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참가자
1. 개요
총 126명의 더 유닛 참가자(1차 합격자)를 가나다순로 정리한 문서. 0부트 참가자들은 1차 예선을 마친 후 남자 5명, 여자 6명씩 심사위원단에서 선정한 후 유닛에 합류.
2. UNI+ B(남성)
2.1. ㄱ
2.1.1. 강현
2.1.2. 건민
2.1.3. 건우
2.1.4. 경하
2.1.5. 고호정
2.1.6. 기석
2.1.7. 기중
2.1.8. 김티모테오
2.2. ㄷ
2.2.1. 대원
2.2.2. 동명
2.2.3. 동현
2.3. ㄹ
2.3.1. 라윤
2.3.2. 래환
2.3.3. 렉스
2.3.4. 록현
2.4. ㅁ
2.4.1. 마르코
2.5. ㅂ
2.5.1. 비주
2.6. ㅅ
2.6.1. 상일
2.6.2. 성준
2.6.3. 성학
2.6.4. 성호
2.6.5. 세빈(스누퍼)
2.6.6. 세용
2.6.7. 세준
2.6.8. 수웅
2.6.9. 수현
2.6.10. 승진
2.7. ㅇ
2.7.1. 용훈
2.7.2. 웅재
2.7.3. 원준
2.7.4. 의진
2.7.5. 이건
2.7.6. 이정하
2.7.7. 임준혁
2.8. ㅈ
2.8.1. 정상
2.8.2. 정하
2.8.3. 정훈
2.8.4. 제업
2.8.5. 주드
2.8.6. 준(A.C.E)
2.8.7. 준(유키스)
2.8.8. 준Q
2.8.9. 중희
2.8.10. 지안
2.8.11. 지욱
2.8.12. 지한솔
2.8.13. 진
2.8.14. 진오
2.9. ㅊ
2.9.1. 찬
2.9.2. 채진
2.10. ㅋ
2.10.1. 칸토
2.10.2. 캐스퍼
2.10.3. 키아
2.11. ㅌ
2.11.1. 타로
2.11.2. 태은
2.11.3. 태호
2.12. ㅍ
2.12.1. 피케이
2.12.2. 필독
2.13. ㅎ
2.13.1. 하린
2.13.2. 한결
2.13.3. 혁진
2.13.4. 호준
2.13.5. 희도
3. UNI+ G(여성)
3.1. ㄱ
3.1.1. 가을
3.1.2. 강민희
3.1.3. 권하서
3.2. ㄴ
3.2.1. 나리
3.3. ㄷ
3.3.1. 다빈
3.3.2. 단아
3.4. ㄹ
3.4.1. 럭키
3.4.2. Lena
3.5. ㅁ
3.5.1. 민트
3.6. ㅂ
3.6.1. 박지원
3.6.2. Bomi
3.6.3. 비바
3.7. ㅅ
3.7.1. 새별
3.7.2. 샌디
3.7.3. 설하윤
3.7.4. 세리
3.7.5. 세미
3.7.6. 세빈(S.I.S)
3.7.7. 소야
3.7.8. 솜이
3.7.9. 신지훈
3.8. ㅇ
3.8.1. 아이
3.8.2. 앤
3.8.3. 앤씨아
3.8.4. 양지원
3.8.5. 여은
3.8.6. 예나
3.8.7. 예빈
3.8.8. 예슬
3.8.9. 우희
3.8.10. 유나킴
3.8.11. 유민
3.8.12. 유정(S2)
3.8.13. 유정(라붐)
3.8.14. 유정(브레이브걸스)
3.8.15. 유지
3.8.16. 윤조
3.8.17. 은별
3.8.18. 은이
3.8.19. 은지
3.8.20. 의진(소나무)
3.8.21. 이보림
3.8.22. 이수지
3.8.23. 이주현
3.8.24. 이현주
3.9. ㅈ
3.9.1. 제이니
3.9.2. JOO
3.9.3. 지니
3.9.4. 지엔
3.9.5. 지원
3.10. ㅊ
3.10.1. 차희
3.10.2. 채솔
3.10.3. 채원
3.11. ㅋ
3.11.1. 킴
3.12. ㅌ
3.12.1. 태이
3.13. ㅎ
3.13.1. 한비
3.13.2. 한서인
3.13.3. 한아름
3.13.4. 해나
3.13.5. 해인
3.13.6. 혜연
3.13.7. 효선
3.13.8. 희진
[1] 부트의 색은 공홈의 부트에 따라 채워진 마지막 색을 기준으로 했다.[2] 2017년 12월 22일 엔컴퍼니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는 오피셜이 떴다.[D] A B 중국의 걸그룹이다.[3] 중국의 연예기획사다. 에이스맥스 블랙(남자그룹)과 레드(여성그룹)로 구분했는데, 레드 팀 전원이 더 유닛에 출전하였고 그 중 보미와 레나가 부트 무대를 통과하였다. 한때 블랙 팀에서 데뷔할 뻔했던 요명명은 믹스나인에 출전했다.[4] 양지원을 비롯한 스피카 멤버들이 2017년 초부터 팀 해체 및 CJ E&M과의 계약 해지를 언급하고 있으나, 정작 CJ E&M에서는 이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