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임: 레드 드래곤/동독
WRD의 국가인민군항목.
기존 유닛들 정보는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동독 참조.
1. 독일민주공화국 전투단
전작에선 팩트의 기간 병력을 담당하던 동독이었지만, 질과 양 모두 평균적으로 충족하는 중국이 추가되면서 일개 스팸아미의 위치로 떨어졌다. 하지만 스팸으로는 컬트적인 북한이 더 인지도가 있는 상황. 전작에서도 질적으로 좋다 하기 어려웠으니 WRD에서의 인기는 체코와 마찬가지로 바닥수준이다.
허나 DLC 발매 후로는 다른 동구권국가와 함께 날아올랐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력한 T-72 개량형들에 토르까지 받아오면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때의 현실의 동독과는 격세지감의 차를 벌렸다. 단독 팩션으로서 체감 성능이 좋아졌다. 우수한 보병과 좋은 방공, 포병을 가지고 있어 보병전에 강력하다.
하지만 폴란드, 체코와 달리 하이엔드 전차가 없다는게 흠. 무엇보다도 가장 큰 난점은 고성능 ATGM을 운용하는 유닛이 거의 없어 하이엔드 전차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하다. 이러한 이유로 동독덱에 대한 하드카운터는 장거리 대공미사일의 엄호를 받는 하이엔드급 전차가 조합되어 이루어진 병력들이다. 동독의 전자전기가 성능이 아주 좋은 것도 아니고 정면대결이 가능한 최상위급 전차가 없기 때문에 매우 난감하다. 물론 이스턴 블록덱을 사용하게 되면 모두 어느정도 해결되는 문제이긴 하다. 이스턴 블록덱을 사용할 경우 동독의 몇몇 고성능 보병이나 포병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이러한 몇몇 난점을 제외하고는 밸런스가 상당히 잘 잡혀있는 국가이다.
냉전 해소 이후 사라진 국가이기 때문인지(...) 고유 하이엔드 유닛이 체코, 폴란드보다 좀 적은 느낌이다. 그 대신 소련제 최신장비들을 대량으로 들여왔다.[1]
1.1. 지휘(LOG)
1.1.1. 지휘
지휘헬기가 없다.
- 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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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ührungstrupp (지휘병단)
- 차량화 지휘 차량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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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ürungs UAZ
- SPW-60(S)
무장)KPVT HMG
평범한 지휘 장갑차. 어차피 장갑차 자체가 경포격질에서 생존하려고 쓰는건데 CP는 위치가 노출되면 경포격이 아니라 중포격이나 클러스터 폭격이 떨어지므로 쓰기 좀 거시기하다.
평범한 지휘 장갑차. 어차피 장갑차 자체가 경포격질에서 생존하려고 쓰는건데 CP는 위치가 노출되면 경포격이 아니라 중포격이나 클러스터 폭격이 떨어지므로 쓰기 좀 거시기하다.
- 기계화 지휘 차량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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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50PU
- FüPz T-72(K1) (FürungsPanzer T-72K1)
무장)125mm 2A26 주포 / NSVT MMG
쓰지말자. 시대적으로 앞선 전작에서는 T-72가 숨쉴 수 있는 공간이었지만 이젠 현재 운용중인 전차까지 등장해서 숨쉴 수 없다. 심지어 클러스터 포격에도 위험하다. 전차CV 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하락했다. 185->150
쓰지말자. 시대적으로 앞선 전작에서는 T-72가 숨쉴 수 있는 공간이었지만 이젠 현재 운용중인 전차까지 등장해서 숨쉴 수 없다. 심지어 클러스터 포격에도 위험하다. 전차CV 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하락했다. 185->150
1.1.2.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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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B
-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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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KV T813
체코슬로바키아제 트럭. 1,750L.
- V-LKV T815
2,400L. 가용량이 많아 든든하다. 유폭에 주의.
-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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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orgungs Mi-8
미군의 슈퍼 스텔리온과 동일한 3700L의 적재량을 보유한 보급헬기. 다만 속력은 슈퍼 스텔리온보다도 더 느리다.
1.2. 보병(INF)
DLC 출시전까지는 비소련 바르샤바 연합덱 전부 90년대버전 보병이 없었던 관계로 스팸 아니면 답이 없었다. 때문에 과거의 보병왕국에서 총체적 난국 상황이었지만, DLC가 추가되면서 드디어 LStR-40을 필두로 하는 근대화 보병들이 등장,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 소총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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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erveschützen (예비군) - 예비군 - 프로토타입
분대당 비용 5라는 파격적인 비용을 자랑하는 예비군 아저씨들. RPG-2를 들고나와 괴이함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싼맛에 마구 뽑아 머릿수로 승부하는 녀석들이다. 딜링을 담당하는 정예보병들을 뒤에 두고 이 녀석들을 앞에다 세우고 고기방패로 쓰면서 물량으로 밀어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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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포인트의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충격보병이다. 가성비가 좋으며 대보병전에서 타국의 표준보병만큼 싼 가격을 무기로 무려 충격보병이 물량으로 밀어 붙이는 모습은 충격과 공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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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기척의 라이벌급 보병. 전열 보병이 없는 동독의 코어 보병격이다. 가격이 20포인트로 저렴해서 25포인트가 된 기척으로서는 상대하기 힘든 수준이고, 대전차 로켓의 AP는 24로 블루포의 PZF3, APILAS에 밀리지 않는 펀치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대전차 화기의 사거리가 525m로 짧고 명중률이 50%로 생각보다 자주 빗나간다는게 단점이다. 숲에서 네이팜로켓 공병과 조합해서 운용하면 매우 좋은 체감성능을 느낄 수 있다. 근접해서 AP24짜리 대전차로켓을 먹이면 남아나는 블루포 전차가 없다. 기계화, 차량화덱은 물론 기갑덱, 심지어 서포트덱에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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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JB-40 (40공수대대[3] ) - 정예보병 (MPI-AK-74N, RPG-7V, 스트렐라-3)
가격에 비해 체감성능이 매우 좋은 동독의 특수부대. 25포인트의 저렴한 가격이고 무엇보다 SAS 와 LStR-40과는 다르게 6발의 대공미사일을 들고 온다. 스트렐라의 위력이 3밖에 안되지만 정예병 특유의 명중률 버프로 헬기정도는 가볍게 격추시킨다. 물론 스트렐라 특성상 사거리가 짧고 저위력이라 전투기에 대한 방공능력은 전무하니 본격적인 맨패즈로써의 운용은 금물이다. 숲이나 시가지에서 싸우다 뜬금없이 나타난 적 로켓 헬기나 수송헬기정도는 바로바로 격추시킬 수 있다. 다른 보병과 섞어서 운용하도록 하자. LStR-40의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하위호환으로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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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B-40의 근대화버전. 라이벌인 SAS도 울고갈 사기 소총 StG943, RPG-29, 이글라 조합이라는 상위호환 유닛이 등장해버렸다. 대전차 관통력이 24로 후덜덜하고 명중도 좋아서 3세대도 씹어먹는다. 이글라의 명중률도 55로 출중한 편. 대보병도 상당해서 완전체급이다. 다만 가용량이 1팩 고정인거랑 기관총이 없어서 대보병은 버거운게 문제이니 대보병용으로 쓰려고 하지는 말자. 그쪽은 근위연대나 못슈첸의 몫이다.
- 경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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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ichte Schützen (경보병) - 정규보병
동독 버전 경보병. 사실상 헬리본으로만 운용되는 타국 경보병과 달리 차량화부대에서 장갑차를 통한 증원도 가능하다. 현재는 해병대, 공수에 이용가능. 메티스의 AP가 2% 부족한듯한 느낌을 주지만 중거리 접근거부용으로 건물에 주둔시킬때 이만한게 없다.
- 전투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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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rmpionier (돌격공병) - 정규보병
네이팜 로켓를 가지고 전장에 증원되는 전투공병. 공병 HE 평준화 패치의 덕을 한미 공병 다음으로 크게 봤다. 숲에서 못슈첸90과 조합해서 운용하면 전투공병에 위협적인 장갑차나 전차 걱정도 덜 수 있고 대보병전에서 사신같은 전투력을 자랑한다. 수가 조금 모이면 15인분대짜리 미국 해병정도는 그냥 날려버린다.
- 화력지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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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zerjäger (대전차병) - 정규보병
- 대전차 특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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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R Fagot(PanzerAbwehrLenkRakete Fagot) - 정규보병
- PALR Konkurs (PanzerAbwehrLenkRakete Konkurs)- 정규보병
그래서 콩쿠르스 대전차병이 나왔다. 여기서 만족하지 못한다면 체코에서 콩쿠르스-M을 가져오도록 하자.
- 대공 특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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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Kom Strela-2 (Flugabwehr Raketenkomplex Strela-2) - 정규보병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2인분대이므로 조심해서 쓰자. 동독전용덱을 끼얹으면 가용량이 상당히 많다.
1.3. 지원(SUP)
1.3.1. 포병
- 자주박격포
- 8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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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SFL Tundscha (GranatWerfer-SelbstFahrLafette Tundscha)
체코의 그것과 유사한데 휴행탄수가 조금 적다.
- 자주포
- 12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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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L-Hb 2S1 (SelbstFahrLafette-Haubitze 2S1)
- 1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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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L-Hb 2S3 (SelbstFahrLafette-Haubitze 2S3)
- (DLC) SFL-Hb 2S19 (SelbstFahrLafette-Haubitze 2S19) - 프로토타입
맛스타가 동독에게도 추가되었다!
방열속도는 여전히 빠르나 분당 발사속도가 직사 빼고는 5발로 뒤쳐진다. 다만 숙련도가 붙으면 빨라지는 듯. 프로토타입으로 한팩 고정이다. 동독덱에서 자주포를 쓸 때는 꼭 이놈을 넣도록 하자
방열속도는 여전히 빠르나 분당 발사속도가 직사 빼고는 5발로 뒤쳐진다. 다만 숙련도가 붙으면 빨라지는 듯. 프로토타입으로 한팩 고정이다. 동독덱에서 자주포를 쓸 때는 꼭 이놈을 넣도록 하자
- 다연장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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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RW BM-24 (MehrFachRaketenWerfer BM-24)
- MFRW BM-21 (MehrFachRaketenWerfer BM-21)
- MFRW RM-70 (MehrFachRaketenWerfer RM-70
- MFRW BM-27 (MehrFachRaketenWerfer BM-27)
스메르치처럼 대포병사격할때 긴 사거리 덕에 RM-70보다 자주 쓰인다. AP 가 5 뿐이지만[5] , MLRS 와 스메르치가 한번에 12발을 쏘는데 비해 한번에 16발의 로켓을 쏠 뿐만 아니라 발사속도, 이동속도가 월등히 빠른 덕에 의외로 상당한 위력을 보인다. 다만 재장전속도가 매우 길고 1팩 2대만 가용하기에 사용하는데엔 조금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1.3.2. 방공
- 자주대공포
-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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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 SFL 23/4 (Fliegerabwehrkanone SelbstFahrLafette 23/4)
- Fla SFL 23/4M (Fliegerabwehrkanone SelbstFahrLafette 23/4M)
- 복합(레이더+SAC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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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SFL 2S6 (Fliegerabwehrkanone SelbstFahrLafette 2S6)
드디어 동독군에게도 퉁구스카가 들어가게 되었다. 단, 기본형임에 유의할것.
실제로는 동독 망하기 10일 전에 들어왔다가 동독이 망하자마자 소련이 다시 회수한 물건이다.
실제로는 동독 망하기 10일 전에 들어왔다가 동독이 망하자마자 소련이 다시 회수한 물건이다.
- 대공 미사일
-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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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1800 FASTA-4 (LO-1800 FliegerAbwehr-STArtanlage-4)
- Fla-Kom Strela-1 (Flugabwehr Raketenkomplex Strela-1)
- Fla-Kom Strela-10M (Flugabwehr Raketenkomplex Strela-10M)
-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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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C) Fla-Kom Tor (Flugabwehr Raketenkomplex Tor)
토르가 왔다. 레이더 치고는 대헬기사거리가 매우 우수하며, 한때 궤도 차량 주제에 도로 이동속도가 150km였던 적이 있어서 초반 헬리본을 개발살냈으나 패치 먹었다. 동독 전용덱에서는 장거리 방공으로 애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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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Kom Osa (Flugabwehr Raketenkomplex Osa)
싼맛에 레이더 방공망을 구축하고자 할 때 좋은 선택. 하지만 미사일의 사거리가 상당히 짧다. 레이더는 좋은 편이니 적당한 숲에 던져서 전자전기의 ARM을 낭비하게 하는 용도나 적의 항공세력의 접근 관측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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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Kom Kub-M (Flugabwehr Raketenkomplex 2k12 KUB-M)
평범한 조약군의 장거리 방공망이다. 단독덱에서는 토르, 국가덱에서는 체코와 폴란드의 더 우월한 S-125 등의 대공미사일에게 밀려서 볼 일 없다.
1.4. 전차(TNK)
동독 전차는 안그래도 희망이 없었는데 업데이트를 통해 제대로 망했다. 다른동구권 전차와 한번 비교해보면 금방 알 것이다.
- 경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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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z T-55A (KampfPanzer T-55A)
- KPz T-55AM1PB
- KPz T-55AM2PB
동독 단일 차량화 같은 게 아닌 이상 쓸 일 없다. 이스턴 블록 차량화로 치더라도 폴란드나 체코 T-55에게 밀린다.
- T-72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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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z T-72 (KampfPanzer T-72)
- T-72M
- KPz T-72M1
폴란드의 T-72M1 WILK와 비교하면 겨우 5포인트 차이에 장갑과 발사속도가 밀린다. 대신 폴란드, 체코덱에서 75포인트짜리 T-72M1보단 AP가 2 높으니 취향껏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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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z T-72S1
아래 T-72S과 기본 스펙은 동일하면서 포발사미사일이 없어 5포인트가 싸다. 가용량이 T-72S보다 많아 숙련도를 줄 수도 있으며 레드 드래곤에서는 포발사 미사일을 쓸 일이 많지 않다는 게 중론이어서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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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z T-72S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의 T-72S와 동일한 전차. 그러나 폴란드나 체코에는 이보다 상위급 전차들이 존재하지만 동독은 이것이 최강이다.
1.5. 정찰(REC)
- 보병
- 수색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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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nzer (국경수비대) -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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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zialaufklärer (코만도 정찰대) - 충격보병
- 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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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pfschwimmer(18전투 잠수단[6] )
동독 인민해군 소속 특공대. 2인 저격 분대이며 참고로 서독에도 KampfSchwimmer Kompanie라는 동명의 조직이 존재했으며 이쪽은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특수정찰 2인 분대이면서 시야, 스텔스가 각각 very good, exceptional에 달리기 속도도 30km인지라 최전선의 은신 정찰용으로는 게임 내 최고급이다. 북한 정찰대나 캐나다 Recce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지만 Recce는 대물저격총이라 사거리가 게임내 최정상급이다보니 그 점에선 조금 쳐진다.
-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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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fklFz UAZ (AufklärungsFahrzeug UAZ)
- AufklFz UAZ KPV
위의 차량에 KPV 14.5mm 기관총을 달았다. 차이점은 그걸로 끝.
-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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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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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4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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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40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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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40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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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60PB(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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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fkPz BRM-1 (AufklärungsPanzer BRM-1)
시야도 엄청 넓고 속도도 준수하므로 정찰자체 목적에 적당한 차량. 크기도 미디움이라 은폐력도 어느정도 보장된다. 헬기빼고는 유일하게 시야가 Exceptional이라는 점도 먹어준다.
-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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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wPz PT-76B (SchwimmPanzer PT-76B)
- SpPz T-55 (SpähPanzer T-55)
-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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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S Mi-2 (AufklärungsHubSchrauber Mi-2)
Mi-8R에 비해 시야가 딸리지만 크기가 매우 작아 적에게 피탐거리가 상대적으로 짧고, 회피율도 높아 공격적인 찌르기 정찰에 유용하다. 거기다 40밖에 안되는 코스트 덕에 쓰는데 부담은 더더욱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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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S Mi-8R
다른 진영에 이 위치의 헬기는 대개 MD500, OH-58같은 경헬기뿐인데 팩트만 대형헬기를 들고온다(...). 전작에서 소련의 조기경보기라는 소리를 듣던 Mi-8답게 정찰범위도 넓고 지속시간도 길다. 다만 크기가 크고 느리고 비싸서 이제 전처럼 주력 조기경보기 역할을 하긴 힘든 편. 하지만 새 미국 정찰헬기가 하필이면 롱보우라서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1.6. 차량(VHC)
1.6.1. 수송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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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K-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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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15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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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6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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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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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80
- 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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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50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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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TM_MT-LB
이상하게도 소련의 MT-LB와 달리 가용량이 적어 못쉬첸 같은 걸 넣으면 가용량이 까인다.
- I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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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z BMP-1 S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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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z BMP-1 S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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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z BMP-1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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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z BM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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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z BMP-2/c
유명한 BMP 시리즈. 어차피 동독전용덱은 포인트가 널널하므로 BMP-2 정도는 꼭 보병 택시로 끼워주자. 포인트 값한다.
1.6.2. TD 계열
- 대전차포/구축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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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zJ UAZ SPG-9
- ATGM 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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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zJ UAZ Fagot
- ATGM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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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40P2 Malyut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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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W-40P2 Konkurs
새거의 AP가 상당히 고자라 방어전에서 적 주력전차를 상대하려면 이게 있어야한다.
1.6.3. 화력지원차량
- 기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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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G SPW-1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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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 SFL 57-2
의외로 긴 대헬기 사정거리가 길고 목측식이라 시드로부터 안전하다.
- 공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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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mPz TO-55
평범한 화염방사기 셔틀. 미군의 M67A1과 달리 주포가 달려있다.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보병 수송하고 남은 헬기로 블루포를 신나게 털어먹을 수 있다.
-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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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 Mi-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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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 Mi-8TV
- 로켓+AT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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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 Mi-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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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 Mi-25
1.7.2. 공격헬기
- 로켓+AT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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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S Mi-8TB
- KHS Mi-24P
무장)Gsh-30K Twin Autocannon / 80mm S-8FP 로켓포드 / Kokon SACLOS ATGM
- IR+AT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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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S Mi-24P - 프로토타입
무장)Gsh-30K Twin Autocannon / Kokon-M SACLOS ATGM / R-60 Molnlya 적외선 AAM
콘쿠르스M을 장착한 것만으로도 동독의 ATGM사정을 생각하면 귀한 몸인데, 대헬기사거리 2625m의 묠니야 대공 미사일까지 달고 있다. 동독을 넘어서 이스턴블록의 핵심 전력 중 하나. 프로토타입이라 가용량이 국가덱에서도 5대로 귀한 편이니 조심히 굴리자.
콘쿠르스M을 장착한 것만으로도 동독의 ATGM사정을 생각하면 귀한 몸인데, 대헬기사거리 2625m의 묠니야 대공 미사일까지 달고 있다. 동독을 넘어서 이스턴블록의 핵심 전력 중 하나. 프로토타입이라 가용량이 국가덱에서도 5대로 귀한 편이니 조심히 굴리자.
1.8. 항공(AIR)
이스턴블록 삼국 중에서는 제일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 제공전투기
-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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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21bis Lazur
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R-60M Molinya 적외선 AAM / K-13M 적외선 AAM
우수한 단거리 제공기. 섬멸전에서야 하이엔드 제공기의 밥이지만 전멸전에서는 적외선 두 발을 쏴서 헬기를 잘 잡으며, 더 비싼 제공기도 물량으로 어느정도 상대할 수 있어 간혹 쓰인다. 접근을 허용하면 적외선 미사일을 마구 난사해대서 매우 위협적이다.
우수한 단거리 제공기. 섬멸전에서야 하이엔드 제공기의 밥이지만 전멸전에서는 적외선 두 발을 쏴서 헬기를 잘 잡으며, 더 비싼 제공기도 물량으로 어느정도 상대할 수 있어 간혹 쓰인다. 접근을 허용하면 적외선 미사일을 마구 난사해대서 매우 위협적이다.
- SemAct +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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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23MF
- MiG-23ML
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R-60M Molniya 적외선 AAM / R-23R Vympel 반능동레이더 AAM
- 레이더 +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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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29 9-13
동독제공기의 희망...이긴한데...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딸랑 두발에 단거리가 4발이라는 요상한 무장을 갖췄다. 전투기 싸움은 중거리 미사일에서 거의 결정난다는 걸 생각하면 실망스럽다. ECM이 40%이고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2개 밖에 안돼 블루포 하이엔드급 제공기랑 남자답게 맞다이를 붙으면 2기가 한꺼번에 털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절대로 제공권 장악을 위해 공세적으로 쓰지말고 아군의 방공우산아래서 고립된 적 제공기를 사냥하거나 폭격기를 요격하는 등 수세적으로 운용하자. 단거리 미사일의 성능이 좋고 선회력이 좋아 근접전에서는 상당히 강력하다. 조심히 잘키워서 숙련도가 붙으면 블루포 하이엔드급 제공기 부럽지않다.
150포라는 가격임에도 ECM도 40%에 비행속도도 900km/h, 거기다 숙련병 2기로 나오기 때문에 제공기를 한팩만 쓴다면 똑같은 스팩에 중거리 미사일만 8400m SA이며 정예병 2기로 나오는데다가 가격도 135포인트로 더 저렴한 폴란드 MiG-29 9-13이 좀더 낫다.
150포라는 가격임에도 ECM도 40%에 비행속도도 900km/h, 거기다 숙련병 2기로 나오기 때문에 제공기를 한팩만 쓴다면 똑같은 스팩에 중거리 미사일만 8400m SA이며 정예병 2기로 나오는데다가 가격도 135포인트로 더 저렴한 폴란드 MiG-29 9-13이 좀더 낫다.
- 멀티롤
- 로켓+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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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21MF
카테고리C의 주력 방공기. 농담이 아니다.
- 집속탄+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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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23BN
23mm Gsh-23L 자동기관포 / RBK 500 대전차집속탄x6
- 지상공격기
- 네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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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21M
23mm Gsh-23L 자동기관포 / ZB500 네이팜 폭탄x2
- 고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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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17F
- MiG-17PF
- (DLC)MiG-25RBF
FAB 500 고폭탄x8
괜찮은 폭장량과 ECM을 지닌 준수한 성능의 폭격기. 대공 미사일이 없는 대신 비슷한 성능의 미국 F-15D보다 20포인트나 싸다.
괜찮은 폭장량과 ECM을 지닌 준수한 성능의 폭격기. 대공 미사일이 없는 대신 비슷한 성능의 미국 F-15D보다 20포인트나 싸다.
- ATG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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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22M4
23mm NR-23 자동기관포 / Kh-29L SALH AGM / R-60 Molniya 적외선 AAM
동독은 하이엔드급 전차에 대한 대응력이 부실하기에 국가전용덱에서는 저격용으로 꼭 넣어주자.- 방공제압기
- SEAD +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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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22M4P
23mm NR-23 자동기관포 / Kh-58 데레이더 / R-60 Molniya 적외선 AAM
전자전기 주제에 ECM이 30%라 떨어지는게 일이다. 폴란드 전자전기보다 사거리가 길어 이스턴 블록 제일의 전자전기. 하지만 재장전시간 1초의 묠니르 단대공미사일을 장착한 데다가 800rpm의 괜찮은 기총성능, 750km/h의 느린편인 비행속도의 3중조합으로 숙련도를 높이면 헬기의 사신이다. 떡장의 아파치도 한 번 공격으로 풀피를 격추시킨다.
전자전기 주제에 ECM이 30%라 떨어지는게 일이다. 폴란드 전자전기보다 사거리가 길어 이스턴 블록 제일의 전자전기. 하지만 재장전시간 1초의 묠니르 단대공미사일을 장착한 데다가 800rpm의 괜찮은 기총성능, 750km/h의 느린편인 비행속도의 3중조합으로 숙련도를 높이면 헬기의 사신이다. 떡장의 아파치도 한 번 공격으로 풀피를 격추시킨다.
[1] 주독 소련군이 소련의 최신 무기를 동독군과 함께 공동 소유 개념으로 운용한 경우가 적지 않다.[2] 주요 시설의 보호 임무를 맡은 차량화소총연대. 파시즘과 군국주의의 희생자 기념관 경호를 맡은 프리드리히 엥겔스 연대와 국가인민군 총사령부 경호를 맡은 휴고 에벌라인 연대가 있었으며, 슈타지 소속으로 슈타지 본부 경호 임무를 맡은 펠릭스 제르진스키 연대까지 합해 총 세개 근위연대가 존재했다. 제르진스키는 소련인이지만 소련에서도 전함에 장 폴 마라 같은 프랑스 혁명가 이름을 넣는 등 공산권에선 국제주의에 입각해 외국 혁명가 이름을 쓰곤 했다.[3] 40th Fallschirmjägerbataillon 'Willi Sänger'[4] 40th Luftsturmregiment 'Willi Sänger', FJB-40가 확대개편된 부대.[5] 사실 AP 5가 그리 낮은 수치는 아니다. 블루포의 MLRS 클러스터가 AP 6, 이다. 사실 AP 8 인 스메르치나 AP 20의 ATACMS가 유별난 것일 뿐이다[6] Combat Swimmers. KSK-18(KampSchwimmerKompanie-18)를 참고해 번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