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엔터테인먼트
[clearfix]
1. 개요
2008년 7월 21일에 정식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이원민 대표의 이니셜을 따서 사명이 지어졌으며 2019년 현재 이곳에는 보이그룹 B1A4의 신우, 산들, 공찬과 걸그룹 오마이걸, 보이그룹 온앤오프, 프로젝트 걸그룹 IZ*ONE의 멤버인 이채연이 속해 있다.
2. 역사
회사 설립 초에는 자칭 제 2의 세븐으로 유명했던 태군[3]과 H-유진, 투야와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의 안진경이 있었지만, 태군은 마약 혐의로 쥐도 새도 모르게 연예계에서 퇴출당하고, 나머지 연예인들도 별 반응을 못 얻었다. 결국은 세 가수 모두 각각 로지엔터테인먼트, 원앤원스타즈로 새 둥지를 틀었다.
2011년 4월, 웹툰 '다섯개의 수다'를 공개해 B1A4의 멤버와 그 이름을 공개했다. 보러가기. 웹툰을 공개한 후, 멤버들의 프로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순서는 진영 → 바로 → 공찬 → 산들 → 신우.
이후 B1A4는 2011년 슈퍼 루키로 큰 반응을 보이면서 대박을 터뜨렸고,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서초구 방배동의 방 한 칸에서 시작했던 소속사는 2014년 12월, 마포구 망원1동에 7층짜리 건물을 세우며 '''중소 기획사의 기적을 이뤄내는데 성공한다.''' 참고로 WM엔터테인먼트의 2013년 추정 매출액은 약 80억 원 가량이라고 한다.
2014년 이후엔 B1A4가 어느 정도 안정권을 확보하게 되었고, 차기 걸그룹 준비에 매진하면서 2015년 4월에 오마이걸이라는 8인조 걸그룹을 데뷔시켰다.[4] 과포화 상태의 2010년대 걸그룹 대전에서 2015년에 데뷔한 걸그룹 중에서는 나름대로 선전하며 자리잡았고, 팬덤도 끌어모으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2017년 1월에는 바로의 동생인 아이가 데뷔했다.
2017년 8월에는 7인조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데뷔했다. 기사.
2017년 10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는 아이를, 믹스나인에는 온앤오프를 출연시키면서 서바이벌에 첫 선을 보였다.
2017년 10월 30일에는 건강 악화로 활동을 쉬고 있었던 오마이걸의 진이가 팀 탈퇴와 함께 WM과 결별했다. 이에 따라 오마이걸은 7인조로 재편했다.
2017년 11월 24일 아이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더 유닛에서 하차했다.[5]
2018년 1월 26일 믹스나인 최종회에서 라운과 효진이 소년팀 TOP 9에 들고 투표수로 소년팀이 소녀팀을 이기면서 데뷔를 확정지었'''었'''으나 무산되었다.[6]
2018년 5월에는 SIXTEEN 참가자 출신의 이채연을 포함한 연습생 3명의 프로듀스 48 출전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프로듀스 시리즈에 첫 출전했다.[7] 그러나 이채연을 제외한 나머지 연습생들은 1차에서 탈락하였다.
2018년 6월, B1A4의 진영과 바로가 계약 만료 후 WM과 결별했다. 진영은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로 이적, 바로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2018년 8월 엠넷의 오디션 방송인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12위로 이채연이 프로젝트 걸그룹 IZ*ONE에 합류하여 10월 29일 정식 데뷔했다. [8]
2018년 10월 5일 아이가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WM과 결별했다.
2019년 5월에 열리는 프로듀스 X 101에 연습생 이규형이 출전하며 프로듀스 시리즈 남자부에도 처음 출전했다. 그러나 첫 등급 평가 때 분량을 받지 못하는 등 스타트가 썩 좋지 않았고, 결국 1차 순발식 때 이규형이 탈락하며 프로듀스 시리즈 2연승에 실패했다.[9]
2019년 8월 23일 온앤오프의 라운이 팀 탈퇴와 함께 연예 활동을 전면 중지하며 WM과 결별했다. 이에 따라 온앤오프는 6인조로 재편했다. 어떠한 전조 현상도 없이 활동을 잘 이어가고 있었기에 팬들의 충격이 상당하다.
2020년 9월 4일 첫 패밀리 콘서트인 Hello! WM ONTACT LIVE 2020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V LIVE을 통해 방송하였다. 보러가기 [10]
3. 음악과 콘셉트, 그리고 운영방식
WM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차분하면서도 통통 튀는''', 다시 말해 무난해 보이는 분위기에서도 점점 뚜렷하게 드러나는 개성이 느껴지는 노래들을 선호한다.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 모두 “이 팀의 콘셉트는 딱 이것이다”라고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채로운 콘셉트들을 시도했다. B1A4는 처음엔 귀여운 남친돌 콘셉트로 데뷔했으나 활동을 하면서 댄디한 콘셉트나 나른한 섹시 콘셉트, 서정적인 콘셉트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오마이걸은 처음엔 활기차고 발랄한 콘셉트로 데뷔했으나 이후 청순, 몽환, 큐티, 청량 등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했으며 온앤오프는 처음엔 청량한 콘셉트로 데뷔했으나 현재는 좀 더 무겁고 진중하며 퍼포먼스에 보다 힘을 실은 SF장르 콘셉트로 전환했다.일단은 WM에 곡을 써보겠다고 하면서 여러 곡을 들려드렸어요. 여러 곡 중에 실험적인 곡도 들려드리면서 “이 곡은 좀 특이한 곡인데 이것도 좋다고 할까?” 했는데 그것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한 회사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대형도 아니고 중소회사에서 이런 걸로 데뷔를 한다고? 거기서 매력이 느껴졌달까요. 하하.
외모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어려보이는 상[11]을 선호해 상대적으로 연차가 덜 들어보이며 또래들보다 더 어려보이는 편. 그나마 B1A4나 온앤오프는 팀 평균 신장이 일반 성인 남성 표준키 정도라서 코디나 메이크업으로 잘 커버하면 어느 정도 외적 연령대를 조절할 수 있긴 하지만 오마이걸의 경우엔 팀 평균 신장이 작은 편이라 그런 느낌이 더 든다.
얼핏 보면 첫인상은 무난한 남친돌이나 청순돌로 보이지만[12] 알고 보면 여러가지 색을 보여주는 컨셉돌이라는 이 미묘하면서도 흥미로운 조합은 WM 음악스타일의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되어 수많은 아이돌들간의 무한경쟁시대에서 자신들만의 입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하는 요인이 되었다.[13] 이러한 조합을 좀 더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자면 ''''2D감성' 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스타일'''이다. B1A4는 만화에서 등장하는 훈남 소꿉친구 혹은 학교 선배 같은 느낌, 오마이걸은 동화에서 등장하는 요정같은 느낌을 주며 온앤오프는 휴머노이드나 시간여행 같은 SF만화스러운 컨셉을 채용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돌 업계에서 다양한 컨셉을 소화한다는 말은 곧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소화한다는 말이나 다름이 없기에 실력이 부족하면 절대 안되므로 연습생들을 철저하게 잘 트레이닝 시키기로 유명하다. 작사, 작곡에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한 B1A4는 말할 필요도 없고 오마이걸은 별명 중 하나가 '동선 괴물' 일 정도로 라이브 무대를 잘 소화하며, 온앤오프는 믹스나인에서 콧대높은 양현석으로부터 1차 전원 합격을 받아냈고 파이널에 4명이 진출해 2명이 최종 데뷔조에 드는 성적을 거두었다. 현재 IZ*ONE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채연 역시 프로듀스 48에서 모든 트레이너들에게 실력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없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14] 실력 면에서는 확실하게 검증을 받은 인재다.
장점은 취향 저격 면에선 확실해 팬들의 충성심이 높은 편이고[15], 다채로운 양질의 노래[16]를 많이 선보였기 때문에 WM소속 가수들의 노래는 타팀 팬덤 내에서도 호평이 많아 뚜렷한 안티층이 없다. 특히 오마이걸은 걸그룹 팬덤 내에서도 대표적인 '만인의 차애'로 통할 만큼 여러 걸그룹 팬덤에게 고루고루 인기가 많은 그룹이다.[17]
단점은 컨셉돌의 특성상 마이너 취향이라는 점 때문에 '''넓은''' 코어층을 만들기가 힘든데[18], 이 약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요소가 마케팅과 홍보임에도 WM은 마케팅 면에서는 매우 부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후술하겠지만 B1A4는 6년 만에 쇼케이스를 처음했으며 BABA B1A4나 오마이걸 스케치북 같은 공식 채널에 올리는 자체 리얼리티도 '남들도 다 하길래' 수준으로 부실하기 짝이없다. 그나마 오마이걸은 초반에는 꽤 괜찮은 마케팅을 보여줬지만 '유입팬' 을 눈에 띄게 끌어올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고 그 마케팅마저도 점점 줄었다.
또 본인들이 원하는 바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언급했듯이 2D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유난히 '''초등학생 및 중학생 팬들의 비율이 높은 편'''인데[19], 아무래도 이 연령층은 고등학생, 성인들에 비해 구매력이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풀뿌리 인지도와 다수의 케이팝 팬들에게 박수는 받을지언정 수익적인 면은 상대적으로 기대하기 힘들다.# 그나마 B1A4는 보이그룹이라 썩 나쁘지않은 수익을 거뒀던 반면, 오마이걸은 3세대 걸그룹의 막차를 탄 편이라[20] 연이은 음악적 호평속에서도 고등학생~성인 코어층을 오랫동안 만들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소속가수들의 '다변화 컨셉돌', '안티층이 크지 않은 만인의 차애' 라는 칭호가 붙는 건 마냥 반길 만한 일은 아니다.[21]
마케팅의 중요성은 실제로도 소속 가수들이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 진영은 프로듀스 101, I.O.I와 관련된 명곡 '같은 곳에서', '벚꽃이 지면', '잠깐만' 을 작곡한 것을 주목받아 인지도가 엄청나게 상승했고[22], 오마이걸은 컴백전쟁: 퀸덤의 '옴스티니' 무대 한번으로 위상의 대격변을 보여주었다. 이에 질세라 온앤오프도 로드 투 킹덤에서 파이널에 총 점수 합산 1등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보여줬다. 하지만 팬들이 알고 있듯이, 이런 장점들은 WM가수들이 갑자기 혹은 뒤늦게 가지게 된 능력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던 것들이었다.''' 그걸 보여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WM에 마케팅 능력이 시급하게 요구된다.
그래도 2020년 오마이걸의 퀸덤 이후 첫 컴백에선 기존의 홍보 외에도 여러 예능 방송 출연 등으로 홍보를 확실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개선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앤오프도 로드 투 킹덤에서 준우승을 거둔 뒤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이 확정된 건 물론 공식 팬클럽 1기를 모집하게 되어서 퓨즈들도 깜짝 놀라면서도 변화를 매우 반기는 중이다.
4. HELLO! WM
WM엔터테인먼트의 소속가수들이 참여한 패밀리송이다. 2018년 겨울 시즌송으로 ''' '타이밍 (Timing)' '''을 발매했고, 2020년 9월 WM의 첫 합동 콘서트 '''Hello! WM ONTACT LIVE 2020''' 개최에 맞춰 ''' '너와 나의 시대 (OURS)' '''를 발매했다.
4.1. 2018
4.1.1. 수록곡
4.1.2. 관련 영상
4.2. 2020
4.2.1. 수록곡
4.2.2. 관련 영상
5. 소속 아티스트
6. 소속 연습생
WM엔터테인먼트 공개 연습생을 '''WM꿈나무'''라고 부르며, 사실상 WM엔터테인먼트의 차기 데뷔조를 일컫는다. WM꿈나무 출신 소속 아티스트에는 온앤오프[24]와 아이즈원 이채연이 있으며, 2017년에 W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여 2018년 계약 해지를 한 차윤지[25] 역시 WM꿈나무 출신이다.
'''여자 연습생'''
- 정현서: 2000년생.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8기. 2017년 2월 6일 WM꿈나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여자 공개 연습생 중 최연장자이다.
- 이승현: 2001년 2월 21일생.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 9기. 2016년 5월 19일 WM꿈나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26] 2018년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하였다.[27]
- 조영인: 2001년생. 2017년 8월 30일 WM꿈나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2018년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하였다.[28] 2019년 웹드라마 에이틴2에 김민지 역, 웹드라마 여름방학의 민소영 역으로 출연했다.
- 황채원: 2002년생.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재학. 댄스팀 퍼스트원 출신이다. 2016년 11월 16일 WM꿈나무 공식 인스타그램 연습생 단체 사진에서 마스크를 낀 모습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는데, 그 이후로 2016년 12월 2일, 12월 24일 단체 사진에서 꾸준히 얼굴을 비추다 2017년 1월 1일 여자 연습생 단체 영상에 등장하였다. 정식으로 공개된 것은 2017년 1월 16일이다.
- 김주원: 2004년생.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재학. 2017년 8월 30일 WM꿈나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공개된 여자 연습생 중 최연소자이다.
- 이규형: 1994년 7월 5일생. 2019년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였다.[29] 의경 출신의 군필자로 알려져 있다. WM꿈나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2016년경 오마이걸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비추게 되며 연습생임이 알려졌다. 차기 보이그룹의 데뷔조 연습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김현빈: 2002년 8월 31일생. 2019년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였다. 2020년 6월 4일 WM꿈나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쏘스뮤직에서 W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것이 밝혀졌다.
- 원영욱: 2002년생. 2020년 4월 29일 WM꿈나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2019년 공찬이 주연으로 나오는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1화에 짧게 출연했다.
- 윤시윤: 2005년생 1월 8일생. 2018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 YG보석함에 출연하였다. 2020년 5월 29일 WM꿈나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에서 W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것이 밝혀졌다. 공개된 남자 연습생 중 최연소자이며, W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통틀어 보아도 가장 나이가 막내이다.
'''여담'''
7. 이전 소속 아티스트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순으로 기입. 계약 해지 날짜가 같을 경우 나이 순으로 기입.
안타깝게도 2011년 이후 데뷔한 아티스트 모두 탈퇴맴버가 있다. B1A4는 진영과 바로가 WM과의 계약 종료로 다른 회사[32]로 이적했고, 오마이걸은 진이가 건강문제로, 온앤오프는 라운이 개인적인 문제로 소속사와 계약해지하여 연예계을 떠났다. 또한 솔로로 활동했던 아이도 2017년에 데뷔앨범을 내고 약 1년 8개월 뒤 소속사와 계약해지했다. 다섯 명 모두 각 그룹의 일원으로써 혹은 솔로로써 팬들에게 사랑받던 차에 탈퇴했었기에 팬들의 아픔은 더욱 크다.
8. 족보
W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족보를 정리한 문단이다.
B1A4의 경우 족보가 깔끔하다. 후배 가수들과 연차가 많이 차이나 91년생 신우, 92년생 산들, 93년생 공찬으로 깔끔한 족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후배 오마이걸과 온앤오프는 꽤 어지러운 족보를 가지고 있는데, 먼저 빠른 95 제이어스는 94인 효진과 학교를 같이 다녔다[33]. 이후 WM에 입사하게된 이들은 빠른 95 와이엇을 만난다. 하지만 와이엇은 빠른을 적용하지 않아 생일이 10일 차이나는 제이어스를 형이라고 부르게 된다. 하지만 빠른 96 승희가 입사하며 다시 애매해진다. 입사 직후에는 빠른을 적용하지 않아 유아 미미에게 언니라고 불렀지만 이후 회사의 권유로 빠른을 적용해 95라인에 끼게된다. 이로써 와이엇은 생일이 10일 차이나는 제이어스에게 형이라고 부르고 생일이 1년 가까이 차이나는 승희와는 친구가 된다. 97라인은 비교적 깔끔한 편으로 비니와 지호가 있고 99라인에는 아린 ,유, 이채연이 존재한다. 이채연의 경우에도 2000년 생이지만 빠른을 적용해 99년생과 친구가 된다.
아래는 WM엔터테인먼트의 족보를 표로 나타낸 것이다. 초록색은 B1A4, 핑크색은 오마이걸, 검정색은 온앤오프이며, 하늘색은 이채연이다.
아래는 WM엔터테인먼트의 족보를 표로 나타낸 것이다. 초록색은 B1A4, 핑크색은 오마이걸, 검정색은 온앤오프이며, 하늘색은 이채연이다.
9. 소속 아티스트 팬덤과의 관계
소속사의 마인드부터가 '''"아이돌을 상품으로 바라보지 않고 사람으로 본다''[38]지만''' 이는 B1A4 산들이 솔로 앨범 활동 중 성대결절 의심 증상이 생기고, 오마이걸의 신혜진[39]이 거식증으로 활동을 중단하는 것을 비롯한 '''아티스트의 건강 문제를 소홀히 하는 모습'''과 아래 서술된 여러 행적으로 '''모순된 말과 행동으로 지적받고 있다.'''
최근에는 B1A4의 극악무도한 공백기와[40], 오마이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1년에 4번씩이나 계속된 컴백으로 팬들에게 오히려 욕을 먹고 있다. 아이의 팬덤에게는 1년 9개월의 놀라운 공백기와 공식 팬카페 관리, 2018 추석 영상 누락으로 비난받고 있다.
코디같은 경우도 B1A4는 심각할 정도로 많이 별로였는데, 반대로 최근 데뷔시킨 걸그룹 오마이걸의 코디는 아예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날 무대의상 사진을 올리는 등 코디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내 얘길 들어봐' 의상은 활동 당시 민소매 원피스였는데, 겨울 디자인은 안 했는지 겨울이 되어도 똑같은 민소매 원피스만 입히고 있어 오마이걸의 건강에 또 다시 우려가 될까봐 팬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또한 B1A4와 오마이걸의 마케팅 방식 차이도 욕을 얻어먹는 구석 중 하나. 한 때 B1A4 팬덤 내에서 많이 나왔던 말의 뉘앙스 중 하나가 "오마이걸과 비원에이포를 담당하는 부서가 아예 다른가보다"였다. 물론 비꼼의 의미. 오마이걸의 경우 빠른 피드백과 B1A4와 같은 코디네이터라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던 예쁜 옷 퀄리티가 장점이었지만, B1A4에게는 그런 거 없다. 비슷한 듯 큰 차이의 논란이 터졌어도 상대할 가치 없다며 입 다물고 있던 대표가 오마이걸의 작은 논란 하나에 법무팀을 총출동시켰다.
그렇지만 연습생과 가수들에게는 인성 교육을 중요시하는 편이고, 개개인들의 역량을 위해 지원해 주며[41], 데뷔 전부터 책임감과 목표의식을 심어주는 점 등은 호평을 받고 있다.
2018년 10월 22일 오마이걸과 온앤오프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선언하고, 마포경찰서에 소장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팬들은 그제서야 일한다는 반응.
9.1. BANA와의 관계
개국 공신[42]이 해낸 것의 반도 해 주지 못하는 회사에 대해 팬덤 내에서는 매우 부정적인 입장. 2016~2017년을 기점으로 BANA들은 WM을 거의 극혐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 어린 초등학생 팬들이야 무슨 문제만 일어나도 소속사 탓을 하지만, 정신적으로 성숙한 팬이라면 어떤 점이 소속사 잘못이고 어떤 점이 외부의 탓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성숙한 팬들도 소속사가 왜 코디를 계속 쓰고 있는지 아직도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 정도로 B1A4의 코디 면에서는 팬들에게 큰 야유를 받고 있었지만, 데뷔 5년 만에 코디가 바뀌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심지어 팬들이 자체 제작한 의상 모음까지 나오기도.[43]
- 매니저는 스케줄에 지각을 자주 하는 편이어서, 행사 뛸 때 B1A4가 욕을 먹게 만들거나, 일본 스케줄에 매니저 없이 보내기도 했다.
- 뿅이의 심볼이 일본 소속사 심볼과 비슷하다는 항의를 무시하고, 팬들이 반대하는 것을 알면서 응원봉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항의가 심해지니 소속사 측은 B1A4의 아이디어라고 언급했는데 멤버들에게 물으니 아니었다는 말이 있다.
- 공식 카페에 루머, 타 아이돌 언급, 광고, 악플이 있어도 관리를 안 하며, 사생에 대한 관리도 하지 않는다.
- 모 방송에서 루머를 사실처럼 방송했는데 그 방송의 존재 자체도 몰랐으며, 팬들이 악플 PDF를 보내도 고소하지 않았다.
- VLIVE 채널+에 방송 아이디어 받는다고 공지를 올려서 BANA들이 아이디어를 냈는데, 처음 한 두번만 하더니 사라졌다. 알고보니 BANA들이 상의해서 보낸 아이디어를 같은 소속사 타돌 V LIVE에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 V LIVE 채널+ 공지 시간을 어기고, 미루고, 공지를 안 하고, 시간을 공지해 달랬더니 공지 올리는 시간을 공지했다(...). 그리고 처음엔 일주일에 1번정도 하던 채널+ 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예 하지 않길 시작했다.
- B1A4에게 팬미팅이나 방송에서 걸었던 보상[44]을 하나도 안 주었다.
- B1A4 데뷔 7주년 V LIVE 스케줄도 공지하지 않아서 멤버들이 직접 공지하게 했다.
- 공식카페에 올라온 7주년 기념 글에 타 아이돌 글을 복붙하다가 오타를 냈고, 공식 영상도 스펠링을 틀렸으며, 시간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 7년 동안 쇼케이스는 정규 3집 GOOD TIMING 때 단 한 번이었다. 같은 소속사 타 아이돌은 데뷔부터 컴백할 때마다 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홍보를 위해 산들에게 타 아이돌 쇼케이스 MC도 시켰다.
- 자사 타 아이돌은 안무영상도 다양하게 찍어주지만 B1A4는 아예 없을 때도 있었다.[45]
- BABA B1A4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아 심하면 몇 개월에 한 번 올라온다.
- 카톡 플러스 친구는 2년째 방치하다가 삭제해 버렸다.
- 일본에서 4번 컴백하는 동안 한국에서는 1번 컴백할까말까 하며, 그 공백기 동안에는 행사와 해외 투어만 주야장천 돌렸다.
- 2018년 1월 교통사고를 냈었는데 4시간 동안 아무런 피드백이 없다가 나중에서야 짧은 공지를 올렸다.[46] 2018년 중순에 오마이걸이 교통사고가 났을 땐 사고 직후 피드백, 몇 시간 후 또 피드백을 하는 등 차이가 났다. 심지어 헤드레스트를 제거한 차량이라서 더욱 문제가 되었다. 그리고 결국 사과는 잘못 없는 B1A4 멤버들이 하게 했다.
- B1A4의 라이브 방송 중에 멤버들이 'ㄹㄹ'로 형성되는 말을 찾다 한 스탭이 "로리"라고 외치며 웃었다. B1A4 멤버들은 그걸 듣고 표정이 굳었고, 다른 말을 꺼내며 분위기를 돌리려 애썼다. 얼마 후 V LIVE에서 그 부분만 삭제되었다. 한창 미투 운동이 이슈가 되고 있는 시기라 멤버들의 확실한 대처가 아니면 이미지에 큰 손상이 있을 수도 있었다.
- Rollin' 때는 1년만에 하는 컴백인데도 안무를 거의 컴백 2주 전에 만들고, 컴백 10일 전에 컴백 날짜를 정했다. 심지어 시기도 추석 연휴라서 1달동안 음방을 단 4번밖에 하지 못했다.
-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아이돌한테 성형외과 광고를 시켰다. 이 일에 대해 WM은 '단기라 괜찮다', '피부과가 더 유명해 괜찮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도 버스와 지하철에 광고가 붙어있다. 데뷔 초에도 한적 있으니 잊지 말길(...)
- 바로와 진영의 재계약 실패 후 3인조 개편이나 추가 멤버 영입을 고려한다는 발언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멤버들의 완전체 의지는 강해보이나 회사는 그렇지 않은듯 해보인다.
- 일본 활동 시 발매곡들을 모아 2018년 9월[47]에 발매한다. 문제는 발매 시 문구를 한 트위터리안이 번역한 결과 멤버 5명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구절이 들어갔다는 점이다. 팬들은 며칠 전까지 완전체를 보기 위해 2018 AAA 투표 등 각종 투표 총공을 독려하던 중이었다. 만약 더이상 5인체제의 B1A4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의미라면 사전에 확실한 공지를 했어야 하며, 그도 아닌 일본 기획사와의 계약 종료로 더 이상 일본 앨범을 발매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면 '일본에서의'라는 구절을 넣었어야 했다. 전자라면 B1A4 5인 체제 활동중단을 일본 팬들에게만 공지했다는 것이다.
- 소속사만 나가고 팀은 안나갔는데 네이버 B1A4 프로필에서 진영과 바로를 빼버렸다. 또한 진영과 바로의 프로필에 있었던 '소속그룹 B1A4'가 '경력 B1A4'로 바뀌었다. 특히 진영은 19년 1월 인터뷰에서 탈퇴는 절대 아니며 추후에 완전체 활동을 하고싶다고 언급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다. B1A4 완전체 활동(기존활동, 추후의 활동 모두) 권한은 WM에게만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꽃보다 청춘에서 얼굴이 공개된 이원민 사장을 보고 타 팬들이 B1A4 팬들에게 "남자한테 왜 공주라고 부르냐"고 물으면 항상 "공주를 공주라고 부르지, 그럼 뭐라고 부르냐?(...)" 라고 답변하니, 질문할 때 큰 기대를 갖지 말자. 오마이걸 팬들 반응 또한 마찬가지. 이 별명에 대해서는 B1A4 멤버들도 팬카페 채팅에서 인증했다. 또 '거짓말이야' 음악중심 팬미팅에서 리패키지 앨범 얘기가 나와서 멤버 바로가 뒤에서 몰래 관음 중이던 그를 "원민공듀님!"하고 크게 부르자 허둥지둥 멀리로 도망가기도 했다.
9.2. 미라클과의 관계
오마이걸의 경우는 신선한 방식으로[49] 홍보와 마케팅을 전개해 팬들의 '취향저격'을 잘 하는 것도 유명하다.
오마이걸의 코디는 아예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날 무대의상 사진을 올리는 등 코디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내 얘길 들어봐' 의상은 활동 당시 민소매 원피스였는데, 겨울 디자인은 안 했는지 겨울이 되어도 똑같은 민소매 원피스만 입히고 있어 오마이걸의 건강에 또 다시 우려가 될까봐 팬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마이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컴백으로 욕을 먹고 있다. 실제로 진이가 거식증으로 활동 중단을 하기도 했고, 결국 진이는 회복하지 못한 채 2017년 10월에 WM과 결별했다. 비니와 승희도 무대에서 쓰러질 뻔한 적이 있었고, 승희는 활동기 때 며칠 쉰 적도 있었다.
2017년 시즌 그리팅에 아직 계약이 끝나지 않은 진이의 생일을 빼고, 지호의 생일을 7일 미뤄 표기했다. 다행히 피드백은 이뤄졌다.
비밀정원으로 '''데뷔 첫 1위''' 이후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컴백.(...) 당연히 처음에는 반응이 좋지가 않았다. 유닛이라곤 해도 비밀정원에서 히트를 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를 이어갈 필요가 있었다는 팬들이 많다. 물론 팬이다 보니 가수의 활동 자체는 응원하긴 했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는지라...
날이 갈수록 짧아지는 의상으로 로리타 콘셉트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내 얘길 들어봐’ 활동 때의 배가 보일 정도로 짧은 교복[50]과,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활동 때의 유아틱한 콘셉트, 의상, 안무 등이 논란이 되었다. 또한 최근 불꽃놀이 컴백 티저 속 구도 등도 논란이 일었다. 이를 소화하기 위한 몸매 관리는 안 그래도 연이은 컴백으로 힘든 멤버들의 건강에 부정적일 수 있다.
2019년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자 이때만큼은 모두가 입을 모아 WM을 칭송했다. 하지만 이후 컴백전쟁: 퀸덤 및 최신유행프로그램 출연 결정, 무리한 스케줄 등으로 인해 좋아졌던 평가를 다시 까먹는 중.[51][52] 그나마 퀸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요소들을 많이 얻어 지금은 오히려 나가길 잘했다는 평이 많으며, 소속사도 어느 정도는 피드백을 했는지 지호와 비니의 건강 문제 이후로 큰 문제가 터지지 않았다. 더불어 멤버들이 퀸덤 및 행사 종료 이후 휴가를 가서 V앱 등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팬들의 걱정을 덜어준 상태.
9.3. 퓨즈와의 관계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들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시킨 것도 모자라, 믹스나인 종방 이후 SKT 광고에 출연하여 SKT측으로부터 많은 푸쉬를 받는 등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와 다른 스타일링, 다른 콘셉트, 10개월 가까이 되는 극악무도한 공백기로 흐지부지 넘겨 버렸다.[53] 자사 타 아티스트 팬덤과 같이 퓨즈는 WM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2020년 7월 20일 데뷔 4년차가 다 되어서 드디어 공식 퓨즈1기 모집을 시작했으며 공식 응원봉과 공식 슬로건 등의 응원 도구는 없다.[54] 당연히 공식색도 없다.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ON THE RUN(온더런) 역시 4집 GO LIVE 활동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집 YOU COMPLETE ME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조차 다 올라오지 않은 상태였다. 현재는 라운의 탈퇴[55]와 함께 ON THE RUN(온더런)의 업로드 여부까지 불분명한 상태이다.
2019년 10월 전까지 공식 팬미팅을 전혀 하지 않다가 10월 26일에 처음으로 공식 미니팬미팅 온앤오프(ONF) GO LIVE ON STAGE를 개최했는데, 일지아트홀[56]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하여 많은 팬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또한 예매사를 통한 티켓팅이 아닌 앨범 구매자에 한하여 추첨제로 진행한다고 하여[57] 더 큰 원성을 사게 되었다.
온앤오프(ONF) GO LIVE ON STAGE ☆ CHRISTMAS SPECIAL은 처음으로 예매사를 통해 정식으로 티켓팅을 하였으나, 홍대 무브홀(MUV Hall)[58]에서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하여 팬들의 자잘한 원성을 받게 되었다.
2020년 4월 유럽 투어 개최 예정이며, 라틴 아메리카 투어 역시 비슷한 시기에 개최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2020년 2월 컴백, 1년 3컴백을 기대했으나 그 기대는 처참히 짓밟히고 말았다. 온앤오프의 콘셉트 특성상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포지션임에도 해외를 고집하는 모습, 다음 컴백 일정 따위는 고려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의 불만에 극에 달하고 있다.
온앤오프(ONF)와 팬덤 퓨즈에 대한 WM엔터테인먼트의 대우는 결코 좋은 편이 아니다. 데뷔 4년차가 다 되어감에도 공식 팬클럽 창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공식 팬미팅 역시 데뷔 2년 반이 넘은 시점에 겨우 개최되었다. 믹스나인과 SKT 광고뿐만 아니라 WE MUST LOVE의 타이틀곡인 '사랑하게 될 거야'가 인지도를 끌어왔음에도 8개월 공백기로 인해 있는 팬들마저 지치는 상황이 벌어졌고, GO LIVE의 수록곡 'Moscow Moscow' 역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노래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효진과 이션이 군 입대를 3년 앞두고 있어[59]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절실함에도 2020년 4월부터 해외투어 예정인 것을 보면 온앤오프와 국내 퓨즈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코로나로 인해 해외투어가 하반기로 연기되었다.
10. 이전 소속 아티스트 팬덤과의 관계
10.1. 꾸미와의 관계
꾸미라는 이름은 아이가 2018년 1월 11일 데뷔 1주년 기념 V라이브에서 처음 공개한 이름으로, 직접 지었다.
기본적으로 BANA와 팬덤층이 비슷하기 때문에 소속사를 싫어하는 편이다. 2017년 1월 데뷔 이후, 음방과 V LIVE에만 몇 번 나오더니 수납된 듯하다. 데뷔 몇 달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중도 하차한 건 덤.(...)
이후 연극 여도[60]로 짧은 활동을 마친 후 또 다시 공백기(...) 다음 컴백이 언제일 지 기약할 수 없는 상태다. 2018년 10월 기준 '''1년 9개월'''이라는 극악무도하고 전무후무한 공백기 기록을 세웠다.
공식 팬카페는 온갖 홍보글 및 부적절한 음란한 게시글로 도배되고 팬들은 등업 개설을 요구하지만 몇 개월째 소식이 없다. 또한 2018년 추석 인사를 W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중 아이만 유일하게 올리지 않았다. 팬들이 이에 대해 메일 등으로 피드백을 요구했지만 답변이 없는 상태.
결국 2018년 10월 5일에 아이는 WM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면서 완전히 결별했다. #[61] 그리고 이 소식도 '''공식 카페에 공지하지 않았다.'''[62]
[1] 망원동 신 사옥. YG엔터테인먼트와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 이전에는 서초구 방배동에 사무실이 있었다.[2] 2014년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없다.[3] 데뷔 초에는 로지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나 2010년 4월경 잠시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것 같다. 현재는 로지엔터테인먼트로 회귀했다.[4] WM이 출범시킨 첫 걸그룹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5] 이에 대해 갑질 때문이라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아이의 분량이 적기도 했고 온앤오프나 오마이걸의 출연을 기대했는데, 팬덤 적은 솔로 가수를 내보낸 보복이라는 설인데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물론 개인 분량이 하차 후 처음으로 나올 만큼 적기는 했다. 적은 분량과 컨디션 악화로 득보단 실이 많아 하차한 듯하다.[6] 방송 종영 후 한 차례의 V LIVE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소식이 없었고, 기존 계약 기간(4개월+@)을 유지하려는 데뷔조 멤버의 소속사와 장기 계약(3년)을 원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의견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데뷔가 연기된 끝에, 2018년 5월 3일 YG 측에서 데뷔 무산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라운과 효진의 프로젝트 그룹 데뷔도 무산됐다. # 결국 온앤오프는 믹스나인으로 뭘 얻기는커녕 공백기만 더 늘어났다.[7] WM 외에는 프로듀스 48을 통해 폴라리스-블록베리, 에잇디, 얼반웍스, HOW, 울림, 바나나컬쳐, 페이브, 콜라주컴퍼니, 스톤뮤직, A team, 밀리언 마켓, 웰메이드예당, MND17, 지비레이블이 프로듀스 시리즈에 첫 출전했다.[8] WM은 프로듀스 시리즈 첫 출전에서 데뷔멤버를 배출하게 되었다.[9] 비슷하게 흘러가던 얼반웍스이엔티도 4명 모두 1차 때 전멸하며 2연승에 실패했다.[10] V SPECIAL에서 유료결제 시 무제한 시청가능 하다.[11] 대표적인 WM상 하면 대체로 공찬과 비니를 꼽는다. 잘 보면 남매로 보일 정도로 닮았다.[12] 물론 비록 둘 다 남성미와 걸크러쉬를 보여주긴 했지만 큰 카테고리에서 봤을 때 소위 머글로 칭하는 일반 대중들이나 라이트한 K-POP 팬들의 시선에서 보면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13] 밑바닥부터 시작한 중소기획사에서 성공한, 정확히 말하면 뚜렷한 수익을 내 올 수 있는 보이그룹, 걸그룹을 하나씩 성공시키는 것은 비록 예시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엄청나게 어렵다.[14] 특히 주특기인 댄스 같은 경우는 트레이너인 소유가 '''내가 채연이에게 안무강습을 받아도 될 정도다.'''라고 정말 극찬을 했을만큼 매우 뛰어나다.[15] B1A4는 한차례 큰 팬덤이탈이 있긴 했다. 하지만 후술대로 소속사의 형편없는 운영때문에 그렇지 절대 그룹 자체의 매력도가 떨어진 것이 원인이 아니다.[16] 팬들이 WM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말할 정도로 WM은 선곡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편이다.[17] 비밀정원 활동 당시 수많은 걸그룹 팬덤이 자발적으로 스밍 지원을 해주었고 오마이걸은 생애 첫 음방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18] 지금까지 컨셉추얼한 팀 컬러를 지향했던 그룹들 중에 대형기획사 소속을 제외하면 소위 '1군' 진입에 성공했던 케이스가 매우 적다. 보이그룹에선 빅스, 걸그룹에선 티아라나 걸스데이 정도로 꼽을 수 있는데 이들 역시 1군 진입에는 성공했지만 그룹으로서 롱런을 했다 하기엔 다소 미묘한 부분이 있다. 대기업의 파워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그룹 중에서 콘셉추얼함으로 승부를 보고 롱런한 그룹으로는 샤이니 정도를 꼽을 수 있다.[19] 아이돌 판에서 초통령 이미지가 가장 셌던 첫번째 보이그룹이 B1A4였다. 원래 선배그룹인 비스트(現 하이라이트)도 초통령 소리를 듣긴 했지만 팬덤내의 초중생팬의 비율이 아주 큰 편은 아니었고 B1A4가 데뷔하던 해에 최전성기를 찍으며 초통령이라는 수식어는 쑥 들어가게 된다.[20] 2세대까지만 하더라도 포미닛, 씨스타, 티아라같은 그룹들은 대중들이 걸그룹의 노래를 적극적으로 소비했던 시절에 활약했던터라 코어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음원차트에서 힘을 낼 수 있었고 높은 대중성 만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지만 3세대부터는 아이돌에 대한 피로도 때문인지 대중들이 점점 걸그룹 노래를 소비하지 않는 성향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걸그룹도 점점 코어장사로 수익을 내야하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 먼저 데뷔한 레드벨벳, 러블리즈, 여자친구가 유입팬덤을 선점해 버린 상황이라 시작이 더욱 힘들었다.[21] 3세대 이후로 아이돌판에서의 견제와 정치질이 심각할 정도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말은 바꿔 말하면 타팬들은 '내 본진을 위협할 정도의 그룹은 아니다' 라는 인식이 클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된다.[22] 남자 케이팝팬덤 사이에서도 진토벤이라는 찬사를 보냈으니 말 다했다.[23] 시대 부분 신우, 제이어스, 지호 파트[24] 2016년 5월 20일부터 2016년 6월 7일까지 모든 멤버가 순차적으로 공개되었다. 차기 걸그룹과 다른 점이 있다면 온앤오프는 데뷔조 멤버가 구성된 후 공개되었기 때문에 적어도 WM꿈나무로 공개된 기간 내에는 데뷔조 변동이 없었으며, 차기 걸그룹은 데뷔조 멤버가 구성되지 않은 상황이라 데뷔조 변동이 상당히 잦았다.[25] 2016년 5월 16일 WM꿈나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26] 온앤오프가 WM엔터테인먼트의 꿈나무로 소개될 때, 즉 WM꿈나무 체제의 초기부터 있었던 연습생이다.[27] C등급. 최종 순위 73위. 프로듀스 48 당시 2년 5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지냈다고 밝혔는데, 이를 통해 2020년인 현재 약 4년 반의 연습생 기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28] C등급. 최종 순위 84위. 프로듀스 48 출연 당시 10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지냈다고 밝혔는데, 이를 통해 2020년인 현재 약 3년의 연습생 기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29] C등급. 최종 순위 76위. 프로듀스 X 101 출연 당시 5년 6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지냈다고 밝혔는데, 이를 통해 2020년인 현재 약 7년의 연습생 기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30] WM꿈나무 연습생으로 공개된 적은 없다.[31] 실제로 미라클들이 모인 밴드에 WM 연습생 사칭이 있었는데, 이 문서를 이용하여 발견해 냈다. 그리고 때마침 가입되어 있던 한 멤버가 이 사실을 이원민 대표에게 전달했고, 이원민 대표는 기절해서 이틀이나 병원 신세를 졌다고 한다. [32] 진영은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바로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로 이적[33] 실제로 중학교 동문으로 1학년때는 같은 반이었다.[34] 95년 1월 빠른 적용 O[35] 95년 1월 빠른 적용 X[36] 96년생 빠른 적용 O[37] 00년 1월 빠른 적용[38] 관련 인터뷰. 2015년 2월에 작성된 글로, 당시 데뷔 직전이던 오마이걸 멤버가 쓴 글도 나온다.[39] 활동명 진이, 현재는 탈퇴[40] 1년이 넘는 공백기가 3번 이상이었다.[41] B1A4의 경우 진영과 신우의 작곡 능력을 발굴하면서 자작곡으로만 앨범을 채우는 자체제작 그룹이 되었으며, 온앤오프의 MK는 미니 4집부터 타이틀곡 작곡에 참여하고 있다. 오마이걸의 미미는 1집 'OH MY GIRL'의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2집부터는 타이틀곡의 랩 파트를 작사하고 있다. 또한 온앤오프의 와이엇도 1집 'ON/OFF'부터 모든 앨범에 랩파트 작사를 해오고 있다. 또한 오마이걸 효정, 미미는 각자 유튜브채널을 운영하며 영상편집을 하고 있고, 온앤오프 유는 4집의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영상편집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는듯하다.[42] 쓰러져 가던 마이너스의 WM엔터테인먼트를 단칸 사무실에서 70억짜리 망원1동 사옥을 가진 회사로 일으켜 세우고 후배 그룹들까지 데뷔시킨 힘은 오로지 '''B1A4'''에만 있었다. 5명이서 기적과도 같은 일을 이루어 낸 것. 그래서 B1A4는 대표적인 '''"중소의 기적"'''으로 불린다. 당연히 '''소년가장'''의 정의에도 완벽하게 맞다.[43] 여담으로 멤버들도 전 코디에 쌓인 것들이 정말 많았던 듯 활동 중간중간에 살짝씩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고, '거짓말이야' 음악중심 미니팬미팅 중 코디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팬들 사이에서 (다른 의미로) 레전드라고 불리던 의상들에 대해 봇물 터지듯 너도나도 입을 열었다.[44] 요트, 곱창 이용권 등[45] 하드디스크를 날렸다고(...)[46] 그 와중에 WM 신인 개발팀에서 눈치없이 홍보 글을 올려서 더 욕먹었다.[47] 멤버 진영과 바로의 재계약 불발 이후[48] 다만 현재는 글이 하루에 4개 정도 올라오는 상태[49] 오마이걸의 경우 대한민국 걸그룹 중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9분할 이미지를 이용한 홍보를 했고, 데뷔 1년이 넘은 2016년 6월 시점에서도 인스타그램을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50] 이에 대해서는 교복이 아닌 세일러복이라는 팬들간의 논쟁이 있었다.[51] 컴백전쟁: 퀸덤 출연은 방송사의 입장을 거스르기 어려워 그런 점도 있지만, 문제는 각종 방송은 물론 크고 작은 행사까지 뛰면서 혹사를 당하는지라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다섯 번째 계절 활동 때는 미미가 건강이 좋지 않아 활동을 평소보다 짧게 해서 어느 정도 커버를 했지만, 8월 컴백을 앞두고 행사 직후 비니가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며 숙소로 들어갈 정도로 건강이 안좋아진 모습을 보이더니, 번지 활동 중에는 유아가 발 부상을 당했고, 8월 말에는 지호가 리허설 도중 몸을 가누지 못하고 휘청이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결국 지호는 향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가을동화 콘서트는 취소되었다. 이미 건강 관리 문제로 곤욕을 치렀던 WM이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니 팬들은 그저 복장이 터질 노릇.[52] 최신유행프로그램 출연 관련 논란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남발되는 여쭉메워 발 은어 및 혐오 표현들 때문이다. 시즌 1에서는 지호, 시즌 2에서는 아린이 각각 출연했는데, 지호가 나왔던 시즌 1에서는 이미 여초 발 은어 사용으로 해당 표현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랐던 적이 있고(심지어 그 대사를 지호가 읊었다!), 아린이 나올 예정인 시즌 2는 첫 방송을 앞두고 6.25 전쟁 참전용사들을 꼰대 취급하며 비하했던 시즌 1 방송분이 공개되면서 방송 전부터 아린에게도 이상한 대사를 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퍼져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최신유행프로그램의 출연진 중에는 '''오마이걸과 같은 소속사인 B1A4 멤버들을 방송에서 대놓고 성추행했던 이세영이 있다'''는 점도 팬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오마이걸 갤러리의 어느 갤러가 이를 지적하는 편지를 '''무려 WM엔터테인먼트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 보냈을 정도. 전문 19년 말 지호가 팀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된 이유가 불안장애였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늘어난 악플이 원인이라고 보는 시선이 많다.[53] 광고 영상이 2천만 뷰가 넘었으며, SKT 측에서 지하철 광고를 게재하는 등 대형 푸쉬를 넣었음에도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훗날 입덕한 팬들 중 "SKT 걔네가 온앤오프였어?"라는 반응도 대다수.[54] GO LIVE ON STAGE ☆ CHRISTMAS SPECIAL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응원봉이 생겼다! 물론 공식은 아니다. [55]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덧붙이는데, 절대 전 멤버 라운에게 책임을 물을 사안이 아니다. 라운이 온앤오프로 활동했던 시기인 YOU COMPLETE ME와 WE MUST LOVE의 활동 준비 과정 및 비하인드에서 한 멤버를 빼고 편집하는 것은 흐름상 상당히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 편집 및 업로드가 늦어진 책임은 WM에게 있으며, 만약 ON THE RUN(온더런)이 더 이상 업로드되지 않는다 해도 그 책임은 전적으로 WM에게 있다.[56] 일지아트홀은 보통 팬싸인회 장소로 쓰이는 곳이며, 팬미팅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장소이다.[57] 이때 팬들의 반응은 "싸인 안하는 팬싸인회 아니냐(...)", "기획한 직원은 월급도 추첨제로 받아라(...)"[58] GO LIVE ON STAGE를 진행한지 몇 개월이 지난 후 무브홀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퓨즈들에게는 온앤오프 첫 공연의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에 많은 안타까움을 토로하였다. 또한 소공연장이라 맨 뒤에서 관람해도 웬만한 대공연장보다 시야가 좋았기에 무브홀에서 주로 공연을 하던 인디, 힙합 가수의 팬들은 좋은 공연장을 잃었다며 아쉬워하는 경우도 많았다.[59] 남자 아이돌 그룹의 경우, 군대에 가면 약 2년간의 공백기가 생기기 때문에 향후 활동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제이어스는 빠른 95년생으로 94라인에 속하지만 군대는 빠른년생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와이엇과 같은 해에 입대해야 한다.[60] 단종의 이야기를 다루며 교하 노씨 역이었다. [61] 이 사유로 온앤오프에 비해 데뷔 순서는 빠르지만 문단이 뒤로 옮겨졌다.[62] 다수의 팬에 따르면, 계약 해지 기사 이전 소속사 문의 시 아이는 자사 아티스트이나 12월 2일 아티스트의 생일 서포트는 우리에게 문의하지 마라는 애매한 답을 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