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특수 미션
1. 개요
2. 일일 미션
3. 이벤트 미션
3.1. 마법소녀 리리아
3.2. 할로윈 대작전
3.3. 은하 연금 원정대
3.4. 크리스마스의 고백
3.5. 새해의 다짐
3.6. 레아스의 생일
3.7. 우린 가족이니까요
3.8. 기묘한 이야기
3.10. 함장 능력 평가
3.11. 트리 원정대
3.12. 픽시 생일 이벤트
4. 신전
4.1. 제1신전 아리스
4.2. 제2신전 타우루스
4.3. 제3신전 제미니
4.4. 제4신전 캔서
4.5. 제5신전 레오
4.6. 제6신전 비르고
4.7. 제7신전 리브라
4.8. 제8신전 스콜피우스
4.9. 제9신전 사지타리우스
4.10. 제10신전 코버스
4.11. 제11신전 아쿠아리우스
4.12. 제12신전 파이시즈
4.13. 제13신전 오퓨커스
4.14. 제14신전 슈바르츠실트
4.15. 제15신전 이벤트 호라이즌
4.16. 하드 신전
5. 시뮬레이터
6. 작전
6.1. 픽시 아카데미 진입 작전
6.2. 아카데미 생존자 수색 작전
6.3. 행성 아니크 구조 작전
6.4. 함선 보수 작전
6.5. 폐기 슈트 청소 작전
6.6. 서큐버스 포획 작전
6.7. 악마 퇴치 작전
6.8. 마왕 강림?
6.9. 신형 슈트 운송 임무
6.10. 고대 유물 탐사 작전
6.11. 잠자는 별의 공주님
6.12. 아이돌 비밀 경호 작전
6.13. 팬클럽 대전
6.14. 나의 사랑 아스군(Special)
6.15. 크루아는 바보야(Special)
6.16. 노래로 이어진 마음(Special)
6.17. 미친개는 이제 없어(Special)
6.18. Life is a dream(Special)
6.19. 꼬마 마녀 루시!(Special)
6.20. 소문의 용병(Special)
6.21. 운명의 별(Special)
6.22. 교관이 필요해(Special)
7. 대전
8. 전장
9. 보스 레이드
1. 개요
모바일 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특수 미션을 다루는 문서다.
스토리 진행을 위한 스토리 미션과 경험치 및 크레딧 파밍을 위한 일반 미션을 제외한 특수한 미션은 이곳에서 수행할 수 있다.
2. 일일 미션
하루 단위로 갱신되는 훈련 미션과 특정 시간대에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긴급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훈련 미션을 클리어하면 공통적으로 기체 강화에 사용 되는 강화용 슈트[2] [3][4] 와 요일별 추가 보상을 획득할수 있다.
일일 훈련 미션은 매일 밤 12시에 초기화된다. 글로벌판은 오후 4시에 초기화.
일일 미션의 난이도 해금은 메인 스토리 미션 진행에 따라 이루어지며 최상급 난이도인 상급 요일미션은 챕터 4의 미션 27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므로 빠른 기체 육성을 위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4-27을 뚫는 것이 좋다. 해당 스토리 미션의 권장 전투력은 7만3465이지만 팀 전투력 5만에 전투력 2만 이상의 강한 프렌드 기체를 데려가면 어떻게든 클리어는 할 수 있다. 그 위에 상급 요일미션 중 중간 난이도는 5-30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니 가능하면 여기까지 가자.
모든 훈련 미션은 난이도 별로 1일 최대 5회 반복 가능하다. 일반 훈련 미션은 미션 설명창 오른쪽의 탭으로 각각의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난이도별로 미션 수행 횟수는 공유되지 않으므로 한미션당 난이도 3개 각 5회씩, 총 15회 클리어할 수 있다.
2016년 12월 15일에 패치가 되며 상급 훈련 미션의 난이도 추가와 SSS등급의 상위 등급인 US 등급을 만들기 위한 재료인 진화용 미니미니를 얻을 수 있는 최상급 훈련 미션도 추가되었다.
2017년 6월 22일 패치로 상급 훈련 미션의 난이도가 추가되고 US 등급의 궁극 강화용 미니미니가 추가되었다.
2.1. 훈련 미션
2.2. 리벨리온 가상 전투
2.3. 긴급 미션
매일 오전 12시 ~ 2시까지 6시 ~ 8시까지 한 번 제국 군을 소탕하거나 막아내는 작전으로
AP 회복 시 소모되는 젬이 50개인 걸 감안하면 타게임들의 접속 시 피로도 회복처럼 AP 회복과 비슷 개념이지만 반드시 젬을 모아 AP 회복이 아닌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걸 감안하면 극찬 받으나 한번 클리어해줘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그 작전에 소모되는 12 AP가 있는 점은 그냥 받기만 하는 다른 게임에 비해 리스크가 조금 있는 편.[5]
가장 맨 처음 접속 시 미나의 안색이 일그러져있으며 상단과 하단에 WARNING(경고) 문구가 뜬다.
여담으로 오픈 1주일 동안은 레벨링에 따라 전투력이 올라가다 보니 미쳐 전투력이 8만이 되지 못한 유저들이 상당히 곤욕을 치루어 비판의 대상 중 하나였다. 그러나 지금은 당연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3. 이벤트 미션
사실 이벤트 미션이라지만 주는 보상은 의상뿐이다. AP소비대비 효율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각 픽시 추가 미션용으로 코스튬을 요구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전과 비교하여 많이 참여하고 있다. 의상을 얻을수 있는 미션의 AP는 최소 쉬움은 18 보통은 21 어려움은 24정도로 캐릭터들의 의상을 다 얻으려면 AP회복이 엄청필요하다 또 픽시가 늘어나면 의상 얻기가 더 힘들어진다. 다 모으는 사람이라면 캐릭터가 많이 나올 때마다 부담이 늘어나는 셈 안되겠다 싶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픽시의 의상만 얻어도 된다. 하지만 이벤트기간이 끝나면 픽시들의 의상은 젬으로 사야한다.
3.1. 마법소녀 리리아
2016년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우주에 평화를, 행복을... 그리고 사랑을! 이벤트로 진행 가능했던 미션이다. 상급으로만 있으며 난이도 마다 하루최대 25번 클리어 가능하다.
지형은 쳅터 4의 13번째 임무의 지형과 동일하며 제국군은 강습 6기 돌격 강습 6기 포격 3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배치는 첫길목에 ㅜ자로 강습기 4기 두번째 길목 앞에 강습기 2기 두번째 길목에 ㅗ자로 돌격 강습 3기와 포격 1기 마지막으로 끝에 십자로 포격 2기와 돌격 강습 3기가 있다. 저격형은 일단 지형특성상 쓸모가 없다. 보통 기준으로 적군들의 체력이 40000이 넘지 않고 중간에 증원도 그리고 정예병도 없으니 권장 전투력 정도면 손쉽게 깰 수 있다.
사건은 정기검진을 받으러간 에밀리에게 퓨리스가 마법소녀 리리아 책을 받고 완전 빠진것에서(...) 시작된다. 퓨리스가 레아스의 방에 난입하고 퓨리스가 레아스에게 리리아를 보여주고 잠시 후 레아스도 빠져든다.
그러다가 2권 후기에 있는 좌표를 보고 3권 후기에는 '꿈꾸는 소원을 이루어줄께요'라고 되어있었다. 그래서 레아스와 퓨리스는 탐사를 핑계로 좌표에 있는 사막행성으로 갔다.
그러다가 2권 후기에 있는 좌표를 보고 3권 후기에는 '꿈꾸는 소원을 이루어줄께요'라고 되어있었다. 그래서 레아스와 퓨리스는 탐사를 핑계로 좌표에 있는 사막행성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는 예상치 못한 복병(?)이 있었으니......
제국군과 크루아도 그곳을 탐색하고 있던것이다.. 그리고 교전을 벌이고 그때 크루아는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레아스와 퓨리스도 찾고 있던 소원을 들어준다던 그것이었다!제국군과 크루아도 그곳을 탐색하고 있던것이다.. 그리고 교전을 벌이고 그때 크루아는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기쁨에 빠져 소원을 말하려는 순간 공격을 받고 레아스와 퓨리스에게 붙잡힌다. 그리고 퓨리스와 레아스가 박스에 대해 아는것 같자 대화를 나누고 크루아는 탈취한 연합군 물자중 만화책을 보고 리리아에 빠지게 된것이다.
그리고 크루아는 잡혀가도 좋으니 꼭 이루고 싶은 소원만 이루게 해달라고 하고 퓨리스는 단칼에 거절한다. 레아스가 소원을 묻자 못난 성격을 고치고 싶은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퓨리스는 다시한번 거절하고[6] 기절시킨다.
그리고 크루아는 잡혀가도 좋으니 꼭 이루고 싶은 소원만 이루게 해달라고 하고 퓨리스는 단칼에 거절한다. 레아스가 소원을 묻자 못난 성격을 고치고 싶은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퓨리스는 다시한번 거절하고[6] 기절시킨다.
그리고 상자를 여는데 그 안에는 마법봉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주문[7] 을 외치자 마법봉이 빛나며 "짜잔! 10000번째 마법봉을 찾아내신 독자님 축하드립니다☆." 라고하며 4천만 부 기념 이벤트로 마법봉을 찾은 사람에게는 1기 리리아 의상 중 5가지 색상 중 하나를 랜덤으로 보낸다고 하며 끊겼다. 레아스와 퓨리스는 허무해하고 깨어난 크루아는 빈박스를 들고 도주한다.
다음날 퓨리스와 레아스는 그 이벤트에 대해 에밀리에게 말했다. 그러자 에밀리가 자세한 내막을 말하는데 자신도 찾으러 했으나 마법봉을 운송하던 일부 드론이 맛이 가서 사막행성이나 암흑지대에 박스를 떨어뜨렸고 그것들은 당첨에서 재외한다고 해서 찾으러가지 않은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에밀리는 다른 마법봉을 찾으러 가자고 했고 우주에 평화와 행복이...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하루... 였다고 하고 싶다며 우는 레아스의 독백으로 끝난다.
요약하면 레아스, 퓨리스, 크루아 3명다 헛삽질한것.......
3.2. 할로윈 대작전
2016년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할로윈 이벤트로 진행 가능했던 미션이다.
하루에 99회(...) 클리어 할 수 있으며 횟수는 메일 초기화 된다. 일반과 상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입장제한은 없다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있지만 보상은 똑같다.
1부의 미션은 제국군 격파인데 상단에 전장에 있는 게이트가 16개나 깔려있으나 적 기체가 리젠 되지는 않으니 빨리 보이는 적 기체만 잡으면 된다.
2부의 미션은 지형부터 난해한데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저격형 기체가 거의 무쓸모이다. 적 기체가 지형지물 뒤에 있고 대부분이 포격형 기체라서 저격형 기체가 공격 할 틈이 없다. 반대로 말하면 여기서 유리한 기체는 포격형 기체이다.
3부의 미션이 노엘 격파인데 쳅터4 보스로 나오는 노엘과 스킬이 동일함으로 아직 가보지 못한 플레이어들은 이 미션으로 노엘을 체험해 보자. 차이점이 있다면 지원형 기체가 없고 방어력 상승 큐브도 없다는 점. 그러나 상급 난이도의 노엘은 쳅터4의 노엘을 한참모자란 전투력으로 처음으로 상대하고 처참히 패배한 악몽을(...) 다시 경험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 노엘도 노엘이지만 좌측과 우측에 있는 적군 정예 포격형 기체 6기가 부식공격을 하고 부식 데미지가 상당히 아프게 지속되므로 부식저항이 있으면 좋다. 그리고 정예라서 짜증나게 안잡힌다.
3.3. 은하 연금 원정대
2016년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한 미션이다.
맵 중앙에 있는 수호자를 처치하면 종료되고 정예 슈트가 3기가 있지만 이동은 하지 않는다. 수호자의 HP가 일정이하로 떨어질때마다 수호자 주위에 골드 큐브 4개를 2번 생성하며 HP가 약 5%남으면 빛나는 골드 큐브 4개가 생성 된다. 빛나는 골드 큐브가 생성되기 전에 수호자를 처치하면 큐브 생성과 동시에 미션이 종료되어버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본 미션을 오토로 진행했을때 큰 보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이후 12월 29일에 다시 진행하기 시작했는데, 지난 번 진행에서 문제된 점을 개선했다.
개선된 점으로는 '''수호자 체력을 깎아 가며 골드큐브를 얻는 방식'''[9] 을 '''이미 나와 있는 골드 큐브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더이상 체력 조절하느라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어졌고, 오토로도 충분히 돌 수 있게 되었다.
제한 턴 수도 6턴에서 8턴으로 증가시켜 여유롭게 클리어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보상을 개편해 소폭 증가시켰다. 개편된 보상은 다음과 같다.
여담으로 당시 혼란스러웠던 대한민국 시국을 풍자했다는 평이 많다. 게임에서 함장이 "'''내가 이럴라고 함장이 되었나 자괴감이 든다.'''" 는 대사도 그렇고, 모 기업의 국민연금 횡령 여부를 놓고 민감했던 시기에 연금을 소재로 한 점이 그러하다.
또한 게임에서 3신전 픽시 라이덴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그녀의 대사[11] 가 가관이다. 플레이어가 빛나는 골드 큐브를 파괴하면 대사를 하는데, "누군가 '''날''' '''조종'''하고 있는 거야." "아야... 하... '''하야'''..." 라는 등 여러모로 의미심장하다.
일본에서는 평소 크레딧획득량이 매우 적어서인지 심심하면 나온다. 근데 심심해서 나온다해도 정말 크레딧이 부족해서 이거라도 안하면 강화조차 못하는 현실이다. 심지어는 일본에서는 미쿠 이벤트중에도 은하연금퀘가 나올정도이며 크레딧 적자인 유저들도 아주 잠깐 흑자로 돌아올 정도다. 글로벌에서는 주로 평일에 열린다.[12]
그러나 한국판의 경우 2019년 3월 이 이벤트가 부활했을때는 보상량이 굳이 이 퀘스트를 할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너프되었다.
3.4. 크리스마스의 고백
2016년 12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미션이다.
맵에 출현하는 몹들을 전부 처치해야 클리어 되는 미션이다. 함정요소나 보스가 없기 때문에 전투력만 넉넉하다면 최근 업데이트 된 연속자동전투만 켜 놓으면 케익을 쉽게 모을수 있다.
참고로 마들렌의 츤데레적인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사실 아스가르드함의 픽시들이 크리스마스에 게피온 특제 딸기케익을 먹으려고 했는데 누군가가 전부 털어간 상황. 먹을 수 없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해 있는데 마들렌이 자신이 케익을 털어갔으며, 자신과 겨루어서 이긴다면 딸기 케익을 준다고 도전해 온다. 대신 자신이 이기면 아스가르드 함을 준다는 조건으로. 픽시들이 이기게 되고 마들렌이 순순히 딸기 케익을 주게 되며 픽시들의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그리고 잠시 뒤, 마들렌이 나오더니 이런식으로 밖에 줄 수 없어 아쉽다고 하며 다음에는 같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독백을 한다.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함선군 이라 하며 스토리가 마무리 된다.
여담이지만, 대화에서 율리아가 등장하고, 거기에 마들렌이 반응하는 것을 보아 율리아 영입 작전 이후의 시간대로 확정. 이 이벤트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는 것이 작중에서도 언급되니 만큼 작중 미션들의 시간대를 어느정도 유추해 볼 수 있게 되었다.
3.5. 새해의 다짐
2017년 1월 25일 시작된 이벤트이다.
크리스마스의 고백과 마찬가지로 맵에 출현하는 몹들을 전부 처치해야 클리어 되는 미션이며, 함정이나 보스가 없기 때문에 전투력만 넉넉하면 연속자동전투와 최근 업데이트 된 AP자동 회복을 사용하면 쉽게 복주머니를 모을 수 있다.
여태까지 유일하게 나오지 못한 브리가 메인으로 나오는 스토리며, 어째서인지 기억이 안난다던가, 주변인물들의 반응이 이상하다던가, 단말기에 '너는 누구야?'라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보고 덜덜 떠는 제국 픽시들에게 복주머니와 매듭끈을 전해주려고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함 내의 모든 픽시들에게 건내주지만, 제국 픽시들은 풀면 터지는 폭탄일까 두려워해서 연합령쪽에 은근슬쩍, 브리가 나눠준 복주머니를 흘리고 온다는게 주요 스토리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주인공측은 브리의 수제 매듭끈+복주머니 세트를 다수 얻어서 좋았으며, 제국 픽시들도 브리가 화가나서 폭발하려고 할때, 간신히 참으면서 어찌어찌 괜찮게 끝이 났다.
참고로, 이벤트 시작일이 1월 25일이라 그런지, 패러디가 넘쳐난다.
3.6. 레아스의 생일
2017년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맞춰 시작한 이벤트이다.
여태까지의 이벤트 미션과 마찬가지로 맵에 출현하는 몹들을 전부 처치해야 클리어 되는 미션이며, 함정이나 보스가 없기 때문에 전투력만 넉넉하면 연속자동전투와 최근 업데이트 된 AP자동 회복을 사용하면 쉽게 화이트 데이 상자를 모을 수 있다.
미션 제목처럼 레아스가 메인인 미션이며 카나가 함장에게 3월에 무슨 특별한 날이 있는지 아냐고 묻자 레아스가 아스가르드 함에 처음 승선한 날이라고 대답한다. 레아스는 과거의 기억이 없기 때문에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기에 첫 승선한 날짜를 레아스의 생일로 지정하자고 건의 받는다. 함장은 흔쾌히 수락하고 레아스 몰래 깜짝 파티를 열기로 하자 카나에게 레아스 선물로 원피스 같은걸 준비해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갑작스런 제국군의 공격에 레아스는 쓰러지고 일어났을 때는 생일이 이미 지난 뒤였다.
그래도 생일을 챙겨준거에 기뻐해줘서 지났지만 파티를 하기로 결정되자 함장이 선물을 주는데 터틀넥 원피스라 부끄러워 하지만 함장이 잘 어울릴것 같다고 하자 한번 입고 고이 모셔 뒀다고 한다. 그 뒤, 데비, 네이즈, 메이디가 함장에게 자기도 터틀넥 원피스 사달라고 조르는 걸로 묘하게 함선 내에 인기가 폭발한 걸로 마무리.
마지막에 레아스가 원피스로 부끄러워 하자 카넬 혼자 함장은 신사중에 신사라고 하자 에밀리에게 맞고 함장이 변태로 몰리자 함장은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라고 하자 또 에밀리에게 맞으며 '''남자가 변태인게 뭐가 나빠...''' 라고 쓰러지는게 포인트.
3.7. 우린 가족이니까요
2017년 4월 27일 업데이트에 맞춰 시작한 이벤트이다.
이벤트 던전이 다 그렇듯 맵에 출현하는 모든 적들을 전멸시키는 미션이며, 권장전투력은 변화없이 11만/23만/39만이기에 신규유저라고 해도 보름정도만 꾸준히 플레이했다면 US1기와 친구기체로 충분히 밀 수 있는 수준이다.
가정의 달이라는 나레이션이 나온 뒤, 큐비가 아키의 셔츠를 더럽힌 것 때문에 아키가 분노하며 큐비에게 사라지라고 소리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하필이면 큐비가 장난치는데 사용한 잉크는 지워지지않는 잉크여서 큐비가 곤란해하고 있을때, 안나가 물건을 원상복구하는 유물을 같이 탐사하러 나가자고 제안한다.
다음날, 안나와 큐비는 유적을 탐사하러 출발하고[14] 두 사람이 유적에 도착하자 방어용 고대 슈트들이 앞을 막는다. 큐비는 안나를 먼저 유적으로 보내고 자신은 슈트를 모두 격파하겠다고 말하며 남는 것으로 미션이 시작된다.
미션자체는 특별히 이렇다 할 것 없이 +자형으로 뭉쳐진 그룹이 3군데 정도 되는데 권장전투력 39만답게 상당히 쉬운편이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큐비는 모든 슈트를 격파하고 안나 역시 유물을 찾아오고 둘은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려고 한다. 큐비는 안나에게 유물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묻고, 안나가 일단 아스가르드함에 돌아가야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할 때, 완전히 격추되지 않은 고대슈트 하나가 큐비에게 기습을 가해 야타의 동력부가 망가진다. 이걸 보고 도와주러 가던 안나도 피격을 당하고, 큐비가 당황하고 있을 때, 아키가 등장해서 데스크로스를 시전하며 모조리 쓸어버린다.
아스가르드함에 돌아온 뒤, 데비가 큐비에게 아키가 큐비를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고 말하자, 아키는 큐비가 유적에 가서 사고치지 않을까봐 걱정돼서 간 것 뿐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데비가 '그게 걱정하는거에요'라고 말하고, 큐비는 아키에게 사과를 한다. 그리고, 안나가 화제를 돌리며 유적에서 발굴한 유물을 가져오는데......
유적에서 가져온 유물의 정체는 바로 '''고대의 빨래비누'''였다. 이후, 아키는 큐비에게 어디 갈땐 자신에게 말하고 가라는 충고를 하고, 큐비는 자신의 진짜 동생이며 한번도 가짜동생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고 말한다.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그러지 말라는 말과 함께.
이번 이벤트에서는, 한창 화제가 되었던 패러디가 나왔으나, 유저들의 이목을 끈건, 그쪽이 아니다. 이벤트 보상 의상이 '''알몸 와이셔츠'''라는 파격적인 복장이기 때문[15] . 상체~ 하체 일부만 보이는 앵글에서는 그냥 흰색의 길고 심플한 셔츠로 보여 편하지만 단정해보이는 의상이나 앵글을 내리는 순간 ㅗㅜㅑ.. 역으로, 상체만 보이는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노출도가 있는 다른 복장들에 비해 가장 단정해보인다. '''상체만 보이는 상황에서만'''
유저들은 제작진들이 모에를 잘안다고 극찬하며 12챕터가 개방됐는데도 다들 이벤트던전만 죽어라 붙들고 있는 기현상이 발생할 정도다. 역대급이벤트라는 평가도 존재할 정도.
3.8. 기묘한 이야기
2017년 7월 27일 업데이트에 맞춰 시작한 이벤트이다.
그런데 이번 코스튬은 다름아닌 스쿨미즈. 근데 이게 설정상 연합표준 수영복이라고 한다.
이벤트의 내용은 아스가르드함이 여름휴가차 무인행성에 착륙해 휴가를 즐긴다는 내용 하지만 물놀이도중 픽시들이 다치고 수영복을 찢겨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어쩔수없이 물놀이는 중지하고 오필리아와 아이린이 그 사태를 조사한다. 그러다 며칠후 조사중에 고대슈트의 습격을 받게된다. 고대슈트를 해치우면 슈트반응이 확인되지만 바로 사라져버리고 둘은 사라진 방향으로 조사를 하던도중 전투로그가 기록이 안돼있는 상황이 생긴다. 그러던중 아이린이 무엇인가를 발견한다. 그 다음날 미나에게서 픽시들이 돌탑을 쌓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함장은 강가로 가고 안나는 함장에게 제넥시드의 원석을 보여준다. 바로 이것이 아이린이 발견한것이다. 안나는 정수랑 결정으로 활성해본 결과 어떤 픽시의 기억이 남아있었다. 전투가 끝나고 남성박사에게서 AI슈트 수리를 부탁하지만 박사는 그것을 냉혹하게 거절을 하고 폐기취급을 명령한다. 이러한 취급에 불만을 느낀 픽시는 결국 박사에게서 도망치는것을 선택하고 AI슈트 부대와 같이 도망을 친다. 하지만 도망을 예측한 박사는 슈트 메인엔진에 자폭장치를 폭파시키고 고철덩어리와 같이 우주를 떠돌라고 얘기하고 끊어버린다.[16] 이렇게 우주를 떠돌던 도중 생체에너지가 모잘라 죽을 위기에 처했던 픽시가 AI 안드로이드들에게 사과를 하는 동시에 물놀이를 해보고 싶었다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 픽시는 숨을 거둔다. 상황을 알게된 함장은 물놀이를 제안한다.[17] 하지만 수영복이 찢어진 픽시가 많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순간 카넬이 나타나 연합군 표준 수영복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물놀이를 재개한다. 여름휴가가 끝난후 그 행성에 다시오자는 말을 하는 아이린과 묏자리를 만들자는 함장의 말에 오필리아는 동의한다. 그후 자신의 방에 돌아가려는 함장의 눈에 거대한 냉장고가 있고 제대로 놀란 함장은 기절한다(...).[18]
3.9. 고대 유물 쟁탈전[19]
2017년 9월 29일 업데이트에 맞춰 시작한 이벤트.
기존 이벤트와의 차이점이라면 이 이벤트는 일본판에서 먼저 시작한 이벤트를 역수입한 것.
크레딧과 S~SSS등급의 진화 크룩스 및 개조재료, 리벨리온 크룩스가 드롭이 된다. 다만 리벨리온 크룩스와 개조재료는 모든 등급이 나오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발생.
이벤트 보상의 수준은 은하연금작전의 업그레이드판이며 초반 크룩스의 고통을 어느정도 완화함으로서 초반 US진화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는 이벤트가 되었다.
한국에서의 초반 단점을 보완해줌으로서 한국처럼 레벨45에서 2016년 12월 US대란이 발생한 장기간 성장공백으로인해 유저들이 접는경우를 막아주는 나름 획기적인 이벤트인 셈이다.
그리고 이 퀘스트도 해외 서버에서는 심심하면 나오며 글로벌판에서는 주로 주말에 열린다.[20]
현재 이 미션의 최상의 조합은 우주은하와 마찬가지로 크레딧을 잘 벌어오는 에이프릴+광역스킬이 두개인 게르트루트이며 지원기로는 엘더+헤라순이다. 헤라 자리에 하모니아가 있으면 페널티따위 없어지니 더 좋긴하다.
한국서버에서는 글섭대비 2/3 정도로 클리어 보상이 하향당했고 열리는 주기도 불규칙한 상황이다.
3.10. 함장 능력 평가
2017년 9월 28일 업데이트후에 시작한 이벤트 9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 코스튬은 치어리더복이며 2종류가 있다. 용기가 필요해와 배꼽이 발랄해로 두 복장의 차이점으로는 용기가 필요해는 어깨가 보이는 복장으로 배꼽이 발랄해는 배가 보이는 복장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또 장갑의 유무로 용기버전은 장갑이 없지만 배꼽버전은 장갑이 있다. 그중 상점에서는 레아스 퓨리스 라비 지니 에밀리의 복장이 없는데 이 5명의 치어리더 코스튬은 출석체크로 얻을수 있다. 단 11시 59분까지 얻을수 있으며 안그러면 또 크레딧이 든다. 이 5명의 치어리더 복장은 이렇게 무료로 얻을수 있지만 나머지 캐릭터의 복장을 다 살려면 꽤나 골치 아파지므로 마음에 드는 복장으로 사는걸로 추천한다. 작성자기준으로 하루안에 쉬움과 보통스테이지를 전부 클리어했을때 총4벌 정도 살수있다. 그정도면 최소 36개의 복장을 얻을수 있다. 하지만 AP때문에 회복카드가 넉넉하지 않으면 정말로 얻기 힘들다.
주요 내용은 함장이 함장능력평가를 했던때를 회상한 다음[21] 다시 한번 함장능력평가를 한다. 전투가 끝나면 최고등급인 크리스탈 등급을 받았지만 다른 선원들과 에리얼이 함장은 이렇지 않았다면서 따지기 시작한다. 이때 레아스가 함장을 변호하면서 함장은 레아스에게 죄책감과 여러감정을 느끼는 동시에[22] 발버둥하자 꿈에서 깬 후, 레아스에게 사과의 의미로 크리스탈 목걸이를 선물한다.
레아스도 함장에게 말을 하려는 순간 지니 퓨리스가 난입하고 에리얼은 함장에게 그런 마음이 있었나며 질투하는 동시에 최후의 승리자가 승리자라면서 레아스에게 함장의 마음을 건 시합을 제안하고 레아스는 왜 그런걸로 시합을 해야하냐며 거부한다. 그 와중에 오필리아가 레아스와 에리얼중 누구를 응원할거냐며 함장에게 묻는건 덤
3.11. 트리 원정대
돌아온 이벤트 미션 12월 21일 업데이트후에 시작한 이벤트 미션 진행하다 보면 선물상자가 총 6개정도 존재하는데 그걸 부수면 돈을 더 얻을수 있다. 여전히 특정 아이템 500개가 있어야 살수있는 이벤트 코스튬은 너무 고통스럽다.
미션내용은 에이프릴이 그 흔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냐면서 함장에게 따지는 내용으로 함장이 없다고 말하자 이게 무슨 크리스마스냐며 따지지만 함장은 레아스의 특제 케이크를 먹지 않는것 만이라도 감사하라고 말하며 내가 그거 방해하느라 힘들었다며 반격하지만 에이프릴은 트리가 없으면 아무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함장은 우주에서 어떻게 구하냐고 말하지만 집사는 할 수 있잖아 집사는 유능하다고 말해서 구하려고 시키지만 거절당하자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무지막지한 바보라고 디스한다. 그러는 무책임한 집사를 두고있는 아가씨는이라고 반격하고 에이프릴은 자신이 못나서 집사가 그 모양이냐며 말하고 자기가 책임지고 트리를 구하겠다는 동시에 슬슬 주인의 위엄을 보여주겠다며 말하지만 함장은 비웃는다. 또 에이프릴이 트리를 구하면 함장자리를 넘기겠다며 도발한다. 진심이냐는 에이프릴의 말에 가져오면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그약속 꼭 지키라고 말하고 식당에서 카루, 율리아, 로디, 메이디를 불러서 이런 이유로 트리원정대를 만들었다며 말하고 율리아는 참여한 사람은 누구냐는 말에 여기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하자 왜 포함하냐며 율리아가 묻고 로디는 자기도 포함하냐며 묻자 저격수도 한명 필요하다고 답변한다. 카루는 이런일은 전문이라고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트리를 가지고올곳은 여기라며 지도를 보여주는데 그곳은 바로 제국령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제국군의 버려진 보급기지로 정보에 따르면 그곳은 제국군 병사들이 몰래 모여서 파티를 하는 장소라고 말한다.[23] 그곳에 트리가 있다는 보장을 할수없다는 로디의 말에 크리스마스 파티에 트리가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말하고 출격한다. 그리고 트리가 있는거냐는 메이디의 말은 쿨하게 무시
도착하면 제국군 병사들이 모인다음 한 병사가 오늘도 무사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으며 어느덧 우리 사교모임도 5.5회를 맞이했고 그동안 숨기느라 고생했다고 말하는 동시에 선물상자를 주며 자신이 준비한 선물이라고 말한다. 다들 마음껏 뜯으라고 말하려는 순간 트리원정대가 등장해 거대한 트리를 발견한다. 누구냐는 제국군 병사의 말에 우리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 대사를 말하라고 로디에게 재촉하고 로디는 자기가 하는거냐며 묻고 우리는 트리라고 말하지만 전투준비라고 말하며 쿨하게 무시당한다. 원정대라고 기가 빠진 대사를 한다. 그리고 카루는 잘했다며 달래고 우리에게 맡기라고 말한다. 선물상자를 발견하는데 에이프릴은 싸구려 선물상자라고 말하지만 카루는 안에 들어있는건 싸구려가 아닐수도 있다며 빼앗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여러분 제발 다치지 말라고 말하는 메이디는 덤
전투에서 승리하면 제국군 병사가 우리의 비밀사교모임을 망쳤다며 이 원한은 반드시 갚겠다고 분노하고 메리 크리스마스다 빌어먹을 연합군 놈들아 라는 대사를 하고 후퇴한다. 그리고 트리를 가지고 갈려고 했으나 기지가 폭발한다는 메이디의 말에 율리아는 이 큰걸 가지고갈수없다며 어쩔수없이 후퇴하자고 제안하고 에이프릴은 여기온 의미가 없다며 따지지만 저 메이디는 큰걸 가지고 갈수없다며 말하고 에이프릴은 내 트리라고 절규하고 후퇴한다.
그리고 함장은 에이프릴에게 트리를 못가져왔다는 말에 잘했다고 말하는 동시에 무리할까봐 걱정했다고 말하며 다치지않았냐고 묻는다. 그런 에이프릴은 함장자리를 부지해서 기쁘냐고 쏘아붙이지만 함장은 날 어떤 사람으로 보고있냐고 말하며 선물이면 주겠다고 말하자 에이프릴은 집사역할이나 잘하라며 돌아간다. 그리고 솔직하지 못하다고 메이디가 말하자 드레스나 한벌 사야겠다고 대답한다. 메이디는 트리를 조금 가지고왔다고 말하자 함장은 경악하며 기지는 불타고 있다며 메이디에게 소리치자 놀랐다고 말하는 동시에 트리 자체를 가지고 온건 아니고 앞치마에 있던 겨우살이를 보여주며 싸우는 도중에 걸려있었다며 이걸로 장식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수있다며 말한다. 그러자 함장은 진짜 트리를 가지고 온줄알고 놀랐다고 말한다. 그럼 안되냐고 묻는 메이디에게 안되냐고 말하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리본이라도 달아서 하자는 말에 메이디는 예쁘게 장식하겠다고 들어간다. 그리고 메이디도 놀리는 제주가 있다고 말하며 덤으로 트리님 불타주셔서 감사하다는 함장의 독백은 덤 -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즐기던중 에이프릴이 함장을 부르며 옆에 앉을수있게 해준다며 말하지만 함장은 에필로그에 에이프릴이 함장에게 디스한 내용을 그대로 말하자 에이프릴은 누가 그러냐며 그런말을 함부로 하지말라며 말하고 함장은 끄덕이며 에이프릴에게 내년에는 트리를 가지고 오자며 제안하고 에이프릴도 동의한다. 내년에는 풍성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원하며 우리 모두가 이곳에 있기를 말이다라며 독백한다.
3.12. 픽시 생일 이벤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픽시들의 생일 이벤트 다른 이벤트 미션과는 다르게 지정된 슈트만 조종하고 지정된 턴안에 클리어를 해야만 한다. 클리어하면 생일의상을 얻는게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기간동안 열리는 미션에 해당되는 픽시를 영입하지 못했다면 도전이 불가능한데다 의상을 얻지못하면 의상 항목에도 나타나지 않으므로 젬으로도 사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이 단점.
아래의 표는 픽시들의 등장 순서
4. 신전
신전은 파츠를 파밍하기 위한 지역이다. 사실 크룩스 파밍도 겸하고 있기는 한데 이는 자동탐사 등의 방법으로도 충분히 수급할 수 있으므로 보통은 파츠를 얻기 위해 방문하게 된다. 신전은 같은 등급의 챕터에 비해 10레벨 높은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24] , S 등급 이상의 파츠가 나오지 않는 챕터와 달리 신전에서는 SS~SSS 등급의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신전의 이름은 황도 12궁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현재 1신전 아리스(양자리)에서 12신전 파이시즈(물고기자리)까지 전부 구현된 상태이다. 혹시 황도 13궁을 모티브로 하였다 치더라도 13신전이 마지막이 될 것이기에, 유저들은 M.O.E의 스토리는 13~14 챕터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으나, 천문학자 등에서 이름을 딴 신전이 나오고 있다.
각각의 신전은 3개의 스테이지로 나뉘어져 있다. 1스테이지부터 3스테이지까지의 모든 지역을 돌파하는데 성공하면 탐사선을 이용한 자동 탐사를 보낼수 있으며 이것을 통해 AP 소모없이 크룩스 결정을 수급할수 있고 간혹 젬을 물어오는 때도 있으니 탐사선은 잊지말고 꼬박꼬박 보내주자. 탐사선은 최초의 1대는 무료로 지급되고 최대 3대까지 사용 가능하며 각 탐사선을 사용하기 위해 2대째는 150개. 3대는 300개의 젬을 사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최종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SS급 이상의 파츠를 확정으로 드랍하는데, 수호자 격파 보상으로 표시된 3개 파츠중의 한가지를 랜덤으로 얻을수 있다. 25젬을 사용하면 추가로 한개의 파츠를 더 얻을수 있으니 좋은 파츠가 나왔다면 도전해 보면 좋겠지만 레벨 >>> 등급인지라 레벨이 낮은 던전의 경우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다.[25]
간혹 탐사를 마친 후 보스가 등장하여 싸움을 걸기도 하는데 강제이벤트는 아니라 수락과 거절을 선택할 수 있다. 수락 시 4턴 안에 보스를 소멸시켜야 한다. 보스 외의 적 기체는 없으며 골드 큐브가 왕창 나오는데다가 해당 신전에서 나오는 파츠를 보상으로 주기 때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싸우기를 권장한다.
2016년 11월 17일 패치로 상위 신전을 자동탐사할 경우 완료 보상에서 아이템 획득을 100%로 고정했다. 이로서 허탕만 치는 탐사는 없어졌다. 또한 낮은 확률로 '''강화용 슈트 미니미'''를 획득할 수 있다.
12월 15일 패치로 제9신전(사수자리), 제10신전(염소자리)가 개방되었으며, 2월 23일 패치로 각 신전 자동탐사시 2신전에서는 A급 크룩스가, 3신전에서는 S급 크룩스가, 4신전에서는 SS급 크룩스가, 5신전에서는 SSS급 크룩스가, 8~10신전에서는 US급 크룩스가 무조건 드랍되도록 바뀌었으며 5신전부터도 개조재료를 얻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
4.1. 제1신전 아리스
모티브는 12궁의 첫번째인 양자리 백양궁 아리에스. 그런데 이곳에선 아리스로 표기했다. 신전을 자세히 보면 백양궁 마크♈ 가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처음 맞이하게 되는 신전. 어렵지는 않다. 3스테이지에서 보스를 만나게 되는데 보스의 슈트 크기가 무지 커서 쎄보일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실제로 맞아보면 힐을 먹이며 버틸 수준은 된다.[26] 보스도 보스지만 보스방에 존재하는 억제기를 부수면 소환되는 자코들이 아플수 있으므로 이들의 처치에 신경을 써야한다. 좋은 슈트를 가진 친구를 불러서 그 슈트를 보스에게 보내 탱킹을 시키고, 자신이 가진 강습형들을 보내 맵 좌우의 억제기들을 부순 뒤 자코가 소환되자마자 대기타던 포격형 기체와 저격형 기체로 자코를 쓸어버리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면 수월하게 격파가능할 것이다. 풀업 A급 기체가 하나만 있어도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니 좋은 슈트를 가진 친구를 절찬리에 이용해먹자.
보스를 쓰러뜨리면 위에 서술되어 있다시피 SS~SSS등급 파츠를 랜덤으로 하나 얻을수 있다. 신전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으므로 노가다를 열심히 뛴다면 유닛들에게 전부 SS~SSS급 파츠를 쥐여줄 수 있다. 메인이벤트에서 나오는 파츠는 후반부까지 가야 SS등급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SS~SSS를 얻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신전들도 마찬가지.
후반부에 고레벨 고등급 파츠를 강화하기 위해서도 가끔 들르게 된다. 아이템의 강화확률은 오로지 등급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소모 AP가 가장 적은 아리스 신전이 고급 아이템의 강화재료 수급처로 좋다. 즉 당신이 가진 모든 슈트가 전부 풀업 SSS급 파츠를 가질때까지 이 신전은 영원히 고통받는다.
4.2. 제2신전 타우루스
모티브는 12궁의 두번째인 황소자리. 금우궁 타우루스. 신전에 금우궁 마크 ♉가 그려져있다.
첫번째 신전 아리스가 권장전투력만 맞추면 쉬웠으나, 여기서부터는 권장전투력에 딱 맞춰가면 어려울수도 있다.
이 신전의 특징은 부식 특화로, 중간보스는 적 전체에게 부식 효과를 거는 스킬을 갖고 있고 3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보스는 '''기본 공격에 부식효과가 붙어있으며''' 스킬로는 공격 대상을 기준으로 십자형으로 부식을 건다. 이 때문에 자꾸 부식에 걸려 부식 지속 데미지에다 힐이 제대로 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아리스 때보다 강한 적들이 때거지로 몰려나오기 때문에[27] 다굴빵에 체력을 잃기가 쉬우므로 전투력을 표기보다 많이 확보하고 가야 좀 수월하게 깰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 보스방에 체력 회복을 해주는 그린 큐브가 2개나 있다는 것. 또 지니의 각성 스킬인 시스템 리셋이 전범위 상태이상을 한번에 해제하니 각성 찍고 가면 좀 낫다.
4.3. 제3신전 제미니
모티브는 12궁의 세번째 자리인 쌍둥이자리. 쌍자궁 제미니다. 신전에 쌍자궁 마크인 ♊가 그려져있다.
이곳의 중간보스와 보스는 전기 공격을 컨셉으로 가진 포격형 기체들이다. 이들은 움직이지 못하는 대신에 [28] '''거의 맵 전체를 아우르는''' 괴랄한 사거리를 가졌다. 전기 구체를 날리는 공격을 하며, 범위공격은 아니다. 모든 포격형 기체들이 그렇듯 바로 근처는 공격 할 수 없기에 바로 옆칸에서 근접 공격하면 바보가 된다. 그러나 여기부터는 잔챙이들도 아프고 보스들도 근접 공격기를 가지고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 1스테이지
첫 구역은 적 기체 7기가 있고 7기를 격파하면 바로 다음 구역으로 넘어간다. 7기 모두 별볼일 없는 쉬운 기체들이니 빨리빨리 격파하자. 우측 상단에 골드 큐브가 있으니 먹고싶으면 먹자. 두번째 구역 중앙에는 중간보스가 있으며 벽에 둘러 쌓여 있는데 벽은 파괴할수 있지만 부수면 그 즉시 적군기체 4기가 소환된다. 그리고 피를 절반 깍으면 후방에 적군기체 4기를 추가로 소환하니 속전속결로 끝내거나 적군기체를 다 잡고 보스를 잡자. 중앙에 중간보스를 격파하면 클리어. 좌측 하단 구석에 회복 큐브가 있다.
이 스테이지의 중간보스를 깰 때 벽부터 부수면 피본다. 중간보스가 있는 방이 벽때문에 가용공간이 많이 적은 주제에 자코가 추가소환까지 다 합치면 총 14마리가 튀어나와 혼돈의 도가니가 되기 때문. 양쪽으로 오기 때문에 체력이 허약한 기체들을 보호할수가 없다. 특히 권장 전투력만 딱 맞춰가서 무리하게 풀업 A급 지원형•저격형 기체 들고 가면 그 기체들의 방어력으로는 버틸수가 없다! 나름 스킬도 써대는 자코들이라서 주의가 필요하다. 좌측 하단의 그린큐브를 적절히 이용하자.
이 스테이지의 중간보스를 깰 때 벽부터 부수면 피본다. 중간보스가 있는 방이 벽때문에 가용공간이 많이 적은 주제에 자코가 추가소환까지 다 합치면 총 14마리가 튀어나와 혼돈의 도가니가 되기 때문. 양쪽으로 오기 때문에 체력이 허약한 기체들을 보호할수가 없다. 특히 권장 전투력만 딱 맞춰가서 무리하게 풀업 A급 지원형•저격형 기체 들고 가면 그 기체들의 방어력으로는 버틸수가 없다! 나름 스킬도 써대는 자코들이라서 주의가 필요하다. 좌측 하단의 그린큐브를 적절히 이용하자.
- 2스테이지
첫 구역은 적군기체 5기와 중간보스가 나오는데 중간보스는 좌측 사방이 막힌 곳에서 나와서 아군기체가 중간보스를 공격하기 굉장히 어렵다. 다행이 통과조건은 이동하는 것 뿐이므로 빨리빨리 이동하자. 포격기로 벽을 넘어 공격해보면 뭔가의 역장에 의해 공격이 거의 통하지 않는다는 이벤트 대사가 나온다.
두번째 구역은 중간보스가 우측 그리고 적군기체가 7기란것을 재외하면 동일하니 빨리 통과하자. 여기서 골드 큐브가 나오니 가능하면 파괴하자.
이 첫번째 두번째 구간에서의 팁을 주자면 SS슈트가 있다거나, 맷집 좋은 슈트가 한기라도 있다면, 바로 중간보스 앞에 끌어다 놓자. 보스가 공격을 해도 바로 앞에있는 슈트를 우선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탱킹을 하면서 지나갈 수 있게 해준다.
세번째 구역은 드디어 중간보스와의 대면이다. 좌우에서 적기가 각각 5기, 4기씩 나오며 중앙은 중간보스가 나온다. HP를 절반정도 깍으면 적군 기체 4기가 증원되니 빠르게 클리어하자. 우측 상단에는 그린 큐브가 우측 하단에는 골드 큐브가 있으니 여유가 나면 파괴할 것.
두번째 구역은 중간보스가 우측 그리고 적군기체가 7기란것을 재외하면 동일하니 빨리 통과하자. 여기서 골드 큐브가 나오니 가능하면 파괴하자.
이 첫번째 두번째 구간에서의 팁을 주자면 SS슈트가 있다거나, 맷집 좋은 슈트가 한기라도 있다면, 바로 중간보스 앞에 끌어다 놓자. 보스가 공격을 해도 바로 앞에있는 슈트를 우선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탱킹을 하면서 지나갈 수 있게 해준다.
세번째 구역은 드디어 중간보스와의 대면이다. 좌우에서 적기가 각각 5기, 4기씩 나오며 중앙은 중간보스가 나온다. HP를 절반정도 깍으면 적군 기체 4기가 증원되니 빠르게 클리어하자. 우측 상단에는 그린 큐브가 우측 하단에는 골드 큐브가 있으니 여유가 나면 파괴할 것.
- 3 스테이지
첫번째 구역은 갈림길이며 좌측에 적군 4기 우측에 적군 3기가 있고 중앙에는 골드 큐브가 있다.오른쪽 길은 정예 적기 2기와 일반 적기 5기가 왼쪽 길은 일반 적기 11기가 있고 양쪽기 모두 공통으로 중앙에 구체가 생기는데 구체의 게이지가 일정이상 쌓이면 데미지를 입히는데 슈트의 등급이 낮은 첫 클리어 시에는 좀 아플 수 있지만 나중가면 웃으며 무시가능할 수 있으나... 적기 격파 여부와 관계 없이 구체를 파괴해야 샛길과 직진길이 생긴다. 샛길로 빠질경우 중간보스 2기가 좌,우측 상단에 있다. 그냥 지나갈수도 있지만 중간보스 격파시 골드 큐브가 생기니 여유가 있으면 잡고가자.
두번째 구역에서 직진하거나 샛길로 빠진뒤 탈출하면 보스가 중앙에서 기다리고 있다. 우선 지형부터가 문제다. 보스의 전후좌우 2칸 앞에 장애물이 있어 저격형은 공격을 할 수가 없다. 넉백 스킬은 먹히지만 텔레포트 패턴 후 되돌아 오면 다시 원위치되므로 큰 의미는 없다. 다행인것은 처음에는 잡몹이 나오지 않다는 것이지만 보스의 체력을 1/3씩 깍을때 마다 보스가 좌측 상단 구석에 파괴할 수 없는 벽으로 막혀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공격할 수 없게되고 잡몹 6기와 중앙에 구체를 소환한다. 더 골 때리는 것은 그 와중에도 보스는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를 파괴하면 보스가 돌아오지만 파괴하지 못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텔레포트 패턴의 팁이라면 정 중앙의 보스를 넉백 스킬로 밀어버리고 그 자리를 아군기가 차지해버리면 텔레포트 패턴 후 돌아 오더라도 그 옆칸에 위치하게 되므로 저격기로도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진다. 귀찮으면 그냥 자코 삭제에 동원하도록 하자.
다만 그 저격형 픽시가 라헬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이유는 역시 에어 레이드 때문.[29] 풀업 S급 저격형을 가지고 에어 레이드를 약 레벨 7~8정도까지 찍을 시 보스방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수 있다. [30] 강습형과 포격형으로 보스만 집요하게 공략, 보스가 모든 자코를 소환하게 한 뒤 에어레이드를 날려주면 보스는 수많은 자코들과 함께 가루가 된다. 보스 방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자코를 처리하게 하므로 CP가 부족할 걱정도 없다. 이 스테이지의 공략 난이도를 낮출수 있는 요인 중 하나.
두번째 구역에서 직진하거나 샛길로 빠진뒤 탈출하면 보스가 중앙에서 기다리고 있다. 우선 지형부터가 문제다. 보스의 전후좌우 2칸 앞에 장애물이 있어 저격형은 공격을 할 수가 없다. 넉백 스킬은 먹히지만 텔레포트 패턴 후 되돌아 오면 다시 원위치되므로 큰 의미는 없다. 다행인것은 처음에는 잡몹이 나오지 않다는 것이지만 보스의 체력을 1/3씩 깍을때 마다 보스가 좌측 상단 구석에 파괴할 수 없는 벽으로 막혀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공격할 수 없게되고 잡몹 6기와 중앙에 구체를 소환한다. 더 골 때리는 것은 그 와중에도 보스는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를 파괴하면 보스가 돌아오지만 파괴하지 못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텔레포트 패턴의 팁이라면 정 중앙의 보스를 넉백 스킬로 밀어버리고 그 자리를 아군기가 차지해버리면 텔레포트 패턴 후 돌아 오더라도 그 옆칸에 위치하게 되므로 저격기로도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진다. 귀찮으면 그냥 자코 삭제에 동원하도록 하자.
다만 그 저격형 픽시가 라헬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이유는 역시 에어 레이드 때문.[29] 풀업 S급 저격형을 가지고 에어 레이드를 약 레벨 7~8정도까지 찍을 시 보스방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수 있다. [30] 강습형과 포격형으로 보스만 집요하게 공략, 보스가 모든 자코를 소환하게 한 뒤 에어레이드를 날려주면 보스는 수많은 자코들과 함께 가루가 된다. 보스 방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자코를 처리하게 하므로 CP가 부족할 걱정도 없다. 이 스테이지의 공략 난이도를 낮출수 있는 요인 중 하나.
4.4. 제4신전 캔서
12궁의 네번째 자리인 게자리. 거해궁 캔서. 신전에 거해궁 마크인 ♋가 그려져있다. 참고로 2스테이지에서 아군이 분할될때 거해궁 마크 ♋를 볼 수 있다.
- 1 스테이지
딱히 어려운 구간은 없다. 입장후 첫번째 구획에서 2갈래 길로 나뉘어 지는데 주변의 자코를 정리 후 왼쪽 루트를 탈 경우 적 기체도 몇대 없고 골드 큐브가 4개 있는 방에 도착하게 된다. 물론 이건 함정이다. 4개중에 3개의 골드 큐브는 부수면 자코 기체가 튀어나오는 미믹계 트랩으로 랜덤하게 한 개의 큐브에서만 크레딧이나 파츠가 나오니까.. 어쨌든 다 부숴야 한다. 전부 정리후 왼쪽 상단의 탈출구로 빠져나가면 클리어. 반대로 오른쪽 루트는 적 기체가 잔뜩 모여 있는 방에 진입하게 되는데 그래봤자 저렴한 자코들이니 포격기와 저격기로 대충 쓸어주면 클리어 된다. 장애물도 하나 없는 완전 개활지니 저격기체도 활약 가능. 이 방에서는 골드 큐브가 한개 밖에 없지만 트랩은 없으니 안심하고 부수면 된다. 우측 하단의 출구로 나가면 클리어.
- 2 스테이지
슬슬 조금 어려워진다. 첫번째 구획은 1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닥사 구간인것은 맞지만 갈림길은 없다. 적당히 정리 후 목표지역의 타일에 도달하면 순간 컷신과 함께 아군이 2개의 격리된 방으로 갈라지게 된다. 편성의 1,2,3번째 기체가 왼쪽 방에, 4,5,프렌드 기체가 오른쪽 방에 각각 배치 되는데, 몸빵을 해줄 강습 기체가 1,2,3번째에 몰려있다던가, 4~5번대의 기체의 육성이 부실하다던가 하면 지옥을 보게 된다. 이 때문에 2 스테이지의 프렌드 기체는 몸빵이 든든한 강습형 프렌드를 끼우고 가는 것을 추천. 이후 방마다 각 1기씩 스폰되는 딱정벌레형 보스를 모두 처치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주변에 황금 큐브도 있으니 잊지 말고 부수도록 하자. 라헬이나 라시스의 각성기는 배치된 방이 다르다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모든 적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으니 CP의 여유가 있다면 쏴주고 시작하자.
- 3 스테이지
상당히 어렵다. 팀 전투력이 11만대라 하더라도 보스의 랜덤 텔레포트때문에 진형이 마구잡이로 뒤섞이고 그 와중에 자코들이 저격형이나 포격형 같은 내구도가 약한 아군 기체를 하나하나 잡아먹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다. 첫방의 자코들을 상대로 최대한 CP를 챙겨 두는 것이 좋다. 다수의 적을 광역기로 한꺼번에 날려버리면 스피드하게 진행은 가능할지 몰라도 CP 획득에 있어서는 손해를 보기 때문에 최대한 1기 1기 따로 상대해 CP를 쌓아두자. 라헬의 에어레이드와 지니의 시스템 리셋을 동시에 사용 가능할 정도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보스룸에 들어가기 전에 지원기를 이용해 체력이 떨어진 아군기들을 회복 시키는 것도 잊지 말자.
보스룸에 진입하면 중앙에 보스의 딱정벌레 기체 1대와 2 스테이지에 등장했던 딱정벌레형 기체 2대가 등장하는데, 대놓고 보스부터 극딜하면 HP트리거로 자코 기체를 증원하므로. 왠만하면 서브 보스 기체부터 잡고 나서 딜을 하는 것이 좋다. 자코 몹들과 섞여버리면 대책이 없다. 라헬의 에어레이드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긴 하지만 보스가 증원을 한번만 부르는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 총 3회의 증원군을 불러내는데 마지막 증원을 부르면 몹들과 위치가 재배치되어 마치 포위되는 형국으로 둘러싸이게 되기 때문에 광역 섬멸이 가능한 에어레이드는 최대한 마지막까지 아껴두는 것이 좋다.
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스테이지의 목표는 보스기체의 격파이고 별다른 서브 미션 달성 목표가 없기 때문에, 아군의 피해를 감수하고 보스에게만 집중적으로 딜을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턴을 길게 끌면 끌수록 자코 적기가 계속 늘어나니 속전속결로 보스만 때려잡고 미션을 끝내는 것도 좋은 방법. 다만 당연히 자코 기체를 잡아 발생하는 부수입(크레딧, 기체, 아이템)은 줄어든다.
여기에서 드랍되는 41레벨 파츠는 31레벨 파츠와 스펙이 엄청나게 큰 격차가 나므로 (31레벨 SS랭크 파츠보다 41레벨 C랭크 파츠가 단순 스펙은 더 높다) 빠른 전투력 상승을 노린다면 어느정도는 자동탐사 말고도 수동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일반 미션이나 스토리 미션에서는 S랭크 파츠까지만 뜨며 그것도 희박한 확률이기 때문. SSS급 파츠라도 하나 먹는 날엔 우주로 가는 전투력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보스룸에 진입하면 중앙에 보스의 딱정벌레 기체 1대와 2 스테이지에 등장했던 딱정벌레형 기체 2대가 등장하는데, 대놓고 보스부터 극딜하면 HP트리거로 자코 기체를 증원하므로. 왠만하면 서브 보스 기체부터 잡고 나서 딜을 하는 것이 좋다. 자코 몹들과 섞여버리면 대책이 없다. 라헬의 에어레이드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긴 하지만 보스가 증원을 한번만 부르는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 총 3회의 증원군을 불러내는데 마지막 증원을 부르면 몹들과 위치가 재배치되어 마치 포위되는 형국으로 둘러싸이게 되기 때문에 광역 섬멸이 가능한 에어레이드는 최대한 마지막까지 아껴두는 것이 좋다.
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스테이지의 목표는 보스기체의 격파이고 별다른 서브 미션 달성 목표가 없기 때문에, 아군의 피해를 감수하고 보스에게만 집중적으로 딜을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턴을 길게 끌면 끌수록 자코 적기가 계속 늘어나니 속전속결로 보스만 때려잡고 미션을 끝내는 것도 좋은 방법. 다만 당연히 자코 기체를 잡아 발생하는 부수입(크레딧, 기체, 아이템)은 줄어든다.
여기에서 드랍되는 41레벨 파츠는 31레벨 파츠와 스펙이 엄청나게 큰 격차가 나므로 (31레벨 SS랭크 파츠보다 41레벨 C랭크 파츠가 단순 스펙은 더 높다) 빠른 전투력 상승을 노린다면 어느정도는 자동탐사 말고도 수동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일반 미션이나 스토리 미션에서는 S랭크 파츠까지만 뜨며 그것도 희박한 확률이기 때문. SSS급 파츠라도 하나 먹는 날엔 우주로 가는 전투력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4.5. 제5신전 레오
12궁의 네번째 자리인 사자자리. 사자궁 레오. 앞의 신전들과는 다르게 사자궁 마크(♌)가 없다.....
5신전은 1~4신전들과 달리 2 스테이지까지 중간보스 격파가 없다. 오로지 중간보스인 노임을 아군이 추격할 뿐이기 때문에 '목표 지점까지 이동'만 하면 클리어가 된다. 따라서 잡몹처리 멤버와 기동성 좋은 강습기체에 헤라와 엘더를 기용하면 요구 전투력보다 꽤 낮은 전투력으로도 클리어 자체는 가능하다.
- 1 스테이지
신전에 진입하게 되면 중간보스인 노임이 한가운데 위치하고 사방에 적 기체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총 공격을 가해 노임의 체력을 반만 깎으면 '윽!' 단말마를 내뱉고 곧장 다음 에어리어로 강제 이동되며 그 곳엔 포탈과 잔챙이만 남고 중간보스는 사라진다. 물론 적기들이 상당히 강하고 돌진 강습기체들이 있기 때문에 까다롭다. 그러나 2번째 에어리어 역시 아군 강습기체를 통해 포탈까지만 가면 곧바로 클리어가 된다.
- 2 스테이지
2 스테이지에 진입하게 되면 노임이 1시 방향 좁은 1칸짜리 포탈로 도주하는 것을 목격하고 추격하게 된다. 11시 방향에 3칸짜리 포탈도 존재하고 기동방향 상 이쪽이 더 가깝다. 그러나 눈앞의 이득을 취하고자 가까운 포탈을 이용하는 순간... 함정에 갇히게 된다(...) 물론 함정 에어리어도 적을 모두 격파하게 되면 정상 에어리어로 진입 가능하다. 전력이 여유있고 자잘한 드랍보상을 더 노린다면 함정에 일부러 들렀다가는 것도 한 방법. 2번째 에어리어로 이동하면 ㄴ자 지형과 3시방향에 출구 포탈이 보인다. 6시방향에는 정예강습병이 1기 있다. 따라서 이 곳 역시 빠른 기동력을 통해 탈출하자. 아군 전투진입 CP가 120이라면 첫 번째 에어리어의 적을 잡으면서 모인 CP로 맵병기인 라헬의 에어레이드나 라시스의 슈팅스타를 사용가능할 것이다. 적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발이 빠른 강습 기체를 이용하여 빠르게 탈출하자.
- 3스테이지
보스 노아스를 격파해야하는 스테이지이다. 요구 전투력은 2스테이지와 비교해서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체감 난이도는 상상 그 이상이다.[31] SS급 기체는 잡몹조차 상대하기 힘들 정도로 적들이 강력하다. [32] 친구를 데려갈 때 전투력 높은 포격기체를 데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이곳을 클리어하려면 본인 팀도 무스펠같은 포격기체를 강하게 업그레이드한 상태여야 한다. 또한 아군의 지원기체는 무조건 헤라가 답이다. 5-3에서 엘더의 이동증가 스킬은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된다. 이유는 아래 서술.
3스테이지에 진입하면 아군이 노임을 잡은 듯...한 대사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노아스와 노임의 계략이었으며 매우 좁은 에어리어에 갇히고 사방에 적에게 둘러싸인 형태[33] 로 시작하게 된다. 총 6페이즈로 진행된다.
i) 1페이즈
1시방향, 5시방향, 9시방향에 2마리씩 6마리의 잡몹을 상대하게 되는데 5시방향 적군들은 체력이 10만,6만,10만의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잡몹의 수준을 넘어섰다. 대신 피격 데미지는 조금 적은 편이다. 1시방향엔 강습기체 둘이 있는데 일반공격만으로도 SS급 아군은 1,2방에 끝난다. 9시방향엔 포격기체 둘이 있고 포격 특성상 강습 적군보다 데미지가 더 세다. 본인의 팀이 아주 강력하지 않다면 5신전은 포격기체를 많이 쓰는 것을 추천한다. 저격은 좁고 지그재그 지형 특성상 몹이 일렬로 서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질적 도움이 잘 안된다. 강력한 무스펠 친구와 자신의 무스펠을 이용해(친구 기체는 무스펠이 아닌 다른 기체여도 괜찮다. 본인이 폴링스킬을 쓰면 CP가 안 차기 때문에 무스펠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5시방향 적군을 집중공격해서 제거한다. 다만 체력 10만의 적군은 8만 무스펠 둘로도 처리가 안된다... 헤라의 턴 추가를 이용하여 정리하자. 다음은 9시방향의 포격 둘을 제거한다. 피격 데미지가 강한 대신 체력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아군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1시 방향의 적군도 나머지 아군으로 제거한다. 그러나 첫 턴에 적군이 모두 제거되면 2페이즈 시작과 함께 아군의 턴이 종료되고 모든 적군에게 얻어 맞고 시작하게 된다. 따라서 1시방향이나 9시방향은 적 1기체는 남겨두고 턴을 넘기고 2페이즈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ii) 2페이즈
보스 노아스가 노임에게 상대하라는 명령과 함께 중간보스 노임이 등장한다. 그런데 노임은 '더, 덤벼라!' 라며 말을 더듬는다. 9시 방향 구석에 노임이, 1시방향에 지원병과 포격병이, 9시방향에 강습기체 둘이 위치한다. 보스는 체력이 아주 많고 방어력이 높은 대신 피격데미지는 그리 아프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상대하도록 한다. 나머지 잡몹부터 처리한다. 노임의 체력의 반을 깎으면 3페이즈로 넘어가게 되는데, 남은 잡몹들이 모두 폭파되므로 자신있다면 아군 기체 한 타로 노임을 공략해 반피 이상의 데미지를 주고 즉시 다음 페이즈로 가도 된다.
iii) 3페이즈
노임이 사라지고 다시 잡몹들만 상대하게 된다. 이번엔 잡몹에 지원기가 추가돼있으니 주의.
iv) 4페이즈
보스 노아스의 기분이 언짢아진다. 이에 노임이 다시 본인이 상대하겠다며 나서게 된다. 이번에 노임은 1시방향에 위치하게 된다. 역시 체력의 절반을 깎으면 다음 페이즈로 갈 수있고 2->3페이즈와 마찬가지로 남은 잡몹이 사라진다. 이 때는 5페이즈가 보스 페이즈이기 때문에 굳이 잡몹을 처리하기 보단 노임의 체력만 깎자. 노임의 체력의 절반이 깎이면 노아스가 직접 상대하겠다며 보스 페이즈가 시작된다.
v) 5페이즈
체력이 31만에 달하는 보스 노아스와 중간보스 노임 둘이 위치하며 시작한다. 11시방향에 노아스가, 1시방향과 9시방향에 노임이 위치하며 노아스 오른쪽 구석엔 지속회복을 시켜주는 그린큐브가 있다.
이 페이즈에서 아군의 MP를 아끼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노아스와 노임의 공격은 보스치곤 그리 세지 않으니 SSS급 강습기체라면 충분히 탱킹을 할 수 있다. 일반공격만으로 중간보스인 노임을 한 마리씩 집중공격하여 처리한다. 제한 턴 수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 턴을 소모해도 괜찮다. 그린 큐브는 아군의 체력을 조절하면서 필요할 때 사용하자. 노임 둘을 제거한 뒤 보스 노아스의 체력을 절반인 15만을 깎으면 다시 노아스가 다시 잡몹을 소환하며 마지막 페이즈로 진행된다.
vi) 6페이즈
체력이 절반이 된 노아스와 잡몹 6기체를 상대하게 된다. 6페이즈 전환시는 보통의 증원처럼 적이 추가만 된다. 5페이즈의 선 잔몹 처리가 필요한 이유. 여전히 상당히 많은 체력이 남은 노아스보다는 피격 시 상당히 아플 것 같은 포격, 돌격강습 잡몹들을 먼저 제거해두는게 낫다. 5페이즈에서 MP를 아꼈으니 잡몹들을 스킬을 사용하여 빠르게 제거하자. 그리고 홀로 남게 된 노아스를 격파하면 미션 클리어.
클리어 후 51레벨 SS~SSS파츠를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다.3스테이지에 진입하면 아군이 노임을 잡은 듯...한 대사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노아스와 노임의 계략이었으며 매우 좁은 에어리어에 갇히고 사방에 적에게 둘러싸인 형태[33] 로 시작하게 된다. 총 6페이즈로 진행된다.
i) 1페이즈
1시방향, 5시방향, 9시방향에 2마리씩 6마리의 잡몹을 상대하게 되는데 5시방향 적군들은 체력이 10만,6만,10만의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잡몹의 수준을 넘어섰다. 대신 피격 데미지는 조금 적은 편이다. 1시방향엔 강습기체 둘이 있는데 일반공격만으로도 SS급 아군은 1,2방에 끝난다. 9시방향엔 포격기체 둘이 있고 포격 특성상 강습 적군보다 데미지가 더 세다. 본인의 팀이 아주 강력하지 않다면 5신전은 포격기체를 많이 쓰는 것을 추천한다. 저격은 좁고 지그재그 지형 특성상 몹이 일렬로 서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질적 도움이 잘 안된다. 강력한 무스펠 친구와 자신의 무스펠을 이용해(친구 기체는 무스펠이 아닌 다른 기체여도 괜찮다. 본인이 폴링스킬을 쓰면 CP가 안 차기 때문에 무스펠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5시방향 적군을 집중공격해서 제거한다. 다만 체력 10만의 적군은 8만 무스펠 둘로도 처리가 안된다... 헤라의 턴 추가를 이용하여 정리하자. 다음은 9시방향의 포격 둘을 제거한다. 피격 데미지가 강한 대신 체력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아군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1시 방향의 적군도 나머지 아군으로 제거한다. 그러나 첫 턴에 적군이 모두 제거되면 2페이즈 시작과 함께 아군의 턴이 종료되고 모든 적군에게 얻어 맞고 시작하게 된다. 따라서 1시방향이나 9시방향은 적 1기체는 남겨두고 턴을 넘기고 2페이즈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ii) 2페이즈
보스 노아스가 노임에게 상대하라는 명령과 함께 중간보스 노임이 등장한다. 그런데 노임은 '더, 덤벼라!' 라며 말을 더듬는다. 9시 방향 구석에 노임이, 1시방향에 지원병과 포격병이, 9시방향에 강습기체 둘이 위치한다. 보스는 체력이 아주 많고 방어력이 높은 대신 피격데미지는 그리 아프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상대하도록 한다. 나머지 잡몹부터 처리한다. 노임의 체력의 반을 깎으면 3페이즈로 넘어가게 되는데, 남은 잡몹들이 모두 폭파되므로 자신있다면 아군 기체 한 타로 노임을 공략해 반피 이상의 데미지를 주고 즉시 다음 페이즈로 가도 된다.
iii) 3페이즈
노임이 사라지고 다시 잡몹들만 상대하게 된다. 이번엔 잡몹에 지원기가 추가돼있으니 주의.
iv) 4페이즈
보스 노아스의 기분이 언짢아진다. 이에 노임이 다시 본인이 상대하겠다며 나서게 된다. 이번에 노임은 1시방향에 위치하게 된다. 역시 체력의 절반을 깎으면 다음 페이즈로 갈 수있고 2->3페이즈와 마찬가지로 남은 잡몹이 사라진다. 이 때는 5페이즈가 보스 페이즈이기 때문에 굳이 잡몹을 처리하기 보단 노임의 체력만 깎자. 노임의 체력의 절반이 깎이면 노아스가 직접 상대하겠다며 보스 페이즈가 시작된다.
v) 5페이즈
체력이 31만에 달하는 보스 노아스와 중간보스 노임 둘이 위치하며 시작한다. 11시방향에 노아스가, 1시방향과 9시방향에 노임이 위치하며 노아스 오른쪽 구석엔 지속회복을 시켜주는 그린큐브가 있다.
이 페이즈에서 아군의 MP를 아끼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노아스와 노임의 공격은 보스치곤 그리 세지 않으니 SSS급 강습기체라면 충분히 탱킹을 할 수 있다. 일반공격만으로 중간보스인 노임을 한 마리씩 집중공격하여 처리한다. 제한 턴 수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 턴을 소모해도 괜찮다. 그린 큐브는 아군의 체력을 조절하면서 필요할 때 사용하자. 노임 둘을 제거한 뒤 보스 노아스의 체력을 절반인 15만을 깎으면 다시 노아스가 다시 잡몹을 소환하며 마지막 페이즈로 진행된다.
vi) 6페이즈
체력이 절반이 된 노아스와 잡몹 6기체를 상대하게 된다. 6페이즈 전환시는 보통의 증원처럼 적이 추가만 된다. 5페이즈의 선 잔몹 처리가 필요한 이유. 여전히 상당히 많은 체력이 남은 노아스보다는 피격 시 상당히 아플 것 같은 포격, 돌격강습 잡몹들을 먼저 제거해두는게 낫다. 5페이즈에서 MP를 아꼈으니 잡몹들을 스킬을 사용하여 빠르게 제거하자. 그리고 홀로 남게 된 노아스를 격파하면 미션 클리어.
4.6. 제6신전 비르고
권장전투력은 38만~49만이며 적군 기체 레벨은 60~66이다. SSS급기체 1기체로는 당연히 어림도 없고, 2기체+친구1기체로는 부활없이 클리어 및 파밍이 가능하다. 마음 편하게 클리어하고자한다면 SSS 30레벨 개조이상 3기체 이상은 데려 가는 것을 추천.
6신전부터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에 개조파츠가 생긴다. SSS기체를 개조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므로 5신전 이하보다 아이템파밍이 더욱 중요해졌다. 또한 클리어 이후 자동탐사로도 획득 가능하므로 영혼을 팔아서라도 클리어가 가능해진다면 1번은 클리어 해 두자. 참고로 이 개조파츠는 골드큐브 파괴를 해야 나오므로 무작정 보스만 처리해서는 얻을 수 없다. 게다가 5파츠 중 특정 파츠만 정말 안나온다(...) 4파츠는 모으고도 넘치는데 1파츠때문에 개조를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열심히 모으도록 하자.
6신전의 보스컨셉은 빙결+저격이다. 아군 파츠에 빙결저항을 달고 가면 좋다. 또한 저격답게 데미지가 상당히 아프게 들어온다. SS급은 노멀어택에도 원샷에 터진다. 또한 반격률이 높다. 그러나 저격의 특성상 벽너머어택이 불가능하고 대각선 공격이 되지 않으므로 포격이나 강습이 대각선위치에서 공격하면 반격맞을 일은 없다. 저격은 이번에도 전체기 셔틀신세...
추천 필수조합은 <카나+무스펠포격, 기절돌진강습, 플로렌스+헤라지원, 라헬+저격, 카나+무스펠친구, 그 외 딜러> 잡몹들이 1,2칸씩 떨어진 상태의 배치이므로 딜좋은 샤오첸이며, 더 강한 레드무스펠보다는 범위로 압도하는 2무스펠이 훨씬좋다.
- 1 스테이지
2개 맵으로 구성되어있다. 처음 진입하면 11시방향에 포탈이 존재하며 그 앞을 잡몹들이 지키고 있다. 특히 아군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돌격강습병이 있으므로 저격이나 아군 돌격강습기체를 이용해 먼저 제거한다. 포탈앞에 그린큐브가 있으므로 체력회복하고 가도록하자. 2번째 에어리어에 들어오면 맵 가장 뒤쪽에 중간보스인 진이 위치해 있으며 중간보스는 3칸짜리 벽에 가려져있다. 벽 앞에 체력과 방어력 빵빵한 장갑강습병+엄청 아픈 포격병이 데칼코마니형태로 위치하고 있다. 이 적군들에게 공격을 가하면(제거가 아니라 데미지를 가하기만 해도) 보스를 가로막고 있는 벽 앞에 구체가 생성된다. 중간보스에게 데미지를 가하면 중간보스 양쪽에 강습병이 소환되고 골드큐브가 중앙에 생성된다. 그러나 중간보스의 체력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무시하고 보스와 골드큐브만 먹고 끝내자.
- 2 스테이지
3개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스테이지부터 CP모으기작전을 쓴다. 특히 카나의 나이트메어와 라헬의 에어레이드 CP는 필수이며 전략에 따라 플로렌스의 윙오브엔젤도 필요할 수 있다.[34] 신전에 진입하면 뒤쪽에 포탈이 두 갈래길로 갈라진다. 포탈 앞을 신전 저격병이 각각 지키고 있으며 가운데 신전포격병이 위치하고 있다. 신전 포격병은 기동이 불가능하지만, 피격 시 바로 스턴이 걸리므로 상당히 위험하다. 하지만 이 3기체는 정확하게 무스펠/애슬론의 네이팜 미사일의 사격반경에 들어온다!(네이팜 미사일이 없는 기체들의 사격반경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공격력은 높지만 체력이 적으므로 무스펠을 열심히 키웠다면 원킬로 보낼 수 있다. 그 다음은 신전 저격병 앞에 포진한 제국군 포격병을 제거한다. 제국군이지만 전투력과 체력은 신전수호병과 같으므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나머지 강습병은 체력과 방어력만 빵빵할 뿐, 공격력은 낮기 때문에 천천히 제거하면 된다.
어느 쪽 포탈을 타느냐에 따라 진행이 달라지는데, 왼쪽으로 이동하면 신전 포격병 6대와 진이 있다. 신전 포격병은 대각선으로 배치되어 있고 움직이지 않아 네이팜류로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진의 체력을 50%까지 깎으면 마지막 페이즈로 이동된다.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포격병만 8기체를 상대하게 된다. 이때 왼쪽 상단에 위치한 아군 무스펠로 가장 가까운 포격병 둘을 제거한 뒤, 헤라를 이용해 한번 더 전진한다. 해당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정확하게 전방3칸이다.그러면 3번째 지점 포격병이 아군무스펠을 공격하러 이동한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무스펠이 적 포격기를 공격하면... 갑자기 왼쪽 빈칸에 타격이 같이 되면서 전체회복이 된다![35] 적군을 모두 제거하면 다음 에어리어로 자동 이동된다. 가장 멀리 체력 17만의 진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엔 진을 가로막고 있는 벽이 없다. 곧장 아군에게 공격이 가능하다. 이제 모아둔 CP로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가동한다. 진에게 데미지가 가해지면 양쪽에 강습+저격+포격 수호병이 소환되고 진의 뒤쪽 구석에 두 개의 골드큐브가 소환된다. 개조파츠 획득을 위해 잡도록 하자. 진을 제거하기 전에 잡몹에게 맞을 것 같으면, 돌진강습기체를 이용해 기절시켜버리자. 기절저항이 발동해도 강습에 어그로가 끌린다. 이번엔 이제 카나의 나이트메어로 진의 공격력을 깎는다. 데미지바보가 된 진을 총공격하여 쓰러트리면 클리어가 된다.
어느 쪽 포탈을 타느냐에 따라 진행이 달라지는데, 왼쪽으로 이동하면 신전 포격병 6대와 진이 있다. 신전 포격병은 대각선으로 배치되어 있고 움직이지 않아 네이팜류로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진의 체력을 50%까지 깎으면 마지막 페이즈로 이동된다.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포격병만 8기체를 상대하게 된다. 이때 왼쪽 상단에 위치한 아군 무스펠로 가장 가까운 포격병 둘을 제거한 뒤, 헤라를 이용해 한번 더 전진한다. 해당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정확하게 전방3칸이다.그러면 3번째 지점 포격병이 아군무스펠을 공격하러 이동한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무스펠이 적 포격기를 공격하면... 갑자기 왼쪽 빈칸에 타격이 같이 되면서 전체회복이 된다![35] 적군을 모두 제거하면 다음 에어리어로 자동 이동된다. 가장 멀리 체력 17만의 진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엔 진을 가로막고 있는 벽이 없다. 곧장 아군에게 공격이 가능하다. 이제 모아둔 CP로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가동한다. 진에게 데미지가 가해지면 양쪽에 강습+저격+포격 수호병이 소환되고 진의 뒤쪽 구석에 두 개의 골드큐브가 소환된다. 개조파츠 획득을 위해 잡도록 하자. 진을 제거하기 전에 잡몹에게 맞을 것 같으면, 돌진강습기체를 이용해 기절시켜버리자. 기절저항이 발동해도 강습에 어그로가 끌린다. 이번엔 이제 카나의 나이트메어로 진의 공격력을 깎는다. 데미지바보가 된 진을 총공격하여 쓰러트리면 클리어가 된다.
- 3 스테이지
45만의 체력을 자랑하는 보스 쟌느를 격파해야하는 스테이지이다. 3개의 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6신전 역시 보스룸에서는 바로 보스를 상대할 수 없고 중간보스를 격파해야 진입가능하다. 쟌느는 진과 달리 저격임에도 대각선 스킬을 사용하므로 무작정 대각선 믿고 다가가다가는 시원하게 얻어맞는다.
신전에 진입하면 안쪽에 5칸짜리 넓은 포탈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사이를 양쪽에 신전포격병이 둘씩 지키고 있으며, 정면에는 돌격강습병이 대기중이다. 첫번째 에어리어에서는 스킬을 쓰지 말고 아낀다. 우선 왼쪽과 오른쪽 각각 자신의 무스펠과 친구무스펠로 포격병을 제거한다. 전방 돌격강습병은 다른 아군으로 정리한다. 또한 상자가 많으므로, 포격보다는 강습이나 지원기체로 1개씩 제거하며 CP를 최대한 쌓는다. 그린큐브가 양쪽에 있으므로 체력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2번째 에어리어로 이동하면 아군 바로앞에 지원기체 둘-장갑강습/포격기체-신전포격1-신전포격1 순으로 위치하고 오른쪽 상단에 3칸짜리 포탈이 위치하고 있으며 9시방향, 3시방향에 1칸짜리 샛길이 존재한다. 물론 정답은 상단 포탈이다. [36] 적군들을 최대한 기본공격으로 천천히 제거하면서 올라간다. 신전포격병은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아군 강습기체가 포격병 바로앞에서 공격하면 포격병은 바보가 되므로 천천히 제거하자. 포탈까지의 기동은 가장 쓰임새가 적은 아군기체를 이용한다.
3번째 에어리어로 이동하면 진이 탑승한 중간보스 샤말리와 아크라브를 상대하게 된다. 색깔만 다를 뿐 둘 다 빙결속성 저격이다. 여기서부터 아껴두었던 스킬을 시원하게 쓰도록 하자. 돌격강습기체의 대시스턴을 이용하거나 무스펠의 대각선 크리플무브를 사용하여 최대한 피격가능성을 낮추도록 하자. 중간보스 둘을 제거하면 워프에너지가 잔뜩 축적된 골드큐브가 생성된다. 이는 6신전 보스인 쟌느가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인 셈이다. 보스룸에 진입하기 전에 아군의 체력과 스킬쿨타임이 전부 끝날때까지 계속 턴을 넘긴다. 보스룸 진입 시 30턴 중 20턴 안에 들어왔으면 안정권이다.
보스룸에 진입하면 쟌느는 제단 위에 대기하고 있으며, 제단 아래 다시 한 번 진이 양 쪽에서 신전 포격병과 위치하고, 아군은 3명씩 갈라진다. 이 때, 정확하게 아군 배치 순서대로 3명씩 자르므로, 무턱대고 약한 기체만 뒤쪽에 배치하면 안된다. 오른쪽 아군이 빈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37]
첫 페이즈. 무스펠을 이용해 양쪽의 중간보스+신전포격병을 공격한다.
제 2페이즈. 진의 체력이 반으로 떨어지면 제국군 돌격강습병과 신전포격병이 소환된다. 잡몹까지 소환완료되면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가동하여 전체에게 데미지를 가한다. 참고로 이 때 아군기체는 중앙위쪽으로 가서는 안된다. 제단 위에서 기다리고있는 쟌느의 먹이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제 3페이즈. 중간보스 둘을 처리하게 되면 신전벽이 무너지면서 길이 열리고, 신전포격1+신전저격2기체가 아군쪽 중앙에 소환되며 본격적인 보스전이 시작된다. 신전포격과 신전저격병은 레벨66에 전투력 7만이 넘는 정말 아픈 녀석들이므로 굼벵이 보스가 다가오기 전에 이들부터 처리하도록 한다. 쟌느 역시 저격기체이므로 기동성은 상당히 떨어지지만, 사거리 안에 들어와서 맞을 경우 데미지가 상당하다. 이동반경과 사격반경을 틈틈이 체크하며 아군진영을 대각선에 위치시키면서 쟌느를 천천히 유인한다. 이 때, 가깝게 유도할 경우 쟌느가 갑자기 대각선에 반경도 엄청 넓은 스킬로 공격할 수 있다. 따라서 대각선이라도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한 상태로 유인하도록 한다. 무스펠의 크리플무브와 픽시 카나의 나이트메어를 적절히 섞어가며 이동거리와 공격력을 깎으며 공격한다.
마지막 페이즈다. 쟌느의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맵 양쪽상단에서 신전강습1+신전포격1기체가 소환된다.
쟌느를 격파하면 쟌느가 패배를 인정하며 자신을 죽이되, 자신의 병사들을 살려달라고 한다. 이 때 함장이 죽일 생각은 없고, 기술에 대해 얻어가려고 할 뿐이라는 것과 기술이 제국군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지키기 위해서라며 설득할때 진이 인간을 믿을 수 없다며 다짜고짜 봉인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인간을 믿을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도망친다. 이렇게 신전 클리어가 되고 61제 SS~SSS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신전에 진입하면 안쪽에 5칸짜리 넓은 포탈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사이를 양쪽에 신전포격병이 둘씩 지키고 있으며, 정면에는 돌격강습병이 대기중이다. 첫번째 에어리어에서는 스킬을 쓰지 말고 아낀다. 우선 왼쪽과 오른쪽 각각 자신의 무스펠과 친구무스펠로 포격병을 제거한다. 전방 돌격강습병은 다른 아군으로 정리한다. 또한 상자가 많으므로, 포격보다는 강습이나 지원기체로 1개씩 제거하며 CP를 최대한 쌓는다. 그린큐브가 양쪽에 있으므로 체력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2번째 에어리어로 이동하면 아군 바로앞에 지원기체 둘-장갑강습/포격기체-신전포격1-신전포격1 순으로 위치하고 오른쪽 상단에 3칸짜리 포탈이 위치하고 있으며 9시방향, 3시방향에 1칸짜리 샛길이 존재한다. 물론 정답은 상단 포탈이다. [36] 적군들을 최대한 기본공격으로 천천히 제거하면서 올라간다. 신전포격병은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아군 강습기체가 포격병 바로앞에서 공격하면 포격병은 바보가 되므로 천천히 제거하자. 포탈까지의 기동은 가장 쓰임새가 적은 아군기체를 이용한다.
3번째 에어리어로 이동하면 진이 탑승한 중간보스 샤말리와 아크라브를 상대하게 된다. 색깔만 다를 뿐 둘 다 빙결속성 저격이다. 여기서부터 아껴두었던 스킬을 시원하게 쓰도록 하자. 돌격강습기체의 대시스턴을 이용하거나 무스펠의 대각선 크리플무브를 사용하여 최대한 피격가능성을 낮추도록 하자. 중간보스 둘을 제거하면 워프에너지가 잔뜩 축적된 골드큐브가 생성된다. 이는 6신전 보스인 쟌느가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인 셈이다. 보스룸에 진입하기 전에 아군의 체력과 스킬쿨타임이 전부 끝날때까지 계속 턴을 넘긴다. 보스룸 진입 시 30턴 중 20턴 안에 들어왔으면 안정권이다.
보스룸에 진입하면 쟌느는 제단 위에 대기하고 있으며, 제단 아래 다시 한 번 진이 양 쪽에서 신전 포격병과 위치하고, 아군은 3명씩 갈라진다. 이 때, 정확하게 아군 배치 순서대로 3명씩 자르므로, 무턱대고 약한 기체만 뒤쪽에 배치하면 안된다. 오른쪽 아군이 빈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37]
첫 페이즈. 무스펠을 이용해 양쪽의 중간보스+신전포격병을 공격한다.
제 2페이즈. 진의 체력이 반으로 떨어지면 제국군 돌격강습병과 신전포격병이 소환된다. 잡몹까지 소환완료되면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가동하여 전체에게 데미지를 가한다. 참고로 이 때 아군기체는 중앙위쪽으로 가서는 안된다. 제단 위에서 기다리고있는 쟌느의 먹이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제 3페이즈. 중간보스 둘을 처리하게 되면 신전벽이 무너지면서 길이 열리고, 신전포격1+신전저격2기체가 아군쪽 중앙에 소환되며 본격적인 보스전이 시작된다. 신전포격과 신전저격병은 레벨66에 전투력 7만이 넘는 정말 아픈 녀석들이므로 굼벵이 보스가 다가오기 전에 이들부터 처리하도록 한다. 쟌느 역시 저격기체이므로 기동성은 상당히 떨어지지만, 사거리 안에 들어와서 맞을 경우 데미지가 상당하다. 이동반경과 사격반경을 틈틈이 체크하며 아군진영을 대각선에 위치시키면서 쟌느를 천천히 유인한다. 이 때, 가깝게 유도할 경우 쟌느가 갑자기 대각선에 반경도 엄청 넓은 스킬로 공격할 수 있다. 따라서 대각선이라도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한 상태로 유인하도록 한다. 무스펠의 크리플무브와 픽시 카나의 나이트메어를 적절히 섞어가며 이동거리와 공격력을 깎으며 공격한다.
마지막 페이즈다. 쟌느의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맵 양쪽상단에서 신전강습1+신전포격1기체가 소환된다.
여담으로 61제 영웅급~은하급 파츠를 획득할 시 방어파츠에 유독 속성저항 옵션이 많이 붙는다. 따라서 추가옵션 중 방어나 생명을 얻기 힘들다. 운인지 아닌지 진실은 저 너머에...
게임 밖 이야기지만, 신전의 이름은 비르고로 처녀자리의 영명이지만 수호자들이 타는 슈트의 이름인 게누비, 샤마리, 아크라브는 천칭자리에 속한 별들의 이름에서 따왔다.
4.7. 제7신전 리브라
7신전부터는 지원 클래스가 아닌 격수는 절대 SS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또한 메인 딜러인 포격과 저격은 개조까지 해줘서 노말어택2를 붙여 주는게 좋다.
보통의 파티처럼 SSS 4격수+SSS또는 SS 지원을 이용한다. 7신전부터 택틱스를 짜는 난이도가 확 올라가므로 진입하는 유저라면 기본적으로 팀을 구성하는 데 가장 최적화된 포지션과 조합을 짤줄 알아야 한다.
7신전 보스들의 클래스는 지원형. 딱히 공격스킬은 없지만 스스로 버프를 떡칠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전에 해결을 봐야한다. 또한 지원형의 특성상 회피가 상당히 높다. 명중이 낮은 포격은 딜조차 넣기 힘들기 때문에 파츠에 명중작을 해줘야 딜링에 도움이 된다. 절대명중기를 가진 수트도 의외로 성능이 좋다..
- 1스테이지
신전 탐사 오퍼레이터에 미나나 크리스틴이 아닌 카넬이 처음 등장했다. 카넬의 말에 따르면 크리스틴은 휴가, 미나는 몰래 술 마시다 다쳐서 참여하지 못한다고. 새로 참여한 그의 목적은 오로지 아름다운 수호자를 생포하는것(...)
진입하면 전방에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정답은 오른쪽 길. 오른쪽 길은 앞에 벽에 막혀 있는데 바로 앞 방어모듈을 파괴하면 벽이 제거된다. 각 길을 더미 기체들이 지키고 있는데, 2번째 맵에서 광역기를 발동할 CP만 모으고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2번째 맵에 진입하면 아군 바로 앞에 방어모듈과 벽이 있고 벽 뒤부터 적군 더미 기체들이 존재한다. 곧바로 광역기를 발동하여 체력과 방어력이 아주 높은 장갑 강습병 제외하고 모두 제거되는데, 광역기로 제거되지 않은 방어모듈을 부수고 남은 강습병을 제거하면 클리어. 중간보스급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평범하게 클리어 하면 된다.
진입하면 전방에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정답은 오른쪽 길. 오른쪽 길은 앞에 벽에 막혀 있는데 바로 앞 방어모듈을 파괴하면 벽이 제거된다. 각 길을 더미 기체들이 지키고 있는데, 2번째 맵에서 광역기를 발동할 CP만 모으고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2번째 맵에 진입하면 아군 바로 앞에 방어모듈과 벽이 있고 벽 뒤부터 적군 더미 기체들이 존재한다. 곧바로 광역기를 발동하여 체력과 방어력이 아주 높은 장갑 강습병 제외하고 모두 제거되는데, 광역기로 제거되지 않은 방어모듈을 부수고 남은 강습병을 제거하면 클리어. 중간보스급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평범하게 클리어 하면 된다.
- 2스테이지
3개 맵으로 이루어져 있다. 목표는 3번째 맵의 방어모듈 파괴.
첫 맵으로 진입하면 왼쪽 구석에 골드 큐브가 있고 가장 멀리 제국 첩보부 지원병과 강습병이 위치하고 앞쪽에 돌격 강습병과 포격병 장갑 강습병이 있다. 원한다면 골드큐브를 파괴해서 추가 골드를 얻고 다음 맵으로 가면 된다.
두번째 맵에 진입하면 오른쪽 상단 구석에 방어모듈이 있고 왼쪽 출구가 벽에 가로막혀 있다. 아군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제국 첩보부 정예 저격병이 존재한다. 첫턴을 끝내면 바로 아픈 한방을 맞는 위치이기 때문에 바로 기절등을 넣어줘서 메즈를 넣어주면 좋다. 그린큐브와 방어모듈을 제거하고 3번째 맵으로 넘어가면 된다.
세번째 맵에는 이것저것 있긴 한데... 그냥 신경끄고 광역기를 발동하면 방어모듈이 전부 파괴되고 클리어 된다.
첫 맵으로 진입하면 왼쪽 구석에 골드 큐브가 있고 가장 멀리 제국 첩보부 지원병과 강습병이 위치하고 앞쪽에 돌격 강습병과 포격병 장갑 강습병이 있다. 원한다면 골드큐브를 파괴해서 추가 골드를 얻고 다음 맵으로 가면 된다.
두번째 맵에 진입하면 오른쪽 상단 구석에 방어모듈이 있고 왼쪽 출구가 벽에 가로막혀 있다. 아군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제국 첩보부 정예 저격병이 존재한다. 첫턴을 끝내면 바로 아픈 한방을 맞는 위치이기 때문에 바로 기절등을 넣어줘서 메즈를 넣어주면 좋다. 그린큐브와 방어모듈을 제거하고 3번째 맵으로 넘어가면 된다.
세번째 맵에는 이것저것 있긴 한데... 그냥 신경끄고 광역기를 발동하면 방어모듈이 전부 파괴되고 클리어 된다.
- 3스테이지
리브라 신전의 보스가 출현하는 3스테이지이다. 무려 4개 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 중 2번째 맵은 없다고 생각하고 전략을 짜면 된다.
3스테이지에 진입하자마자 상당히 많은 적군들이 아군을 맞이한다. 심지어 가장 가까이 체력과 방어력이 아주 빵빵한 제국 첩보부 강습병이 지키고 있고, 그 뒤에 정예 저격병이 아군 사거리가 닿는 곳에 둘 씩이나 위치하고 있다. 네이팜 계열 스킬을 가진 포격기를 앞열에 배치했다면 시원한 공격범위덕분에 바로 뒷줄 정예 저격병 둘까지 데미지가 들어므로 첫턴에 데미지를 몰아쳐서 정리하기 좋다. 강습병을 제외한 정예 저격기들을 빨리빨리 제거하는 전법으로 진행하자. 다음맵으로 넘어갈땐 아군 정비를 끝내고 지원기체로 칸을 밟아주면 된다.
2번째 맵에 이동하면 2스테이지에서 본 맵과 비슷한 진영으로 방어모듈이 존재한다. 그러나 왼쪽과 오른쪽 방어모듈은 아군 사거리에 닿으므로 1번-3번-4번 순으로 방어모듈 3개를 바로 부순다. 그렇게 되면 2번 돌진강습과 6번 친구 빼고 턴이 종료된 상태로 바로 3번째 맵으로 이동된다.
3번째 맵이 시작되는데 사실상 여기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3번째 맵에 진입하면 아군이 1~3번/4~6번 순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나뉜 상태로 진입하게 되므로 탱킹을 담당하는 슈트를 미리 정해두는게 좋다. 보통 1~3번의 강습 슈트를, 6번의 친구 슈트가 어그로를 담당하게 될것이다. 이전까지의 맵과 마찬가지로 아픈 저격병을 먼저 메즈와 데미지로 행동불능으로 만드는 것을 우선시 해야한다. 초기배치의 양쪽의 적들과 길을 막는 모듈을 모두 격파하면 양쪽에서 중간 보스 '나나'와 제국 첩보부 강습병과 장갑 강습병이 소환된다.
4맵이자 마지막 맵인 보스맵은 과거에는 굉장히 까다로운 페이즈와 패턴을 자랑했으나 이후 너프가 들어갔다. 보스에게 디버프를 줄 방어모듈이 바로 나와 있으므로 시작하자마자 광역기를 날려주면 디버프가 떡칠된 보스만 점사해서 잡아줄수 있다. 다만 적의 정예 저격슈트가 각을 아주 잘잡고 대기하고 있으므로 행여나 보스를 점사해서 순삭할 딜이 안나온다면 반드시 저격병들부터 제거해줘야된다.
격파에 성공하면 나디아가 나나에게 인간 세상에 나가보라고 권유하지만 나나는 자신의 언니와 떨어지는 것이 싫다고 하며 함께 도망치게 되고 신전 클리어가 된다. 클리어 보상으로 71제 SS~SSS 파츠를 선택하여 랜덤획득할 수 있다.3스테이지에 진입하자마자 상당히 많은 적군들이 아군을 맞이한다. 심지어 가장 가까이 체력과 방어력이 아주 빵빵한 제국 첩보부 강습병이 지키고 있고, 그 뒤에 정예 저격병이 아군 사거리가 닿는 곳에 둘 씩이나 위치하고 있다. 네이팜 계열 스킬을 가진 포격기를 앞열에 배치했다면 시원한 공격범위덕분에 바로 뒷줄 정예 저격병 둘까지 데미지가 들어므로 첫턴에 데미지를 몰아쳐서 정리하기 좋다. 강습병을 제외한 정예 저격기들을 빨리빨리 제거하는 전법으로 진행하자. 다음맵으로 넘어갈땐 아군 정비를 끝내고 지원기체로 칸을 밟아주면 된다.
2번째 맵에 이동하면 2스테이지에서 본 맵과 비슷한 진영으로 방어모듈이 존재한다. 그러나 왼쪽과 오른쪽 방어모듈은 아군 사거리에 닿으므로 1번-3번-4번 순으로 방어모듈 3개를 바로 부순다. 그렇게 되면 2번 돌진강습과 6번 친구 빼고 턴이 종료된 상태로 바로 3번째 맵으로 이동된다.
3번째 맵이 시작되는데 사실상 여기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3번째 맵에 진입하면 아군이 1~3번/4~6번 순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나뉜 상태로 진입하게 되므로 탱킹을 담당하는 슈트를 미리 정해두는게 좋다. 보통 1~3번의 강습 슈트를, 6번의 친구 슈트가 어그로를 담당하게 될것이다. 이전까지의 맵과 마찬가지로 아픈 저격병을 먼저 메즈와 데미지로 행동불능으로 만드는 것을 우선시 해야한다. 초기배치의 양쪽의 적들과 길을 막는 모듈을 모두 격파하면 양쪽에서 중간 보스 '나나'와 제국 첩보부 강습병과 장갑 강습병이 소환된다.
4맵이자 마지막 맵인 보스맵은 과거에는 굉장히 까다로운 페이즈와 패턴을 자랑했으나 이후 너프가 들어갔다. 보스에게 디버프를 줄 방어모듈이 바로 나와 있으므로 시작하자마자 광역기를 날려주면 디버프가 떡칠된 보스만 점사해서 잡아줄수 있다. 다만 적의 정예 저격슈트가 각을 아주 잘잡고 대기하고 있으므로 행여나 보스를 점사해서 순삭할 딜이 안나온다면 반드시 저격병들부터 제거해줘야된다.
여담으로 신전 1회 클리어 후 자동탐사를 하다 상대하게 되는 수호자 조우 보스는 오히려 실제 탐사 보스보다 어렵다. 가디언 스테이지의 경우 제한 턴 수가 고작 4턴밖에 안되고, 실제 탐사에서는 수호자에게 각종 디버프를 걸고 상대했지만 가디언 스테이지는 디버프 없이 상대한다. 똑같이 2번째 턴에서 스스로 공격 버프를 걸기 때문에 3턴과 4턴에서는 그 재앙 수준의 데미지를 받아야 한다. 물론 유닛 구성에 상태이상 저항 다운기체와 침묵 스킬이 있는 기체가 있다면 곶아가 되므로 널널하게 때려잡으면 된다. (...)
게임 밖 이야기로, 비르고의 수호자 슈트가 천칭자리의 별에서 따왔듯, 리브라 신전의 수호자 슈트들은 포리마, 자비자바, 스피카로 처녀자리의 별에서 따왔다.
4.8. 제8신전 스콜피우스
일반미션의 챕터의 경우 한 단계 낮은 파츠로 레벨링되어 8챕터 보상 파츠들은 71레벨이고, 오직 8신전에서만 81레벨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보상으로 얻는 파츠들의 격차가 이전보다 확연하게 난다. 예를 들어 71레벨 이하의 파츠들 중 공격력이 '영웅급(SS) 파츠 주스탯= 한 단계 낮은 은하급(SSS) 파츠 주스탯' 정도의 격차라면 81레벨과 71레벨 무기의 차이는 '''81레벨 영웅급(SS) 파츠 주스탯 = 71레벨 은하급(SSS) 파츠 주스탯+추가옵션'''이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벌어진다. 여기서 은하급 무기를 획득하게 된다면 우주로 가는 공격력을 체험할 수 있다. 8신전 보스들의 클래스는 강습형. 한 칸만 떨어진 거리에서 공격하면 반격맞을 일은 없다. 그러나 강습형 답게 방어력과 체력이 급격히 올랐다. 또한 부식옵션을 스킬과 기본 공격에 모두 장착하여 부식에 걸리기 시작하면 정말 곤란해진다.
2016년 11월 17일 신전탐사 패치로 역시 미니미를 획득할 수 있는데 그 보상은 무려 SS급 미니미이다. 시간에 따른 젬 보상보다도 낮은 확률이지만 실제로 뜨기 때문에 직접 탐사를 하지 않는 시간에는 꼭 자동탐사를 돌리도록 하자.
- 1스테이지
2개 맵으로 이루어진 스테이지이다. 전투 진입 시 함장이 미나와 크리스틴에게서 신전에 대한 전설을 듣는데, 암흑 픽시 연구로 봉인된 곳이라 어둡다고 한다. 미나의 말에 의하면 암흑 픽시는 어둠 속에서만 앞을 볼 수 있게 개량돼서, 빛이 닿지 않는 지역을 탐사하는 용도로 쓰였다고 한다. 신전 이야기를 듣는 도중 슈트 출현과 함께 전투가 시작된다. 적군의 레벨은 80. 8챕터에서 본 정예기체 모양을 한 적이 3기체가 보인다. 그러나 확인해보면 전부 그냥 더미슈트이다. 정예 적군이 없으므로 어렵지 않게 전멸시킬 수 있다. 뒤쪽 깊숙한 곳 좌우에 부식공격을 하는 지원병과 돌격강습병이 있다. 그러나 아군 포격으로 네이팜미사일 류 스킬을 그 앞의 포격병에게 조준하면 돌격강습병에게까지 데미지가 들어간다. 나머지는 강습병이므로 좌우 돌격강습병만 제거되면 나머지는 차근차근 처리하면 된다. 여기서 CP 280을 모은 뒤 다음 맵으로 이동하자마자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가동하면 장갑 강습병이나 강습병 빼고는 모두 제거된다. 그 남은 다른 아군으로 강습병들을 제거하면 그대로 클리어. 크리스틴이 클리어 멘트를 함장에게 하는데, 함장은 갑자기 크리스틴이 말을 걸자 많이 놀란 듯 소리지른다(...)
- 2스테이지
3개 맵으로 이루어진 스테이지이며, 중간보스를 상대하는 스테이지이다. 아군이 등장하기 전 중간보스 수호자인 닐이 신전 청소가 바쁘다는 대사를 한다. 이 넓은 신전을 혼자 청소하는 듯. 일러스트도 메이드용 머리띠를 차고 먼지떨이를 손에 쥐고 있다. 닐의 독백이 끝나면 아군들이 등장한다. 신전 진입 시 상당히 구불구불한 벽과 가장 안쪽에 다음 맵으로 이동하는 출구가 있다. 아군이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강습병-포격병-부식지원병이 나란히 서 있고, 한 칸 떨어진 곳에 돌격강습병이 위치하고 있다. 그 뒤로 강습병과 돌격강습병 둘이 위치하고 있다. 이들 옆에 골드큐브 1개가 있다. 적군의 턴일 시 다른 누구보다 돌격강습병이 가장 위험하므로 이들부터 제거한다. 방어력은 상당히 약하므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길이 복잡하므로 친구나 아군 포격 중 1기체를 벽에 붙여놓고 이동하지 말고 벽 너머로 적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도록 한다. 적군 수가 굉장히 많으므로 강습병이 어그로를 끌도록 하자. 적들을 제거 후 다음 맵으로 이동하면 좁은 맵과 상단에 다음 출구가 위치하고 있다. 출구 앞을 제국첩보부 포격병-강습병-저격병이 지키고 있으며, 앞에 돌격강습병과 지원병, 뒤쪽에 포격병 둘이 위치하고 있다. 아군과 가장 가까운 곳에 강습병-돌격강습병-부식지원병이 있으므로 굳이 이동하여 뒤쪽 적들의 어그로를 끌지 않고 이들 셋부터 처리한다. 맵이 좁기 때문에 최대한 저격으로 멀리서 차근차근 적을 제거하도록 한다. 적을 전멸시키거나, 빠르게 다음 맵으로 이동하면 중간보스 닐이 등장한다. 닐은 신전에 들어온 인간을 바퀴벌레 취급한다. 이에 함장은 매우 분개한다. 대사 종료 후 전투가 시작된다. 중간보스가 맵 가장 멀리 두 기가 등장하며 그 앞을 각종 잡몹들이 지키고 있다. 여기서 바로 라헬의 에어레이드로 잡몹을 모두 제거한다. 이후 중간보스가 아군쪽으로 올 때까지 진형을 정비하며 어그로를 끈다. 중간보스 둘을 모으면 카나로 나이트메어를 건다. 이후 회복과 딜링으로 중간보스 둘을 제거하면 클리어.
- 3스테이지
보스 닉스가 등장하는 스테이지이다. 4개 맵으로 이루어진 스테이지이며, 스테이지의 제한 턴 수는 무려 50턴. 따라서 이동이나 공격을 차근차근하도록 한다. 8신전에 있는 [38] , 블루큐브 또한 없으므로 최대한 스킬을 아끼도록 한다. 중간보스와 보스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 보스는 가장 약한 기체를 향해 순간이동으로 쫓아온다.
2. 중간보스 1기와 보스의 평타는 부식효과가 달려 있다.
3. 다른 중간보스 1기와 보스의 평타는 부식 추뎀이 달려 있다.
4. 3기 모두 가장 약한 기체를 평타 타겟으로 삼는다. 다만 가장 약한 기체가 그들의 공격반경에 들어오지 못할 경우, 자신의 주위에서 그 다음으로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공격하므로 주의.
5. 보스의 hp를 50% 감소시키면 방어력 50% 증가 버프가 걸린다.
6. 보스방의 모든 정예 기체를 제거하면 보스에게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걸린다. 다만 정예 기체들의 스펙이 미쳐 날뛰는 수준이다 보니 실제로 쓰기는 쉽지 않다. 사실 정예 상대하는 것보다 보스와 중간보스 둘만 상대하기도 벅차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예 어그로를 끌지 않는 전략이 더 유익하다.
3. 다른 중간보스 1기와 보스의 평타는 부식 추뎀이 달려 있다.
4. 3기 모두 가장 약한 기체를 평타 타겟으로 삼는다. 다만 가장 약한 기체가 그들의 공격반경에 들어오지 못할 경우, 자신의 주위에서 그 다음으로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공격하므로 주의.
5. 보스의 hp를 50% 감소시키면 방어력 50% 증가 버프가 걸린다.
6. 보스방의 모든 정예 기체를 제거하면 보스에게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걸린다. 다만 정예 기체들의 스펙이 미쳐 날뛰는 수준이다 보니 실제로 쓰기는 쉽지 않다. 사실 정예 상대하는 것보다 보스와 중간보스 둘만 상대하기도 벅차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예 어그로를 끌지 않는 전략이 더 유익하다.
해당 스테이지 전략으로는
- 아군 저격 픽시로 라비를 이용한다. 슈트 중 '연합군 이모탈'에게도 적 버프 제거 스킬이 있지만, 이모탈은 랜덤진화로만 얻을 수 있는 기체이다. 반드시 얻을 수 있는 저격기체가 아니므로 슈트보다는 픽시를 바꾸도록 하자. 픽시 메이디를 사용할 경우, 회복각성기가 없다...
2. 아군 지원 픽시로 지니를 이용한다. 보스전에서 무한부식을 걸기 때문에 단순회복보다는 부식디버프도 제거할 수 있는 지니의 각성기가 좋다.
3. 아군 저격 기체는 절대 체력이 가장 적어서는 안된다. 딜링을 가장 많이 해야하는 저격의 체력이 가장 낮을 경우 중간보스와 보스가 저격을 끝까지 추격하게 되므로 전략이 꼬이게 된다. 원래 저격의 체력이 낮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차라리 생명 파츠를 넣어 지원 기체의 체력보다는 높게 만들도록 한다.
4. 팀 편성으로는 돌격강습기체-오필리아 / 포격1-율리아(또는 네이즈) / 무스펠-카나 / 오버히트제외 저격-라비 / 헤라-지니 / 무스펠-카나(친구)
3. 아군 저격 기체는 절대 체력이 가장 적어서는 안된다. 딜링을 가장 많이 해야하는 저격의 체력이 가장 낮을 경우 중간보스와 보스가 저격을 끝까지 추격하게 되므로 전략이 꼬이게 된다. 원래 저격의 체력이 낮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차라리 생명 파츠를 넣어 지원 기체의 체력보다는 높게 만들도록 한다.
4. 팀 편성으로는 돌격강습기체-오필리아 / 포격1-율리아(또는 네이즈) / 무스펠-카나 / 오버히트제외 저격-라비 / 헤라-지니 / 무스펠-카나(친구)
신전 진입 시 왼쪽에 제국첩보부 포격-강습-강습 / 오른쪽에 제국첩보부 강습-지원-포격병 / 뒤쪽 제국첩보부 저격-지원병이 위치하고 있다. 왼쪽3기, 오른쪽 3기를 포격 둘이서 묶어서 제거한다. 한 번에 제거되지 않으면 강습이나 저격으로 뒤처리한다. 지원 1기체만 남기고 헤라로 전체회복을 한 뒤 지니로 적 지원병을 제거한다.[39] 적이 모두 제거되면 자동으로 다음 맵으로 이동한다.
2번째 맵에서 워프 코드가 걸린 오브젝트 4개가 맵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위를 잡몹이 지키고 있다. 또한 아군위치 뒤쪽 벽 뒤에는 정예저격병 둘이 위치하고 있다. 다만 이들은 사격반경에 들어오지만 않는다면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격반경을 꾸준히 체크해 가면서 오브젝트들을 파괴한다. 4개의 오브젝트가 파괴되면 다음 맵으로 이동한다. '''자신이 이미 8신전이 우습다면 쉽게 스킵하는 방법으로는 CP 280을 1번방에서 모았다면 2번방에 들어가자마자 에어레이드를 써서 바로 3번째 맵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맵 상단에 출구가 있으며, 정예 강습-포격-강습병 3총사가 입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정예강습병 둘의 체력은 무려 40만이다. 중간보스와 맞먹는 수준... 굳이 그들을 격파하려 들지 말자. 굉장히 피곤해진다.아군 가까이에는 왼쪽 제국첩보부 강습-지원-포격 / 오른쪽 강습 둘이 위치하고 있다. 오른쪽 강습 둘을 가장 가까이 있는 친구 무스펠로 이동을 묶는다. 친구가 킹왕짱 강해서 스킬 한 방에 제거가 된다면 금상첨화. 왼쪽은 강습과 포격으로 어그로를 끌며 제거한다. 잡몹들을 전부 제거한 뒤 아군 강습으로 맨 왼쪽 정예강습병이 아군쪽으로 오도록 어그로를 끈다. 다가오면 준비해둔 무스펠로 정예강습병의 발을 묶는다. 그 다음 헤라로 강습에게 지속회복을 건 뒤 정예 포격병이 있는 위치까지 강습을 이동시킨다. 그렇게 되면 적군 턴에서 정예 둘에게 강습이 맞고 지속회복 한 번을 더 하고 바로 출구로 빠져나갈 수 있다.[40]
마지막 맵으로 이동하면 전방에 제국첩보부 강습병 4기와 지원병 1기가 위치하고 있다. 역시 지원만 남기고 강습병부터 제거한다. 지원 1기만 남으면 오른쪽 구석(팀 6번 자리)으로 체력이 가장 낮은 헤라가 들어가고, 나머지 5기가 헤라를 둘러싸도록 한다. 진형 중 바깥쪽 뒤 4번 위치에 저격이 위치하여 지원병을 제거한다. 그러면 보스 닉스와 중간보스 닐이 등장한다. 보스 닉스의 레벨은 86. 전투력은 39만에 체력은 110만이다. 진형이 만들어질 때까지 계속 턴을 넘기도록 하자. 보스가 등장하면 보스가 순간이동하여 아군쪽으로 올 수 있도록 한 턴을 넘긴다.[41] 그러면 보스인 닉스가 가장 체력이 낮은 헤라를 잡으러 순간이동하여 아군에게 온다. 그러나 헤라는 아군에게 둘러싸여 있으므로 닉스는 공격을 하지 않는다. 중간보스 둘은 뒤늦게 뚜벅이처럼 걸어온다. 다음 턴에서 오필리아는 언리미트네스로 피해감소를 건다. 구석에 숨어있던 체력이 가장 적은 헤라가 언리미트네스 버프를 받고 먹이가 되러 보스앞으로 나온다. 중간보스 둘까지 한 번에 어그로를 끌 수 있도록 아군 진영의 가운데로 들어가자. 이후 꾸준히 딜을 하다 중간보스까지 모이면 카나가 나이트메어를 건다.[42] 또한 지니의 시스템리셋으로 부식상태 제거 및 지속회복하며 딜을 한다. 보스의 체력이 절반이 되면 닉스가 '드디어 죽을 수 있어'라는 대사와 함께 99턴짜리 방어력 50% 증가 버프가 걸린다. 이 때, 라비의 배드 붐으로 방어증가 버프를 제거하고 딜을 넣는다. 이후 계속 딜을 넣어 보스를 격파하면 신전 클리어. 클리어 보상으로 81제 SS~SSS 파츠를 선택할 수 있다.
여담으로, 8신전은 오히려 8-45보다 쉽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도 그럴것이 챕터미션 8-45의 경우 보스 에벨스의 전투력은 30만이지만 '''20턴까지 끊임없이 증원되는 잡몹까지 상대해야해서''' 무턱대고 덤비질 못한다. 그러나 8신전은 전체적으로 8-45보다는 강하지만 보스 셋만 잡으면 끝이라 실전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또한 정석 빌드의 경우 닉스를 포위시키면 순간이동 자체가 봉인되므로[43] 피격 위험도 쉽게 줄일 수 있다. 또한 7신전 나디아보다 명중이 쉽다. 닉스는 강습형이고, 나디아는 지원형이기 때문. 정말 7신전 보스는 8신전을 파밍하는 유저들마저도 미스가 날 정도(...)마지막 맵으로 이동하면 전방에 제국첩보부 강습병 4기와 지원병 1기가 위치하고 있다. 역시 지원만 남기고 강습병부터 제거한다. 지원 1기만 남으면 오른쪽 구석(팀 6번 자리)으로 체력이 가장 낮은 헤라가 들어가고, 나머지 5기가 헤라를 둘러싸도록 한다. 진형 중 바깥쪽 뒤 4번 위치에 저격이 위치하여 지원병을 제거한다. 그러면 보스 닉스와 중간보스 닐이 등장한다. 보스 닉스의 레벨은 86. 전투력은 39만에 체력은 110만이다. 진형이 만들어질 때까지 계속 턴을 넘기도록 하자. 보스가 등장하면 보스가 순간이동하여 아군쪽으로 올 수 있도록 한 턴을 넘긴다.[41] 그러면 보스인 닉스가 가장 체력이 낮은 헤라를 잡으러 순간이동하여 아군에게 온다. 그러나 헤라는 아군에게 둘러싸여 있으므로 닉스는 공격을 하지 않는다. 중간보스 둘은 뒤늦게 뚜벅이처럼 걸어온다. 다음 턴에서 오필리아는 언리미트네스로 피해감소를 건다. 구석에 숨어있던 체력이 가장 적은 헤라가 언리미트네스 버프를 받고 먹이가 되러 보스앞으로 나온다. 중간보스 둘까지 한 번에 어그로를 끌 수 있도록 아군 진영의 가운데로 들어가자. 이후 꾸준히 딜을 하다 중간보스까지 모이면 카나가 나이트메어를 건다.[42] 또한 지니의 시스템리셋으로 부식상태 제거 및 지속회복하며 딜을 한다. 보스의 체력이 절반이 되면 닉스가 '드디어 죽을 수 있어'라는 대사와 함께 99턴짜리 방어력 50% 증가 버프가 걸린다. 이 때, 라비의 배드 붐으로 방어증가 버프를 제거하고 딜을 넣는다. 이후 계속 딜을 넣어 보스를 격파하면 신전 클리어. 클리어 보상으로 81제 SS~SSS 파츠를 선택할 수 있다.
4.9. 제9신전 사지타리우스
첫 스테이지부터 '''140만대'''라는 미친 권장 전투력을 보여준다. 어찌된 일인지 8신전에서 권장전투력이 2배로 뻥 뛰었다.[44] 대놓고 US 기체를 만들고 오라는 수준.한번 해보면 8신전이 엄청나게 쉽게 느껴질 것이다.
여담으로 2016.12.21까지는 US기체를 만들지 못해 아무도 클리어하지 못했으나, 2016.12.22패치로 US재료 패키지가 나오면서 US기체가 풀리고 '''바로 당일에''' 정복당했다.
9신전 보스의 클래스는 포격형[45] 이고, 빙결스킬을 사용한다.
보스레벨은 96이고, 스펙은 '''전투력 82만에 HP 237만이다'''.
3스테이지의 제한 턴수는 30턴이다.
보스의 무지막지한 피통과 포격형 특유의 높은 회피, 빡빡한 턴 제한이 합쳐져서 '''US기체 없이는 보스격파가 불가능한 수준이다.'''[46] 거기다가 체력에 비례할때마다 빙결을 신나게 갈겨대고 정예몹들까지 빙결저항을 걸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최악의 신전이라고 말한다.[47]
이 신전은 역대 신전들중 '''유일하게 리벨리온 픽시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챕터9 말미에 아테나, 파라스, 조안과 꾸준히 보스전을 해 왔고, 일반미션에서도 중요한 내용에서는 항상 리벨리온과 싸웠기 때문이다. 9신전 진입 시 조안과 관련된 대화를 한다.
여담이지만, 보스 특유의 빙결패턴 때문에 요구전투력에 비해 클리어가 어렵고 더럽기로 정평이 나 있다 보니 9신전은 한번 깨서 젬 받는 정도만 플레이하고 91렙제 장비 파밍은 대부분 스킵하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48] 그러다보니 10신전을 8신전 장비로 헤딩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최신 컨텐츠 진입 난이도만 괜시리 높아지고 있다.
'''2017년도 하반기쯤에 뜬금없는 잠수함 패치로 보스의 스킬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덕분에 클리어 난이도가 더 상승했다. [49]
- 1스테이지
달리기 맵이다. 2개 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표지점까지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90레벨의 잡몹과 정예몹이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
왼쪽은 포격 둘이 지키고 있고, 오른쪽은 포격 1기가 지키고 있다. 정답은 오른쪽 포탈. 아군 정면에 정예 저격과 정예 강습이 나란히 위치해서 마주하고 있다. 왼쪽과 오른쪽에 암살자강습과 버퍼지원이 위치하고 있다. US등급 유저가 아니라면 무턱대고 절대 달릴 수 없기 때문에 정예 둘에게 아군 강습으로 기절시킨다. 상대적으로 피격데미지가 약한 강습을 조준하면 기절실패 시 반격을 저격에게 맞진 않는다. 아군의 포격들로 네이팜 미사일류 포격을 암살자강습에게 조준한다. 네이팜 미사일의 시원한 사격반경으로 정예몹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강습은 워낙 단단해서 절대 죽지않지만 엘리트 스나이퍼만 제거하면 일단 안전. 잡몹과 정예스나이퍼가 제거된 뒤 정예강습은 턴 수 상관없이 꾸준히 때린다. 앞 줄 몹이 모두 제거되면 오른쪽 포탈로 이동한다. 포격 1기를 제거하고 아군 지원으로 체력을 회복한 뒤 진입한다. 맵을 이동하면 첫 맵의 연장선 맵의 형태가 나타난다. 왼쪽을 선택했을 경우 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상사가 생겼을 것이다. 이동 후 엘리트 스나이퍼 1기와 암살자2기, 버퍼2기가 위치하고 있다. 일단 암살자의 뚜벅이 거리가 닿지 않으므로 아군 턴을 종료시켜 잡몹들을 유인한다. 잡몹들이 내려오면 다시 네이팜 미사일류 포격으로 엘리트 스나이퍼까지 타격시킨다. 몹들이 모두 제거되면 아군 강습으로 오른쪽 상단 포탈로 나가면 그대로 클리어. 만약 포탈 앞에서 시간을 너무 끌 경우 정예 강습 2기와 정예 포격 1기가 포탈 앞을 막게 되므로 심각하게 곤란해진다. 왼쪽에 중간보스인 눈키가 위치하고 있으므로 무조건 빨리 도망치자. 참고로 눈키의 스펙은 레벨94에 전투력은 40만, 체력은 76.5만이다. 게다가 포격이라 명중파츠를 아무리 둘둘 껴도 명중률이 80%를 넘기기 힘들 정도... 아군 저격이라면 80%중반정도가 나온다. US등급이 없는 팀이 왼쪽 포탈을 탈 경우 거의 100%확률로 실패한다고 보면 된다.
만약 자신이 더블어택을 1스킬로 보유하고있는 US저격기체가 있다면 더욱 빨리 클리어가 가능하다.엘더+ 1강습 + 더블어택 US저격슈트를 이용한다.
-1,2,3에 엘더, 강습, 포격 순서로, 4,5,6에 저격 메이디 친구 순서로 배치한다. 친구는 자코하나 원킬할 정도면 충분하다.
지니의 이속 버프를 한번 건 뒤 친구기체로 가운데의 오른쪽을 제거한다. 저격기체의 더블어택으로 오른쪽 맨 위의 기체를 공격해서 제거한후, 바로 다음맵으로 넘어간다. 포격기체(카나)의 나이트메어나 크리플무브로 모두에게 공격을 하면 오른쪽의 자코들은 제거되었을 것이다. 그 때 강습기체는 바로 다음맵까지 한 번에 넘어갈 수 있으므로 1턴만에 클리어가 된다. 저격기체의 딜이 관건이다.
- 2스테이지
중간보스를 격파하는 스테이지이다. 2개 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탈을 타서 맵 이동을 한다. 적군의 레벨은 94이다. 숨어서 공격하는 방법이 통하지 않는 첫 번째 맵 때문에 피해감소가 상당히 중요하다. 아군강습이 마스터레드블레이드일 경우엔 친구를 포격격수를 데려가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친구는 무조건 마스터레드블레이드 친구를 데려가도록 하자. 또한 빙결효과가 자주 적용되므로 아군지원 픽시는 체력많고 디버프제거 100%의 메이디를 데려가도록 하자.
신전에 처음 진입하면 빙결 드론 2대가 위치해 있고, 함장이 혼잣말을 하는 사이 리벨리온 적군들이 등장한다. 빙결드론 주위에 암살자강습이 3기씩 위치해 있고, 뒤쪽으로 봄버포격과 버퍼지원, 가장 멀리 일반스나이퍼와 엘리트스나이퍼가 둘씩 위치하고 있다. 빙결드론을 파괴하면 아군 전원에게 빙결 상태이상이 걸리므로 웬만하면 건드리지 말자. 먼저 친구 또는 자신의 마레블로 피해감소를 건다. 피감버프가 걸린 아군 포격 둘이 왼쪽과 오른쪽 각각 네이팜 미사일류 스킬로 봄버를 조준한다. 반격을 맞아도 그리 아프지 않을 것이다. 아군강습이 그라쉬류 기체일 경우 가장 멀리 있는 엘리트스나이퍼에게 스턴을 건다. 바로옆 일반스나이퍼에게도 기절이 적용된다. 친구가 포격일 경우 일반공격으로 암살자쪽을 노린다. 아군이 정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스킬을 쓸 경우 빙결 드론이 파괴되고 빙결디버프를 먹는 불상사를 겪게 된다. 메이디는 일반공격으로 제거될 수 있는 적 바로앞으로 이동하여 다음 턴을 기다린다. 아군의 턴이 종료되면 적군들이 무자비하게 공격해온다. 피감버프를 받았으므로 아주 아프지는 않을 것이다. 2턴째에서 아군은 스킬을 마구 쓴다. 빙결드론이 모두 부숴져도 된다. 아군에게 빙결 디버프가 적용되면 메이디로 막타를 치고 디버프를 바로 제거한다. 2번째 턴에서 아군들 체력이 너무 적다면 오필리아의 각성기로 피해감소를 걸자. 3턴째까지 무난히 버틴다. 적군이 모두 제거되면 아군들이 모여 아군지원으로 체력을 모두 회복하고, 스킬 쿨타임이 사라질때까지 턴을 넘긴다. 체력과 스킬쿨타임이 모두 회복 된 뒤 포탈을 타고 다음 맵으로 이동한다. 옳은 길을 오른쪽이다.
오른쪽 포탈을 타고 이동하면 10시방향과 2시방향에 일반+엘리트 스나이퍼가 위치해 있고 맵 한가운데 버퍼4기가 빙결드론을 둘러싼 채 위치하고 있다. 맵 최상단 구석에서 중간보스인 젬마가 다시 등장한다. 젬마는 해당 위치 아래에 보스가 기다리고 있으니 꼭 와 달라고 한다. 젬마의 스펙은 1스테이지와 동일. 10시방향 스나이퍼들은 계단식 맵구조 덕분에 아군이 확 나가지 않으면 저격당할 일은 없다. 다만 2시방향의 스나이퍼들은 숨을 곳이 없기 때문에 먼저 제거하도록 하자. 버퍼들의 공격은 아프지 않으므로 신경쓰지 말자. 마레블로 피해감소를 건다. 아군강습으로 엘리트스나이퍼에게 스턴을 건다. 아군강습이 마레블일 경우 나머지 포격들이 직진하여 스나이퍼를 상대하러 간다. 아군 저격은 뒤에서 엘리트스나이퍼에게 스킬을 가한다. 중간보스가 포격이라 기동력이 매우 약하지만 3턴이상 끌면 중간보스에게도 얻어맞을 수 있으니 스나이퍼들을 빠르게 제거하도록 하자. 마레블 피감버프가 끝나는 3턴째에 다시 오필리아의 각성기로 피감을 건다.잡몹이 모두 제거되면 중간보스를 아군 4기체로 둘러싼다. 포격의 특성 상 근접전이 불가능하므로 기동력이 제한된 중간보스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 이후 근접공격이 가능한 아군들이 총공격을 가해 중간보스를 격파하면 그대로 클리어.
신전에 처음 진입하면 빙결 드론 2대가 위치해 있고, 함장이 혼잣말을 하는 사이 리벨리온 적군들이 등장한다. 빙결드론 주위에 암살자강습이 3기씩 위치해 있고, 뒤쪽으로 봄버포격과 버퍼지원, 가장 멀리 일반스나이퍼와 엘리트스나이퍼가 둘씩 위치하고 있다. 빙결드론을 파괴하면 아군 전원에게 빙결 상태이상이 걸리므로 웬만하면 건드리지 말자. 먼저 친구 또는 자신의 마레블로 피해감소를 건다. 피감버프가 걸린 아군 포격 둘이 왼쪽과 오른쪽 각각 네이팜 미사일류 스킬로 봄버를 조준한다. 반격을 맞아도 그리 아프지 않을 것이다. 아군강습이 그라쉬류 기체일 경우 가장 멀리 있는 엘리트스나이퍼에게 스턴을 건다. 바로옆 일반스나이퍼에게도 기절이 적용된다. 친구가 포격일 경우 일반공격으로 암살자쪽을 노린다. 아군이 정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스킬을 쓸 경우 빙결 드론이 파괴되고 빙결디버프를 먹는 불상사를 겪게 된다. 메이디는 일반공격으로 제거될 수 있는 적 바로앞으로 이동하여 다음 턴을 기다린다. 아군의 턴이 종료되면 적군들이 무자비하게 공격해온다. 피감버프를 받았으므로 아주 아프지는 않을 것이다. 2턴째에서 아군은 스킬을 마구 쓴다. 빙결드론이 모두 부숴져도 된다. 아군에게 빙결 디버프가 적용되면 메이디로 막타를 치고 디버프를 바로 제거한다. 2번째 턴에서 아군들 체력이 너무 적다면 오필리아의 각성기로 피해감소를 걸자. 3턴째까지 무난히 버틴다. 적군이 모두 제거되면 아군들이 모여 아군지원으로 체력을 모두 회복하고, 스킬 쿨타임이 사라질때까지 턴을 넘긴다. 체력과 스킬쿨타임이 모두 회복 된 뒤 포탈을 타고 다음 맵으로 이동한다. 옳은 길을 오른쪽이다.
오른쪽 포탈을 타고 이동하면 10시방향과 2시방향에 일반+엘리트 스나이퍼가 위치해 있고 맵 한가운데 버퍼4기가 빙결드론을 둘러싼 채 위치하고 있다. 맵 최상단 구석에서 중간보스인 젬마가 다시 등장한다. 젬마는 해당 위치 아래에 보스가 기다리고 있으니 꼭 와 달라고 한다. 젬마의 스펙은 1스테이지와 동일. 10시방향 스나이퍼들은 계단식 맵구조 덕분에 아군이 확 나가지 않으면 저격당할 일은 없다. 다만 2시방향의 스나이퍼들은 숨을 곳이 없기 때문에 먼저 제거하도록 하자. 버퍼들의 공격은 아프지 않으므로 신경쓰지 말자. 마레블로 피해감소를 건다. 아군강습으로 엘리트스나이퍼에게 스턴을 건다. 아군강습이 마레블일 경우 나머지 포격들이 직진하여 스나이퍼를 상대하러 간다. 아군 저격은 뒤에서 엘리트스나이퍼에게 스킬을 가한다. 중간보스가 포격이라 기동력이 매우 약하지만 3턴이상 끌면 중간보스에게도 얻어맞을 수 있으니 스나이퍼들을 빠르게 제거하도록 하자. 마레블 피감버프가 끝나는 3턴째에 다시 오필리아의 각성기로 피감을 건다.잡몹이 모두 제거되면 중간보스를 아군 4기체로 둘러싼다. 포격의 특성 상 근접전이 불가능하므로 기동력이 제한된 중간보스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 이후 근접공격이 가능한 아군들이 총공격을 가해 중간보스를 격파하면 그대로 클리어.
- 3스테이지 (2강습 + 메이디 헤라 빌드)
보스를 격파해야하는 스테이지이다. 총 4개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몹 들의 레벨은 무려 96. 엘리트 적군들은 모두 전투력 35만 이상의 극악... 처음 신전에 진입하면 또 다시 빙결드론과 함께 엘리트 봄버2+버퍼2기와 일반 스나이퍼2+암살자2기+센터 봄버가 위치하고 있다. 포탈과의 거리는 아군 앞줄 10칸. 먼저 아군 강습으로 5칸을 직진한다. 포탈까지 남은 거리는 딱 5칸. 여기서 아군 저격으로 센터봄버만 제거한다. 스킬을 써서라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저격 1스킬로 먼저 때리고 재공격때 반드시 2칸 이상 더 나아간다. 그래야 헤라의 이동거리가 생긴다. 봄버를 제거하여 길이 뚫리면 여기서 헤라로 강습에게 재행동을 건다. 곧바로 첫 번째 맵을 통과할 수 있다!
두 번째 맵에 진입하면 포탈이 두 갈래길로 나뉜다. 옳은 길을 왼쪽. 가운데 막힌 곳에 중간보스 젬마가 기다리고 있고, 양쪽에 각각 암살자1+버퍼2기가 위치하고 있다. 왼쪽 길에서 이동반경이 매우 높고 피격 데미지가 아픈 암살자는 포격으로 제거하자. 다음 턴에서 아군 다른 강습기체로 쭉쭉 이동한다. 다만 여기서 너무 나가게 되면 빙결 디버프를 신나게 거는 엘리트 디펜더를 소환하게 된다. 반드시 특정 위치[50] 에서 다음 턴을 기다리자. 다음 턴에서 강습기로 5칸 이동하면 세 번째 맵으로 들어오게 된다. 젬마가 '아직은...안돼요...'라고 하며 9시 방향과 1시 방향에 각각 엘리트봄버1+일반 버퍼2+암살자 1기가 소환된다. 그런데 여기서 아군 뒤쪽 맵 바깥에 엘리트 디펜더 4기가 소환된다. 이는 2맵과 3맵이 연결된 맵임을 의미한다. 맵 이동을 했지만 단순히 아군이 디펜더 소환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에 버그로 소환된 것으로 보인다. 이 디펜더들은 어차피 절대 3번째 맵으로 못 들어오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
세 번째 맵에서 맵 이동을 통해 턴이 종료된 강습1기를 제외한 상태에서 아군 저격으로 엘리트 봄버를 저격한다. 도움이 잘 안되는 아군 포격은 뒤로 빼 두자. 곧바로 적군의 턴에서 엘리트 봄버가 빙결 포격을 가하고 앞쪽 아군들이 빙결 디버프를 먹는다. 헤라의 공격력이 좋다면 적 버퍼를 잡아서 빙결을 바로 제거할 수 있다. 다음 턴에서 9시 방향의 적들을 모두 제거한 후 헤라로 힐을 한다. 다음 1시 방향의 적들도 같은 방법으로 제거한다. 여기서 CP는 반드시 280 이상 모으도록 하자. 친구기체를 자주 쓰지 않고 차근차근 각성기를 쓰지 않고 여기까지 모았다면 280이상은 모였을 것이다. 적들이 모두 제거되면 12시 방향 최상단에 3칸짜리 포탈이 생성된다. 이 포탈로 들어가면 보스맵이 시작된다. 입장 전 헤라로 체력회복을 해두고, 쿨타임 스킬은 쿨타임을 해제해 두도록 하자. 보스룸 진입은 몸빵이 약한 아군 강습으로 진입하자.
보스룸에 진입하면 맵 한가운데에 보스가 등장한다. 아군은 두 그룹으로 나뉘며 위쪽에 1,2,3번이 아래쪽에 4,5,친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아군 앞을 방벽이 막고 있고 그 앞을 봄버 2기가 지키고 있다. 보스 근처에는 버퍼 2기와 암살자 1기 엘리트 스나이퍼 1기가 위치하고 있다. 맵에 들어오자마자 헤라가 저격앞 방벽을 부숴준 후 라헬이 뚫린 길을 나아가서 에어레이드를 가동한다. US 등급에 어느정도 키웠다면 일반 잡몹은 모두 제거될 것이다.(HP 20만 이상) 재행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패스, 재행동이 걸린다면 엘리트 스나이퍼의 남은 체력을 없애도록 한다. 보스의 체력을 잘못 깎았다간 75% 이하에서 빙결이 걸려 전략이 꼬이게 되므로 보스몰이 전까지는 딜을 넣지 않는다. 위쪽에서는 아군 포격으로 아군 강습 2기가 나갈 방벽을 뚫어준다. 포격이므로 두 곳 모두 뚫릴 것이다. 길이 열리면 턴이 살아있는 아군 강습으로 보스에게 최대한 가까이 다가간다. 엘리트 스나이퍼까지 제거되면 튼튼한 US강습들로 한 대씩 나눠 맞으면서 보스를 6시방향 구석으로 몰아 넣는다. 이후부터는 빙결을 당하더라도 꾸준히 피해감소 버프 등으로 버티도록 하자. 보스체력이 75%때 엘리트 적군, 50% 때 일반 적군이 한 번씩 소환되며 25%, 10%때까지 빙결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 빙결이나 마찬가지이다. 가둔 상태로 보스를 극딜해내면 그대로 클리어. 사실상 포격은 보스 딜러를 할 수 없고 잡몹 소환때 걸리적 거리는 적들을 제거하도록 한다. 클리어하게 되면 91제 SS~SSS등급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몹 들의 레벨은 무려 96. 엘리트 적군들은 모두 전투력 35만 이상의 극악... 처음 신전에 진입하면 또 다시 빙결드론과 함께 엘리트 봄버2+버퍼2기와 일반 스나이퍼2+암살자2기+센터 봄버가 위치하고 있다. 포탈과의 거리는 아군 앞줄 10칸. 먼저 아군 강습으로 5칸을 직진한다. 포탈까지 남은 거리는 딱 5칸. 여기서 아군 저격으로 센터봄버만 제거한다. 스킬을 써서라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저격 1스킬로 먼저 때리고 재공격때 반드시 2칸 이상 더 나아간다. 그래야 헤라의 이동거리가 생긴다. 봄버를 제거하여 길이 뚫리면 여기서 헤라로 강습에게 재행동을 건다. 곧바로 첫 번째 맵을 통과할 수 있다!
두 번째 맵에 진입하면 포탈이 두 갈래길로 나뉜다. 옳은 길을 왼쪽. 가운데 막힌 곳에 중간보스 젬마가 기다리고 있고, 양쪽에 각각 암살자1+버퍼2기가 위치하고 있다. 왼쪽 길에서 이동반경이 매우 높고 피격 데미지가 아픈 암살자는 포격으로 제거하자. 다음 턴에서 아군 다른 강습기체로 쭉쭉 이동한다. 다만 여기서 너무 나가게 되면 빙결 디버프를 신나게 거는 엘리트 디펜더를 소환하게 된다. 반드시 특정 위치[50] 에서 다음 턴을 기다리자. 다음 턴에서 강습기로 5칸 이동하면 세 번째 맵으로 들어오게 된다. 젬마가 '아직은...안돼요...'라고 하며 9시 방향과 1시 방향에 각각 엘리트봄버1+일반 버퍼2+암살자 1기가 소환된다. 그런데 여기서 아군 뒤쪽 맵 바깥에 엘리트 디펜더 4기가 소환된다. 이는 2맵과 3맵이 연결된 맵임을 의미한다. 맵 이동을 했지만 단순히 아군이 디펜더 소환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에 버그로 소환된 것으로 보인다. 이 디펜더들은 어차피 절대 3번째 맵으로 못 들어오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
세 번째 맵에서 맵 이동을 통해 턴이 종료된 강습1기를 제외한 상태에서 아군 저격으로 엘리트 봄버를 저격한다. 도움이 잘 안되는 아군 포격은 뒤로 빼 두자. 곧바로 적군의 턴에서 엘리트 봄버가 빙결 포격을 가하고 앞쪽 아군들이 빙결 디버프를 먹는다. 헤라의 공격력이 좋다면 적 버퍼를 잡아서 빙결을 바로 제거할 수 있다. 다음 턴에서 9시 방향의 적들을 모두 제거한 후 헤라로 힐을 한다. 다음 1시 방향의 적들도 같은 방법으로 제거한다. 여기서 CP는 반드시 280 이상 모으도록 하자. 친구기체를 자주 쓰지 않고 차근차근 각성기를 쓰지 않고 여기까지 모았다면 280이상은 모였을 것이다. 적들이 모두 제거되면 12시 방향 최상단에 3칸짜리 포탈이 생성된다. 이 포탈로 들어가면 보스맵이 시작된다. 입장 전 헤라로 체력회복을 해두고, 쿨타임 스킬은 쿨타임을 해제해 두도록 하자. 보스룸 진입은 몸빵이 약한 아군 강습으로 진입하자.
보스룸에 진입하면 맵 한가운데에 보스가 등장한다. 아군은 두 그룹으로 나뉘며 위쪽에 1,2,3번이 아래쪽에 4,5,친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아군 앞을 방벽이 막고 있고 그 앞을 봄버 2기가 지키고 있다. 보스 근처에는 버퍼 2기와 암살자 1기 엘리트 스나이퍼 1기가 위치하고 있다. 맵에 들어오자마자 헤라가 저격앞 방벽을 부숴준 후 라헬이 뚫린 길을 나아가서 에어레이드를 가동한다. US 등급에 어느정도 키웠다면 일반 잡몹은 모두 제거될 것이다.(HP 20만 이상) 재행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패스, 재행동이 걸린다면 엘리트 스나이퍼의 남은 체력을 없애도록 한다. 보스의 체력을 잘못 깎았다간 75% 이하에서 빙결이 걸려 전략이 꼬이게 되므로 보스몰이 전까지는 딜을 넣지 않는다. 위쪽에서는 아군 포격으로 아군 강습 2기가 나갈 방벽을 뚫어준다. 포격이므로 두 곳 모두 뚫릴 것이다. 길이 열리면 턴이 살아있는 아군 강습으로 보스에게 최대한 가까이 다가간다. 엘리트 스나이퍼까지 제거되면 튼튼한 US강습들로 한 대씩 나눠 맞으면서 보스를 6시방향 구석으로 몰아 넣는다. 이후부터는 빙결을 당하더라도 꾸준히 피해감소 버프 등으로 버티도록 하자. 보스체력이 75%때 엘리트 적군, 50% 때 일반 적군이 한 번씩 소환되며 25%, 10%때까지 빙결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 빙결이나 마찬가지이다. 가둔 상태로 보스를 극딜해내면 그대로 클리어. 사실상 포격은 보스 딜러를 할 수 없고 잡몹 소환때 걸리적 거리는 적들을 제거하도록 한다. 클리어하게 되면 91제 SS~SSS등급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 3 스테이지 (1강습 + 지니 엘더 + 메이디 헤라 빌드)
-강습은 넉백기 필수 (헬마블을 쓰거나 오필리아를 필수로 탑승시킬 것)
-포격과 저격은 반드시 하나씩 보유할 것
-1,2,3에 지니 강습 포격 순서로, 4,5,6에 헤라 저격 친구 순서로 배치한다.
-엘더는 이속 버프만 쓴다.
-포격과 저격은 반드시 하나씩 보유할 것
-1,2,3에 지니 강습 포격 순서로, 4,5,6에 헤라 저격 친구 순서로 배치한다.
-엘더는 이속 버프만 쓴다.
- 첫번째 맵
지니의 이속 버프를 한번 건 뒤 강습과 포격, 저격으로 맨 뒤 가운데의 셋을 제거하되, 최대한 따로 제거해서 CP를 최대한 많이 모은다. 셋을 제거했다면 헤라로 강습에 재행동을 걸어 두번째 맵으로 넘어간다.
- 두번째 맵
앞에서 유닛 다섯을 모두 썼으므로 지니가 잡몹 서너 대의 공격에 터질 정도로 약하다면 친구를 지니 앞에 둬서 잡몹이 지니를 때리는 걸 막는다. 그리고 잡몹들을 제거해서 가되, 친구 유닛은 최대한 막타를 치지 않고, 잡몹들 역시 중간보스의 포격에 주의하면서 따로따로 제거한다. 잡몹들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정예를 만나지 말고 안전하게 넘어간다.
- 세번째 맵
강습 1은 이미 사용된 상태이므로 쓸 수 없다. 여기서 이속 버프를 한번 더 건 뒤 왼쪽 위의 적을 먼저 제거한 다음 오른쪽 위의 적들을 마저 제거한다. 따로따로 움직이면 피해를 크게 입을 수 있으므로 강습을 먼저 보내서 딜을 받아내면서 저격과 포격은 거리를 두고 함께 전진한다. 물론 여기서도 가능한 한 따로따로 제거해야 한다. 적들을 모두 제거했다면 지뢰 근처에 모여서 광역힐을 걸고, 지니 엘더로 지뢰를 터뜨린다. 지니 엘더인 이유는 마나를 조금이라도 회복하기 위해서다. 여기까지 CP는 최소한 460 이상 모아둬야 하며, 헬마블이 없어 언리미트네스라도 써야 한다면 100 정도는 더 모아야 한다.[51] 엘더를 이용해서 다음 맵으로 넘어가되, 이속 버프를 쓰면서 넘어간다.
- 보스룸
이속 버프를 쓰면서 넘어왔으므로 이속 버프가 아직 남아있다. 아래에선 헤라로, 위에선 포격으로 길을 뚫는다. 아래의 저격은 왼쪽의 정예저격으로 이동해서 에어레이드를 쓴 뒤 친구까지 동원해서 남아있는 정예저격을 잡는다. 강습은 그대로 내려와서 아래로 보스를 밀어낸 뒤 강습과 아래의 셋을 이용해서 보스를 사방에서 포위한다. 지니가 1번이지만 보스몰이를 하던 중 빙결에 걸렸을 때를 대비해 행동 우선순위를 맨 뒤로 두다가 빙결에 걸렸는데 메이디로 디버프 해제를 할 여유가 못되면 시스템 리셋으로 바로 풀어주자. 위에 있는 엘더와 포격은 내려오지 말고 위에서 몹 시선끌이를 한다.[52] 여기서 저격은 보스 왼쪽에 배치해서 왼쪽 아래에서 나오는 적을 상대하는 동시에 보스 공격 시 스플래시로 오른쪽 끝의 몹들도 같이 맞게 하고, 친구가 저격이라면 헤라를 오른쪽에, 친구를 아래에 배치하고, 포격이나 강습이라면 헤라를 아래에, 친구를 보스 오른편에 붙여주자. 중간중간에 광역힐과 피해감소 버프는 필수다.
- 3 스테이지 (엘더+ 1강습 + 더블어택 US저격슈트+ 메이디빌드)
-US 저격, 포격, 강습을 가진 경우에 추천한다. 지원기체의 상태는 엘더2스킬이 업그레이드되는 3개조엘더면 다른 기체는 SSS저렙이어도 상관없다. 다만 회복을 위해서 81제 B급파츠라도 붙혀주자. -
저격은 더블어택스킬 필수(라시스를 탑승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스룸에서 딜이 조금 부족하다면 라헬의 에어레이드도 괜찮다.) 파츠는 깡공보다는 방어관통이 있는 것이 딜측면에서 훨씬 좋다-강습은 오필리아탑승을 추천한다. 포격은 카나를 추천한다
-2지원 빌드인데 굳이 헤라의 재행동은 필요없는 빌드이다.
-1,2,3에 엘더, 강습, 포격 순서로, 4,5,6에 저격 메이디 친구 순서로 배치한다. 친구는 헬마블이나 저격친구를 데려간다.
-엘더는 체력 회복을 강습한테만 쓴다. 메이디는 광역회복기체를 추천한다.
-1,2,3에 엘더, 강습, 포격 순서로, 4,5,6에 저격 메이디 친구 순서로 배치한다. 친구는 헬마블이나 저격친구를 데려간다.
-엘더는 체력 회복을 강습한테만 쓴다. 메이디는 광역회복기체를 추천한다.
- 첫번째 맵
지니의 이속 버프를 한번 건 뒤 저격기체의 더블어택으로 상단의 적 저격기체를 최대한 위로 올라가서 공격한다. 추가공격이 가능할 것이고, 다음맵으로 넘어가는 위치에서 다른 적 저격기체를 삭제해서 CP를 모음과 동시에 넘어간다. 딜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두번째 맵은 어차피 자코들이 등장하기에 1턴에만 넘어갈 수 있으면 된다.
- 두번째 맵
정예기체들은 등장하지 않기에, 아군기체가 몇 명이 행동가능하건 상관없다. 첫 맵의 1턴에서 엘더의 이속버프를 사용했으므로, 엘더의 이속버프가 재사용가능해질때에만 세번째 맵으로 넘어갈 수 있으면 된다. 중간보스의 포격범위를 피해서 자코들에게 CP를 최대한 얻고, 세번째 맵으로 이동한다. 이때, 이동가능점에서 4칸앞 까지는 정예기체들이 등장하므로, 강습기체는 반드시 다섯번째 칸 앞에서 대기한다음 그 다음턴에 강습기체로 넘어간다.
- 세번째 맵
- 보스룸
1번의 지원기체로 2번의 강습 앞 자리를 뚫어준다. 강습은 보스의 왼쪽에 붙는다. 보스는 무조건 가장 가까운 기체를 타겟으로 하기에, 강습이 보스왼쪽에 붙는 것이 핵심이다. 엘더는 강습과 4칸이상 떨어져있으면서, 체력이 부족할 때 먼저 회복을 한다음 강습기체가 이동해야한다. 빙결스킬에 휘말리지 않기 위함이다. 자신의 강습기체가 마가타라서 피감돌진을 사용할 수 있다면 쓴다.
4번의 저격기체로 슈팅스타/에어레이드를 사용해서 자코들을 모두 없앤다. 보스와, 정예저격기체하나만 살아남을 것인데, 라시스라면 바로 재행동이 걸릴 것이니 5번의 메이디로 라시스 앞 박스를 부숴준다. 스킬을 써서라도 정예 저격은 제거하는 것이 이롭다. 라헬이라면 재행동이 발동하지 않았을 경우, 메이디와 친구기체는 쉬고 턴을 넘긴다. 보스가 바로 빙결스킬로 우리팀 강습기체를 얼릴 것이고, 정예저격기체를 제거하지 못했다면 정예저격기가 우리팀 저격기체에 딜을 가할 것이다. 메이디로 저격기체 앞 박스를 제거하거나, 맨 위의 박스를 제거하면서 내려온다. 강습기체와 저격기체의 빙결이 해제 될 것이다. 강습은 당연히 보스의 왼쪽에 붙는다. 더이상의 공격은 하면 안된다. 보스의 체력이 180만, 50%, 25%, 10% 지점에서 전체 빙결이 걸리고, 첫 빙결시 전 맵에 정예기체들이 젠되고, 두번째 빙결시 자코들이 젠 되기에 보스에게 공격은 일절 가하지 않는다. 완전히 정예저격기를 제거한다음 최하단 5시 구석방향에 ㅁ 자 모양으로 보스를 가둘 준비를 한다. 엘더와 카나는 왼쪽의 박스를 제거하면서 CP를 모은다. 120이나, 200을 모아야한다. 스펙이 된다면 240/280을 모아서 슈팅스타/에어레이드를 한 번 더 쓸 수도 있다.
ㅁ자의 오른쪽은 우리팀 저격, 상단은 친구 헬마블/저격이 자리잡아야한다. 메이디도 그 그 라인에서 8칸 위의 박스를 부술 준비를 하면서 대기한다. 강습으로 몰아가면서 엘더는 조심스레 오고, 카나는 상단오른쪽 1시방향에서, 위에서 두번째, 오른쪽에서 4번째 위치에 자리잡도록 한다. 강습의 체력이 어느정도 회복되면 엘더는 카나근처로 올라가서 힐 한번즈음 써줄 위치에 자리잡는다. 너무 하단으로 갈 시, 보스에게 공격당하니 주의. 몹 몰이를 하다보면 운이 좋으면 마지막에 보스가 ㄱ에 쏙 들어가면서 빙결을 쓰지 않아 메이디가 바로 보스 하단으로 들어갈 수 있으나, 마지막에 빙결을 가한다면 메이디로 제거하면서 대강 뭉쳐만 준다. 위치는 조금 틀어지겠지만 괜찮다. 가두리는 이렇게 완성이다.
이제 남은 CP량과 친구기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조금 나뉜다. 핵심은 5시방향에서 젠 되는 정예저격기체와, 1시방향에서 젠되는 정예포격기체의 사살여부이다.
헬마블을 데려왔으면 보스에게 딜 조절을 하면서 헬마블의 피감버프로 버텨갈 수 있겠지만, 헬마블이 아니라 죽창저격기체를 데려왔을 경우를 상정한다. 보스피를 조절하면서 때리면 전체빙결과함께, 5시에 정예저격, 1시에 정예포격이 나타난다. 다른 방향은 적이 먼저 오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된다. 어차피 보스는 우리를 때릴 수 없으니 두 기체에 집중한다. CP가 120이라면 카나의 나이트메어를 사용해야한다. 1시의 정예포격에게, 나이트메어를 쓴다. 일반공격과 크리플무브를 사용하면 3턴정도에 적 기체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네이팜미사일은 사거리에 닿지 않을테니 봉인한다. 밑의 아군은 정예저격기체만 노리면 된다. 두 기체를 제거한다면 더이상의 위험은 없으니 보스에게 꾸준히 딜을 가해주면 클리어. ㅁ자의 ㄱ두리에서 제일 구석에 골드큐브가 생성되는데, 오버히트를 가한후 메이디로 제거하면 좋다.
CP가 200이라면 오필리아의 언리미티드네스를 이용한다. 마찬가지로 카나로 적 정예포격을 조준하되, 네이팜미사일을 사용한다. 적 기체는 한 칸씩만 이동하기에 두번째, 세번째에서 크리플무브와 일반공격을 사용해서 제거하면된다. 밑의 아군은 역시 정예기체만 없애주면 된다.
CP가 240/280이라면 가만히 턴을 넘긴다. 보통 3~4턴정도 넘기기를 사용하면 된다. 보스피 조절을 하면서 전체가 얼어버릴 시, 저격기체의 슈팅스타/에어레이드를 사용한다. 나머지는 위와 같다.
4.10. 제10신전 코버스
권장전투력이 200만이 넘어간다(...) 91레벨 파츠를 장착했고, US등급 기체의 레벨이 25이상은 되어야 명중률과 데미지 딜링이 가능한 수준. 9신전의 경우 SSS 개조 등급이 끼어 있어도 US 등급의 딜러가 있으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10신전은 그런 거 없다. 세뇌 실험의 여파로 봉인된 신전이라고 한다. 하지만 봉인되었기 때문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함장이 말한다. 오퍼레이터에 미나와 카넬이 등장한다. 9신전에서 오퍼레이터를 담당한 크리스틴이 감기에 걸렸기 때문이다.
신전 수호자의 컨셉은 수녀이다. 중간보스인 앨리스는 신자, 보스인 아델라이데는 교주(...)의 컨셉이다.
보스의 클래스는 저격형. 포격보다 딜링 각 잡기도 쉽고 회피율도 낮고 방어관통 데미지도 높지만, 한 번 맞으면 골로 가는 피격 데미지가 들어오게 된다. 팀원 5기가 모두 US등급 만렙이어도 적군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픽시 오필리아의 각성기 '언리미트네스'가 정말 중요하다. 특히 3스테이지는 자신의 팀에 헬마스터블레이드가 없으면 언리미트네스를 '''무조건 두 번은 써야''' 안전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팀 순서는 1번-포격, 2번-강습, 3번-자유, 4번-저격, 5번-지원 순이다.
- 1스테이지
두 번째 맵에 들어오게 되면 무력 10기의 제국군과 맵 최상단에 레벨 104 전투력 56만 체력 97만의 중간보스가 등장한다. 무작정 나가지 말고 첫턴을 종료 시킨다. 적군들이 바로 공격할 거리는 되지 않기 때문에 일부만 아군쪽으로 전진한다. 두 번째 턴이 시작되면 바로 지원기로 팀 회복을 시킨다. 다음 아군 강습이 5칸 직진하여 바로 오필리아의 각성기 언리미트네스를 사용한다. 아군 포격은 왼쪽에서 다가온 일반 몹들을 제거하고 아군 저격은 중간보스에게 저격한다. 언리미니트네스의 효과로 반격을 맞아도 1이 뜰 것이다. 적군의 턴에서 중간보스는 가장 전방에 위치한 아군 강습에게 빙결스킬을 사용할 것이다. 다음 턴에서 메이디로 피가 많이 깎인 적 1기를 처치하고 바로 디버프를 해제시킨다. 아군 포격이 피그마라면 대각선 위치에서 크리플디펜스로 방어력을 깎는다. 남은 체력은 강습과 저격+헤라의 재행동으로 바로 제거할 수 있다. 중간보스를 제거하면 그대로 클리어. 앨리스는 수녀답게 길잃은 어린 양을 올바린 길로 인도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며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 2스테이지
2번째 맵에 들어오면 신전수호병들이 8기 등장한다. 역시 먼저 아군의 턴을 종료시켜 아군과 가까운 적들을 유인한다. 다음 턴에서 지원으로 전체회복을 시키고 전진하며 적들을 제거한다. 단, 맵 중앙라인 이상 넘어가서는 안 된다. 포탈 앞에서 '''증원이 되기 때문이다.''' 다음 턴에서 아군강습이 맵 중앙발판의 상단까지 가서 오필리아의 각성기를 사용한다. 곧바로 뇌파공격으로 아군슈트가 침묵상태에 빠지고 포탈 앞에서 정예병 둘과 일반병 셋이 증원된다. 언리미트네스 상태에서 아군강습은 최대한 전진하고, 남은 기체들은 뒤쪽 적들을 최대한 제거하도록 한다. 포탈이 뚫리면 바로 아군강습으로 빠져나간다.
3번째 맵에 들어오면 맵 최상단에 다시한번 앨리스가 나타나고 전방에 제국군 8기가 위치하고 있다. 맵 오른쪽 구석에 그린큐브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도록 한다. 이번에는 돌격강습병이 아군에게 바로 공격할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어그로를 쓸 수 없다. 아군지원으로 바로 팀회복을 시키고 적들에게 다가가 공격한다. 오필리아의 언리미트네스 쿨타임이 해제되기 전까지는 함부로 중간보스에게 다가가거나 공격하지 않도록 하자. 언리미트네스 이후 딜링은 강습과 저격으로 한다. 거의 아군 저격이 다 한다고 보면 된다. 체력이 75%와 50% 이하로 떨어지면 각각 증원과 세뇌 오브젝트가 등장한다. 중간보스를 격파하면 앨리스는 아델라이데의 이름을 찾으며 다시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 3스테이지
첫 번째 맵에서 맵 상단 왼쪽 오른쪽에 2칸 크기의 포탈이 각각 존재한다. 제국군 8기체가 등장한다. 특별한 공략은 없고 빨리 포탈로 도망치는것이 상책. 그러나 두 번째 맵이 위험하기 때문에 CP 200을 채운 뒤, 왼쪽 포탈에서 오필리아의 각성기를 사용하여 각성기가 적용된 채로 두 번째 맵으로 이동한다.
두 번째 맵으로 이동하면 앨리스의 세뇌에 의해 좌측 포탈로 들어가면 아군에게 빙결 디버프, 우측은 침묵 디버프가 걸린다. 좌우 포탈의 전투 난이도는 크게 차이나지 않으니 자신이 대응하기 쉬운 맵으로 가자.[54] 맵의 12시 방향과 7시 방향에 정예 저격병이 각각 1기씩 위치하고 있고, 12시 방향에는 돌격강습병과 강습병, 7시 방향에는 포격병과 딴딴맨강습병과 지원병이 위치하고 있다. 아군 저격이 있는 줄에서 이동하지만 않으면 7시방향의 적들은 '''알아서 일렬로 배치되어 공격한다.''' 먹기 좋게 배치된 적들은 빙결 디버프가 풀린 다음 턴에서 아군 포격과 저격으로 쉽게 쓸어버릴 수 있다. 두 번째 맵의 막타는 아군의 3번이나 친구가 담당한다. 세 번째 맵에서 1, 2, 4번이 기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적군을 모두 격파하면 자동으로 다음 맵으로 이동한다.
세 번째 맵으로 이동하면 다시 한 번 앨리스의 독백과 함께 세뇌 오브젝트가 맵 상단 중앙에 등장하고 주위를 지키는 신전 수호병들이 등장한다. 정예병 3기[55] 와 일반병 7기가 위치하고 있고, 맵의 9시 방향 구석에 그린 큐브가 위치하고 있다. 세뇌 오브젝트만 파괴하면 되므로 굳이 힘들게 수호병을 상대하지 않도록 한다. 1번 아군 포격이 왼쪽으로 3칸 이동한다. 2번 강습은 뒤로 빠진다. 4번 저격이 2번 강습이 있던 자리로 이동한다. 정확하게 다음 턴에서 세뇌 오브젝트가 저격의 사거리에 들어오게 된다. 아군 턴이 종료되면 신전 수호병들이 아군 쪽으로 쭉쭉 내려온다. 다음 턴에서 1번 포격이 9시 방향의 그린 큐브를 부순다. 체력 32만의 지속회복이 된다. 아군 저격으로 바로 세뇌 오브젝트를 격파시킨다. 오브젝트가 파괴되면 자동으로 다음 맵으로 이동하게 된다.
4 번째 맵으로 이동하면 보스 아델라이데가 등장한다. 과연 교주 컨셉답게 고풍스러운 말투에 기독교같은 대사를 한다. 아델라이데가 함께 낙원으로 가자는 말에 카넬이 덥석 문다. 금발에 쭉쭉빵빵이라는 말과 함께 넋이 나간 상태. 코버스 수호자 카라스의 스펙은 '''Lv 106, 전투력 109.8만, HP 311.9만''' 이다. 보스는 맵 상단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그 앞 양쪽에 신전 수호병이 3기씩 위치하고 있다. 아군 3번이 오른쪽 적군을 공략한다. 자신의 강습이 헬마블이면 보스에게 직진하여 왼쪽 적들과 함께 디펜시브 버스트를 쓴다. 헬마블이 친구라면 오른쪽을 겨냥하여 사용한다. 아군 턴이 종료되고 적군의 턴에서 버티기만 하면 전 맵에서 사용한 그린 큐브의 지속회복으로 다시 풀피가 되므로 걱정 말고 공략하자. 보스의 체력이 70%(약 210만)이 되면 아델라이데가 공격받는다며 앨리스가 세뇌 오브젝트를 소환한다. 세뇌 오브젝트의 소환과 함께 보스는 맵 상단 왼쪽 구석으로 숨게 된다. 여기서 꼼수가 가능한데, '''카라스는 저격이므로 벽 너머 공격이 불가능하지만 아군 포격은 가능하다.''' 보스의 체력이 50%가 되면 중간보스가 소환되고, 세뇌 오브젝트의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보스가 재소환된다. 원래는 이 순서가 정상이지만 꼼수를 이용하여 피격 없이 보스의 체력을 50%까지 깎을 수 있다! 보스가 숨은 뒤로는 남은 신전 수호병부터 제거하도록 한다. 맵 오른쪽에 그린 큐브가 1개 있으므로 아군 체력을 보면서 사용해도 된다. 다만 오브젝트 근처에 아군이 위치하고 있으면 각종 디버프가 걸리기 때문에 최대한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하자. 아군 포격 1기로 오브젝트 위 구석에서 카라스의 체력을 50%(약 155만) 이하로 깎으면 앨리스가 이번엔 보스를 오른쪽 구석으로 숨기고 직접 등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과 상대할 필요가 없다. 아군 포격과 함께 위로 갔던 아군 지원으로 오브젝트의 체력을 50% 이하로 만들면 보스가 구석에서 빠져 나와 맵 최하단에 재소환된다. 오브젝트 근처에는 정예 신전 수호병 4기가 소환된다. 이제 보스의 체력은 155만 이하이다.먼저 오필리아의 언리미트네스를 사용한다. 그리고 2턴 안에 남은 딜러들로 보스를 계속 공격하면 된다. 보스 피해감소 파츠를 장착했다면 정면에서 대놓고 보스를 공격해도 피격 데미지는 오로지 '1'이므로 마음껏 공략하자. 이후 보스의 일정 체력에 따른 추가 증원이나 디버프는 따로 없으므로 보스를 집중공략한다. 언리미트네스의 지속인 2턴 정도면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격파 후 엔딩에서 아델라이데는 왜 낙원으로 가는 것을 거부하느냐고 함장에게 묻는다. 그녀가 말하는 낙원이란 '픽시와 인간, 또는 그 사이에 있는 자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함장이 어떻게 갈 수 있냐고 되묻자 그녀는 자신을 따르면 알게 될거라는 실로 사이비스러운 대사를 한다(...) 이 때 앨리스가 나타나 많이 다친 아델라이데를 데리고 도망친다. 이 때 앨리스와 아델라이데가 나누는 대사도 실로 사이비스럽다. 신전 수호자들이 도망친 후 오퍼레이터인 미나가 함장에게 수고했다고 하고, 함장도 미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데 '''미나가 얼굴을 붉힌다(!)''' 옆에서 아델라이데에게 홀딱 반했던 카넬은 도망친 수호자를 애타게 부른다. 미나는 이에 한숨을 내쉰다. 엔딩 종료와 함께 신전 클리어. 클리어 보상으로 101제 SS급~SSS급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여담으로 9신전과 10신전의 파츠에서 %효과를 주는 옵션은 '''레어도에 따라 동일하다'''. 즉 91제 SS급 파츠의 % 효과와 101제 SS급 파츠의 %효과가 같다. +5강 기준
공격 : 일반/정예/보스 추가피해 = SS급 12.7% / SSS급 14.6%, 방어관통 = SS급 34.1% / SSS급 39%, 반격 = SS급 17% / SSS급 19.5%, 크리확률 = SS급 12.7% / SSS급 14.6%
방어 : 일반/정예/보스 피해감소 = SS급 25.5% / SSS급 29%, 디버프 저항 = SS급 21.3% / SSS급 25%
4.11. 제11신전 아쿠아리우스
권장 전투력은 300만(...)이지만 보스가 강습형이라 이전 신전의 보스들보다 데미지나 반격 문제에서 상황이 좀 나은데다가 지형도 포격이나 저격기체가 무난히 딜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평이해서 충분한 딜만 확보된다면 적정 전투력보다 낮아도 충분히 깨볼만할 정도로 이전 신전들에 비해선 쉽다는 평가.
다만 미칠듯한 상태이상은 이 신전 최악의 골칫거리. 심심하면 걸어대는 이속제한은 딜을 넣어줘야할 저격,포격 기체들의 이동을 크게 제한해버리며 이 탓에 이 신전의 클리어를 지루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화룡점정은 이 신전의 정예 포격으로, 평타가 상태이상 저항수치 감소에, 부식,빙결,침묵을 랜덤으로 걸어대는 데다가 데미지도 만만치 않아서 오히려 얘 때문에 신전 클리어에 고전한 유저들이 많다. 때문에 어지간하면 메이디는 꼭 데려가는게 좋다.
그리고 특별한 공략이 딱히 올라오지 않는 이유는 어느 방으로 가던 오브젝트 한 두개 빼고는 거울을 가져다 놓은 듯 똑같기 때문에 어느쪽을 가던 위키러의 마음이다. 다만 어느 방엔 그린 큐브가 있고, 또 어떤 방엔 이동 속도 감소 오브젝트[56] 가 있어 파괴해주는 등 나름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방에선 공략자의 센스가 필요한 것은 사실.
여담으로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나 어느정도 평균 이상으로 좋은 파츠를 주지 않는 신전이라 카페 유저들은 종종 실피드를 타짜, 밑장 빼기, 닭줌마라고 부르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4.12. 제12신전 파이시즈
모든 병종의 정예기체가 나오며 하나같이 데미지가 강력하다. 때문에 정피감은 꼭 필요하며[57] 기존 신전부터 거의 반 필수이다시피 했던 헬마블은 이번에도 반드시 동원하는게 좋다. 1,2 스테이지는 한기로도 충분하지만 3스테이지는 어지간하면 친구 포함해 2 기체를 챙겨, 피해감소 버프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자. 다행히 3스테이지에서는 모든 맵에서 일정 턴마다 마나 큐브가 생성되기에 마나가 모자랄 일은 없다.
11신전의 4종 디버프를 걸던 정예 포격만큼은 아니지만 정예 지원의 기절 공격이 상당히 성가시므로 메이디는 언제나처럼 필수.
보스인 나이아드는 강습형이며 기본 공격이 웨이브[58] 이기 때문에 탱킹을 하는 강습형 뒤에 다른 기체는 두지 않도록 하자. 그 외 버스트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일정범위내의 아군 기체를 자신의 앞으로 풀링해오며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이 있다. 아군 딜러/힐러들이 한꺼번에 끌려갔다간 적 정예들의 강력한 범위딜링에 집단 비명횡사 할 수 있으므로 강습 기체와 다른 기체들은 가능한 거리를 벌려두도록 하자.
나이아드의 기체인 알레샤는 기체 아래에 은은한 오오라가 켜져 있는데, 이게 디스펠이 불가능한 방어력 버프인지라 방어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으므로 방깍 디버프와 방관 파츠의 효율이 좋다.
어째서인지 다른 기체의 레벨은 123, 126, 129[59] 인데 반해 보스는 레벨이 120이며, 중보스 두 기의 타입이 하나는 강습형, 하나는 지원형으로 서로 다르다.[60] 게다가 이 신전 3스테이지 권장 전투력은 12챕터 최종 미션 권장 전투력보다 낮다(...)[61]
'''보스가 반격 시 모션만 뜨고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출시 후 몇달이 지나 9월이 되어도 수정하지 않는 것을 보면 버그가 아닐 수도 있다.
잠수함 패치로 보스가 쓰는 버스트 스킬에 피해감소 50% 버프가 붙었다.[62][63]
4.13. 제13신전 오퓨커스
전반적인 보스들이 닌자 컨셉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카에는 약간의 팁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보스가 분신을 하기전에 부식을 시켜두어 표시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딱히 부식을 걸지않아도 보스가 분열한후에 보스 위치가
재편성 되는데, 항상 맨 우측에 있는보스가 진짜다.
13-35의 난이도가 워낙 괴랄한지라 오히려 신전의 체감 난이도는 낮다.
4.14. 제14신전 슈바르츠실트
이름의 어원은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카를 슈바르츠실트."
이전 챕터들에 비해 공격력이 하락한 14챕터의 전체적 경향을 그대로 따라서 대미지는 버틸만 하나, 헬마블을 뺄 만큼 만만한 정도는 아니니 방심은 금물. 몹들의 레벨은 143, 146, 149이다. 엘더가 필수일 만큼 맵이 넓지는 않아서 모멘티아가 더 유용하다.
몹들의 높은 회피수치 때문에 그동안 뻥투력용이라고 놀림받던 '''명중''' 옵션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명중이 높은 저격형조차도 '''기본 명중으로는 미스가 뜨며,''' 일부 명중이 낮은 경우는 '''명중파츠를 껴 줘도 하나만 끼면 얄짤없이 미스가 뜬다.''' 물론 그보다 명중이 낮은 강습형, 포격형은 파츠로 명중 보정을 하지 않으면 신나는 미스 파티를 볼 수 있다.
차원의 틈새라는 설정 때문인지 이전 신전들과는 달리, 제국군과 고대 슈트가 섞여서 적으로 나오며 중간보스 대신 1~6신전의 보스가 나온다.[64] 수호자가 한 명인 이유도 그것.
뜬금없지만 그린큐브가 많이 배치되어 있으니 유용하게 써먹도록 하자.
- 1스테이지
첫 턴에는 별 거 없이 잡몹만 배치되어 있다가 2턴 시작시 셀리온이 등장한다. 스펙은 hp 354만, 전투력 146만.
14신전까지 올 정도의 유저라면 별 탈 없이 잡을 수 있으니 잡아주자. 잡몹은 무시하고 셀리온만 잡아도 된다.
처치하고 나면 방의 지형과 아군 배치가 바뀌고, 새로 적이 나온다.
이 적들을 '''모두''' 정리하면 새로 적들을 증원하면서 라이덴이 등장한다. 스펙은 hp 357만, 전투력 149만.
라이덴을 처치하면 1스테이지 종료.
- 2스테이지
첫 턴에서는 역시 별 거 없이 잡몹이 여럿 배치되어 있다. 2턴 시작시 '''정예 포격'''과 잡몹이 추가 증원된다.
이 적들을 '''모두''' 정리하면 지형과 아군 배치가 바뀌고, 엘라임이 등장한다. 스펙은 hp 494만, 전투력 176만.
엘라임을 처치하면 '''방의 배치가 바뀌지 않고 곧바로''' 추가 증원과 함께 란시스트가 등장한다.
스펙은 엘라임과 동일하게 hp 494만, 전투력 176만. 란시스트까지 처치하면 2스테이지 종료.
- 3스테이지
첫방부터 잡몹, 정예몹과 노아스가 맞이해 준다. 노아스의 스펙은 2스테이지 엘라임, 란시스트와 동일한 hp 494만, 전투력 176만.
다만 1,2스테이지와는 다르게 노아스만 정리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잡몹을 포함한 모든 몹'''을 정리해야 다음 방으로 넘어갈 수 있다. 파밍하는데 시간을 잡아먹는 주요 원인.
2번째 방으로 넘어가면 쟌느가 대기하고 있다. 스펙은 hp 285만, 전투력 135만. 쟌느의 hp를 어느정도 감소시키면 '''정예몹을 포함한''' 잡몹들을 증원한다. 이 잡몹까지 포함해 또 방 안의 모든 몹을 정리하면 마지막 방으로 넘어간다.
마지막 방에는 보스 판도라가 있다. 스펙은 hp 761만, 전투력 284만. 스테로페스처럼 넓은 범위에 자신쪽으로 끌어당기는 스킬과 단일 대상에게 부식을 거는 스킬을 사용한다. 판도라의 대미지가 절대 만만하지 않으니 유의할 것. 그리고 hp가 일정 %에 도달할때마다 추가 증원을 하거나 장애물을 조금씩 치운다. 판도라를 처치하면 클리어.
-스피드런
'''14신전 파츠작이 잘 된 기준으로''' 14신전 격파 턴수를 줄이는 공략이 나오고 있다.
14-1 2턴/14-2 3턴 공략[65]
14-3 5턴 공략 #1#2[66]
다만, 해당 공략들은 파츠작 뿐만 아니라 다음의 스펙을 추가로 요구한다.
14-1 2턴 필요 스펙 : '''노엘, 아티큘라 시리즈, 아트로포스 2기'''[67]
14-3 5턴 필요 스펙 : '''뮤터 간다르바, 인페르노 기가스, 노멀 가루다'''[68]
4.15. 제15신전 이벤트 호라이즌
마지막 노멀 신전. 모든 기체들이 레벨 60, 제닉시드 6등급, 기체 5강화, 141레벨 S2~S3 파츠 이상이져야 하며, 친구는 헬마스터 블레이더를 이용해야 한다.
1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먼저 모멘티아의 공격 버프와 엘더의 이속 버프를 걸어준다. 최대한 닉스를 빨리 격추시킨 후, 그 다음에는 아델라이데가 올 때까지 벽 쪽에 숨어 다음, 헬마스터 블레이더의 디펜시브 버스트를 사용한다. 아트로포스,이노로 기본 공격과 스킬을 최대한 빨리 격추시켜야 한다.
2 스테이지
먼저, 1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모멘티아의 공격 버프와 엘더의 이속 버프를 걸어준 후, 빨리 이노의 히트 라인을 사용한 후, 아트로포스의 스킬로 나디아를 격추시킨다. 2~3턴에는 스킬을 쓰지 않고 기다린 후, 헬마스터 블레이더의 디펜시브 버스트를 사용한 후, 아트로포스와 이노의 기본공격과 스킬을 재빨리 가브리엘라을 격추해야 한다. 헬마스터 블레이더를 아군을 멀리서 둔 뒤, 적들의 공격을 방어한 후, 모멘티아와 엘더의 버프를 사용한 후, 아트로포스와 이노의 기본 공격과 필살기로 나이아드를 격추시켜야 한다.
3 스테이지
모멘티아와 엘더의 버프로 최대한 빨리 아트로포스와 이노의 기본 공격과 스킬로 실피드를 제빨리 격추시켜야 한다. 실피드를 격추시킨 후, 헬마스터 블레이더로 아군을 보호한 뒤, 레이든을 2~3턴 이내에 격추시켜야 한다. '''레이든 격추 이후, 모든 아군에게 3턴간 부식상태가 된다.''' 그 다음에 최종보스 둘인 가이아와 판도라가 등장한다. '''가이아는 판도라에게 회복과 데미지 쉴드를 걸어주며, 판도라를 죽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트로포스에 탑승한 라헬을 에어 레이드를 쓴 뒤, 최대한 빨리 헬마스터 블레이더의 디펜시브 버스트를 써야 한다. 그 다음에는 최대한 빨리 헬마스터 블레이더,아트로포스,이노의 스킬로 가이아를 격추시켜야 한다. 그 다음에는 판도라의 대미지 쉴드와 방어 버프가 사라지면, 아트로포스와 이노,헬마스터 블레이더의 스킬을 써야 하며, 판도라를 격추시켜야 한다.
4.16. 하드 신전
최종 등급 파츠인 US파츠와 US파츠 부품을 얻을 수 있는 신전이다.
아리스, 제미니, 레오, 리브라는 가장 무난한 신전이기도 하지만, 타우루스, 캔서 신전이 매우 어려운 편이다.[69] 모든 하드 신전들은 자동 탐사가 불가능하다.
권장 스펙:모든 기체 레벨 60이상, 제닉시드 등급 6이상, 슈트 강화 5 강화 이상, 모든 기체 141레벨 SS~SSS 파츠 착용 권장
추천 픽시:'''메이디''', '''라헬''', 라시스, 카나, '''노엘''', '''아미'''
추천 기체:'''헬마스터 블레이더''', '''모멘티아''', '''아트로포스''', 이노, 피그마, '''엘더'''
아리스
헬마스터 블레이더, 아트로포스, 피그마, 엘더, 모멘티아의 스킬을 잘 활용해야 한다. 친구는 헬마스터 블레이더를 데려간다. 각성기는 보스방에서 에어 레이드를 잘 활용해야 한다.
타우루스
헬마스터 블레이더, 아트로포스, 피그마, 엘더, 모멘티아의 스킬을 잘 활용해야 한다. 친구는 헬마스터 블레이더를 데려간다. 각성기는 보스방에서 에어 레이드를 잘 활용해야 한다.
제미니
헬마스터 블레이더, 아트로포스, 피그마, 엘더, 모멘티아의 스킬을 잘 활용해야 한다. 각성기는 보스방에서 에어 레이드를 잘 활용해야 한다.
캔서
타우루스 하드 신전도 마찬가지로 마나 큐브도 없다. 헬마스터 블레이더, 아트로포스, 피그마, 엘더, 모멘티아의 스킬을 잘 활용해야 하며, 각성기는 보스방에서 에어 레이드, 나이트메어, 리버스 크로니클을 잘 활용해야 한다.
레오
헬마스터 블레이더, 아트로포스, 피그마, 엘더, 모멘티아의 스킬을 잘 활용해야 한다. 각성기는 보스방에서 에어 레이드, 나이트메어를 잘 활용해야 한다.
비르고
헬마스터 블레이더 ,아트로포스 ,피그마, 엘더, 모멘티아의 스킬을 잘 활용해야 한다. 각성기는 보스방에서 에어 레이드, 리버스 크로니클을 잘 활용해야 한다.
5. 시뮬레이터
2017/2/23 시즌 2 패치로 추가된 픽시 성장 컨텐츠. 현재 5개의 서버에 서버당 3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리어하면 제닉 시드(1~5단계, 추후 추가 공개 예정)와 각 특성치 결정, 타입별 안정화 장치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하여 각 픽시들의 제닉 시드를 장착 및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 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시뮬레이터 진행 중에 획득하거나[70] 젬을 주고 구매할 수 있는 티켓을 이용해 소탕이 가능하며, 진행 중 파괴된 기체와 그 기체를 조종하던 픽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진행상황은 매일마다 초기화된다. 제닉시드용 아이템 외에는 개조재료, 리벨리온 크룩스(4서버 이상), AP티켓 등을 랜덤하게 획득 가능하다.
제닉시드를 통해 각각 생명, 마나, 공격, 방어, 명중, 회피율을 올릴수 있고 제닉시드를 만들기 위해 제닉시드 원석 + 기억의 정수 + 힘의 결정이 필요하다. 다만, 모든 수치를 골고루 1단계씩 올려야 다음 등급의 제닉시드를 만들수 있다. 즉, 한 수치만 집중적으로 올릴 수 없다는 이야기. 제닉시드 원석은 등급에 관련이 있고(1등급때는 1등급 원석이, 2등급때는 2등급 원석이 필요하다) 기억의 정수는 병종에 관련이 있고 힘의 결정은 수치에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강습 관련 픽시가 1등급 방어 관련 제닉 시드를 제작하려면 1등급 제닉시드 원석 + 기억의 정수(강습) + 힘의 결정(방어)가 필요하다. 그리고 픽시마다 상승 수치가 다른데 대략 해당 픽시의 48레벨 특성치의 1/5만큼 상승한다. 단 소수점 처리에 일관성이 없어서 정확한 상승치는 각 픽시별로 확인해봐야 알 수 있다. 제닉시드 스탯 증가 연구글에 따르면, 애초에 기본 스탯이 정수값이 아니었다. 때문에, 제닉시드에 따른 상승도 정수값이 아니라서 제닉시드에 의한 스탯 상승치가 중구난방 이었던 것. 예를 들어, 오필리아와 카루 모두 방어가 44%이지만 제닉시드는 오필이 8, 카루가 9가 오르는 등의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서버별 요구 전투력은 1서버 9~12만, 2서버 30~40만, 3서버 90~120만, 4서버 200만~300만, 5서버 300만~370만 정도이고, 6서버부터는 500만(...)을 넘어간다. 적은 3~9기까지의 소수 기체가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들이 사용하는 선호기체나 랜덤진화 US 기체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특히 4서버 후반쯤 되면 적 스펙이 안드로메다로 떠나가면서 굉장한 적 기체들이 등장하는데, 대표적으로 '''체력 470만의 헬마스터 블레이더'''라던가[71] ... 아무튼 놀라운 것들이 등장한다.
자동전투가 가능하기는 하나, 스테이지마다 전투를 눌러줘야 하고, 획득하는 아이템의 양이 하위 서버나 상위 서버나 동일하기 때문에 결국 원활한 스펙업을 위해서는 매일 1서버부터 돌려야 한다. 고스펙 유저일 경우 약 100개 스테이지를 매일 돌려야 하는 셈. 때문에 유저들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일단 소탕권 등으로 빠르게 돌파가 가능하긴 하지만 상당한 양을 사놔야 완전히 돌파할 수 있는 데다가 초기화까지 합치면 젬 소모의 압박이 심하다. 그나마 17년 3월 연속 자동전투 기능이 추가되었다.
거기다 더해, 1등급의 제닉시드를 만들기 위해 1개의 제닉시드 원석 + 9개의 기억의 정수 + 45개의 힘의 결정이 들어가는데 현재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기억의 정수 2 : 힘의 결정 3의 비율로 드롭이 된다. 따라서 기억의 정수가 남아도는 상황. 다만, 제닉시드는 9등급까지 있으니 앞으로 추가될 스테이지에서(혹은 패치를 통해서) 소모 비율이 조정될지 모른다.
5.1. 6서버
'''출현 기체 정보''':일반 강습형 기체 9기, 일반 저격형 기체 6기&정예 저격형 기체 3기, 일반 저격기 3기&피그마 2기&메기도 팔콘, 제국군 4 자매,''' 버프 타워&일반 포격형 기체 2기&파라스''', '''메로우 3기&버프 타워''', '''무스펠 3기&버프 타워'''
5.2. 7서버
'''출현 기체 정보''':핑크 나이팅게일 9기, '''일렉트릭 3기&버프 타워''', '''메카 슬레이어 3기&일반 지원기 2기&버프 타워''', '''보스 강습형 3기&정예 지원기 3기''', '''4신전 수호자 기체 3기&9신전 수호자 기체 3기''', 야타&일반 저격기 3기, 야타&고로리&버프 타워, 리벨리온 암살자 3기&정예 강습기 2기&위레이, '''헬마스터 블레이더&크루세이더 레이븐&이시스&모멘티아&헤라'''
5.3. 제닉시드 상승치
6. 작전
16년 9월 2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특수 미션지역으로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구현된 픽시 12명을 제외한 최초의 추가 픽시인 '라시스'를 획득할수 있는 특수 미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곳이다. 앞으로도 추가될 픽시는 이곳의 작전 미션을 통해서 해금될 것으로 보인다.
어찌 모든 미션공략 방법이 기승전'''에어레이드'''인것 처럼 보이지만, 리타,율리아와 메이디 획득 작전에서는 저격기체 딜이 부족한데 에어레이드를 썻다가는 헬게이트를 겪게 된다. 또한 권장 전투력은 페이크라 보면 된다. 실질적으로 별 탈 없이 클리어하려면 '''권장전투력의 1.5~2배'''는 되어야 할 정도로 각 작전의 마지막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한다.[76] 사실상 에어레이드는 막타용으로 쓰이게 되거나 차라리 다른 각성기를 쓰는 게 좋다고 볼 수 있다.
작전은 공통적으로 친구를 데려갈 수 없으며, 턴 수가 비교적 짧으며 부활이 불가능하다. 또한 일정 턴이 지나면 아군에게 디버프가 걸리거나 적에게 공격력증가 버프가 나오고, 전체 광역공격기를 봉인시키려는 요소가 많다.[77] 따라서, 일반 미션에 비하여 어려운 난이도를 가졌다.
작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맵마다 특정 타입의 기체들을 전략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한'''이 필요한 미션들. 다만 메인 편성이 권장전투력에 도달할 시점의 유저들은 필두 기체들을 제외하고는 육성이 한참 모자랄 시점이기 때문에 그냥 필두 기체들을 압도적으로 강화해서 클리어 하는 것이 주류가 되고 있다.[78]
2016년 11월 24일 픽시 데비 영입 작전에서는 이러한 유저들의 불만을 수용하였는지, 말도 안되는 권장전투력을 좀 더 납득이 가는 수치로 조정하였고 답답한 전투운영을 하는 영입 픽시를 NPC로 설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전 픽시들보다 영입이 쉬워졌다는 평이 많아졌다.
각종 조건으로 인한 미션 실패시 대사 스크립트가 조금씩 다르게 나온다. NPC를 보호하지 못할 경우 절규하고, 턴 수를 넘어버릴 경우 겨우 코앞이었다는 독백을 하거나 아군 상태가 좋아지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아군이 전멸할 경우 다시 정비하거나 도망간다는 대사를 한다.
여담으로 2017년 3월 30일 추가된 픽시 에레스 영입 작전으로 작전 권장전투력이 100만을 넘어갔다.
17년 7월 27일 추가된 마들렌 영입 작전은 고정된 픽시/기체로 진행하기때문에 사실상 권장 전투력이 의미가 없어졌다. 고정된 픽시/기체 이기 때문에 전략이 정말로 중요하게 되었다. 유저들은 간만에 SRPG를 해본다는 평이 다수다.
일본판은 한국판과는 달리 슈트보상이 A급이다. 대신 작전을 개방하려면 250젬이 소모된다.
6.1. 픽시 아카데미 진입 작전
라시스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총 4개의 미션을 돌파해야 하는데, 가장 첫 미션이 총합 전투력 11만을 요구하는 후덜덜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또한 이곳은 프렌드 기체를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어중간한 덱으로 들이댔다간 AP만 날려먹을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최소 SS랭크 기체 3대 정도는 안정적으로 굴릴수 있을때 도전해 보자.
- 아카데미 진입 시도
첫번째 미션인 '아카데미 진입 시도' 에서는 적 기체들이 넓게 분산 배치 되어 있어서 광역 스킬로 날려버리기 애매한 포지션인 상태인데, 맵 중앙 상단 쪽을 보면 붉게 빛나고 있는 타일이 하나 존재한다. 이곳으로 아군 기체를 보낼 경우 라시스의 통신 전문이 들어오고, 이후 라시스의 해킹으로 인해 모든 적기가 몇턴간 스턴당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차분하게 무방비상태의 적기를 모두 격파하면 미션 클리어. 스턴이 풀리기 전에 최대한 많은 수의 적기를 줄여주자. 적정 전투력이라면 CP280이 모였을 때 라헬의 에어레이드 한방으로 정리 가능할 것이다.
- 아카데미 별관 제국군 소탕
두번째 미션은 우측 상단의 특정지역까지 이동하면 클리어되는 미션인데 제국군이 빼곡하게 전장에 들어차 있어서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첫 미션과 마찬가지로 붉게 빛나는 타일이 존재하는 데 이곳에는 좌측과 우측에 각각 하나씩 배치되어 있다. 시작지점 근처에 위치한 좌측 타일에 들어서면 라시스의 전문이 들어 오면서 아군에게 방어력 상승 버프가 걸리고, 우측의 타일은 적 전체에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건다. 참고로 좌측, 우측 구석에 있는 저격기는 공격력이 매우 높아서 일단 맞기 시작하면 SS랭크의 강습기도 버티기 힘드니 사선상에서 벗어나던가 빠르게 광역기로 끊어주자. 적을 전멸시키거나 목표지점에 아군기가 한대라도 도달하면 미션 클리어.
- 아카데미 기숙사 제국군 조우
시작하면 적들의 통신을 도청하여 연합군 서버를 통해 제국군 기체에 계속하여 디버프 코드를 보내는 자가 있다는 통신문을 엿듣게 된다. 그리고 2턴째에는 적들도 해킹을 시도하여 아군 전체가 침묵 상태이상에 걸려 스킬을 사용할수 없게 되니 주의 하자. 또한 이 스테이지에서는 적의 턴이 시작될때 지속적으로 적 전체에 공격력+30%의 버프가 걸리므로 속전속결이 답이다.
이 스테이지에서도 붉은 타일 2개가 존재하는데. 좌측 상단의 타일은 별다른 효과가 없지만 우측 상단의 적들 사이에 있는 타일에 접촉할 경우 적들 전체에 부식과 기절, 방어력 -100% 감소의 디버프가 걸리니 그 사이에 빠르게 제압하자. 하지만 침묵을 풀 수단이 없다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것이다.
우선 좌측 상단의 타일은 무시하고 포격기로 벽 반대편의 하단에 모여있는 적군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3턴째에는 맵 좌측 상단과 하단에서 대량의 증원이 도착하므로 그 전에 아군기들은 우측에 존재하는 벽 반대편에서 진영을 갖출 필요가 있다. 우측 하단의 적들을 정리하고 나면 우측 상단의 적기들에게도 아군기의 사격이 닿을테니 빠르게 격파하자. 우측이 정리될 즈음이면 CP도 상당히 쌓였을테니 좌측의 증원 병력은 라헬의 에어레이드로 쓸어버리면 미션 클리어.
이 스테이지에서도 붉은 타일 2개가 존재하는데. 좌측 상단의 타일은 별다른 효과가 없지만 우측 상단의 적들 사이에 있는 타일에 접촉할 경우 적들 전체에 부식과 기절, 방어력 -100% 감소의 디버프가 걸리니 그 사이에 빠르게 제압하자. 하지만 침묵을 풀 수단이 없다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것이다.
우선 좌측 상단의 타일은 무시하고 포격기로 벽 반대편의 하단에 모여있는 적군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3턴째에는 맵 좌측 상단과 하단에서 대량의 증원이 도착하므로 그 전에 아군기들은 우측에 존재하는 벽 반대편에서 진영을 갖출 필요가 있다. 우측 하단의 적들을 정리하고 나면 우측 상단의 적기들에게도 아군기의 사격이 닿을테니 빠르게 격파하자. 우측이 정리될 즈음이면 CP도 상당히 쌓였을테니 좌측의 증원 병력은 라헬의 에어레이드로 쓸어버리면 미션 클리어.
- 라시스 구출 작전
권장 전투력이 141070으로 훌쩍 올라버렸으니 스펙이 부족하다면 조금 더 아군기를 육성하고 오자. 전장에 진입하면 대체적으로 장애물이 적은 넓은 개활지가 나오고 라시스가 적진에 고립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따라서 아군이 하단의 적들을 정리하고 있는 사이 라시스가 적군의 집중포화를 맞게 되는데 맵의 모퉁이마다 회복 큐브가 배치되어 있으므로 잊지말고 깨주면 아군과 라시스까지 함께 회복시킬수 있으니 꼭 사용하자.
우선 포격기를 위시한 화력 지원기로 하단의 적들부터 청소한 후 시작하는 것이 편하다. 전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적들이 2턴째에 광역 침묵 디버프를 사용하니 그 이전에 엘더의 이속 버프를 활용해 아군의 화력 투사 담당기체들이 제위치에서 사격가능하도록 보조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설상가상 3턴째에는 아군이 있던자리에 적들의 증원이 다수 도착하니 맵 중앙 부근으로 아군기를 집결 시키자.4턴째에는 침묵이 풀리고 라헬의 에어 레이드를 사용할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때까지 라헬은 최대한 몸을 사리며 잘 숨어 다녀야 한다. 4턴까지 라헬이 살아 있고 CP240을 제대로 확보했다면 낙승. 지휘관급 정예 강습기가 남겠지만 아군의 숫자의 힘으로 밀어붙이면 쉽게 끝난다.
참고로 최하단의 적색 타일은 공격력 상승 30% 버프, 좌측 끝의 타일은 방어력 증가 50%버프, 좌측 상단의 타일은 회피 상승 30% 버프, 중앙 상단의 타일은 치명타확률 30%의 버프를 받을수 있다. 6턴째에는 적들이 다시 광역 침묵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그 전에 끝내주자. 적들을 전멸시키면 미션 클리어와 함께 라시스 영입이 가능해진다.
우선 포격기를 위시한 화력 지원기로 하단의 적들부터 청소한 후 시작하는 것이 편하다. 전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적들이 2턴째에 광역 침묵 디버프를 사용하니 그 이전에 엘더의 이속 버프를 활용해 아군의 화력 투사 담당기체들이 제위치에서 사격가능하도록 보조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설상가상 3턴째에는 아군이 있던자리에 적들의 증원이 다수 도착하니 맵 중앙 부근으로 아군기를 집결 시키자.4턴째에는 침묵이 풀리고 라헬의 에어 레이드를 사용할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때까지 라헬은 최대한 몸을 사리며 잘 숨어 다녀야 한다. 4턴까지 라헬이 살아 있고 CP240을 제대로 확보했다면 낙승. 지휘관급 정예 강습기가 남겠지만 아군의 숫자의 힘으로 밀어붙이면 쉽게 끝난다.
참고로 최하단의 적색 타일은 공격력 상승 30% 버프, 좌측 끝의 타일은 방어력 증가 50%버프, 좌측 상단의 타일은 회피 상승 30% 버프, 중앙 상단의 타일은 치명타확률 30%의 버프를 받을수 있다. 6턴째에는 적들이 다시 광역 침묵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그 전에 끝내주자. 적들을 전멸시키면 미션 클리어와 함께 라시스 영입이 가능해진다.
6.2. 아카데미 생존자 수색 작전
라시스를 흭득하여야 입장할 수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라시스 흭득 권장 전투력이 11만인데 리타 흭득 권장 전투력은 20만이다(..)
리타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라시스 때와 같이 총 4개의 미션을 돌파해야 하는데, 어째 3,4스테이지 보다 2스테이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를 먹는다. 리타가 적군 판정인 빨간 큐브를 부시거나 깡체력의 기체들을 10턴 안에 처리해야하는 것도 덤인 뜻. 참고로 광역기를 쓰다가 빨간 큐브를 깨면 미션 난이도가 미쳐버리게 해서 광역 각성기 에어 레이드와 슈팅 스타를 처음으로 저격한 작전이기도 하다. 이 이후로도 여러 미션들에서 광역 각성기를 견제하는 장치들이 많이 등장했다. 아군 강습기가 SS 30레벨 수준이라면 적들의 공격이 상당히 아프게 들어온다 2~3방정도 맞았는데 반피가 될 정도로 적들의 공격력이 높으니 아군기의 체력 간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미션은 강습이나 저격 기체는 SS라도 괜찮지만, 포격 기체만큼은 15~20레벨정도의 SSS랭크를 찍고 오는 것을 권장한다. SS랭크 기체 이하뿐이라면 딜량 부족으로 클리어가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 잔해 수색
첫번째 미션인 '잔해 수색' 은 특별한 기믹은 없는 단순한 닥사 미션이다. 첫턴에 아군 진영 바로 앞에 모여 있는 적기는 아군 광역기의 좋은 먹이감이므로 빠르게 처치하고 시작지점 양 옆에 존재하는 벽앞으로 이동하자. 3턴째에는 시작지점 바로 뒤로 적의 증원이 도착하니 몸이 약한 저격이나 지원은 최대한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는 것이 좋다.4번째 턴에는 적들의 광역 부식 공격으로 아군 전체에 부식이 걸리니 해제 수단을 생각해 두자. 5턴째에는 이벤트로 라시스가 방어 모듈을 작동시켜 맵 상단에 그린 큐브를 출현 시키니 체력 상황이 영 좋지 않다면 부숴서 사용해주자. 이후 남은 적기를 전멸 시키면 미션 클리어. 팁이랄 건 아니지만 최대한 빨리 CP를 모아서 3턴째에 적의 증원 도착 후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쏴주면 대부분 정리 되니 라헬을 꼭 편성시켜두자.
- 제국군 잔당 처리
승리 조건에 '리타 사망시 미션 실패'가 있으므로 리타기의 체력에 주의하자. 장애물이 많은 공간에 적들이 숫자가 숨막히도록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모두 만만치 않은 화력을 자랑하니 주의하자. 턴수 제한 역시 10으로 엄청 빡빡하다. 특히 적의 정예 강습병은 (하얀 강습기) HP가 9만에 달하기 때문에 격파하기도 힘든 게 2기나 배치되어 있으니 화력을 집중해 우선적으로 격파하자. 3턴째에는 맵 우측에서 강습기 2기 증원 되니 몸이 약한 기체는 후방에 두지 말 것. 4턴째에 맵 전역에서 증원이 또 나오는데 이번엔 양이 만만치 않다. 에어레이드가 절실하게 느껴지겠지만 절대 사용하지 말자.
이번 미션에서는 처음으로 레드 큐브가 등장하는데 이 큐브때문에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위시한 전맵 광역기가 강제로 봉인당한다. 실수로라도 레드 큐브를 터트리면 하단의 큐브는 적들에게 5턴간 공격력100%, 4턴간 방어력 70%, 2턴간 회피력 50%, 2턴간 체력 지속 회복 버프가 걸리고 상단의 레드 큐브는 99턴간(..) 지속되는 방어력 80%감소와 공격력 70%감소, 3턴간 침묵이 걸리기 때문에 적들의 안그래도 아픈 공격력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번 미션의 또 다른 함정은 리타 그자체로 주변에 싸울 적이 없다면 리타는 레드 큐브를 부수려고 하기 때문에 리타를 둘러싸고 있는 작은 강습기 둘은 마지막까지 남겨두는 것이 좋다. 기체와 픽시 스펙 외에 운도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3~4회 정도 트라이할 생각하고 도전하자.
이번 미션에서는 처음으로 레드 큐브가 등장하는데 이 큐브때문에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위시한 전맵 광역기가 강제로 봉인당한다. 실수로라도 레드 큐브를 터트리면 하단의 큐브는 적들에게 5턴간 공격력100%, 4턴간 방어력 70%, 2턴간 회피력 50%, 2턴간 체력 지속 회복 버프가 걸리고 상단의 레드 큐브는 99턴간(..) 지속되는 방어력 80%감소와 공격력 70%감소, 3턴간 침묵이 걸리기 때문에 적들의 안그래도 아픈 공격력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번 미션의 또 다른 함정은 리타 그자체로 주변에 싸울 적이 없다면 리타는 레드 큐브를 부수려고 하기 때문에 리타를 둘러싸고 있는 작은 강습기 둘은 마지막까지 남겨두는 것이 좋다. 기체와 픽시 스펙 외에 운도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3~4회 정도 트라이할 생각하고 도전하자.
- 제국군 추격
이번 승리조건은 특정 지역의 도착혹은 적의 전멸이기 때문에 굳이 적을 전멸 시킬 필요는 없다. 시작하면 적의 정예기체가 추가로 증원되는데(백색과 적색 컬러의 강습기) 이 기체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대신 접근하면 엄청나게 강한 공격력으로 공격해오기 때문에(타당 4~5만) 그들의 공격 범위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싸우는게 좋다. 넉백 스킬을 이용해 구석으로 밀어놓으면 편하게 싸울수 있으니 참고. 레드 큐브가 없으니 빠르게 CP를 모아서 에어레이드로 정리하고 목적지로 진입하면 클리어. 참고로 목적지는 2곳중에 왼쪽이다. (오른쪽은 허탕만 치고 심지어 상단에 적이 증원된다)
- 최후의 생존자
요구 전투력이 21만으로 올랐으니 버겁다면 조금 더 기체 수준을 올리고 오자. 토나오는 레드큐브가 4개나 있으니 역시나 라헬의 에어레이드는 봉인 우선 중앙 좌/우측에 버프 타일이 있으므로 발빠른 기체로 먼저 버프부터 받고 시작하자. 중앙의 정예 강습병 5기는 HP가 12만에 달하므로 굉장히 격파하기 어렵다. 게다가 그린 큐브 두개중에 하나는 함정. 오른쪽 그린 큐브를 부수면 적 전체에게 5턴짜리 공방 증가 버프가 걸리기 때문에 건드리지 말자. 이번에도 역시 리타의 레드큐브 트롤링은 건제하므로 제발 리타가 레드큐브에 관심 갖지 않도록 빌도록 하자(...) 레드 큐브를 파괴하면 적들의 HP 대량 회복과 함께 엄청난 양의 증원이 쏟아져 나오므로 광역기에 레드 큐브가 맞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자. 리타를 둘러 싸고 있는 정예병들을 전멸시키면 클리어 후 리타를 영입할 수 있다.
팁이 있다면 초반에 정예벙들에게 닥돌하지 말것. 리타의 기체는 정예병들의 다구리에도 2턴정도는 문제없이 버티기 때문에 우선 좌측 하단쪽에 집결해서 2번 증원되는 적들은 우선 격파하자. 18레벨 이상의 SSS랭크 무스펠이 있다면 혼자서도 좌측 증원정도는 문제없이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포격기만 따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나머지 기체들은 좌하단에 리젠되는 증원 병력을 최대한 빨리 격파하고 2턴에서 3턴 사이에 여유가 되는 아군기로 왼쪽 그린 큐브를 파괴하여, 리타의 소모된 HP를 보충해주자. 증원 병력이 모두 정리 될때까지 정예병들의 어그로를 끌지 말것. 대충 하단이 정리 되면 잘 키운 SSS 포격기의 광역 딜로 최대한 골고루 정예병들의 HP를 깎아나가자. 최대한 광역기 위주로 딜하되, 포격기 외의 다른 기체들은 광역기 범위에서 벗어난 정예병들을 때리면서 최대한 HP량을 맞춰주자. 그리고 모든 정예병들의 HP가 약 30% 이하로 떨어지면 지금까지 쌓아둔 CP로 퓨리스의 각성기 마그네틱 선더볼트나 카나의 나이트메어같은 광범위하지만 전맵 대상은 아닌 각성기를 날려 마무리하면 깔끔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팁이 있다면 초반에 정예벙들에게 닥돌하지 말것. 리타의 기체는 정예병들의 다구리에도 2턴정도는 문제없이 버티기 때문에 우선 좌측 하단쪽에 집결해서 2번 증원되는 적들은 우선 격파하자. 18레벨 이상의 SSS랭크 무스펠이 있다면 혼자서도 좌측 증원정도는 문제없이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포격기만 따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나머지 기체들은 좌하단에 리젠되는 증원 병력을 최대한 빨리 격파하고 2턴에서 3턴 사이에 여유가 되는 아군기로 왼쪽 그린 큐브를 파괴하여, 리타의 소모된 HP를 보충해주자. 증원 병력이 모두 정리 될때까지 정예병들의 어그로를 끌지 말것. 대충 하단이 정리 되면 잘 키운 SSS 포격기의 광역 딜로 최대한 골고루 정예병들의 HP를 깎아나가자. 최대한 광역기 위주로 딜하되, 포격기 외의 다른 기체들은 광역기 범위에서 벗어난 정예병들을 때리면서 최대한 HP량을 맞춰주자. 그리고 모든 정예병들의 HP가 약 30% 이하로 떨어지면 지금까지 쌓아둔 CP로 퓨리스의 각성기 마그네틱 선더볼트나 카나의 나이트메어같은 광범위하지만 전맵 대상은 아닌 각성기를 날려 마무리하면 깔끔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6.3. 행성 아니크 구조 작전
선행 입장 조건으로 네이즈를 흭득해야 입장할 수 있다. 리타가 나온 뒤 권장 전투력이 더 솟구칠 거라고 생각했던 유저들의 예상과는 달리 선행 미션은 각각 권장전투력 14만대의 생각보다 낮은 전투력 요구치를 보여준다. 마요의 영입 미션인 마지막 희망의 요구 권장 전투력은 17만. 기존의 라시스와 리타와 다른 점이라면 총 5개의 미션을 돌파해야한다는 것 정도. 또 마지막 스테이지가 악명높은 몹리젠으로 유명하다.
여담으로 이 미션에서 주인공과 마요는 제국군에게 끊임없이 낚인다(...)
이 미션만의 특이한 점이라면, 마요가 탄 샤오취는 적으로 등장하는 아키와 동생들을 제외하면, 우군 NPC로 등장하는데도 유일하게 격추시 패배조건이 없다. 그리고 스테이지에서 권장 전투력 유저 기준으로 웬만한 유저 기체보다 더 튼튼해서 트롤링보다는 큰 도움이 되는 유일한 우군이다.
- 아니크에 어서 오세요
- 구조 신호 추적
시작하자마자 침묵 당한다. 다행히 적이 맵 구석에 분포되어 있어 11시쪽 브릭나이트들을 비롯한 적들부터 정리해주자, 그런데 3턴정도 경과하면 2차 리젠과 동시에 또 침묵당한다 이 때 정예 지원기가 증원되는데 스킬로 공방을 깎는 그놈이다. 둘러 쌓이면 노답인 만큼 3턴 이전에 최대한 11시방향에 모여서 싸우자. 5턴정도 지나면 또 다시 리젠과 동시에 침묵이 걸리나, 이 때 마요가 탑승한 샤오취가 우군으로 등장한다. 이렇게 되면 5시에 있는 모든 적 기체 어글이 샤오취로 모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반쯤 성공한 것이다. 증원되는 샤오취는 전투력 9만짜리 풀개조 형태로 등장. 전투력이 꽤나 강력하기 때문에 샤오취로 탱킹하면서 포격&저격 기체로 요격해주자. 샤오취 스킬 데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제국군을 혼자 써는것도 가능하나, 샤오취 자체가 다수 공격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샤오취에게만 맡긴다는 생각은 접자.
- 게릴라 전투원 조우
미션을 시작하면 아군 바로 위와 맵의 오른쪽 위로 적들이 +모양으로 있고, 그 사이에 -자 모양으로 3대가 몰려있다. 그리고 맵의 오른쪽 끝과 왼쪽 끝쪽으로 특수한 타일이 있는데, 왼쪽 타일은 3턴간 공격감소와 부식공격을 부여. 오른쪽 타일은 3턴간 적에게 방어감소와 부식공격을 부여한다. 발동조건은 적이 그 타일의 범위내로 들어와야한다. 적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폭격과 강습의 돌격&광역기로도 왠만큼은 처리가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적을 타일까지 끌어들여 디버프를 먹이고 처리하는것을 추천.
3턴이 시작하면 적이 7시방향 6기, 2시방향에 6기가 등장하므로 한쪽에 자리잡고 있자. 체력이 매우높은 적의 강습기가 있으니, 이는 따로 다굴로 체력을 깎아놓은 뒤 에어레이드로 처리하던지, 아니면 왼쪽 타일의 디버프를 먹이고 강습SS20렙 기준으로 간지러운 공격을 맞으며 느긋하게 처리해도 된다.이 미션에도 샤오취와 함께 싸운다. 통제를 따르진 않지만 여전히 공격력만 너프먹은 전투력 9만짜리 스펙 덕분에 크게 걱정할 일은 없다.
- 바람 나무 기지로
미션을 시작하면 목표지점 바로앞에 ┴자로 지원병 1, 강습 1, 장갑강습 2, 그 밑으로 양옆에 각각 지원병과 포격병이 2대와 바로 앞에 벽이 2개씩 있고, 가운데에 강습과, 아군의 가장 근접한 곳에는 장갑강습병이 2대 있다. 가장 근접해있다고는 해도 앞줄에 있는 강습이 직선으로 이동해 대각선으로 공격할 수 밖에 없는 거리이므로, 돌진을 추천. 적을 몇 대 처리하면 부식공격이 걸려오니 주의하자. 2번째 턴이되면 아군이 있던 곳에서 적기 6대가 증원되므로 왠만하면 후위기체들도 첫 턴에 앞으로 빼주는것이 좋다. 참고로 이때 나오는 6기중 2기는 방어력이나 공격력 감소의 디버프를 거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주의할 것. 적기를 더 격파하면 또 목표지점 근처에 적이 4기 추가증원된다.
3번째 턴이되면 적들에게 5턴간 15% 공격력 버프가 걸리게되니 주의할 것. 하지만 이때쯤되면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니 사용해서 주변 잡몹들은 털어주자.그리고 앞에 돌격해있던 강습으로 목표지점에 들어가면 미션클리어
참고로 이 맵에 빨간색 발판이 있는데 밟으면 디버프가 걸리니 피해서 다니자.3번째 턴이되면 적들에게 5턴간 15% 공격력 버프가 걸리게되니 주의할 것. 하지만 이때쯤되면 라헬의 에어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니 사용해서 주변 잡몹들은 털어주자.그리고 앞에 돌격해있던 강습으로 목표지점에 들어가면 미션클리어
가장 간단하게 클리어하는 방법은
1) 저격의 크리티컬 블래스트로 전방을 뚫는다.
2) 엘더의 이동버프를 사용하여 강습기가 앞으로 나가 돌진한다.
3) 헤라의 재기동을 사용한다.
굳이 에어레이드가 없어도 만렙에 근접한 SS 무스펠 정도만 있으면 일반 적 기체들 정도는 정리가 가능하다. 아쉽게도 마요는 앞뒤 보지 않고 바로 맵 끝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샤오취 빨을 누릴 수 없다(...)1) 저격의 크리티컬 블래스트로 전방을 뚫는다.
2) 엘더의 이동버프를 사용하여 강습기가 앞으로 나가 돌진한다.
3) 헤라의 재기동을 사용한다.
- 마지막 희망
큐브가 파괴되면 바로 적이 리젠되면서 공방버프 받은 뒤 '''모두 내구력이 회복된다.''' 절대 파괴 시키지 말자.
그 악명 높은 반격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요툰하임 정예 지원기'''[79] . 본 챕터 5에서 이미 보여주었다시피 웬만한 정예 강습기 저리갈 정도의 맷집과 지원기인 주제에 빵빵 터지는 화력&그리고 디버프로 무장하였는데 이게 권장 전투력이 올라가면서 덩달아 전투력 버프를 먹어서 사실상 제일 짜증나는 존재가 되었다. 킬각이 떠서 쐈더니 정작 공격한 나는 미스 뜨고 반격 터져서 역으로 격추당하는 사태가 종종 발생한다(...)
또한 리젠이 2번 돼서 총 3웨이브이다. 2웨이브에서 슈팅스타나 에어레이드로 다 잡아놨더니 리젠 한번 더 돼서 빡쳤다는 제보가 다수 존재한다(...).
상대에 강습형이 많고 반격률이 높기때문에, 포격형과 저격형의 활약이 중요하다. 실제로 포격과 저격 위주로 팀을 꾸렸더니 생각보다 쉽게 깼다는 이야기도 있다.[80] 강습형의 최대 장점인 총 체력은 포격형과 저격형의 딜링으로 빠르게 줄일 수 있고, 강습형의 장점인 반격은 포격형과 저격형의 원거리 타격으로 원천 봉쇄가 가능하기 때문.
6.4. 함선 보수 작전
선행 입장 조건은 픽시 카루 영입. 왜냐하면 제국군의 보급품을 약탈하자는 아이디어는 카루에게서 나왔기 때문. 자력으로 마요를 영입한 유저라면 적절하다. 물론 쉽진 않다.
역시나 에어레이드는 봉인기.[81] 넓게 퍼지는 포격 공격도 자제해야 한다. 공격력이 강력한 포탑들이 맵 대다수를 커버하는데, 포탑이 범위에 들어서거나 '''공격을 받으면''' 방어망이 활성화되어 적 정예 강습 하나와 일반기체 둘이 리젠된다. 3스테이지부터는 대함미사일을 괜히 건드렸다가는 사령관 4자매를 만나게 된다. 적군 기체 레벨은 49~53으로 책정. 잡몹들은 권장전투력 유저가 상대하기엔 어렵지 않지만 49레벨인 포탑의 미사일이 상당히 강력하다.[82][83] 상대하지 않고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나 '''포탑을 때려잡으려 시도한 유저'''가 나왔다.
- 1스테이지
프롤로그에서 함선이 낡아 카루와 지니에게 함선 보수 내역을 맡기고 결과를 받은 함장은 너무 큰 수리 비용에 고민하다 약탈(...)을 하기로 결심한다. 나름 주인공인데 그야말로 날강도가 따로 없는 스토리. 어쨌든 연합군은 제국군의 보급 기지를 급습하게 된다.[84]
클리어 목표는 목표 지점까지 이동이므로 아군의 기동력이 미션의 핵심. 전투에 진입하게 되면 맵 상단에 보급 기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고 제국군 병사및 더미 기체들이 그 앞을 지키고 있다. 또한 율리아 작전의 핵심인 대함 미사일이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는데, 공격력과 체력이 상당하다. 따라서 미사일에 피격되지 않는 발판들을 밟으며 기동해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1돌격강습+1엘더+1헤라로 폭풍같은 기동력으로 1턴 만에 포탈 바로 앞까지 도달 가능하나, 4칸짜리 포탈앞에 4명의 적 기체들이 일렬로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는 팀이라면 무작정 달려 나가서는 안된다. 해당턴에 사방에 둘러쌓이고 2턴째에 진입루트가 막혀서 다음턴에 바로 산화될 것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팀은 돌격강습기체를 쓰는 것을 추천하고, 강습기체는 SS일 경우 지원기체의 회복을 받으며 가는 것을 추천. 뒤에 있는 기동력이 떨어지는 아군은 사실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단 포탈에 도달하면 그대로 스테이지 클리어가 된다.
클리어 목표는 목표 지점까지 이동이므로 아군의 기동력이 미션의 핵심. 전투에 진입하게 되면 맵 상단에 보급 기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고 제국군 병사및 더미 기체들이 그 앞을 지키고 있다. 또한 율리아 작전의 핵심인 대함 미사일이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는데, 공격력과 체력이 상당하다. 따라서 미사일에 피격되지 않는 발판들을 밟으며 기동해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1돌격강습+1엘더+1헤라로 폭풍같은 기동력으로 1턴 만에 포탈 바로 앞까지 도달 가능하나, 4칸짜리 포탈앞에 4명의 적 기체들이 일렬로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는 팀이라면 무작정 달려 나가서는 안된다. 해당턴에 사방에 둘러쌓이고 2턴째에 진입루트가 막혀서 다음턴에 바로 산화될 것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팀은 돌격강습기체를 쓰는 것을 추천하고, 강습기체는 SS일 경우 지원기체의 회복을 받으며 가는 것을 추천. 뒤에 있는 기동력이 떨어지는 아군은 사실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단 포탈에 도달하면 그대로 스테이지 클리어가 된다.
- 2스테이지
1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목표 지점까지 이동하는 미션이다. 전략은 1스테이지와 별로 다를 게 없지만, 중간에 위치한 대함 미사일 포탑이 1개 더 추가되면서 장판 밟는 범위가 까다로워졌다. 물론 상급전장 2스테이지처럼 피할 공간이 아예 없거나 1칸 정도로 좁지는 않고, 조금만 신경쓰면 피격당하지 않는 정도로 배치되어 있다. 다만 여기서 빠르게 클리어하지 못하고 3턴째가 지나면 사령관의 막내인 크루아가 등장한다. 레벨은 49이지만 전투력 13만에 체력41만이므로 때려 잡을만한 여유는 없다. 무시하고 탈출하도록 하자. 현재 목표 지점까지 이동해도 클리어가 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 3스테이지
드디어 함장이 정의의 사도에서 노상강도가 된다. 목표는 수송선 3기 파괴. 제국군 보급기지에서 적들이 제국군 병사를 필두로 호위하는 수송선을 열심히 이동시키는 도중에 연합군에게 걸리게 된다. 연합군이 급습한 사실을 모르던 제국군 병사는 "빨리 옮겨라! 놈들이 벌써 안쪽까지 들어왔다는 전보다!"라며 열심히 수송하는데, 길목에서 악랄하기 짝이 없는 함장이 길을 가로막는다. 이 때 제국군 병사는 "꺄아아악!"이라며 절규한다. 대사라든지, 행동거지라든지 누가봐도 제국군이 피해자이고 연합군이 가해자 뉘앙스...[85]
어쨌든 연합군은 3번의 수송선을 파괴하기만 하면 된다. 수송선의 체력은 12만으로, 제국군 병사가 탑승한 정예 강습기체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이다. 그 외 수송선을 호위하는 잡몹들은 둘에 비하면 약한 편이므로 걱정하지 말자. 물론 수송선을 격파하다보면 구석에서 증원이 되기도 한다. 만약 대함미사일을 건들 경우 브리 사령관을 소환하게 된다. 건들지 말도록 하자. 증원군들이 아군에게 함께 공격하기 전에 3번 리젠되는 수송선만 파괴하도록 하자. 수송선 3기를 파괴하면 그대로 클리어.
어쨌든 연합군은 3번의 수송선을 파괴하기만 하면 된다. 수송선의 체력은 12만으로, 제국군 병사가 탑승한 정예 강습기체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이다. 그 외 수송선을 호위하는 잡몹들은 둘에 비하면 약한 편이므로 걱정하지 말자. 물론 수송선을 격파하다보면 구석에서 증원이 되기도 한다. 만약 대함미사일을 건들 경우 브리 사령관을 소환하게 된다. 건들지 말도록 하자. 증원군들이 아군에게 함께 공격하기 전에 3번 리젠되는 수송선만 파괴하도록 하자. 수송선 3기를 파괴하면 그대로 클리어.
- 4스테이지
함장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 안쪽의 보급품 창고까지 들어오게 되는데, 크리스틴이 이제 보급품은 더 필요하지 않다고 만류하지만 물자에 눈이 뒤집힌 함장은 기어코 또 약탈하기로 결심한다(...) 이번엔 수송선 4기 파괴. 3스테이지와 다른점이 있다면 3스테이지는 1수송선+1정예병+잡몹으로 구성된 무리가 1무리로 3번 나오는 방식이었다면 4스테이지는 2무리로 2번 나온다. 이전 스테이지보다 훨씬 넓은 맵을 보여주며, 한 가운데에 전투력 13만의 대함 미사일이 떡 하니 배치되어 있다. 또한 4각형 맵 모서리중 좌측 상단, 우측 하단에 한기씩 총 3개가 있어 수송선을 공격할 때 장판 피격범위를 계속 확인해 가면서 기동해야한다. 만약 대함 미사일에게 데미지를 가할 경우 낮잠을 자던 노엘 사령관을 강제 소환하게 된다. 얼굴은 반갑지만 적으로 상대하기엔 결코 반갑지 않은 상대이므로 굳이 건드리지 말자. 어째서인지 노엘의 전투력은5.6만으로 크루아에 비해 한참 약하다...지만 상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소환된 수송선 4기를 파괴하면 클리어.
- 5스테이지
마지막으로 약탈한 보급 물자를 가지고 돌아가는 미션이다. 미나는 제국군에게 쫓기는 입장이라 두고 가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하지만 함장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그야말로 막무가내.
첫번째 페이즈는 모서리마다 포탑이 1기씩 4기, 그리고 좌우측과 출구에 적이 있지만 맵 크기에 비해 많지는 않다. 그리고 수송선이 아군 NPC로 인식되며 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리 높지 않은 내구도이므로 무작정 잡몹처리없이 이동에만 신경써서는 안된다. 물론 아군이므로 아군 지원기체의 회복스킬로 회복이 가능하므로 회복도 한 번씩 해 주도록 하자. 다만 아군 수송선이 출구 포탈만 도착하면 클리어하기 때문에 MP를 써가면서 무리하게 잡지 않아도 된다.그리고 수송선이 포탈에 도착하면 두번째 페이즈가 시작되는데 아군을 맞이하는 건 바로 마들렌 사령관이었다. 정작 마들렌은 연합군을 처단하기 위해 추격한 것이 아닌 '함선 군'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었다. 마들렌과 연합군이 대치하는 사이 피그마를 사용하는 율리아가 갑자기 등장한다. 뜬금없이 등장한 율리아는 마들렌 사령관의 함선을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한다. 어쨌든, 그녀는 연합군이므로 함장과 함께 제국군을 상대하게 된다. 보스 마들렌의 전투력은 8.3만이고 체력은18만이다. 팀 극딜이 가능할 경우에는 장기전이었던 4스테이지보다는 오히려 쉬운 편. 그러나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포격형 클래스인 마들렌의 피격데미지가 상당히 아프다. 율리아가 꽤 강하긴 하나 장갑이 종이장갑인지라 마요처럼 탱커론 쓰지 말자.
극딜이 불가능할 경우 굳이 전면에 나가지 말고 수송선 근처에서 싸우자. 적 포격형은 체력이 적은 대신 데미지가 높아 제거 1순위. 지원형과 강습형은 은근히 단단해서 잘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이름모를 픽시 근처로 유인해서 같이 제거하자. 당연히 이 미션에도 포탑이 존재한다. 모서리에서 조금 떨어진 구역에 각각 1개씩 존재하는데 저격형 기체가 생각없이 도망다니면서 딜하다가 걸리는 경우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넉백형 스킬은 자제하자. 넉백을 하게 되면 이름모를 픽시의 어그로가 포탑에 쏠려 뜬금없이 포탑을 공격하러 가게되니 주의.
마들렌 체력이 절반이 되면 딱 한번 적군이 증원이 되니 어느정도 잡몹을 잡고 공격하자. 다만 증원되는 기체는 그리 강하지 않은 편. 마들렌의 슈트 작동 정지가 되면 미션은 클리어가 되고 작전 에필로그가 나오는데 갑자기 마들렌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를 함장이 '''K-1ng''' (속칭 '킹')주포를 이용하여 마들렌에게 위협사격을 가하여 퇴치한다. 이 때 율리아는 주포 '킹'에게 반하여 뜬금없이 함장에게 자신을 승선시켜달라고 한다. 이것이 율리아 에피소드1의 프롤로그이자 수송 작전의 에필로그가 된다.
여담으로 정작 나포한 제국군 장비들은 최신식이라 '''아스가르드와 호환이 안돼서''' 결국 못쓰게 된다(...)
6.5. 폐기 슈트 청소 작전
통수의 끝판왕 이기도 하지만 2017년 7월 14일에 하향의 칼날을 받는다.
[86]
2016 . 11 . 10 이후 메이디 영입 퀘스트
프롤로그에서 함장이 상부로부터 폐기 슈트 처리라는 임무를 받아 오퍼레이터들에게 명령을 하달한다. 미나, 카넬, 크리스틴은 당연히 똥씹은 표정이 된다(...) 다만 이 작전에 알맞는 사람이 없을까해서 '청소에는 역시 메이드'라는 이유로 라헬이 고용해서 온다(...) 첫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이전 작전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직접 증원으로 출격한다. 단, 아예 패배조건조차 없었을 정도로 몸빵이 강력한 마요나 어지간하면 격추되지 않는 리타, 라시스, 율리아와 다르게 작전2부터 등장하는데 지원형이라 그런지 '''엠마가 물장갑이다.''' 체력은 고작 10만. 게다가 이번작전 역시 매우 성가신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쉽진 않다.
5스테이지 요구 전투력이 23.9만인데 현재 40만 이상에서도 메이디의 트롤링으로 실패하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메이디를 중심으로 이동을 막는 전략으로 플레이하는 방법이 주 공략 방법으로 추천받고 있으며 혹은 일부러 어그로용 기체를 남겨둬 그 기체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팀 전투력 45만 이상에 4격수 모두 개조상태일 경우'''에는 맵 한 가운데서 기다리다 적군이 오는 족족 잡는 꼼수가 가능하다. 이 정도 스펙이면 피격 시 큰 데미지를 받지 않고, 잡몹은 1킬, 파란색 거대 슈트도 2방이면 잡는 정도. 그 이하의 팀 상태라면 메이디의 기동을 최대한 막으면서 팀이 한 방향으로 이동하며 적에게 선공하는 수 밖에 없다.
스테이지 5가 원체 유명해서 그렇지 이미 리타 수준의 난이도가 절대 아니다. 그 이유로는
1. 작전지역 온도가 매우 낮다는 설정으로 스테이지 도중에 빙결이 걸린다.: 메이디 에피소드를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시 디버프 해체 요원인 메이디가 없다는 의미이기 떄문에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 지니 각성기를 쓴다 : 무조건 팀에 지니가 있어야하며, CP 포인트를 무조건 소모하게 된다.
- 그 턴을 날린다. : 그 때문에 실질적인 제한 턴수 자체가 줄어들게 된다.
- 그 턴에 누구한명은 꼭 죽는다. : 원래 팀 전투인데, 이 순간만큼 순수한 '''각개전투'''상황이 된다. 당연히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낮은 저격, 지원형 부터 두둘겨 맞기 시작하고 그뒤로 펑~
그리고 이게 '''한번이 아니다.''' 때문에 시시 때때로 찾아오는 빙결로 인해 엄청 고생하게 된다.
2. 메이디의 전투력이 지나치게 떨어진다. : 그런데 지원형 AI 특성 때문에 선봉 하려고 하고, 힐보다는 치명타 버프가 우선이기 때문에 전투에 도움되는 면보다는 방해되는 면이 훨씬 많이 부각된다. 권장 전투력에 못 깨는 결정적 이유 1
3. 공격력이 젠 순서 상관없이 무조건 '''중첩된다.''' : 먼저 젠된 몹을 잡는다고 나중에 젠되는 적이 버프 받을 때 처음부터 받는게 아니라 그냥 '''20, 30, 40%''' 식으로 받는다. 즉, 애초 스크립트가 충첩이 아니라 일정 턴 때 다이렉트로 버프가 쌓인 상태로 받게 되어 있는듯 하다. 사실상 권장 전투력에 못 깨는 결정적 이유 2[87] 참고로 이 버프의 경우,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는 '''일정 턴 때 발동되는게 아니라 새로운 페이즈에 접어들면 그 다음턴에 반드시 발동되기 때문에''' 절대 피할 수 없다. 결국 어떻게 하든 마지막 페이즈 때는 공격력 100% 증가 버프가 걸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반드시 마주해야한다.
- 1스테이지
장애물 하나 없는 오픈맵에, 적기들이 오순도순 몰려있다. 대신 2턴마다 빙결 디버프가 걸려 강습형보다 포격/저격형 기체가 쓰기 좋다. 딱히 어려운 점은 없고, 증원되는 적만 잡아주면 된다. 4턴째에 마지막으로 젠이 되니 CP모아서 에어레이드나 슈팅스타로 정리하자.
- 2스테이지
크게 상단과 하단에서 적들이 웨이브로 몰려오는 구성의 미션이다. 등장하는 적들의 전투력은 3만정도로 그렇게 강하진 않다. 우선 전방에 적들을 쭉쭉 밀며 전진하다보면 2턴째에 강제이벤트로 빙결이 걸리는데, 대화 이벤트가 끝나고 보면 아군기에 99턴짜리 둔화가 걸려있다. 지니가 있으면 시스템 리셋으로 해제 가능하니 첫턴에 모인 CP로 해제해주자. 시스템 리셋으로 디버프를 풀면 99턴간 모든 기체의 이동력이 +4 되는 극한의 이속뽕을 맛볼수 있다. 만일 지니가 아니라 플로렌스를 데리고 왔다면 턴이 시작하자마자 저격기를 오른쪽에 최대한 접근시켜 오른쪽에 있는 녹색 큐브를 부숴버려 빠른 이동력을 기반으로 구석구석에서 증원되는 적들을 전부 처리하거나 슈팅스타나 에어레이드로 싹 정리하면 미션 클리어.
- 3스테이지
시작하면 일반 폐기 기체와 최상단에 폭주한 거대 폐기 슈트 2대가 배치돼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우선 첫턴에 중앙에 배치된 적들을 처리하고 턴을 넘기면 양 사이드에서 증원이 등장하는데 1렬로 등장하므로 SSS랭크의 강습과 저격으로 처리해 주자. 2턴째부터 거대 폐기슈트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3턴째에는 시작하자마자 빙결에 걸리므로 위치를 잘 잡아두자. 다행히도 이번엔 한턴짜리니까 시스템 리셋을 쓸 필요까지는 없다. 4턴째에는 전 방향에서 적들이 증원되고 설상가상 거대 폐기슈트 2대가 더 나타난다. 에어레이드를 사용하여 잔챙이들을 우주의 먼지로 만들어 주면 4기의 거대 폐기슈트만 상대하면 돼서 편해진다. 5턴째에 또 빙결이 걸린다.. 6턴째부터는 진영을 반전하여 반대쪽에 나타난 거대 폐기슈트도 원래의 우주 쓰레기로 만들어 주면 미션 클리어. 맷집이 좀 강하긴 하지만 공격력은 시원찮으므로 아군기로 일점사해 하나 하나 잡아주면 어렵지 않다.
- 4스테이지
목표까지 이동하면 되는 스테이지이다. 2개 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맵에는 목표지점이 한 군데 뿐이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으므로 아군 포격과 저격으로 아군과 가장 가까운 거리의 적들을 처리한 뒤 아군 돌격강습기체가 곧바로 출구 앞을 지키고 있는 적에게 돌진한다. 잡몹 셋이 지키고 있으므로 권장전투력 유저에게도 1샷에 모두 격추 가능하다. 적 턴을 넘기고 나면 다음 맵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다음 맵으로 이동하면 무려 다섯 갈래길이 나오게 된다. 정답은 맵 왼쪽 상단(9시 방향). 나머지 지점으로 이동하면 이동한 픽시 바로 앞에 적이 소환되어 길을 막아버린다(...). 이 맵에서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데 역시 추운 날씨 탓에 얼어붙어 기동이 정지된 슈트이다. 그러나 이름부터 초거대 강습병이며, 전투력은 무려 32만에 체력은 98만이다. 사실 상 영파 방지용 역할을 하는 슈트나 다름없다.[90][91][92] 기동성은 원래 전혀 없지만 피격 시 이동거리 증가 버프가 걸려 자유롭게 움직이게 된다. 게다가 이런 강력한 슈트가 한 둘이 아니라 꽤나 많기 때문에 이들이 다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때부턴 사실상 헬게이트 확정. 따라서 결국, 에어 레이드는 봉인. 왼쪽 상단 출구 근처에 초거대 강습병 둘과 파란색 거대 폐기 슈트 1기체가 앞을 지키고 있다. 초거대 슈트의 공격 반경(1칸)안에만 가지 않으면 되므로 파란색 거대 폐기 슈트에게 아군 강습이 붙어서 1대만 맞으면 된다. 목표 지점 도착 시 희미한 신호가 잡힌다는 미나의 말과 함께 그대로 클리어.
- 5스테이지
붉은색 거대 슈트를 제거해야하는 마지막 스테이지이다. 전투에 진입하면 4스테이지에서 참여하지 못한 메이디가 뒤늦게 나타난다. 등장하자마자 함장에게 주인님 많이 기다리셨죠? 라는 멘트를 한다. 메이디의 분석 결과 폐기 슈트가 크룩스 원석의 불규칙한 파동을 받고 폭주한 결과라고 한다. 어쨌든 메이디는 이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자신의 임무라면서 진심을 다해 전투를 시작한다. [93]
잡몹들의 레벨은 56이며, 처리 대상인 붉은색 거대 슈트의 레벨은 58이다. 또한 이들은 한 번에 나오지 않고 3페이즈로 나뉘어 등장하므로, 포격들이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해도 안 된다.[94] 또한 이들은 위-왼쪽-아래 순으로 나타나므로 섣불리 다같이 이동하기에도 불편하다. 게다가 물몸인 메이디의 기동력이 아군 저격이나 포격보다 좋으므로(...)[95] 트롤링하러 가는 속도가 더 빠르다. 따라서 아군기체 넷으로 메이디의 기동을 아예 막은 뒤 적군이 오는 것을 상대하도록 하거나 잡몹 하나 던져주고 놀게 하는 방법밖엔 없다. 특히 헤라를 들고 왔을 경우 포격으로 첫판만에 잡몹을 싹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경우 100% 초거대 강습병과 놀러 가게 되므로 조심.
만일 메이디를 묶을경우[96] 아군 기체가 다섯이므로 하나는 팀에서 가장 강한 포격이 그나마 자유롭게 이동하여 적을 최대한 제거하도록 한다. 아군이 제자리에서 선공할 수 있는 경우는 강습은 불가능하므로 아군 기체 파츠에 반격률을 넣어 적 공격 시 반격으로 데미지를 좀 더 넣는 방법도 좋다. 아군 피가 절반 이하로 깍일경우 메이디가 범위 힐을 넣어주는 것도 덤.
자신의 딜이 안나오거나 적의 딜을 버틸수가 없으면 메이디한테 묶여있지 못한다. 뎀딜도 안되고 모든 적슈트가 범위공격이라 옹기종기 뭉쳐있다 끔살당하기 쉽다. 이럴때는 작은 잡몹 하나 던져주고 놀게 하면 한 서너턴은 시간을 벌 수 있다. 다만 거대슈트를 던져놓으면 오래 붙어있긴 한데 자신에게는 힐을 하지 않아 싸우다 죽을 수 있어 거대슈트는 추천하지 않는다. 만일 던져줄 슈트가 없다면 메이디가 잡몹을 잡기 전에 메이디 쪽으로 유인해서 같이 잡아야 한다. 그리고 이때 붉은 거대 슈트를 마지막으로 잡게 되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갈때 몹 공백이 생겨 메이디가 초거대 강습병과 놀게 되므로 붉은 거대 슈트를 두번째로 잡는것이 좋다. 단 이 모든 작업을 페이즈당 6턴 미만으로 잡아야 한다.
거대 폐기 슈트의 전투력은 12.4만에 체력은 약 38만이다. 공격력보다는 체력과 방어력이 문제인지라, 아군 기체 중 강습이 마요이거나, 포격슈트가 피그마일 경우 방어감소를 먹이고 딜을 넣도록 한다. 또한 2턴 째부터 2턴마다 다시 빙결상태가 되므로 한 번 진형을 갖출 때 효율적인 제자리 공격이 되도록 자리를 잡도록 한다. 따라서 2스킬에서 대각선 딜링이 안되는 폴링계열 포격은 비추천. 이번에도 역시 영파 방지용과 같은 역할을 하는 레벨 60의 초거대 강습병이 있으므로 에어레이드를 초기에 쓰면 안된다. 직접 이동해서 잡을 경우엔 빙결저항이 유용하다. 그러나 메이디를 묶는 방법을 사용할 경우에는 빙결저항이라도 메이디를 막아놔야 하므로 사실 움직일 만한 여유는 없다. 어쨌든 세 번의 거대 폐기 슈트를 격파하면 그대로 클리어. 막타는 에어레이드도 가능하다.
에필로그에서 라헬이 메이디는 바로 브릿지로 가지 않고 수거한 크룩스 원석을 격납고에 두고 온다고 한다. 브릿지에 돌아온 메이디는 웃는 얼굴이 아닌 뭔가 비장한 표정을 하더니 대뜸 자신을 고용해 달라고 한다. 그 이유는 아스가르드 함이 너무 더러워서(...) 위험하다고 한다. 공짜로 고용해도 좋다는 말에 미나가 함장보다 먼저 냅다 허락하여 합류하게 된다. 함장이 마지막 멘트에 '게피온으로 돌아갈때까지만...' 이라고 했지만 본인 픽시 스토리를 통해 정식으로 아스가르드 함에 승선하는 이벤트가 그려진다.[97]
6.6. 서큐버스 포획 작전
픽시 데비 영입 작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권장전투력에 대해 수정한다고 공지했었다. 실제로 메이디 영입 작전은 권장전투력의 두 배에 가까운 스펙은 돼야 제대로 클리어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자 굉장히 불만 건의가 많았고, 데비부터 권장전투력의 숫자가 급격하게 뛰었다. 난이도도 생각보다 큰 문제는 없어서[98] 권장 전투력대만 되어도 깨볼 만하다.
어째서인지 선행 영입 퀘스트 조건은 오필리아 영입 및 각성. 그런데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오필리아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99] 메이디가 스테이지가 온갖 트리거로 인해 난이도가 높여졌다면 데비의 경우 오랜만에 등장한 정공형식의 작전이다. [100]
* 1스테이지
2페이즈로 이루어져 있고 스토리 제목답게 챕터 6이나 7신전에서 보던 그 신전수호병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레벨은 60이지만 체력은 그리 높지 않으므로 권장 전투력만 충족하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처음 신전에 진입하면 신전 방어 오브젝트 하나가 덩그러니 존재한다. 체력은 10만이라 평타로는 1방에 부수기 힘들다. 그리고 오브젝트를 타격하는 순간 신전수호병 적들이 소환, 전투가 시작되므로 스킬낭비는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다만 부수지 않고 냅두면 적 전체 힐을 걸어버리니 수호병들을 정리하고 부숴버리자. 그리고 2페이즈에서 등장하는 정예 강습병은 체력이 14만이다. 그리고 하단에 수호병 2기가 증원되므로 증원하자마자 광역기로 쓸면 끝. 정예수호병들만 주의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 2스테이지시작하면 정 사각형 맵의 네 귀퉁이에 전 스테이지의 회복 오브젝트가 각각 하나씩 놓여있고, 적기에 아군이 포위하듯 둘러쌓여 있다. 방어 오브젝트를 공격하면 체력 14만의 고대 강습기가 튀어 나오는데, 목표에는 적의 전멸이라고 되어있지만 이 녀석들은 부수지 않아도 되고, 초기에 깔린 슈트와 3턴째에 증원되는 슈트만 잡아도 된다. 시작하자 마자 포격기로 앞에 깔린 적들을 정리하고, 나머지 유닛들로 회복 오브젝트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적들을 정리하자. 회복 오브젝트가 가동되면 때린게 말짱 꽝이 되므로 더 많은 적들을 공격한다기보다는 회복 이전에 조진다는 생각으로 공격할 것. 위의 슈트들은 올라가서 어그로를 끌지 않으면 잘 내려오지 않으므로 편하게 각개격파 하면서 가자.
* 3스테이지총 2페이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권장 전투력 근처인데 적 버프를 해제하거나 방어력 하락 디버프를 걸을 기체가 없다면 상당히 고전하게 되며 데비 작전 스테이지중 가장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10턴 내에 데비 피를 30% 이하로 깍는것이 이번 스테이지 목표.
정사각형 맵에 위쪽으로 역사다리 꼴로 벽이 쳐져있으며 벽 뒤에 골드큐브가 2개가 보이는데 건드리지 말자. 건드리는 순간 신전 포격병이 등장하며 2페이즈때 상당히 골치아프게 된다. 뒤로는 들어갈 수 있으나 왼쪽이나 오른쪽의 잡몹들을 잡다보면 데비가 나올 것이다. 데비가 타고 있는 기체는 디펜시브 대시를 쓰는데 대시를 쓰면서 본인에게 45% 데미지 감소 버프를 건다. 만일 기체로 방어를 깍을수 있으면 버프 거는 족족 깍아버리고 깍을수 있는 수단이 궁극기밖에 없다면 피를 50% 깍을때까지 기다리자. 데비의 체력이 50% 이하로 내려가면 2페이즈로 진입하는데 갑자기 피를 모두 회복시키면서 증원군을 부르고 기체 배치를 초기화 시켜버린다.
정사각형 맵에 위쪽으로 역사다리 꼴로 벽이 쳐져있으며 벽 뒤에 골드큐브가 2개가 보이는데 건드리지 말자. 건드리는 순간 신전 포격병이 등장하며 2페이즈때 상당히 골치아프게 된다. 뒤로는 들어갈 수 있으나 왼쪽이나 오른쪽의 잡몹들을 잡다보면 데비가 나올 것이다. 데비가 타고 있는 기체는 디펜시브 대시를 쓰는데 대시를 쓰면서 본인에게 45% 데미지 감소 버프를 건다. 만일 기체로 방어를 깍을수 있으면 버프 거는 족족 깍아버리고 깍을수 있는 수단이 궁극기밖에 없다면 피를 50% 깍을때까지 기다리자. 데비의 체력이 50% 이하로 내려가면 2페이즈로 진입하는데 갑자기 피를 모두 회복시키면서 증원군을 부르고 기체 배치를 초기화 시켜버린다.
2페이즈로 진입하자마자 광역기로 쓸어버리자. 다행히 광역기로는 골드큐브가 깨지진 않는다. 그리고 이때부터 기체 디버프든 궁극기든 아끼지 말고 쓰면서 30% 이하로 깍아버리면 끝.
* 4스테이지3스테이지를 깰정도면 4스테이지는 무난하게 깨니 걱정하지 말자. 함장이 같이 도망가자고 설득 을 하지만 데비는 도망가게 되고 제국군이 쳐들어오면서 스테이지가 시작되게 된다.
이번 스테이지 역시 골드큐브가 있으며 아군 좌우측에 한개씩 있다. 다만 파괴하여 생기는 슈트는 아군측이 되며 3턴 이후 적이 좌우에서 소환되니 고기방패로 쓸거면 부숴두자. 그리고 적이 3턴 이후 한번 소환되니 소환하자마자 광역기로 쓸고 정리하면 클리어.
* 5스테이지이번 스테이지 역시 골드큐브가 있으며 아군 좌우측에 한개씩 있다. 다만 파괴하여 생기는 슈트는 아군측이 되며 3턴 이후 적이 좌우에서 소환되니 고기방패로 쓸거면 부숴두자. 그리고 적이 3턴 이후 한번 소환되니 소환하자마자 광역기로 쓸고 정리하면 클리어.
픽시 데비를 데려오기 위한 마지막 스테이지이다. 마지막 스테이지 답지 않게 쉬운 편. 권장전투력에서 조금 못미쳐도 적절하게 배치하면 화력으로 밀어버리기가 가능하다. 첫 화면에서 아군이 아래쪽에 V자 형태의 진형으로 입장하고 맵 최상단에 데비가 있다. 이를 어마무시한 제국군이 둘러쌌다. 제국군 병사의 말에 의하면 본인들도 데비를 잡으러 왔다기보다는 데비의 이모션 코어 에너지에 강제로 이끌려 온 듯.
처음부터 무려 20기가 몰려있으며 레벨은 63에 정예저격이 셋 존재한다. 그런데 마침 적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아군 첫 턴에서 무스펠 등 네이팜 미사일류의 스킬이 정확하게 12타 전부 들어간다! 정예저격병도 체력은 8만대이며 잡몹은 훨씬 낮으므로 싹쓸이가 가능하다. 다만 권장전투력 근처 (SSS 만렙, 60렙 SS 부품 이하)라면 한번에 정리가 되지 않으니 무리는 하지 말자. 레벨이 무색하게 피도 많지 않고 데미지도 높지 않아 차근차근 잡아가며 CP나 착실히 모으자. 다만, 정예저격병은 데미지가 상당히 아프고 반격률도 높기 때문에 제일 먼저 제거해야 한다.
처음부터 무려 20기가 몰려있으며 레벨은 63에 정예저격이 셋 존재한다. 그런데 마침 적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아군 첫 턴에서 무스펠 등 네이팜 미사일류의 스킬이 정확하게 12타 전부 들어간다! 정예저격병도 체력은 8만대이며 잡몹은 훨씬 낮으므로 싹쓸이가 가능하다. 다만 권장전투력 근처 (SSS 만렙, 60렙 SS 부품 이하)라면 한번에 정리가 되지 않으니 무리는 하지 말자. 레벨이 무색하게 피도 많지 않고 데미지도 높지 않아 차근차근 잡아가며 CP나 착실히 모으자. 다만, 정예저격병은 데미지가 상당히 아프고 반격률도 높기 때문에 제일 먼저 제거해야 한다.
이후 2번째 턴에서는 적이 증원되지 않고 상단 양쪽 구석에 전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골드큐브 두 개가 소환된다. 이번에도 제국군과 전투하기 때문에 소환된 신전포격병은 아군 NPC가 되어 함께 싸운다.[101] 하지만 3턴째에 브리가 등장하자마자 광역기를 걸게 되면 자동으로 골드큐브가 깨지므로 굳이 깨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이번 작전에서는 픽시 데비가 직접 나서지 않는다. 즉, 트롤러도 없다!!!
3번 째 턴까지 넘기면 제국 사령관 브리가 등장한다.[102] 레벨은 64에 전투력 11.8만 체력 28.5만이다. 나글파르 포함 증원된 적은 총 11기. 다만 이번에도 적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기 때문에 범위기가 넓은 포격스킬로 또 다시 가장 바깥에 위치한 포격병 둘 제외 9기가 사정권에 들어온다. 다만 나글파르는 저격기이므로 반격데미지에 주의. 짜증난다면 라헬의 에어레이드로 싹쓸어도 좋다. 제국군을 전멸시키면 에필로그와 함께 클리어.
에필로그에서 데비를 무사히 구출 후 함장이 데비를 만나러 격납고로 간다. 함장은 데비에게 데비를 귀찮게 하던 카넬과 라비는 함장이 잘 가두어 뒀으니(...) 걱정말라고 한다. 다만 데비는 함장과의 대화에서 이상함을 느낀다. 인간 남자는 자신과 눈을 마주치면 반하는데, 함장은 아무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연 하렘 마스터...[103] 데비의 독백과 함께 에필로그 종료. 픽시룸에서 픽시 데비의 영입 잠금이 해제된다. 데비 영입에 필요한 하트 수는 230.6.7. 악마 퇴치 작전
2016 . 12 . 22 새영입 픽시 큐비 작전.
여타 구출 작전과 다르게 1스테이지부터 '''철저하게 큐비를 상대해야하는''' 작전이다. 말 그대로 2스테이지를 제외한 1스테이지부터 5스테이지까지 큐비가 탄 야타를 상대해야하며 플레이어가 쓰는 야타와 동일한 성능을 지니고 있어 '''크리플 어택'''을 사용하기에 아군 전체 디버프 해제가 가능한 메이디를 채용하거나 지니+헤라 조합같은 지원기의 도움이 필요하다.
특이점으론 서든데스 비스므리한 제한사항이 없거나 있어도 미약하다. 오히려 데비때와 마찬가지로 지켜야할 대상이 없어서 본인 파티 스펙만 높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또한 적들의 스펙이 대체로 낮은편이다. 보스인 큐비의 야타도 '''복수로 등장하는''' 것 때문인지 대미지가 시원찮으며 정예기는 존재하지 않아서 정예저격기 같은 아군 HP를 뭉텅이로 날려버리는 그런건 없다. 단순 전투력만 높다면 하품하며 깰 수 있는 작전. 반대로 전투력이 부족하다면 마지막 5스테이지에서 조금 많이 힘들 수 도 있다. 하나하나는 전투력이 그리 강하지 않을지 몰라도,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의 경우 25개라는 정말 미친듯한 물량으로 밀어 붙이기 때문에 결코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 1스테이지(요구 전투력 약38만, 15턴 제한)
상술했듯 시작부터 큐비와 치고박아야한다. 총 3페이즈로 나뉘며 1페이즈에서 큐비를 격파하면 페이즈 이동. 2페이즈에선 잡몹을 정리 후 바닥이 반짝이는 위치로 아군 슈트를 이동시키면 3페이즈로 넘어간다. 잡몹이 많은데 라헬,라시스의 맵병기로 적을 쓸어버려도 좋고 큐비만 일점사 하는것도 좋다.
- 2스테이지(요구 전투력 약38만, 10턴 제한)
별다른것없다 적을 전부 전멸시키면 된다. 통수의 상징인 황금큐브는 무시해주자. 적 전원에게 버프가 걸린다. 두번째로 출현하는 황금큐브는 반대로 아군 버프 효과가 있으므로 장기전을 산정하고 진행한다면 버프를 받는것도 방법이다.
- 3스테이지(요구 전투력 약38만, 10턴 제한)
선을 넘으면 기절/댐깎/방깎이 걸리나 선을 안넘어가면 의외로 쉽게 깰 수 있다 큐비는 최대한 마지막에 죽일 것. 사실 큐비는 가짜고 사라지면서 스턴을건다. 버그인지 적의 넉백공격에 의해서 넘어가는건 넘어간걸로 치지 않는다.
턴제한이 겨우 10턴인데 아군이 함부로 선을 못넘어가 큐비를 유인해오는 시간이 필요하니 딜컷이 좀 빡빡한 느낌이 있다.
여기서부터 폭발드론이 나오는데 한 번 터지고
피가 1만 남은 상태에서도 계속 터지니 빠르게 턴제한이 겨우 10턴인데 아군이 함부로 선을 못넘어가 큐비를 유인해오는 시간이 필요하니 딜컷이 좀 빡빡한 느낌이 있다.
여기서부터 폭발드론이 나오는데 한 번 터지고
제거하자.
- 4스테이지(요구 전투력 약38만, 20턴 제한)
오랜만에 분산투입, 아군 슈트 순번 배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는 전투.
총 3페이즈로 진행된다. (1페)123/45, (2페)합동, (3페)12/345 식으로 아군이 갈린다. 양쪽 모두 큐비가 등장하며 둘다 격파해야 다음 페이즈로 이동하고 클리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3/2, 2/3분산투입되어도 문제없이 큐비를 격파할 수 있는 파티순번을 정해서 출격하자.
총 3페이즈로 진행된다. (1페)123/45, (2페)합동, (3페)12/345 식으로 아군이 갈린다. 양쪽 모두 큐비가 등장하며 둘다 격파해야 다음 페이즈로 이동하고 클리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3/2, 2/3분산투입되어도 문제없이 큐비를 격파할 수 있는 파티순번을 정해서 출격하자.
- 5스테이지(요구 전투력 약43만, 15턴제한)
보스전
진짜 큐비를 격파해야하는 스테이지이다. 이번에도 큐비는 가짜 더미슈트 여럿과 함께 등장한다. 슈트 야타의 갯수는 총 5기. 야타의 스펙은 역시 전투력 11만에 체력 26.4만. 가짜 큐비를 잡으면 잡몹이 증원된다. 이들 중 진짜 큐비는 6시방향의 야타. 이 야타를 격파하면 다시 가짜 야타들이 증식된다. 이들 중 오른쪽 가짜 야타를 공격하면 침묵 상태이상이 걸린다. 오른쪽의 진짜 야타를 격파하면 그대로 클리어. 진짜만 찾으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위치를 기억하기 귀찮다면 한 가지만 기억해 두자. 가짜 큐비는 눈 밑에 점이 있다.
큐비가 총 동시에 최대 6기까지 상대해야하는데 큐비가 1,2스킬이 둘다 광역기인 포격기라는걸 주의하자. 물론 적들의 대미지는 간지러운 수준이나 아무리 아군을 분산해도 2~3명이 동시타격 당하는게 누적되면 가랑비에 옷이 젖는것 처럼 은근히 부담이 심하다. 분산해도 이런데 당연히 뭉치면 한턴에 HP가 쭉 빠져버릴 수 있으며 메이디, 데비에 이어서 15턴의 짧은 턴제한이 또 걸렸는데 야타의 2스킬 크리플 어택으로 인한 아군 딜링소를 2턴이나 강요받는다. 디버프 해제 수단을 준비하거나 포진을 잘 짜야하나 상대도 포격기라서 어설프게 포진 짜봐야 거리만 벌리며 포위전술을 펼치는 AI의 악랄함을 볼 수 있다. 포위진형+다수의 포격기 보스 구성탓에 강습기를 통한 어글관리 탱킹해봐야 다른 아군에게 피해를 막을 수 있는게 아니라서 의미가없다. 헤라가 아닌 엘더를 키웠다면 메이디 이후 오랜만에 고통받는 작전이 될것이다. 저격기는 적 포격기들의 공격에 최대한 노출 당하지 않게 조심하거나 다른 강습기나 포격기, 지원기 투입도 고려해보자. 야타의 스펙이 그리 높지 않아서 저격기의 극딜까진 필요없다. 물론 상술했듯 전투력만 높으면 되는 작전이라 81렙장비+2~3개조orUS급의 고스펙 파티를 구성한 유저들은 그냥 맞아가며 무쌍이 가능하다.
진짜 큐비를 격파해야하는 스테이지이다. 이번에도 큐비는 가짜 더미슈트 여럿과 함께 등장한다. 슈트 야타의 갯수는 총 5기. 야타의 스펙은 역시 전투력 11만에 체력 26.4만. 가짜 큐비를 잡으면 잡몹이 증원된다. 이들 중 진짜 큐비는 6시방향의 야타. 이 야타를 격파하면 다시 가짜 야타들이 증식된다. 이들 중 오른쪽 가짜 야타를 공격하면 침묵 상태이상이 걸린다. 오른쪽의 진짜 야타를 격파하면 그대로 클리어. 진짜만 찾으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위치를 기억하기 귀찮다면 한 가지만 기억해 두자. 가짜 큐비는 눈 밑에 점이 있다.
큐비가 총 동시에 최대 6기까지 상대해야하는데 큐비가 1,2스킬이 둘다 광역기인 포격기라는걸 주의하자. 물론 적들의 대미지는 간지러운 수준이나 아무리 아군을 분산해도 2~3명이 동시타격 당하는게 누적되면 가랑비에 옷이 젖는것 처럼 은근히 부담이 심하다. 분산해도 이런데 당연히 뭉치면 한턴에 HP가 쭉 빠져버릴 수 있으며 메이디, 데비에 이어서 15턴의 짧은 턴제한이 또 걸렸는데 야타의 2스킬 크리플 어택으로 인한 아군 딜링소를 2턴이나 강요받는다. 디버프 해제 수단을 준비하거나 포진을 잘 짜야하나 상대도 포격기라서 어설프게 포진 짜봐야 거리만 벌리며 포위전술을 펼치는 AI의 악랄함을 볼 수 있다. 포위진형+다수의 포격기 보스 구성탓에 강습기를 통한 어글관리 탱킹해봐야 다른 아군에게 피해를 막을 수 있는게 아니라서 의미가없다. 헤라가 아닌 엘더를 키웠다면 메이디 이후 오랜만에 고통받는 작전이 될것이다. 저격기는 적 포격기들의 공격에 최대한 노출 당하지 않게 조심하거나 다른 강습기나 포격기, 지원기 투입도 고려해보자. 야타의 스펙이 그리 높지 않아서 저격기의 극딜까진 필요없다. 물론 상술했듯 전투력만 높으면 되는 작전이라 81렙장비+2~3개조orUS급의 고스펙 파티를 구성한 유저들은 그냥 맞아가며 무쌍이 가능하다.
6.8. 마왕 강림?
2017년 1월 12일 추가된 픽시 아키 영입 작전.
2017년 1월 12일 패치로 아키를 획득할 수 있는 작전이 추가 되었다. 동생인 큐비와 비슷하게 함정인 오브젝트가 많지 않아 전투력만 맞다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 그러나 턴이 빡빡하고 디버프가 매우 많아 메이디 혹은 지니를 데려가는건 반쯤 필수로 보인다.
오브젝트를 파괴하고 시간 안에 목표지점에 도달해야하는 미션(3번째 미션-다시 신전 안으로)에서 만약 엘더가 없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엘더 대신 공격력을 올려주는 지원형 기체(레드 황제 비숍.사이살리스 레드 서포터 등)가 있다면 메이디를 태우고(디버프가 자주 걸려오기 때문에 메이디는 거의 강제된다)첫 맵을 최대한 빠르게 클리어 한 뒤 모든 오브젝트를 한 번에 파괴해버리면 된다
그러면 적들이 튀어나오고 시작지점 벽너머 옆 쪽에서 도착 지점을 열리게 하는 오브젝트가 생성된다
그 다음엔 저격형 기체로 엘리트 포격형이 있는 라인에 공격을 하고(파괴하면 더 좋다)강습형 기체는 목표 지점 근처까지 향한다
(엘리트 강습형 기체 2대한테 얻어맞고 버틸 정도의 체력만 있으면 충분.강습 2대가 다 살아있으면 더 좋다)
그 후 뒤 쪽에서 오브젝트를 파괴해서 나온 적들이 오겠지만 무시하고(저격형으로 파괴해주면 좋다-어차피 저격형은 도착 지점까지 가지도 못하니 저지라도 해야한다.공격 감소.방어 감소.이동 감소 디버프가 걸린다면 메이디로 적 기체를 1개 파괴해주자)
강습 1대는 3줄로 되어있는 목표 지점 앞 좁은 통로에서 오른쪽 끝으로 향해 적 엘리트 강습 기체 2대의 공격을 대신 받아주고 그 사이에 다른 강습기체가 목표 지점으로 향하면 된다
그 뒤에 석판 미션은 간단하므로 설명은 간단히(목표 지점 도달 미션)
제물을 바치라고 하는데 빛나는 발판을 밟으면 적들이 튀어나오며 랜덤으로 아군 기체에 오버히트 디버프를 건다(사실상 메이디 강제)
그러면 메이디로 적 기체를 파괴하고 오버히트를 해제한 후 적들을 모두 제거하고 목표지점으로 이동하면 된다
굳이 다 잡을 필요없이 발판만 다 밟으면 목표 지점이 열리므로 강습 기체로 들어가면 미션 끝.맵이 별로 크지도 않으므로 오히려 전 미션보다 훨씬 쉽다
마지막 미션은 아키를 잡으면 되는 미션
왼쪽에서 기체 3대.오른쪽에서 기체 2대로 시작한다
중앙의 아키의 관(...)이라는 부분을 중심으로 +모양으로 매우 넓은 디버프 존이 있는데
빨간색은 공격력 70%감소 파란색은 방어력 감소다 그냥 밟고 디버프 해제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모든 기체 기절까지 걸어버리기 때문에 턴을 그냥 날려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되도록 하나도 안 밟는 게 좋다.70%공격 감소 디버프가 걸리면 공격력이 조금 낮은 지원형 기체로는 적을 잡는게 매우 힘들다)
배치는
왼쪽엔 강습.포격.강습 오른쪽엔 저격.지원을 배치한다
첫 턴에서 포격 범위기로 왼쪽의 정예 포격기 주변의 적을 정리하고 강습기체들로는 디버프 존 바로 앞에서 적들을 처리한다
우측은 저격형으로 적의 엘리트 기체를 잡고(이 때 디버프 존에서 2칸 정도 뒤에 있는 게 좋다.이유는 후술) 지원형 기체로 아무 적이나 쏴서 체력을 깍아준다
두 번째 턴이 오면 살아남은 적 강습형들이 접근하는데 포격형과 강습형 1대로 적들을 처치하고 나머지 1대에게 돌진이 있다면
일부로 약간 뒤로 가서 디버프 존에서 나온 강습형에게 돌진하여 적 처리가 덜 된 우측에 가세한다
그 후 적절히 디버프 존을 안 밟고 싸우면 상황 종료
그 다음에는 아군 기체들이 아키의 관 근처로 이동하고(공간이 네모 모양으로 딱 1칸씩 있다)아키가 등장
아키는 약한 기체부터 공격하는데다가 아군 기체를 파괴하면 체력 40000을 회복하므로 벽 뒤로 빼두는 게 좋다
아키는 일정 턴이 지나면 다수의 적기체를 소환하고 반대방향으로 이동하는데, 이 때 라헬로 에어 레이드를 사용하여 적 기체를 모두 처리해버리고 체력이 거의다 까여나간 아키를 잡으면 끝이다.
이 미션은 디버프 존을 안 밟아야 하는게 무척 까다로운 거지 적이 쎄서 어려운 건 아니다(보스가 저격형인지라 직선공격밖에 못해서 꽤 상대하기 편한 편)
또한 보스가 일정 체력이 줄어든다고 특수 패턴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관에서 내려오게 하자마자 다음턴에 일점사로 바로 잡고 끝낼수도 있다.
6.9. 신형 슈트 운송 임무
2017 . 1 . 25 새영입 픽시 에이프릴 작전.
- 1 스테이지
- 2 스테이지
- 3 스테이지
2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화물박스를 파괴하면 디버프가 걸려오니 주의하며 적을 전멸시키면 된다. 3턴에 적 증원이 있으며, 모두 잡으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 다음 페이즈에서도 증원이 있으니 주의.
- 4 스테이지
1페이즈에선 화물상자가 나오지 않으니 기절한 에이프릴이 죽지않도록 하면서 적을 전멸시키면 된다.
2페이즈에는 앞선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화물상자를 파괴하면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또한 중간에 한번의 중원이 있다.
2페이즈에는 앞선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화물상자를 파괴하면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또한 중간에 한번의 중원이 있다.
- 5스테이지
6.10. 고대 유물 탐사 작전
2017 . 2 . 9 새영입 픽시 안나 작전.
첫번째 스테이지는 크게 어려울만한 요소는 없다. 다만 중간중간 침묵이 걸리니 디버프를 해제해 줄만한 픽시를 데려가면 훨씬 수월하다. 총 2스테이지.
두번째 스테이지는 신전 내 오브젝트 3개를 파괴하는 미션이다. 오브젝트 파괴시까지 지속적으로 적 기체가 추가되며, 각 오브젝트 체력이 50%이하로 내려갈 때도 증원이 온다. 오브젝트 파괴시에는 우측은 부식, 중앙은 침묵, 좌측은 방어감소 디버프가 걸린다. 침묵은 적 기체도 걸리지만 부식은 아군기만 걸리니 주의. 하지만 오브젝트만 파괴하면 클리어되며, 1스테이지로 끝나는만큼 제국군 기체를 먼저 털어 에어레이드로 쓸어버리는 것도 좋다.
세번째 스테이지는 안나와 수송선을 지키며 적 전멸. 적기체는 그리 강하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침묵이 걸리는 것에 주의. 4턴째까지 증원이 이어지는데, 2턴째에 외쪽 상단 구석에 그린큐브가 나오니 참고하자. 이 그린큐브는 2턴간 매턴 힐 10000을 주며 '''디버프 실드도 걸어준다!''' 6턴째 증원된 적을 처치하면 완료.
네번째 스테이지는 안나&수송선을 지키며 출구까지 이동하는 미션. 엘더가 있으면 조금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첫턴에 낙석들이 잔뜩 떨어져 길을 방해하기 때문에 포격기로 쓸어주는 것이 좋다. 게다가 안나는 이동보다는 적 섬멸을 우선시하므로[106] 최대한 빨리 치워주자. 특히나 출구근처의 낙석은 에어레이드 등의 광역기 대상에서 제외된다.
2턴째에 침묵, 3턴째에 적 증원이 있다. 엘더 이속버프를 썼을 때 기준으로 3턴째가 끝나면 유물이 저번턴에 증원된 적 코앞으로 이동하고 그 주위에 추가낙석이 떨어져 길을 막아버리므로(...) 미리 병력을 이동시켜둘것. 4턴째에는 수송선이 고장나 이동이 멈춘다.
5턴째 추가낙석. 대신 안나를 수송선 근처로 데려올경우 수리가 완료되어 다시 수송선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안나&수송선을 지키며 적 전멸. 후방에는 고대슈트, 세 출구에는 제국군이 스폰된다. 2턴째는 역시나 광역 침묵이 날아온다. 5턴째 추가증원이 있다.
6.11. 잠자는 별의 공주님
아이린 영입을 위해 클리어해야하는 작전으로, 3월 14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메이디를 각성시켜야 플레이 할 수 있다.
대부분 미션이 지정된 장소 까지 이동이기 때문에 지원형으로 엘더를 데려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짝수 턴 마다 이동감소나 기절 디버프 까지 걸리기 때문에 메이디를 권장한다.
* 1 스테이지
지정된 장소 까지 이동하면 되는 미션으로 필드에 있는 오브젝트 하나를 부수면 몹들이 리젠되고 다 부수면 특정 지점에 표시가 뜨는데 그곳을 밟으면 앞에 오브젝트가 생기고 그것 까지 부숴야 통로가 개방된다. 1 페이즈 이지만 마지막 오브젝트를 부수고 통로 까지의 거리가 제법 멀고 이동감소 디버프 때문에 아이린 미션중에선 어려운 평.
* 2 스테이지
1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오브젝트를 모두 파괴해야 길이 열리고 지정된 장소까지 이동 하면 되는 미션. 1스테이지에 비해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다. 지정된 장소로가면 관에 아이린이 자고 있는데 나체(...)상태여서 플로렌스가 옷 갈아입히고 나오자 아이린을 본 카넬이 갑툭튀 하자 함장이 미나보고 연결을 끊으라고 명한다.
* 3 스테이지
1 스테이지와 2 스테이지 미션과는 다르게 아이린을 슈트에 태우고 적들을 모두 전멸시켜야 하는 미션. 아이린의 슈트로 가는 길이 막혀있어서 아이린이 지정한 몹들을 모두 처치하면 길이 열리고 이오네 앞으로 가면 아이린이 이오네에 탑승하고 이오네 뒤의 스테이지로 가야 한다. 그 다음에는 몹들을 전멸 시키면 끝이기에 앞 스테이지에서 cp를 모은걸로 에어레이드로 정리를 해주자.
* 4 스테이지
3 스테이지 처럼 몹을 처리 하는 미션이지만 2번째 스테이지에 있는 중간 보스 2 마리만 처치하면 완료되는 미션이다.
* 5 스테이지
마지막 스테이지 지만 초반처럼 그냥 지정된 장소로 가기만 하면 클리어 할수 있는 미션이다. [107] 2개의 스테이지로 나뉘며 메이디의 미션처럼 공격을 받아야 움직이는 중간 보스급 들이 양옆에 줄을 서고 있다. 2번째 스테이지로 가서 하나하나 처리할 자신이 없으면 몹들이 리젠 될때 에어레이드로 처리를 해주면 편안하게 갈수가 있다.
앞서 말한것 처럼 3,4 번째 미션을 제외하곤 심지어 마지막 미션까지 지정된 장소로 이동만 하면 클리어 할수있기 때문에 타 작전에 비해 어려운 편은 아니다.[108] 가끔씩 이동감소 나 기절 디버프 라던가 몹들도 리젠되기도 하지만 가는 길의 몹만 정리해주면 어려울건 없다. 처음엔 메이디 때처럼 통수의 재림인가 싶었지만 메이디 보다 낫다는 반응이 다수.
6.12. 아이돌 비밀 경호 작전
에레스 영입을 위한 작전으로, 2017년 3월 30일에 추가되었다. 플레이 조건은 카나의 각성.
자기 폭풍이 발생한다는 작전 스토리 설정때문에 아군 기체 일부한테 수시로 침묵이 걸리고, 기체 배치가 엉망이되는 일이 종종 생긴다.[109]
* 1 스테이지
아이린 때 처럼 지정된 장소까지 가면 되는 미션. 하지만 정예병 저격형 2마리를 잡아야 문이 열리는데 9시 방향과 4시 방향에 있는 방 아무데나 들어간 다음 저격형 1마리를 잡고 바로 다른 방으로 이동하여 또 한 마리를 잡으면 다시 원래방으로 돌아와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면 클리어가 된다. 이전 작전과 마찬가지로 엘더가 있다면 편하며 방어력 일만정도면 저격의 1회공격은 버틸 수 있다. 보통은 처음에 이동할 때 가까운 9시 방향을 추천하는 편이다.
여담으로 마지막 미션이 작전 최초로 100만을 넘겼다!
현재 저격형 두마리를 잡고 첫 맵으로 복귀한 뒤에 다시 양옆 통로에 슈트을 이동시키면 2번 잡아야 하는 버그가 있다.
* 2 스테이지
서로 분단된 2개의 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NPC슈트(함장)가 지정된 장소로 가면 되는 미션. 하지만 플레이어슈트가 있는 맵과 함장이 있는 맵은 서로 분단되어있으며, 영향력을 줄 수 있는건 전역 맵병기나 전역 힐, 버프 종류뿐이다. 1스테이지와 같이 적 슈트를 잡으면 양맵의 닫힌 벽이 열리면서 함장은 지정된 장소로 가까이 갈 수 있게되고 플레이어쪽 맵에는 이동 가능한 지역이 넓어지며, 그 지역에 적 슈트가 대거 등장한다. 함장쪽에도 적이 나타나지만 함장과 에레스가 위험해질정도는 아니다.(20만중반대로 US급 전투력 그런데 운송용인데...) 총 3개의 적 슈트를 잡으면 되는데, 맵이 큰편인데다가 턴수가 13턴이내라서 상당히 빡빡한 편이다.
* 3 스테이지
2개의 순차 맵으로 되어있고, 배치가 엉망이 되는 패턴이 시작된다.(좋은 배치가 되길 빌자..)
1번은 큰 맵의 양 모서리 끝에 플레이어 슈트들과 함장+에레스슈트들로 나눠져있다. 이전 스테이지처럼 적 슈트를 죽이고 맵 중앙부근에 함장이 지정된 위치로 이동하면 되는 미션이며, 2번은 장애물이 많은 맵의 적 전멸이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기체 재배치+침묵,기절이 나타난다.
재배치는 123번과 45번으로 나눠지니, 유념해서 맵시작전에 순번배치를 잘해둘것. 위와 같이 엘더와 메이디가 있으면 편하고
에어레이드는 2번째에서 바로 지르면 된다.(지만 NPC 이동후에 2번맵으로 이동하기때문에 적턴부터 시작되며, 더군다나 기체 재배치도 동시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 거기에 양념으로 침묵+기절까지..)
* 4 스테이지
3 스테이지와 거의 동일하게 2개의 순차 맵으로 되어있고, 지정 위치의 이동만 없다.
다만 기체의 재배치가 랜덤이며 몽쳐져있지 않고 분산형태로 재배치 되므로 방어력이 약한 슈트의 생존은 운에 맡기자.
그 외에는 동일하며, 에어레이드도 2번맵에서 하면 된다.
* 5 스테이지
3개의 순차 맵으로 이루어져 있고, 1,2번맵은 지정된 위치로 이동 3번은 적 전멸이다.
재배치는 사라졌지만 다수의 2번째맵 통로가 있다. 터렛을 하나씩 줄일때마다 지름길이 아닌 곳은 표시가 사라지는데, 지름길은 오른쪽에서 두번째이며 각 통로 근처로 가면 넉백을 가진 강습 슈트가 증원으로 나타나 밀어버리니 다른 통로 근처로는 가지 말도록 하자.
3번째 맵에서 다음 턴이 되면 적 증원이 이루어지니 에어레이드는 1턴 후에 하면 된다.
아군 NPC인 에레스는 튼튼해서 2턴정도는 버틸 수 있으니 차근차근 잡아도 된다.
여담으로 다른 통로로 가면 골드큐브가 있고 꾸불꾸불한 2차 맵이 나오니 골드가 필요하다면 이쪽으로 가자. 물론 빵빵한 전투력과 엘더가 있어야겠지만..[110]
6.13. 팬클럽 대전
[112]
로디 영입을 위한 작전으로, 4월 12일에 추가되었다. 플레이 조건은 에레스의 영입.
독특하게도 이전 작전들의 적들이 전원 제국군이었던데 비해 이번 작전은 에레스 친위대라는 과격한 팬클럽이 주요 상대다. 이들은 전원 민간인이기 때문에 죽이면 안 되는지라 2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이들이 나오는 미션은 죄다 킬 체인이 걸려있는 점이 특징. 1스테이지의 경우는 폐기슈트(Hp 50% 이하로만 깎아도 실패), 3, 4, 5스테이지는 친위대 파괴시 실패이다.
1스테이지는 1번, 2번 기체만 초반에 등장하므로 순서를 신경 쓰면 좋다. 턴은 12번으로 1번째 맵은 텔레포트 존이 1개에 적도 둘밖에 나오지 않으니 무시하고 텔레포트 존으로 돌진하면 된다. 2번째 맵은 10개의 텔레포트 존이 있고 적이 계속 증원되는데, 10개의 텔레포트 존중 9개는 가짜. 가짜를 밟으면 중앙으로 강제로 밀려난다. 턴도 팍팍한데다 적을 건드릴수도 없으니 짜증난다. 여기서 학을뗀 사람들은 가뜩이나 로디의 성능도 좋지 않고 이노는 뽑기로 획득하면 그만인지라 로디 획득 미션을 제끼기도 한다. 굳이 얻겠다면 정답인 발판은 4시 방향의 발판 중 먼쪽의 발판이다.
2스테이지의 경우, 킬 체인은 없지만 에레스가 거북이 걸음이라 제법 턴이 빡빡하다. 또, 기체를 나누어 등장시키기 때문에 cp도 아슬아슬하게 모이는 편. 아군 5기가 다 모이는 타이밍이면 적의 증원도 끝이므로 기다렸다가 에어레이드로 정리하면 쉽다.
3스테이지는 또다시 킬체인이 걸리는데, 다행히 로디를 때리는 친위대만 걸리므로 나머지 슈트는 잡으면서 진행이 가능하다. 13턴 제한이지만, 로디는 그때까지 버티지 못하므로 헬마블/오필리아 등 전체뎀감기나 지니/플로렌스 등 전체 힐링을 챙겨야 어느정도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4스테이지는 에레스가 약간 거슬리지만, 크게 죽을 정도만 아니면 돼서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마찬가지로 친위대를 피해서 골에 도달하면 끝.
게다가 5스테이지가 되면, 하나라도 파괴되면 실패하는 친위대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데다가, 그 친위대를 '''Hp 30%이하로 조절해서 제압'''해야 하기 때문에, 전투력이 2배 가량 높으면 못 깬다고 봐야 한다.[113][114] '''심지어 이게 9번째 신전보다 어렵다고 한 사람도 있다!'''[115] 때문에 전투력이 높은 유저들은 제닉시드 강화가 안 되어있는 픽시를 임시로 내세우던지 성능은 충분하되 공격력은 고만고만한 서브기체로 작전을 수행해야 한다.
크리티컬이나 반격때문에 실패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상당히 암걸리는 작전으로 취급받는 중이며 제법 넓은 맵들이 좀 되는지라 이번 작전에서도 엘더의 채용은 사실상 필수에 가깝다.
단순 숫자 놀음이 아니기 때문에 전략성 있는 작전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그 전략이란게 적의 체력을 조절해가면서 제압해야 한다는 것이라 전투력이 높아 살짝만 삐끗해도 적 기체를 박살내기 십상인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혹평받고 있다. 그나마 이러한 비판을 어느정도 예상해서 인지, 동전투력 대비에서 적들의 능력치가 상당히 낮게 측정되어 있다. 물론 이것 때문에 고스팩 유저들은 더욱 곤욕을 치루고 있지만 차후 작전 난이도 조절에 중요한 시행착오가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6.14. 나의 사랑 아스군(Special)
2017. 7. 27일에 추가된 빵자매 중에서 처음으로 들어온 마들렌을 영입할수 있는 작전. 최초로 유료 재화인 젬을 소모하는 작전으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메인 미션 10-50을 클리어하고 750젬을 사용해 작전을 구입하면 된다.
특이한 것은 권장 전투력이 의미가 없다는 점. 사용 픽시는 레아스, 에밀리, 지니, 카나, 라비로 고정이며 유저별로 각자 올려 두었을 제닉시드 효과도 받지 않는다. 물론 사용하는 기체도 해당 픽시들의 선호기체로 고정. 모든 에피소드에서 마들렌을 지키며 위의 다섯 픽시로만 진행하게 된다.
작전은 전반적으로 공략이 딱히 필요하지는 않을 정도. 다만 진행을 어렵게 하는 요소는
1, 헬마블이나 다르처럼 방뻥이 가능한 기체가 없어 깡으로 버텨야 하는 레아스, 확률힐에 의존해야 하는 에밀리로만 벽을 세워야 하며[116]
2, 라헬/라시스 등의 맵병기를 사용할 수 없어 물몸인 카나, 라비를 잘 지켜야 하고,
3, 유일한 힐러인 지니/엘더는 단독힐러인만큼 광역힐을 위해서는 시스템 리셋을 써야한다.[117]
4, 마지막 미션에서의 레아스의 트롤링(...)[118]
정도가 있다. 천천히, 인내심을 가지고 할 것
대신 파티의 이점도 있다.
일단 레아스와 카나 에밀리 명 모두 CP를 매우 잘먹는다. 이 말은 즉 뭐냐면 돌아가면서 각성기를 쓸 여유가 많다는 뜻으로 CP소모가 적은 축인 롱 스피어와 배드붐을 강력한 평타처럼 쓸 수 있다. 또한 난이도가 적절히 조절된 관계로 스펙이 딸려서 못쓰던 데드 프레임까지도 여유가 되면 광역 피해를 줄 수 있는 입지까지 올라서 오히려 클리어 경우수는 더욱 늘어났다. 적 슈트들이 4챕터 시절~5챕터 시절로 회귀한 형태라서 이전에 먹혔던 방식들이 다시한번 먹히게 되어 카이 넉백 어택이라던지 무스펠 크리플 무브가 다시금 유효해진 것도 눈여겨 볼 점이다.
따지고 보면 언제나 전투력이 문제가 되었던 이전 작전 미션들에 대한 새로운 대안책으로 나온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즉 고스펙도 저스펙도 모두 동등한 조건에서 머리써서 싸워야하는 제법 초기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 셈. 여러모로 오픈 초기가 생각 날 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3번째 작전에서는 마들렌이 갑자기 폭주하는데, 방해될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좋은 것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119] 나중에 되면 제발 폭주하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
4번째 작전은 기뢰를 파괴하는 미션인데, '''반드시 NPC(녹색) 기뢰를 적군(적색) 기뢰로 전환한 뒤 파괴해야 한다.''' NPC 기뢰가 부서지면 실패다.[120] NPC 기뢰를 적군 기뢰로 전환하는 방법은 기뢰 주변에 있는 붉은 영역에 지니가 들어가면 자동으로 NPC 기뢰가 전환된다. 시한폭탄 디버프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데, 반시계방향(마지막 2개 제외)으로 가면 된다. 물론 엘더의 HP가 부족하면 자신의 체력을 회복해야 하고, 마들렌의 HP가 부족하면 시스템 리셋을 써주자. 시스템 리셋은 모든 아군/NPC에게 먹힌다('''기뢰에도 먹히기 때문에''' 마지막 2개의 기뢰에 시한폭탄이 걸릴 때 쓰면 깨기 수월해진다). 기뢰의 시한폭탄 디버프를 따라가면 9~10턴에 깰 수 있다. 여담으로 기뢰를 전환하면 고장 디버프가 생기는데, 설명이 "확실하게 고장났습니다. '''마음껏 부셔주세요(...)'''"다.[121]
마지막 에피소드 시작시 레아스가 병력을 나눌 것을 제안하는데, '''페이크다'''. 오히려 병력을 나누면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덕분에 레아스는 트롤링으로 온갖 욕을 먹는 중.[122]
한 쪽의 포탑만 부숴도 그 방향에서 샛길이 열려 진입이 가능하다. 병력을 나눌 필요가 없는건 바로 이 때문. 그리고 포탑을 부수면 이동력이 3칸 증가하는데 이 때문에 빠른 속도로 포탑 근처까지 가야 한다. 마들렌 근처로 오면 사령관의 기체가 등장한다. 그냥 다구리하면 알아서 부서진다(...). 단, 아군 슈트가 한 기라도 최종 위치에 진입하면 사령관이 즉시 팝업되니, 이속만 믿고 단독으로 돌진하면 사령관에게 맞아죽는 마들렌을 두눈 부릅뜨고 보게 된다. 되도록 한꺼번에 진입한 다음 공격을 집중해 빠르게 사령관을 잡아야 한다.
스토리는 연합군으로 투항한 사령관들에게 배신감을 느낀 부하들이 마들렌을 다시 납치하려 수작을 부리는 에피소드로 이루어진다. 마들렌이 죽고 못사는 아스가르드 함을 미끼삼아 납치를 시도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과거 마들렌이 탑승했던 슈트를 끌고나와 공격해오는데, 이를 저지하면 에피소드 성공.
6.15. 크루아는 바보야(Special)
마들렌을 영입하면 해금되는 작전으로, 750젬으로 구입할수있다.
1번째 미션은 마들렌의 아스가르드 어택이 없어도 클리어 가능하다. 닥치는 대로 다 쓸어버리고 크루아와 화물의 HP가 부족하다 싶으면 플로렌스가 나왔을때 각성스킬 써주면 순조롭게 클리어.
2번째 미션부터는 '''크루아가 적이 된다.''' 물론 진짜 적이 된 것은 아니고 해킹당한 것. 이때 '''슈트 이상!'''이라는 버프가 걸리며 '''공격력이 엄청나게 오른다. 강습 포지션인 레아스나 카루가 맞아도 빈사상태 되거나 즉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멀리 떨어지자. 1번째 구역은 1~2턴 내에 통과할 수 있어 걱정할 필요 없다.
2번째 구역에서는 이동할 때 오른쪽에 붙어서 가야 한다. '''크루아의 슈트에는 리프 스킬이 있을 뿐만 아니라 기절도 먹일 수 있기 때문.''' 오른쪽으로 붙어서 가게 되면 크루아는 리프 스킬로 화물을 공격하는데, 이 때 '''오버히트가 걸려 공격을 못한다.''' 이때에는 적들 잡지 말고 목표지점에만 집중하자. 여담으로 작전이 끝나면 웹툰에 나왔던 긴 머리의 제국군 병사가 나온다.
3번째 미션에서는 제국군 병사들이 나와 도와준다. 다만 크루아에게 리프 스킬이 있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야 한다. 한 화물은 아군 전체에게 침묵을 걸고, 다른 화물은 크루아에게 오버히트가 걸린다. 초중반은 멀리 떨어지면 안전하게 사냥 가능하지만, 후반부터 '''게이트가 열린다.''' 이 때문에 신속히 다 쓸어야 한다.
4번째 미션에서는 크루아가 다시 아군이 되어 싸운다. 1번째 구역의 적들을 모두 쓸어버린 후 2번째 구역에서 바로 마들렌의 아스가르드 어택을 쓰는 것을 추천. 클리어 조건에는 적의 전멸이라 적혀있지만, '''드론과 정예병 일부를 다 부수면 나머지들이 전부 사라진다.''' 처음에 아스가르드 어택을 쓰면 드론이 모두 사라진다. 몇 턴이 지나면 글루에게만 침묵이 걸린다. '''하지만 지정된 타겟들이 전부 오버히트가 걸리기 때문에''' 이때가 극딜타임. 글루에게 침묵이 걸렸는데 저항이 먹히면 개이득인 셈. 여담으로 오른쪽의 벽을 부수면 그린 큐브가 나오는데, 부수면 아군과 크루아의 슈트가 회복되고, '''적들의 슈트도 회복된다(...).''' 시간이 지나면 크루아의 슈트에 다시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빠르게 지정된 슈트를 부수는 걸 추천.
마지막 미션에서는 크루아가 다시 적이 되고 중계기를 부숴야 한다. 체력 60만인 장치가 2개 있기 때문에 매우 힘든 편. 다행히 초반에 크루아의 슈트에 침묵이 걸리기 때문에 초반에는 안심해도 된다. 처음에는 왼쪽 장치를 글루로만 부숴야 하는데, '''다른 슈트들로는 장치를 부술 수 없는 거리에 있다.''' 물론 이때 글루가 부서지면 못 깨기 때문에 리셋해야 한다(...). 왼쪽 장치를 부수면 길이 뚫린다. 이때 조심해야 할 점은, '''크루아의 침묵이 끝나면 다시 공격을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쯤에 침묵이 풀리기 때문에 최소 슈트 1기는 희생해야 한다.''' 이때 카나가 나오긴 하지만 각성기로 깎을 수 있는 공격력의 양이 50%대(...)로 적기 때문에 각성기를 쓰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글루의 1스킬을 써서 크루아의 스킬을 가능한 봉인하는 것을 추천. 오른쪽 장치를 부수면 클리어... 가 아니라 배기구가 또 등장하기 때문에 간혹 이때 실패하는 유저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배기구의 HP가 고작 4자리 수(...)이기 때문에 지원기로 때려도 한방이다.''' 이 배기구를 부수면 중계기가 폭발한다.
6.16. 노래로 이어진 마음(Special)
2017년 10월 24일에 추가된 '''하츠네 미쿠'''를 영입할 수 있는 작전.
마들렌이나 크루아와는 달리 잼 소모가 없다. 그러나 빵자매 2명처럼 고정된 슈트&고정된 픽시로 싸워야된다.
뉴비를 위한 튜토리얼 성격도 붙어있는지 중간중간 게임진행에 유용한 팁도 붙어있으며 난이도가 매우 쉽다.
전투력이 낮지만 온갖 슈트들이 다 나온다. 심지어 신전의 오브잭트나 미사일 타워까지......
이 곳에서는 레아스, 퓨리스, 지니, 라헬, 라시스 그리고 에밀리(4번째 미션부터)로 싸워야 된다.
- 대파웨어 발동! (9턴 제한)
스토리는 웹툰을 보다가 이미 다 본것들이라서 인터넷을 때려 칠려는 에밀리에서 시작되는데 인터넷을 끄기 직전 이상한것이 깔려있는 것을 보는데 악성코드인가 하다가 레아스랑 시뮬레이터나 하러간다. 에밀리가 나간 후 잠시 뒤 지지직하는 소리가 난 후 의문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다음 날 함장또한 에밀리와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던 중 웹툰을 못보니까 게임을 할까 하다가 미나가 바로 태클을 걸고 스트래스 해소 핑계를 대면서 이번에는 다른 웹툰을 추천해 달라 하니까 미나는 그렇게 탱자탱자 놀기만 할거냐 이번 3분기 승무원 상담과 보고서는 보냈냐 하고 화를 내니까 이번에는 운다(...). 완전히 까먹고 있던 함장은 레아스부터 시작한다고 한명씩 불러달라고 한다. 함장은 최근에 전투가 잦아서 이런것 하기에도 벅찬다고 독백한다. 미나 왈 "지금 내 앞에서 엄살 부리는 건가?"라고 할 제독님이 떠오른다고 하자 알았으니까 레아스부터 불러달라고 한다. 그렇게 레아스에게 통신을 연결하는 순간 레아스가 시뮬레이터가 있는곳으로 와달라고 한다. 이번에는 어떤 사고를 쳤나하는 함장에게 들려온 소식은 레아스가 아닌 에밀리가 이상해졌다는것.
급히 달려온 함장을 맞이하는 건, 계속 대파라고만 말하는 에밀리였다.[123] 함장에게 달려드는 에밀리를 제압한 레아스는 혼자 콩트를 찍고(...) 함장은 사태 파악을 시작한다. 레아스 말로는 시뮬레이터에 들어갔다 나온 후 에밀리가 저렇게 됐고 지니 말로는 시뮬레이터에 악성 코드같은게 퍼졌고 세세히 잡아내기에는 너무 크게 퍼져서 통째로 리셋할려 했으나 픽시 훈련 관련 자료가 다 시뮬레이터 안에 있어서 통째로 날리면 보고서 작성을 못하기에 결국, 시뮬레이터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적기는 제국군 강습형 3기, 포격형 3기, 지원형 2기가 있으며 그것들을 격파하면 제국군 포격기 1기, 나글파르 포격병 2기, 강습기 1기, 지원기 1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함정이 있다. 악성 코드 때문에 뒤죽박죽이 돼서 병과나 이름, 외형이 잘못나오는 오류가 남발하는것. 즉, 여기서 부터는 적을 눌렀을때 하단에 나오는 정보를 가려서 수용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위의 적군 정보는 실제 나오는 적군 정보이다. 마지막으로는 5신전의 신전 수호자들이 나오는데 노아스는 제대로 자신의 슈트에 탑승하고 있지만 노임은 오브잭트와 미사일 타워에 탑승하고 있다(...). 참고로 이것들 외형만 잘못나와서 이동 및 공격은 5신전과 같음으로 오브잭트와 미사일 타워가 움직여서 근거리 공격을 하는 충공깽이 펼쳐진다. 라헬의 말대로 빨리 격파해서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자.
고통에서 해방시켜서 원래 태어난 모습으로 되돌려주면(?) 4페이즈 발동...이 아니라 이벤트 후 악성 코드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외형으로는 콜라보로 추가된 4개의 슈트들과 동일하다. 어쨋든 이것은 도주하고 다시 추격이 시작된다.
- 배불뚝이 바이러스 (9턴 제한)
말 그대로 이번 스테이지 내내 픽시들이 저거에 아주 뽕가 죽는다...... 그냥 직접 보자.
처음에 나오는 적기들 말고 거의 매턴 마다 스폰되는데 정예병이 나오면 그게 마지막 스폰이다. 마지막 스폰까지 CP를 모았다가 에어레이드를 써주고 남은 강습병과 정예병을 정리하면 끝.- Volume UP! (12턴 제한, NPC 에밀리 사망 시 실패)
여기부터 맵에 스피커들이 생기고 콘서트장 같이 바뀌다. 외부와의 통신도 끊긴 상황에서 에밀리의 데이터를 발견했는데 여전히 대파 홀릭(...)상태이다. 거기에 이제는 다른 픽시들도 한두명씩 맛이 가기 시작한다. 더 있다가는 모두 이상해질 것 같아서 일단 주변의 악성 코드들을 제거하고 그라쉬를 지키기로 한다.
다행히도 에밀리는 트롤링은 안하고 묵묵히 샌드백 역할을 하고 이정도 전투력에서는 쉽게 터질 체력도 아니라서
주변을 정리하고 4번째 턴에 에어레이드->정예병 정리로 마무리하자.
주변을 정리하고 4번째 턴에 에어레이드->정예병 정리로 마무리하자.
- 노랫소리를 따라 (13턴 제한)
이 스테이지 부터 에밀리가 합류해서 6기를 조종 할 수 있게 된다.
승리 조건은 맵에 보이는 음표 발판을 모두 밟고 있으면 되는데 동시에 밟고 있어야 된다. 즉, 맵에 있는 모든 발판위에 아군이 있어야 진행이 되는 형식. 다음 맵으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적이 스폰되기에 발판 위의 적들을 정리하고 넘어가는게 상책이다. 3번째 맵에서 발판 3개를 점거하면 클리어.
승리 조건은 맵에 보이는 음표 발판을 모두 밟고 있으면 되는데 동시에 밟고 있어야 된다. 즉, 맵에 있는 모든 발판위에 아군이 있어야 진행이 되는 형식. 다음 맵으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적이 스폰되기에 발판 위의 적들을 정리하고 넘어가는게 상책이다. 3번째 맵에서 발판 3개를 점거하면 클리어.
- 힘이 되어 드릴게요. (13턴 제한)
승리조건은 멀웨어 격파.
처음에 코드들이 3×3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퓨리스의 2스킬로 전체에게 데미지를 주고 나머지를 정리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보스 멀웨어가 나오는데 좌우에서 3기 멀웨어 후방에서 5기의 지원군이 등장한다. 멀웨어 격파 전까지 계속해서 스폰되니 적당히 손봐 주고 멀웨어를 패서 격파하면 끝...이 아니라 이놈이 피가 거의 다 빠지면 다시 풀로 회복한다. 덕분에 전부다 포기 할려던 찰나에 노랫소리와 함깨 멀웨어에게는 디버프가 걸리고 아군에게는 회복&버프가 걸린다. 그리고 지원군이 또 나오는데 아까 잡몹들을 적당히 손봐줬다면 CP가 충분할태니 광역기로 정리하고 멀웨어만 패주면 끝.
처음에 코드들이 3×3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퓨리스의 2스킬로 전체에게 데미지를 주고 나머지를 정리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보스 멀웨어가 나오는데 좌우에서 3기 멀웨어 후방에서 5기의 지원군이 등장한다. 멀웨어 격파 전까지 계속해서 스폰되니 적당히 손봐 주고 멀웨어를 패서 격파하면 끝...이 아니라 이놈이 피가 거의 다 빠지면 다시 풀로 회복한다. 덕분에 전부다 포기 할려던 찰나에 노랫소리와 함깨 멀웨어에게는 디버프가 걸리고 아군에게는 회복&버프가 걸린다. 그리고 지원군이 또 나오는데 아까 잡몹들을 적당히 손봐줬다면 CP가 충분할태니 광역기로 정리하고 멀웨어만 패주면 끝.
클리어하면 맵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리고 깨어난 이들을 함장과 그들을 계속 도와줬던 미쿠가 맞이하고 결국 미쿠를 함에 받아들이면서 이번 작전은 종료된다.
6.17. 미친개는 이제 없어(Special)
마들렌, 크루아 영입작전과 마찬가지로 정해진 픽시와 선호슈트로만 진행할 수 있다.
등장 픽시는 크루아, 마들렌, 메이디, 데비, 아키(1~3스테이지), 에리얼(4~5스테이지), 플로렌스(5스테이지) 이다.
1~3스테이지
딱히 공략이랄 것도 없다. 브리가 튼튼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사망할 일이 거의 없다. 그냥 적 나오는대로 두들기고 아스가르드 어택쓰고 하면 클리어 가능
4스테이지
연합군 슈트 4기가 제국군 포대 2기를 이용하여 브리와 아군을 공격하는데 연합군 슈트를 파괴하면 미션을 실패하기 때문에 좀 신경써야 한다.
연합군 슈트의 공격은 그냥 맞아줄만 하다. 문제는 제국군 포대 2기인데 무시하고 맞기에는 좀 아픈 데미지가 들어오고 꼭 고정포대 같이 생겼는데 이동이 가능하다. 메이디를 브리에게 붙여주어 힐을 넣어주고 나머지 픽시들로 제국군을 잡자.
마지막 스테이지
미친개로 빙의(?)한 브리가 아스가르드함을 공격하고 이를 본 마들렌이 폭주하면서 시작한다(아스군!). 미리 팁을 주자면 미친개가 된 브리의 체력이 일정비율 이하(로디 미션을 생각해볼때 30%이하일 것으로 생각된다, 0%로 만들어도 미션실패하지 않는다.)가 되면 브리가 정상(?)으로 돌아와 아군이 되고 플로렌스가 합류하며, 바로 전 스테이지에서 헛소리 해대던 나글 핑크와 친구들(나글 블루, 나글 블랙) 그리고 많은 수의 제국군 슈트가 등장하는데 이들을 모두 파괴하는 것이 미션이다. 그러니 미친개를 초반에 제압하도록 하자.
1턴
저격형인데다가 미친개 버프(!)까지 받은 브리의 공격력이 꽤 아프기 때문에 1턴에는 브리쪽으로 전진하되 중앙에 있는 엄폐물(?) 뒤에 숨어 공격을 맞지 않도록 한다. 1턴을 그렇게 넘기면 브리가 중앙으로 다가온다.
2턴
중앙으로 다가온 미친개를 폭주한 마들렌의 2스킬로 때려주자. 거의 이 한방으로 제압 가능하다 혹시나 제압이 되지 않는다면 크루아의 채찍(?)을 이용해서 때려주면 된다.(미친개 제압에 다섯 픽시의 턴을 모두 소모하면 다음턴에 선빵을 맞기 때문에 초반에 제압할 수 있도록 마들렌을 이용하자. 선빵을 맞게 되면 나글3자매의 공격이 꽤나 아프기 때문에 마들렌은 사망 확정, 에리얼은 빈사 상태가 된다. 이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딜이 부족해서 클리어가 어려워진다.)
미친개를 제압하면 브리가 아군이 되고 플로렌스가 합류하며 나글 3자매와 제국군이 다수 출몰한다. 가장 중앙에 있는 제국군(나글 핑크?)에게 마가타의 디펜시브 대시를 써줘 피해감소를 두른 채로 모든 제국군의 어그로를 끌도록 한다.
이 이후로는 되는 대로 때려주고 CP모이는 대로 아스가르드 어택을 써주면 된다. 이후에 제국군이 충원이 한번 있는데 몇기 안되고 어차피 나글3자매가 때리는게 아니면 맞아줄만 하니(마들렌 빼고..) 딱히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다.
단 에리얼이나 마들렌 둘 중 하나라도 초반에 터지면 딜이 부족해서 클리어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주의하자 특히 폭주한 마들렌는 워낙 물몸이기 때문에 일격에 없앨 수 없을 것 같으면 적을 때리지 않고 턴을 넘기는 것도 방법이다.
6.18. Life is a dream(Special)
사령관 4자매중 맏이인 노엘을 영입 할 수 있는 작전이다.
1스테이지는 npc인 노엘이 제닉시드 원석 5개를 채취하게 하는 미션이다. 폐기슈트를 잡고 있으면 노엘이 알아서 제닉시드 원석 앞으로 가서 채취한다. 남은 적들과 상관없이 5개를 채취하면 클리어
2스테이지에서는 노엘이 낮잠이라는 디버프에 걸려 못 움직이고 턴마다 체력을 회복시켜주지만 15000회복이 그리 큰 수치는 아니다. 적을 다 잡으면 된다.
3스테이지는 노엘을 데리고 있는 수송용 슈트를 지키면서 적들을 잡아야 한다. 맨 처음에 돌진을 하는 슈트가 수송용 슈트에 돌진하면 곤란하므로 크루아의 3스킬로 잡아주자. 한 전장을 전멸시키면 다음 전장으로 이동하고 세번째 전장에서는 증원이 추가로 온다. 참고로 cp를 잘 모으면 라헬과 마들렌의 각성기를 모두 쓸 수 있다.
4스테이지는 1 스테이지 맵에서 라헬과 안나의 스킬을 활용한다. 2 스테이지 맵에는 플로렌스, 라헬, 안나의 스킬을 활용한다. 3 스테이지 맵에는 적들을 먼저 잡은 뒤, 증원 적들은 라헬의 에어 레이드를 쓴다. 4스테이지 맵에는 플로렌스, 라헬, 안나, 마들렌, 크루아, 브리의 스킬을 활용을 통해서 마무리한다.
5스테이지는 라헬, 안나, 마들렌, 크루아, 브리 스킬 활용을 통해서 1 스테이지 맵에서 황제 펜리르를 격추시킨 뒤, 2 스테이지 맵에서 안나의 미스터리 샤인을 쓴 뒤, 라헬, 마들렌, 크루아, 브리의 스킬들을 활용해서 가짜 노엘을 격추시킨다.
6.19. 꼬마 마녀 루시!(Special)
루시를 영입할 수 있는 작전이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낮으나, 마지막 작전이 가장 어렵다. M.O.E 역사상 가장 사기 기체이며, 메타 자체를 고정시킨, 등장 이후 유일신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적폐기체(...)인 헬마블이 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적 세력(?)인 '불법 픽시'의 '대장'이 탈취한 고급기체, '헬마스터 블레이더'는 그 악명(...)대로 체력이 상당히 높다.
1 스테이지
라시스, 데비, 로디, 지니, 에리얼의 공격, 스킬을 통해 박스를 부순다. 라시스, 데비, 로디, 지니, 에리얼의 스킬을 활용해서 적들을 격추시킨다.
2 스테이지
라시스, 데비, 리타, 지니, 에리얼의 스킬을 활용해서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다.
3 스테이지
라시스, 데비, 리타, 지니, 에리얼의 스킬을 활용해서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다.
4 스테이지
라시스, 데비, 리타, 지니, 에리얼의 스킬을 활용해서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다.
5스테이지
라시스, 데비, 리타, 지니, 에리얼의 스킬을 활용해서 적들을 격추시킨 뒤, 헬마스터 블레이더를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3번째 증원에는 라시스의 슈팅 스타를 쓴다. 턴이 지나면 아키가 등장하며, 라시스, 데비, 리타, 지니, 에리얼, 아키의 스킬로 헬마스터 블레이더를 격추시킨다.
6.20. 소문의 용병(Special)
로시난테를 영입을 할 수 있는 작전이며, 3번째 미션과 마지막 미션이 어렵다.
1 스테이지
카나, 메이디, 안나, 에리얼, 라시스의 스킬을 활용해서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다.
2 스테이지
카나, 메이디, 안나, 에리얼, 라시스의 스킬을 활용해서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다.
3 스테이지
절대로 타겟 표시 적들을 제외한 모든 적들을 격추시키면 안 된다. 카나, 메이디, 안나, 에리얼, 라시스의 스킬을 활용해서 타겟으로 표시된 적들을 격추시킨다.
4 스테이지
카나, 메이디, 안나, 에리얼, 라시스의 스킬을 활용해서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다.
5 스테이지
카나, 메이디, 안나, 에리얼, 라시스의 스킬을 활용해서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 다음, 라시스의 슈팅 스타를 2번째 증원 적들을 격추시킨다. 아티큘라를 카나의 나이트메어를 쓴 다음, 카나, 메이디, 안나, 에리얼, 라시스의 스킬을 활용해서 아티큘라를 격추한다.
6.21. 운명의 별(Special)
라일라를 영입을 할 수 있는 작전으로, 마지막 미션이 가장 어렵다.
1 스테이지
스테이지 클리어 목적 : 적의 전멸, 제한 턴 수 : 11턴, 맵 수 : 1
유일하게 있는 지원기가 아이린인데 회복기가 없다(쓸데없는 크리티컬 데미지 버프만 가졌으므로 1스킬을 이용해 빠르게 전진 하는 방식으로 부탱처럼 사용하자.). 유일한 탱커인 마요를 앞세워서 전진시키고 하나 둘씩 꼬박꼬박 킬을 내며 가자. 운석은 나름 HP와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폐기 기체보단 단단하지만, 공짜로 Cheer up 할 수 있으므로 할 게 없다면, 운석이라도 박살내자. 지역을 이동할때마다 폐기 기체와 운석이 나타나므로 되도록 마요를 앞세워야 딜라인이 안정적이며, 포격기는 마요 따라서 잘 달라붙자. 외곽으로 이동했을때 나오는 적 지원후에 에어레이드 쓰고 나머지 청소하면 끝.
2 스테이지
스테이지 클리어 목적 : 지정된 장소로 이동, 제한 턴 수 : 11턴, 맵 수 : 1
마찬가지로 힐이 없다. 2~3턴마다 맵의 중앙 전체에 데미지가 들어온다. (외곽에 3X3 만큼 튀어나온 곳에 안전한 곳이 있긴한데 적을 잡으면서 이동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운다.) 아군 1~2기 정도는 잃을 각오하고, 마요의 평타 패시브나 아이린의 1스킬을 이용해 빠르게 전진해서 도착하면 된다. 맵 중앙의 전체 데미지의 경우 마오만 조금 아프고 다른 유닛은 반피 정도 까인다. 더군다나 데미지가 안들어오는 곳을 왔다갔다 하는건 오히려 함정에 가깝고 마요와 아이린만 전진 시키고, 2 웨이브는 에어레이드로, 3 웨이브는 마요를 적절히 배치시켜서 안쪽으로 들어오게 한뒤에 아이린 1스킬로 이동해서 클리어하면 된다.
3 스테이지
스테이지 클리어 목적 : 아이린을 지정된 1X1 위치로 이동하여 폭탄 설치, 제한 턴수 : 8턴, 맵 수 : 2
그나마 있던 지원기인 아이린이 폭탄 배달을 하게되면서 이동만 가능하게 되었다. 그나마 튼튼하니 돌진 시켜주자.
1지역은 적절히 스킬쓰면서 라헬은 2시 방향에 있는 큐브를 깨러 가자. 해당 큐브는 이속 증가 버프이므로 아이린이 4턴째에 도착할 수 있게 해준다. 적 몰살보단 도착이 우선임을 명심하고 하나씩 킬을 내서 치어업을 올리자. 2지역에 오고 1턴뒤에 적 지원이 오는데, 에어 레이드로 적도 죽이고 큐브도 깨서 이동을 활성화 시키면 6턴이나 7턴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전 맵들과 마찬가지로 마요를 적들과 아군 사이에 적절히 배치하자.
4 스테이지
스테이지 클리어 목적 : NPC 드론을 보호하며, 플레이어 유닛을 지정된 장소로 이동, 제한 턴수 : 지역당 5턴(절대 30턴이 아님), 맵 수 : 2
먼저 이야기할것은 드론이 이동하는게 아니라는 것. 아군 유닛만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면 클리어이며, 화면에 나오는 30턴은 거짓말이고 실제 지역당 5턴내로 이동해야 되는 스테이지이다. 한 지역당 5턴을 초과하면 실패. 즉, 최대 10턴이며 그 이하로도 줄어든다. 힐 지원은 없지만 하나하나 때려잡고 데미지를 나눠맞으면서 적절히 돌진해서 이동하면 되는 맵이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마요를 돌진시키고 나머지가 드론을 지키거나 마요 앞을 막는 적들 잡으면 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두번째 맵으로 이동하고, 입구 전 마요 위치 확인하면서 에어 레이드를 갈겨주자.
5 스테이지
스테이지 클리어 목적 : NPC 아즈라엘을 보호하며, 고대 세력 초거대 강습병 격파 제한 턴수 : 13턴, 맵 수 : 2
라헬, 아이린, 네이즈, 마요, 루시의 스킬들을 활용해서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 다음, 라헬의 에어 레이드를 쓴다. 마요의 레드 스핀을 통해 보스의 방어력을 감소시킨 다음, 라헬, 아이린, 네이즈, 마요, 루시의 스킬로 보스를 격추시킨다.
6.22. 교관이 필요해(Special)
아미를 영입할수있는 작전으로,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예전 레이드들중 하나인 보스인 브론테스가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스테이지 공략 문구엔 맨 처음 부분에 라일라의 히다야트를 반드시 써야한다는 문구가 있는데 히다야트를 빼면 아즈라엘의 애매한 범위힐밖에 회복 수단이 없으며 유일한 강습형인 아이젠을 빼면 집중포화를 감당하기 힘든 슈트들로만 진행하기 때문. 마침 히다야트는 CP 코스트가 80이고 싸우다보면 CP는 쌓이는 데다가 적들의 공격력이 메인 미션의 후반 챕터들마냥 무자비하진 않다보니 쿨이 돌아올 때마다 사용하면 해당 작전에서 큰 도움이 된다.
1 스테이지
먼저 라일라의 히다야트를 반드시 써야 한다. 에레스, 로디, 루시, 로시난테, 라일라의 스킬들을 통해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다.
2 스테이지
먼저 라일라의 히다야트를 써야 한다. 에레스, 로디, 루시, 로시난테, 라일라의 스킬들을 통해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 다음, 로시난테를 활용해 탱커 겸 이동 요원으로 전방을 전담한 뒤, 로시난테의 스킬 등을 활용해 도착 지점까지 도착시킨다.
3 스테이지
먼저 라일라의 히다야트를 쓴 다음, 에레스, 로디, 루시, 로시난테, 라일라의 스킬들을 통해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다.
4 스테이지
먼저 라일라의 히다야트를 쓴 다음, 에레스, 로디, 루시, 로시난테, 라일라의 스킬들을 통해 모든 적들을 격추시킨다.
5 스테이지
먼저 라일라의 히다야트를 쓴 다음, 에레스, 로디, 루시, 로시난테, 라일라의 스킬들을 통하여 브론테스를 격추한다.
7. 대전
[image]
한국 게임의 흔한 PVP 컨텐츠로 언뜻 보면 실시간으로 생각될지 모르지만.. 그냥 플레이어가 세팅해놓은 덱으로 AI와 싸우게 되는 방식의 PVP이다. 주간 랭킹전으로 각 등급별 랭킹으로 상위권에 들어갈 경우 주간 랭킹 집계후 젬을 보상으로 얻을수 있다. 최하등급인 6등급이라도 20젬은 받을수 있으므로 귀찮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이벤트나 일일 미션 보상으로 받을수 있는 대전점수 추가 티켓을 사용하면 대전에서 얻을수 있는 대전 점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대전에는 AP가 아닌 BP가 소모되며 이는 30분당 1씩 충전되고 최대 5이상 보유할수 없다. PVP 방식은 일종의 공성전으로 방어측이 구성해놓은 전장에서 공격측 플레이어가 이를 돌파하여 AI가 조종하는 대장기를 파괴하면 승리하며, 방어측은 크레딧을 사용해 방어용 포탑을 지정된 위치에 구입할수 있다. SS랭크 기체정도 되면 최대레벨인 10레벨 포탑도 맞아줄 만 하지만 그 이하에서는 정말 '''겁나게''' 아프기 때문에 저랭크에서는 사실상 포탑을 깨느냐, 사각으로 잘 기어들어가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된다.
다만 이건 ss 풀강급 이전까지의 얘기고 ss급 기체가 강화가 잘돼있다면 오히려 포탑은 공격자의 CP 셔틀이 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 아예 추가포탑을 안 만드는게 낫다.[124]
[125]
또한 PVP에서는 대장기와 부대장기가 존재하는데 대장기에는 높은 HP와 방어력의 보너스가, 부대장기는 높은 공격력을 갖게 되는 버프가 걸리지만 그 대신 HP가 낮아지는 패널티가 부여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선공을 하게 되는 공격측이 매우 유리한 측면을 갖는데 맵의 지형에 따라 다르지만 지원기의 이속 버프를 받은 포격기가 시작하자마자 돌격해서 낮은 HP의 부대장기가 원샷으로 파괴되어버리면 아무리 대장기의 방어력과 체력이 좋다 한들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폭사해버리기 때문.
게다가 필연적으로 후공이 되는 방어측은 첫턴에는 좁은 곳에 옹기종기 예쁘게 모여있기 때문에 포격기의 범위 공격에 아주 맛있는 한끼 식사거리가 된다. 따라서 PVP에서는 포격기의 위상이 매우 높다. 반대로 장애물이 많은 PVP 맵의 특성상 저격기는 별다른 힘을 못쓴다.
특히 몇몇 수비진영은 아예 대놓고 첫턴에 공격자의 포격기에게 옹기종기 모여서 얻어맞고 박살이 나도록 설계되어있는데 공격자는 이런 진영 만나면 얼씨구나 좋다 하고 한끼 식사 먹으면 되고 수비자는 되도록이면 이런 진영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자신이 공격자이면서 포격기를 집중적으로 키웠다면 2번자리(즉 앞열 가운데)에 배치해보자. 매우 높은 확률로 게임을 날로먹을 수 있다. 심지어 자기보다 전투력이 조금더 높은 적을 상대로도! 특히 그 포격기가 무스펠일 경우엔 더더욱... 트스 개조 후로는, 전투력 차이가 크게 날 경우 오히려 반격 맞고 터지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전부 개편 전 이야기. 2017년 상반기 개편 후로는 전장이 매우 넓어졌으며, 공격 측에 매우 불리한 지형이 되었다. 일단 맵 크기가 커진 만큼 1턴에는 교전이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졌고[126] 맵 크기 탓에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 하면 반드시 수비 측이 선공권을 잡게 된다. 지형도 공격 측에는 듬성 듬성 벽이 있을 뿐이며 수비 측은 배치된 큰 벽으로 막혀 있어 엄페물로 삼기 좋고 다가오는 공격 측을 요격하기 좋은 지형이라 전체적으로 수비 측이 유리하게 개편된 상태. 특히 개편 전 공격 측에게 cp와 포격각이나 만들어주던 민폐 요소인 수비 타워와 서브 기체들이 선빵 때리기 좋은 위치에 배치되어 공격 측에게 디버프와 대미지를 끼얹어 주게 되었다. 다만 ai 수준이 수준인지라 공격 측이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을 경우 2턴째 각종 버프를 낭비하고 7턴까지 버티기만해도 이기는데도 수비 측이 먼저 선공하러 이동하니 각을 잘 잡고 교전 개시 후 2턴 안에 끝낼 생각으로 플레이 하면 승수를 챙길 수 있다. 또 기존과 달리 전투력이 거의 비슷한 상대끼리 매칭해주게 되었다. 여전히 전투력 밑장 빼기가 가능하기는 하니 참고해두자.
또 저격이 쓸모가 없었던 개편 전과는 달리 저격이 활약하기 좋은 지형, 특히 수비 측에서는 저격이 신날 지형이 많기 때문에 저격 슈트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8. 전장
[image]
전장은 일종의 레이드 전투로 최대 코스트가 정해져 있는 일반전장과 입장 코스트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 상급 전장으로 나뉘어진다.
전장은 제국군의 초대형 전함인 니드호그의 선두에 침투하여 함선의 브릿지와 포탑등을 제거하면서 선미까지 전진하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다. 일반 전장의 경우 15턴의 제한 시간이 있고 상급 전장은 20턴의 제한 시간이 있으며 해당 턴까지 살아 있는 기체가 있다면 자동으로 전장에서 이탈하게 된다. 일반 전장의 예전 코스트 제한은 55인데 S랭크 기체 5대를 넣으면 딱 맞고, SS랭 기체는 3대를 넣고 코스트 1이 남게 된다. 상급 전장에서는 코스트가 무제한이며, 젬을 소비하여 전투 참여 픽시 칸 수를 늘려서''' 증원군을 배치할 수도 있다.''' 20턴 중 15턴이 지나가면 증원군을 뽑을 수 있으므로 주전 5기체뿐만 아니라 교체 카드까지 키우는 유저가 좀 더 오래 살아남고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현 일반 전장의 코스트 제한은 한국판이 90, 글로벌이 50으로 글로벌은 US 슈트의 코스트가 한국판보다 높은 점도 있어서 US 슈트를 일반 전장에서 단 한대도 쓸 수 없지만 한국판은 2대정도 쓸 수 있다.
전함 니드호그는 총 4개의 구획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구획마다 존재하는 브릿지를 파괴하거나 고정 포탑을 전부 제거하면 더 많은 전장 점수를 얻을수 있는 다음 구획으로 이동하게 된다. 전장의 목표물인 브릿지는 타격시마다 아군이 가한 피해량에 비례하여 전장 점수를 획득할수 있는데, 선두의 포탑과 브릿지는 그렇게 강한 공격을 하지 못하지만 선미쪽으로 가면 갈수록 브릿지와 포탑의 공격력과 내구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그렇게 공략이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선두쪽에서 너무 시간을 끌면, 아군의 후방에서 에벨스(일반) / 니아(상급)[127] 와 부하 기체 2기가 갑자기 출현하는데, 3기 모두 스펙이 어마어마해서[128][129] 때려잡는건 거의 무리다. 다행히 이동력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니드호그의 갑판 자체가 그다지 넓지 않으므로 2~3턴이면 브릿지 주변까지 도달하니 그 전에 상대적으로 브릿지에 비해 HP가 낮은 포탑만 깨버리고 다음 구획으로 튀어버리는게 상책. 만약 마지막 구획인 경우 구석으로 도망친 뒤 잡몹으로 주변을 둘러 방호벽으로 활용하자.
여담으로, '''예전 크루아가 나오던 시절, 상급전장 크루아를 때려잡는 시도도 있었으나'''[130] 체력이 1 미만으로 깎이지 않아 오히려 때려잡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아마도 영파를 방지하는 목적이라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설정한 듯 하다.[131]
브릿지 공략에 한가지 팁을 주자면 '''브릿지는 셀 한칸마다 피격 판정이 있다.''' 즉 범위기체로 공격시 원래 데미지 X타격 수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브릿지 전체를 모두 동시 타격가능한 크리플, 폴링 스킬 포격은 엄청난 딜을 넣을 수 있다. 포격 기체는 꼭 데리고 가자. 포격의 에어리어 스킬도 주기적으로 적기의 위치를 잘 이용하면 역시 브릿지 셀 전체에 동시 타격이 가능하다. 특히 '''각성기로 피해량을 올려서 리프 스트라이크 스킬을 사용해 원래 계수인 250 × 4 = 1000%를 3배 불려 3000%라는 미친 계수를 만든 크루아가 새로운 MVP로 떠올랐다. 아키 때는 400 × 4 = 1600%[132] 계수를 2번 밖에 못 때리지만 크루아는 일반전장에서도 3번은 때린다.''' 장착된 파츠에 보스 추뎀 옵션이 있다면 금상첨화.
또한 특정 턴마다 니드호그 자체에서 맵 전체에 부식을 거는 상태이상 공격을 해오므로 지원기는 상태이상을 회복시킬 준비를 하자. 부식 공격력도 구획을 전진할수록 높아지니 상태이상 해제는 필수다. 2구획부터는 포탑뿐만 아니라 전장 목표물인 브릿지도 공격을 하는데 2구획에서는 포격형의 일반 공격과 비슷한 십자형 폭발 공격, 3구획에서는 1열로 길게 공격하는 뇌전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가 무시못할 정도로 강하므로 맷집이 약한 기체는 몸빵을 하는 강습기가 어그로를 가져갈 수 있도록 브릿지에 너무 가까이 붙지 않는 것이 좋다. 마지막 4구획의 경우 브릿지는 주변 몇 칸만을 타격하는 버스터므로 포격기와 저격기는 범위 내로 들어가지 않는 한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다.[133]
자동전투를 돌릴 수 있지만, 잡몹들이란 잡몹들에게 스킬 죄다 날리면서 전진하며 무엇보다, '''에벨스 / 니아가 등장하면 격추되지 않는 증원 부대부터 때리기 때문에'''[134] 사실상 너무 귀찮은 나머지 그냥 대충 점수만 쌓고 싶은게 아니면 그냥 수동으로 해주자.
전장에서 얻을수 있는 전장 점수는 최대점수, 누적점수로 집계되며 각 점수와 순위에 따라 젬을 보상으로 얻을수 있다. 누적 점수로 500만점을 돌파하면 총 1000젬[135] 을 보상으로 즉시 얻을 수 있고 1주일 단위로 누적점수 합계 순위에 따라 등급별로 많은 양의 젬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전장과 상급 전장의 젬 보상은 별개로 돌아가므로 양쪽 모두 참여하면 무과금으로도 꽤 많은양의 젬을 확보할수 있을 것이다.
최대점수를 노린다면, 제닉시드작과 각성기 레벨 10작을 한 크루아를 리프 스킬이 달린 강습기체에 태우고 공증을 걸어줄 안나와, CP 충원 및 버프를 지원해줄 메이디와 플로렌스, 지니를 편성시켜주자. 크루아의 오버드라이브를 매번 킨 뒤 리프 스킬로 메인 타깃에 박아주자. 점수가 엄청나게 나온다. 상급전장에서는 바로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때 돌진기를 써서 HP를 빠르게 깎는 것도 도움이 된다. 2스테이지부터는 서브 타깃을 파괴하면 개당 50마나를 주니 무조건 1개 빼고 다 부숴주자. 모조리 부수면 다음 스테이지로 가게 된다. 아키 때는 '''1280(...) CP'''를 모을 수 있어야 최고 득점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600 ~ 720 CP만 모아도 최고 득점을 노릴 수 있다. 추천 슈트는 '''노멀 가루다.'''
- 추천 세팅
9. 보스 레이드
[image]
2017년 5월 16일 출시된 콘텐츠로 특정 레이드 보스를 상대하는게 주 목적이며 첫번째 레이드 기간동안에 상대한 기체는 '''브론테스'''.
크게 일반 모드와 스페셜 모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일반 브론테스를 잡을 시 랜덤으로 스페셜 모드가 출현한다. 브론테스 처치 시 전리품을 얻을 수 있으며, 브론테스와 '''싸웠을 시 1개''', 브론테스의 HP를 '''10% 깎았을 때 2개''', 브론테스를 '''발견한 사람(레이드 주인)에게 3개'''를 준다.
2017년 7월 14일 레이드의 난이도 개선하고자 패치가 되었다. 패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허나 개선되어도 1%미만으로 치고 다니는 일부 유저가 있긴 하다. 물론 고렙으로가거나 아직 모에를 입문한지 얼마 안된 유저들은 0.X%가 충분히 나올수있는점에서 비판할 거리는 되지 못한다. 하지만 때릴수있는 공격력임에도 불과하고 일부러 전투력울 낮추는건 타인에 대해 민폐가될수도있다.'''1.레이드 보상 개선'''
보스의 HP의 10%만 데미지를 주어도 레이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추가 적 패치'''
(1) 추가 적 등장 위치가 랜덤으로 변경되었으며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2) : 추가 적의 체력이 감소하고, 공격력이 다소 상승하였다.
'''3.보스 패치'''
보스 광역 스킬의 사용 빈도가 다소 낮아졌다. (종전의 경우 매 3턴이상에서 쓰던 스킬을 매 5턴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최근]
스페셜 보스의 이름이 '브론테스'에서 '메가스 브론테스'로 변경되었다.
'''4.버프 큐브 패치'''[139]
파괴 시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레드 큐브가 추가되었다.
참여할 때마다 보스 레벨에 따른 레이드 포인트를 기본으로 준다. 노멀 레이드 처치시 일반 전리품[140] 을 획득 가능하며, 스페셜 레이드 처치시 스페셜 전리품[141] 을 획득하게 된다. 이중 스페셜 전리품에서 나오는 키트 아이템은 이동제작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일반 브론테스의 레이드 포인트 지급량은 다음과 같다.권장 전투력과 레이드 포인트 지급량은 8레벨 이후로도 같은 추세로 증가한다. 즉 전투력은 1레벨당 158637만큼 상승하고 레이드 포인트는 1포인트를 더 지급한다.
첫 레이드인 브론테스는 사실 레이드라기엔 다소 미묘하다. 보스의 공격범위가 넓고 특수패턴이 있지만, 사실 기믹의 다채로움으로 따지자면 신전 보스보다 못하고 그냥 덩치와 스텟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보스몹과 싸우는 것일 뿐이다. '''심지어 자동전투도 지원된다.'''[143]
게다가 보스 레이드는 이동제작소를 활용하기 위한 컨텐츠인데, 슈트 하나 제작하는데 필요한 재료 키트의 숫자에 비해 공급량이 짜서 그냥 더럽게 쎄기만 한 보스를 상대로 노가다를 하는 던전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유저들은 레이드에서 자신의 딜을 시험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기체를 구성하면 자동전투로 전투횟수를 최소화하여 HP 10% 이상을 깎을 수 있느냐만 연구하는 실정이다. 아트로포스가 갑자기 확 인기있어진 이유 중 하나가, 다름 아니라 오토 기준으로 기존 옵힛 기체들보다 훨씬 높은 딜을 낼 수 있기 떄문일 정도...
게다가, 첫 이동제작소에 추가된 제작 전용 기체 4종은 저격기 아트로포스만 좋은 평가를 받고 나머지 3기는 좀 애매한 평을 듣고 있다. 그러나, 바알 정도는 좀 좋게 나왔어도 큰 문제가 없었겠지만 강습/지원 제작기체마저 기존 1티어를 넘어서거나 최소한 1티어급으로 나왔다면 안 그래도 티어별로 차이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더더욱 벌어질 위험이 크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US등급 기체 전체에서 1티어는 20% 정도인 10대 안팎이라 기존 비율과 크게 다를 것도 없다. [144] 그러나 제작 난이도에 비해 성능이 시원찮다는 게 문제다.[145][146]다만 레이드와 제작전용 기체는 실망스러워도 이동제작소 자체는 나름 쓸모 있다. 무엇보다 기존 네임드미니미 없이 순수 랜덤진화로만 얻을 수 있었던 기체들을 제작할 수 있으며, 또한 메인재료로 들어가는 US+1 슈트의 레벨은 물론 '''파츠까지 유지된다.''' 재료로 US+1에 특정 SSS급 기체가 들어가야 하는 탓에[147] 재료 준비가 까다롭지만, 다르게 보면 예전에는 자기가 쓰던 것보다 더 좋은 기체가 나오면 눈물을 머금고 이걸 처음부터 다시 키우고 파츠작까지 다시 해줘야 했지만 이동제작소 추가로 키우던 기체를 그대로 더 좋은 기체로 바꿔줄 수 있다. 단 위에 적었듯이 재료 키트 공급량이 짜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레이드 기간마다 특정 제조사 키트의 드랍률이 올라간다)이 아닌 제조사의 슈트는 하나 만드는 것도 극도로 어렵다. 첫 이벤트 대상 회사인 H 일렉트로닉스 키트를 50개 모을 동안 다른 회사의 키트들은 각각 10개도 못 모으는 경우가 부지기수. 다만, 이는 향후 다른 제작사의 이벤트가 로테이션으로 열리면 장기적으로는 해소될 문제이다. 그리고 결국 새로운 노가다형 컨텐츠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물론 원하는 US를 만든다고 했을 때 트스를 3개조해서 랜진시키는 것과 덥스를 풀업해 랜진시키는 걸 비교한다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12챕터 노가다를 돌릴 정도라면 후자 정도는 하루에도 두 번 이상 가능하다. 그러나 제작은 대신 '''레이드를 노가다해야 한다'''(...). 친구의 스페셜 레이드 한 번에 상자가 최대 3개인데, 상자에서 무조건 원하는 키트만 뜬다고 가정해도 1티어 기체 하나 만드는데 스페셜 레이드만 17번 잡아야 한다. 스페셜 레이드를 띄우기 위해 일반 레이드를 잡아야 하니 실제로 돌리는 판수는 100판을 우습게 넘어간다.[148] 거기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원하는 회사 키트를 제대로 모으려면 실질적으로 그 회사 이벤트가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문제도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기체가 히든이 아니라 미니미니 고진이 가능한 기체라면 그냥 네임드 미니미니를 노리는 쪽이 더 편할 수 있다.
처음 언급되었을 때만 해도 정말 많은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함대를 편성하고 모여서 보스를 공격하는 콘텐츠로 생각했기에 실체가 드러난 뒤에는 엄청난 실망과 한탄이 오고 갔다. 일단은 턴으로 돌아가는 게임 형식과 다른 유저간의 버프 처리 방식[149] 이라던가 서로 못 만나는 맵이 아닌 이상 서로 힐을 걸어 서로 생존력도 높이는 등 다양한 부재가 제약되고 용량 소모가 큰 M.O.E 특성 상 레이드를 하다가 튕기는 일이 자자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추정 중.[150] 어찌되었건 이런저런 요소가 겹쳐 아트로포스나 특정 기체의 미니미를 확보하지 못하고 다른 기체를 US+1까지 올린 유저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쓸모없는 컨텐츠로 여기고 있다. 다만 초보가 하이엔드급 유저들이랑 같은 결과물을 바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냥 틈틈히 친구들 일반 및 스페셜에 1회씩 숟가락만 얹어도 소소하게 리벨리온 크룩스나 강화용 미니미니 등을 추가적으로 수급할 수 있어서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다.
또한, 타 게임의 레이드 중에 실시간으로 흥한 경우도 있겠으나 실시간이라 각종 문제가 터져 망겜화되거나 레이드 방식이 변경된 경우도 있으므로 실시간 레이드가 아닌 거 자체가 큰 비판 거리가 되지도 않는다. 물론, 실시간이 아닌 것과 레이드 방식이 고루한 것은 상관없으므로 다른 비판에 대한 변명거리는 되지 못한다. 설령 실시간이 아니더라도 레이드 보스가 레이드다웠다면 재미없다는 비판만큼은 없었을 테지만 기믹이 신전만도 못하니.
그 외에, 시뮬레이터에서도 지적되었던 보상 차별화가 없다는 문제도 여전하다. 고레벨 레이드로 갈수록 보스는 무지막지하게 강해져서 잡을 엄두가 안 나는데 보상은 1레벨이나 고레벨이나 똑같다.[151] 시뮬레이터 역시 같은 문제로 서버 선택을 잘못해버리면 큰 손해를 보았지만 그나마 시뮬레이터는 리셋이 하루이므로 그냥 그날 잡쳤다고 생각하고 다음날을 기약하면 되는 정도의 문제였던 반면, 레이드는 기간이 2주나 되는데도 이렇다는 게 문제다. 제작에 필수적인 회사 키트는 스페셜 레이드를 잡아야만 나오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잡기가 힘들어지므로 레이드가 진행될수록 키트 수급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그래서 참가 시기에 따른 격차가 상당히 크고, 레이드 초기에 참가하지 못할수록 키트 수급이 매우 힘들어진다. [152][153]
한편으로 게임을 즐기는 방향에 따라(즉시 전력감인 1티어 기체만 제작하거나, 혹은 자신이 없는 제작 전용 및 히든 기체를 모두 제작하는 등) 경중의 차이는 있겠으나 본인에게 필요한 기체의 수만큼만 키트를 모으면 레이드를 굳이 더 돌 유인이 없는 점도 지적된다. 레이드 자체에 큰 재미가 있거나, 레이드만의 특별한 보상[154] 이 있는 게 아니라서 첫 주부터 키트 50개 커트를 넘긴 유저들 사이에선 레이드 졸업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이 때문에 보상방식을 변경해 레이드 포인트로 필요 아이템을 구매하는 상점식으로 변경하고 상점에 제작키트 외에도 미니미니나 기타 개조재료 등을 넣어 키트를 다 모으더라도 레이드를 돌 만한 이유를 만들어달라는 건의도 있다.[155]
그나마 다행인 점은 유저들의 실망이 크지만 그만큼 이전에 기대했던 게 있기에 건의가 많이 들어갔고, 운영진도 이를 의식했는지 레이드 종료 후 올라온 첫 GM노트에서 레이드 관련 건의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이 GM노트는 레이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었는데도. 물론 그렇다고 반드시 더 나은 방향으로 고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고칠 의사는 있다는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아니, 없었다.
2차 레이드인 칼리사의 레이드가 열렸으나 보스를 비롯해서 여러 유저들이 무수히 넣은 개선 건의는 단 1개도 반영되지 않았다. 한국 서버 운영 방향이 대만섭 테섭이라는 이야기가 더 이상 드립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가는 중인, 아니 이미 현실이 되어버렸다는 증거들 중 하나.
[1] 한국출시 이름.[2]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치아리 계열 카드와 같은 포지션이다[3] 여담으로 이 강화 기체들 역시 제조사가 존재한다. 제조사는 APRON으로 대표 기체로 애슬론과 헤라가 있다.[4] 클로즈베타 때는 탑승도 가능했고 모양도 일반 기체랑 별로 다르지 않아 낚이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현재 모양으로 변경되었다.[5] 그래도 아무리 AP가 없어도 12AP면 30분이면 차기 때문에 시간도 어느정도 넉넉한 편이다.[6] 이때의 대사가 "리리아의 힘을 그딴 소원에 사용할 수 없어요!"[7] 우주에 평화를, 행복을... 그리고 사랑을! 메지컬~ 리리아! 가 주문이다(...). 참고로 이벤트로 획득하는 리리아 복장을 보면 색깔마다 조금씩 다른 대사들이 바리에이션으로 들어 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초기 리리아들 중 돌아선 이들도 있었는지 악역에 가까운 대사들도 보인다..[8] 모든 큐브와 적을 잡았을때 기준[9] 지난번 이벤트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10] 모든 큐브와 적을 잡았을때 기준[11] 이 대사는 12.29일에 이벤트를 다시 시작할 때 생긴 대사다.[12]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며 하루마다 난이도별로 3회씩 돌 수 있다.[13] 모든 큐브와 적을 잡았을때 기준[14] 이때 큐비가 안나에게 "너는 참 탐사를 좋아하는 프렌즈구나"라는 드립을 친다.[15] 해당 복장으로 변경시 신발은 스윗바니 슬리퍼를 신는데 기본 복장들의 신발엔 굽이 붙어있다보니 슬리퍼를 신고 있는데도 뒤꿈치가 떠있는 모양새가 된다. [16] 옛날에 픽시들이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알수있는 부분으로 그저 전쟁병기로만 남용하고 사람들이 픽시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 시대의 상황을 표현을 한듯하다.[17] 제넥시드의 주인과 같이 놀아준다는 생각으로[18] 어찌보면 복선인게 프롤로그에서 레아스가 밤에 말한 괴담 내용이 바로 함장의 방에 있는 거대한 냉장고얘기를 하는 중이었다.[19] 한국출시 이름.[20] 토요일, 일요일에 열리며 하루마다 난이도별로 3회씩 돌 수 있다.[21] 최하점수를 받았다고. 그것도 스톤등급도 아닌 원래 없었던 '''샌드등급'''(...)이다.[22] 함장능력평가때 레아스가 최고등급을 따겠다면서 돌격했다가 망친듯하다 엄청 혼냈다고[23] 로디는 그런 정보를 어떻게 알았냐는 말에 라비에게 연구비를 주고 들었다고 대답하는 동시에 좋은 연구원이 있으면 투자하는게 기본이라고 말한다.[24] 12챕터의 경우 111레벨의 장비만 얻을 수 있지만 12신전에서는 121레벨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25] SS이상 파츠 획득만을 생각할 때 AP재충전에 50젬이 소모되므로, 현 만렙인 40 기준 최대 AP가 167임을 생각하면 클리어에 소모되는 AP가 84를 넘어가는 6신전부터는 추가 뽑기가 손해가 되지 않는다.[26] 권장 전투력을 맞추었다는 가정 하 이다. 전부 풀업 B랭크 슈트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27] 3스테이지 마지막 보스방의 경우 보스가 일정 이상 체력이 깎일 때마다 적을 4마리씩 정도 더 소환하는데, 이 짓을 3번 한다. 중간부분에 2번, 위쪽에 1번. 동레벨 구간으로 치자면 가장 악랄한 웨이브 횟수를 자랑한다.[28] 단 넉백은 먹히기 때문에 구석에 몰아 넣고 줘팸이 가능하다. 넉백이 되는것을 보면 완벽한 고정식 슈트는 아닌 듯.[29] 메인 미션 진행 상 이 신전을 깰 때 즈음 라헬을 가지게 된다.[30] 이 방에서 제일 체력 많은 자코가 7천 초반 대인데, 풀업 S급 저격 기체의 공격력(3천 후반대)의 190~200%(에어 레이드 레벨 7~8)의 데미지 = 7천 중후반 대의 데미지를 맵 전체에 날리므로 자코를 순삭할 수 있다.[31] 5-3의 치명적인 문제 중 하나가 페이즈 진행 및 클리어할 때까지 블루큐브가 나오지 않는다. 즉, 스킬 3,4번 쓰면 MP가 오링나게 되는데 수급원이 없는 셈이다. 이 문제는 지원형 픽시인 지니의 일반공격 패시브 효과를 이용하거나, 그저 아껴 쓰는 수밖에 없다. 또한 이 게임의 특성 상 아군도 오브젝트로 간주 되는 문제가 이 맵에선 상당히 방해되는 요소이다. 안그래도 너무 좁은 맵 안에서 적군 기체들과 아군 기체들이 맵 상에 위치하면 이동 가능한 위치들이 상당히 제약을 많이 받는다. 턴 마다 전략을 잘못 짰다가는 딜러가 움직이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아군이 적군의 방패막이가 되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32] 보스계열은 체력이, 잡몹은 공격력이 강력하나, 워낙 좁아서 어쩔 수 없이 보스를 공격하다 잡몹에 다굴당해 죽는경우가 다반사.[33] '볼록할 철(凸)'자를 회전 시킨 듯한 지형이며, 적군 기체가 위치한 3곳과 가운데 아군과의 거리는 모두 장판 3칸 안쪽이라 거리를 유지하며 싸우는 방법따윈 통하지 않는다. 또한 아군 강습기체는 돌격스킬을 사용하는 거리가 거의 안나온다(...)[34] 6신전은 극악의 상태이상은 없기 때문에 지니의 시스템리셋까지 쓸 필요는 없다. 회복력은 낮고 요구CP가 높기 때문이다.[35] 웃기게도 해당 장판은 직접타격은 안된다.[36] 단, 양쪽 샛길 진입시 잡몹 몇마리만 잡으면 3번째 에어리어를 스킵하고 바로 잔느가 있는 4에어리어로 전송된다.[37] 처음부터 에어레이드 쓰면 대화 스크립트 꼬여서 똑같은 소리 반복한다...[38] 버그로 밝혀져 2016.12.15 패치로 수정되어 지금은 정상 작동한다.[39] 일정 확률로 MP회복 패시브 효과를 노리는 것 뿐이다.[40] 몸빵용 아군 강습은 적어도 정예병의 공격 두 방을 맞고 견딜 수 있어야 한다. 물체력이나 물방어력 강습으로 던져놓다 터지면 정말 곤란해진다... 체력 10만 이상은 보유하도록 하자.[41] 아군의 체력이 많이 부족하다 싶으면 전체힐을 걸어주어도 좋다. 다만 블루큐브가 없으므로 MP 관리에 주의.[42] 언리미트네스의 효과가 없어지는 턴에 사용하도록 한다. 2턴 안에 보스와 중간보스를 묶는 진형을 짜서 나이트메어를 한번에 걸 수 있도록 하자.[43] 순간 이동 시, 무조건 1칸 이동 후 순간이동을 쓰기 때문에 1칸 이동을 봉인하면 순간 이동 자체가 봉인되는 원리.[44] 신전, 스토리는 전투력이 뻥튀기되어 표기되어 있다는걸 감안해도 무지막지한 수치다.[45] 덕분에 '''회피가 더럽게 높아서 트스기체면 저격기체라도 명중률이 70%대를 찍는다.'''[46] 이는 US기체의 성능이 SSS급 3개조 성능의 '''2배'''이상이라는 것이 확인됨으로써 납득되었다. 실제로 16.12.22패치로 US기체가 풀리자마자 그 당일에 격파했다.[47] 생각해보자.만약 보스가 빙결저항을 걸고 정예몹들까지 신나게 빙결을 걸었다 치면 총 빙결이 '''2턴'''동안 걸리게 되는 셈이다.근데 정예몹들이 2턴 지나서 빙결이 막 풀릴때쯤 '''또 빙결저항 스킬을 써''' 다시 빙결상태가 걸린다. 거기다가 잡몹과 정예몹들의 파워도 어마어마하게 세져서 잡몹이 강습에게 2~4만의 데미지를 박질 않나,저격기체를 한방 때리면 거의 체력의 40%를 없애버린다. 덜 키운 저격기체는 한방에 골로 보내버린다. 강습형도 점사를 맞는다면 체력의 절반이 날아가며 덤으로 빙결때문에 그자리에서 계속 쳐맞아야 한다.[48] 물론 아예 하지 말라는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여기서도 장비 파밍을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49] 잠수함 패치라서 정확한 시기조차 알기 어렵다.[50] 왼쪽 포탈 기준 5칸 뒤 위치이다. 젬마의 포격 반경에도 안들어오고, 디펜더를 소환하지 않고 다음 턴에서 넘어갈 수 있는 지점은 그 곳 뿐이다.[51] 빙결되기 전에 보스몰이를 할 자신이 있다면 480 정도에서 끝내도 된다.[52] 위에 포격을 둔 이유는 포격은 근접공격이 불가능해 보스한테 안 맞고 싸울 순 없으나, 범위 공격에 기본 회피력이 좋으므로 잡몹 상대로 적합하다.[53] 8신전부터 고정.[54] 다만 발이 묶이는 빙결에 비해 침묵이 쉬운 감은 있다.[55] 정예 강습병의 경우 전투력 62만에 체력 124만이다.[56] 그 오브젝트를 파괴 시 이동속도 감소가 걸리지 않는다.[57] 지원,저격,포격은 물론이고 강습 기체도 정피감은 챙겨두는게 좋다.[58] 기본 공격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에밀리의 Hp회복 패시브, 레아스의 데미지 감소 패시브가 여기에도 발동한다. 심지어 '''직접 타겟이 되어 맞지 않고 웨이브 범위 안에서 스치기만 해도 발동한다!'''[59] 각각 1,2,3 스테이지[60] 2신전 타우루스도 마찬가지로, 강습형과 포격형으로 서로 다르다.[61] 모든 신전 중 '''최초이다.'''[62] 다행히도 보스한테만 적용된다. 그리고 원래부터 버스트 색이 헬마블 피감과 같았던 것을 감안하면 본래 피감버프가 부여되어야 하는 것이 그동안은 버그로 부여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63] 그런데, 이게 버그 수정인지 유저들이 꿀빠는 것에 배가 아파서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한 건지 등 잠수함 패치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정말 순수하게 버그픽스일 수도 있는데 유저들의 의문에 대해 지엠은 또 모르는 척을 시전 중이라...[64] 1스테이지 셀리온(1신전), 라이덴(3신전) / 2스테이지 엘라임(2신전), 란시스트(4신전) / 3스테이지 노아스(5신전), 쟌느(6신전)[65] 공식카페 게시글이라 로그인이 필요할 수 있음.[66] 동일인물의 글이며, #1은 공식카페, #2는 디시인사이드 게시글.[67] 확정크리 스킬을 한번씩 쓰면 샐리온이 정리되어야 한다.[68] 크루아가 너무 강해서 2번방 쟌느가 원킬이 나면 안 된다. 원킬이 날 경우 각성기 레벨을 조정해서 원킬이 안 나게 할 것.[69]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하며, 마나 큐브도 없다.[70] 5의 배수 스테이지마다 확정 획득 + 진행 중 랜덤하게 드랍.[71] 특히나 이 헬마블+아마단+쿠사나기 조합은 4서버 기체조합 중에서도 최고로 깨기 힘들 정도로 악명이 높다. 정면으로 깨는 유저가 없는건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이 조합이 떴을때는 그날로 시뮬레이터를 관두던지, 초기화를 시키던지, 4서버를 다 깼으면 소탕권으로 돌파해버리는게 훨씬 낫다. 그리고 5서버가 추가되었는데, 이젠 거기에 버프 타워까지 끼얹어서 나온다. 그야말로 충공깽.[72] 최소 전투력(1~3 or 1~4 스테이지까지) ~ 최대 전투력(마지막 스테이지)로 표기함.[73] 해당 요구치로는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깝다. 이유는 본문에 서술.[74] 일본기준 마지막 어께형님들 데미지 하향시켰고 개수를 둘로 줄여서 엘더를보유한다면 24만내외로 클리어가능하다.[75] 픽시, 슈트가 고정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76] 로디 작전은 일부 기체의 킬 체인 시스템 때문에 죽이면 안 되므로 예외다.[77] 레드큐브, 대함미사일, 초거대 슈트, 화물박스[78]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 편성의 다양성을 위해 다른 기체들을 육성한다는 것은 그만큼 최대 전투력 상승이 정체됨 = 미션들의 진행도가 정체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고등급 고레벨일수록 1업에 필요한 경험치량이 급상승하고, 1업에 따른 전투력 상승도 높아지기 때문에 다른 기체를 키우는 것보다 기존 고레벨 기체를 1업 더 시키는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에 보통 필두 기체 편성을 제외한 기체들은 당장 할 수 있는걸 끝낸 사람들이 노가다로 쌓이는 기체들로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79] 실제 기체는 SS랭크의 사이살리스 퍼플 서포터.[80] 반대로 딜러(포격형과 저격형)의 육성이 부족한 경우에는 전력 20만대에서도 딜량 부족으로 실패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81] 단, 3스테이지 이후 특정 타겟만 잡을 목적으로는 에어레이드가 유효하다. 무지막지하게 증원되기는 하지만 스펙이 높아지진 않기 때문.[82] 레벨은 사실 페이크라고 봐도 무방하다. 1스테이지 기준 전투력이 무려 '''13만 6천'''이다![83] 전투력만으로 얼마나 강력한지 가늠이 안 가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SSS 30렙 강습기체에도 만 단위의 데미지가 들어오며, '''SS기체의 경우 1~2방이면 끔살'''당한다(...) 한마디로 권장전투력 근처의 유저들에게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위력이다.[84] 물론 조용히 훔쳐가려 했지만 제국군 병사에게 걸려 전면전이 돼 버린다.[85] 특히 보급품이 나올때 함장이 보급품이 이라는 느끼한(크리스틴이 친히 느끼하다고 대사를 처준다) 대사와 컴온 이라는 악당포스 물씬 풍기는 대사를 치니 말 다했다[86] 실제로 마지막 스테이지 난이도가 권장 전투력으로는 택도 없고 거의 두배 가까이 되어서야 클리어 가능한 경우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발이 매우 심했다.[87] 이렇게 되면 원래 버티던 공격도 못버티게 된다. 설상 가상 나중에 젠된 몹들이 스펙까지 더 높다.[88] 모든 작전을 통틀어서 가장 권장 전투력과 맞지 않는 난이도를 보인다. 공식 카페에서도 가장 논란이 많았던 작전. 1~4까진 권장전력을 SSS기체가 2대 이상 섞인 형태로 구성하면 그냥 저냥 할만하지만 사기를 치는 마지막이 문제.[89] 단, 이 전투력으로는 절대 못깬다![90] 8챕터 최종보스인 에벨스의 기체보다도 강력한 스펙이다! 절대 건들지 말자.[91] 1개조 방어력 2만 강습 기준 일반공격 4만에 스킬은 5만이 들어온다... 체력과 방어력이 더욱 낮은 저격기체는 개조를 해도 단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92] 훗날 US 기체가 나온 뒤 이 슈트들까지 때려잡으면서 깬 유저가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엄청난 오버스펙으로 도전한 기행인이라서 가능한 것이지, 실제로 이작전을 깨는 30~40만대 유저들에게 이런 플레이는 불가능하다.[93] 다행히 개편으로 메이디의 트롤링이 줄었다.[94] 제한턴수는 17턴이므로 만일 6턴 안에 정리를 못하면 깔끔하게 포기를 눌러주어야 한다.[95] 게임 시스템상 포격형과 저격형의 이동력은 3인데 지원형은 4기 때문이다.[96]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이 방법은 팀 전력이 개조 이상 진행된 강력한 격수들을 전부 보유중일 경우에 가능한 꼼수이다. 제자리에서 딜을 하려면 스킬을 안써도 데미지가 어느 정도 나와야 하므로 단순히 SSS 만렙이 아닌 노멀어택2로 상향된 격수들에게나 쓰이는 방법. 이 정도 전력이 안된다면 해당 방법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물론 애초에 이 정도 전력이라면 대부분 7신전 이상 파츠를 끼는 수준이다.[97] 근데 그게 각성 에피소드다.[98] 게다가 몇개의 미션을 제외하면 에어레이드도 사용할 수 있다![99] 데비 작전에서는 함장과 오퍼레이터 3인방 즉, 인간이 데비의 상대이므로 오필리아 포함 다른 픽시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매드 사이언티스트 라비와 간호반인 플로렌스가 잠깐 등장하는 정도.[100] 오브젝트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난이도를 어렵게 하진 않는다.[101] 제국군 공격시 2만 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나쁘지 않는 데미지이다. 그러나 NPC 소환 위치가 골드큐브가 있던 곳이므로 제국군을 잡으러 가기엔 너무나 멀다... 그냥 아군 멤버들이 적들을 곧바로 협공하는 편이 더 낫다.[102] 나타남과 함께 왜 제국군이 여기까지 왔냐고 말하자 제국군이 데비의 슈트 때문에 왔다고 답하고, 이 말을 들은 브리는 미친 개 인격이 나오면서 "내가 오라고 할 땐 쳐다도 안 보더니 뭐야, 이 쓰레기 새끼들아!"라는 과격한 욕설을 포함한 대사를 외친 뒤 다 짖밟을거라고 선포해서 제국군까지 질리게 만든다.[103] 뻔한 스포일러이지만 데비 에피소드 4(히든 에피소드8)에서 반한 건 함장 쪽이 아니라 데비였다. 남자를 홀리는 그 서큐버스를 역으로 홀리게 했기 때문에 함장이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104] 에이프릴이 탄 고로리가 강습 기체이기는 하나, 피해를 입어서 이전 스테이지에서 이동이 불가능해졌다. 이후에 약간이나마 이동을 할 수 있게 되긴 했으나 이동할 거리가 3칸으로 범위가 매우 줄어버렸다. 안정적으로 클리어를 하려면 이속버프가 있는 엘더를 넣거나, 에이프릴의 진행경로를 막지 않아야 제한된 턴에 목표지점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105] 엘더가 없을 경우, 에어레이드 이속감소 한번 맞고 다음턴에 디버프를 바로 풀어주는 조건으로 마지막턴에 세이프하게 된다.[106] 낙석이나 적 기체 공격우선도가 높다.[107] 설명을 보면 아이린이 이동해야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아무나 이동해도 된다[108] 실제로 권장 전투력은 80만대 이지만 60만대로 클리어한 사람이 있다.[109] 4신전때 그 패턴 맞다.[110] 물론 엘더가 없어도 가능하지만, 굉장히 힘들다...[111] 이 전투력의 1.5배가 되면 힘들 것이고, 전투력이 300만이 넘으면 '''절대 못 깬다!''' 이유는 후술.[112] 정확히는 메이디 작전의 안티테제이다. 메이디 마지막 작전이 권장 전투력보다 전투력이 높아야 클리어할수있기로 악명이 높았다면 이쪽은 권장 전투력보다 전투력이 높을수록 클리어 난이도가 올라간다.[113] 팀전투력 200만대 유저 기준, 평타만 쳐도 빈사상태가 된다! 이정도로 전투력이 높다면 치명타가 뜨지 말라고 하늘에 기도해야 하는 수준. 한술 더 떠서 팀전투력 300만대가 되면 평타만 쳐도 원턴킬로 파괴되기(...) 때문에 '''클리어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114] 전투력 400후반대라도 하모니아로 평타를 치면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그럴바에 덱을 바꾸는게 맘편하다.[115] 9번째 신전은 전략만 알면 전투력이 130만 정도만 돼도 깰수 있으나, 아무래도 반격의 경우 유저가 통제하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116] 그나마 레아스보다는 에밀리의 몸빵 효율이 더 좋다. 더군다나 침묵추댐으로 화력을 챙겨야 하는 카이와는 달리, 그라쉬는 돌진스턴이라는 준수한 스킬이 있어 운용이 편하다.[117] 더군다나 4번 작전은 지니를 이용해 이동미션을 연속으로 수행해야하므로 힐을 주기가 더 빡빡해진다.[118] 농담이 아니라 레아스의 조언을 들으면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깝게 힘들어진다.[119] '''공격 50% 증가''', 방어 50% 감소, '''이동거리 5칸 증가'''라는 압도적으로 좋은 버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3챕터 때 이졸데가 구속체인을 '''일격에(!)''' 보내버려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기도 한다.[120] 물론 스토리상 반드시 터지는 1개의 기뢰는 예외.[121] 사족이지만 여기서 처음 나온 것이 아니다. 고장 디버프는 13(전편)-30에도 등장한다.[122] 클리어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한쪽으로 병력을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깨기 쉬운 것은 사실이다. 병력을 나눴다가 실패하는 사례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123] 대파만 23번 말했다.[124] 특히 대부분의 유저들이 포격으로는 무스펠, 피그마, 젠카를 사용할 텐데, 1스킬의 시전 방법이 직선전방 타겟 적 1기를 기준으로 둘째줄 5칸, 셋째 줄 7칸이 들어간다. 추가포탑이 없을 경우 7번, 10번 방어선은 방해물때문에 첫 턴에서 네이팜 미사일의 사격 각도가 안나온다. 그런데 여기서 방어선 앞에 추가포탑을 하나 놓게되면 공교롭게도 '''추가포탑이 타겟 기준이 되어서''' 정확하게 네이팜 미사일 반경에 들어오게 된다. 스스로 죽여달라고 자청하는 꼴.[125] 대전 패치 이전의 내용임.[126] 공격 측이 1턴에 이속 버프 걸고 최대 이동거리까지 전진하고 수비 측 역시 이속 버프를 쓰면 교전 자체는 가능하다. 물론 이렇게 되면 죽창 대전인만큼 필패 루트니 말리지는 않겠다.[127] 예전엔 일반 상급 상관없이 크루아가 등장했으나 바뀌었다.[128] 상급전장 기준, '''73레벨에 전투력이 23만''' 정도다.[129] 저 정도면 SS기체도 한두방에 끔살당한다.[130] US 등장 이전 시기라서 당시에는 시도 자체가 미친놈 취급 받기 딱 좋았다.[131] 그러나 이때 빠르게 스킵하면 크루아가 등장하지 않고 정예병만 등장한다. 에벨스 / 니아가 나오도록 바뀐 뒤에도 이 요소는 동일.[132] 메인 타깃의 HP가 44% 혹은 그 미만 남았을 때 기준[133] 이 주변 몇 칸의 범위는 포격의 최대 사거리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이다.[134]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시간을 끌면 나타나는 에벨스 / 니아는 불사이기 때문에 만약 자동전투에서 증원 부대를 인식하고 때릴 시 사실상 점수파밍이 끝나버린다. 물론 그 때 수동으로 풀어줘서 브릿지에 집중 포화를 날려주면 되긴 되지만...[135] 한국판은 2배로 늘어났으나 글로벌은 여전히 500.[136] 한국판 한정, 일본, 대만은 상급전장만 해당.[137] 일본, 대만, 글로벌서버[138] 헬마스터 블레이드 필수[최근] 레이드보스가 저격형으로 바뀌어지면서 3턴으로 복귀[139] 최근에는 미제공[140] 레이드 포인트, 리벨리온 크룩스, S랭크 미니미, 시뮬레이터 티켓 10개중 랜덤으로 획득.[141] 제조사 키트, SS랭크 미니미, 시뮬레이터 티켓 20장 중 랜덤으로 획득.[142] 스페셜 레이드의 경우 2배를 준다.[143] 다만 이쪽은 한번에 보상을 최대한 얻고 싶다면 권장하지는 않는 방법. 맵의 특수 장판기 때문에 잘못하면 기체가 훅 가는 수가 있다. 그러나 입장권인 레이드 티켓 가격이 혜자라서 협동포인트나 젬이 별로 없는 초보 유저라면 몰라도, 웬만큼 자원이 있는 유저들은 그냥 오토를 돌리는 추세다. 레이드라고 해도 재료 요구량에 비해 제공량이 상당히 빈약해 결국 노가다를 강제하는데 일일이 치는 건 번거롭고 지루하기 때문. 게다가 수동플레이는 오토로 30%를 찍는 것보다 짧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144] 바알은 기존에도 좀 까이던 1/2스킬 모두 고정각인 기체라서 실드의 여지가 없지만, 라키시스나 클로소의 경우 1티어 기체를 잡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기존에도 나름의 쓰임이 있던 헤라와 제파르의 스킬을 가지고 있으면서 스탯은 더 우월하므로 아예 노답인 건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른 1티어 기체를 밀어낼 성능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145] 고수 유저야 콜렉션 채우는 용도이니 성능이 사실 전혀 패널티가 아니지만(애초에 투입할 생각으로 만드는 게 아니니...), 50개를 겨우 채우거나 주간 보상을 합쳐야 겨우 50개를 만드는 중수 유저 입장에서는 노력에 비해 성능이 좀 별로일 수 있다.[146] 다만, 제작 난이도를 차치하고 순수하게 기체 성능만으로 본다면 아트로는 넌옵힛 1등 기체에 1티어급이고(크레븐과의 비교는 유저에 따라 이견이 있으나 일단 1티어급으로는 볼 수 있는 듯하다.) 라키시스 역시 기존 지원 3등 기체였던 헤라보다 스탯이 우수하므로 나쁜 것은 아니다.(물론, 지원은 엘더/모멘 중에 있는 것만 쓰므로 헤라도 딱히 출전기회가 많은 기체는 아니었다.) 클로소도 방/체로 헬마블마저 찍어 내리고 등장했고, 가장 고평가받는 부식을 달고 나왔으므로 탱킹면에서 강습 5등을 찍는다.(역시 뎀감/방업을 제외하면 애매한 건 사실이지만) 바알을 제외하면 가성비가 나쁠 수는 있으나, 자체 성능만으로는 적어도 기존의 2티어 기체들 보다는 좋게 나왔다. 물론 1티어 아니면 잘 안 쓰는 트렌드에서 의미가 있느냐 하면 딱히 의미가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147] 즉 특정 SSS급 기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 기체를 얻으려고 또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148] 레이드 포인트의 경우 키트 모으는 노력을 하는 중에 벌써 필요량을 한참 돌파해서 모여있으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되려, 남아돌아서 레이드 포인트로 뭔가 다른 컨텐츠를 추가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애초에 1도 못 깎아도 참여만 해도 주는 식이라 모자랄 일이 없다.[149] 버프가 모든 기체에게 걸리기 때문에 자신 외의 다른 친구가 걸릴 수 있기 때문. 예를들어 모멘티아 공격력 증가 버프를 걸었는데 자신 기체는 물론 친구 기체까지 걸려버리는 방식이 돼버린다.[150] 비유하자면, 셋 다 일본게임이긴 하지만 유저들이 원한 게 그랑블루 판타지 같이 단독으로 싸운다 하더라도 버프/디버프 등에서 유저간 호환이 되거나 아예 파티를 맺고 싸우는 괴리성 밀리언아서 같은 멀티배틀 방식이었다면 실제 결과물은 그저 개별적으로 싸우면서 HP만 공유하는 확산성 밀리언 아서인 셈이다. 특히 아군전체 버프나 적 디버프가 공유되는 형식일 경우 그랑블루 판타지를 해본 사람이라면 멀티배틀이 얼마나 무거운지 생각하면 된다. 겉보기로는 5년 전 폰으로도 멀쩡히 돌아갈 것 같은 그랑블루가 괜히 사양 더럽게 잡아먹고 PC로 하는 유저가 많은 게 아니다.[151] 레벨이 올라가도 보상은 레이드 포인트만 올라가고 전리품 상자는 그대로다. 즉 똑같이 전리품 상자 3개를 얻더라도 1레벨은 1~2번만 플레이해도 되는 반면 고레벨이 되면 10번 이상 때려야 할 수도 있다.[152] 다만 1티어인 아트로포스 제작 커트라인인 50개만 채우면 그 이상은 남들이 200개를 모았던, 300개를 모았던 아무런 의미도 없다. 2~3 아트로포스를 제작한 유저들은 그걸 이용해 레이드를 더 쉽게 하기 위한 이른바 레이드 러너유저들로, 광산 오토나 신전에서 다수의 아트로포스가 좋다고 밝혀진 것도 아니라서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남들이 키트를 몇 개 모았는지는 전혀 상관없다. 즉, 키트 수량의 격차로 인해 실질적인 차이가 나는 것이 없다. 단지 자신이 제작전용 기체 외에 다른 H 일렉트로닉스 기체를 여럿 노린다면, 문제가 될 수는 있다.[153] 이는 추후 다른 회사가 나와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극단적인 예로 빙결덱의 끝판왕인 엘렉트라+안티고네+오이디푸스를 노릴 경우 셋 다 애프론 기체라 애프론 기간 안에 3기를 만들 키트를 모아야 한다. 랭커들이 실제 250~300 정도의 키트를 모았으므로 하드 유저 기준으로는 1주일에 주간 보상 포함 120개 정도야 첫날부터 신경을 조금만 쓰면 어렵지 않게 모을 수 있겠지만, 라이트 유저 기준으로는 50개 모으기가 빠듯한 시스템이라 한번에 3기 제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간혹 키트보다도 재료 트스 수급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키트만 있다면 재료 트스 따위는 언젠가 나오지만 키트는 기간을 놓치면 다음 기간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중요도가 차원이 다르다. 최상위권 유저 한정이지만 12챕터 광산을 돌릴 정도가 되면 트스 랜진 도전은 하루에도 한 번 넘게 가능하다.[154] 노리는 기체들의 제작을 완료하고 나면, 제작 키트를 모아도 별 의미가 없음[155] 다만, 첫주에 선보인 시스템 상으로는 레이드 포인트는 보스를 1대도 못 치고 죽어도 쌓이므로 좀 애매한 측면이 있다. 이를 이용해 c급 기체로 레이드 포인트 노가다를 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등 일부 유저는 이미 부당하게 포인트를 쌓은 상황이다. 물론, 키트가 모자라 앓는 소리 내는 유저가 대다수였으므로 포인트 어뷰징 유저는 정말로 극소수. 랭커들은 오토 딜로만 이미 포인트가 넘치게 쌓였고, 중하수들은 키트가 없는데 레이드 포인트 쌓고 있을 여유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