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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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秀光
1954년 3월 5일 ~
1. 생애
2. 저서
2.1. 단편
2.2. 장편


1. 생애


대한민국의 소설가.
1954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전주 이씨. 태종차남 효령대군의 20대손이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한국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특정 시대에 얽매이지 않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기를 다루며, 한국사 밖의 사건들도 많이 다루었다. 공저를 포함, 현재까지 약 300편에 달하는 글을 썼다.
조선 최초의 백과사전 지봉유설을 쓴 이수광(1563~1628)과 동명이인이다.
아들 이현규(李現揆, 1987년 12월 2일 ~)와 발레리나 이상은(李尙殷, 1986년 5월 28일 ~)을 두고 있다.[1]

2. 저서



2.1. 단편


  • 그 밤은 길었다
  • 바람이여 넋이여
  • 버섯구름
  • 어떤 얼굴

2.2. 장편



[1] 다음은 출처 사진이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