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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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Starfish
이명:
'''Asteroidea''' De Blainville, 1830
분류

'''동물계'''

극피동물문(Echinodermata)

불가사리강(Asteroidea)
''''''
Brisingida
'''차극목'''(Forcipulatida)
Paxillosida
Notomyotida
'''유극목'''(Spinulosida)
'''연변목'''(Valvatida)
Velat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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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불가사리
1. 개요
2. 해부/생리적 특징
2.1. 팔
2.1.1. 관족 작동원리
2.2. 구부
2.3. 반구부
2.4. 내골격 및 체강
2.5. 순환계
2.6. 신경계
2.7. 생식 및 자절
3. 생태
3.1. 식성
3.2. 피해
4. 활용
4.1. 식용?
4.2. 식용 외
4.3. 애완용
5. 기타
6. 대중 매체


1. 개요


극피동물문 불가사리강에 속하는 동물들의 총칭으로, 불가사리라는 이름은 몸을 잘라내어도 다시 재생되기 때문에 죽일 수 없다는 뜻의 불가살이(不可殺伊)에서 유래하였다.
다른 이름으로는 '오귀발'이라고도 하고 한자어로는 해성(海星)이다. 일본어로는 ヒトデ(히토데)라고 하는데 사람의 손(人手)이란 뜻이다.

2. 해부/생리적 특징



2.1. 팔


바다에 사는 별모양 혹은 오각형의 방사형 동물로 때문에 대부분의 언어권에서는 불가사리를 별에 비유한다. 영어의 Starfish 혹은 Sea Star나 터키어의 Deniz yıldız(바다 별). 하지만 그렇다고 꼭 팔이 5개는 아니고 종에 따라 20개 이상 돋은 놈, 심지어는 엄청나게 많이 돋아있어 '삼천발이'라는 이름의 불가사리도 있다.[1] 각 팔의 끝에는 '''안점'''[2]이 있으며 이동 시에는 팔 밑에 있는 관족을 이용한다. 관족은 보대라고 하는 띠 구조에서 각 팔의 구부를 따라 입까지 연달아 나 있다. 보대구는 각 보대의 중앙을 따라 나 있으며 여러 열의 관족을 가지고 있다. 관족 옆에는 움직이는 가시가 있다. 또 각 보대구의 중앙에는 하나의 큰 방사신경이 있는데, 표면 매우 가까이에 있으며 아주 얇은 표피로만 덮여있다. 신경 아래에는 확장된 체강과 수관계의 방사관이 있다.

2.1.1. 관족 작동원리


작은 측관은 각각 한 방향으로만 열리는 판막을 가지며, 각 팔에 있는 보대구의 측면을 따라서 방사관을 원통형의 관족에 연결시킨다. 각 관족은 속이 빈 근육성 관이며 그 안쪽 끝은 체강 속에 있는 근육성 낭 또는 병낭이고 외곽 끝은 보통 흡반이 있다. 흡반은 보대구 내의 골편들 사이를 통해 밖으로 나와 있다. 또한 측관 속 판막들은 액체가 방사관으로 역류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병낭 내의 근육이 수축하게 되면 액체를 관족으로 보내어 늘어나게 한다. 반대로 관족의 종주근이 수축하면 액체는 병낭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이에 따라 관족이 수축하게 된다. 관족 한쪽 면에 있는 근육이 수축하면 관족은 그쪽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관족 끝 작은 근육들은 끝이 단단한 바닥에 붙어있을 때 흡입성 컵의 효과를 내면서 원반형의 말단 중앙 부위를 들어올린다. 흡입과 점액접착이 합쳐진 관족은 바닥을 0.25~0.3N의 힘으로 잡아당기게 된다. 모든 관족들이 공조하여 작용하게 되면 불가사리 몸체를 수직면 위 또는 바위 위로 충분히 들어올릴 수 있다. 하지만 진흙지대나 모래 같은 부드러운 표면 위에서는 흡반이 비효율적이라 그냥 흡반이 다리로 사용되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2.2. 구부


구부의 중심반에 입이 있다. 입은 두 가지 부분으로 된 위로 이어진다. 아래에 있는 커다란 분문위는 섭식 도중 바깥으로 꺼낼 수 있다. 분문위에 있는 더 작은 크기의 유문위는 팔에 있는 유문맹낭과 이어진다. 소화는 유문맹낭에서 일어나며 대부분이 세포외 소화이다. 짧은 장은 위에서 반구부에 있는 불분명한 항문까지 이어진다. 일부 종은 장과 항문이 없어 도로 입으로 나오기도 한다.

2.3. 반구부


반구부는 입에서 완전 반대쪽에 있는, 등 부분을 말하는 부위이다. 반구부의 표면에는 가시나 돌기가 많이 나 있다. 대부분의 불가사리에게서 가시의 기부 둘레에는 작은 핀셋 모양의 차극이 무리지어 나 있으며, 차극에는 근육이 조정하는 작은 악편이 있다. 이 악편들은 유기물 찌꺼기로부터 체표면을 청결시키고 피새를 보호하며 때로는 먹이를 포획하는데 사용하는 기관들이다. 피새는 체강의 돌출물로서 부드럽고 미세한 기조직으로 겉은 표피로만 덮여있고 내부는 복막으로 덮여 있다. 피새는 골편 사이의 공간을 통해 밖으로 나와 있다. 피새는 가스 교환에 사용되는 표면적을 크게 증가시키기도 한다. 또, 반구부 위에는 항문과 천공판이 있는데, 천공판은 수관계로 이어지는 석회성 체판이다.

2.4. 내골격 및 체강


불가사리의 표피 아래에는 작은 석회성 판이나 골편으로 된 중배엽성 내골격이 있다. 이는 결합조직과 합쳐져 있다. 골편에는 가시와 혹들이 돌출되어 있어 몸 표면이 가시로 덮여 있다. 골편 내부는 섬유와 진피로 채워진 그물망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극피동물 유생의 체강구획에서 성체의 여러 구조가 생기고 그 중 하나가 액체로 채워진 체강이다. 체강액은 체강 전체와 피새 속까지 순환하며, 복막에 있는 검모에 의해 움직인다. 가스교환과 주로 암모니아인 질소성 노폐물의 배설은 피새와 관족의 얇은 벽을 통한 확산에 의해 이루어진다. 또한 또 다른 체강구조인 수관계는 불가사리 체내에서 호흡과 배설 및 이동운동과 먹이수집을 겸하고 있다. 수관계는 천공판에 나 있는 구멍들을 통해 밖과 연결되어있다. 불가사리의 천공판은 반구부에 있고, 입 주변의 환상관으로 내려가는 석관 속으로 이어진다. 방사관은 환상관으로부터 나오고 하나씩 각 팔의 보대구로 들어간다. 또한 폴리안포는 불가사리속을 제외한 대부분의 불가사리류에서 환상관에 부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관은 또한 수관계를 위한 액체저장소의 기능을 한다.

2.5. 순환계


혈관은 통로를 둘러싸는 한 겹의 조직 가닥으로 구성되며 다른 체강 구획인 위혈관 통로 속에 들어있다. 불가사리는 잘 발달되어 있지 않아 기능이 불분명하다. 체액의 순환에는 쓰이지 않으며, 일부 연구에 따르면 소화된 영양소를 배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2.6. 신경계


신경계는 3개의 아계로 구성되며 각 아계는 신경환 및 방사신경으로 이루어진다. 방사신경은 반과 팔의 여러 위치에 존재한다. 표피 신경총 또는 신경망이 계를 연결시키다. 감각기관은 각 팔의 말단에 있는 안점을 포함하고 감각세포들은 표피 위로 흩어져 있다.

2.7. 생식 및 자절


대부분의 불가사리들은 자웅이주성 유성생식을 한다. 1쌍의 생식소가 각각의 간폭부 내에 있고 수정은 체외수정이다.
또한 잃어버린 부분을 재생할 수 있고 잃어버린 부분에서 몸의 다른 부분이 자라날 수 있다. 자절이라는 행동을 할 수가 있어서 상처 입은 팔을 떼어낼 수가 있는데, 한번 재생하려면 몇 달이 걸릴 수 있다. 제거된 팔이 중심반의 1/5을 포함하면 팔은 완전히 새로운 불가사리를 재생할 수 있다.
일부 불가사리들은 정상 상태에서도 무성생식을 하는데, 중심반을 자르고 각 부분이 나머지 반과 잃어버린 팔을 재생시킨다.
불가사리는 알을 동물의 구부 아래 또는 반구부의 특수 구조 속에 품고, 직접 발생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불가사리 종들은 자유유영 유생시기를 거친다.

3. 생태


현존하는 생물들 중에서도 추위에 특히나 강한 생물. 영하 30도 이하에서도 버틴다. 때문에 북극, 남극 심해에 가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얕은 바다는 물론, 생물이 거의 없을 정도의 심해인 해구(海溝)에서도, 심지어 오염에도 저항력이 엄청나 오염된 바다의 바닥을 보면 불가사리나 성게만이 가득한 경우도 많다. 바꿔 말하면 불가사리마저 없는 바다는 그 무엇도 살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된 바다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번식력도, 생명력도 강하지만 정작 인간들에게는 골칫거리중 하나다. 먹성이 좋기 때문에 조개 등을 양식하는 어민들 입장에서는 해충이나 다름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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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유해생물인 아무르불가사리

3.1. 식성


연체동물, 갑각류, 다모류, 다른 극피동물들과는 다르게 대부분이 작은 어류까지 먹는 비선택적 육식동물이다. 일부 종들은 먹는 먹이가 특별해, 개중에는 거미불가사리나 성게류만을 먹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바깥에서 녹여먹는 것이 아니라 아예 통째로 삼킨다. 다 소화시킨 후에는 소화가 불가능한 골편과 가시들을 토해낸다. 또 다른 일부는 다른 불가사리를 공격한다. 자기보다 작을 때에는 먹이의 팔 중 하나를 공격하여 먹기 시작한다.
일부 불가사리류는 연체동물을 먹기도 하며 불가사리속은 홍합과 굴을 노리는 주요 포식자이다. 이들이 조개를 공격할 때 보통 팔로 조개껍질을 비틀어 연 뒤 입을 벌려 분문위를 꺼내고 조개껍질 틈으로 위액을 흘려넣어 외부에서 소화시킨 다음 흡수한다.[3] 팔로 약 12.75N의 힘으로 먹이를 잡아당겨 삼십 분 동안 씨름하면, 조개의 견인근에 힘이 다 빠져나가면서 패각이 열리며 잡아먹는다.
일부 불가사리들은 작은 입자들만을 먹기도 하는데, 미소 플랑크톤과 유기물 입자들이 불가사리 표면에 닿으면 표피 섬모가 이들을 보대구로 우난하고 다시 입으로 보낸다.

3.2. 피해


그런데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불가사리인 거미불가사리, 별불가사리, 빨강불가사리, 아무르불가사리의 4개 종 중에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불가사리는 아무르불가사리 한 종 뿐'''이다. 별불가사리는 움직임이 둔한 데다 다리가 짧고 두꺼워 조개를 잘 잡아먹지 못한다. 이들은 해저에 가라앉은 각종 동물들의 사체 혹은 유기물을 먹어치우고 양식장에 큰 피해를 주는 아무르불가사리를 잡아먹기도 한다. 빨강불가사리와 거미불가사리의 경우 애초부터 조개에는 손도 대지 않으며 오직 유기물만을 먹고 살기 때문에 아무르불가사리를 제외한 나머지 3종은 오히려 유익한 종이다. 즉 불가사리가 해롭다며 닥치는 대로 막 잡아올려 말려 죽이는 건 잘못된 행동이다. 네이버캐스트에 따르면 불가사리잡이를 한창 할 때는 주로 여름이며 이때 별불가사리가 많이 잡히는데, 이때 정작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아무르불가사리들은 '''깊은 심해로 들어가 여름잠을 잔다.''' 사고친 범인은 따로 있는데 엉뚱한 녀석에게 화풀이하는 격. 다행히 최근에는 이 사실을 알고 수온이 떨어지는 가을철에 불가사리 구제작업을 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한다.
가장 막심한 피해를 끼치는 종은 불가사리 중 가장 큰 가시왕관불가사리. 이 종은 산호나 다른 불가사리를 포함한 산호초의 작은 동물들을 먹이로 삼아 산호초일대를 초토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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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가시왕관불가사리(영어로는Crown-of-thorns starfish, 학명은 ''Acanthaster planci''). 왕관(가시)불가사리로도 부른다. 거대한 덩치에다 독을 가진 가시로 중무장해 천적도 얼마 없고[4], 큰 것은 지름이 25~80센티미터나 되는 초대형 불가사리다. 덩치도 덩치인데다 이 녀석이 한 번 지나가면 초토화되기에 별명이 '악마불가사리'. 포켓몬스터더시마사리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4. 활용



4.1. 식용?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식용으로 삼기에는 썩 적합치 않다.''' 건강에 좋은지는 둘째치고 일단 맛이 상당히 역겹고, 단단한 외피와 복잡한 구조 탓에 손질도 어려우며, 결정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맛있는 식재들이 훨씬 많다.
주로 식용으로 삼는 나라는 별의 별 것들을 다 먹는다는 중국 외에는 알려져 있지 않다. 베이징의 왕푸징의 꼬치 거리에서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맛이 좋은 경우가 드물다. 그나마 맛있게 된 것을 구하려면 작은 크기의 불가사리를 갓 튀겨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한 블로거의 리뷰. 혐오주의.
우리나라에서는 부산 기장시장에서 된장찌개로 만들어서 판다.
일본에서도 간혹 먹는 경우가 있는지 유투브에서 조리법과 먹는 모습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주로 데쳐먹는듯한국의 경우

4.2. 식용 외


덧붙이자면 국내에선 식용으로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잡은 불가사리는 비료로 쓴다. 쌀겨, 왕겨, 톱밥, 낙엽 등과 섞어 발효시켜 퇴비를 만들거나, 물, 당밀, 미생물 등과 섞어 발효시켜 액비를 만들어 쓴다. 불가사리 비료는 농산물 생장에 꽤 좋다고 한다.
그동안 인간의 식량생산에 주는 피해는 많은 데 비해 별로 쓸모는 없는 생물로 여겨졌지만, 앞서 언급된 퇴비로써의 용도 이외에도 다른 용도를 찾기 위한 시도가 거듭되고 있다. 불가사리의 체내에 포함된 콜라겐 성분을 추출해서 화장품 원료로 활용한다거나 [5][6] 불가사리가 해양 미생물과의 접촉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새로운 항균 물질을 발견하는 등, 이제까지 인간의 입장에서는 그저 별로 쓸모 없는 생물에 불과했던 불가사리를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중이라고 한다. KBS '환경스페셜' 2012년 7월 25일 '바다의 포식자 불가사리' 편에서 이 내용을 다루었다.
2017년 들어서 최근에는 관절염 치료제로 연구되고 있다.부경대 연구기사
마찬가지로 2017년부터는 국내 기업에서 제설제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중이라고 한다.해양 폐기물, 불가사리로 스타기업이 된 비결 불가사리로 만든 염화칼슘이 기존의 염화칼슘보다 자동차휠이나 도로 등을 부식이키는게 덜하다고.
생긴 게 예쁘고 특이해서 그런지 바다를 소재로 한 그림에선 등장하는 빈도수가 제법 높으며, 악세사리나 장식품의 디자인으로도 제법 채용되는 편이다. 또한 불가사리를 말린 다음 약품처리를 하여 수집품으로 판매하는데 패류수집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7]

4.3. 애완용


불가사리 종류 중에서는 샌드불가사리나 레드불가사리[8] 같이 해수어항에 넣어 키울 수 있는 불가사리가 있는데 어항 청소에 매우 도움이 된다. 물론 한국에 사는 불가사리를 키울 수는 있지만, 아무르불가사리를 넣으면 어항에 사는 생물들을 마구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자.[9][10]

5. 기타


예전에는 양식장에 레이드 온 불가사리를 분노의 사지분열크리 시킨 후 다시 바다에 던져넣곤 했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분열생식이 가능해서 적당히(?) 오체분시한 정도로는 오히려 개체수가 늘어난다.[11] 불가사리를 죽이고 싶다면 뭍에 내놓고 말려죽여야 한다.[12]
별 모양이라 종류에 따라서는 말려서 던지면 표창처럼 잘 날아간다. 실제로 메이플스토리그려라 터치 같은 게임에서 투척무기로 사용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어패류 자체 또는 이들을 요리해 만든 음식을 엄격히 금지하는 유대교에서는 위에서 서술한 괴악한 모습 때문에 '''악마'''로 치부하는데, 데카라비아가 대표적이다.
가 없다. 스폰지밥뚱이(원판 이름은 패트릭)가 멍청한 이유도 이 점을 반영해서 그렇다.
자웅동체 생물의 대표격인 생물이라 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아는 사람도 많지만 모든 불가사리가 그런 것은 아니며 종에 따라서는 자웅이체이기도 하다.
천적은 거의 전무하다. 현재까지 발견된 천적으론 나팔고둥이나 뿔헬멧고둥[13], 위고둥, 늑대고기, 복어, 할리퀸 새우 정도가 몇 안 되는 천적이다. 나팔고둥은 약 3시간에 1마리씩 불가사리를 잡아먹을 수 있다. 그 외는 가끔 먹이가 부족하면 자기들끼리 서로 잡아먹는 정도이다.
불가사리의 또 다른 특징은 절대 끈으로 묶어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 스펀지에서도 소개된 것인데 불가사리를 아무리 단단히 결박시켜 놔도 몸을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해서 빠져나간다. 그 모습을 보면 뭔 마술사들의 탈출쇼 뺨친다.
명칭을 별가사리로 잘못 알고 있거나 이명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별가사리는 포켓몬스터에서 나오는 포켓몬이다. 혹은 EBS 스펀지송 세대의 경우 별가의 영향도 있는 편.

6. 대중 매체


나루타루용의 아이들의 초기의 모습은 불가사리 모양이다.[14] 커서는 링크자의 특성을 반영한 모습으로 변한다. 대표적으로 호시마루.
대해원과 와다노하라에서 등장하는 악역 스텔라의 모티브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등장하는 레귤러 뚱이(별가)의 모티브다. 뇌가 없다는 설정까지 불가사리랑 빼닮을 정도.[15]
원피스의 캐릭터인 파파구도 여기가 모티브다.
울트라맨 레오원반생물 데모스원반생물 블리자드의 모티브이다.
무토우 유우기는 머리 모양과 색깔 때문에 별명이 불가사리가 되었다.
클라나드의 히로인인 이부키 후코가 굉장히 좋아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쿠죠 죠타로모리오쵸에 서식하는 이 불가사리에 대한 주제로 논문을 써서 '''해양생물학 박사 학위'''를 따낸 적이 있다.
포켓몬스터에서 나오는 별가사리와 아쿠스타, 시마사리와 더시마사리도 이 동물의 모티브이다. 도감설명도 통상 보는 불가사리랑 비슷할 정도이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의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이오나가 수시로 잡아서 가지고 논다. 1화에서 불가사리를 처음 만져보고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서는 군조를 기다리면서 불가사리 '''수십 마리'''를 진열해 논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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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X에서 히틀러와 융합되어 불가사리 히틀러로 나왔다. 참고로 불가사리의 일본어 발음이 히토데다. 즉, 히토데힛토라라는 말장난.
[1] 엄밀히 따지면 삼천발이는 불가사리는 아니고, 거미불가사리에 속한다.[2] 그렇다. 불가사리도 눈이 있다! 그 기능은 달팽이와 동급으로 명암밖에 판별하지 못하지만.[3] 조개류의 껍질에 구멍을 뚫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불가사리는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껍질에 구멍을 뚫고 잡아먹는 건 육식성 고둥 종류의 얘기다.[4] 굳이 있다면 할리퀸 새우와 장군 나팔고둥이 있다.[5]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연구, 개발했으며 실제로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만든 화장품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인간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아무르불가사리의 체내에 콜라겐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6] 2012년 12월 현재 불가사리 추출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은 퐁벨, 소라비, 미즈온, 그리고 농협에서 판매하는 닥터멕 네곳이다.[7] 다만 몸이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고 가루가 잘 날린다. 아무리 약품처리를 했다 하더라도 불가사리 특성상 비린내도 살짝 나는 편.[8] 이 문서의 맨 위에 있는 사진이 레드불가사리의 사진이다.[9] 실제로 말미잘을 판매하는 곳에서는 불가사리를 키울 때는 말미잘을 따로 키우라고 할 정도이다.[10] 어떤 유튜버가 아무르불가사리를 수조에 넣고 키우다가, 아무르불가사리에 의해 키우던 굴이 먹혀서 바다에 버린 적이 있다.[11] 모든 종이 그런 것은 아니고, 내장이 있는 중심부가 잘려나가야 분열생식이 가능하다.[12] 그래도 쉽게 죽지는 않는다. 부산에서 해양경계근무를 했던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2주 동안 볕에 말려놨는데 바다에 집어넣으니 바로 살아났다고 한다.[13] 태평양이나 호주 퀸즐랜드에서 서식하는 육식성의 대형고둥이다.[14] 불가사리가 오각성/오망성과 닮아서 그런듯.[15] 근데 몇몇 에피소드에서 보면 뚱이한테 뇌가 있는 장면이 나온다...(대표 에피소드는 '뚱이는 똑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