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우

 


'''임창우의 수상 이력'''

'''2014 K리그 챌린지 베스트 일레븐 '''
FW
아드리아노
FW
알렉스
MF
최진수
MF
이용래
MF
최진호
MF
김호남
DF
'''임창우'''
DF
윤원일
DF
허재원
DF
이재권
GK
박주원


'''강원 FC No.23'''
'''임창우'''
'''(任倉佑 / Rim Chang-Woo)'''
<colbgcolor=#dd5828><colcolor=#fff> '''출생'''
1992년 2월 13일 (32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포지션'''
라이트백,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 조건'''
184cm, 72kg
'''학력'''
제주서초등학교
현대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소속팀'''
울산 현대 (2011~2015)
→ '''대전 시티즌 (2014, 임대)'''
알 와흐다 FC (2016~2020)
강원 FC (2021~)
'''국가대표'''
6경기
'''병역'''
병역특례[1]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28년만에 아시안 게임 금메달대전 시티즌에게 승격을 안겨준 히어로. 2021년 강원 FC에 입단해 6년만에 K리그로 복귀했다.

2. 경력



2.1. 울산 현대


각 급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되며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측면 수비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도 볼 수 있었던 재능이었던 임창우는 현대중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2011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면서 프로 무대에 입문하였다.
그러나 청소년 대표팀에서의 꾸준한 활약에도 이용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2012시즌 6경기 출장에 그쳤고, 2013시즌에는 1경기도 출장하지 못하였다.
또한 센터백과 측면 수비 중 어느 위치가 주포지션인지 명확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2.2. 대전 시티즌 임대


[image]
결국 더 많은 출장 기회를 갖기 위하여 군 입대를 추진했지만, 조진호 감독의 브름을 받고 군 입대 대신 2014년 1월 11일 K리그 챌린지대전 시티즌으로 임대 이적하였다.
조진호 감독[2]은 원래 센터백이었던 임창우를 라이트백으로 주로 기용했으며, 이것은 임창우과 대전 시티즌 모두애개 '''신의 한수로 작용하였다.'''
수원 FC와의 개막전부터 데뷔하기 시작하여 6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골을 기록하였다. 측면에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공격 가담을 하는 수비수로서 '''리그 22경기 출전 2골'''을 기록하며 대전 시티즌의 1위 등극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꾸준한 출장을 바탕으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대표팀으로도 선발되었고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금메달 획득에 큰 기여'''를 했다. 비록 수준이 낮더라도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경기 출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으며, 임대 제도가 그리 활발히 이루어지 않는 K리그에서 임대의 좋은 예로 두고두고 회자될 기록이자 대전 시티즌 팬들에게 앞으로도 쭉 임대 신화로 기억될 것이다.
사실 센터백 치고는 피지컬이나 힘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임창우는 풀백 포지션에서 매서울만큼 날렵한 오버래핑과 위협적인 공격가담을 펼치면서 당시 서명원, 아드리아노 등으로 이루어진 대전의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면서 대전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던 것이었다.

2.3. 울산 현대 2기


그러나, 대전 시티즌에서의 활약으로 대전 시티즌이 그의 완전 영입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을 택할 지 잠시 알 수 없었다가 결국 울산 현대 복귀가 확정되었다. # 가난한 시민구단인 대전 시티즌의 형편상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등으로 몸값이 오른 임창우를 잡을 여력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
울산 현대로 컴백하고 2015년 K리그 클래식 개막전 FC 서울과 경기를 치르며 차미네이터를 상대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크로스가 불안하다는 평을 들었지만 경기를 거듭하고 팀원들과 손발을 맞추면 나아질 듯.
울산 현대의 철퇴축구 스타일은 풀백의 왕성한 활동량을 전제로 성립하기 때문에, 윤정환 감독 역시 어린 임창우를 과감히 주전으로 출장시켰는데, 당시 울산은 이용이 군입대를 하긴 했지만 정동호가 있어 주전 경쟁이 쉽지 않았음에도 윤정환은 정동호를 레프트백으로 기용하고 임창우를 라이트백으로 공존시키는 등 이 둘의 적절한 활용 방법을 찾았다.
하지만 동아시안컵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입창우'라며 비판을 받았고,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말았으며, 윤정환은 임창우 대신 윙어였던 김태환을 라이트 윙백으로 내려서 기용하기 시작했는데, 김태환이 윙백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임창우의 팀 내 입지가 좁아져버렸다.
후반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남과 동시에 2016 시즌에는 기존의 울산 현대의 주전 풀백이었던 이용이 제대로 팀에 복귀하게 되면서 2016시즌에도 만일 울산 현대에 남는다면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없게 되었다.

2.4. 알 와흐다 FC


[image]
울산 현대에서 입지가 흔들린 임창우는 결국 울산 현대를 떠났으며, FC 서울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알 와흐다 FC 행을 택하며 해외로 진출했다.
알 와흐다에서는 입단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완벽히 차지해내면서, 15~16시즌 잔여 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해냈다. 2017년 여름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으나 시즌 종료 후 전지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도 중동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
이후 16/17시즌 ACL포함 26경기, 17/18시즌 ACL포함 26경기, 18/19시즌 ACL포함 31경기를 뛰며 주전으로 입지를 다졌다.
19/20 시즌도 12경기 선발출장하고 있는 상태다.
2019 시즌 종료 이후, 팀 선정 역대 레전드 20인에 포함되었다. #
2020년 6월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5. 강원 FC


곧바로 팀을 구하지 못하고, 반년 간 무적상태로 개인적으로나마 운동을 해왔다. 2020년 12월 K리그1강원 FC로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으며, 1월 5일 입단이 공식 발표되었다.

3. 국가대표



3.1.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2007년 U-17 대표로 처음 선발되었으며, 2008년 AFC U-16 챔피언쉽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준우승을 이끌기도 하였으며, 당시 수비수임에도 대회 3골을 넣는 등 골넣는 수비수 기질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3.2.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2010년 U-20 대표로 선발되어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해 대회 3경기에 출장하며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이끌어냈다.

3.3.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3.3.1. 이광종호


그 후 울산 현대에서 이용과의 경쟁에서 밀린 뒤로는 대표팀에서 멀어지는 듯 했고, 2014년 AFC U-22 챔피언쉽에 출전해 요르단과의 1차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자책골을 만회했지만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못잡았던 탓에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며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3.3.1.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image]
북한과의 결승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임창우
하지만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를 떠나 경기 감각을 회복, 마침 주전 오른쪽 수비가 부상을 당해 대체자를 찾던 이광종호에 눈에 띄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임대이긴 했지만 대표팀 유일의 K리그 챌린지 소속 선수였다. 그리고 9월 14일 열린 말레이시아전에서 첫 골을 터뜨렸고, 10월 2일 북한과의 결승전에서 기적처럼 '''연장 후반 15분 결승골'''을 넣어서 대한민국의 28년만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이끌었다. 대회의 첫 골과 마지막 골을 장식한 진귀한 기록도 갖게 되었다. 이에 따라 병역 혜택도 받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주전경쟁은 물론 A대표팀 선발에도 도전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담이지만 북한전에서 임창우의 슛 바로 직전에 이용재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지만 심판들이 못 봐서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3] 경기 후 임창우는 이용재에게 "네 골인데 내게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져서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이용재는 "누구 골이든 뭐가 중요하냐 "며 웃어넘겼다고 한다.
한편 이번 대회로 임창우는 하부 리거라도 소속팀에서 활약한다면 AG 경기들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 대표적인 케이스다.

3.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3.4.1. 슈틸리케호


그리고 실제로 2015년 AFC 아시안컵을 대비한 슈틸리케호의 전지훈련에 부름을 받았지만 김창수, 차두리에 밀려 탈락했다. 하지만 전망이 어둡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상 차두리는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한다. 어린 나이를 감안하자면 향후 10년간 대표팀 주전 오른쪽 측면 수비수 자리를 두고 김창수와, 이용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후보 가운데 한명으로 주목 받았었다.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 가서는 이용을 제외한 두 명은 사실상 경쟁에서 제외되었었고 월드컵 이후 벤투 감독이 김문환 등 젊은 자원을 보고 있기 때문에 국대 전망이 밝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2015년 6월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전을 치르는 슈틸리케호에 합류했다. 6월 16일 미얀마전에서는 김창수가 선발출장했다.
2015년 7월 24일 EAFF 동아시안컵 최종 23인 명단에 들었으며 8월 2일 동아시안컵 중국과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A매치에 데뷔했다.
8월 5일 한일전에서는 체력 안배와 테스트를 겸해 선발 라인업이 대폭 바뀌었기 때문에 정동호가 선발 출장하며 빠졌지만 8월 9일 북한전에 선발 출장했다.
2016년 6월 유럽 2연전 평가전에서도 차출되었다. 왼쪽 오른쪽 풀백으로 다 뛸 수 있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수비능력이 좋은 장현수를 주전으로 기용하면서 임창우의 투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3.4.2. 신태용호


하지만 이후 대표팀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이후 신태용 감독이 새로 부임하면서 알 와흐다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던 임창우를 기용하면서 오랜만에 대표팀에 승선하였으며, 모로코와의 A매치에 출장하였지만 임창우를 비롯한 대표팀이 부진하면서 1:3로 패했고,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임창우는 다시 대표팀에서 멀어졋다. 아시안게임 이후 생각만큼 성장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4]

4. 플레이 스타일


대전 시티즌에서는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하지만 울산 현대에서는 중앙 수비수로 뛰던 선수였다. 그리고 대전 시티즌의 경기 운영에 따라 때로는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축구 센스의 소유자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빈 공간을 인지하는 능력이 출중한 공격적인 수비수다. 돌파와 크로스도 괜찮은 편이고 슈팅 능력이 좋아 기회가 된다면 적극 중거리 슈팅을 노린다.
발도 꽤 빠르고 기술도 좋은 편이라 신속한 공간 침투와 수비 복귀가 장점이며 킥도 꽤 정확한 편이다. 그리고 센터백 출신 답게 헤딩골을 넣기도 하며 2014 시즌 대전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만 경험 부족인지 수비시 공중볼 위치선정은 조금 아쉬운 수준이다.
은근 라스트 미닛 골이나 해결사 역할을 자주 해주는 편이다. 앞서 설명한 아시안 게임 결승전의 라스트 미닛 골도 그렇지만 대전에서 터뜨린 2골 중 1골은 종료 직전 터뜨린 라스트 미닛 헤딩골이었다. 나머지 한 골도 어렵게 끌려갈 상황에서 터뜨린 골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축구 대표팀에서 첫 골과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게 하거나 결정짓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선수다. 오른쪽 윙백인데 말이다.
[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2] 당시에는 감독 대행.[3] 훗날 ONSIDE 12월호 영상 중 임창우 선수의 인터뷰에서 아마 자기가 못 넣었어도 심판이 이용재 선수의 득점으로 인정했을거라고 말했다.[4] 임창우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주역 선수들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