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골짜기
유희왕의 카드군.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 1 -싱크로 각성!!- 에서 나온 카테고리.
속성은 바람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종족은 안개 골짜기의 보초 1장을 제외하고는 비행야수족과 번개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벨 4 인기 튜너인 안개 골짜기의 전사나 레벨 4에 공격력 2000인 안개 골짜기의 팔콘을 제외하면 인기는 그다지 좋지 않은 듯하다.
'안개 골짜기(霞の谷)'라 쓰고 '미스트 밸리(ミスト・バレー/Mist Valley)'라고 읽으며, 실제로 효과 텍스트에서도 '안개 골짜기'라 하지 않고 "미스트 밸리"라고 표기한다. 이 때문에 읽는 게 '미스트 밸리'가 아니고 말 그대로 '안개 골짜기(霞(かすみ)の谷(たに))'인 '''"안개 골짜기의 대괴조"는 분류상 여기에는 속하지 않는 몬스터이다.''' 북미판에서도 이를 구분해서 괴조의 이름에 붙는 Valley of Haze가 아닌 Mist Valley로 발매했는데… 대원에서는 그냥 '''안개 골짜기'''로 출시했다. 그것도 루비 없이(…)
효과의 대부분이 "패에서 묘지로 갔을 때(마굉신?)", "필드에서 패로 되돌아갔을때"의 유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유발 조건이 아니면, 스스로의 카드의 위치를 앞서 적은 2가지 중 하나로 바꾸는 효과가 대부분이다.
마스터즈 가이드북에 따르면, 이들은 A·O·J의 방향성[1] 에 대해 불만을 품고서 동맹에서 이탈, 그 후 드래그니티가 도와주기 전까지 웜에게 계속 밀렸다고 한다(…). 드래그니티 등장 이후로는 듀얼 터미널에서는 지원이 끊겼으며, 스톰 오브 라그나로크, 오더 오브 카오스에 와서야 관련 카드가 등장했다.
일본에서 4월에 나온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 등장하는, AOJ 클라우솔라스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언급되었던 클라우솔라스의 이름을 가진 몬스터 하조 클라우솔라스가 등장했는데 "안개 골짜기"라는 이름은 붙어 있지 않다. 레벨 3 싱크로 몬스터라 안개 골짜기 몬스터만으로는 소환할 방법이 없고 다른 저레벨 몬스터를 끌어와야 쓸 수 있다.
카드 수 자체가 많지 않고 전체적인 성능도 특출나지 않아 "안개 골짜기 덱"으로서의 의의는 거의 없고, 주로 개중 성능이 우수한 안개 골짜기의 팔콘이나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를 중심으로 덱을 짠다.
안개 골짜기 팔콘의 경우 공격시 자신의 카드를 패로 되돌린다는 점을 이용해 한번 사용하고 남아 있는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같은 카드를 우려먹거나, 안전지대나 빅뱅슛 같은 카드를 제거용으로 사용한다.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를 중점으로 짠다면 첩자나 BF와의 혼합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첩자 마스터 HANZO와 인법 변신술의 콤보로 거신조를 뽑아낼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다. 안개 골짜기 특유의 셀프 바운스로 필드에 남은 인법 변신술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은 덤. BF의 경우 다크 시무르그나 BF-아머드 윙을 빠르게 소환한뒤 스왈로즈 네스트를 통해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를 특수 소환하는 것으로 필드를 장악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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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골짜기의 바닐라 몬스터. 레스큐 래빗, 예상외 등의 일반 몬스터 서포트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안개 골짜기 일반 몬스터"를 사용하는 의의가 너무 적어 큰 의미는 없다.
위의 텍스트는 게임판 공식 플레이버 텍스트. 안개 '계곡'이라고 되어 있는게 이상하지만 실물이 정발된 A·O·J 클라우솔라스도 이렇게 되어 있는지라 어쩔 수 없다. 일단 아직 수정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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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가 낮고 효과를 발동하면 공격할 수도 없어 기본적으로 전개 및 싱크로 소재로 쓰인다. 하지만 특수 소환하는 효과에 턴 제약이 없기 때문에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가 있다면 뇌조를 되돌리고 거신조의 효과로 무효화 → 뇌조의 효과로 다시 뇌조를 특수 소환하는 무한 무효화 루프가 성립된다. 다만 첫 퍼미션 이후 뇌조는 몬스터 존에 소환되기 때문에 전투로 맞아 죽을 가능성이 크다. 이 부분은 아스트람같은 고성능 공격 어그로 몬스터를 같이 세우는 전법 등으로 커버쳐야 한다.
뇌조의 효과 발동 조건에 대해선 공식 DB에선 몬스터 존에 존재할 때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지만, 이후 마법&함정 존에서 돌아가도 가능하다고 수정되었다. 때문에 링크 브레인즈 팩 3 발매 후에는 왕신조 시무르그로 거신조를 특수 소환하고, 유니온 캐리어로 왕신조에 뇌조를 장착해두는 빌드가 연구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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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효과인 질풍조인 죠와 비교하면 앞면 표시 카드만 바운스 가능한 대신 바람 속성 몬스터를 릴리스하지 않아도 되므로 일장일단.
안개 골짜기 덱과의 시너지는 없는 수준이지만 클리포트와의 궁합이 좋아 주목받기도 했다. 클리포트 펜듈럼 몬스터의 단점인 "다른 몬스터의 특수 소환 봉쇄"를 이 카드를 일반 소환함으로서 해제할 수 있기 때문. 릴리스할 몬스터의 준비도 어렵지 않고 레벨 5라 클리포트 몬스터와 함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하기도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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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몬스터를 바운스하는 것으로 공격력이 상승하는 기동효과를 가진 효과 몬스터로, 안개 골짜기의 하급 튜너 중 하나.
안개 골짜기와의 상성은 좋지만 자신은 바운스할 수 없으므로, 자신을 바운스할 수 있는 해피 댄서 쪽이 더 다루기 쉽다. 튜너라는 점을 감안해도 생각 없이 채용하기엔 힘들다. 본인의 효과로 공격력을 올려도 1700밖에 되지 않아서 전투에 쓰기는 어렵고, 레벨 3 튜너인 점을 살려야 한다.
이 카드의 특징으로서 바운스할 수 있는 몬스터에 속성 제한 등이 없다는 점이 꼽힌다. 풀 몬스터 덱에서는 특수 소환한 성견야수 가리스를 패로 되돌리고, 다시 가리스의 기동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묘지 자원 채우기와 번 효과를 같이 실행하면서, 레벨 6의 싱크로 소환이나 랭크 3의 엑시즈 소환을 노릴 수 있다. 빙결계의 범왕 듀로렌을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무한 루프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
본래 'DUEL TERMINAL -싱크로 각성!!-'에서 같이 등장한 안개 골짜기의 뇌조와의 콤보를 상정하고 디자인된 카드로 여겨진다.
패로 되돌리는 행위는 '''코스트'''이며, 토큰을 되돌릴 수는 없다. 또한, 축퇴회로가 존재하는 경우엔 패로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발동조차 할 수 없다. 이에 따른 특이한 사용법이 있는데, 코스트라는 점은 효과 무효화되어도 되돌리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며, 다시 소환하면 1턴에 1번 제약이 사라지기 때문에 지령신 그란소일과의 조합으로 다양한 전개를 가능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령신 그란소일의 효과에 턴 1회 제한이 걸린 현재는 불가능한 이야기.
해외판 일러스트에서는 옷의 노출도가 내려간데다, 안대가 사라지거나 입의 모양도 바뀌고, 몸체 주위에 빛나는 구체가 추가되는 등 많은 수정이 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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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상승은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바운스 효과가 주력. 당연하지만 이 카드는 "안개 골짜기" 카드는 아니다.
최초의 안개 골짜기 몬스터라 할 수 있지만 카드군에 속하지 않는 카드.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룰상으로는 안개 골짜기와 관련이 없으나 설정상 이쪽 소속이다. 문서 참조.
1. 개요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 1 -싱크로 각성!!- 에서 나온 카테고리.
속성은 바람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종족은 안개 골짜기의 보초 1장을 제외하고는 비행야수족과 번개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벨 4 인기 튜너인 안개 골짜기의 전사나 레벨 4에 공격력 2000인 안개 골짜기의 팔콘을 제외하면 인기는 그다지 좋지 않은 듯하다.
'안개 골짜기(霞の谷)'라 쓰고 '미스트 밸리(ミスト・バレー/Mist Valley)'라고 읽으며, 실제로 효과 텍스트에서도 '안개 골짜기'라 하지 않고 "미스트 밸리"라고 표기한다. 이 때문에 읽는 게 '미스트 밸리'가 아니고 말 그대로 '안개 골짜기(霞(かすみ)の谷(たに))'인 '''"안개 골짜기의 대괴조"는 분류상 여기에는 속하지 않는 몬스터이다.''' 북미판에서도 이를 구분해서 괴조의 이름에 붙는 Valley of Haze가 아닌 Mist Valley로 발매했는데… 대원에서는 그냥 '''안개 골짜기'''로 출시했다. 그것도 루비 없이(…)
효과의 대부분이 "패에서 묘지로 갔을 때(마굉신?)", "필드에서 패로 되돌아갔을때"의 유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유발 조건이 아니면, 스스로의 카드의 위치를 앞서 적은 2가지 중 하나로 바꾸는 효과가 대부분이다.
마스터즈 가이드북에 따르면, 이들은 A·O·J의 방향성[1] 에 대해 불만을 품고서 동맹에서 이탈, 그 후 드래그니티가 도와주기 전까지 웜에게 계속 밀렸다고 한다(…). 드래그니티 등장 이후로는 듀얼 터미널에서는 지원이 끊겼으며, 스톰 오브 라그나로크, 오더 오브 카오스에 와서야 관련 카드가 등장했다.
일본에서 4월에 나온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 등장하는, AOJ 클라우솔라스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언급되었던 클라우솔라스의 이름을 가진 몬스터 하조 클라우솔라스가 등장했는데 "안개 골짜기"라는 이름은 붙어 있지 않다. 레벨 3 싱크로 몬스터라 안개 골짜기 몬스터만으로는 소환할 방법이 없고 다른 저레벨 몬스터를 끌어와야 쓸 수 있다.
카드 수 자체가 많지 않고 전체적인 성능도 특출나지 않아 "안개 골짜기 덱"으로서의 의의는 거의 없고, 주로 개중 성능이 우수한 안개 골짜기의 팔콘이나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를 중심으로 덱을 짠다.
안개 골짜기 팔콘의 경우 공격시 자신의 카드를 패로 되돌린다는 점을 이용해 한번 사용하고 남아 있는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같은 카드를 우려먹거나, 안전지대나 빅뱅슛 같은 카드를 제거용으로 사용한다.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를 중점으로 짠다면 첩자나 BF와의 혼합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첩자 마스터 HANZO와 인법 변신술의 콤보로 거신조를 뽑아낼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다. 안개 골짜기 특유의 셀프 바운스로 필드에 남은 인법 변신술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은 덤. BF의 경우 다크 시무르그나 BF-아머드 윙을 빠르게 소환한뒤 스왈로즈 네스트를 통해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를 특수 소환하는 것으로 필드를 장악하는 타입.
2. 메인 덱 몬스터
2.1. 일반 몬스터
2.1.1. 안개 골짜기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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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골짜기의 바닐라 몬스터. 레스큐 래빗, 예상외 등의 일반 몬스터 서포트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안개 골짜기 일반 몬스터"를 사용하는 의의가 너무 적어 큰 의미는 없다.
위의 텍스트는 게임판 공식 플레이버 텍스트. 안개 '계곡'이라고 되어 있는게 이상하지만 실물이 정발된 A·O·J 클라우솔라스도 이렇게 되어 있는지라 어쩔 수 없다. 일단 아직 수정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2.2. 효과 몬스터
2.2.1. 안개 골짜기의 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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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가 낮고 효과를 발동하면 공격할 수도 없어 기본적으로 전개 및 싱크로 소재로 쓰인다. 하지만 특수 소환하는 효과에 턴 제약이 없기 때문에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가 있다면 뇌조를 되돌리고 거신조의 효과로 무효화 → 뇌조의 효과로 다시 뇌조를 특수 소환하는 무한 무효화 루프가 성립된다. 다만 첫 퍼미션 이후 뇌조는 몬스터 존에 소환되기 때문에 전투로 맞아 죽을 가능성이 크다. 이 부분은 아스트람같은 고성능 공격 어그로 몬스터를 같이 세우는 전법 등으로 커버쳐야 한다.
뇌조의 효과 발동 조건에 대해선 공식 DB에선 몬스터 존에 존재할 때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지만, 이후 마법&함정 존에서 돌아가도 가능하다고 수정되었다. 때문에 링크 브레인즈 팩 3 발매 후에는 왕신조 시무르그로 거신조를 특수 소환하고, 유니온 캐리어로 왕신조에 뇌조를 장착해두는 빌드가 연구되기도 하였다.
2.2.2. 안개 골짜기의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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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효과인 질풍조인 죠와 비교하면 앞면 표시 카드만 바운스 가능한 대신 바람 속성 몬스터를 릴리스하지 않아도 되므로 일장일단.
안개 골짜기 덱과의 시너지는 없는 수준이지만 클리포트와의 궁합이 좋아 주목받기도 했다. 클리포트 펜듈럼 몬스터의 단점인 "다른 몬스터의 특수 소환 봉쇄"를 이 카드를 일반 소환함으로서 해제할 수 있기 때문. 릴리스할 몬스터의 준비도 어렵지 않고 레벨 5라 클리포트 몬스터와 함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하기도 적절하다.
2.2.3. 안개 골짜기의 팔콘
2.2.4.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
2.3. 튜너 몬스터
2.3.1. 안개 골짜기의 유괴조
2.3.2. 안개 골짜기의 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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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안개 골짜기의 기도사
자신의 몬스터를 바운스하는 것으로 공격력이 상승하는 기동효과를 가진 효과 몬스터로, 안개 골짜기의 하급 튜너 중 하나.
안개 골짜기와의 상성은 좋지만 자신은 바운스할 수 없으므로, 자신을 바운스할 수 있는 해피 댄서 쪽이 더 다루기 쉽다. 튜너라는 점을 감안해도 생각 없이 채용하기엔 힘들다. 본인의 효과로 공격력을 올려도 1700밖에 되지 않아서 전투에 쓰기는 어렵고, 레벨 3 튜너인 점을 살려야 한다.
이 카드의 특징으로서 바운스할 수 있는 몬스터에 속성 제한 등이 없다는 점이 꼽힌다. 풀 몬스터 덱에서는 특수 소환한 성견야수 가리스를 패로 되돌리고, 다시 가리스의 기동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묘지 자원 채우기와 번 효과를 같이 실행하면서, 레벨 6의 싱크로 소환이나 랭크 3의 엑시즈 소환을 노릴 수 있다. 빙결계의 범왕 듀로렌을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무한 루프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
본래 'DUEL TERMINAL -싱크로 각성!!-'에서 같이 등장한 안개 골짜기의 뇌조와의 콤보를 상정하고 디자인된 카드로 여겨진다.
패로 되돌리는 행위는 '''코스트'''이며, 토큰을 되돌릴 수는 없다. 또한, 축퇴회로가 존재하는 경우엔 패로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발동조차 할 수 없다. 이에 따른 특이한 사용법이 있는데, 코스트라는 점은 효과 무효화되어도 되돌리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며, 다시 소환하면 1턴에 1번 제약이 사라지기 때문에 지령신 그란소일과의 조합으로 다양한 전개를 가능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령신 그란소일의 효과에 턴 1회 제한이 걸린 현재는 불가능한 이야기.
해외판 일러스트에서는 옷의 노출도가 내려간데다, 안대가 사라지거나 입의 모양도 바뀌고, 몸체 주위에 빛나는 구체가 추가되는 등 많은 수정이 가해졌다.
2.3.4. 안개 골짜기의 전사
3. 엑스트라 덱 몬스터
3.1. 싱크로 몬스터
3.1.1. 안개 골짜기의 뇌신귀
4. 마법 카드
4.1. 안개 골짜기의 신풍
4.2. 안개 골짜기의 제단
5. 관련 카드
5.1. 메인 덱 몬스터
5.1.1. 효과 몬스터
5.1.1.1. 미스트 콘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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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상승은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바운스 효과가 주력. 당연하지만 이 카드는 "안개 골짜기" 카드는 아니다.
5.1.1.2. 안개 계곡의 대괴조
최초의 안개 골짜기 몬스터라 할 수 있지만 카드군에 속하지 않는 카드.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5.2. 엑스트라 덱 몬스터
5.2.1. 싱크로 몬스터
5.2.1.1. 하조 클라우솔라스
5.2.1.2. 미스트 우옴
룰상으로는 안개 골짜기와 관련이 없으나 설정상 이쪽 소속이다. 문서 참조.
[1] 윔 성운에서 온 물질로 A·O·J를 강화하고 있었고, 윔의 토벌보다는 윔에 대해서 아는 연구쪽으로 방향성이 가닥을 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