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1. 박쥐를 뜻하는 영어단어
bat.
2. 야구방망이를 뜻하는 영어단어
bat. 1과 같은 단어를 쓰는지라 번역이 잘못되거나 말장난에 쓰이기도 한다.(배트맨=방망이 남자라든가 스카웃의 배트를 박쥐라고 번역해놓거나...)
배트맨 Tas 에피소드인 "조커와 함께 크리스마스" 에서 조커의 장난감 비행기들이 배트맨과 로빈을 공격하자 배트맨이 옆에 있는
야구방망이를 들어 조커의 장난감 비행기들을 야구공처럼 박살내고 로빈이...
"괜히 배트맨은 아니네요.." 하고 말장난을 했다.
3. 대한민국 공군과 해군의 특정 부서
BAT. Bird Alert Team의 약자로 비행기와 조류의 충돌인 버드 스트라이크를 막기 위해서 폭음탄 등을 이용해서 활주로의 새들을 쫓아야 한다.
참고 : http://www.afplay.kr/1266
4. 암호화폐의 일종인 베이직 어텐션 토큰
자세한 것은 베이직 어텐션 토큰 문서를 참조.
5. DIGITAL DEVIL SAGA 아바탈 튜너의 등장인물
지나나의 부하로 멜리벨의 넘버 2.변신하는 악마는 박쥐모양의 악마인 카마솟소.
지나나의 부하지만 서프 일행이 동맹을 제의하러 왔을때 힘을 시험하기 위해 덤볐다가 박살나고 히트에게 먹힐뻔 했지만 동맹을 제의하러 왔었기에 서프와 알지라가 말려서 살게 된다(이게 가장 큰 실수였다(...)). 하지만 그순간 감정을 얻으며 그들에게 원한을 가져 솔리드와 싸울때 지나나를 배신해 믹 더 닉에게 모든 작전을 누설해 작전을 실패하게 만든다. 그뒤 세라를 납치해 서프와 히트가 싸우도록 협박하기도 하고 상황이 불리해지자 믹을 배신하고 바론 오메가에게 붙기도 했다가 서프 일행의 함정에 넘어가 거대한 폭발에 말려들어 사망한다.
보스로 총 3번을 싸우는 정말 지긋지긋한 녀석.
1번째로 싸우는 멜리벨 협상때는 초반부보스 답지않게 조금 짜증나는 녀석. '''빙결, 충격, 전격, 화염, 만능속성 내성, 지변, 신경, 맹독무효'''라는 후반부 보스급 내성을 자랑한다. 사용 스킬은 마하라기, 마하부후, 마카카자, 체력도둑, '''바이올런스, 스파이럴 엣지''', 발심의 일도, '''방어'''.
기본적으로 바이올런스로 점멸 프레스턴을 2개 늘리고 스파이럴 엣지로 공격, 때로는 마카카자를 쓰거나 체력도둑으로 HP를 뺏어가고 마하라기나 마하부후에 약점이 찔리는등 조금 까다롭다. 그리고 바이올런스로 턴을 늘린후 마지막 턴에는 방어를 사용하는데 이러면 물리, 대부분 속성 무효라는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때 유일하게 지변속성이 약점속성이 되기때문에 이때 테라를 사용해서 최대한 데미지를 입히는게 좋다. 까다롭긴 하지만 초반부 보스인만큼 어렵진 않다. 일반 상태일때는 물리공격을 퍼붓고 방어일땐 테라로 공격, 아니면 정비를 하자.
2번째로 싸우는 때는 배신후 다시 멜리벨에 갔을때로 이번에도 저 내성은 여전하다만 충격과 만능내성은 사라져있다. 이번 사용 스킬은 파마브레이크, 지변브레이크, 마셔버리다, '''바이올런스, 기가 바이올런스,''' 스파이럴 엣지, 원군, '''방어'''.
이번에는 시작하자마자 기가 바이올런스로 점멸 프레스턴을 4개 늘리고 원군, 증원으로 바포메트 2마리를 불러낸후 파마브레이크사용, 방어를 사용한다. 일단 이때는 카마솟소를 때려봤자 무효만되니 일단 파포메트 2마리 부터 잡는게 좋은데 파마브레이크를 써서 약점속성인 파마속성 공격을 할수가 없다. 바포메트는 화염과 신경무효이니 이점을 유희하고 싸우자. 그리고 주살속성 마법들을 사용하니 게일의 주살 브레이크가 필수다. 이렇게 2마리를 쓰러뜨리고 나면 카마솟소가 방어를 풀고 본격적으로 싸움이 시작되는데 바이올런스 + 2연속 스파이럴 엣지가 꽤 아프다. 이를 대비해 메디아를 얻어두는게 싸우는데 편해진다. 패다가 죽기직전이 되면 갑자기 물리브레이크를 사용하니 마지막은 마법으로 끝장내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싸우는 때는 폐선에 함정을 파서 불러들일떄. '''빙결, 충격, 전격, 화염, 만능속성 내성, 지변, 주살, 상태이상무효'''라는 한층더 미친 내성을 자랑한다. 이번에 사용 스킬은 기가 바이올런스, 잔마, '''조치라하의 저주''', '''저주의 영력''', 방어 , 파워차지, 마계의 바람(충격속성 전체 데미지), 바이올런스 ,데쿤다.
이전처럼 방어를 사용할땐 지변속성으로 공격하고 평상시엔 물리로 패자. 중반쯤 되면 기가 바이올런스후 조치라하의 저주를 사용하는데 아군 1명을 무조건 박쥐로 만드는 기술로 파라미터 반감에 모든 마법에 약해진다. 이후 높은 확률로 마계의 바람을 사용해 파티를 박살낸다. 박쥐 상태는 해체불가능에 막는것도 불가능하니 박쥐상태의 멤버는 무조건 충격 브레이크나 드레인을 사용하자. 1턴에서 5턴정도면 풀린다. 저것만 주의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세라프 일행이 태양에 갔을때 정보가 되어 나타나 그 앞을 막아서지만 또다시 박살난다. 너도냐...
이 녀석이 히트랑 비교되는 점은 히트는 게임 끝까지 서프를 따른 편이지만, 이 녀석은 그냥 자기 리더를 배신해 죽게 만들어 버리는 원인을 제공했다.
6.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등장하는 비행물체
The bat. 배트윙 항목 참고.
7.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7.1. 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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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등장한 평범한 바닐라. 하지만, 1기에 등장한 기계족 일반 몬스터 중에서는 유일하게 기계 복제술에 대응한다.
왠지 모르게 태엽 배트와 능력치가 똑같다. 개조당했나?
7.2. 다크 베트
[image]
오토기 류지가 죠노우치 카츠야와의 듀얼에서 꺼낸 유일한 기계족 이외의 몬스터.
8. 겟타로보의 등장인물
배트 장군. 성우는 TV판이 오가타 켄이치, 진겟타 VS 네오겟타에선 와카모토 노리오. 겉모습은 익룡 프테라노돈과 유사하나 파충류도 아닌 박쥐(배트)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슈퍼로봇대전 위키에 따르면 원안에서는 원래 공룡제국이 아니라 지저인이라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저런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
공룡제국 소속 장군. 실루엣이 데빌맨과 비슷한 걸로 유명하다. 충성스럽고 적절히 머리 돌아가는 간부 포지션이며 원작 1부 후반에 제왕 고르가 내린 미완성 메카사우루스 총동원령에 반대하는[1]개념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백귀수들의 습격으로 머신랜드까지 전멸할 위기에 처하자 사오토메 연구소 원정대에서 겨우 탈출한 고르의 구조를 포기하고 마그마층으로 퇴각한다.
TV판에선 부하들의 목숨보다 자신의 보신을 우선하고 부하들이 죽어나가는 무모한 전술을 일방적으로 내리는 꽤나 한심하고 과격한 지휘관의 모습으로 전락했다. 장군자리를 노리는 자신의 조카 "캡틴 잔키"에게 암살당할뻔도 한다. 이때 밝혀진 심장이 약해서 추가로 인공심장을 달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심장에 칼 맞고도 안죽었다.(잔키는 열받은 제왕 고르가 반역죄로 마그마에 던져 사형.) 이때문인지 슈로대에 배트 장군이 나오면 캐릭터도감에 심장이 약하신듯…이란 설명이 꼭나온다. 50화에서 문어형 메카사우루스 고다에 탑승하여 심해에서 겟타3와 사투를 벌이며 문어형태의 장점을 살려서 겟타3를 옦매었지만, 무사시가 겟타3 망가질것을 각오하고 근거리에서 겟타미사일을 계속 쏴서 탈출. 메카사우루스 고다는 망가져서 탈출도 못한 채 심해에 수장당하고만다.
후속작 겟타로보 고에서는 미등장하며 겟타로보 아크에선 나이먹고 약간 치매걸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에서 진겟타에 타고 나와 마징카이저와 대적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으로[2]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으며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도 명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째 나구라 마사히로는 이 사람을 꽤나 좋아하는 듯하다. TV판에선 절대 이런 사람이 아니다.
때문에 만화판과 슈퍼로봇대전으로 배트 장군을 접한 사람들은 TV판의 소인배 배트 장군을 보고 굉장히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두고 TV판 겟타로보의 각본가인 우에하라 쇼조가 전시의 악명 높았던 일본군 지휘관의 무능한 모습을 풍자한 거 아니냐고 보는 해석도 있다. 그의 작품엔 이런 캐릭터가 자주 나온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다보니 지나치게 한심해진 셈.
9. 중국 주식시장의 IT 대장주 BAT
'''B'''는 바이두(Baidu), '''A'''는 알리바바(Alibaba), '''T'''는 텐센트(Tencent)를 가리키며, 미국의 대표적 IT 기업들을 지칭하는 FAANG에 대응한다.
10. Windows 배치 파일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