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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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4월 3일 ~
宣炳烈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58년 충청남도 논산군에서 태어났다. 서대전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정책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충남대학교 시절부터 충남대학원자유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대전충청지역 민주화운동 동지회장, 충청남도 민주청년연합 중앙위원, 경기서적 대표, 대전환경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 통일시대 민주주의 국민회의 상임이사 등을 지내며 정치에 몸담기 시작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선거대책본부에서 부위원장, 대변인 등을 지냈다. 같은 해 김대중이 정계복귀하자 새정치국민회의 발기인으로 활동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대전광역시 동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김칠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대전광역시 동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김칠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열린우리당에서 원내부대표, 사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선진당 임영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강래구에 밀려 탈락하였다. 이후 민주통합당을 탈당하여 안철수의 새정치연합에 있다가 민주통합당과 새정치연합이 합당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이 되자 새정치민주연합에 속하였다.
2016년 초 안철수를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의 후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같은 해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강래구 후보와의 단일화에 실패해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장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한나라당의 주성영 전 의원과는 매번 싸워댔는데 실제로는 매우 절친이라고 한다(...).[1]
병역은 수형으로 병역면제되었다.
부인 김영림 여사와 두 아들이 있다.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1958년 4월 3일 ~
1. 개요
宣炳烈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58년 충청남도 논산군에서 태어났다. 서대전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정책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충남대학교 시절부터 충남대학원자유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대전충청지역 민주화운동 동지회장, 충청남도 민주청년연합 중앙위원, 경기서적 대표, 대전환경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 통일시대 민주주의 국민회의 상임이사 등을 지내며 정치에 몸담기 시작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선거대책본부에서 부위원장, 대변인 등을 지냈다. 같은 해 김대중이 정계복귀하자 새정치국민회의 발기인으로 활동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대전광역시 동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김칠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대전광역시 동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김칠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열린우리당에서 원내부대표, 사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선진당 임영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강래구에 밀려 탈락하였다. 이후 민주통합당을 탈당하여 안철수의 새정치연합에 있다가 민주통합당과 새정치연합이 합당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이 되자 새정치민주연합에 속하였다.
2016년 초 안철수를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의 후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같은 해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강래구 후보와의 단일화에 실패해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장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한나라당의 주성영 전 의원과는 매번 싸워댔는데 실제로는 매우 절친이라고 한다(...).[1]
병역은 수형으로 병역면제되었다.
2. 가족관계
부인 김영림 여사와 두 아들이 있다.
3. 선거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1] 사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들도 정치인이기 이전에 사람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