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헤일리

 

'''저스틴 헤일리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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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58번'''
앤드류 앨버스
(2016)

'''저스틴 헤일리
(2017)
'''

팀 멜빌
(2017)
''''''보스턴 레드삭스''' 등번호 65번'''
요안 몬카다
(2016)

'''저스틴 헤일리
(2018)
'''

트래비스 라킨스
(2019)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5번'''
아델만
(2018)

'''헤일리
(2019~2019.7.23.)
'''

윌리엄슨
(2019.7.27.~2019)


'''저스틴 케이스 헤일리
Justin Case Haley'''
'''등록명'''
'''헤일리'''
'''출생'''
1991년 6월 16일 (33세)
캘리포니아새크라멘토
'''국적'''
[image] 미국
'''학력'''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신체'''
195cm, 105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드래프트 6라운드 (BOS)
'''소속팀'''
미네소타 트윈스 (2017)
보스턴 레드삭스 (2018)
삼성 라이온즈 (2019)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마이너 (2019)
1. 개요
2. 미국 시절
3.1. 2019 시즌
4. 그 이후
5. 연도별 성적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우완 투수.

2017년 연습 투구 영상. 198cm의 큰 키의 오버핸드 딜리버리에 셋포지션에서 왼쪽 다리를 쭉 뻗어 크로스파이어 자세로 투구하는 선수이다.
https://www.milb.com/video/haley-strikes-out-nine/c-2263574383
2018년 6월 영상. 90마일 초반대 패스트볼에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주로 사용한다.

2. 미국 시절


캘리포니아새크라멘토 출신인 헤일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프레지노 캠퍼스에 진학하게 된다. 대학에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120이닝 8승 4패 ERA 2.77 117K을 기록했다. 이후 2012년 드래프트 6라운드에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되었다. 2012년 쇼트 싱글A에서 데뷔를 하게 되었고 13경기(12선발) 33.1이닝 1패 ERA 1.89 33K를 기록하였다. 2013년 첫 풀타임을 채웠고 싱글A에서 시작한 뒤 2014년 하이 싱글A와 더블A, 2016년 트리플A까지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나갔다. 2016년 12월 8일 룰5 드래프트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이적했는데, 이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가 미네소타 트윈스가 유망주 미겔 디아즈를 내주고 영입하였다. 하루에만 3번 팀을 옮긴 셈인데, 사실 이 일련의 이적 과정들은 '''불과 1시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그래도 룰5 드래프트 지명자는 어지간하면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게 되기 때문에 헤일리 본인을 비롯해 그의 가족들은 이적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기뻐했다고 한다.
2017년 개막 로스터에 들면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게 되었다. 4월 5일 데뷔전을 가졌고 4월 13일 3.1이닝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4월 23일 오른쪽 이두박근 건염으로 DL에 올랐다. 5월 초 복귀를 했지만 5월 말 어깨 통증으로 다시 DL에 올랐다. 이후 남은 기간 동안 재활에만 열중했다. 미네소타에서 최종 성적은 10경기 1세이브 ERA 6.00 14K.
이후 2017년 7월 24일 미네소타가 그를 방출하면서 룰5 드래프트 룰에 따라 다시 보스턴 레드삭스로 돌아오게 되었다. 2018시즌 트리플A에서 시작한 헤일리는 6월 8일 콜업되었지만 6월 19일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6월 26일 스티븐 라이트가 부상을 당하자 다시 빅리그에 콜업되었다. 이후 3경기 5.2이닝 4실점을 한 뒤 7월 2일 다시 트리플A로 강등되었다. 이후 보스턴이 월드시리즈를 우승하고 11월 3일 자유계약공시되었다.

3.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18년 11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와 연봉 55만 달러, 계약금 1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로 최대 9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아델만보니야보다 더 빠르게 계약해서 팬들은 만족하는 중. 등록명은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된 바와 같이 '''헤'''일리로 결정되었다.[1]
헤일리의 기록 가운데 가장 눈여겨볼 요소는 바로 땅볼/뜬공 비율이다. 헤일리의 마이너리그 통산 땅볼/뜬공 비율은 1.07이다. 2018시즌 KBO리그에서 땅볼/뜬공 비율 1.07 이상을 기록한 투수는 단 14명(정규이닝 충족 조건)이다. 미국보다 한 단계 더 낮은 한국 무대 수준을 고려하면 KBO리그에서 헤일리의 땅볼/뜬공 비율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규민을 같은 이유로 65억이나 주고 데려왔다가 폭망한 경험'''이 있기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구단에서는 헤일리를 뽑는 데 트랙맨 시스템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릴리스 포인트가 2.03m, 익스텐션이 2.06m로 아델만이나 보니야보다 더 높고 길다는데 그만큼 공을 최대한 끌고 나오면서도 높은 타점에서 공을 던진다는 것. 또한 포심 패스트볼의 상하 무브먼트도 47cm로 둘보다 더 좋다고 한다. 한편 헤일리를 2선발로 영입했다고도 한다. 참고로 헤일리는 아론 타사노 스카우트[2]가 삼성에 와서 뽑은 첫 선수이다.
전체적으로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나쁘진 않은 편. 언론의 평가 역시 라팍에 최적화된 투수라며 은근 기대를 갖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은 헤일리의 영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삼성의 외국인 투수 잔혹사는 끝을 볼 줄 모르고 있고, 이전에 레나도, 아델만을 영입했을 때에도 지금과 똑같은 반응이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7년 레나도를 영입했을 때 삼성의 니퍼트가 될 것이다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현실은 부상으로 골골대며 2승 3패만을 기록하며 망신만 당했고, 2018년 아델만의 경우엔 삼성 암흑기 동안의 외인 투수들 중에선 가장 좋은 성적을 내줬지만 운도 더럽게 없었고 팬들의 기대치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 수준이었다.
2019년 1월에 헤일리의 딸이 태어났다.

3.1. 2019 시즌


시즌 초 같이 들어온 용병보다는 훨씬 평가가 좋다. 오히려 헤일리가 1선발감이라는 의견이 절대다수. 평균 게임 스코어 기준으로 삼성의 선발투수들을 분석해보면 4월 15일까지 선발 등판한 6명의 선수[3] 중 헤일리가 가장 높으며 맥과이어와 비교했을 때 무려 30.25점이나 더 높다.(헤일리 65.25점 맥과이어 35점)
2019년 3월 26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KBO 리그 데뷔를 했다. 내야수들의 실책 퍼레이드에도 불구하고 110구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했다. 하지만 타선이 제이크 톰슨에게 묶여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6일 SK전에서 '''7이닝 무실점 10K'''라는 호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1대2로 패배했다.. 참고로 외국인 투수 10K 기록은 2016년 4월 14일 앨런 웹스터의 기록 이후 1087일 만이라고 한다.
4월 12일 kt전에서 '''8이닝 11K 무실점'''으로 역시 호투하며, 위의 외국인 투수 10K 기록을 다시 한번 자신이 경신했다. 아쉽게 완봉은 하지 못했지만 이어서 올라온 최지광이 깔끔하게 마무리, 팀이 영봉승을 거두고 헤일리는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8회 초를 책임지고 내려갈 때 라팍에서 좀처럼 듣기 어려운 이름 콜이 들렸다. 볼넷도 적고 투구내용도 좋아서 같은 팀 용병인 모 투수가 대차게 까이는 동안 밴덴헐크의 재림이라는 극찬을 듣고 있다. 경기 후 첫 승 기념으로 팀 동료 선수단에 피자 21판(콜라 포함)[4]을 돌렸다고 한다. 헤일리, 선수단에 피자 21판 '첫승 턱'
2019년 4월 14일 기준으로 경기별 게임 스코어[5] 1위를 기록하고 있다.(89점, 4월 12일 경기)[6] 또한, 시즌 평균 게임스코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65.25점)
4월 18일 키움전에서는 감기 증세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6이닝 5K 2실점(2자책)으로 QS를 기록하는 대단한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타선은 아슬아슬한 수준의 점수지원만 해주고, 결국 불펜의 방화로 승리가 날아감으로써 노 디시전... 다행히 팀은 11회 연장전의 접전 끝에 승리했다. 이후 같이 들어온 외국인 투수도 반전의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는 등 몇 년 만에 두 선수 모두 사람 구실을 해주고 있다.
4월 24일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로 나와 옆구리 통증으로 1회 초에 자진으로 내려갔다.
1번 김강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좋은 출발을 한 헤일리였는데 2번 고종욱과의 승부에서 초구를 던진 뒤 바로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트레이너와 오치아이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상태를 살핀 뒤 곧바로 교체를 결정했다. 두 번째 투수로 김대우가 올라왔다. 과부하로 인한 몸 상태 이상으로 보인다. 다음날인 4월 25일 다린 러프, 박찬도와 함께 1군에서 제외됐다.
이후 옆구리 부상을 털어내고 5월 5일 고척돔 키움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하지만 제구 난조를 보이며 1회에 사사구를 3회나 허용하며 5실점을 하며 무너졌고, 결국 3이닝 7실점 7자책을 기록한 후 강판당했다.
5월 11일 라팍 롯데전에 등판해 7.1이닝 2실점 1자책을 기록하며 QS+를 달성했다. 원래 7이닝 무실점으로 끝날 경기였지만 김한수 감독이 욕심을 부리면서 8회에도 등판하게 되었고, 수비진의 실책이 겹치면서 아쉽게 1자책을 기록하고 말았다. 하지만 삼진을 9개나 잡아낼 만큼 좋은 피칭 내용으로 상대 레일리 와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었다. 타선이 9점이나 뽑아주면서 시즌 2승째를 획득. 한편 그동안 계속 WHIP 1위를 수성하다가 어린이날 키움전 이후 순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였는데, 이번 경기로 다시 WHIP를 0.98까지 줄이며 1위 루친스키(0.92)를 바짝 쫓기 시작했다.
5월 17일 kt전 선발로 나왔으나 1이닝을 던진 후 오른팔 근육통으로 강판당했다. 18일 검진을 받았고 다행히 별 이상이 없다고 한다.
5월 24일 키움전 선발로 등판해서 4.1이닝 4실점을 기록하면서 강판당했다. 강점이었던 제구력을 전혀 써먹지 못하며 스트레이트 볼넷을 3차례나 기록했다. 건강도 좋지 않고 장점도 없어진다면 삼성에서 헤일리를 계속 데리고 갈 이유가 없어진다. 덕분에 22일 경기에서 35구를 던졌었던 롱 릴리프 최채흥이 하루 쉬고 등판해 43구나 던졌고, 한화전 스윕 동안 필승조를 매일 같이 써먹은 만큼 불펜 운영이 남은 2경기 동안 완전히 꼬여버렸다.
5월 30일 두산전 선발로 등판해서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거두었다. 경기가 끝난 뒤 헤일리는 인터뷰에서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해 불펜에게 미안했다."라는 말을 남겼다.
6월 5일 NC전 선발로 등판해서 단 4이닝만 소화하며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회까지 탈삼진 5개나 뽑을 정도로 막강한 모습이었으나, 3회부터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며 조금씩 주춤했다. 하지만 3, 4회는 수비 도움을 받으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4회까지 투구수가 74개에 다다르며 힘겨워하더니 결국 5회에 베탄코트권희동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김성욱의 번트가 절묘하게 내야 안타가 되며 무사 만루 상황을 만들어놓은 채 임현준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다행히 임현준-김대우가 얕은 뜬공-희생플라이-땅볼로 잘 처리하며 헤일리의 자책점은 1점으로 마무리되었고, 팀은 스코어 4:3으로 이기긴 했지만, 부상 복귀 이후 이닝 소화가 전혀 되지 못하면서 불펜에 과부하가 걸리게 하는 장본인이 되고 있는 상태이다. 용병으로 이런 이닝 소화력이 지속될 경우 5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힘들 것이기에 프런트의 과감한 결정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6월 11일에도 또 부진하며 4이닝 6실점. 이제 초반에 좋았던 헤일리는 무너지고 초반 망했던 맥과이어가 살아나고 있는데 맥과이어도 헤일리처럼 부상 복귀전 이후 다시 퍼질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하니 프런트의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
6월 30일 SK 전에 선발등판했으나 1회부터 어딘가 불편한 표정과 함께 고전하면서 실점을 내줬고, 회복되지않는 구속과 제구난조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5회초 강판되었다. 경기 성적은 4이닝 7피안타 2볼넷 6실점(6자책)
김한수 감독은 계속되는 부진에 7월 3일 경기전 주말에 등판할 예정이라지만 이어 "몸은 괜찮다는데 구속이 뚝 떨어졌다. 시즌 초반 얼마나 좋았다. 커터(슬라이더) 구속이 138km~139km씩 나왔다. 지금은 속구 구속이 138km다. 144km 정도만 나와도 충분한데, 이상하게 안 나온다"라고 더했다.
7월 5일 NC전에서도 5.2이닝 6자책으로 말아먹었다.
7월 11일 기아전에서 6이닝 1실점(무자책) 10K로 간만에 좋은 투구를 보였지만 장필준이 1점을 더 내줘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승리를 따지는 못했다. 팀은 8회말 2사에서 이원석이 윌랜드를 상대로 친 투런 홈런이 결승타가 되며 승리.
7월 17일 고척 키움 전에서 2이닝 1피홈런 5실점으로 멸망했다. 최고 구속은 143km/h.
7월 1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는데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있기는 했지만, 17일 경기 후 다른 선수들과 달리 헤일리 혼자만 구단 버스를 타지 않고 택시에 짐을 싣고 가는 모습이 잡혔다. 이걸 본 팬들의 반응은 교체 혹은 올스타전 휴식기 동안 고향 가기로 나뉘었었다. 그러다 7월 19일 오후 매일신문에서 헤일리를 퇴출하고 올스타 브레이크 동안 대체 선수로 타자, 투수 가리지 않고 구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불과 1시간도 안 돼 해당 기사는 삭제됐다.
결국 7월 23일 웨이버 공시됐으며 헤일리는 당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대체자는 삼성이 마땅한 선수를 찾을 수 없고 후반기라 페넌트레이스 역시 50경기도 채 남지 않아 용병 영입의 필요성이 적어 최채흥, 김대우, 김윤수 등 국내자원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이 커보였지만...
삼성 구단 측에서 이미 스카우터가 대체자를 물색 중에 있다며 영입 진행중이라고 한다.기사 이런 와중에 9개 구단이 투수 2명 타자 1명의 외국인 선수를 쓰고 있는데 삼성에서 다린 러프가 있어도 타자 용병을 구해올 것이라는 기사가 떴다.기사 그 주인공은 맥 윌리엄슨.[7] 워낙 삼성 타선이 물방망이이고 외야진의 줄부상이 있으며 마땅한 투수를 찾을 수 없어 선택한 것으로 만약 사실이라면 덱 맥과이어 출전 시 맥 윌리엄슨과 다린 러프 중 1명만 경기에 나설 수 있다.

4. 그 이후


삼성에서 퇴단한 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는데 역시나 부진하면서 1달만에 방출됐다. 이후 바로 은퇴하고 주택 중개업자로 '''직업을 바꿨다!'''(...) 여기를 확인
2019년 12월 24일자 '야구부장'에서 밝혀진 바로는
1군에서 내려갔었을 때부터 부상 정도가 심했는데 구단에게 이를 숨겼다고 한다.
하지만 헤일리 본인의 언급으로는 아직도 운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즉 본인은 완전히 은퇴 선언은 안했다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출장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7
MIN
10
18
0
0
0
1
-
6.00
22
3
9
14
12
12
1.56
연도

출장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8
BOS
4
7⅔
0
0
0
0
-
4.70
10
2
0
0
4
4
1.70
연도

출장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9
삼성
19
87⅔
5
8
0
0
0.385
5.75
95
5
34
84
59
56
1.47
<color=#373a3c><colbgcolor=#ffff88> '''MLB 통산'''
(2시즌)
14
25⅔
0
0
0
1
0.000
5.61
32
5
9
14
16
16
1.60
<color=#373a3c> '''KBO 통산'''
(1시즌)
19
87⅔
5
8
0
0
0.385
5.75
95
5
34
84
59
56
1.47

6. 기타


타자를 삼진으로 잡을 때마다 투우사처럼 등을 돌리며 가볍게 어깨춤을 들썩이면서 벨트를 만지는 세레머니를 하는데 은근히 간지가 난다. 4월 12일 kt전에서는 11K를 잡고 이닝을 끝내자 가슴을 치면서 포효했다.
투구 후 손에 침을 바르는 듯한 루틴이 있다.

7. 관련 문서


[1] 처음에 삼갤에 올라온 유니폼 인증샷이 '''해일리'''라고 떴는데 합성이었던 것 같다. 계약서에 싸인할때 유니폼은 '''책상에 하나밖에 없었다.'''[2] 과거 시카고 컵스탬파베이 레이스 아시아 지역 담당 스카우트였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도 미국 현지 스카우트도 활동했다.[3] 헤일리, 최채흥, 윤성환, 백정현, 최충연, 맥과이어[4] 아래 해당 기사에 이 (콜라 포함) 드립에 많은 사람들이 웃었다. 무슨 일인가 하니, 박한이 데이 때 박한이가 피자를 돌렸는데 콜라가 없어서 우유랑 먹었다는 말을 우규민이 했다고 한다. 이후 피자를 쏘는 야구기사에는 콜라 포함인지를 따지는 드립이 흥하고 있다.[5] 선발투수를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6] 4월 20일 맥과이어가 노히트 노런으로 게임 스코어 '''99점'''을 기록하며 2위가 되었다.[7] 2018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에서 자주 얼굴을 비춘 그 맥 윌리엄슨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