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키르/각성

 


[image]
광기의 연구자 '''멜키르'''

'''만족스러운 결과로군.'''

'''좋은 실험 결과다. 감사하지.'''[1]

[image]
'''멜키르'''
'''유형'''
마법형
'''소속'''
다크나이츠
존재하는 모든 흑마법을 익혔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흑마법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새로운 흑마법을 연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능력치'''
레벨
'''Lv.40 +5'''
'''Lv.50 +10'''
생명력
14193
25220
마법력
4712
8390
방어력
1685
3006
속공
33
'''나이'''
28세
'''생일'''
6월 3일
'''혈액형'''
AB형
'''키'''
186cm
'''체중'''
82kg
1. 개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3. 게임 내 성능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타락한 마법사
3.1.2. 금지된 실험
3.1.3. 어둠 강탈
3.1.4. 각성 - 암흑 해방
3.2. 콘텐츠 별 평가
3.3. 추천 장비
4. 기타
5. 코스튬
5.1. 혈옥의 주인
6. 관련 문서




한국 PV

글로벌 PV

일본 PV

1. 개요


[image]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6년 7월 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크나이츠 멜키르의 각성.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9월 21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10월 25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각성 전과 같은 현경수 / 코야스 타케히토.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image]
과거 흑마법의 극의를 익혀서 존재하는 모든 흑마법을 익힌 상태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흑마법을 익힌다고 한다. 새로운 흑마법을 연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각성 전 도감 설명을 차차 이어 붙여보면 아무래도 흑마법의 위력에 매료되어 타락한거 같다. 이때부터 실험광이 된 거 같다.[2] 델론즈를 재미있는 녀석이라고 생각하며 흥미를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신전의 원석을 훔쳐 달아나[3] 브란즈와 브란셀 형제가 신전에서 쫓겨날 뻔한 적이 있었다. 그 때문에 흑마법사들을 싫어하게되었다고.

'''에피소드 21 : 떠오르는 어둠 - 어둠의 광기 '''

'''"따분해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산책이라도 할 자유는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에피소드 12에서 첫 등장. 따분하다는 이유만으로 대기하라는 임무도 거절하고 밖으로 나서려 한다. 본인은 산책을 나가겠다고 하지만 연희는 "산책 나가는 데 검을 들고 갈 필요는 없잖아?"라며 질문을 던진다. 멜키르는 만일을 대비해서[4]라고 주장하지만 연희는 "마법 연구를 시험하고 싶어서 안달 난 거겠지."라며 멜키르의 행동을 꿰뚫어본다. 멜키르 曰 "꽤 똑똑한데? '''꼬맹이'''." 연희는 어른으로서 하는 충고랍시고 좋은 말 할 때 여기 있으라며 멜키르를 협박한다.[5] 멜키르는 생긴 거와 다르게 애늙은이가 따로 없다고 하지만 자기도 어린애는 아니라며 다녀올테니깐 대장한텐 적당히 전해두라고 한다.
그 뒤에 자신의 연구실에 들어와 유신, 나타로 연구를 하고 있던중 갑자기 장난치러(?) 들어온 브란즈와 브란셀 형제한테 연구실이 무너지고 나타를 빼앗긴다.
콜트 스토리에서도 등장, 브브에게 당했지만 자신의 연구 기록은 잘 보관해뒀다고 한다. 플라튼에게 파괴의 힘의 근원이 네스트라 여신보다 강력한 힘일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세계에서 온 다른 다크나이츠들과의 관계로 보면 쌍둥이와는 앙숙같은 관계. 쌍둥이가 사사건건 그에게 시비를 걸거나 방해하기 일쑤고, 본인은 이것때문에 꽤 골치를 썩고있는 모양.[6] 플라튼과는 표면적으로는 그냥 동료이지만, 멜키르는 여신의 뜻을 따르는 플라튼을 얕잡아보고 있고, 플라튼은 실험을 위해 사람을 희생시키는 멜키르를 좋게보진 않는다. 콜트는 콜트쪽이 일방적으로 놀리는것 같지만, 관계도상 친구이자 동료사이라 적힌걸보면 서로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듯.[7]
실베스타 스토리에서는 시작부터 실베스타를 실험한 일로 플라튼과 언쟁을 벌인다. 그러다 멤버들이 모두 모일때 까지 바람쐬러 가면서 델론즈를 만나고 얘기를 나누는데 네놈은 항상 모든 것을 아는 듯이 말하고, 정확히 맞춘단 말이지. 이번 예견은 어떨지 기대되는군. 역시 실험할 가치가 있겠다고 말하지만 델론즈는 하! 네가 날 실험할 수 있을 때가진 수만년은 멀었다고 응수한다.[8] 그 후 그의 제안으로 실베스타를 테스트한다. 실베스타의 실험이 완벽하게 성공했는지 자신만만 하는데 플라튼이나 델론즈에게 너무 자신만만하다고 비아냥스런 소리를 듣는다. 그 소리를 듣자 당연히 못마땅해 하는데 특히 델론즈가 웃자 짜증나는군, 가끔 보이는 저 웃음...이라고 독백을 한다.[9][스포일러]
일본 세븐나이츠에서 자세히 나타나는데 실베스타를 납치한 후 흑마법 연구탑에 온 후 본격적으로 실험체로 만들려는 순간 자신에게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그러자 효과가 부족하다고 면역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강력한 마법을 쓰는데 쇠사슬이 나타나 실베스타의 몸을 묶어버리자 저항하지만 공격해서 저항을 멈추자 이런 공격에 내가 당하는 상황을 믿지 못하는데 그러자 뭇매질에 납치됐으면서 위세는 좋다고 조금만 더 하면 이몸의 걸작이 될 영광을 주도록 한다는 조롱을 듣자 실베스타는 실험체가 된다는 사실을 알자 이성을 잃어 쇠사슬을 끊어버리는데 그리고는 네 녀석의 악행을 지켜볼 수 없다면서 자신을 처단할려고 하는데 마력조절을 했는데 귀찮다고 한 후 싸우는데 결과는 패배 마력을 대량으로 주입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후 실베스타가 마무리를 지을려는 순간 머리가 아프다는 걸 느끼는데 세뇌되었다는 걸 파악하고 기절시킨다. 그 후 최면을 강화시켜서 이성을 지니지 않게 해야겠다고 하고 이정도의 힘이면 기대 이상의 결과라고 흡족해한다. 그 후 세뇌되어진 실베스타와 각성 유신을 싸우게 해 실험을 시작한다. 시험 결과는 공격의 여파로 자신까지 피해를 입히자 그만하라고 해서 중지하면서 그 건방진 녀석이 정쟁을 일으키면 이 성과가 주목 받게 될 거라고 그 때가 기다려진다고 웃는다. 그 후 델론즈가 나타나 실베스타와 얘기하는데 실베스타가 델론즈의 조롱을 못참고 공격하자 그 공격을 막고 기절시킨 후 델론즈에게 정말로 세뇌에 걸린거 맞냐고 제정신이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실험이 부족하고 네가 빨리 온 탓이라고 델론즈 탓인 듯 말하지만 오히려 그 정도도 못 끝내다니 멍청하긴. 빨리 끝내라고 네 실험 성과가 보고싶다면.이라고 자기가 멍청해서 이렇게 된 듯 말하고 가는데

'''"건방진 녀석... 반드시 널 내 숭고한 실험의 최후의 제물로 만들어주지.....!"'''

라고 말해 나중에 델론즈를 실베스타처럼 만들겠다고 말한다.
일본 세븐나이츠 소교 각성 예고 시나리오에서 쥐새끼가 빠져 나갔다는 걸 백각한테 말하는데 오히려 백각은 후후후... 인간이란 정말 재밌는 생물이군요? 살기 위해 아등바등 발버둥치는 모습이 벌레같다고 말에 녀석이 파괴의 힘을 옮기는 방법 일부를 슬쩍한 것 같다고 어차피 불안정한 레프리카지만 쫓지 않아도 괜찮은 거냐고 물어 보는데 오히려 백각은 흥미를 느끼는 듯 만에 하나, 그가 이탑에서 빠져나가 살아남을 수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재밌는 일이 되겠지요.라는 말과 함께 웃는다. 이 말에 재밌다고?라고 기분 나쁜듯이 말하는데 이어서 백각은 이로 인해 세계엔 먹이가 하나 더 뿌러지게 되겠죠. 그리고 누구보다 빨리 힘을 손에 넣기 위해 모두 손을 뻗게 될거라고 얼마만큼 큰 혼란을 불러낼 것인지 생각만 해도 기대되네요.라고 웃으면서 말하자 멜키르는 내 연구가 어떠한 성과를 가져올지 기대되는 건 사실이지만 네 녀석과 똑같은 걸 기대하고 있는건가 생각하니, 좋은 느낌은 아니군.이라고 더더욱 기분 나쁜듯이 말한다.[10]

보석 각성 스토리에서 엘리시아가 파괴의 힘을 담은 보석을 만들때 멜키르가 연구 자료를 넘겨줬다고 말한다.
14영지 스토리에서 팔라누스와 얘기를 하는데 팔라누스에게 계획은 진행 되고 있다고 하지만 나이트 크로우가 문제라고 하자 세븐나이츠와 나이트 크로우를 싸우게 한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팔라누스는 둘이 협력이라도 하면 어쩔거냐고 하지만 자신은 델론즈가 둘은 호언장담한다고 한다. 그 후 작전을 실행하려고 갈려고 하는데 가기 직전 팔라누스가 네가 한 짓은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우리를 속이고 다른 흉계를 꾸민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일 거라고 설사 어디로 도망친다고 해도 라고 말하는데 그러자 말은 흥, 네 마음대로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오만한 녀석 지금 개발 중인 이론만 완성되면 제일 먼저 실험체로 써주마.라고 한 후 간다.
이후 델론즈가 발동시킨 추출기[11]에 생명력이 빨려나가 팔라누스 다음 차례로 쓰러진다.
추출기가 모은 파괴의 힘으로 카린의 몸에 파괴신 - 네스트라가 강림하려고 하지만 이는 에반이 막아낸다. 그때 천상인들이 강림한 후 카린을 데리고 모습을 감추면서 사건이 일단락되는데 이후 다크나이츠 또한 모습을 감춰 행방불명 상태라고 한다.
190926 업데이트로 추가 된 콜트 신화각성 예고로 추정되는 신규 스토리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다. 콜트의 기계의수를 군말없이 정비해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런 저런 상담도 해주고 팔라누스가 걱정하더라는 말을 전해주기도하고 마지막에는 직접적으로 무리하지말고 혼란한 감정을 정리하라고 충고까지 해준다. 대놓고 실험용 쥐 취급인 적대 진영 캐릭터들은 말할 것도 없고 누구에게나 정중한 플라튼을 제외하면 아군 측 캐릭터들과도 으르렁거리던 모습과 비교하면[12] 전혀 다른 캐릭터처럼 보일정도.
그리고 텔루스가 가이아의 미래라는 떡밥이 멜키르와 콜트의 대화에서 확정되었다, 대화 중 콜트가 유락의 천칭에 대해 아냐고 묻자 가이아와 텔루스 어느 쪽을 말하는 것이냐고 되물었고 이에 콜트가 역시 멜키르 박사님이라고 감탄하며 가이아가 텔루스의 과거인 것을 벌써 알고있었냐고 놀라워한다.
에피소드 50의 미스트의 등장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프레이야의 의뢰를 받아 미스트의 기억을 제거했으며 지난번과 달리 이번엔 기억의 한 조각도 남김없이 지웠다고 한다.[13][14] 만약 실패하면 그 원숭이처럼 된다고 듣자 원숭이랑 같은 취급을 당했다며 불쾌해한다.
미스트의 일본 세븐나이츠 스토리에서 멜키르는 그녀를 조사하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그녀가 뿜는 안개는 어떤 연구자료에도 실리지 않은 분석할 수 없는 물질인데다 파괴의 힘에 대한 저항력이나 수용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그것을 신경쓰고 있으며 그것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그래서 실험을 못하겠냐고 하는 프레이야에게 실험을 진행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이건 꽤나 위험한 녀석이다. 만약 잘못하면..."'''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실험광인 멜키르가 흥미를 느끼긴 커녕 위험하다고 느낄 정도로 미스트는 정말 위험한 존재인 듯하다.

3. 게임 내 성능


각성 델론즈연희에 이어 속공 33을 가지고 나온 영웅이다.[15] 마법력도 출시 당시 모든 세븐나이츠 영웅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갖고 있었다.
화룡점정은 조건을 만족했을 시 발동되는 '''약점 공격&약점 공격 데미지 증가''' 패시브로, 멜키르 포함 마법형 3명을 배치해서 딜러들의 딜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린다.
단점으로는 생존기 자체는 좋지만 관통기를 연속으로 맞는다면 비명횡사하기 쉽고, 금지된 실험은 공격형 영웅이나 만능형 영웅이 적거나 없는 덱 상대로는 턴낭비 스킬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있다. 또한 마법형 3인 조건을 만족해야만 패시브의 약점 공격 증가가 발동되기 때문에, 죽었다가 불사의 반지 등으로 부활했을 때 아군에 본인을 포함해서 마법형이 3명 이상 살아있지 않다면 약공 증가 패시브는 발동되지 않는다. 이 단점들은 방어구를 반격, 장신구 또는 보석을 흡혈로 세팅하여 체력을 계속 회복해야 한다.[16] 하지만 상대방에 공격형이나 만능형이 없다면 공격횟수가 3인기 1회, 5인기 2회, 각성기 1회로 적기 때문에 무효화 차감하기가 힘들다는 것은 어떻게 해결할 수가 없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멜키르는 극딜덱에서 뺄래야 뺄 수가 없는 영웅이었다. 비록 무효화 차감에 있어서는 뒤떨어진다 해도, 딜 유틸 버프 모든 것을 수행하는 만능 영웅이기 때문. 길드전 밴 때문에 멜키르가 빠지게 된다면 극딜덱의 딜량은 그야말로 반토막이 나게 된다. 이 때 당시 방덱의 기둥이 각성 크리스였다면 극딜덱의 기둥은 각성 멜키르였다.
다만 2017년 4월 기준 각성 아일린을 필두로 마법형 영웅들 대신 공격형 영웅들이 사용되는 상황이라 스킬옵션 전용 장비가 점점 필수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
2017년 5월 3일 최상위권 기준으로 각성 아리스각성 에이스 때문에 천상계에서 사라졌다. 이유는 바로 멜키르의 스킬셋이다. 최생 30%의 피해만 받는 영웅과 5인 3턴감이 많아진 요즘 결장에서 1회 타격과 5인 2턴감은 상대에게 공격권을 넘겨주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나중에 나온 각성 콜트가 공격형이라 공격형 횟수버프 감소가 기민함 효과의 카운터가 되긴 하는데 그것만으로 상위권에 되돌아오지는 못했다. 게다가 더 좋은 각성 플라튼이...
2018년 2월 2일 리메이크가 진행되었다. 피해 면역은 1턴 증가한 5턴에 약점 공격 버프는 동렬 영웅에서 '''후열 영웅'''이 받게 변경되었고, 실험은 4인으로 증가 및 3옵션 보유시 '''만능형 영웅 또한 3회 차감''', 어둠 강탈은 5인 2타 3턴감에다가 '''폭발 피해'''까지 가지고 있다. 암흑 해방은 계수가 줄어든 대신 '''4인 2타 4턴감 및 급소 공격 후 흡혈'''이라는 흉악한 스킬이 되었다.
리메이크 이후 마덱은 뺄 영웅이 굳이 없어서 잘 사용하지 않지만, 공덱은 각성 타카를 빼고 채용하여서[17] 속속카일에게 약점공격+데미지 버프를 달아주어 카일의 빠른 피해전가 부여와 엄청난 딜까지 잡게 해주었다. 다만 생존기는 면역 4턴에서 5턴으로 늘어난거 밖에 없어 권능을 필수로 착용하고 있다.
각성 클레미스 패치 후엔 마덱 또한 거리낌없이 넣고 있다. 무기로 속공 대신 약공을 줄 수있는 방덱과 달리 클레미스에게 방대표를 줘서 나머지 4명이 전부 속공을 줘야하는 마덱이 어떻게든 실베스타의 각성기를 많이 쓰게 하기위해 넣는것. 보통은 키리엘 대신 넣고 실베스타에게 반사 무시 보석을 준다.
그렇지만 메타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묻혔다. 방덱은 원래부터 마법형 조건 만족이 안돼서 안쓰고, 물공덱은 버퍼를 다시 공격형으로 채워서 안쓴다. 마공덱은 극딜덱에서 메즈덱으로 형태를 바꾸는 중이라서 약점 공격보단 반격이랑 턴감, 상태이상 면역이 더 중요한데 멜키르는 겨우 3턴, 각성기를 써야 4턴감이라 다시 빠지고 있다.
그렇게 고인으로 지내다가 갑자기 각성 카르마-각성 아탈란테 밸진 마덱에 다시 약공 버퍼로 쓰이기 시작했다. 각성 아멜리아를 써도 되긴 하지만 아탈란테에 실베스타까지 넣었으니 멜키르로 더 좋은 약공 버프를 받는 것. 거기다 기민함을 부여하는 승리자의 신속이 멜키르의 피해 면역과 피해량 제한과 훌륭한 시너지를 이루어줘서 적절할때 죽는게 가능해졌다. 물론 후반 실험충 트롤은 아직도 건재하단게 문제지만.
신각이 나온 지금 메타에서는 공적방 공덱에 로로와 함께 쓰인다.
PvE 약공 버퍼로도 쓰였었다. 마법형 3인 조건은 미호덱에선 별 상관 없는 데다가 3턴감도 있고, 50렙 스킬 강화시엔 약점 공격 확률 및 데미지를 무려 70%나 올려주므로 무조건 약공이 터진다.
2020년 12월 중 리부트 이후로도 쓰이질 않는 영웅 중 하나다. PVE에서 쓴다고 해도 조건 영웅 때문에 굳이 넣을 필요가 없고, PVP는 말을 안해도 알거다. 그래도 멜키르는 다크나이트 항목이니깐 신화 각성을 기다리면 된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타락한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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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축복 효과가 30% 만큼 적용됩니다.
'''[조건 - 마법력 3인]''' 아군 후방 영웅의 약점 공격 확률이 25% 상승합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약점 공격 데미지 25% 상승 추가'''
리부트 이후 5턴 면역이 삭제되어 생존력이 크게 줄고, 약공 확률과 데미지가 25%로 크게 너프 되었다.
[리부트 이전]
각성 크리스처럼 한번의 피해에 30%의 피해만 받는 피해량 제한 패시브에 5턴 면역을 붙었었다. 버퍼가 뛰어난 생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다. 턴 면역과 피해량 제한의 시너지는 엄청난데, 4타 이상 때리는 스킬만이 한방에 잡을 수 있는데다, 그마저 관통이 아니면 피해가 들어가지도 않는다. '''단''', 겔리두스 장신구 보호막이 있다면 보호막까지 피해량 제한 패시브가 발동되어 죽지 않는다. 턴감을 써도 5턴 면역이라 한 번에 면역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반격+흡혈 세팅으로 피를 계속 채워 좀비짓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불사의 반지를 우선적으로 주는 영웅이었다.
주의해야할 점으로 멜키르가 죽었다가 불사의 반지 등으로 부활했을 때 아군에 마법형 3인 이상이 살아있지 않다면 '''패시브가 사라진다.'''
리메이크로 전용 장비의 마법형 3인 조건을 없애지 못하게 되었으며 턴면역도 5턴으로 늘고 진형 버프도 같은열이 아닌 리메이크 전 각성 라이언처럼 후열영웅에게 주도록 변경되었다. 각성 카일이나 각성 린처럼 멜키르가 방덱에 쓰이는 꼴은 못보겠다는 제작진의 의지인듯.


3.1.2. 금지된 실험


'''「다시 태어날 암흑을 느껴보아라!」[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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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230%의 관통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횟수제 버프를 2회 차감시킵니다.'''
리부트 이후 만능형, 공격형 영웅에서 횟수제 버프 차감 스킬이 모든 영웅 횟수제 버프 차감으로 상향 되었다. 다만 3회 차감에서 2회 차감으로 횟수가 줄긴 했다.
[리부트 이전]
리메이크 전에는 3인 220% 관통에 공격형 영웅들의 횟수제 버프가 3번 차감하는 스킬이었다. 사실상 멜키르가 추가되었을 당시 결투장을 주름잡던 각성 델론즈를 '''대놓고 저격한 스킬'''이었다. 공격형 영웅이라면 무효화, 증폭, 상태이상 반사 등 '몇 회'라고 쓰여있는 모든 버프를 감소시킬 수 있다. 멜키르가 '''공격형 영웅의 카운터'''일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
또한, 상태이상 등과 같이 추가적으로 부여되기 때문에 '''이 스킬을 맞지 않아도 공격형 영웅이면 무조건 횟수 버프가 차감된다.''' 예를 들어 과거 타격 무효화이었던 각성 스니퍼의 경우, 실험에 맞지 않아도 3회, 맞으면 7회 차감이 되었었다.
다만 공격형 영웅이 없거나 적은 덱 상태로는 무효화 1회 차감 3인 관통기로 턴 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은 스킬이다. 멜키르가 육성이 잘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면 딜 또한 굉장히 낮아, 멜키르가 추가된지 얼마 되지 않아 30~32 멜키르가 레전드권에 있던 시절 '선실험은 필패 공식'이라는 말도 있었다. 물론 지금도 이는 변함이 없다.[27]
리메이크로 계수가 220%에서 250%로 증가, 대상도 3인에서 4인으로 증가하고 전용 장비 3옵션으로 만능형 횟수제 버프도 차감된다. 리메이크 안이 올라온 시점에 만능형에다 횟수제 버프를 갖고 있는 영웅은 각성 플라튼과 그 당시 잘 안 쓰이던 카르마 뿐이었다. 다크나이츠 답게 같은팀을 저격했다. 다만 마덱 상대론 여전히 트롤기인게 함정.
이 스킬의 진가는 과거 피해전가로 피해 무효화를 깎기 어려웠던 각성 카일, 기민함이 붙은 각성 델론즈, 각성 콜트, 각성 팔라누스의 피해 무효화를 깎아내며, 각성 플라튼 패시브 회복 횟수를 깎아낼 수 있고, 각성 클레미스의 상태이상 반사 역시 공격형, 만능형이라면 제거할 수 있어 여러 영웅 저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3.1.3. 어둠 강탈


'''「모든 암흑은, 나의 것이다!」[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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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초
적군 전체에게 5500의 관통 고정 피해를 두 번 입히고 피해량의 50%를 흡혈합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5500의 관통 고정 피해를 > 8000'''
리부트 이후로 옛날처럼 그냥 고뎀 스킬로 바뀌었다. 다만 턴감과 폭팔피해가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리메이크 전에는 100%의 계수에 2000의 고뎀, 2턴감을 가진 스킬이었다. 계수가 저래도 멜키르 출시 당시에는 패시브 약공증&약뎀증과 2000의 고정 피해로 딜 자체는 생각보다 높았다.
또한 5인 턴감으로 선 강탈을 쓰게 되면 무효화를 차감함과 동시에 턴감도 넣을 수 있고, 면역이 없다면 준수한 딜링도 가능하다. 비록 2턴감이긴 하지만, 태오카르마에게도 턴감이 있는 걸 감안하면 턴감을 굉장히 빠르게 할 수 있는 것.
리메이크로 2턴감이 3턴감으로 증가, 계수도 100%, 고정뎀 2000에서 110% 2번과 폭발피해 3000으로 변경되었다. 각성 실베스타의 재기의 일격과 같은 폭발피해라[28] 실베가 후반에 재기의 일격으로 역전하는게 힘들어질 수 있다.[29]
예전 고뎀이 이상하게 들어가는 것 같은데, 666의 피해가 3번에 나눠서 들어가 고정 피해가 총 2000이 아닌 1998이 들어가게 표시된다.. 이게 표기만 이렇게 되는게 아니라 고뎀이 1998로 들어간다![30] 패치되어 666, 667, 667이 표시되었었다.


3.1.4. 각성 - 암흑 해방


'''「검은 힘이여, 이곳에 강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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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18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히고 대상의 턴제 버프를 4턴 감소시킵니다.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리부트 이후 흡혈과 급소 공격이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리메이크 전에는 400% 계수의 딜을 3명에게 때려박고, 그 피해량의 30%를 회복하는 기술이었다. 대부분 최대체력까지 회복하게 되며, 멜키르 본인의 피해량 제한 패시브와 무서운 시너지를 보이며 생존성을 상당히 높여주었다. 게다가 3턴감이 있어 어둠 강탈까지 합치면 멜키르는 턴감이 두 개나 된다. 저초월 멜키르가 많던 시기에는 400%라는 계수를 체감하기 힘들었으나 고초월이 많아진 후로는 무서운 딜량을 보여준다. 만에 하나 무효화나 면역에 막혀서 딜을 못 넣고 회복도 못하는 최악의 성과를 낸다 할지라도, 3인 3턴감이라는 유틸성은 준수한 편이었다. 물론 이는 과거형이고 요즘은 5인 3턴감이 넘처날 뿐더러 4인 4턴감이나 5인 4턴감이 넘쳐나는 추세라 시대에 떨어진 스킬이 되었었다.

리메이크 후에는 3인 타격이 4인 타격으로 변경되었고 계수도 400% 한번에서 180% 2번으로 변경되었고 흡혈량도 30%에서 20%로 줄어들었다. 약화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타격 횟수가 증가하면서 무효화도 2개가 제거가 가능하며 피해 대상도 증가하였으니 휼륭한 상향이다. 총합 계수가 떨어진것 처럼 보이지만 급소 공격이 적용되면서 데미지도 다시 상승하였고, 턴감도 3턴에서 4턴으로 변경되었다. 스킬 강화로 흡혈량이 다시 30%로 상향되었다.

이펙트에 비해 타격음이 조금 부실하다는 평이 많다.
[image]
각성기 준비모션은 몸에서 파란빛이 뿜어져 나오며 각성 스파이크 처럼 손을 앞으로 뻗는다.

3.2. 콘텐츠 별 평가


'''모험'''

'''쫄/장비작'''

'''요일 던전'''

'''공성전'''

'''길드 던전'''

'''결투장'''

'''투기장'''

'''스마트 모드'''

'''용병단'''

'''총평'''
리부트 이후 모든 각성 영웅이 그랬듯 모든 분야에서 쓰이질 않는다. 신화 각성을 기다려보자.

3.3. 추천 장비


'''무기'''
''''''

'''방어구'''
''''''

'''장신구'''
''''''

'''보석'''
''''''

'''전용 장비'''
'''3옵션'''

'''잠재능력'''
''''''


4. 기타


  • 처음 실루엣이 공개되었을 때 태오의 각성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은근히 생긴 이미지가 파이널 판타지 7의 세피로스닮았다.
  • 세븐나이츠와 동급 티어라서 획득이 굉장히 어려웠었다. 루비뽑기나 합성 및 소환권에서 세븐나이츠를 얻는 건 사황/(구) 사황보다 확률이 훨씬 낮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그점을 감안하여 출시와 동시에 월말 출석 보상판에 포함시킨 듯하다. 앞으로 모든 추가 다크나이츠도 같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있었다. 육성에 굉장한 애정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 어느 유저가 세븐나이츠 어플을 열어 보았는데 멜키르 리소스 파일 이름이 'evangrandfather'이다. 정황상 에반과는 관계가 없었으나 졸지에 다크나이츠에 에반과 관련된 인물이 나온다는 복선이 되었다.
  • PV 마지막에 이름이 MELCURE로 적혀있다. 영어일 시 멜키르라고 절대 읽히지 않는데 프랑스어로 읽게 되면 멜퀴흐로 발음되면서 그걸 한국어로 적게되면 멜키르가 된다. 실제 게임내 리소스파일명은 Melcure가 Mercure로 되어있다.
  • 사망 시 대사는 "아직, 실험을..."
2016년 12월 16일 업데이트때 초상화에 푸른 색으로 '바보[우측상단]', 콧수염, 한 쪽 눈에 멍, 붉은 색으로 하단에 '맞아', 좌측상단에 똥이라고 써져있는 등 낙서가 추가되었으며 공식카페 메인 오를리 뒤에 검은 실루엣과 함께 신규 영웅 떡밥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12월 29일에 떡밥들의 주인공인 브란즈&브란셀이 추가되었다.[20]
  • 브란즈&브란셀의 시네마틱 영상에서 등장. 흑마법 연구탑에서 무언가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뒤에 있는 통 3개에서 유신나타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브란즈&브란셀의 공격을 받는다. 브란즈가 덤벼들어서 상대하던 중 브란셀이 나타를 데려가고 브란즈마저 탑의 천장을 무너뜨린 뒤 유유히 탈출까지한다. 덕분에 멜키르 본인은 실험체 놓침+탑 무너짐이라는 굴욕을 겪었다.
  • 나름 미청년이라 볼 수 있는 로그인 화면 일러스트랑 다르게 원화는 상남자상으로 그려져 있다. 칼 헤론 역시 비슷하다.
  • 2017년 7월 27일 패치로 성우가 바뀌었다. 성우는 현경수. 다만 이전 성우에 비해 좋은 소리는 듣지못하고있다. 변경전 성우의 연기가 좋았지만 아쉽게도 불명이다. 궁금해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성우가 바뀌면서 대사들도 같이 바뀌었는데 변경 전 대사는 각성 전 대사로 강등(...)됐다.[21]

  • 2017년 11월 23일 업데이트때 초상화가 기분 나쁜 미소로 바뀌어 있다. 때문에 멜키르와 관련된 업데이트로 예상되었고, 12월 14일 멜키르의 실험물 설정의 신캐 실베스타가 추가되었다.
  • 다크나이츠에서 가장 순수 악에 가까운 인물이다. 모두가 각자 자신만의 목적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델론즈 조차도 사랑하는 사람을 되살리기 위해 이런 끔찍한 일을 벌인다는 동정여론을 살 건덕지라도 있지만, 멜키르는 그저 실험에 미친 매드사이언티스트이다. 실험을 위해서는 타인을 희생시키는 것도 마다않는 잔인한 인물. 그렇다고 델론즈처럼 동정살만한 과거사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백마법의 엄격한 규율에 질려있다가 흑마법에 매료되어 집을 나가 흑마법을 배우고 점점 미쳐가게 된 것.
  • 다크나이츠 중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첫 다크나이츠로 나와 어려움 공성전에 다크 포인트가 신설됐고, 보석 각성의 기초가 되는 보석에 파괴의 힘을 담는 논문을 멜키르가 썼으며, 이젠 소환상점 한 자리에 대놓고 흑마법 실험실을 차려 유저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준다.[22]
  • 이 캐릭터도 결국 델론즈처럼 다크나이츠와 델론즈를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중에 다크나이츠를 배신할 것이다.
  • 이 캐릭터도 신화 각성이 나올 수 있다. 14영지 스토리에 독백에 따르면 지금 개발 중인 이론만 완성되면이라는 말을 하는데 아무래도 신화 각성 떡밥인듯하다.
  • 다크나이츠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악역이라 볼 수 있는 놈이다.[23][24]
  • 일본 세븐나이츠 전용 컨텐츠인 테라 왕국 방어전에서 평행세계의 멜키르도 존재함이 확인되었다.[25] 이쪽은 이율의 그림자라는 집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테라 왕국에 의해 체포당해 현재는 감옥에 갇힌 상태...라지만 감옥을 사실상 개인 실험실처럼 사용하고 있다. 마법 학회 영웅인 타라, 노아의 조력자 포지션이며 마법을 가르치거나 그녀들이 지닌 물건에 흑마법을 사용해 힘을 불어넣기도 한다. 그런데 평행세계의 멜키르의 흑마법이 부여된 아이템을 사용하는 두 사람이 마법소녀 컨셉으로 변신해서 싸우며, 노아의 신화 장비 시나리오에서 "시키는 대로 낯부끄러운 주문을 더듬더듬 외치는 노아를 보며 소리 없이 웃어 재끼던 모습을 떠올리자면 단순히 무언가의 실험이거나 심심풀이였을지도 모르지만"이라는 대목을 보건대 취향이 아무래도 그렇고 그런 쪽으로 추정된다(...). 협력하는 상대마저 통수칠 생각을 하는 사악함 그 자체인 원본에 비하면 훨씬 성격이 좋은 편이다.
그렇게 된다면 보석에 파괴의 힘을 담는 논문을 멜키르가 썼다는 것도, 흑마법 실험실에서 유저에게 유용한 아이템을 주는 것도 납득이 가능해진다. 실험광이자 타인을 실험체로 생각하는 명백한 악역인 멜키르 본인이 타인에게 이로운 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 되지만, 테라 왕국에 협조하는 평행세계의 멜키르를 내세운다면 이런 모순이 해결된다.
  • 실험광에다가 매드 사이언티스트이지만 광기가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백각의 음침한 생각에 흥미를 가지긴 커녕 기분이 나쁜 반응을 했으며 미스트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실험물이라고 하기보다는 위험한 녀석이라고 판단해 잘못하면 통제를 벗어나 위험해빠진다는 생각을 하는등 아무래도 호기심과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연구를 하긴해도 상황판단을 잘해 욕망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조절할 수 있는 냉철함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 최근 공식으로 공개된 지능 순위 TOP 5에 포함되었다.[26] 순위는 무려 2위. 매드 사이언티스트적 면모에 걸맞게 최상위권에 랭크되었다. 프레이야의 부탁을 받아 궁극의 호문쿨루스를 만들어 낸 장본인다운 능력치.

5. 코스튬



5.1. 혈옥의 주인


[image]
어둠의 파수꾼들
판매기간
2017년 10월 26일 ~ 2017년 11월 9일
가격
250루비/15토파즈
능력치
Lv.4

6. 관련 문서



[1] 원문은 '''良い実験結果だ。感謝しよう。''' 일본 세나에서의 등장 대사이며 이율의 그림자 소속 멜키르의 등장 대사이기도 하다.[2] 같은 실험광으로는 흑마법 연구탑의 벨리카가 있다.[3] 훔치고는 냅다 달아났다... 숨을 헐떡댈정도로 뛰었다는 묘사가 있는걸로 보면 브란즈와 브란셀이 가만두지 않았던 모양이다.[4] 세븐나이츠를 만난다던가[5] 연희가 기본 공격을 할 때 나는 특유의 마법 소리가 난다.[6] 사실 쌍둥이가 멜키르를 그렇게까지 싫어하는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쌍둥이 형제가 지키는 신전의 원석을 훔쳐 달아나 그들이 쫓겨날뻔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멜키르이기 때문.[7] 아니면 전쟁 중 만난 전우 혹은 적이였을지도 모른다. 멜키르랑 콜트 둘다 참전 경험이 있으니.[8] 델론즈는 이때까지 1500년이라는 루프를 거쳤기 때문에 당연히 델론즈 말처럼 멜키르가 델론즈를 실험하려면 수만년은 멀었다.[9] 멜키르 역시 델론즈를 흥미롭다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걸 알수 있는 부분이다.[스포일러] 사실 실베스타는 에반의 아버지다. 에반을 만나고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해 소멸되어버렸기 때문에 멜키르는 에반에게 아버지의 원수가 되었다.[10] 멜키르는 실험광인데 백각의 음침한 생각에 흥미를 느끼긴커녕 기분 나쁜 반응을 하는 걸 보면 멜키르조차 그를 소름끼친다고 생각할 정도다.[11] 완성시키는데 본인이 도와줬다[12] 일시협력 관계일뿐인 델론즈나 연희는 물론이고 대장인 팔라누스도 속으로는 씹으며 쌍둥이와의 사이는 전술한 사건 때문에 그야말로 최악이다. 그나마 콜트가 티격태격하는 정도로 끝나고 전투시에도 콤비로 활동하는 등 그럭저럭 잘 지낸 수준. 사실 플라튼도 텔루스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묵인하는 것이지 멜키르의 악행은 싫어한다.[13] 즉 실베스타를 실험했었던 건 델론즈의 의뢰이기도 했지만 프레이야의 의뢰이기도 했던 것이다.[14] 이걸 통해 멜키르는 천상의 수호자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델론즈에게 통수받는 것은 델론즈의 계획을 몰랐기 때문이다.[15] 이 이후 나오는 각성 및 신규 영웅과 리메이크 되는 영웅들은 공격형/마법형이면 PVE용이 아닌 이상 모두 속공 33을 갖고 나오게 된다.[16] 어차피 최대 30%의 피해만 받으므로 생명력을 높게 하는 것보다는 생명력을 최대한 낮춰 높은 %의 생명력을 흡혈하는 것이 생존하기에 더 좋다.[17] 멜키르의 패시브를 충족시켜주는 영웅으로 반사면역+치명타 보조의 각성 키리엘과 적군 막기 확률 감소+받피증 60%의 각성 린을 투입한다.[18] 변경 전 대사인 '나의 숭고한 실험에, 희생하라!'는 각성 전 음성에서만 들을 수 있게 됐다.[19] 변경 전 대사인 '너의 어둠을, 바쳐라!'는 각성 전 음성으로만 들을 수 있게 됐다.[20] 이 일 때문에 열받았는지 인연 창의 '낙서 대사건'을 보면 브란즈&브란셀을 실험체로 써주겠다며 벼르고 있다.[21] 이것은 아마 글세나와 대사를 맞추려한 의도인 듯하다. 그런데 칼 헤론은 그대로 냅두고 각성전에 대사를 바꿨다.[22] 한 가지 재밌는 점은 완벽한 걸 추구하는 멜키르의 설정을 반영했는지 최고 등급인 SS등급일 때만 표정이 환해지며, 그 미만의 B~S등급 아이템이 나오면 눈살을 찌뿌린다. [23] 브브형제는 그저 놀기좋아하는 마이페이스에 중립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고, 플라튼은 자신들의 세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싸워왔으나, 결국 가이아 대륙에도 이전에 파괴의 조각 때문에 피비린내나는 싸움이 있었던 과거를 알고 그 역사를 되풀이하는것을 막기 위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개념인이자 소속 멤버들중 유일한 선역, 콜트는 그냥 용병. 팔라누스는 플라튼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전쟁으로 해결하려 하지만, 못난 상급자로 인해 전쟁을 말아먹은 역사가 있다.[24] 사실 세븐나이츠의 악역 구조가 델론즈, 백각, 파스칼 등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악역 몇 명과 실비아, 벨리카, 세바스찬 등의 쩌리로 구분되는 편이다.[25]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테라 왕국 방어전의 메인 빌런 이자벨라가 평행세계의 인물들을 소환하기 때문.[26] 라드그리드 이후에 나온 영웅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