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고등학교

 



돌마고등학교
Dolma High School
突馬高等學校

[image]

<color=#373a3c><colbgcolor=#80deea> 교훈
성실
<color=#373a3c> 개교
2001년 1월 15일
<color=#373a3c>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color=#373a3c> 성별
남녀공학
<color=#373a3c> 운영 형태
공립
<color=#373a3c> 교장
김경자
<color=#373a3c> 교감
박학동
<color=#373a3c> 학생 수
760명(2018年)
<color=#373a3c> 교직원 수
83명
<color=#373a3c> 관할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
<color=#373a3c>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로 105 (이매동)
<color=#373a3c>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3.2. 학교 상징
3.4. 교복
4. 학교 특징
4.1. 학교 시설
4.2. 학교 생활
4.3. 주요 행사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노선
5.1.1. 송림중고.돌마고교
5.1.2. 송림고교.이매촌성지아파트.청구아파트/돌마고교
5.2. 철도
6. 출신 인물
7. 사건·사고
8. 기타


1. 개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소개 기사. #1#2
'돌마'라는 이름이 대단히 독특하지만[1] 한자로는 꽤나 좋은 뜻이다. 학교가 소재한 곳의 옛 지명 돌마면(突馬面)에서 유래하였는데, 풍수상 말 형상이 돌출된 지형이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풀이하면 '돌진하는 말'이란 뜻도 되므로 의미상으로는 진취적 기상이 충만하고 더 없이 훌륭하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 2001년 1월 5일: 돌마고등학교 설치 조례 제정(경기도 조례 제3077호)
  • 2001년 3월 1일: 초대 안재호 교장 취임
  • 2014년 9월 1일: 제4대 유성숙 교장 취임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 교훈: 성실

3.2. 학교 상징


  • 교목#s-2: 소나무
  • 교화: 장미
  • 마스코트: 말
  • 교색: 청색

3.3. 교가



3.4. 교복


2014년 기준으로 위의 선배들과 2014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구별가능한 수단이 없다. 교복에는 명찰이 없으며, 넥타이 색깔까지 똑같다. 따라서 새파란 후배들이 어려보이는 선배에게 '야'라고 지껄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2015년부터 학년마다 넥타이 색깔이 달라졌다. 더불어 교복 상의의 학교 로고의 색깔도 일부 변경된다. 1학년부터 여학생 자켓이 남학생과 같은 재질로 바뀌었다. 2016년 기준으로 돌마고 학교 로고의 색깔이 1학년은 초록, 2학년 빨강, 3학년은 남색이다.

4. 학교 특징



4.1. 학교 시설


학교 구조가 특이하게도 ㅌ 자 모양이다. 그래서 신입생들은 꽤 헷갈려한다. A~C동으로 나뉘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 부른다. 덕분에 창밖 풍경이 다른 학교와는 다른데, 교실이 보이는 교실, 논밭과 골프장이 보이는 교실, 송림중고가 보이는 교실, 나무에 가려져 아무것도 안 보이는 교실로 나뉜다(다만 벚꽃 풍경이 일품이다). 때문에 밤에 보면 야자 안 하는 학교로 보이기도 한다. 반면 교내에서 보면 외국의 밤 교실같은 풍경이 난다. 밭이 보이는 쪽 복도 끝에는 작은 베란다 같은 공간이 있는데, 주로 대걸레를 걸어놀거나 잠겨있다.
운동장이 굉장히 "좁다". 운동장이 옆 송림고의 4분의 일 수준. 축구 대표팀을 나름 꾸려 대회에 나가고자 해도 도와주는 교사가 적다. 대신 농구장 시설이 꽤 좋은 편이다. 그 옆에 테니스 코트가 위치하고 있다. 농구장은 비가 오면 극도로 미끄러워져 사용하기가 어렵다. 지하에 탁구장이 있다. 탁구채는 집에서 가져오는게 낫다. 2015년 학생회가 탁구장 점심시간 개장을 내걸었으나 잠시 개방하다가 아예 안 연다. 여담으로 옛날엔 매점으로 썼다고 한다. 지하 탁구장 바로 오른쪽에는 빈 공간이 있다. 학생들이 어둠속의 술래잡기를 한때 이곳에서 했었다.
현재는 급식실 뒷문 산책로에 위치한 창고같은 교실에서 탁구수업을 하고 있다. 평소에는 밴드부가 연습실로 사용한다고 한다. 산책로 근처에 정자와 벤치가 있는데, 아무도 쓰지 않는다.
강당이 없다.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시청각실이라고 4반 정도 들어갈 만한 공간에 소규모 무대를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신입생들은 입학식을 교실에서 한다. 물론 졸업식도 일부만 시청각실에서 한다. 학부모들은 졸업식이 진행되는 동안 교실 측면의 복도에 몰려서 기다리게 된다. 1층 학교 식당을 예전에는 가끔 강당으로 썼다 한다.
5층에 하늘정원이라 불리는 학생 쉼터가 있다. 3학년 학생들이 애용하는 편이다. 고3학년들이 수능 끝나고 일찍 집에 가면 일부 저학년들이 구경하러 온다. 2018년 기준으로 이제 하늘공원은 아예 출입 금지 이다. 2019년 기준 고3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쉬는시간에도 출입이 가능했다. 하늘정원 청소 당번도 있었다. 2020년에도 출입금지이다. 비가 온 다음 날에는 지렁이 수백 마리가 올라온다. 그만큼 좋은 땅이라는 증거일 수도 있다.
식당이 두 곳이다. 이로 인해 그 흔하다던 급식 전쟁이 덜 하다. 2층 식당은 3학년이 독점한다.

매점이 없다. 대신 2, 3, 5층에 빵 자판기가 있어서 학생들이 애용한다. 종류가 적었으나 2020년 최근 카스테라, 웨하스, 칸초가 추가되었고 그만큼 빨리 팔린다. 2019년 하반기에 빵 가격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되었다.. 자판기 빵 가격이 올라,
대다수의 학교가 그렇듯 엘리베이터는 사용 금지로, 학생이 타다 걸리면 피켓 들고 서 있는 벌을 받는다. 정작 4교시가 끝날 무렵 여자 교사 몇 명이서 우루루 타고 가는 경우는 꽤 많았다. 2017년 기준으로는 고3들이 매일 아침 엘베를 애용한다. 왜냐하면, 고3교실은 5층이기 때문,,분리수거를 명분으로 엘리베이터를 남용하는게 현실이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완전 봉쇄되었으나 아직도 일부 고3들이 몰래 쓴다.
2014년 겨울방학즈음 시작해서 화장실 리모델링을 했다. 돌마고엔 화장실이 층마다 세 개씩 있는데 이중 양 끝 라인만 공사했다. 그래서 공사중 보건실 앞 화장실을 열기도.
2016년 물난리가 났다. 급식실이 침수되어 오전 공강인 교사들이 고초를 겪었다.
교무실 청소 당번이 존재한다. 문제는 선정 방식이 담임의 재량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가 쓰는 교실을 학생들이 청소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전교회장 등 교내 선거를 할 때 전자 투표를 이용한다.
화장실이 굉장히 많다. 최소 15세트. (1세트=남+녀. 교직원은 별개)

4.2. 학교 생활


참고
학교 활동이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팀 프로젝트, 자율동아리, 교학상장 등의 활동들을 예시로 들 수 있다.
팀프로젝트는, 5명~6명 이상의 학생들이 한 주제를 가지고 한 학기동안 연구하는 활동이다. [2]2시간씩 10차시로 구성되지만 상 받는 팀은 따로 더 하는 경우가 많다. 돌마고등학교에서 내세우는 활동중 하나이다.
자율동아리는, 4명 이상의 학생이 과목을 정하여 학기당 10차시(한 차시는 2시간) 동안 함께 공부하는 활동이다. 장소는 상관 없지만 보통 빈 교실로 정한다. 전담 교사를 학생이 골라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인기가 많은 교사들의 경우 경쟁이 치열하니 유의하자. [3]매 차시 보고서를 쓴다. 2018년 기준으로 자율동아리와 팀프는 하나로 병합되었다.
참고로 팀 프로젝트 중도하차시 생기부에 기록되므로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하자.
교학상장은, 멘토-멘티를 정하여 역시 10차시를 정해 같이 공부하는 활동이다. 중간에 과자를 주기도 한다. 멘토는 봉사 시간을 받고 멘티의 성적 향상을 이룬다. 성적을 가장많이 향상시킨 멘토-멘티에게는 상장을 준다! 4등급이어도 멘토가 되고 상도 받을 수 있다.
매년 외국으로 경기도 봉사활동단을 보낸다. 경비는 경기도에서 지원해줘서 백 만원 정도이다. 2014년에는 카자흐스탄, 2015년엔 키르기즈스탄으로 중앙아시아쪽을 많이 간다. 치안이 상대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소매치기 사례가 있다는 만큼 주의하자. 한 증언에 의하면 보드카를 마셨다고... 2017년 기준으로 보내지 않는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학교 옆(불과 학교 건물에서 2m)에서 네이버 직원전용 유치원을 짓고 있다. 학생회측에서 네이버와 교섭을 한 결과 소음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켜녕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네이버측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제공하였다. . 실제로 소음 때문에 고3 학생들이 불편을 자주 토로하고 있다.[4] 불과 2m 떨어진 곳에서 드릴과 포크레인으로 땅을 찍고 있으니, 학생 입장에서 신경쓰이는 것은 당연한 것. 또한 학교 후문 앞의 길로 중장비차량의 출입이 잦아지면서, 후문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오르막길을 오르는 학생들도 힘들다고 불만들이 있다.
2016년 2분기부터 돌마고등교시 슬리퍼등교가 금지된듯 하다. 작년까지는 아무말 없던 슬리퍼 등교가 교감의 주도 아래 아침등교시 단속을 철저하게 하고있다. 이 교감이 온 뒤로 학기가 끝나갈 무렵에 영화 상영 등의 행위가 없어졌으며 수업을 했다. 또 교감이 불시에 교실을 훔쳐보기 때문에 교과 교사들은 수업 시간마다 교감의 눈치를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학교 앞 길이 봄만 되면 벚꽃으로 그득그득해진다. 돌마 송림 그 올라 가는 길의 벚꽃의 풍경은 크으~ 학교 다닐맛나게 해준다. 벚꽃이 지고 나면 마치 밤꽃냄새를 연상시키는 아카시아 냄새가 길에 진동한다.

4.3.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2020학년도 예시
"과제수행결과물대회:3월 3일"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노선



5.1.1. 송림중고.돌마고교



5.1.2. 송림고교.이매촌성지아파트.청구아파트/돌마고교



5.2. 철도



6.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7.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8. 기타


  •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촬영지다.
  • 구글에서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임신이 나온다.
  • 급식이 맛없다고 한다.여러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자신들의 학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을때,다른 학교 학생들은 자기네 학교의 급식에 7~10점을 준 반면,이쪽은 급식이 맛없기로 소문난 낙생고등학교와 같이 3점이 나왔다.(...)

[1] 전국에 이름이 '돌'로 시작하는 학교가 얼마 안 된다. 돌마고 말고는 같은 성남에 있는 돌마초, 그리고 여수시 산읍에 있는 돌산초, 돌산중.[2] 물론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금은 전무하다.[3] 사서나, 보건 교사에게도 부탁할 수 있다! 별 제한을 안 두는걸 보니 교장/교감도 가능한가보다.[4] 덕분에 고3은 9월 모의평가때 신경이 많이 쓰엿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