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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 최종–QW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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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포 구조에서 핵 내의 물질()
3. 동명이인
4.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 지역
4.1. Yin
4.2. Yeen
5.1. 참을 인()
5.2. 잔인할 인 (忍)
5.3. 십이지 중 하나인 호랑이 인()
5.4. 사람 인()
5.5. 어질 인(仁)
5.6. 도장 인(印)
6. 을 뜻하는 영어 단어 IN
7. 여관을 뜻하는 영어 단어 INN


1. 원소




2. 세포 구조에서 핵 내의 물질()




3. 동명이인



4.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 지역



4.1. Yin


[image]
이티 제국의 수도. 남쪽 옥해로 흘러가는 강변에 위치해 있는 항구도시다.
이티가 중국이 모델이니 여기는 시안시베이징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겠다. 현재는 청색의 황조의 황제 부가이가 다스리고 있다.
얼음과 불의 세계에 의하면 이곳에 있는 궁전은 황금으로 만들어졌고 킹스 랜딩보다도 크다고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먼 곳에서 들은 얘기이니 걸려서 듣자.

4.2. Yeen


[image] [image]
소토리오스 대륙의 자모이오스 강에 세워진 기원을 알 수 없는 도시. 남쪽에는 녹색 지옥이 있다.
바실리스크 군도에 있는 두꺼비의 섬의 두꺼비 우상처럼 이 곳의 건물들은 전부 검은 돌로 만들어졌다. 건물을 이루는 바위들은 매우 거대해서 열댓 마리의 코끼리들로 겨우 운반 할 수 있다.
정글 속에서 수천년 동안 폐허로 존재했다. 더욱 미스터리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물이 이곳에 자라지 않고 정글에 파묻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도시를 재건하려는 시도는 전부 처참하게 실패했다. 전사 여왕 니메리아가 로인인 피난민을 태운 1만 척의 배를 이끌고 소토리오스에 닿았을 때 몇몇은 이곳에 정착했지만 소토리오스의 원주민인 소토리들과 접촉했고 자주 공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로인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메타르에서 배를 타고 인으로 갔지만 '''모든 남자, 여자, 아이들이 도시에서 사라진 상태였다.''' 로인인들은 이걸 보고 소토리오스를 떠났다.

5. 한자



5.1. 참을 인()


이거 3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한다. 참고로 닌자의 닌이나 시노비에 쓰이는 한자와 같다.
나루토에서는 오로치마루가 '인술'을 사용하는게 닌자라고 정의를 내린 반면 지라이야는 '참고 견디는 자'가 닌자라고 정의를 내린 바가 있다.

5.2. 잔인할 인 (忍)


忍 자에는 '참다' 말고도 '''잔인하다''' 라는 뜻도 있다. 형태를 풀어보자면 심장(心) 위에 칼(刀)이 있고 그 중간에 핏방울 내지는 피 튀기는 것을 형상화한 것처럼 보이는 한 획의 점이 보이는데 이 때문에 '고통을 참다'와 '잔인하다'가 같이 나오는 것이다.


5.3. 십이지 중 하나인 호랑이 인()


12간지 중 3번째에 해당한다. 시각으로는 12시의 셋째인 오전 3시부터 5시 사이, 24시의 다섯째인 오전 3시 반부터 4시 반까지이고, 24방위로는 정동(正東)에서 북으로 30°를 중심으로 한 15° 안의 방위이다.

5.4. 사람 인()



갑골문이 발견되기 전에는 두 사람이 서로 기대어 서있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라고 알려졌으나, 기원이 된 나라의 갑골문자를 살펴보면 거의 刀자에 가까운 형태였다. 등이 굽어진 사람을 그린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람 인 자는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한자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사람, 인간이라는 뜻 이외에 타인이라는 뜻도 있다. 때문에 일본어나 중국 고전 문장 번역시 '사람'이 아니라 '남'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더 자연스러운 경우도 있다. 사실 중학교 한문(교과)에서 중3때 쯤 고사성어를 들어갈 때는 己자는 '자기'로, 人자는 '남'으로 번역하라고 가르친다.
ex.1) 人の話を聞く → 남의 이야기를 듣다.
ex.2) 人のこと言えない → 남 말할 처지가 못 된다.

5.5. 어질 인(仁)


공자가 주장한 유교의 도덕 이념, 또는 정치이념. 오상의 하나로 모든 덕의 기초로서 공자는 이것을 극기 복례라고 설명하고 일반적으로 사랑 또는 박애가 그 내용이다. 천도가 발현하여 인이 되고, 이를 실천하면 만사 모두 조화ㆍ발전된다는 사상이다.
다만 박애라고는 해도 현대의 박애와는 차이점이 조금 있다. 공자는 인(仁)이 진정한 인간다움이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였지만, 또한 극기복례하며 존비친소의 차별적 사랑을 하라고도 얘기하였다. 극기복례란 자신의 욕심을 누르고 예의범절을 따르는 것이고, 존비친소는 구별적 사랑을 의미한다. 즉, 모든 사람을 사랑하긴 하되, 생판 처음보는 사람과 부모님 중에서는 부모님을 더 사랑하라는 얘기.
진정한 박애는 묵자의 겸애설에 더 가깝다.

5.6. 도장 인(印)




6. 을 뜻하는 영어 단어 IN



7. 여관을 뜻하는 영어 단어 INN




8. 성씨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