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중학교
1. 개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 있는 중학교. 주변에는 서생초등학교와 서생면사무소 등이 있지만 시골이라 이 외에는 가게 말고는 없다[1] ..
- 전교생은 평균 300명 쯤이며 현재는 315명으로 수가 매우 적은 편이다. 보통은 1학년때 많이 입학하고 내신이 잘 안나와 전학가는 일때문에 2학년, 3학년의 인원수가 1학년에 비해 적다.
- 2009년에 자율형 중학교로 변경됐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 창조적 사람을 육성하는 자율학교
- 인성교육과 학력향상에 힘쓰는 학교
- 자기주도적 학습을 중시하는 학교
- 기숙사 생활을 통해 협동정신과 자립심을 함양하는 학교
- 학교 환경개선을 통한 자연 친화적인 학교
- 사교육비 경감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학교
3.2. 학교 상징
3.2.1. 교표
[image]
학교 로고와 같다.
3.2.2. 교가
[image]
3.2.3. 교목#s-2
3.2.4. 교화
영산홍, 해송
4. 학교 특징
- 었지만, 올해 2021년도부터 교복이 생겼다.
실제로 찍은결과. 이째 4월~6월정도에 엄청낀다. 심지어 이때 오후 6시다... 아침, 밤에 끼는것이 아니라 아침~밤이다.. 심지어 오후 12시에도 낀다.[2]
- 학교 대부분이 근처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서 지원금을 받아 건설되었다.
- 수준별 수업을 하기 때문에 1반, 2반끼리, 3반, 4반끼리 짝을 이루어 대부분의 중요 과목들을 듣는다.
- 모든 교과 수업을 각각 다른 반에서 듣는 수준별 수업겸 부분적 교과교실제을 하였지만 2017년 부터 학교폭력과 도난 문제를 방지한다는 명분 하에 교과교실제를 폐지하였다. 그래서 수준별 수업과 특별수업을 제외하면 모두 교실에서 하게 되었다.
- 1학년들은 자유학기제를 실시하지만 2018년도부터 자유학기제를 폐지할 예정이라고 한다.
5. 학교 시설
- 동관과 서관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숙사는 6층까지 있고, 1층에 있는 사감실과 게스트룸 빼고 2,3층은 1학년, 4층은 2학년, 5,6층은 3학년이 사용한다. 5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2층을 제외하고 한 층에 10개의 호실이 있다. 번호로만 이루어진 타 기숙사 학교와는 달리 초대 교장 서정표 선생님이 직접 방 이름을 지어주셨다. 예를 들자면 여자 3층은 부용 n호, 남자 5층은 수신 n호 이런식이다!
- 모든 학년당 반이 4개이다. 교무실도 4개이다.
- 건물 자체가 오래 되었다 보니 비가 오면 물이샌다.
6. 학교 생활
추가예정
6.1. 주요 행사
6.2. 학과
6.3. 운동부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등은 이곳에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7.1.1. 교통편
교통편이 영 좋지 않아서 헬게이트는 당연히 열린다. 일단 기숙사형 학교이지만 전교생이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기에 통학생이 워낙 많은지라 등하교시간 시내버스는 학생들이 대부분 점령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금요일은 기숙사 퇴사하는 날이라 ''' 기숙사생과 통학생, 즉 300명의 학생들이 대부분 30분 배차간격의 울산 버스 715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이날 버스를 타고 가려는 생각은 일체 하지 않는것이 좋다. 울산 버스 405도 한참 학생들이 빠져나간뒤에 버스 놓치거나 놀다오는 사람을 태우고 오기때문에 그다지 도움이 되질않는다. 보통 이 헬게이트는 진하해수욕장, 남창역에 이르러서야 끝난다.
등교할 때는 405, 715번을 타면되지만 둘 다 시내버스인데다가 언제올지 모르는 30분이 넘어가는 극악의 배차간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로 해운대~진하 시외버스를 이용했으나 2016년부로 폐선되었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타는방법밖에 없다. 시내버스가 만원이다 보니 시외버스까지 투입하여 학생들을 이용한 가축수송을 했지만 폐선됨과 동시에 말그대로 헬게이트. 하지만 시외버스가 폐선된 날짜는 9월 1일, 405번 버스가 연장된것도 9월 1일. 아마 주민들의 항의로 인하여 협의를 본듯하다. 안그랬다면 만원버스로 인하여, 한마디로 등교하는 학생들 망했어요.
참고로 금요일은 6교시를 하기 때문에 3시에서 5시까지는 헬게이트다. 안그래도 도시철도가 없어 헬게이트인 울산버스가 학생들로 가득차니 당연히 헬게이트도 모자라 완전 지옥이다. 그리고 금요일은 기숙사 퇴사하는 날이라 ''' 기숙사생과 통학생, 즉 300명의 학생들이 대부분 30분 배차간격의 울산 버스 715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이날 버스를 타고 가려는 생각은 일체 하지 않는것이 좋다. 울산 버스 405도 한참 학생들이 빠져나간뒤에 버스 놓치거나 놀다오는 사람을 태우고 오기때문에 그다지 도움이 되질않는다. 나머지 시간대에는 한산...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앉아갈 수는있다. 405번 같은 경우는 서생 구간에서는 공기수송을 하기 때문에 그다지 연장해도 불편하다던지 그런거 없다.
8. 여담
- 서생중학교 재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시 부산광역시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그 이유는 울산시내까지 나가는 시간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이나 정관신도시까지 가는 시간이 더욱 빠르기 때문이다. 주로 부산장안고등학교나 정관신도시에 위치한 신정고등학교, 정관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 때문인지, 2021 서류전형 모집원이 90명이 채 안됐다.
9. 사건·사고
<교장 횡령>
현 교장(조현희)의 횡령 사실이 적발되어 고발, 수사 중이다.(2019년 2월 기준)
울산광역시 교육청의 발표(2019년 2월 13일)에 따르면 현 교장은 2016년부터 예산으로 개인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비나 간식비를 사적으로 사용했고, 사무용품 구매를 건의하면서 개인용품을 사들였다고 한다.
또한 과학실 실험 장비를 산다는 명목으로 가습기를 사거나, 학생 기숙사에 기증된 세탁기를 자신의 관사에서 사용하며, 직원들에게서 금품을 받기도 하였다.
게다가 교내 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을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기부하겠다고 한 후 중앙현관의 디지털 시계를 구입하거나 횡령한 사실도 적발되었다.
울산광역시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현 교장이 예산을 유용하거나 금품을 수수한 규모는 700여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시교육청 발표로부터 며칠 후 취재를 위해 기자들이 찾아왔지만, 교장은 출장을 이유로 언론 접촉을 피하거나 기자들의 교내 출입 및 취재를 거부하기도 하였다.
(일화에 따르면 학교장을 결국 며칠 후인 2019년 2월 15일에 있었던 제 67회 졸업식에 불참하였고, 예행연습 때의 학교장 좌석은 교감으로, 교감 좌석은 행정실장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조사의 시작은 내부 고발로 인해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시교육청이 발표하였다.)
참고 기사(경상일보 기사로, 가장 먼저 나온 것으로 보이는 기사이다)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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