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술고등학교

 






[image]
'''선화예술고등학교
Sunhwa Arts High School
仙和藝術高等學校
'''
로고

<colbgcolor=#294284> '''개교'''
1976년 7월 5일
'''유형'''
예술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선학학원
'''교장'''
이향숙
'''교감'''
윤경미
'''교훈'''
정직, 친절, 순결, 봉사
'''상징'''
교목 : 느티나무
교화 : 장미
'''학생 수'''
1,084명
(2015. 4. 1.)
'''교직원 수'''
55명
(2015. 4. 1.)
'''관할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664 (능동)
'''홈페이지'''

'''학교알리미'''

1. 개요
2. 역사 및 연혁
3. 기본 정보
4. 학교생활
4.1. 일반
4.2. 학부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5.1.1. 구의2동주민센터입구
5.1.2. 어린이대공원후문.아차산역
5.2. 철도
6. 출신 인물
7. 사건·사고


1. 개요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예술고등학교.
통일교가 주관하는 선학학원 소속이다. 인근에 서울어린이대공원, 아차산역이 있다.
예술계열 고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과 성적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며, 그래서인지 예고임에도 불구하고 수능에서도 꽤나 강한 편이다.

2. 역사 및 연혁


1977년 개교. 설립자는 문선명.
선화예술고등학교의 역사는 리틀엔젤스, 선화예술중학교와 연관이 있다.
  • 1962년 리틀엔젤스가 창설(문선명)
  • 1969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초청 특별공연으로 해외 공연을 시작. 국가에서 그 공로를 인정하여 1974년 어린이 대공원이 개원할 때 학교부지를 하사
  • 1974년 선화예술중학교 개교, 초대 박보희 교장[1]이 취임. 리틀엔젤스가 진학할 학교였기 때문에 개교시에는 음악전공과 무용전공 학생을 선발
  • 1975년 미술전공도 추가로 선발하였다.
  • 1975년 리틀엔젤스 예술센터준공, 교사 건물 및 예능 실기실 기공 [2]
  • 선화예술학생들의 첫 졸업을 앞두고 1976년 학교법인 선학 학원 설립, 초대 박보희 이사장 취임, 1976년 {{선화예술고등학교}} 설립 인가
  • 1977년 선화예술고등학교개교( 미술 60, 무용60, 음악 120 4개 학급 120명)
  • 1980년 미술 실기실(솔거관)준공
  • 1981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준공 개관(현재 {{유니버셜 아트센터}})
  • 1983년 음악 실기실 증축 완공
  • 1985년 솔거관 층축 준공 (음악 도서실 선화 연주홀 준공)
  • 1992년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 운영
  • 2003년 자율학교 지정 운영
  • 2015년 예천미지 - 천상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와 3C(Challenge, Create, Communicate) 실천 사항 강조
  • 2018년 운동장 지하 공사 마무리되어 실내 체육관, 주차장, 실기실, 무용연습실, 다목적 홀 확보

3. 기본 정보


학교 재단인 선학학원의 돈이 많은 덕에 학교 시설이 매우 좋다. 좁지 않은 부지 안에 궁전을 연상케하는 대리석의 하얀 건물들이 배치되어있고, 어린이대공원과 이어지는 위치의 운동장과 같은 재단 경복초등학교의 운동장을 중심으로 탁 트인 공원같은 시설이 있다.
교실이나 화장실, 실기실 등의 보수현황도 훌륭하며 조금이라도 낡았다싶으면 곧장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규모는 작지만 학교 내에 조그만 분수대와 계곡 등도 있다.
같은 부지 안의 유니버설아트센터와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의 어린이대공원도 학교에 대한 좋은 인식에 역할을 한다.[3]

4. 학교생활



4.1. 일반


건물은 교사동, 예술동(본관), 솔거 1관, 솔거 2관, 급식동, 선학관[4] 으로 구성되어있다.

4.2. 학부


  • 미술부 -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전공이 있다. 1학년은 학기별로 돌아가면서 두 전공씩 배우고 2학년으로 올라갈때 전공을 정한다. 서양화가 압도적으로 인원이 많다. 디자인과와 조소과가 인원이 비슷하며, 전공 안에서 1등급이 1명 정도로만 나올 정도로 인원이 많지는 않다. 디자인과는 일반고학생들과 실기에서 크게 차이를 줄 수 없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디자인과 전공을 포기하기도. [5] 다른 전공으로 전과는 쉬운편이다.이제는 한 번으로 제한한다.
  • 무용부 -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전공이 있으며 전공을 정해서 시험을 보고 입학한다. 특히 발레가 강세. 졸업생의 상당수가 대한민국 3대 발레단 중 하나인 유니버셜 발레단에 입단한다. 따라서 발레 실력이 쟁쟁하다.
  • 음악부 - 크게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국악, 작곡으로 나뉘며, 여기서 엄청나게 많은 전공으로 나눠진다. 상대적으로 다른 학부보다 개인적 활동들이 많다.
배우는 것들에는 시창청음과 대학 팀플 못지않은 스트레스를 주지만 다행히 1학년 동안만 하는 실내악, 학생 한 명당 2학년 때까지 1년에 두 번, 3학년 1학기로 끝내는 향상 연주회가 있고 현악, 관악 전공은 1학년 때 각자 합주를 하다 2학년 때 뭉쳐 정기연주회를 가지며 이 때 관악 일부 전공은 1학년도 같이 한다.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5.1.1. 구의2동주민센터입구



5.1.2. 어린이대공원후문.아차산역



5.2. 철도



6.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7.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7.1. 선화예고 학생 성폭행 예고 사건




[1] '이문은 세계로 통한다'와 '마음이 고와야 예술이 곱다'는 선화인이면 다 알고 있는 모토이다.선화예술학교 초대 교장이자. 선화학원 초대 이사장인 박보희 총재가 한 말이다.[2] 입학식 당시에는 건물이 준공이 안되어 입학시험 볼 때 어려움이 많았음이 초기 교지의 중학교 교감의 글에 있다[3] 미술과의 춘계 실기대회도 보통 어린이대공원에서 치룬다. 1학년은 보통 학기초에 야외수업을 나오는데 그것 또한 이 학교의 지리적 위치에 대한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4] 지하에 건립되었다. [5] 다만 최근에는 디자인과의 입시체제가 정시 위주로 바뀌어 디자인 전공을 택하는 학생 수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