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영고등학교
1. 개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있는 특성화고등학교.
2. 역사
2.1. 학교 연혁
- 1994년 11월 1일 : 분당정보산업고등학교 설립 인가 (12 학급)
- 1995년 3월 1일 : 초대 이완재 교장 취임, 교사 준공(1, 2, 3층)
- 1995년 3월 4일 : 개교 (당시학과: 경영정보과, 정보처리과, e-비즈니스과, 시각디자인과)
- 1998년 12월 31일 : 체육관 준공(5층), 학교 건축 완공
- 1999년 2월 9일 : 학교 급식소 준공(198㎡)
- 2003년 12월 31일 : 신관 5층 증축 완공 [1]
- 2005년 3월 1일 : 제 4 대 김수태 교장 취임
- 2006년 3월 1일 : 관광정보과 신설 (현재의 관광서비스과)
- 2007년 12월 27일 : 농구부 창단
- 2010년 3월 1일 : 제 5 대 배진환 교장 취임
- 2011년 7월 26일 : 경기도교육청 지정 특성화고
- 2012년 3월 1일 : 제 6 대 박명윤 교장 취임
- 2013년 3월 1일 : 분당경영고등학교로 교명변경 및 학과 개편[2]
- 2015년 3월 2일 : 제 7 대 황윤규 교장 취임
- 2019년 3월 2일 : 제 8대 박금순 교장 취임
3. 학교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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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3]
아래는 과거 분당정보산업고등학교 시절 교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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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특징
4.1. 교육 과정
- 기초과목(탐구포함) : 국어(I · II, 독서와 문법), 수학(I · II), 사회(한국사, 사회), 과학, 영어(I · II, 회화)를 배운다. 난이도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비하여 쉬우며 깊게 배우지 않는다. 기초과목 교육과정을 100%로 환산할 시 1학년은 60%, 2학년 30%, 3학년 10% 비율로 이수하게 된다.
- 전문교과 : 학과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필수적으로 회계를 배운다. 회계원리 교과목은 모든 학과가 공통으로 배울 정도로 교육과정에 있어서 핵심적인 과목이다. 이 회계를 기본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4]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금융권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인 펀드투자상담사 등의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4.2. 교육 활동
- 지각없는 학교 : 지각에 대한 벌이 비교적 엄한 편이다. 물론 체벌은 아니며 방과 후 지각한 학생들을 남겨 일종의 깜지를 써야 한다. 만약 일정 횟수 이상 불참한다면 더 상위의 벌이 가해질 수 있다. [7][8]
- 담배 연기 없는 학교 : 흡연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 교내에서 흡연하다 걸린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고, 화장실마다 연기 감지기가 설치되어 있다. 연기 감지기가 가짜 같지만 교직원 한 명이 몸소 가짜가 아니란 걸 증명했다. 흡연이 의심되는 학생은 그 즉시 학생인권생활부(당시 생활인성부)로 끌려가 니코틴 검사기를 불게 한다. 만약 수업시간 중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났을 경우 수업시간에 교실에 나간 학생들을 전부 체크해 그 인원들 중 흡연 의심자가 있을 경우 역시 가차 없이 생활인성부로 보내진 다음 니코틴 검사기를 분다. 2017년도 기준, 흡연이 거의 없는 편이며 담배냄새만 났다하면 학생부 교사 전원이 해당층 반을 돌아다니며 입김을 불게하고 손 담배냄새를 맡는 등 아주 엄격하다. 교외 흡연에 대해서도 상당히 엄격하다. 미금역, 오리역 일대는 물론이고 수지 부근까지 생활인성부 교직원들이 순찰을 다닌다. [9] 물론 모든 흡연자를 다 잡을 순 없겠지만 이러한 노력 덕분에 흡연자의 비율이 적은 편이다. 그리고 애초에 미성년자는 담배를 피우지 말자. [10][11]
5. 학과
5.1. 과거 분당정보산업고 학과
- 경영정보과 : 현재의 창업경영과와 유사하였다.
- 정보처리과 : 프로그래밍, 웹 프로그래밍 등 컴퓨터 관련 과목을 주력으로 하던 학과 (대학진로는 컴퓨터공학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 e-비즈니스과 : e비즈니스에 관련된 학과. 5개학과중 커트라인이 제일 낮은 학과였기도 한다.
- 시각디자인과 : 주로 포토샵,일러스트 등 컴퓨터그래픽과 디자인을 주요과목으로 하던 학과. (현재의 창업미디어디자인과의 전신이다)
- 관광정보과 (2006년 신설) : 현재의 관광서비스과의 전신. 호텔경영 등 관광에 관련된 과목을 주력으로 하였다.
- 과별 남녀성비(2006년 기준) : 경영정보과, e-비지니스과 - 약 6:4 / 정보처리과 8:2 / 시각디자인과 1:9 / 관광정보과 3:7
5.2. 창업경영과
전문교과인 회계와 가장 밀접해 있는 학과이다.
주로 전산회계, 마케팅, 금융실무, 전사적 자원관리 등을 배운다. 또한, 학생들의 노잼 방지 차원을 위해 포토샵(GTQ 자격증 취득 준비 과정), 전자상거래실무(인터넷 쇼핑몰 구축 과정) 수업 등을 병행한다. 전사상거래 수업을 성실히 들었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혼자서 기초적인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다.
12개 학급 중 5개학급으로, 가장 학생 수가 많으며 남자 6.5: 여자 3.5의 정도의 성비를 유지하고 있다.
5.3. 창업미디어디자인과
창업경영과보단 경영의 비중을 줄이고 프로그래밍, 디자인, 그래픽 등의 과목 비중을 늘린 학과.
경영보다는 문화 또는 예술 등 다른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의 비중이 조금 있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산학반을 운영해 외부 강사를 초청하고 강연하는 등 해당 학과 학생들 또한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4개의 학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녀 성비가 약 4:6이다.
5.4. 관광서비스과
2006년 분당정보산업고등학교 시절에 관광정보과로 신설된 과로, 현재의 과이름으로 바뀌었다.
마찬가지로 경영보다는 관광, 관광 경영, 서비스 등을 배우는 학과이다. 바리스타 과목도 있어 인상적이며 실제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도 있다.
3개의 학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시 말해 학생 수가 제일 적다. 남자3:여자7 정도의 성비로 여자가 더 많다.
관광서비스과가 회계(또는 인사, 경리) 직종에 대한 취업자가 제일 적을 것 같지만, 그 반대다. 서비스 정신을 기본으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과에 상관없이 회계 및 경리직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 기타
내신 컷은 125쯤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마다 내신 컷이 다르긴 하지만 창업경영과<창업미디어과<관광서비스과 순으로 내신컷이 높다.
오차범위 약 ±3
* 2018학년도 부터 회계금융과, 스마트경영과, IT소프트웨어과, 그래픽디자인과, 관광경영과 총 5개 학과로 개편된다.
* 취업지원
학생 개인의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직업교육과정을 운영(취업엘리트반, 디자인산학반, 웹앱반 등) 중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취업엘리트반은 그 명성이 자자하다.
취업자의 대부분이 취업엘리트반에서 나오며 대기업 or 공기업 취업자(주로 공기업)의 '''9할'''은 취업엘리트반 학생.
그 이유는 채용공고가 들어오면 담당 교사가 일대일 또는 일대다 방식으로 커리큘럼을 짜주는 식이기 때문.
담당 교사가 이력서부터 시작해 가장 중요한 자기소개서의 틀을 잡아주고 보완을 한다.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재창조하는 수준'''.
자기소개서의 경우 고등학교 2학년 쯤 부터 스스로 작성하게 하는 편이지만 기업의 인재상, 성격 등에 따라 내용을 바꿔주는 편이다. 웬만한 기업 서류전형은 프리패스할 정도. 면접에 대한 준비도 꽤나 꼼꼼한데, 실제와 같은 면접 분위기 속에 면접 연습이 이루어진다. 취업엘리트반이 아닌 학생의 경우 이러한 수준까지 도움을 받긴 어렵다. 또한, 취업엘리트반을 들어갔다고 해서 다 떠먹여 주는 것은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도태되지 않으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선발방식은 (일정 내신 이상 보유자 대상을 조건으로 한) 면접으로 이루어지는데 1학년 때부터 선발한다. 중학교 내신이 150 이상 된다면 도전해볼 만 하며 그 이상의 내신을 보유하고 있다면 오히려 학교 측에서 설득하는 경우도 있다.
중간에 합류가 쉽지 않으며 가급적 쉬는 날 없이 주로 방과 후 20시 30분까지 수업을 한다. 고등학교 3학년 하반기쯤 되면 수업 대신에 따로 취업예절 등의 강의를 듣기도 한다.
6. 학교 시설
- 신관 : 정문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一 자인 건물이 신관이다. 총 5개 층. 1, 2, 3층은 3학년 12개 반 중 9개반(1~9반)교실, 제 2교무실 등이 있고 4, 5층은 실습실, 프로젝트회의실, 영어 강의실, 상담실 등이 있다. 3층 구름다리를 통해 본관과 신간을 오갈 수 있다. 앞서 서술했듯이 엘레베이터가 있으며 원칙적으로는 학생들은 사용이 불가하다.[12][13]
- 본관 : 신관을 제외한 나머지 ㄷ자로 배치되어 있는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 본관이다. 역시 5개 층이 있다. 2015년 경, 수 개월간의 공사 끝에 본관 화장실을 리모델링했다. 신관 화장실 리모델링은 아직 안 된 상태.
- 체육관 : 2014년 하반기 웅비관이라는 이름의 체육관이 완공되었다. 이 웅비관은 기존에 있던 급식실을 덮고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체육활동 시설이 운동장, 본관 5층 다목적실이 전부였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웅비관으로 인해 그런 문제가 많이 해소되었다. 게다가 쾌적함은 덤. 웅비관이 완공된 이후 주요 행사, 축제를 이 웅비관에서 진행한다. 완공된지 얼마 안 돼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 운동장 : 지극히 평범한 흙 운동장이다. 때문에 비가 많이 오면 진흙탕이 되는 건 일상이며 눈이 와도 영 좋지 못한 상황이 온다. 즉, 웅비관 완공 전 시절 비나 눈이 오게되면 유일한 체육활동시설은 5층 다목적실이 전부. 다목적실의 규모도 크지 않기 때문에 두 반 정도만 수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선택받지 못한 반은 뜻하지 않은 체육 교과목 이론 수업을 듣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흙 운동장에 불만을 품고 있는 학생들이 적지 않으며 매년 학생회장 선거 기간 동안 학교 운동장을 인조잔디로 바꾸겠다는 후보자 공약이 많다. 하지만 인조잔디 운동장의 단점 또한 있으며 문제점 또한 최근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가격, 유지비, 관리 등을 생각하면 실현 가능성은 낮다.
- 교실 : 보통교실은 총 2016년 기준 45개. 몇 년전만 하더라도 탈의실로 유용하게 쓰이던 대형 TV를 2014년 쯤 부터 천정형(벽걸이)TV로 교체 했다.
- 컴퓨터 실습실 : 컴퓨터를 쓰는 과목이 많다보니 컴퓨터 수업 실습실이 10개 내외 정도 있다.
2014년 기준 약 절반의 실습실 컴퓨터를 기존 펜티엄4, XP 운영체제에서 i5, 윈도우 7 운영체제로 교체했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도 교체해 발전된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사양만 업그레이드 된 것이 아니라 유해사이트 차단, 원격제어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 돼, 오직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 과학실 : 1층과 2층 2개의 과학실이 있다. 둘 다 테이블이 여러개 있으며 테이블마다 5~6명씩 앉는 구조다. 1층 과학실 뒷편에는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
- 음악실 : 관광실습실(F&B)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음악 수업 시간중 기타를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기타의 퀄리티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악명높은 행복송이 있었으나 선생님이 바뀐 이후로 없어졌다고 한다.
수행평가로는 가창, 기악등을 보는데, 사실상 취업이나 진학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3학년 선택진로시간을 제외하고는 마지막 수업이 되므로 실컷 즐겨놓자.
- 예절실 : 음악실 바로 옆에 있으며 학생이 갖추어야 할 예절, 나아가 취업을 해 사회로 나가게 되면 회사원이 갖추어야 할 예절을 배우는 곳이라고 한다. 처음 수업을 들으면 차를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맛이 좋다. 그리고 한 두번가면 갈 일이 잘 없다. 지금은 예절실이 아닌 비지니스 매너실로 교사 회의와 외부 기업 이사들과 협의 회의를 진행하거나 학생과 기업 맞춤 교실인 산학 맞춤반 공통과정이라는 10시간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 교내 카페 : 본관과 신관 사이의, ㄷ자 부분에 교내 카페가 새로 생겼다. 카페 이름은 해솔. 관계자 선배의 말에 따르면, 식사류는 취급하지 않을 거라고. 2017년 4월 25일자 근황
7. 학교 생활
7.1. 수업
1학년 수업시간은 대체적으로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편이다. 교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이 가끔가다 자는 학생을 깨워 수업을 듣게 한다. 영어과목이 상반, 하반 분반수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반의 경우 상반에 비해 수업의 흐름이나 태도가 다소 여유(?)롭다. 시험 기간일 경우 거의 대부분의 교사들이 시험 범위와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대놓고''' 문제와 답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입학 부터 졸업 까지 시험(중간고사, 기말고사) 난이도는 시험 보기 일주일 전 벼락치기를 해도 반에서 5등안에 들 수 있다. 수업시간에 쭉 잠만 잤다면 다소 힘들 수도 있다. 한 반에 3명에서 5명정도는 내신을 잘 받기 위하여 이른바 '''빡공'''을 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자신이 공부 습관이 전혀 잡혀 있지 않다면 벼락치기를 해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
2학년 때 부터는 수업이 조금 여유로워지는 편이다. 앞서 서술했듯이 교사마다 케바케이지만 자는 학생을 굳이 깨워서 수업을 듣게 하진 않는다. 제 2외국어 수업의 경우 중국어, 일본어 과목 상관 없이 빡세게 진행하는 편이다.
시험 난이도는 체감상 거의 비슷하며 수포자들의 경우 2학년 땐 수학 과목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쉬울 수 있다.
3학년은 2학년보다 중요하고 바쁘다 여유롭다고 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놀거나 취업 자소서나 대입을 준비하지 않는 학생일 가능성이 있다 물론 과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지만 3학년 창업경영과와 미디어디자인과 경우 대부분의 수업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수업이다. 아무래도 책상에 앉아 책을 보고 있는 것보다는 컴퓨터를 하는 것이 덜 지루하며 시간도 빨리 간다 단 문서 작업과 디자인과 같은 경우는 포토샵, 인디자인,일러스트 등
마우스나 키보드를 많이 잡기 때문에 손목 통증에 유의하면서 살아야한다 . 특히 2학기의 경우 반에서 3분의 1이 취업으로 학교에 없거나 또는 취업 준비를 하기 위해 교무실에서 자소서 및 면접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수업은 힘들다. 따라서, 보통 자습을 하거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7.2. 시간표
2016년 기준 월, 수, 목, 금요일은 7교시, 화요일은 6교시이며 한 달에 한 번 정도 수요일 5~7교시에 창의적체험활동(동아리)을 진행한다. 앞서 서술했듯이 1학년은 전문교과대신 기본교과를 많이 배우며 전문교과는 회계원리 정도로 그 비중이 낮은 편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문교과의 비중이 높아지며 3학년은 기본교과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본교 홈페이지에 보다 자세한 시간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8. 운동부
8.1. 농구부
1. 2007년 12월 창단하여, 2010년 연맹회장기 전국남녀농구대회 3위를 시작으로, 2011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2013년 전국대회 준우승 2회 등 신흥 강팀으로 등장하였다. 2014년 최연소 국가대표 박지수 외 3총사가 입학하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등 전국대회 전관왕이라는 업적을 쓰며, 전국 여고 최강팀을 구축하였다. 3년 연속 전국대회 무패라는 신화를 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최강을 유지할 수 있는 두터운 선수층을 구성하고 있다.
2. 졸업생 진학현황
. 2011년 박소라 수원대학교 진학
. 2012년 김유정 신한은행 프로팀 진출, 정민주 우리은행 프로팀 진출
. 2014년 이민지 신한은행 프로팀 진출, 유송이 한림대학교 진학, 왕현주 비전대학교 진학
. 2015년 이하은 하나외환 프로팀 진출, 김희진 용인대학교 진학, 백석우 극동대학교 진학
. 2016년 박지수 KB스타즈 프로팀 진출[14], 나윤정 우리은행 프로팀 진출, 차지현 KDB생명[15] 프로팀 진출
. 현재 고3 4명, 고2 2명, 고1 5명 으로 구성 재학중.
. 2012년 김유정 신한은행 프로팀 진출, 정민주 우리은행 프로팀 진출
. 2014년 이민지 신한은행 프로팀 진출, 유송이 한림대학교 진학, 왕현주 비전대학교 진학
. 2015년 이하은 하나외환 프로팀 진출, 김희진 용인대학교 진학, 백석우 극동대학교 진학
. 2016년 박지수 KB스타즈 프로팀 진출[14], 나윤정 우리은행 프로팀 진출, 차지현 KDB생명[15] 프로팀 진출
. 현재 고3 4명, 고2 2명, 고1 5명 으로 구성 재학중.
9. 교복
링크 참고.
- 하복
남자 : 흰색 반팔 와이셔츠에 남색 면바지. 하복 바지의 경우 통이 나름 스키니하게 나왔으나 적당히 수선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여자 : 흰색 와이셔츠에 남색 주름치마. 남자 와이셔츠보다 소매 폭이 더 타이트하고 길이도 더 짧으며, 모양도 약간 다르다. 치마의 경우 테니스 스커트같이 주름이 있다.앞에만 주름이 있는 치마도 있다. [16]
여자 : 흰색 와이셔츠에 남색 주름치마. 남자 와이셔츠보다 소매 폭이 더 타이트하고 길이도 더 짧으며, 모양도 약간 다르다. 치마의 경우 테니스 스커트같이 주름이 있다.앞에만 주름이 있는 치마도 있다. [16]
- 동복
남자 : 흰색 셔츠, 남색 조끼, 넥타이(나비 넥타이는 아니다.), 남색 마이, 회색 바지이다.
여자 : 색은 동일하며, 넥타이를 제외하고 남자 교복보다 더 타이트하다. 치마 역시 주름이 있다.
여자 : 색은 동일하며, 넥타이를 제외하고 남자 교복보다 더 타이트하다. 치마 역시 주름이 있다.
- 가디건 : 남색 가디건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일반적인 가디건에 비해 두꺼운 편.
가디건에는 교표와 명찰을 반드시 부착해야 하며 타학교 학생이 볼 때 신기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다. 한 가지 장점은 졸업 후 교표와 명찰을 떼면 남색 가디건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 생활복 : 남색에 카라에는 아이보리 계열의 체크무늬가 있고 와이셔츠에 비해서 시원한 소재이다.
- 일부 규칙
여학생들은 바지를 입어도 된다. 춘추복, 동복 착용시 여학생은 남학생의 조끼를 입을 수 있다. 논란이 될 만한 점은 겨울에 교복 위에 패딩 등을 입어도 되지만, 마이를 입고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항목에 대해선 대체적으로 엄격한 편이며 해당 학교 뿐만이 아니라 많은 학교에서 이 규칙을 준수하는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등교 시에만 검사를 하는 편이며 교실 내에서는 마이를 안에 입지 않아도 패딩을 입을 수 있다.
여학생들 치마는 앞주름만있는치마만입을수있다. 전체주름치마는 규정에어긋난다.
여학생들 치마는 앞주름만있는치마만입을수있다. 전체주름치마는 규정에어긋난다.
10. 교통
- 특징 : 교통편이 좋은 편이다. 미금역 1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간 걸으면 학교에 도착할 수 있다.
버스도 학교 근처 정류장에서 내려 약 2~5분정도 걸으면 학교 정문, 후문이 보인다. 2017년에 신분당선 미금역이 완공된다고 하니 서울 중에서도 강남, 서초권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있을려나..)과 광교신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겐 교통편이 좀 더 좋아질 전망.
10.1. 버스
10.1.1. 정류장
- 상행(정자역/성남/서울 방면)
- 상록마을 (07-304)
- 청솔주공6단지 (07-334)
- 미금역.청솔마을.2001아울렛 (07-333)
- 청솔마을[공항버스 전용 정류장] (07-451)
- 하행(오리역/죽전/용인 방면)
- 청솔마을.분당경영고.청솔중 (07-330)
- 미금역.청솔마을.2001아울렛 (07-331)
10.1.2. 시내/마을버스
10.1.3. 광역버스
※광역급행810X, M4102버스는 위에 적힌 정류장중 미금역에만 정차하며, 나머지 정류장은 무정차 통과한다.
- 102번
- 1241번
- 1303번
- 3500번
- 7007-1번
- 8100번 (미금역 정차)
- 8101번 (미금역 정차)
- 8106번 (미금역 정차)
- 8109번 (미금역 정차)
- M4102번 (미금역 정차)
10.1.4. 공항버스
※ 공항방면만 청솔마을[공항버스 전용 정류장] (07-451) 에 정차하며, 오리역방면은 미금역에 정차한다.
10.2. 철도
11. 출신 인물
- 박지수 : WKBL 청주 KB 스타즈, WNBA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선수, 국가대표 여자농구 선수
- 최부기
12. 기타
- 2005~2006년쯤 계원예고 벽강예술관 강당을 빌려서 특강을 한 적이 있었다.
[1] 신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본관과 연결통로는 3층에 있다.[2] 「성남시 중학교 3곳 남녀공학 전환 외」, 2012-08-03, 연합뉴스[3] 실제로 입학식 도중 분당정산고 가사가 그대로 나와서 몇몇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곤란해졌다고 한다.[4] 전산회계 1급, 전산회계운용사 2급 등[5] 2006년 기준으로 제2외국어는 일본어밖에 없었다.[6] 이건 인문계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이다[7] 과거 90년, 2000년대에는 8시 30분에 종이 치면 교문 안에 들어왔어도 바로 뛰는 학생들의 모습이 종종 관찰되곤 하였다. 당시에는 교내에 왔더라도 건물 내로 못 들어갔을경우 지각 처리되어 얼차려를 받았기 때문이다.[8] 그리고 2000년대 중반까지는 왁스가 금지되어 생활지도부가 교문에서 물 양동이를 준비하여 단속을 하였으며, 왁스 바른 게 적발될 경우 그 자리에서 머리를 감게 하였다.[9] 과거 분당정보산업고 시절에는 학생들의 95%가 성남거주자라 오리역부터 수지구까지 진출하는일은 드물었다.[10] 등잔밑이 어둡다고 2000년대 후반 까지만 해도 학교앞에 있는 지하도에서 떼지어 담배피는 학생들이 많았으며, 폭행사건도 발생했었던 흑역사가 있다. 물론 2000년대 중반까지는 교사를 보면 담뱃불 끄고 도망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6년쯤부터 대놓고 담배 피우는 학생이 나오기 시작했다. [11] 그나마 신분당선 공사영향으로 인부들이 많아 2009~10년 상반기까지는 지하도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들이 많이 줄었다. 당시 지하도는 공사영향으로 안에 H빔으로 받치는 등 위험한 상태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지하도안에 CCTV가 설치되어서 지하도 안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지만, CCTV사각지대인 지하도 계단쪽에서 담배피는 학생이 있다. 게다가 거기는 학교에서 순찰을 하지 않는 사각지대[12] 평소에는 엘리베이터를 아예 꺼 놓는 경우가 많다[13] 그러나 방학 중 통학하는 학생들은 가끔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14] 분당경영고 농구부 창단 최초 전체 1순위 지명[15] 현 BNK캐피탈 썸[16] 2004년 학번까지는 주름이 없는 치마였다. 주름치마는 2005년 학번부터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