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읍

 




'''오천읍'''
烏川邑
Ocheon-eup

}}}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경상북도
'''기초자치단체'''
포항시
'''행정표준코드'''
5030015
'''인구'''
54,686명[1]
'''면적'''
70.5㎢
'''시간대'''
UTC+9
'''인구밀도'''
775.68명/㎢
'''하위''' '''법정리'''
11리
'''행정복지센터'''
문덕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읍장'''
안승도
'''지방의회의원'''
'''포항 제 7 선거구(오천, 장기, 구룡포, 호미곶)''':
이재도('''더불어민주당''') (제7대 지방선거)
'''포항 차 선거구''':
박칠용(민주), 이나겸(통합), 박정호(통합)
1. 개요
2. 역사
3. 행정 구역
3.1. 원리
3.2. 문덕리
3.3. 항사리
3.4. 진전리
3.5. 갈평리
3.6. 문충리
3.7. 용산리
3.8. 광명리
3.9. 세계리
3.10. 용덕리
3.11. 구정리
4. 주요 시설
4.1. 산업구역
4.2. 공원 등 자연
4.3. 영화관
4.4. 주거
4.4.1. 오천 부영 사랑으로
4.4.2. 오천준양참마을아파트
4.4.3. 우방 신세계타운 1,2차
4.4.4. 마린빌데시앙
4.4.5. 오천 서희스타힐스
4.4.6. 정림다채움
4.4.7. 신문덕코아루
4.4.8. 오천 웰메이드홈
4.4.9. 천마1차, 2차
4.4.10. 힐스테이트 포항
4.4.11. 용덕마을, 문덕마을
4.4.12. 기타 오래된 아파트들
4.5. 교육
4.5.1. 초등학교
4.5.2. 중학교
4.5.3. 고등학교
5. 출신 인물
6. 교통
6.1. 도로
6.2. 버스
6.2.1. 급행
6.2.2. 좌석
6.2.3. 간선
6.2.4. 지선


1. 개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있는 . 경북 전체의 읍 중 인구가 가장 많다.
냉천[2]이 읍을 가로질러 흐르며 동쪽은 구 시가지, 서쪽은 신 시가지, 남쪽은 시골마을로 나뉜다. 신 시가지는 원리[3]와 문덕리로 구성되고 구 시가지는 구정,용덕,세계,강 우편 문덕으로 구성된다. 이 지역들은 웬만한 동 지역보다 발전된 모습을 가지고 있고 장량동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2. 역사


과거 삼한에 소속된 소국 중 근기국의 영역이었으며 근기국의 중심지였다. 신라~고려 시대에도 연일현의 중심지였으며, 이후 지금의 연일읍으로 옮겨갔다. 읍 이름이 '오천'인 것도 오천이 연일현의 옛 이칭 중 하나였기 때문.[4] 조선 시대에는 연일현의 옛 치소가 있었던 곳이라 하여 '고현면(古縣面)'이라 불렸다.
이후 일제시대에는 지금과 비슷한 행정구역 경계가 나왔다. 오천의 북쪽은 청포도 밭이었고[5]포항공항의 전신인 오천비행장이 있었다.[6] 광복 이후 일부 지역이 청림동, 인덕동, 동해면으로 분리됐고, 그 후 원동2지구, 3지구 개발을 시작으로 문덕이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3. 행정 구역


법정리는 11개, 행정리는 47개를 다스린다.
오천읍은 원리, 문덕리, 항사리, 진전리, 갈평리, 문충리, 용산리, 광명리, 세계리, 용덕리, 구정리의 11개 리로 구성된다.

3.1. 원리


원리는 문덕리와 함께 주거지로 개발된 곳이다. 원동지구를 개발할 당시에 땅 주인과 협상이 되지 않아 원용교 이북 지역은 개발이 되지 않았으나 이후 재개발 지역처럼 모두 밀렸다. 그 지역에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포항(연일/영일)의 기원인 고대 근기국의 중심지였으며, 이후에도 신라~고려 시대까지 연일현의 중심지였던 곳이다.

3.2. 문덕리


현재 오천읍의 중심이며, 제일 북적이는 곳.
강서의 남쪽은 공장과 술집이 있고, 강동의 남쪽에는 아파트 두단지가 쓸쓸하게 있다. 강서의 북쪽은 오천에서의 제일 핫플래이스며, 원룸촌이 있다. 임대아파트(대우네오빌, 원동부영)이 위치하며, 일반아파트(오천 정림다채움, 오천 웰메이드홈, 신문덕코아루, 천마 1차,2차)가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문덕초등학교, 포항원동초등학교, 포항포은중학교가 있다.

3.3. 항사리


원효와 혜공이 중국으로 가던 길목에 있던 절이다.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물고기를 먹고 나니 다시 물고기가 살아나 헤엄치는걸 보고 저것이 내(오) 물고기(어)라고 서로 주장하여 오어사가 됐다고 하는 설 등이 있다.

3.4. 진전리


진전저수지가 위치하며, 14번 국도가 리의 중앙을 관통하여 지나간다. 고속도로도 지나가며 이 곳의 선산 주인들과 소송으로 난리가 났었다.

3.5. 갈평리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3.6. 문충리


포은 정몽주 선생의 시호를 따서 지명으로 사용한 곳이다. 문충초등학교가 있다. 도심에서 꽤 떨어져 있다.

3.7. 용산리


용이 살았다고 해서 용산이다.
문덕 바로 아래에 있는 지역으로, 개발이 나름 되어있다. 공기도 좋고 살만하다.

3.8. 광명리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에서 해가 든 지역이다.
흔한 농촌마을이나 광명산업단지가 있다. 사격장도 이전해서 살기 좋다.

3.9. 세계리


주변지역에서 꽤 큰 규모의 전통시장이 있고, 장기면과 이어지는 진정한 촌 지역이다. 과거에는 술집이 많았으나, 상권이 몰락한 상태.

3.10. 용덕리


해병1사단의 서쪽 출입구가 위치한 오천지역의 전 핫플레이스. 해병대 장병들이 많이 찾았으나 요즘은 택시타고 문덕을 간다. 주변에는 마크사가 널렸으며 술집, 특히 빌라들이 좀 많다. 개발도 오랫동안 안 돼 슬럼 분위기가 나는 동네이다.
이곳의 도로는 충무로로 지정되어있다.

3.11. 구정리


정몽주의 어릴 적 살던 집이었으며, 현재는 포스코가 들어선 지역에 거주하던 거주민들이 이주하여 생긴 구정주택단지가 있다.

4. 주요 시설



4.1. 산업구역


  • 광명일반산업단지[7]
  • 포항 철강4산업단지 일부(대송면과 오천읍 문덕리를 걸쳐서 조성되어있다.)

4.2. 공원 등 자연


  • 구정리 해병대 쪽 산책로[8]
  • 냉천 고향의 강 공원[9] - 11년부터 고향의 강 사업으로 실시중인 사업이다. 강변 도로에는 벚나무가 심어저 있어서 봄이 되면 엄청나게 이쁘다.
  • 오천의 근린공원
  • 오어사 및 오어사 감사둘레길

4.3. 영화관



4.4. 주거


원룸, 이름없는 아파트 등은 쓰지 말 것.

4.4.1. 오천 부영 사랑으로


위치: 문덕리(원리) 소재
오천의 최초로 들어온 대단지 아파트이다. 임대 아파트이며 1차에서 5차가 되면 될수록 부실시공이 커져가 후에 지어진 단지는 영 입주가 안된다.

4.4.2. 오천준양참마을아파트


문덕리(원리)에 소재한 아파트다. 문덕이 허허벌판인 시절, 이 아파트만 있었다.
주차공간 부족과 좁은 주차라인 덕분에 문콕은 무조건 발생한다. 하지만 버스 정류장은 가까워서 좋음

4.4.3. 우방 신세계타운 1,2차


위치: 오천읍 구정리, 인덕동
원동 지구가 들어오기 전, 오천의 유일한 대단지 아파트였다아파트 단지가 건설되면서 2차 뒤쪽으로 구정초가 생기게 되었다. (이전 구정리 거주 학생들은 멀리 떨어진 오천초를 다녀야 했다.) 포스코, 철강공단, 이마트가 가까우며 일부 동은 냉천 조망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은 포항 버스 130·131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오천 지역을 관통하는 포항 버스 305, 포항 버스 306, 포항 버스 308을 타려면 구정1리 정류장까지 10분 이상 걸어야 한다.

4.4.4. 마린빌데시앙


구정리, 문덕리에 위치한다. 해병대 간부숙소로 안에는 꽤 넓다.
구정 마린빌은 군마트가 없다. 문덕 마린빌은 문덕군마트가 있어 좋다.

4.4.5. 오천 서희스타힐스


구정리에 있고, 2019년 2월 입주했다. 총 628세대.
오천지역 주택조합 아파트로 처음 시공 건설사는 SM경남건설로 경남 아너스빌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나오려 했으나
시공사인 경남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시공사가 중간에 서희건설로 바뀌어 서희스타힐스가 되었다.
오천 구 상권(해병대 서문)과 신 상권(원동지구)의 중간에 절묘하게 위치하고 있다. 오천에서 가장 좋은 입지조건(포스코, 철강공단, 원동지구, 해병대 서문, 이마트 포항점, 메가박스 남포항, 포항스틸야드)과 냉천 조망권을 갖고 있다. 입주 시기가 비슷했던 신문덕 코아루와 자주 비교되는 편인데, 서희가 입지 조건 덕에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중교통은 서희스타힐스 단지 바로 앞으로 포항 버스 130이 지나간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포항 버스 305, 포항 버스 306, 포항 버스 308이 다니고 있다.
포항 시내 권역을 제외하면 가장 입지가 좋은 아파트 중 하나다. (사실 도심권 제외하면 오천 원동이랑 흥해 초곡 말고는 없다.) 냉천 건너편에는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가 준공 예정이다. 오천에서는 별일없는 한 냉천 건너 힐스테이트와 함께 대장 아파트의 지위를 이어갈 듯 보인다.


4.4.6. 정림다채움


문덕리에 위치하며 2017년 입주했다.
오천에 들어온 부영이후의 현대식 아파트이며, 상당한 부실시공이 들어나 포항시청 앞에서 입주민들이 시위를 했다. 현재는 모두 입주한 상태이다.

4.4.7. 신문덕코아루


문덕리에 위치하고 2018년 12월 입주했다.
웰메이드홈 다음으로 건설된 아파트로 오천 내에서는 현재 지어진 임대 아파트를 제외한 아파트중 규모가 가장 크다. 외로운 천마 옆에 생겨 교통이 병맛이라고 예측했으나 천마 주민분들의 노력으로 100번이 다닌다. 예정된 포항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따르면 지금의 100번 포지션인 버스 노선 2대가 나와있고 강변쪽으로도 다니는 걸로 나와있다.
코아루 앞 도로와 뒤 도로는 생활도로로 지정되어 시속 30km를 넘으면 안된다. 이 아파트의 최대 문제점은 상권이 주변에 존재하지 않다. 지금 아무것도 없어 뭐 사러 갈려면 차 타고 상권이 발달한 문덕으로 가게 생겼다. 이후 코아루 상가에 마트와 미용실 부동산 등이 들어서면서 조금은 나아졌다. 이후 반찬가게, 카페가 들어선다고 한다. 입주민들이 공통적으로 느낀건 생활비가 약간 줄었다는것. 주변에 마트나 카페 등이 없으니 돈 쓰는게 줄었다고.
동해면의 동해 코아루와 비슷한 상황이다. 최근 사전점검을 한 모양. 입주 기간은 12월 24일부터 2달이라고 전해진다.
멀리서 보면 오천 웰메이드홈이랑 같은 아파트처럼 느껴질 정도(...) 택시 기사님들도 여기로 가자하면 대부분 놀라워 하신다(...)

4.4.8. 오천 웰메이드홈


문덕리에 소재하고 2017년 9월 입주했다. 2동 아파트이고 고도제한을 받아 층수가 낮다. 멀리서 보면 조금 뒤에 위치한 코아루랑 같은 아파트로 보일 정도. 실제로 택시기사 분들도 코아루 가달라 하면 그게 어디에 있냐고 묻는 수준...
이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쓸쓸히 있던 천마 1차쪽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아파트가 소단지라 상가가 없어 천마 내 슈퍼가 장사가 잘된다. 현재는 코아루에 마트,미용실 등이 생기면서 대부분 거기로 장보러 간다.

4.4.9. 천마1차, 2차


용산리와 문덕리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1994년에 한 오래된 아파트이다.
용산지구에서 20년 가량을 홀로 있던 아파트이다. 이곳에 사는 학생은 문충초, 문덕초를 갔고 중학교가 근쳐에 없어 맨날 차량등교를 한다. 웰메이드, 코아루가 들어서면서 상권이 생길꺼 같다는 기대감이 입주민들 사이에 돌고 있다.

4.4.10. 힐스테이트 포항


과거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로 주택조합을 시작했고, 한번 좌초될뻔한 위기를 겪은 뒤, 2020년 착공에 들어갔다. 단일 단지중에는 제일 큰 세대수를 가질 예정. 원동 4지구에 들어선다. 조합 결성 후 입주까지 7년이 걸린 서희스타힐스보다 짧은 5년 정도가 걸렸다고. 15년 말~16년 초, 광고 트럭이 주요 주택가, 학교 등을 지나면서 소음 공해를 일으키기도 했다. [10]

4.4.11. 용덕마을, 문덕마을


용덕,문덕리 소재
용덕마을은 해병대 가족단위로 사는 숙소이고, 문덕마을은 독신자 숙소이다. 문덕마을의 경우 몇 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을 철거하고 데시앙 브랜드의 아파트를 올려서 단지 안 풍경이 이색적이다.

4.4.12. 기타 오래된 아파트들


  • 구정아파트 - 오천읍의 처음 생긴 아파트 중 2번째로 생겼다. 가동과 나동이 있었으나 가동은 13년 경 팔리고 현재는 상가가 되었다.
  • 오천아파트 - 오천의 가장 오래된 아파트이다. 내구연한이 다돼 아파트가 기울어지려고 하는지 와이어로 고정한 상태. 오천읍과 역사를 함께 한 아파트라 봐도 무방하다.
  • 정원맨션 -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최근에 아스팔트 포장을 했다.

4.5. 교육



4.5.1. 초등학교


  • 오천초등학교[11]
  • 문덕초등학교
  • 포항원동초등학교[12]
  • 문충초등학교[13]
  • 구정초등학교[14]

4.5.2. 중학교


  • 신흥중학교[15]
  • 포항포은중학교[16]
  • 오천중학교[17][18]

4.5.3. 고등학교


  • 오천고등학교[19]
읍의 규모에 맞지 않게 고등학교가 하나다. 이 지역을 선거구로 출마한 의원의 공통점이 공립고등학교를 세우는건데 쉽지는 않은 모양, 여기가 떨어지면 시내로 가야한다..

5. 출신 인물


  • 정몽주[20]
  • 박화요비[21]

6. 교통



6.1. 도로


  • 14번 국도[22]
  • 31번 국도[23]
  • 동해고속도로 부산-포항 구간의 종점(남포항TG)

6.2. 버스



6.2.1. 급행



6.2.2. 좌석



6.2.3. 간선



6.2.4. 지선


  • 포항 버스 오천1
  • 포항 버스 오천2
  • 포항 버스 오천3
  • 포항 버스 오천4
[1] 2020년 8월 주민등록인구[2] 물이 차가웠고 과거에는 물이 엄청나게 맑아 1급수의 생물이 살았다고 한다. 현 오천공구 부근 다리 위치에 홍수만 나면 망가지는 다리가 있었다는 모양.[3] 흔히 원동이라고 불린다.[4] 오천의 '오(烏)'가 태양을 뜻한다(삼족오 신화 참조). 포항(연일/영일)을 상징하는 신라시대 인물인 연오랑(延烏郞)의 '오'도 태양을 뜻하며, 연오라는 이름에서 '연일/영일'이란 이름이 나온 것이다.[5] 현 구정리 지역이다. 과거에는 이 지역을 과수원동이라고 불렀으나 포스코가 생기며 이주민들의 주택이 들어서 구정주택단지라고 불리었다. 이육사의 '청포도' 시의 배경지역이기도 하다.[6] 이때는 동해면이 존재하지 않았다.[7] 포항에 산재해 있는 산업단지 중 분양이 저조한 곳이다. 약 60퍼센트 분양이며 차고지, 물품 저장 창고 등으로 쓰인다. 이곳을 가기 위해 지나다니는 화물차와 근처 주민들간은 사이가 좋지 않다.[8] 여름에는 모기 폭탄이다. 그것도 산모기라 물리고 나면 지옥을 경험한다.[9] 태풍에 의해 늘 쓸려간다. 올해는 피해가 적은 편이다.[10] 이때를 기억하는 주민들은 고래차로 기억하고 있다. [11] 본래 오천국민학교라 불리었고 오천읍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중 하나다.[12] 부영아파트단지가 생김과 동시에 학생 배정의 문제가 있어 신설된 학교로 초반에는 이 학교에 들어가려고 구정초등학교에 입학했다가 전학을 가는 방법을 쓰다가 막혀서 결국 구정초등학교에서 졸업을 했다는 모양.[13] 문충리에 소재하는 학교이며, 학생수가 줄고 있다.[14] 우방아파트 및 오천초등학교의 학생 분산을 위해 세워진 학교다. 12년 경 내진장치를 설치하였는데 예측 잘했다고 당시에 칭찬 받았다.[15] 오천중 이후에 생긴 학교로 비행장 소음이 심하다고 한다. 읍내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고, 장날만 되면 하교길이 북적북적하다고.[16] 학생 분산을 위해 세워진 학교로 포은 정몽주의 포은을 따서 만든 지역싸움의 걸작이다. 시설이 제일 좋다고.[17] 오천보통공민학교로 시작하여 이후 중학교로 승격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온다. 시설이 그렇게 열악하지는 않으나 별로다.[18] 오천에 있는 중학교 3개 중에서 유일한 사립 학교다.[19] 중학교와 같은 뿌리에서 출발하여 이후 고등학교로 분리하였다. 건물 두 동 중 큰 동(본관)을 이용하며 선생님이 중학교랑 서로 빙빙 돈다(...).[20] 영천시와 맨날 싸우지만 출생은 오천읍에서, 자란 곳은 영천이다.[21] 출생지는 전라북도 군산시이지만 중학교까지는 포항시에서 다녔다.[22] 오천 구시가지를 지나는 도로다. 왕복 2차선으로 확장을 해도 주차 때문에 비슷비슷하다.[23] 티스푼 공사의 정점을 찍은 도로다... 개통에만 10년이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