선들을 운행하던 차량들을 상용차량으로 투입한다. 사실상의 무덤 노선이다.
예전에 송현공원 근처에 있었다가 2008년 4월 12일 월암동으로 신축 이전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앞을 유일하게 경유하는 노선이다.[1] 당시 구 5번이 운행했던 신당네거리~이곡역까지 운행 후 이곡역에서 바로 우회전하여 101번과 111번이 다녔던 갈산동, 장동네거리 일부 구간을 경유한다. 이 노선의 경유지는 대부분 성서산업단지이며 성서산업단지 외곽과 성서지구, 진천동을 경유한다. 다만 성서1(-1)번이 커버하지 않는 구간은 156번, 급행5번, 564번, 달서1번, 달서3번이 각각 나눠서 경유한다.[2]
대천동, 진천동 구간은 성서1번과 성서1-1번 모두 유천동포스코더샵아파트→진천네거리→삼성래미안→유천동포스코더샵아파트 구간으로 운행하므로, 양 노선이 서로 반대쪽으로 운행하는 구간이 아니다. 사실 진천역~삼성래미안 구간은 성서산단 방면에서 진천역에서 왔다가 다시 성서산단 방면으로 갈 때 차를 돌리는 회차지이기 때문이다.
2015년 개편 전에는 신흥버스에서 운행했다. 다른 노선들을 운행하다가 예비급으로 연식이 된 차량들을 상용차량으로 투입하고 있으며 2014년 2월 425번에 투입된 저상버스 1대가 성서1-1번으로 넘어왔다.[3] 이후 성서1-1번에서 말년을 보내다가 2015년 8월에 내구연한 만료와 함께 감차대상에 포함되어 퇴역했고, 2019년 순수증차 조치로 면허가 부활하여 급행버스로 대차됐다. 또한, 2005~2006년식 좌석버스도 몇 대 있었는데, 개편 후에는 급행5번에 투입되었다.
2015년 노선 개편으로 성서 주거단지(와룡시장 등지)를 경유하지 않게 되었고, 1대 증차되긴 했지만 신흥버스 차고지에서 직진하여 매곡리공영차고지로 연장[4]되어 배차간격이 더 늘어나 반발 민원이 상당히 많다. 산업단지 출퇴근 노선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기에는 서구1(-1)번이 같은 성격의 노선임에도 평일 13분으로 다니는 걸 보면, 성서1(-1)번은 확실히 배차를 줄여 줄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의견이 많이 나온 후 증차가 확정되긴 했는데, 655번 2대가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세천리로 들어가긴 하나, 성서3번과 달리 5차산단 안쪽과 세천고개로는 운행하지 않고 다사읍사무소 서재출장소로 직진한다. 그리고 예전 514번 세천지선처럼 신당네거리 ~ 계대동문 ~ 서재초교 ~ 서재출장소 ~ 세천리로 운행한다.
여담으로, 2015년 개편 이전에는 성서권역 지선버스들 중 유일하게[5] 다사읍으로 가지 않았다.
운행 구간 중 과거 공군 활주로가 있었던 성서동로의 월암동 활주로주유소 교차로는 차량이 적은 시간대에도 헬게이트로 악명높다. 그런데 이 곳을 6월 22일부터 월암교 대신 선돌교 경유로 바뀌어 직진이 아닌 좌/우회전하게 되면서, 성서1(-1)번의 교차로 통과 난이도가 더더욱 상승했다.[6]

4.1. 일평균 승차량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성서1번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103명
1,189명
1,202명
1,362명
1,257명
1,513명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성서1-1번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990명
933명
1,230명
1,354명
1,368명
1,450명

5. 연계 철도역



[1] A B 공휴일 5대 운행[1] 옛 송현동 중소기업청 앞에는 현재 중소기업지원센터가 들어서 있다.[2] 156번은 장동네거리~성서공단네거리~호림네거리 구간(성서제2산단), 급행5번, 달서3번은 호림네거리~계명대역 구간(성서제2산단, 대구비철금속협업단지), 564번은 장동네거리~성서공단네거리~갈산네거리~성서산업단지역 구간(성서제1산단, 성서제2산단), 달서1번은 대천동공영차고지~성서공단네거리~갈산네거리~성서산단네거리 구간(성서제1산단, 성서제2산단, 성서제4산단)을 맡고 있다. 하지만 성서1(-1)번은 성서산단 주요 지역을 다니면서 사실상 성서산단 순환버스의 역할을 하고 있다.[3] 대구 최후의 역방향좌석 저상버스이며, 더 나중에 출고된 역방향좌석 저상버스는 광남자동차의 5호/성보교통의 6호가 있었으나 대차되었다.[4] 2015 개편 후 신흥버스 차고지는 중간에 지나가기만 할 뿐, 무정차 통과한다. 신흥버스 차고지는 차고지 출발/도착 차량용 정류장이며, 성서1(-1)번 타고 차고지로 가려면 산업은행 성서지점에서 하차해야 한다.[5] 성서1번과 성서1-1번을 하나의 노선으로 본다면[6] 이 도로가 폭이 좁고 경사졌음에도 성서권에서 월배 쪽을 안 거치고 진천동으로 다이렉트로 꽂을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교통량이 상상을 초월한다. 선돌교를 지나 계속 직진하다 보면, 고속도로 진천동 쪽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굴다리가 몇 개 있다. 이 중 조암로10길과 연결되는 굴다리의 경우 계속 직진하면 대곡지구(대곡초등학교)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왕복 1차로로 좁은 길이지만 특히 통행량이 많다. 심지어 성서 쪽에서 진천 쪽으로 빠질 차량들 중 레미콘, 트레일러, 덤프트럭 등이 미친듯이 밟으며 내려오는데다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비보호 교차로이므로, 성서1(-1)번을 이용하기 위해 길을 건널 땐 다가오는 차량의 속력과 위치까지 고려해 가며 건너야 한다. 차가 안 올 때 건너는 건 장동네거리에서 보행자 신호가 켜졌을 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