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길들이기/몬스터도감/6성
1. 공격형
1.1. 화룡
1.2. 흑풍
1.3. 헌터 타이니
1.4. 엘시카
1.5. 광전사 라테
1.6. 로닌
1.7. 갱스터 1452호
1.10. 라비나
1.11. 강철의 다렐
1.12. 캘리
1.13. 검투사 타르탄
1.14. 아스모펠
1.15. 공포의 다일
1.16. 홍련
1.18. 클라리아
1.21. 쌍검사 카이지
1.23. 릴리안느
1.24. 칠흑의 미노타
1.26. 아로엘
1.27. 카우보이 밀러
1.29. 백두
1.31. 비정의 엘로이
1.32. 화염의 오니
1.33. 투스 다일
1.34. 어둠의 기사
1.35. 송장 거미
1.36. 수정의 여제
1.37. 파룡의 샤이탄
2. 방어형
3. 지원형
4. 복합형
4.1. 최종병기 국
4.2. 미나
4.3. 엘리스
4.4. 제천대성 오공
4.5. 시스터 레베카
4.8. 이사벨
4.9. 해마기수 왕
4.10. 암각의 골렘
4.11. 수목의 골렘
4.12. 철옹성 골렘
4.13. 극염의 골렘
4.14. 자수정 골렘
4.15. 아케론
5. 6성 팀효과
몬스터 길들이기 6성 목록.
신세계 업데이트로 인해 7성이 등장함으로서 이제 6성은 기존 5성처럼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다.
팀대,무대,보대에서 밀려날 것이 확실하기에, 이제는 모험으로서의 성능으로만 따지는 것이 옳을 것이다.
무한 대전의 난이도도 급상승했기 때문에 6성의 활약 요소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1. 공격형
1.1. 화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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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던 간에"'''
강력한 평타와 연타 스킬, 스턴 스킬. 높은 치명타율을 갖춘 딜러.
상체가 인간, 하체가 용인 것이 쉬바나를 연상시킨다.
평타 범위가 넓고 치명타가 강력하다. 용의 분노 스킬을 시전하게 되면 치명타율이 자그마치 90%를 상회하고 있다.
모험 성능은 흑풍과 비슷하다.
2015년 2월 패치로 상위호환인 염룡이 등장했다. 염룡은 보대 소환서 상점에서 소환서를 모아서만 구입할 수 있는 몬스터라 합성으로는 얻을 수 없다.
대사
-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던 간에.
- 보이진 않지만, 항상 당신을 지키고 있습니다.
- 당신이 행복해 진다면, 난 아무래도 좋습니다.
1.2. 흑풍
[image]
'''"검은 바람이 불면 넌 이미 죽어있다."'''[15]
모험에서 광역 평타와 CC기, 공버프까지 있기에 안정적이고도 빠르게 모험을 돌 수 있으며, 심지어는 6-1을 노강노템 상태로 클리어하는 경우도 있다. 적월의 하위호환.
대사
- 검은 바람이 불면 넌 이미 죽어있다.
- 하늘을 가르는 주먹이라도 내 마음을 깨트릴 순 없다!
- 너희들은 오늘을 살아갈 자격이 없다!
1.3. 헌터 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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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널 위해 싸웠던 건 아니야"'''
3성 타이니의 6성버전으로 초창기 나왔을 때에는 공격형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낮은 공격력[16] 때문에 스킬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받았던 몬스터다. 4월 11일 패치 기준으로 공격력이 347에서 414로 거의 '''70''' 가까이나 올라갔다. 체력과 방어력도 소소히 올라갔다. 공,방어력의 경우 10만 올라가도 체감이 커지는 것을 보면 이건 거의 다시 태어나는 수치나 다름없다.[17] 평타 광역인데다 공속도 은근 빨라 5강이 영웅 6-1 노스킬오토가 가능하다. 암살자 타이니의 하위호환.
대사
- 딱히 널 위해 싸웠던 건 아니야
- 이 멍청아, 살고 싶으면 내 뒤에 바짝 붙어있어.
- 에? 내가 너같은 걸 걱정한다고? 아~하하하하
1.4. 엘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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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눈사람 만들지 않을래요?"'''
냉기 위주의 스킬셋과 스킬이름, 전용 대사를 보면 엘사와 제시카(가수)를 합친 것이 모티브 인 것이 확실하다. 등장 당시 최종병기 국과 화룡이 너무 논란이 된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지만 엘시카도 충분히 상급 캐릭터였다.
7성이 등장하면서 그냥 묻혀버린게 문제. 모험은 엘리스 수준으로 잘 돈다. 스킬 4개가 모두 원거리에 범위와 딜량도 나름 준수한 편으로 약한 체력과 그다지 강하지 않은 평타를 잘 커버해준다.
대사
- 나와 함께 눈사람 만들지 않을래요? [18]
- 사람들은 화가 나거나 불안하면 잘못된 선택을 하죠.
-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줘요.
1.5. 광전사 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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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악마가 속삭이고 있다."'''[19]
1월 29일 추가된 신캐릭터 중 하나. 순수한 공격형 몬스터로서 모든 기술이 순수 공격 기반이다.
모험왕이라는 소리도 들었었으나 느린 평타와 CC기의 부재로 모험 도는 속도도 흑풍에 밀리고, 영웅 후반부의 CC기가 난무하는 곳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해지기도 하는 약점이 있다. 7성 광전사 치노의 하위호환. 유독 빠들이 많고 거품도 많은 계열몬스터.
대사
- 내 손 안의 악마가 속삭이고 있다.
- 언제까지 이녀석을 억누르고 있을지 모른다.
- 날 자극하다간 내면의 악마가 튀어나올지 모른다.
1.6. 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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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는 고통만을 안겨주지."'''
모험이 영웅 초반부의 경우 상당히 뛰어나다. 노강 상태에서도 6-1,6-6 모험 도는 속도가 6성 중에서는 가장 빠르다. 영웅 후반부 던전은 낮은 방어력과 스킬 선딜 때문에 우수한 평타를 갖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2015년 1월 패치로 전장의 렌이 추가되었다. 렌은 명예상점에서 소환서 사서 모으는 것으로만 뽑을 수 있는 소환서 전용 캐릭이다.
대사
- 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는 고통만을 안겨주지.
- 날 이기려면 목숨을 걸고 덤벼라!
- 내가 걸어온 길은 지옥 그 자체.
1.7. 갱스터 14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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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출소하여 바르게 살아보고자..."'''
1월 29일에 추가된 신캐릭터, 6-10의 4성몹 1452호의 강화판. 레베카 뺨치는 원거리 연사 딜링은 으로 모험에서는 공격형 원딜들 중 거의 최상급이라는 평. '''8강 시 5-15 노스킬 오토도 가능하다.'''[21]
스킬오토는 근접 돌격기 때문에 다소 기복이 심해 유저들의 평이 안 좋기는 하지만 우월한 평타딜, 스킬딜로 속도는 상급이고, 진행거리도 평균 이상이다.[22] 사업가 K의 하위호환.
대사
- 전 작년에 출소하여 바르게 살아보고자...
- 제가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이~♩
1.8. 타이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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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맞으면서 전진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승리다."'''
특이하게 컴비네이션은 계수가 3개 따로 따로 붙어있다. 스탯은 캘리랑 거의 동일하다. 평타 속도가 느린 편이고 기본 공격력도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모험은 잘 도는 편이지만 최상급은 아니다.
대사
- 끝없이 맞으면서 전진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승리다.
- 얼마나 강한 펀치를 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야!
-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나갈것인가?
1.9. 용용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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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뵤오~옹!"'''
체력은 낮은 대신 기절과 회피, 광역 스킬을 활용하는 딜러.
엘리스, 여왕벌과 함께 3대 신캐레기로 불렸었으나 버프를 받으며 기사회생했다. 1121패치로 평타가 광역으로 변경되었다.
비록 광역평타 범위가 좁지만 스킬딜이 나쁘지는 않고, 범위도 상당한 편이다. 또한 이동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그래서 그런지 모험과 보스대전에서 상당히 강력하다. 회피캐라는 이점이 있어서 8강 용용이 6-8까지는 무난하게 모험을 돈다. 8강+5성 이상의 장비를 장착시 6-6에서는 여왕벌은 거의 100% 잡아내며, 간혹 미노타 앞마당까지 도착하기도 한다.
대사
- 아뵤오~옹!
- 이 동네는 내가 접수한다 니~양
- 굴다리로 튀어와라~냥!
1.10. 라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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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안! 바지 입고 나가라고 언니가 말했잖니!"'''
모티프는 바니걸 + 사신. 스킬은 위협적으로 보이는데, 실상 초기 평가는 빙글빙글이랑 컴비네이션의 스펙 차이인지 타이손에게 밀렸다. 거기에 회피 지속시간은 겨우 1.5초인데다가 매혹의 쿨이 미나보다 2초나 길어서 효용성은 많이 부족해보인다. 평타는 범위가 넓기는 하지만 연사력이 밸패전 다렐급이라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느린 것은 덤. 그나마 스킬이 타격범위가 넓고, 스킬순서를 적절히 변경하면 스킬연계도 나름 좋아 모험은 '''비교적 좋은편'''. 백두와 함께 공모전에서 발탁된 몬스터로 로딩때 소개 대사로 보아서 라비안의 언니라는 설정이 있는듯하다.
여담으로 최종병기처럼 콘티가 있는걸 보면 얘도 7성으로 될 가능성은 있다.
대사
- 라비안! 바지 입고 나가라고 언니가 말했잖니!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제 동생이 어리니, 용서해 주세요!
- 어휴, 내가 정말, 너 때문에 늙는다 늙어.
1.11. 강철의 다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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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은 나의 몸, 불은 나의 피!"'''
초기에는 성능이 심각하여 다레기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100페이지나 나올 지경이었다.[27][28][29]
몬스터 대개편 이후에 평타가 광역으로 바뀌고 강철의 힘이 슈퍼아머로 스킬이 변경되며 볕이 드나 했지만[30]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31]
그러다 2월 22일 패치에서 다렐의 이동속도, 공격속도, 스킬 시전속도를 상향했다. 노스킬오토 성능은 미노타랑 맞먹을 정도로 좋아졌고, 스킬오토 성능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물론 여전히 중위권 캐릭 수준이지만 과거 핵폐기물 수준이었던 평가에 비하면 그야말로 되살아난 케이스.
상위호환인 신성의 다렐은 강철의 다렐과는 비교하기조차 미안할 정도로 뛰어난 스펙을 갖고 있었다.
대사
1.12.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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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가 작다고 무시했다가는 큰 코 다칠거야!"'''
거대한 해머를 들고 있는 여자 몬스터. 평타 광역범위가 다렐급으로 넓다. 노강으로도 5-11 버스기사 역할을 비교적 잘 수행한다. 영웅지역 스킬오토도 평균 이상은 한다.
느린 공속,이속과 유리몸인 관계로 보스대전,무한대전 모두 별로다. 7월 31일 패치로 상위호환인 쥴리가 추가되었다.
대사
- 너~내가 작다고 무시했다가는 큰 코 다칠거야!
- 혹시, 내 망치에 깔려본 적 있어?
- 이게 무거워 보인다고? 전혀 무겁지 않아. 한번 들어볼래?
1.13. 검투사 타르탄
[image]
'''"내가 서있는 곳! 그곳이 바로 전장이다!"'''
최초 등장할때는 다렐급으로 성능이 안 좋아 심해 취급을 받았으나 폭풍 상향을 받고 6성이 14명 있던 초창기 몬길에서 명궁과 함께 투탑의 자리에 올랐었다. 하지만 새로운 강캐 몬스터들이 계속 등장하는 바람에 이제는 그냥저냥 중하위권 캐릭터로 전락했다.[33]
평타 광역이라는 이점으로 노스킬오토 버스기사로도 활약을 하며, 영웅 초반부의 단독으로 모험 돌 때는 그다지 이점이 안 보이지만 후반에는 파티힐러나 모험왕이 없을 땐 무적과 경직효과가 좋은 스킬들 덕분에 잘 버텨서 시간벌이에는 도움이 된다.
정복자 타르탄의 하위호환.
대사
- 내가 서있는 곳! 그곳이 바로 전장이다!
- 적들에게 죽음을!
- 오늘은 위대한 전투와 승리의 날이다!
1.14. 아스모펠
[image] [34]
'''"내 두 눈의 불이 꺼진다 해도 나는 그대를 볼수 있으리"'''[35]
이속도 좋고, 평타와 스킬딜링이 상당하고, 근딜답지 않게 원거리 딜스킬[36]이 두 개나(칠흑의 악몽,흑색 운석) 되어서 모험에서의 성능은 좋은 편이다. 보대에서도 쓸만한 편. 파우스트의 하위호환.
대사
- 내 두 눈의 불이 꺼진다 해도 나는 그대를 볼수 있으리.
- 영원히 나만의 공주님으로 있어주오.
- 내 심장이 뜨거워 그대를 안지 못해서 미안하오.
1.15. 공포의 다일
[image]
'''"내가 바로 이 늪지대에서 살아남은 지배자!"'''
스킬의 데미지도 좋고 범위가 넓은 편이며, 회피스킬까지 있어서 모험은 잘 도는 편.[37]
대사
- 내가 바로 이 늪지대에서 살아남은 지배자!
- 이곳은 내가 지배한다, 누구라도 날 거역할 순 없어.
- 순순히 가진 것을 다 내놓으면, 고통없이 죽여주지.
1.16. 홍련
[image]
'''"사람은 싸우는 것을 포기할 때 처음으로 패배한다"'''
광역 스킬로 무장해 다수의 적을 발빠르게 녹이는 딜러.
츨시 초기에는 모험왕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나[38] 워낙 강캐들이 많이 쏟아져서 밀려났다.
다만 별지역이나 영웅 초반부 던전 클리어는 상당히 빠른편이라 초보 유저들에게 첫 6성으로 나올 경우 나쁜 편은 아니다.
흑련의 하위호환.
대사
- 사람은 싸우는 것을 포기할 때 처음으로 패배한다.
- 신체를 단련하고 마음을 다스린다.
- 가장 큰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1.17. 오즈[39]
[image]
'''"게임 끝났다~옹!"'''
회피와 광역 스킬을 통해 안정적인 모험이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었던 원거리 딜러.
모험은 한때 잘돈다는 평가를 들었으나 6-10~12 던전이 등장하면서 그러한 소리도 싹 들어갔다.
현재는 영웅 초중반맵이나 도는 신세. 5강을 하게 될 경우 6-5를 스킬오토로 혼자 돌 정도가 되지만 6-1 노스킬 오토가 6-5 스킬오토보다 효율적인만큼 아무 의미가 없다. 후반부 맵에서는 모험을 잘돈다는 평가가 무색하게 정말 못한다.
대사
- 게임 끝났다~옹
- 아브라 카다브라 니양~
- 뚜비~옹 뚜비~냥 변해~냥
1.18. 클라리아
[image]
'''"지금 바로 시작해"'''
일명 말라리아라 불리우는 기피몬스터 중 하나였다.
유일하게 꾸준히 쓰레기였던 몬스터였으나, 6성이 모험용으로 전락하면서 은근히 괜찮아졌다.
모험 능력을 따져보면 6-1에서 6-5까지는 혼자 돌 수도 있다. 당연스럽게도 6-6 이후부터는 낮은 아머와 CC기의 부재로 클리어 불가능. 4월 30일 패치로 아이콘이 되었었다.
참고로 상위호환인 7성 클라리사는 6-12를 솔플로 돌면서 버스기사를 해내는 모습에 모기에서 요정으로 추앙받는 신세가 되었었다. 다만, 이 것은 스탯이 비교적 딸렸던 시절 한정이었으며, 요정 시리즈의 단점중 단 하나만 보완했기 때문에 결국 한계가 드러나게 되며, 결국에는 영혼석과 요일 던전의 키 소모 감소에 등쌀이 밀렸으며, 요일 던전이 개편되었으나 한계 돌파덕에 망했다.
대사
- 지금 바로 시작해.
- 우리가 넘어지는 이유는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야.
- 난 뒤를 보지 않아. 내가 봐야 하는 곳은 바로 앞이니까!
1.19. 명궁 레그루스 [40]
[image]
'''"자네 곁에는 언제나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어"'''
평타 캔슬이 되던 시절, 즉 14마리만 있던 초창기엔 타르탄과 함께 투탑의 자리를 꿰차고 있던 막강한 몬스터.
그러나 스킬을 사용하기만 하면 쓰레기가 된다.[41] 다만 평타만큼은 최고인지라 무대 보스처리/보대에서는 여전히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모험도 노스킬 오토라는 강력한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스킬오토를 쓸 경우보다 쓰지 않을 경우 더욱 모험을 잘 돈다. 시전거리도 짧고 시전속도도 느려터진 화살폭우 스킬 쓰려고 달려가거나 돌려차기 스킬을 쓰려고 활쟁이가 들이대다가 장렬히 산화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3월 7일 패치로 회피화살의 쿨타임이 30초가 되고 회피 효과가 추가되었다. 신궁 레그루스의 하위호환. 이쪽은 초반부터 거지였으나 패치 하나로 오히려 상급 자리를 노리는 몬스터로 탈바뀌였다.
대사
- 너의 곁엔 언제나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어.
- 속 깊은 우정은 오랜 기다림에서 이루어지는 법이지.
- 두려움은 직시하면 그뿐.
1.20. 코토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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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매일 매일... 순간을 소중히 하도록 해"'''
처음에는 레기 소리를 들을 정도로 평가가 안 좋았으나 밸런스 패치 이후 괜찮은 평가를 받았었다. 한때 홍련에 이어 모험왕의 타이틀을 쥐고 있었으나[44] 6-10에서 5강 코토리가 아이스크림 녹듯 녹아버리자 한 순간에 개거품 취급받은 비운의 캐릭. 더불어 무대, 팀대에서는 별로 평이 좋지 않아 7성 추가 직전에는 지뢰 취급까지 받았다. 스미레의 하위호환.
대사
- 살아있는 매일매일... 순간을 소중히 하도록 해
- 정체가 드러나는 건 죽어서 쓰러질때 뿐일거야.
- 강한 힘에는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
1.21. 쌍검사 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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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칼질하는거 처음보냐꿍?"'''
회피와 CC기를 활용하는 근접 딜러.
4성 몬스터 쌍검사 카이의 상위호환 몬스터. 평타 단일에 스킬쿨이 짧은 편이 아니라 평타치는 시간이 좀 긴 편이라 영웅 후반 던전부터는 제대로 못 돈다. 상위호환 쌍검사 카이얀은 패시브 부터 광역 평타가 발동 될 수도 있는지라 출시 초기부터 상급이라는 평가를 들으면서 등장 할 수 있게 되었다.
대사
- :당황하지 않고 재빠르게 뒤돌아서 쌍검으로 샤샥! 넌 끄읕~
- 고양이가 칼질하는거 처음보냐꿍?
- 딩가딩가루~ 나의 질주를 막아볼테냥?
1.22. 광휘의 베르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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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주인공은 나잖아?"'''
평가 자체가 롤러코스터로, 쓰레기->폭딜러->학살자->잉여->부활->썩어도 준치->애매함이었다.[48] 현재는 뭐 7성 나왔으니 의미없지만. 팀대에서의 6성은 사장된 만큼, 이제 베르나는 정말 존재감이 없어졌다. 천공의 베르나의 하위호환.
대사
- 누가 봐도 주인공은 나잖아?
- 나니까 너랑 다니는 거라고, 클라우드.
- 넌 도대체 언제쯤 도움이 될거야?
1.23. 릴리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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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이건 좀 아니지 않아?"'''
외모로 인기가 많았으나 외모 너프를 당한 비운의 캐릭터. 다시 성형수술을 받긴 했지만 별로라는 평가가 대다수였다.
11월 21일 패치에서 몬길 역사상 최초로 너프를 당한 캐릭터가 되었다.[49] 또한 몬길내 인기도 순위권이던 외모를 뜬금없이 변경해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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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패치전, 오른쪽이 패치후.[50][51]
마침 그 날 궁극강화라는 콘텐츠가 등장함에 따라 많은 릴리안느가 희생당하는 운명을 겪기도 했다.
2월 22일 패치로 연속화염구가 계수가 약간 내려간 대신 광역스킬로 변경고 성형수술도 한 번 더 받았다!..지만 암울했다.
여담으로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 설정상 아스모펠과 연인 사이다(...) 릴리아나의 하위호환.
대사
- 이런, 이런... 이건 좀 아니지 않아?
- 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림자도 짙어지지.
-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지?
1.24. 칠흑의 미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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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화났어!"'''
별던전 버스기사, 영웅던전 노스킬오토 두개만큼은 6성 탑급.[52] 첫 6성으로 나왔다면 올라운더는 되지 못해도 상위권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버스기사다. 맷집도 낮고 적을 완전히 마비시키는 기술이 없어서 각종 대전과 모험 중후반부에서 힘을 못쓴다.
대사
- 나 이제 화났어!
- 내 도끼 맛을 보고도 웃을 수 있는지 보자!
- 날 가둬둔게 너냐!?
1.25. 유신[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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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혹시 여기에 있던 내말 못보셨소?"'''
4성 몬스터 사다함의 상위호환 몬스터.
평타 데미지는 높으나 이속이 느려 스킬오토의 경우 레그루스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밖에 못 듣는 중. 노스킬은 당연히 명궁만 못하다. 4월 11일 패치로 얼음 화살 속도와 정확성이 개선되는 버프가 있었으나, 그냥 잉여다. 7월 31일에 상위호환인 풍월주가 추가되었다.
대사
- 이보시오, 혹시 여기에 있던 내말 못보셨소?
- 세속오계, 그것이 바로 화랑의 정신.
- 굳은 신념이 당신을 승리로 이끌 것이오.
1.26. 아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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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개 달린 것들의 세상이 온다."'''
영웅던전 6-9의 보스 이리스의 6성버전. 모험은 넓은 범위의 선스턴과 괜찮은 범위의 광역기 때문에 5강시 6-3까지는 스킬오토가 가능하고, 6-8에서도 첫 보스까지는 간다.
그리고 외형으로 전탑보스인 '''영광의 킨나리'''와 닮았다.
외국몬길중 creative academy란 북미몬길에서 프리오레와 같이 6성버전이 존재하며(이곳의 6성 아로엘이 5성이다.) 이 디자인이 한국에선 7성으로 나올수도 있다.
여담으로 공카에서 누군가가 몬길 파일을 뜯어보았다던데(...) 아로엘 7성(위에서 설명한 북미몬길의 6성 아로엘 모습)과 초월버젼 두개가 같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대사
- 이제 날개 달린 것들의 세상이 온다.
- 네가 지르는 비명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궁금하군.
- 내 깃털 밑에서 죽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라!
1.27. 카우보이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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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풋내기같은 손놀림으로 뭘 할 수 있지?"'''
초창기 시절에는 느린 공속을 평타 캔슬로 커버하며 명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도까지 갔었지만, 평타캔슬이 패치가 되면서 계륵이 되어버렸다. 2월 22일 패치에서 다이너마이트에 화염 데미지 추가하는 정도의 상향에 그쳐 입지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보안관 밀러의 하위호환.
대사
- 그 풋내기같은 손놀림으로 뭘 할 수 있지?
- 네가 악당이라 다행이군, 나도 가차없이 잔인해질 수 있으니.
- 아직 한발 남았다.
1.28. 미스 포텐 [55]
[image]
'''"혹시 그거 알아? 내 총알은 빛보다 빠르단 걸!"'''
빠른 이속과 긴 사거리를 갖고 있는게 장점인 원거리 딜러지만 복합적인 문제가 모두 겹쳐서 원딜 중에선 좋게 쳐줘도 최하위권권. 그나마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빠른 이속과 긴 사거리 덕에 별던전 사냥용이다. 그러나 버스기사로도 아주 애매하다. 5성급 몬스터들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몇몇 몬스터들은 5강 미스 포텐보다도 더욱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5강 최종병기 설이 훨씬 더 빨리돈다. 영웅던전에서 굴려먹으려고 해도 초반엔 괜찮은 활약을 보이나 중후반부만 가도 크게 힘을 쓰지 못한다. 6-5이상부터는 그냥 증발한다. 상위호환인 미스 엔젤이 상위권 원거리 딜러가 된것에 비하면 정말 비참한 신세.[56]
탐험대에서 임무를 주는 캐릭터중 하나인데, 그 중 하나가 "잘생긴 남자 납치하기"이다(...) 자유분방, 키잡, 그리고 츤데레 속성이 붙었다. 7성판인 미스 엔젤이 사무적인 측에 속한 것하고 매우 대조된다.[57]
대사
- 혹시 그거 알아? 내 총알은 빛보다 빠르단 걸!
- 흥, 그런 일이 없길 바라지만.. 운명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
- 내 총알에는 이유가 없지.
1.29. 백두
[image]
'''"어이, 거기 너, 여기는 내 영역이니 썩 꺼져!"'''
공모전 투표로 당선돤 캐릭으로 콘셉트은 한국 호랑이. 스탯은 상위권이며 모든 스킬이 무식한 데미지에다가 광역기라는 상당히 괜찮은 조합임에도 평타가 단일인데다가 공속이 느리다, 그러다보니 스킬 시전 속도 또한 느려지고, 결국 현재로서는 잉여 그 자체다.
여담으로 이녀석도 라비나처럼 콘티가 있는걸보면[58] 7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대사
- 어이, 거기 너, 여기는 내 영역이니 썩 꺼져!
- 흥! 따분한 소리 지껄일거면, 가버려!
- 허, 피했어? 으하하하하. 꽤 재밌는 친구였잖아.
1.30. 바렌 총사[59]
[image]
'''"희망은 믿는 자의 것"'''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상향이 없었다. 기존의 총사들처럼 빠른 공격 속도와 높은 공격력을 가졌고[61] 더불어 총사들의 약점이었던 유리몸을 보완할 방어 버프를 가지고 있기에 초반에는 나름 준수하다고 평가받았'''었'''으나(처음에는 A급이었다.) 신캐가 나오고 각종 버그가 말끔히 해결되니 최고의 쓰레기로 전락했었다.
2월 22일 패치에서 스탯이나 스킬 계수 상향은 없었다. 그렇지만 삼각베기 범위가 늘어나고 발차기에 '''공격력 감소''' 상태가 추가되고, 몸을 벌려놓는 문제가 해결되어 예전보다는 조금 쓸만해졌다. 스킬순서 변경으로 방어 버프의 순번도 앞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가렌 총사의 하위호환. 7성 가렌총사는 평타가 광역화되고 발차기에 기절효과가 들어간데다 패시브까지 화력을 '''크게''' 끌어올리기 때문에 바렌과는 달리 엄청나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사
- 희망은 믿는 자의 것.
- 사람은 미래를 바꿀 힘이 있습니다!
- 내가 바로 정의다!
1.31. 비정의 엘로이
[image]
'''"너의 삶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지?" :'''
공격력 하나는 끝내주나 메즈기의 부재와 유리몸이 단점인 몬스터. 모험은 5강하면 혼자 6-1 정도는 스킬오토로 돌 수 있지만, 약한 맷집 때문에 6-8 이후로는 동료 교체 30초 확보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보스대전 전용 몬스터였으나 7성의 등장으로 그것도 안되고, 그냥 잉여가 되어버렸다. 절망의 엘로이의 하위호환. 7성 엘로이는 6성과 달리 평타 광역이라 모험 성능이 제법 좋다.
대사
- 너의 삶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지?
- 진실은 숨기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죠.
- 죽음은 단지 다른 길일 뿐이야, 우리가 겪어야 될 곳 중 하나지.
1.32. 화염의 오니
영웅 지역 도감을 완성하면 지급하는 몬스터.
평타 광역의 근딜이며, 공방을 동시에 올려주는 활력버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나머지 스킬도 8초 쿨의 기절기와 범위 좋은 2개의 연타기를 갖고 있어 6성치고는 모험 능력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63] 그러나 영웅 도감 몬스터를 모으는 것이 헤비유저가 아닌 이상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이 몬스터를 얻는 경우 소장용 아니면 합성재료로 버려진다...
여담으로 6성 캐릭터중 유일하게 대사가 아예 없었으나, 요일 던전이 개편이 되어 투스 다일이 추가되면서 유이하게 되었다. 나중에 청양이도 대사가 없는 6성이 되면서 3인의 조가 되었다.
1.33. 투스 다일
요일던전 개편으로 화요일 던전에 끝판왕으로 새로 등장하게 된 몬스터. 전반적으로 공포의 다일과 스킬셋이 유사하지만 체력이 좀 더 높고 회피스킬 대신 슈퍼아머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차이.
1.34. 어둠의 기사
이계의 대륙 말하는 섬 지역 보상 6성 캐릭터다.
신비의 유적에서는 35층 보스로 등장한다.
1.35. 송장 거미
위와 마찬가지로 지역 보상 6성 캐릭터다.
신비의 유적에서는 5층 보스로 등장한다.
1.36. 수정의 여제
대격변 이전까지는 몽환의 여제. 대격변 이후 외형이 바뀌며 인기가 하늘을 찌르게 되었다.
1.37. 파룡의 샤이탄
절망의 대륙 파괴지역 1의 보스로 화려한 모습이다.
또 라엘,방어캐들이나 란, 방어력 높은 각미가 있어야 겨우 버틸수있는 무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며 스킬 한방한방이 무진장 아프다.
여담으로 옆으로 돌려 보면 유독 그곳이 튀어나와있고(…) 심지어 이 보스를 잡으면 죽는 장면에서(뒷모습으로 사망시) 옷이 살짝 걷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엉덩이가 노출되는 장면에서 똥구멍이 보인다.
신비의 유적에서는 85층 보스로 등장한다.
2. 방어형
2.1. 마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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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내 창을 보라고. 전투를 하려면 이정도 무기는 들어줘야지~"'''
스탯도 별로였고 방어형 자체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라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4월 11일 패치로 스탯이 모두 상승하며 좀 나은 평가를 받았었다. 가이우스의 하위호환.
대사
- 어린애라고 무시하다간 큰 코 다친다~
- 훗, 내 창을 보라고. 전투를 하려면 이정도 무기는 들어줘야지~
- 철커덕, 철커덕~ 우아아.. 너무 무겁잖아!
2.2. 진격의 파라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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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65]
노스킬오토로 했을 때 낮은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그 우월한 스탯과 광역평타로 별지역 모험을 돌 수 있다.[66]
6성은 이제 모험용으로 전락한만큼, 다른 방어형들보다 평가가 오히려 올라갔다.
위엄의 파라오의 하위호환.
대사
- 내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 죽음도 나를 이기지 못하였다. 누가 감히 나에게 맞서리?
- 내가 바로 진정한 지배자다!
2.3. 미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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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원목 관이 유행이라면서?"'''
1월 29일 추가된 신캐릭터로 영웅 스테이지에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레이의 강화판.
평타 광역이기 때문에 모험 성능은 레이나/그리피안보다는 낫고 파라오랑 비슷하다고는 하나 공격형에 비해 밀리는 건 당연지사. 6성의 팀대 입지는 없어진거나 마찬가지이다보니 방캐들은 정말 잉여가 됐다.
미샤의 하위호환. 상위호환인 미샤는 섬뜩한 점프가 3연타로 바뀌어서 그런지 방캐치고는 모험도는 속도가 빠르다!
대사
- 요새 원목 관이 유행이라면서?
- 너 모자 어디서 샀니? 너무 부티난다.
- 어머 쟤 좀 봐. 부적이 저게 뭐니.
2.4. 그리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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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스로 옳다고 믿는 일을 해라"'''
좋은 스킬에도 불구하고 낮은 스탯이 계속 발목잡았던 불쌍한 캐릭터.
이름의 유래는 이것 .
11월 21일 패치로 무적기와 봉 돌리기 스킬의 행동이 변경되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었다.[69]
6성의 팀대 입지는 없어진거나 마찬가지이다보니 방캐들은 정말 잉여가 됐다. 그래도 크로피안이 7성으로 등장했으니 위안거리.
대사
- 네 스스로 옳다고 믿는 일을 해라.
- 난 순수한 날개를 타고 이 땅으로 인도되었어.
- 우리의 질긴 악연이 풀릴 수가 있으면 난 널 용서하겠어.
2.5. 광명의 레이나 [70]
[image]
'''"영웅이라고 하는 것은... 영웅이 되려고 한 순간 실격이지."'''
모험 성능은 5강으로 할 경우 스킬오토로 5-12를 아슬아슬하게 실패할 경우가 가끔 있고 노강일 경우는 5-11을 도는 수준이라 5성 벼리보다 못하다. 모험밖에 안 남은 6성인데, 결국 광명의 레이나는 잉여라는 소리.
초창기에는 상위호환이 등장하지 않았다가 2014년 11월에 상위호환인 적안의 레이나가 등장했다. 이로써 6성 방어형 5캐릭 모두 7성 상위호환을 갖게 되었다.
대사
- 영웅이라고 하는 것은 영웅이 되려고 하는 순간 실격이지.
- 널 심판하는 것이 내 임무. 자, 와라!
- 너의 정의를 나에게 보여봐라!
2.6. 등골 파라오
2015년 7월 23일 2015년 여름방학 이벤트 던전의 추가로 추가된 몬스터. 진격의 파라오하고 비교했을때 공격력이 증가하고 스킬 계수가 급증했다.
2.7. 고스모스
이계의 대륙 말하는 섬 지역 보상 6성 케릭이다.
3. 지원형
3.1. 미스 프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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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당신에게 반했다는 게 믿어져요?"'''
첫 6성으로 뽑은 자들의 73.5%가 접게 만들었다는 전설의, 첫 6성 최악 캐릭터로 불렸던 몬스터. [71]
그래도 팀 모두에게 주는 20% 공격력 버프와 쿨타임 30초에 50%라는 압도적인 힐이 있다보니[72] 강한 동료를 받쳐주는 서포터 역할은 그럭저럭 해냈던 편.
2월 22일 패치로 스탯이 굉장히 올라갔다. 특히나 공격력은 294로서 전의 241에서 약 20% 오르고 공격 스킬들의 계수가 많이 올라 공격면에서는 확실히 좋아지게 되었다 헌신 덱의 일원으로서도 상당히 훌륭했었던 몬스터. 미스 프란시스의 하위호환.
대사
- 첫눈에 당신에게 반했다는 게 믿어져요?
- 어으... 나 화나면.. 엉덩이에 주사 콕! 아웅~아웅
- 남자는 제멋대로야~
3.2. 메이드 마리 [73]
[image]
'''"침대밑 청소를 시작합니다. 주인님"'''
과거 낮은 스탯으로 인해 높은 딜계수+즉힐이라는 사기 스킬을 가졌음에도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던 몬스터였으나 지원형 몬스터의 스탯 상향 패치(특히 공격력)와 스킬순서 변경 패치로 엄청나게 입지가 상승했었다. 메이드 에스데의 하위호환.
대사
- 침대밑 청소를 시작합니다. 주인님.
- 주인님의 건강을 해치는 것 같아 버렸습니다.
- 더우신가요? 이마에 땀이 흐릅니다만...
3.3. 제국 여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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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꿀침을 받아라 얍얍!"'''
높은 체력과 힐, 공포를 바탕으로 지원해 주는 서포터
인생사가 가히 롤러코스터 수준. 쓰레기와 짧게나마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번갈아 들었었다.[74]
2월 22일 패치로 스탯이 많이 상향되었고, 그리고 나오자마자 비웃음을 샀던 '''헌신하는 그녀(프란느, 마리, 여왕벌)''', 통칭 헌신덱도 엄청나게 좋아졌었다.
여담으로 누군가가 몬길 파일을 뜯어보았다던데(…) 여왕벌 7성이 있다고 하였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7성으로 나오는듯 하다.
대사
- 나의 꿀침을 받아라 얍얍!
- 너희 따위에게 줄 꿀 없어!
- 꿀을 더 모아오란 말이야!
3.4. 아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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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찡 당근에 가고일 발톱.. 됐다! 아이샤표 사랑의 묘약!"'''
1월 29일 추가된 신캐릭터로 할로윈 이벤트에서 등장한 키키의 강화판.
스킬들은 좋으나 여러 가지 문제가 섞여 인식도 최하위권으로 박혀버린 비운의 몬스터.
2월 22일 패치로 다른 지원형 몬스터들과 함께 많은 상향을 받았고 스킬순서 변경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전만큼의 폐급은 아니게 되었지만 역시 쓰레기로 박혀버린 인식 문제가 크다. 특히 핫이슈인 헌신하는 그녀 조합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치명적이었다. 콘셉트은 역전을 만드는 캐릭터로, 7성으로 등장한 에리카 역시 마찬가지.
대사
- 토끼찡 당근에 가고일 발톱.. 아~ 됐다! 아이샤표 사랑의 묘약.
- 아무렴 어때, 성공했으면 되는 거야
- 어라? 이 재료가 아니였나? 음... 음... 뭐였더라?
3.5. 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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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이란 그에 어울리는 사람에게서 피어나는 한 송이의 꽃일 뿐이옵니다"'''
4성 몬스터 진이의 상위호환 몬스터. 지조의 외침이 처음에는 엄청난 사기스킬로 생각되었으나 '''일정확률'''이라는 운적 요소다보니 생각보다는 별로였다.[76] 7성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미카라는 캐릭터는 오리지날 몬스터였다. 7월 31일 패치에서 상위호환인 지원이 등장했다.
대사
- 기품이란 그에 어울리는 사람에게서 피어나는 한 송이의 꽃일 뿐이옵니다.
- 하늘 아래 밝은 달이란 저를 보고 하는 말이옵니다.
-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3.6. 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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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위에서 그림자의 기운이 느껴지는구나."'''
강력한 디버프를 가졌으나 그에 대한 대가로 심각한 방어력과 지원형임에도 힐을 못 받았다.
콘셉트 자체가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적을 교란시키는 지원형이다. 이는 몬길 팀대에서 그다지 환영받지 못할 콘셉트이다. 6성은 이제 모험용으로 전락했는데, 일반적인 지원형은 힐이라도 지원해주지, 아난은 그런것도 없다. 스킬쿨도 길고 스킬계수도 낮은 건 덤. 모티프는 부두. 2014년 10월에 상위호환인 마우가 추가되었다. 게다가 마우는 최상타까지는 못해도 아난 과 달리 다행히도 성능이 멀쩡하다...
대사
- 네 주위에서 그림자의 기운이 느껴지는구나.
- 죽음의 그림자여, 영겁의 고독에서 몸부림치는 자를 구해다오.
- 누군가에게 저주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지.
3.7. 청양이
2015년 설날 이벤트로 등장한 6성 몬스터.[77] 1주년 기념으로 지급된 황금 꿀벅지와 유사한 스킬셋을 가진다. 6성이라고는 하나 스탯이 송편 시리즈와 유사할 정도로 낮기 때문에 실제 전투력은 무의미하다.
4. 복합형
4.1. 최종병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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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다른 재능을 이제 깨울 때가 되었군요."'''
공모전 2위 당선 캐릭터이자 '''개사기캐릭터.'''였던 몬스터. 6월 19일 패치로 추가된 신캐. 정신나간 스텟과 엄청난 스킬효율로 과거 출시 초기의 미나보다도 훨씬 사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몬길의 밸런스 브레이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모험자체도 사기지만 팀대전도 사기급의 활약을 보이고 있었다. 그대로 '''몬길의 최종병기'''의 자리에 오를 수도 있었으나.. 7성 몬스터의 등장으로 최종병기 국의 군림은 3주도 넘지 못했다. 국에게 썰려나갔던 6성들이 모두 7성화가 된 것과는 달리 6성으로 그대로 남게 되는 바람에 그야말로 안습한 처지. 최종병기 설은 새내기 대전이라도 나가는데 이 녀석의 위치는 그야말로 애매해지게 생겼다고 예상했지만, 썩어도 준치라는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캐릭터가 되었다. 7성들 중 모험 지뢰급은 최종병기 국보다 모험을 못 돌아서[79] 모험 하타 나올 때 대비해 보험용으로 남겨두기도 한다. 성능이 얼마나 좋나하면 개척지 보통 난이도를 봤을 경우 8월 13일 패치로서 버프를 받은 노강 보안관 밀러랑 비슷한 성능을 자랑한다. 출처 영상 물론 어려움 정도만 되도 7성하고 비교가 안되는 낮은 방어력이 발목을 잡으므로 첫 7성이 영 좋지 않을 경우에나 쓰자.
그러다 2020년 1월 29일, 이벤트로나마 생긴 은별 대전에서 다시금 예전의 위상을 되찾았다. 진화 불가능한 캐릭터들이 6성까지밖에 없다 보니, 추가 초기의 그 위엄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모티브는 이름도 그렇고 당연히 최종병기 그녀. 기계팔이 징그럽다는 평가가 있다. 여담으로 유저들 사이에서의 명칭은 '''최병국(...)''' 7성 등장 전 수정을 뽑아먹으려고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소문이 들린다.
7성으로도 나오는데 미나처럼 하락할지 최상타를 유지할지 궁금할 따름이다. 결국 2015년 2월 패치로 상위호환인 최종병기 란이 등장했으며 오버밸런스급 성능을 자랑한다. 근데 문제는 얘가 합성전용으로 등장확률이 극악이라는 거...
대사
- 당신의 남다른 재능을 이제 깨울 때가 되었군요.
- 이제 만족해? 전. 쟁. 놀. 이.
- 바보 취급 하지마. 난 무기가 아니라 사람이야.
4.2. 미나
[image]
자세한 내용은 미나(몬스터길들이기) 문서 참고.
4.3. 엘리스
[image] [80]
'''"어린 시절의 꿈들이 엮이어 있는 그곳에..."'''
공간제약 스킬과 침묵을 활용하여 적을 마비시키면서 아군의 공격속도를 높여주는 서폿딜러.
스킬의 연계성과 성능이 몹시 구려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었'''으나 11월 28일 패치때 엘리아와 엘리스가 모두 지원형->복합형으로 변경되는 엄청난 상향을 받아[81] 모험, 무대, 팀대, 보대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다.
도로시의 하위호환.
대사
- 어린 시절의 꿈들이 엮이어 있는 그곳에...
- 파란색 장미화단을 본적 있어요.
- 당신이 상상한 것들이 이루어질거에요.
4.4. 제천대성 오공
[image]
'''"근두운은 아무나 탈 수 있는게 아니라구"'''
공격력 버프와 강력한 한방스킬을 가지고 있는 폭딜러.
다함께 던전왕의 6성 소환수를 가져왔다.[82]
복합형이다보니 출시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었으나 출시 후 기대 이하라는 평을 받았었다.
그래도 1%에는 무난히 드는 조합이 있었던 몬스터. 모험도 그럭저럭 잘 도는 편이었다.
2015년 2월 패치로 7성 상위호환인 화안금정 오공이 등장했다. 화안금정 오공은 염룡, 전장의 렌과 마찬가지로 소환서를 모아서만 뽑을 수 있는 소환서 전용 몬스터다.
대사
- 근두운은 아무나 탈 수 있는게 아니라구.
- 커져라 여의봉!
- 어, 이녀석 어디갔지? 야, 너 혹시 말하는 머거 못 봤어?
4.5. 시스터 레베카
[image] [83]
'''"나는 신의 대리인! 신벌의 지상대행자!"'''[84]
힐과 방어버프를 통한 지원뿐만 아니라, 상당한 딜도 보유한 서포터.
팀대전에서는 가장 중요한 열쇠로 올라선 적도 있고, 난이도 상향전 무한대전에서도 최강자 중 하나였다. 시스터 안나의 하위호환.
대사
- 나는 신의 대리인! 신벌의 지상대행자!
- 난 악한 자들을 무찌르는 그분의 무기로다!
- 그분의 뜻에 반한 자들을 숙청하는 것이 내 임무!
4.6.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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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은 없어. 내가 하니까 특별해진 거야."'''
추가되기 직전 부터 떡밥을 살살 뿌렸고 공식 카페에서 스펙이 모두 공개되자 미나 길들이기의 시대를 종결 지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기대감 속에서 유래 없는 6성 복합형의 탄생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나왔다. 콘셉트은 빠른 속도와 적의 움직임을 제약하는 스킬을 바탕으로 공격하는 딜러. 모티브는 김삿갓으로 불리던 김병연. 그러나 나오자 마자 6성 복합형중 유일의 궁강재료가 되어버렸었다. 스킬 데미지가 높은 것도 아니고, 모든 속도 증가는 혼자 빨라진다. 외모는 괜찮은 편인데 몬길 측에서 왜 제대로 푸쉬해주지 않았는지 의문일 따름. 밸런스 패치만이 오로지 살 길이었는데 7성 신세계 대격변으로 인해, 현재로서는 그냥 묻혀버린 비운의 몬스터.
2014년 11월 상위호환인 비연이 등장했다. 상위호환인 비연도 아오안 취급 받는다.
대사
- 내가 세살때 했던 걸 이제야 할줄 알게 되었구나.
- 이렇게 쉬운 걸 왜 못하는 거야?
- 비법은 없어. 내가 하니까 특별해진 거야.
4.7. 알레키노[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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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대에서 내 배역을 이제야 깨달았군"'''
공포와 카드던지기로 적의 움직임을 묶으면서 팀원들에게 모속증가 버프를 제공하는 서포터.
6성 몬스터 중에서 지뢰 취급을 받았었다가 버프스킬에 파티원 전체 공격속도+10% 라는 부가옵션까지 붙으면서 '''알레신'''이라 불릴 정도로 입지가 격상되었었다. 그러나 2월 22일 스킬순서 변경 패치로 선버프가 대세가 되면서 해제스킬이 있는 해마에게 팀에 어그로꾼으로서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흥미롭게도 돌격 속도가 통상 속도보다 깨알같이 느리다. 알레키노의 상위호환인 엘레오놀은 확실히 여성으로 디자인 되었다.
대사
- 이 무대에서 내 배역을 이제야 깨달았군.
- 환상이란건 스스로의 한계를 잊게 만들어주는 마법이지.
- 사람은 무언가를 얻기위해서 무언가를 희생해야 하는 거야.
4.8. 이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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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민들이 하는 놀이인가요?"'''
거절을 통해 아군을 메즈기로부터 보호하며 상대 속도 감소로 아군이 딜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주는 서포터.
1월 29일자로 추가된 캐릭터로 할로윈 이벤트에서 등장한 잔느의 강화판. 5성의 하위호환 없이 바로 등장했다.
정화라는 스킬이 팀대에서 너무나도 유용하다보니 그것을 해제하는 고스펙 6성인 해마와는 라이벌 관계였다. 비올레의 하위호환.
대사
- 이게 평민들이 하는 놀이인가요?
- 흥! 당신 따위가 나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
- 좀 떨어져 주실래요? 냄새가 나서.
4.9. 해마기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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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깊은곳으로 인도하리라"'''
높은 체력을 갖추고 있으며 빙결스킬과 해제스킬로 적의 공격을 묶는 캐릭터.
출시 당시에는 어글러로 활약하면서 탱커란 개념이 몬길에 뿌리내리는데 있어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이사벨, 카이지, 공포의 다일 같은 애들이 어글러로 활약했을 때에는 팀대 딜러로서의 가치도 높아졌다. 다른 곳에서의 평가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팀대에서 입지는 굉장히 높았다. 왠만한 덱에 안정성을 부여해주는 카드였다. 실제로 상위권 점수로 올라갈경우 해마가 들어간 조합을 열에 일곱여덟은 만났었다. 해마기수 패왕의 하위호환.
대사
- 심해의 깊은곳으로 인도하리라.
- 바다에선 누구도 우리의 추적을 피할 수 없다.
- 물밖 세상을 점령할 날 멀지 않았다.
4.10. 암각의 골렘
12월 11일 패치에 추가된 개척지 도감 완성 보상 몬스터다. 스탯은 최종병기 국보다 조금 밀리는 편이다. 대략적인 모험 능력은 흑풍이나 화룡같은 자들에게는 평타 속도와 버프의 부재 덕에 밀리지만, 그래도 상위권의 밑바닥 정도에 있다. 실명도 100% 적용되기 때문에 실명의 악명과 달리 상당히 쏠쏠한 성능을 지녔다. 물론 얻는 방법이 모험의 대륙을 안전하고 빨리 도는 것이라 이쯤되면 이놈의 성능은 관심밖이기는 하겠지만...
신비의 유적 120층에서도 보스로 출현한다.
4.11. 수목의 골렘
위랑 비슷하게 늪지대 도감 완성 보상 몬스터다.
신비의 유적에서는 115층의 보스로 등장한다.
4.12. 철옹성 골렘
4.13. 극염의 골렘
4.14. 자수정 골렘
4.15. 아케론
이계의 대륙 말하는 섬 지역 보상 6성 케릭이다.
신비의 유적에서는 25층 보스로 등장한다.
5. 6성 팀효과
1월 패치로 특정 6성 셋을 파티원으로 모았을 때 특정한 버프 효과가 발동한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같은 등급 파티원 버프, 같은 속성 파티원 버프와는 중복으로 적용된다. 4월 패치로 신캐를 포함한 파티효과 일곱 개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7성 케릭이 추가 된 후로 의미가 많이 줄었다.
'''1. 명예와 신념 (클라리아, 강철의 다렐, 바렌 총사)'''
공격력 +7%, 방어력 +7%, 공격 속도 +5%
'''2. 강한 그녀들 (클라리아, 비정의 엘로이, 미스 포텐)'''
공격력 +5%, 치명타 +5%, 치명타 피해 +10%
'''3. 고대의 존재 (그리피안, 진격의 파라오, 칠흑의 미노타)'''
방어력 +8%, 치명타 +5%, 상태 이상 시간 감소 +5%
'''4. 강한 남자들 (검투사 타르탄, 강철의 다렐, 바렌 총사)'''
치명타 피해 +10%, 공격 속도 +5%, 상태 이상 시간 감소 +5%
'''5. 헌신하는 그녀 (미스 프란느, 메이드 마리, 제국 여왕벌)'''[86]
공격력 +10%, 방어력 +10%, 회피 +10%
'''6. 총잡이들 (시스터 레베카, 카우보이 밀러, 미스 포텐)'''
'''7. 왕의 귀환 (제국 여왕벌, 해마기수 왕, 진격의 파라오)'''
치명타 +3%, 치명타 피해 +10%, 상대 방어력 10% 무시
'''8. 동물 농장 (그리피안, 공포의 다일, 칠흑의 미노타)'''
공격력 +5%, 방어력 +10%, 상태 이상 시간 5% 감소
'''9. 비밀 집단 (알레키노, 코토리, 비정의 엘로이)'''
치명타 +10%, 상대 방어력 5% 무시
'''10. 불편한 관계(아스모펠, 광명의 레이나, 릴리안느)'''
공격력 +5%, 이동 속도 +5%
'''11. 무조건 돌진!(광휘의 베르나, 검투사 타르탄, 홍련)'''
방어력 +5%, 상태 이상 시간 5% 감소
'''12. 미녀 3총사 (미나, 메이드 마리, 미스 프란느)'''
방어력 +5%, 이동 속도 +5%
'''13. 차원 여행자(오즈, 엘리스, 용용)'''
치명타 피해 +10%, 회피 +5%
'''14. 무기의 달인(명궁 레그루스, 바렌 총사, 강철의 다렐)'''
공격력 +5%, 치명타 +5%, 공격 속도 +5%
'''15. 알고보니 절친(클라리아, 미스 프란느, 광명의 레이나)'''
공격력 +3%, 상대 방어력 5% 무시, 상태 이상 시간 5% 감소
'''16. 덩어리들(강철의 다렐, 칠흑의 미노타, 공포의 다일)'''
방어력 +5%, 치명타 +5%, 치명타 피해 +5%
'''17. 제복과 메이드복(시스터 레베카, 메이드 마리, 미스 포텐)'''
치명타+3%, 공격 속도+3%, 이동 속도 +5%
'''18. 모종의 관계(릴리안느, 진격의 파라오, 비정의 엘로이)'''
공격력+5%, 치명타 +5%, 상태 이상 시간 감소 +5%
'''19. 날개가 있다(그리피안, 제국 여왕벌, 릴리안느)'''
공격력 +7%, 방어력 +5%, 회피 5%
'''20. 인물 값 한다(명궁 레그루스, 아스모펠, 바렌 총사)'''
공격 속도 +5%, 이동 속도 +5%
'''21. 동쪽에서 왔어요(미나, 홍련, 코토리)'''
방어력 +5%, 치명타 피해 +5%
'''22. 대륙의 후예(홍련, 제천대성 오공, 미쉘)'''
방어력 +7%, 공격속도 +3%
'''23. 주군을 위하여(코토리, 로닌, 헌터 타이니)'''
공격속도 +3%, 이동속도 +5%, 방어력 무시 +5%
'''24. 따져보니 친인척(명월, 유신, 흑풍)'''
공격력 +7%, 방어력 +8%, 치명타 확률 +5%
'''25. 묵직한 한 방(켈리, 공포의 다일, 강철의 다렐)'''
공격력 +10%, 치명타 +5%, 치명타 피해 +5%
'''26. 백발 백중(미스 포텐, 카우보이 밀러, 갱스터 1452호)'''
공격력 +7% 치명타 +5% 치명타 피해 +5%
'''27. 은둔자(검투사 타르탄, 쌍검사 카이지, 비정의 엘로이)'''
치명타 +5% 치명타 피해 +5% 공격 속도 +5%
'''28. 저공 비행 전문(그리피안, 아로엘, 클라리아)'''
방어력 +10%, 회피 +10%, 상태 이상 감소 +7%
[1] 유래는 이 분이 거의 확실하다.[2] 모티브는 볼 것도 없이 이 사람을 본딴 다함께 퐁퐁퐁의 히든 캐릭터.[3] 10월 18일에 추가되었다. 용용과 마찬가지로 다함께 퐁퐁퐁에서 넘어온 캐릭터. 등장했을 당시 미나 대항마로 기대를 끌었지만 결국 오레기소리를 들으며 관뚜껑을 개방했다. 모든 공격에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다행히 수정되었다.[4] 이름의 유래야 볼 것도 없이..[5] 여닌자 캐릭터여서 코카게라는 별명이 있다. 고도리(…)로 불리기도.[6] 주인공으로 실행 아이콘이었으나 어느 순간 미나로 바뀌었다가 설날 업데이트 기점으로 엘리스가 또 뺏어갔다. 그것도 모자라 2월 22일 패치에서 5성인 라비안 에게, 3월13일에는 역시 5성인 리레스에게 뺏기고.. [7] 이름, 화랑이라는 것, 말 못 봤냐는 대사로 미루어봤을 때 모티브는 이 분으로 추정된다.[8] 이름의 유래는 쌍권총을 들고 다니는 이 아가씨. [9] 스킬들은 이 처자의 것에서 따온 것 같다.[10] 이름의 유래는 확실하게 이것. [11] 이름과 전반적인 캐릭터 디자인은 이 것에서 가져간 것으로 추측된다.[12] 이름의 유래는 이 분으로 추측된다.[13] 이름의 유래는 이것, 참고로 여자캐릭터다! 알레키노가 죽을 때 여자들이 쓰는 "으윽~" 소리가 나온다. 실제로 한 유저가 공식카페에서 GM 1:1문의로 물어본 결과 여자캐릭터라는 답변을 받았다.공카링크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 영상에서 베르나와 클라우드를 상대하는 보스로 나타나며, 멋진 용 공격 연출을 보여주었다. [14] 미나의 매혹적인 몸짓과 함께 몇 안 되는 짧은 쿨타임을 가진 CC기이다.[15] 기술을 봤을 때 모티브는 어떤 격투 게임에 나오는 격투 바보 주인공. 대사 또한 그 분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것.[16] 347. 보통 공격형 중에서도 공격력이 낮더라도 360 정도는 되는데 타이니는 상당히 이례적이었다.[17] 어떤 공략에는 이러한 점은 바로 현대적인 방어력이 피해량을 일정비율로 감소하는 시스템을 채용하지 않고 (예: 워3, LOL) 좀 더 원시적인 피해를 받을때 공격력에서 방어력을 바로 감점하는 시스템을 쓰는 것을 (예: 스타크래프트) 원인으로 봤다.[18] 여담으로, 이대사의 목소리와 모티브인 그 분의 더빙판 목소리를 들어보면...[19] 중2병 패러디가 분명하다.[20] 4월 11일 패치로 로켓런쳐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12초에서 10초로 줄어들고 후퇴하는 모션이 추가되는 버프를 받았다. 화염 피해 지속스킬이 감소되는 깨알 너프를 받았지만 애초에 그걸 신경 쓰는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버프라고 봐도 될듯.[21] 평타가 원거리 즉발 공격에 높은 데미지, 빠른 공속덕에 가능한 것. 비슷한 평타를 쓰는 레베카와는 달리 기본 대미지가 압도적으로 높고 치명타도 심심찮게 터져서 방어력이 높은 몹들도 순식간에 녹여 버린다.[22] 하지만 이건 6-9까지의 영웅던전과 요일던전에만 맞는 말이다. 6-10에서는 돌진기 쓰다 박스군들의 폭딜에 갈려나가고 제자리에서 평타를 날리는 점 때문에 운석을 잘 맞아 평균급의 활약조차 못 한다. 6-12서도 돌진기 쓰다 사해부기 크로스 어택에 다굴맞고 얼마 버티지 못한다.[23] 유래는 이 분이 거의 확실하다.[24] 이쪽은 기절시간은 1초 미만이다. 라비나와는 달리 정확히 3연타.[25] 모티브는 볼 것도 없이 이 사람을 본딴 다함께 퐁퐁퐁의 히든 캐릭터.[26] 설명과는 달리 각각 3연타씩 도합 9대(!) 때린다.[27] 강철의 힘 버프가 예전에는 데미지를 50%반사하는 효과였는데 문제는 이게 미적용되는 버그가 있었다.[28] 처음에는 무려 '''방어형'''이었다.[29] 5강 시 5-11도 노스킬 오토 버스기사로 활용 가능하지만 그 분야에는 이미 노강으로 충분히 도는 넘사벽인 칠흑의 미노타가 있는데다 라테, 흑풍 등 쟁쟁한 몬스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터라(심지어 마리까지 5-11이 가능해졌다!) 한마디로 정말 쓸데가 없어 돌리는 수준이었다. 덕분에 궁강재료 선정에서 오랫동안 탑의 자리를 지켜왔다(…). [30] 이 스킬의 효과는 치명타 맞았을 때 넉백 되지 않고 계속 공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킬로 방어력도 미묘하게 증가한다. 한방이 강하고 공속 느린 다렐에게는 공격을 한 타라도 더 먹일 수 있게 도와주는 스킬이다.[31] 과거 다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매우 느린 속도'''. 스킬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강력하지만 문제는 시전 속도가 '''매우 느리다'''. 평타도 광역이지만 그 환장할 공격속도 때문에 DPS가 상당히 낮으며 거기에 이동속도 역시 느려 무대, 보대에서도 상당히 약한 캐릭이었다.[32] 캐릭터랑 안 어울리게 스킬 이름들이 성기사를 연상시킨다...[33] 한때는 거품이라는 소리가 많이 들려 '버블탄'이라면서 상위권 유저들에게 심심찮게 까였다. [34] 몬길에 등장하는 남캐들중 독보적으로 외모가 출중해서 게임내 성능과 별개로 몬길 비주얼 담당으로서 인기가 많다.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 설정상 릴리안느와 연인 관계.[35] 마비노기의 인큐버스에서 따온걸로 보이며 이름의 유래는 이것으로 추정된다.[36] 사거리는 그다지 길지는 않지만 일단 접근하기 전에 공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고, 스킬들의 범위가 넓은 편이다. 화려한 이펙트는 덤.[37] 노강, 노장비일 때에는 낮은 체력과 방감기의 큰 스킬모션이 발목을 잡아 6-1, 6-3도 제대로 돌기 쉽지 않지만 6강 이상+체체 장비를 끼고 있을 때에는 회피기와 강철이빨, 진격의 악어스킬의 몹 경직 효과로 체력 손실이 적어 두 번째 턴에 넣어도 홍련보다 시간벌이에 도움이 된다.[38] 초기에 공속버프 지속시간이 30초여서 무한공속버프가 있었고, 초반부밖에 없었을 시절에는 홍련보다 모험 빨리 도는 캐릭 자체가 없었다.[39] 10월 18일에 추가되었다. 용용과 마찬가지로 다함께 퐁퐁퐁에서 넘어온 캐릭터. 등장했을 당시 미나 대항마로 기대를 끌었지만 결국 오레기소리를 들으며 관뚜껑을 개방했다. 모든 공격에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다행히 수정되었다.[40] 이름의 유래야 볼 것도 없이..[41] 첫 스킬인 결정적 한 발은 강력하기는 하지만 치명타가 터져도 궁강된 몬스터를 한방에 저격할 딜은 안 나온다. 그 다음에 발차기하러 달려가면서 맞을 거 다 맞고... 회피 화살 쏘는 도중에 또 원거리 공격을 맞는다. 설령 여기까지 용케 버텼어도 4스킬인 화살비가 딜레이가 있어 또 반격당하기 일쑤...[42] 여닌자 캐릭터여서 코카게라는 별명이 있다. 고도리(…)로 불리기도.[43] 설명과는 달리 2연타.[44] 평타 단일이기는 하지만 스킬쿨이 짧고 표창, 연섬의 연타효과로 적에게 잘 맞지 않으며 회피기 성능이 절륜하여 6-8까지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모험을 돈다. 궁강하면 다른 6성 근딜로는 쉽지 않은 6-6을 혼자 깨기도 한다.[45] 포텐의 덫에걸리면 걸리는 거미줄. 포텐과는 달리 덫을 설치해서 상대가 밟아야 발동되는것과는 달리 그냥 바로 발동이된다.[46] 4월 11일 패치로 전체적인 스탯 증가 및 야비한 칼날의 스킬 피해량이 130%->185%로 증가했다.[47] 주인공으로 실행 아이콘이었으나 어느 순간 미나로 바뀌었다가 설날 업데이트 기점으로 엘리스가 또 뺏어갔다. 그것도 모자라 2월 22일 패치에서 5성인 라비안 에게, 3월13일에는 역시 5성인 리레스에게 뺏기고.. [48] 초기 등장때는 쓰레기로 평가 받다가 밸런스 패치 이후 폭딜러로서 그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었던 터인데 2월 22일 스킬순서 변경 패치로 이득을 보았었다. 지지지 댁에 저격당할 위험이 줄어들었고, 공버프와 기절기를 앞으로 끌어내어서 더 빠르게 폭딜을 꽂는게 가능했기 때문. 그러나 베르나의 상위호환 몬스터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는 잉여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49] 기존의 연속화염구가 80%데미지를 광역으로 3회 주고 이속 감소를 거는 것이었는데 100%x3으로 변경되며 단일타겟으로 변경, 이속감소가 삭제되었다. 또한 기존의 화염구는 200%의 단일데미지였지만 130%의 광역데미지로 변경되었다. 패치 노트에는 타겟 변경 사항만 알려주고 데미지 너프는 공시하지 않아서 겉으로 보기엔 조삼모사 혹은 너프였으나 실제 게임성능으로는 명백한 너프.[50] 외모는 아무래도 모리건 앤슬랜드를 참조했던 듯. 머리의 박쥐장식을 빼면 매우 흡사''했었''다. 그래서인지 6성의 색기담당중 한 명이었다. 자세히 보면 스타킹도 찢어져 있었고... 여튼 그 암울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외모와 공포 스킬 소지 등으로 공포매니아들에게 꽤나 인기를 끌었었는데...[51] 아마 몬길의 일본 진출 시 모리건과 비슷한 외모 때문에 표절시비에 휘말릴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꾼 것이 아닌가 한다.[52] 5-11은 보통 48~52초 컷이고 모험 잘도는 5성만 있어도 영웅 6-1도 돌 수 있다.[53] 이름, 화랑이라는 것, 말 못 봤냐는 대사로 미루어봤을 때 모티브는 이 분으로 추정된다.[54] 스킬의 유래는 아무리 봐도 모 게임의 산탄총 난사하는 아저씨인듯? [55] 이름의 유래는 쌍권총을 들고 다니는 이 아가씨. [56] 하지만 현재는 미스 엔젤도 원거리화된 파우스트, 매우 어려움 보스딜러 사업가 K, 그리고 상향받아 모험 능력이 준수한 풍월주덕에 위치가 위험하다. 그러나 이는 모험 중심의 서민들 입장이었고, 컨트롤이 되는 랭커의 경우 충분히 강력한 원거리 보스딜러라는 메리트빨로 입지가 남아었다만 무한대전의 개편과 각성상자하고의 시너지가 낮아서 망했다.[57] 미스 엔젤이 주는 임무는 자신도 현상번 하나 잡고 있어서 신대륙으로 탈출하려는 현상범을 잡는 내용이다.[58] 의상 콘티를 보면 옷이 검정색이다.[59] 스킬들은 이 처자의 것에서 따온 것 같다.[60] 설명과는 달리 3연타다.[61] 하지만 공격형 기준으로는 좋지 않다. 초창기에는 릴리안느, 강철의 다렐이랑 타르탄이 이보다 더 낮아서 괜찮았으나, 나중에 나오는 몬스터들 덕에 공격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62] 라테 등 신캐릭이 나오기 전까지는 공격력 스탯 1위의 타이틀도 가지고 있었다.[63] 6성 몬스터 중 8강하면 영웅 6-6을 스킬오토로 '''혼자서 무난히''' 깰 수 있는 몬스터 중 하나이다.[64] 이름의 유래는 확실하게 이것. [65] 음성 패치로 대사가 바뀌었다. 이전 대사는 "인간이여, 스스로의 무력함을 알지어다."[66] 영웅 지역은 혼자서는 제대로 모험을 돌지 못하지만 6-6 이후 지역에서 3번째 카드로 투입하여 선봉 몬스터/2번째 몬스터가 피 차는 동안 시간을 버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스킬 계수가 영 안 좋은데다 스킬 시전 시간이 길다.평타를 거의 안 때린다.[67] 아무리 봐도 Michelle을 한글화한 것인데, 정확한 표기는 미셸이다. 이유는 쉐 항목 참조.[68] 설명과는 달리 최대 4-5연타로 들어가 딜링이 상당한 편.[69] 봉 돌리기가 주변의 적 몬스터들을 밀어내기에 기존에는 정말 스킬의 연계를 어렵게 만드는 스킬이었으나 패치로 몹 밀림 현상이 사라졌다. 또한 괜히 뒤로 한번 빠지던 무적의 날개는 뒤로 빠지는 모션이 사라졌고 봉 내려찍기의 기절범위는 화면의 1/3이나 차지할 정도...폐닭에서 봉황으로까지 위상이 치솟았던 적이 있다.[70] 이름과 전반적인 캐릭터 디자인은 이 것에서 가져간 것으로 추측된다.[71] 원래 지원형 몬스터는 스탯이 원체 낮아 그럴 수밖에 없지만 특히 얘는 그 정도가 좀 심했다. 마리는 그나마 보정데미지가 높은 스킬 보유로 그래도 딜이 어느정도 나오는 반면, 프란느는 공격 버프 스킬을 갖고 있어 그에 대한 조정인지 공격 스킬 두 개가 정말 별로라 첫 6육성으로 나온다면 다음 6성을 뽑기까지가 상당히 버거웠다.[72] 마리는 즉시 50%에 60초, 레베카는 30%에 60초, 여왕벌은 35%에 60초, 아이샤는 즉시 100%에 75초. 클라리아와 미나는 파티원 전체가 아닌 개인 힐이다.[73] 이름의 유래는 이 분으로 추측된다.[74] 처음에는 '''지원형 엘리스'''에 버금가는 쓰레기. 그래도 지원형 중에서 체력은 높고, 원거리 공격인지라 모험은 프란느, 마리보다 잘돌았다. 그러다가 2주 연속으로 상향을 받아 팀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많은 유저들의 1%진입을 힘들게 만들었다. 공포 지속시간이 무려 '''5초'''로 늘어나는 잠수 패치 덕에(버그라는 의견도 있다) 팀대전에서 새로운 강캐로 떠오르며 여왕벌레기에서 탈피하는 듯 보였으나.. 잠수패치인지 버그수정인지를 당하며 공포 지속시간이 너프되는 바람에 낮은 평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75] 4월 11일 패치로 전체적으로 스탯이 조금씩 상향되었지만, 명월의 문제는 스탯이 아닌관계로 별 영향이 없다.[76] 지원의 반사 기준으로 밝혀진 바로는 피해는 100% 반사하며, 상태이상은 65% 확률로 반사한다.[77] 이벤트 몬스터로는 최초의 6성.[78] 설명과는 달리 2방이다. 즉 스킬계수가 420%(!). 덤으로 공증시간도 8초나 되어 사실상 무한공증...[79] 물론 스탯은 국 8강보다 7성들이 더 좋지만 평타와 스킬효율 때문에 모험 안 좋은 7성을 압도한다.[80] 2014년 구정엔 잠깐동안 실행 아이콘 얼굴마담도 담당했었다.[81] 스탯이 복합형에 맞게 대폭 상향되었고, 춤추는 토끼가 계수가 약간 떨어진 대신 몹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강화되었다.[82] 다던왕 쪽도 6성 소환수다. 다만 몬길에서 4성 하위호환으로 나온 미후왕 오공은 다던왕에서는 똑같은 6성 소환수로 단지 숙성만 불, 암흑으로 다를 뿐이다.[83] PPSh-41을 양손에 들고 쏜다. 후술되어 있지만 5성 샬롯은 M16 소총, 4성 엠마는 UZI를 양손에 들고 쏜다. 그리고 어째 하반신이 등급이 한 단계씩 올라갈수록 야해진다. 엠마는 왼쪽 다리가 트여있고, 샬롯은 양쪽, 레베카는 미니스커트도 모자라 가터벨트... 거기에 등까지 노출되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2012년에 나온 히트맨: 앱솔루션에 등장했던 수녀 암살자인 세인트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84] 흡혈귀 사냥꾼인 신부님에서 따온듯.[85] 이름의 유래는 이것, 참고로 '''여자'''캐릭터다! 알레키노가 죽을 때 여자들이 쓰는 "으윽~" 소리가 나온다. 실제로 한 유저가 공식카페에서 GM 1:1문의로 물어본 결과 여자캐릭터라는 답변을 받았다.공카링크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 영상에서 베르나와 클라우드를 상대하는 보스로 나타나며, 멋진 용 공격 연출을 보여주었다. [86] 한때 팀 대전 최강조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