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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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프로야구의 나무배트 규정
4. 배트의 종류
4.1.1. 아마추어 야구
4.1.2. 사회인 야구
4.2. 나무 배트
4.3. 부정 배트
5. 여담
6. 무기
6.1. 사용하는 캐릭터


1. 개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을 치기 위해 타자가 쓰는 방망이. 한손으로 잡아보면 손잡이가 꽤 길다.

2. 역사


초기 배트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손잡이 끝(knob)이 존재하지 않았고 이걸 베이브 루스가 처음 사용했다고 적은 글도 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검의 폼멜과 같은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놉을 못 만들 이유가 없었다. 극초기 배트에는 정말로 칼의 폼멜 형태로 된 놉도 존재했을 정도로 그 형태가 무척 다양했다. 야구 배트의 역사 보기. 베이브 루스때부터 위 이미지와 같은 형태의 놉의 배트가 자리잡았으며(루스 특유의 놉을 감싸는 그립이 가능해진다) 나무배트의 반발력과 질이 상승한 것이 루스의 장타에 크게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다.
현재 규격의 야구배트를 미국에서 처음 쓰기 시작했으므로 전통적으로 프로 야구선수들은 루이빌 슬러거[1][2], TPX등 미국산과 일본제 제트 등 수입 방망이를 사용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무 상자를 주로 생산하던 국내 한 목공업체에서 야구 배트를 제조하기 시작했으나 반응은 냉담하기 이를 데 없었다고 한다. 오기가 생긴 회사가 일본산과 국산 배트의 상표와 칠을 바꿔서 박아다가 비교해 보라고 줬더니 차이를 눈치채는 선수가 없었다고. 이 결과에 고무된 그 회사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성장했고, 현재는 많은 프로선수들이 국내 기술로 제작된 배트를 사용하고 있다.

3. 프로야구의 나무배트 규정


공식 야구 규칙에 의한 나무배트 규정(1.10)은 다음과 같다.
길이는 42인치(106.7cm), 가장 굵은 부분의 지름은 2½인치(7cm)이하여야 한다. 또 배트는 하나의 목재로 만들어야 한다. 윗부분이 파인 배트의 경우 깊이는 2.5cm이내, 지름은 2.5∼5.1cm(1~2인치)범위여야 한다.
그리고 메이저리그는 여기에 명문화되지 않은 규정 하나가 더있는데, -3.5 규정이다. 공인 배트는 길이(인치)와 무게(온스)의 차이가 3.5 이하여야 한다. 길이 34인치 배트는 무게가 34에서 3.5를 뺀 수치인 30.5온스(약 865g)보다 가벼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규정은 이를 넘어선 가벼운 배트의 경우는 필연적으로 배트 굵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공에 맞아 파괴될경우 그 파편이 많이 튀어나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배리 본즈같은 몇몇 선수는 자신의 스윙스피드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런 가벼운 배트를 주로 썼는데 여기서 -3.5규정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는 배트를 쓰면서 부러진 배트때문에 연습중 혹은 경기중 선수 또는 코치들이 이 파편에 맞아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선수와 관중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가벼운 배트에 의존한 타격보다는 훈련을 더해서 어느정도의 무게가 있는 배트로도 충분히 기술적인 타격을 할수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더불어 33인치 기준으로 900g 규정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참고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나무배트는 주문 제작 방식에 수제작으로 깎는다.[3] 정확하게는 각목을 기계로 계속 회전시키면서 대패로 모양을 만드는 것.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된 바 있다. 도색도 중요한데 숙련된 장인들은 페인트 무게까지 포함하여 배트 무게를 정확히 맞춰내는 신기를 보이기도 한다.

4. 배트의 종류


재질은 보통 알루미늄 또는 나무를 쓰며,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기도 한다. 투수가 던진 공을 칠 때 나무 배트보다는 알루미늄 배트로 칠 때 홈런이 잘 나온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알루미늄 배트가 나무 배트에 비해 약간 더 가벼워서[4] 힘을 덜 들일수 있으며 휘두르는 속도도 빠르다. 또한 알루미늄제는 반발력도 나무 배트에 비해 좋고 스윗 스팟[5]이 따로 없다. 나무 배트는 공을 손잡이 부분이나 너무 끄트머리에 맞출 경우 좋은 타구를 만들기가 힘들지만, 알루미늄 배트는 일단 '''공을 맞추기만 하면 꽤 크고 강하게 날아간다.'''

4.1. 알루미늄 배트


말그대로 알루미늄을 사용해서 만든 배트로 나무배트에 비해 내구성이 높고 대체로 반발력이 높아 안타성 타구 및 홈런을 치기 쉽다. 그래서 세계 여러나라의 프로야구에서는 과도한 홈런 생산을 막기 위해 알루미늄 배트의 사용을 금지했고, 투고타저 시대가 오고 나서도 '''안전''' 문제 때문에 이 정책을 유지한다. 프로 투수의 빠른 공이 알루미늄 배트에 맞으면 빗맞더라도 상당한 속도와 운동에너지를 가지게 되므로 내야수, 특히 투수에 직격할 경우 정말 '''즉사'''할 수 있다.

4.1.1. 아마추어 야구


타자들의 기량이나 파워가 제각각이라 타구질이 들쭉날쭉하고 대체로 낮은 편인 아마추어 야구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알루미늄 배트를 사용해왔다.
알루미늄제 배트가 발명된 것은 의외로 얼마 되지 않은 1972년으로 2년 후인 1974년 전미대학야구협회에서 알루미늄 배트의 사용을 공인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가격이 싸고 부러지지 않아 오래 쓸 수 있으며, 반발력이 좋아 타구질이 좋은 알루미늄 배트는 한국에도 금새 상륙하여 금새 아마추어 야구계에서 주류를 차지했다.
국제 고교야구 대회에서 나무 배트를 사용하도록 규정이 생기면서 한국 고교야구 역시 이에 따라 한국대학야구에서는 2000년부터, 고교에선 2004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부터 나무 배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만 배트가 바뀌며 여러가지 문제로 어린 선수들이 장타를 치기 어려워지고, 팀 성적을 위해 장타보다는 단타 위주의 선수를 양산하기 시작하면서 이것이 토종 거포의 계보 단절과 함께 프로야구 투고타저를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이 이유가 알고보면 꽤 현시창스러운데... 일단 알루미늄 배트와 달리 나무 배트는 '''부러지면 새로 사야 하기 때문에 알루미늄 배트에 비해 장기적으로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든다.''' 알루미늄 배트는 몇 개 사서 한 팀이 돌려 쓸 수 있지만 나무 배트는 그런거 없으니까. 이 때문에 생겨난 어마어마한 초중고 야구부의 장비 비용 증가는 야구부는 물론 후원회의 재정적 부담을 심화시키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 배트의 높은 반발력으로 장타가 잘 나오게 되면 지도자들이 유소년 타자들의 '''타격기술 지도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장타 포텐이 있는 타자들은 알아서 크게 되었지만[6]''' 나무배트를 쓰는 타자들이 장타력을 키우기 위해선 유소년 타자들에게 육체적인 벌크업이나 기술적인 레벨스윙 등 장타자로 만들기 위해 가르칠 것이 많기 때문에 당장 지도자들의 밥줄이 걸린 팀의 대회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갈수록 타격기술 훈련 및 교육을 등한시하게 되면서 아마추어 야구리그가 투고타저 및 장타부재, 추가로 투수 혹사가 심각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타자가 알루미늄 배트로 공을 맞추는 소음은 100db 이상 넘어갈 정도로 매우 크다. 특히, 포수는 알루미늄 배트가 공에 맞는 타격 소음을 수십~수백번 이상 듣는 위치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히 귀가 상하기 쉽고 난청이 오기 쉽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성의 문제가 매우 크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이 알루미늄 배트로 타격한 강하고 빠른 공에 맞아 심한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잇달았다. 하다 못해, 나무 배트로 타격한 공에 맞아도 을 입기 때문이다.
물론, 당시 전미야구협회, 미국고교야구코치협회, 스포츠용품사들은 “나무 배트 전환 시 야구부 운영비가 폭등할 것”이라며 뉴욕 시의회를 상대로 조례안에 반대하는 소송을 냈다. 그러나, 법원은 “학생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게 야구부 운영비 절감보다 중요하다.”며 뉴욕 시의회의 손을 들어줬다.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서 유소년 단계에서는 더 이상 알루미늄 배트는 사용하지 않고 나무 배트를 사용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미국에서의 알루미늄 배트의 규정이 대폭 수정되면서 BBCOR이라는 새규정이 나왔는데 이것을 적용받은 2011년 이후의 알루미늄배트는 나무배트보다 약간나은 수준의 반발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합성섬유재질의 컴포지트 배트의 사용도 금지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2010년대 들어 고교야구에서 장타자가 나오지 않고 소위 똑딱이 타자들이 양산되고 2013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팀이 아직 알루미늄 배트를 쓰는 일본팀에 10-0 콜드패를 당하는 모습 등이 보여 미국 고교나 일본 고교는 알루미늄을 써서 장타자감이 나오는데 우리만 나무배트를 쓰는 것은 문제이지 않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거기에 장타자가 나오지 않으니 투수도 그에 맞추어서 성장을 할 수 없고 야수들의 수비도 강한 타구가 나오지 않으니 성장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일본이나 미국같은 곳은 인구수도 많고 재정적으로 안정된 곳이 많지만 한국은 인구수도 적고 재정의 어려움을 겪는 곳도 많다보니 야구를 더 많은 이가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라도 재정적으로 부담이 없는 알루미늄 배트를 다시 들게 해야하는 주장이 많다.
그래서 알루미늄 배트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알루미늄 배트로 인해 타자들의 타격에 거품이 낄 수도 있다는 지적 역시 만만치 않다.[7][8] 그래서 알루미늄 배트를 다시 도입해야 한다면 반발력을 줄인 배트를 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는 중이다. 근래 나오는 알루미늄 배트들의 반발력은 실제로 나무 방망이와 큰 차이가 없는것이 사실이나, 가벼운 무게 때문에 스윙 스피드가 빨라져서 더 강한 타구가 나오기 쉽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에 고교야구 공인구 반발력이 답이 없는 수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2015년 부터 제대로 된 반발력을 갖추게 되자 다시 홈런 갯수가 늘어나기 시작했기에 알루미늄 배트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듯 했으나, 2017 WBC의 참패와 더불어 김응룡이 아마추어를 관장하는 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맡으면서 고교야구의 인프라 확장과 그에 따른 운영비 절감안으로 향후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다시 알루미늄 배트를 쓰게끔 추진할 계획이라 한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선수들의 안전문제는 등한시하는거 아니냐는 일부의 지적이 있지만 사실 2005년 이전 알루미늄 배트를 쓰던 한국 고교야구에서 이스턴의 Z2K, 루이스빌 슬러거의 리스판스, 다이너스티등 -5드롭(33인치 기준 28온스)의 가볍고도 무시무시한 반발력의 배트를 무분별하게 써댄 것도 컸기에 이런 문제점이 생긴것이며 이 시기에 일본은 훨씬 이전부터 반발력을 크게 제한하고 무조건 900g 이상(온스로 치면 32온스) 나가는 알루미늄 배트만 쓰게 제한했으며 미국은 2005년도에 배트를 -3드롭으로 제한하고 반발력을 규제한 BESR 규정을 만들었다.
더욱 강화된 규정인 BBCOR을 새 규정으로 적용해서 2017년 기준 일본과 미국 고교야구에서 쓰는 알루미늄 배트는 나무배트보다 약간 나은 수준의 반발력이며 배트 중심이 아니면 타구가 뻗지 못하는 등 나무배트에 가까운 타격 매커니즘을 가지게 되었고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에서도 강한 내구성을 가지면서도 반발력의 엄격한 규제를 갖춘 일본 고교 경식용 알루미늄 배트와 미국 BBCOR 인증 알루미늄 배트를 시연할 계획이 있으며 -5드롭 무게의 배트는 금지쪽으로 가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부터 투수보호와 프로 적응이란 명목으로 나무배트를 쓰게 해도 투수혹사는 줄지 않았고[9] 치명적인 부작용만 낳았으며 심지어 국내 나무배트 제작업체들이 고교팀에 저질나무로 배트를 만들어 납품한다는 소문도 사회인 야구 커뮤니티에서 끓이지 않게 의혹이 나온지라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야구팬들의 의견도 있다.
2005년의 나무배트 사용으로 국내 나무배트 업체들이 엄청난 이득을 봤으며 사회인야구 커뮤니티에서 알류미늄 배트 재사용 의견을 제시한 네티즌에게 악의적 댓글을 다는등 여론을 호도하는 행태를 보였으며 투수보호를 하려면 나무배트를 써야 한다는 억지주장을 펼친것도 몰지각한 국내 나무배트 업체들인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아래에도 나와있듯이 나무배트도 질 안 좋은 것을 쓰면 안전 문제가 있지만 그걸 쉬쉬했던 게 현실. 따라서, 유소년야구에서 보다 엄격한 품질 및 안전 관리,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8년 들어서 일본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게 3-1로 패배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알루미늄 배트뿐만 아니라 나무배트를 사용하면서 프로 및 사회인무대, 국가대항전에 적응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대회에 출전한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코조노 카이토 선수도 한국팀의 나무배트 사용이 일본 패배의 원인이 아닐까 하는 의견을 냈다. 기사

4.1.2. 사회인 야구


사회인 야구에서도 반발력 때문에 알루미늄 배트를 사용하며[10][11], 온즈(Oz)로 표시되는 무게와 인치로 표시되는 길이의 차인 '드롭'[12]이라는 값으로 배트의 스팩을 표시한다. 33인치 배트의 무게가 28온즈라면 5드롭 배트가 된다. 보통 3, 5드롭 배트가 생산되는데, 3드롭보다는 5드롭배트가 가벼워 사용하기 편한 편이다.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배트의 반발력이 크게 증가하자, 미국 내의 규제가 점차 강화되었다.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부터는 5드롭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3드롭 배트의 규제가 강하고, 유소년 리그에서 사용되는 5드롭 이상의 배트는 규제가 약하다. 근력이 약한 성장기의 아이들이 반발력이 높은 배트를 사용하는 것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성인이 반발력이 높은 배트를 사용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문제는 국내에는 반발력 규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성인들이 사회인 리그에서 5드롭 이상을 사용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13] 특정 모델의 배트를 사용금지하는 대회와 리그가 늘어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방안이라고는 할 수 없다.
심지어 예전의 높은 반발력을 가진 배트들은 명기라 불리며 고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14] 이러한 명기나 리오더 배트의 경우, 판매업자와 구매자 모두 양심을 팔아먹는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하루속히 제대로 된 규제 및 정책 방안이 나와야 한다. 국산제작 배트들은 이러한 규제에서 자유로워 공인 측정 반발력을 내세우며 광고하는 경우도 있으나[15], 값은 미국산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 물론 싼 값임에도 좋은 성능을 갖춘 중국 생산 배트들도 상당히 많으니[16] 잘 찾아보고 맞는 배트를 고르자. 또한 샵 오더의 형식으로 해외 브랜드에서 한국시장에 맞는 배트를 내놓는 경우도 있다.
드롭 이외에 밸런스도 배트 선택의 기준이 된다. 배트를 휘두를 때 느껴지는 무게중심이 배트의 끝이냐 중심부분이냐로 탑과 미들 밸런스를 구분한다. 미들에 가까울수록 스윙하기 쉽고 정교한 타격에 유리하며, 탑에 가까울수록 스윙이 어려워지나 일단 맞으면 장타 생산에 유리하다. 훌륭한 밸런스의 배트는 3드롭임에도 5드롭보다 잘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3드롭 배트는 값이 저렴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17] 이런 배트는 금세 품귀현상이 일어난다.

4.2. 나무 배트


가장 전통적인 재질은 물푸레나무(Ash, Fraxinus)다. 2010년대 후반 유행 중인 단풍나무(Maple) 재질의 배트는 1990년대 가 사용하면서 유명해졌다.
가장 널리 사용되어 온 재질로, 목질이 질기고 유연성이 있어 타격훈련을 할수록 좋은 방망이가 된다. 하지만 사용 유무에 관계없이 점차 마르면서 형상이 뒤틀리고 갈라질 수가 있으며 무게가 무겁다. 반면에 타격 중 배트가 파괴될 때에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인데, 배트가 조각조각나 흩어지는 대신, 흔히 '배트가 터진다'고 표현되는, 배트가 손잡이와 간신히 달랑달랑 붙어 있는 형태로 망가진다.
단단하고 조밀한 목질과 가벼운 무게로 현대 야구에서 인기가 높다. 갓 뜯은 새 배트도 어느 정도의 비거리가 보장된다. 하지만 유연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배트 끝에 공이 걸리면 여지없이 뻑 하는 잡음과 함께 부러지며, 배트가 부러지면 날카롭게 여러 조각으로 파괴된 배트가 그라운드 곳곳을 날아다니며 선수들을 위협하게 된다. 실제 경기에서 단풍나무 배트가 부러질 때, 거의 박살나는 형태가 되면서 날카로운 파편이 많이 발생하여 내야수나 투수에게 맞거나, 주자가 홈으로 주루하면서 미처 보지 못하고 찔리거나, 파편이 관중에게까지 튀는 등의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2012년부터는 신참[18]들에게는 단풍나무 배트 사용이 금지되었다. 한국에서는 이승엽이 자주 썼다고 한다. 이승엽의 배트는 하드 메이플 재질.

4.3. 부정 배트


프로에서 홈런을 쉽게 치기 위해서 나무 배트에 속임수를 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코르크 배트'다. 방망이 내부가 크기에 비해 가벼운 코르크 심으로 되어있어 훨씬 빠르게 휘두를 수 있는 것. 메이저리그 600홈런타자 새미 소사가 이런 야구배트를 썼다가 부러지는 바람에 들켜버린 전적이 있다.[19] 하지만 의외로 코르크를 집어넣는 것은 넣지 않았을 때보다 95% ~ 99% 정도로 '''타구 비거리가 줄어드는''' 역효과가 있다고 한다. 즉, 코르크를 집어넣음으로써 탄력이 줄어드는 단점이 가벼운 배트로 인한 빠른 배트 스피드의 장점과 상쇄되어 버린 것. 코르크를 넣는다고 해서 배트의 반발력이 늘어나지는 않는다는 점이 일반인들이 가지는 가장 큰 오해가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르크 배트를 끊지 못하는 일부 타자들의 경우 스윙 스피드가 올라감에 따른 '심리적인 효과' 때문에 계속 사용한다고 한다. 흔히 팔씨름or발차기의 격파용으로 쓰이는 배트가 대부분 부정배트이다.

5. 여담


  • 공을 치지 않아도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 러시아에서는 야구 글러브, 야구공 보다 야구방망이가 더 잘팔린다고 카더라.
  • 영웅들도 자주 사용한다.

6. 무기


애초부터 순수 스포츠용으로만 제작된 물품들 가운데선 두말할 필요도 없이 가장 흔하게 사람을 해치는 흉기로 오용되는 물건이라 할 수 있다. 보통 대한민국에서는 이 용도로 사용하는 야구방망이는 대체로 '빠따'라고 불르고 있다. 야구방망이를 이용한 체벌에 대한 설명은 빠따 문서 참조.
야구방망이가 무기로 사용되는 이유는 어찌보면 단순한데, '''사람이 휘두르기 좋도록 가장 최적화된 구조와 무게배분을 지닌 물건이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물론 치는 게 공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만(...).
특히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일정 이상의 파괴력을 낼 수 있는 알루미늄으로 만든 것이 선호된다. 단 나무로 만든 것일 경우 상처가 깊고 오래가긴 한다. 어떤 배트 건 풀스윙으로 휘두르면 피격 부위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 일반인이 휘두른다는 가정하에 배트의 위력은 알루미늄이 대략 '''1,200~1,500kg''' 정도이며 나무배트는 그보다 조금 수치가 낮다. [20] 물론 프로급 사람이 풀스윙으로 휘두를 때 나오는 파괴력은 나무건 알루미늄이건 대략 '''1,800kg~2,100kg''' 이 나온다. 다른 것들과 비교할 때 인간이 맨몸으로 낼 수 있는 가장 강한 파괴력[21]인 태권도의 돌려차기가 대략 1,000kg에 불과하며 그 외의 발차기인 카포에라 발차기가 800kg~1,000kg, 무에타이 발차기가 600kg~800kg, 무기로 들어섰을 때 매그넘탄을 쏘는 리볼버의 파괴력이 1,600~3,000kg [22]의 파괴력인걸 생각하면 배트가 무기로 쓰게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 스칸듐이나 티타늄 같은 무거우면서 단단한 재질은 일반인이 휘둘러도 순간 파괴력이 1,500kg은 가뿐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무 배트에 못을 박을 경우 흉악한 살상 병기가 되지만 그럴 바엔 알루미늄 배트를 이용하는 게 더 편하고 좋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사용 례가 거의 없다. 사실 알루미늄 배트에 비하면 살상이 더 용이한 물건인 건 맞는데, 누가 봐도 사람 죽이려고 만든다는 게 눈에 딱 보이는 물건이라 법의 철퇴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제대로 만들려면 상당한 노력을 요구하는지라 작정하고 오래오래 사람 해칠 일(...)이 있는 게 아니라면 보통 만들지 않는다.
동급의 파괴력을 내면서 부피가 더 작은 무기로는 골프채가 있는데, 내구성도 떨어지고, 가격대 성능비도 끔찍해서 대부분 야구방망이를 쓴다. 더군다나 야구방망이는 골프채처럼 까다롭게 끝부분만 노려서 휘두를 필요도 없다. 골프채를 무기로 쓰려면 끝의 머리 부분으로 맞춰야지 가느다란 채 부분으로 때리게 되면 말 그대로 엿가락처럼 골프채가 휘어진다. 저렇게 되면 열 받은 상대방에게 골프채 뺏길 일 밖에 안 남았다.... 어찌 보면 이 점은 도끼의 차이점과 비슷한데, 날이 서있는 부분이 끝부분에 한정되어 끝부분을 맞추지 못하면 제위력이 안 나오는 도끼와는 달리 검은 몸체 대부분이 날로 되어있어 베거나 써는 공격면에서 도끼보다 수월하고 유효 지점이 넓다. 물론 골프채가 야구방망이에 비해 내구성이 약하다는 것뿐 사람 해치는 데는 약한 내구성이 체감상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공격 범위가 애매해서 그렇지 골프채의 끝부분이 꽤 날카로워 풀스윙으로 휘두르면 쇠지렛대급의 파괴력을 내며 머리에 박힌다.
미국에서는 나이, 성별, 몸무게, 체형등이 비슷한 사람 둘이 싸운다면 야구 방망이가 유리한지 단검이 유리한지 키보드 배틀이 붙어있다. 해당 문서 참조.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는 '홈런 배트'라는 이름으로 타격 아이템의 하나로 나온다. 공격력이 빔 소드보다는 떨어지고 횡 스매시의 발생이 좀 늦지만, 일단 이걸로 직접 때리든 던져서 공격하든 간에 날리는 성능은 타격 아이템 중 최상이며 무엇보다 횡 스매시 공격이 명중하면 특유의 '깡' 하는 소리와 함께 '''일격필살'''이 된다. [23]
대중문화에서는 미국 마피아의 상징처럼 인식되고 있다. 총이 넘쳐나는 나라에서 마피아가 무슨 야구방망이 들고 싸우겠냐 싶겠지만, 실제로 마피오 소가 사람을 죽일 의도가 아닐 경우 야구방망이로 겁을 주는 일이 제법 있다 한다. 허나 이런 이미지는 무엇보다도 알 카포네가 배신자(존 스칼리스, 알버트 안셀미 등)를 처단할 때 야구방망이로 죽도록 친 뒤 총으로 마무리지었다는 일화의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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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 독일에선 야구방망이를 산 사람은 최루 스프레이, 발라클라바, 가죽장갑도 사는 듯하다. 그리고 2011년 영국 폭동 당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었다. 판매량이 '''50,000%''' 이상 증가했었다고.
러시아에서 1년간 야구방망이가 50만 개 팔렸는데, 야구공과 글러브는 딱 한 개 팔렸다는 도시전설도 있다.
'''카본파이버'''로 만들어진 '''호신용''' 야구방망이도 있다. 사실 야구방망이 자체가 크기와 무게 모두 받쳐주는 둔기이기 때문에 굳이 카본파이버 같은 비싼 재질로 만들 필요도 없고, 흔히 쓰이는 플라스틱인 폴리프로필렌 정도로만 만들어도 나무 배트보다 훨씬 실용적인 훌륭한 둔기가 탄생한다. 곤봉이나 나이프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을 것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이유는, '나쁜 놈이 나를 해치려고 하길래 갖고 다니던 나이프를 휘둘렀다.'보다는 '나쁜 놈이 나를 해치려고 하길래 대충 근처에 있던 야구 빠따를 휘둘렀다.'가 정당방위 판결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해당 문서 참조. 일단 이런 걸 만드는 도검사 자체에서는 굳이 호신용으로 쓸 것 없이 야구용으로 써도 된다고 참 해맑게 홍보한다.(...)[24]
굳이 무술에서 병장기 다루듯이 빠르고 유연하게 다루고 싶다면, 손잡이가 전방을 향하게 거꾸로 잡고 총검술처럼 운용해보자. 스윙할 때처럼 힘이 실리지는 않지만 무게중심 때문인지 무게에 비해 말을 잘 듣는다. 사람이나 기물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집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싶은 진성 애국자나 밀덕이라면 말리지는 않겠다.(...)
한편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 중 야구방망이와 비슷한 둔기류로 취급받는 물건으로서 살상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물건이 목검이다. 둘 다 무기로 사용되면 살상력과 대인 저지력은 한 사람 정도는 제압하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하지만 목검의 경우 더 좁은 면적에 힘이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일반적으로 같은 재질로 제작됐다면 야구방망이보다 파괴력이 더 높으며,[25] 연속으로 공격하기도 편하고, 방어도 용이하다.[26] 반면에 야구방망이는 날이 없으니 강도가 더 단단하고, 전투에 문외한인 경우에는 목검보다 쓰기 편하다.

6.1. 사용하는 캐릭터


못 박힌 빠따를 사용하는 캐릭터는 네일배트 문서 참고. 실존 인물 패러디(예: 류현진, 이종범, 이호성) 또는 '''야구선수 캐릭터'''는 제외한다.
알루미늄 배트 하나만 있으면 외계인도 때려잡고, 야구공 따위는 백발백중 장외홈런!
1편의 전기톱의 포스 때문에 밀렸지만 일러스트에서도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고 케이스 웨스트에 출연할때도 야구방망이로 척을 구해주고, 척이 무기를 주지 않으면 기본무기는 항상 야구방망이다. 그리고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의 본인 엔딩 에서도 야구방망이를 들고있는 모습을 보면 주력무기가 확실하다.
여자, 남자 버전 둘 다.
반지 한정. 정확히는 야구 방망이에 도끼날이 달린 형태이다.
이걸로 사람의 머리도 날려버렸다!!

철조망을 감은 야구방망이. 루실(Lucilie)이라는 이름이 있다(...)
야구배트만 쓰는 건 아니지만, 간혹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중에 배트가 있다. 주로 다른 윔즈를 날려버릴때 사용하며, 이때 웜즈를 이것으로 날려서 물에 빠뜨려 죽게하면, 실제 야구 경기에서 홈런이 나왔을때처럼 팡파레가 나온다(...).
야구방망이에 부적을 붙여서 귀신을 두들겨팬다(…).
  • 용과 같이 시리즈 - 마지마 고로[28], 카스가 이치반[29]
  • 야구격투 리그맨 - 플레이어블 캐릭터 전원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슈리켄저
  • 좀비고등학교 - 히트맨(좀비고등학교)
  • 최강의 군단 - 제리,
  • 클라나드 - 후루카와 아키오
  • 팀 포트리스 2 - 스카웃
아래의 못 박힌 빠따도 사용한다.
항목 참조.
원작에서는 사용 여부가 없으나 동인작인 미드나잇 콜렉션에 수록된 "에미짱의 살인클럽 관찰일기"에서 사용한다. 스포츠는 좋아
비록 배트만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처음 얻는 무기도 배트인데다 GTA 시리즈의 특성 상 섣불리 총을 썼다가는 금방 경찰들에게 어그로가 끌리는 관계로[30], 배트를 매우 자주 쓰게 된다. 거의 고든 프리맨빠루 수준.
  • KOF 시리즈 - 바네사(KOF)
  • MOTHER 시리즈 - 주인공 포지션의 캐릭터들 닌텐, 네스, 류카[31]
  • MOTHER 4 - 트라비스
  • OFF - 배터
최종던전 더 룸(the room)맵에 중간에 만화책을 읽다보면 볼맨도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있다.
트리플 H에게 슬랫지 해머가 상징이라면 스팅에겐 검은색 야구방망이가 상징.
극중 대학생 시절 야구선수였으나, 부상을 당해 선수생활을 접었다. 실제 배우는 고등학교 때 부상을 당해 그만뒀다.

사실 메이스 지만 다들 빠따라고 한다.(...)

[1] 원래는 주택 내부의 층계 난간과 같은 건축 자제를 생산하던 업체였다. 그러던 어느날 이 업체 창업주의 아들이던 존 힐러릭이 자신이 응원하던 지역 야구팀이었던 루이빌 에클립스의 타자 피트 브라우닝이 배트가 부러져 그에게 새 방망이 제작을 의뢰하게 되었고 브라우닝이 요구하는 사양대로 새로 제작된 방망이를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이 방망이를 얻기 전까지 슬럼프에 시달렸던 브라우닝은 힐러릭에게서 전달받은 새뺑이 방망이로 맹타를 휘둘러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되고, 이런 사연이 다른 지역 야구팀의 타자들에게까지 전해지자 너도나도 이 방망이를 쓰겠다고 주문이 들어와 지금의 루이빌 슬러거로 탈바꿈한 것.[2] 다만 존의 아버지는 방망이 제작 사업을 탐탁치 않아했다고 한다. 층계 난간과 같은 건축제 산업을 중요시 했을 정도로 완고한 인물이었는데다 야구방망이는 일종의 취미용품에 불과하단 생각에 메이저 리거들의 의뢰도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존이 끊임없이 아버지를 설득한 끝에 승락, 이후 최고의 야구방망이 제조업체로 성장하게 된것이다.[3] 이치로 스즈키의 경우, 미즈노사에서 수년간 나무배트를 제작해온 전문 장인이 직접 수제작으로 만든 것을 사용한다.[4] 거의 동일한 크기의 배트를 가정했을 때, 알루미늄 배트의 무게는 약 780~850g, 나무 배트는 약 880~930g 정도.[5] Sweet Spot. 양쪽 끝의 무게 중심 부분. 이 부분에 맞아야 공에 힘이 제대로 실려 좋은 타구를 날릴 수 있다고 한다.[6] 바로 앞에도 설명했지만, 저 부러져나가는 나무배트값 때문에 타격훈련을 제대로 못하는 학교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다.[7] 이를 가장 잘 증명하는 것이 한동안 사실인 양 퍼졌던 이용규 고교 시절 홈런타자설.[8] 실제로 일본에서는 알루미늄 배트빨 거포 유망주들이 프로에 가서 나무 배트에 적응하지 못해 실패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실제로 고교 통산 20-30개의 홈런을 쳤다는데 프로에 가서는 똑딱이 대수비 요원이 되는 케이스도 꽤 있고. 대표적인 사례로 2014년 롯데의 7라운드 지명자 와키모토 나오토(脇本直人)같은 사례가 있다. 이 선수는 고교 통산 무려 57홈런을 친 5툴 플레이어 유망주였으나 프로에서는 나무배트에 적응을 못해서 중거리도 못 되고 똑딱질만 해대면서(2군 커리어하이가 99경기 3홈런.) 아마추어 때의 기대치는 전혀 충족하지 못하고 3년만에 방출.[9] 투수혹사는 알루미늄 배트를 쓰는 일본 고시엔 대회가 심각한 편이다. 엔트리 등록가능 선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에이스 혹사가 심각한 편. 따라서 투수 엔트리 확대 및 투구수 제한이 보다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10] 기업팀이 대부분인 일본의 사회인야구는 나무배트를 쓴다.[11] 하지만 나무배트를 쓰는 일본의 사회인 야구는 한국의 사회인 야구와는 상당히 다르다. 대부분이 고교 혹은 대학야구 출신인 아마추어 선수들이고 일본의 아시안 게임 야구 대표는 대부분 여기서 뽑기때문에 거의 프로나 다름없다. 일본 사회인 야구 출신 프로선수들도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노모 히데오. 우리나라 사회인 야구와 비슷한 풀뿌리 야구팀(쿠사야큐, 草野球) 선수들은 알루미늄 배트와 연식 야구공을 사용한다.[12] 길이(인치) - 무게(온즈).[13] 사회인 야구에서 유명한 일명 '단무지 배트'의 타구에 눈을 맞은 내야수가 실명한 사례까지 있다.[14] 04리스판스, 06다이너스티 같은 인기 배트는 한국에서 리오더 되기까지 했다.[15] FSK의 박뱅52와 같은 경우. 다만 이건 거의 홍보자료라서 신빙성이 적다(...)[16] 대부분의 중소규모 국내 업체의 배트들은 중국의 공장 두어곳에서 같은 소재를 이용하여 제작한다. 자루당 가격과 비교하면 상당히 거품이 끼어있는 경우도 많은 편.[17] 미국의 유명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모델들은 3드롭이나 5드롭이나 정가는 같다. 그런데 국내로 수입 시에는 이상하게 3드롭의 가격이 낮아진다.[18] 기존에 단풍나무 배트를 쓰던 선수는 쓰던데로 쓸 수가 있다.[19] 하지만 소사의 주장대로 연습용 배트를 잘못 들고 나간 것이라는 의견도 꽤 있다. 실제로 소사가 사용한 모든 배트를 조사했지만 부러진 방망이를 제외하고는 코르크가 없었다. 물론, 금지약물 때문에 소사의 말 자체의 신용성이 떨어지는 것 뿐.[20] 대충 1,000kg~1,300kg 물론 이 정도의 충격도 인체에 가했을 때 매우 위험한 수치이다.[21] 유술을 이용한 집어던질 때 나오는 파괴력은 제외.[22] 운동에너지로 반박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목표물과 무기가 닿기 전부터 닿기 찰나까지의 운동에너지일 뿐 총알이나 화살은 사용자의 손을 떠나버리기에 계속 힘을 가해주는 추가 에너지가 없어 금방 운동에너지를 잃는 반면 배트는 목표물을 맞춤과 동시에 손에서 놓지 않는 이상 사람이 힘을 완전히 뺄 때까지 계속해서 운동에너지가 크게 줄지 않도록 오래 유지된다. 게다가 배트의 질량 역시 총알이나 화살과는 비교도 안되게 무겁다. 그렇기에 직접적인 파괴력이 비슷한 것.[23] 공격 지점이 낮은 곳이고 맞는 캐릭터가 중량급이어도 가차 없다.그냥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다. 다만 지형에 부딪히면(특히 천장) 날아가는 힘이 깎여서 아웃되지 않을 수도 있다.[24] 물론 진짜 야구용으로 쓴다면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 없다. 반발력은 개나 준 물건이라... 끝내주는 내구도임에도 불구하고 카본파이버나 플라스틱으로 경기용 배트를 만들지 않는 건 다 이유가 있다.[25] 풀스윙으로 휘두를 시 '''대충 1,600~1,800kg'''으로 파괴력 자체는 배트와 큰 차이가 없으나 면적이 좁아 이 파괴력이 한곳에 집중된다.[26] 아예 살상력을 극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만들어진 둔기류로 스프링 코쉬가 있다. 매우 탄성이 강하고 기다란 스프링의 끝에 쇠공을 달고 반대쪽에 적당한 길이의 손잡이를 부착한 모양새의 무기이다. 농담 아니고 권총탄과 동급의 파괴력이다. 애초에 끝부분의 크기가 총알과 비슷하며 채찍처럼 순간속도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27] 마법소녀 계약하기 전까지는 몰래 훔친 방망이로 주력으로 사용했다.[28] 용과 같이 제로에선 슬러거 전투스타일에서 기본무기로 나오며 키와미에선 어디서든 마지마로 가끔 야구방망이를 들고 싸운다.[29] 용사 직업에서 기본무기로 나온다.[30] 물론 미션할 때나, 적대 조직이나 경찰들과 교전할 때는 당연히 총을 잘만 쓴다. 배트는 주로 지나가는 시민들 상대로 강도짓할 때에만 쓰일 뿐이다.[31] 사실 얘는 방망이같은 나뭇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