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1986)

 



이원석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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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6

{{{#ffffff [[롯데 자이언츠|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번}}}
김태균
(2003~2004)

이원석
(2005~2008)


김민성
(2009~2010.7.19.)
{{{#fff [[두산 베어스|두산 베어스]] 등번호 48번}}}
고창성
(2008)

이원석
(2009~2012)


함덕주
(2013)
{{{#fff [[두산 베어스|두산 베어스]] 등번호 16번}}}
김승회
(2010~2012)

이원석
(2013~2014)


조승수
(2015~2016.9.21.)
조승수
(2015~2016.9.21.)

이원석
(2016.9.22.~2016)


김승회
(2017~2020)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7번}}}
김대우
(2016)

이원석
(2017)


김대우
(2018~)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6번}}}
김정혁
(2012~2017)

이원석
(2018~)


현역


<colbgcolor=#074ca1> 삼성 라이온즈 No.16
<colcolor=#fff> 이원석
李沅錫 / Lee Won-Seok

출생
1986년 10월 21일 (37세)
[image] 광주광역시 남구
국적
[image] 대한민국
신체
181cm, 90kg[1]
학력
광주학강초 - 광주동성중 - [image] 광주동성고 - 목포대[2]
포지션
내야수[3]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2차 2라운드 전체 9번 (롯데)
소속팀
[image] 롯데 자이언츠 (2005~2008)
[image] [image] 두산 베어스 (2009~2016)
[image] 삼성 라이온즈 (2017~)
병역
[image]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2016)
등장곡
두산 시절: 데이브레이크 - 들었다 놨다[4]
The Chainsmokers - #SELFIE[5][6]
현재: 구단 자체 등장곡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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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시절 : 윤종신 - 팥빙수[20]
두산 베어스 시절 :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21]
Howard shore - Heart and soul[22][23]
삼성 라이온즈 시절 : Tomahawk Chop[24] (2017)
구단 자작곡[25][26] (2018~)

종교
불교
에이전시

연봉
3억원 (FA, 2021년)
수상
한국시리즈 우승 (2016)
별명
메시[7] , 삼원석[8]
1. 소개
2. 등장곡, 응원가
4. 플레이 스타일
5. 논란
5.2. 사생활 관련
6. 여담
6.1. 별명
6.2. 꾸준글
7. 연도별 주요 성적

[clearfix]

1. 소개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내야수.
2005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했으며, 2009년 FA로 롯데로 이적한 홍성흔의 보상 선수로서 두산 베어스로 팀을 옮겼다. 이후 본인이 FA 자격을 얻고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 계약 당시 반신반의의 평을 받았지만 삼성 이적 이후 보란듯이 커리어하이를 찍어 현재는 모범 FA의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선수가 되었다.
포지션은 3루수. 롯데시절엔 주로 백업, 두산 시절엔 주로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유격수3루수로 많이 출장하였고, 삼성으로 이적한 후에는 벌크업을 하면서 유격수를 보긴 힘들어져 주로 3루수, 간간히 1루수로 출전하고 있다.

2. 등장곡, 응원가



▲ 이원석 등장곡, 응원가

3. 선수 경력


이원석의 선수 경력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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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스타일


원래 포지션인 유격수를 비롯하여 1루수, 3루수까지 소화할수 있는 전천후 유틸리티 선수. 고1 때까지는 상당한 준족이었으나 학년이 올라가고 중심 타선에 배치되면서 몸이 커지고 발은 점차 느려졌다. 송구 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선상으로 빠질 만한 타구를 낚아채 정확한 송구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모습이 이원석 하면 떠오르는 수비 장면 중 하나다. 노바운드 원바운드
두산으로 이적한 후에는 보통 3루수로 많이 출장한다. 손시헌의 복귀 후 출장 기회가 뜸해진 김재호의 유격수 수비가 불안해지면서, 팀에서 손시헌 다음으로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이후 김동주가 부상 혹은 지병(당뇨병)으로 3루를 자주 비우는 틈을 타 3루수로 자주 출전하고 있다. 두산의 두꺼운 뎁스 때문에 윤석민이나 최주환 등과 플래툰으로 자주 엮겨서 확실한 주전을 꿰찼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단 2013 시즌에 괄목할만한 모습을 보여준 상황이라 경쟁상대들 중에서는 일단 우위를 점한 상태다.
삼성으로 이적한 후에는 고정 3루수로 출장 중. 박석민이 빠진 핫코너 3루를 안정적으로 메워주고 있으며, 시즌이 거듭할 수록 벌크업을 통해 당당히 중심 타선의 한 축을 맡아주고 있다. 보통은 다린 러프 바로 뒤의 5번 타순에서 치지만 4번 타자도 곧잘 맡는다. 2020년은 백업 내야수가 3루수를 서게 되면 1루수로 출장한다.
내야 수비에서의 기민함으로 인해 주루에서도 빠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상 달리기는 매우 느린 편이다. 이래서 두산 시절 비슷한 이미지였던 손시헌과 묶어서 '쟤네들은 주루를 사이드스텝으로 시켜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중장거리형 타자이며 20홈런, 18홈런, 19홈런, 13홈런을 치는 등 꾸준히 두자리 숫자 홈런을 때려낸다.

5. 논란



5.1. 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응원 사건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6월 17일 경기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캐스터가 경기결과를 예측해 보라고 묻자 '3:1로 아르헨티나가 이길 것 같아요. 메시 화이팅!'이라고 발언하며 용자인증을 해 메국노, 아르헨석, 메시원석이라고 까이기도 했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야구선수에게 뜬금없이 월드컵 경기 결과를 물어보는 것도 문제지만, 그 상황에서 립서비스로라도 좋게 넘어가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한 것은 경솔했다는 평이 많다. 이 발언 때문에 야구와 야구빠들 전체가 싸잡아서 비난을 받았고 이원석 선수 개인적으로도 '타국을 응원하는 모습에서 국가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는 비난까지 들었다.
일단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은 '메시 화이팅'이 아닌 '기성용 화이팅'이라 했다고 주장하였다. 관련 기사 하지만 인터뷰 영상을 보면 '메시 화이팅'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기성용 화이팅이라고 한 것도 맞지만, 아나운서의 유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대답한 것 뿐. 영상이 나돌았던 데다가 1-4로 아르헨티나에 진짜로 참패를 당하는 바람에 대중들의 집중포화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당시의 일반적인 평가로도 아르헨티나의 우세가 점쳐졌던 상황이라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고, 경기를 뛴 당사자인 오범석염기훈, 대표팀 감독 허정무가 워낙 폭풍같이 까이고 이후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비겨 어쨌든 16강에 진출은 하면서 이원석의 발언은 묻혔다. 그래도 별명은 영원하여 이후 이원석 = 메시, 원석이라는 별명은 굳게 자리잡게 되었다.
2012년 4월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이원석이 만루홈런을 치고 나서 메시가 '원석 화이팅!'을 외치는 장면으로 패러디되기도 했다.[9] 원본
이후 삼성팬들에게는 큰 거부감 없이 애칭과 같은 별명으로 메시라 불리고 있다. 이원석이 좋은 활약을 하면 칭찬으로 메잘샀( 다)이라고 한다거나 쓰리런 홈런을 치면 해트트릭을 했다고 한다거나

이후 2019년 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 전 호날두 논란으로 재평가됐다. 공교롭게도 그 사건 직후 경기인 7월 27일 한화 전에서 역전 투런포로 승리를 이끌었다.

5.2. 사생활 관련


2019년 1월 13일 이원석의 전 여자친구가 이원석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당시 프로야구 비시즌 기간이라 크게 이슈화 되었으나 당사자인 이원석 측에서는 공식적인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둘만의 일 이외의 다른 선수들을 언급하거나, 이원석이 아닌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이원석인 것 처럼 비난의 글을 올렸으나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발각되면서 여론이 크게 변하기도 하였다.
2019년 7월 30일 사건을 폭로했던 전 여자친구의 인스타에 따르면 본인은 이원석 측으로부터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 법적인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형사소송건의 경우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폭로된 내용에 의하면 이원석이 연애기간 중 바람을 피웠다거나 하는 내용이 쓰여있으나, 사실 그것이 도덕적으로 문제는 될지라도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 결혼기간 중 간통도 아닌 연애 중의 외도는 불법행위가 아니며 외도를 하는 것을 알고서도 결별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여자 본인의 선택인 것이므로 남에게 뭐라 할 수 없으나[10], 타인의 사진을 동의없이 공개하며 비난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에 해당한다. 허나 법적으로 '연애 중 외도'가 범죄가 아닐지라도 도덕적으론 큰 잘못이기에 이와 관련하여 대중들의 지탄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6. 여담


[image]

동료들과 친화력이 좋았으며 상당한 미남이라 여성팬이 많았다. 광주동성고에서 뛰던 시절 같은 재단 학교였던 광주여상의 여학생들에게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야구 갤러리에서는 후로게이라 불리는데 롯데 시절에는 이승화와 곧잘 붙어지냈고 두산에 가서는 4할 타자 김현수와 애틋하게 손을 잡거나 서로에게 달라붙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최근에는 오재원과 경기장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다닌다. 그 때문인지 특히 부녀자들한테 인기 많은 듯. 불암콩콩코믹스에서도 묘사.
아버지 이용주는 상업은행 야구단의 투수였다. 은퇴 후에는 광고업에 종사하면서 어린 이원석을 상대로 캐치볼을 즐겨했는데, 현역 시절 고생을 많이 한 탓인지 아들이 운동선수가 되는 건 결단코 반대했었다. 그러다 이원석이 막 창단된 핸드볼부에 몰래 가입했는데, 이를 알게 된[11] 아버지가 학창 시절인 후배인 이순철을 불러다 테스트를 했고, 이순철이 합격점을 주자 그대로 야구를 하게 됐다. 이원석의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투병하는 와중에도 아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며 아들이 FA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했지만, 이원석이 상무에 입대한지 얼마 안된 2014년 12월에 타계했다.
두산에 있던 시절 동료였던 오재일이 2021년 FA에서 삼성으로 이적하게 되며 다시 동료가 되었다. 동갑내기이기도 하지만 각각 부상과 부진으로 2군에 있을 당시 서로의 타격폼과 타격 결과에 대해 피드백을 하면서 2013년 후반기부터 1군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3년 당시 1군에 올라온 후에도 매경기 전후로 같이 스윙 연습을 했었다고.
기아의 에이스 좌투수 양현종의 천적으로도 알려져있다.
2020시즌이 끝난 기준으로 통산 38타수 13안타 5홈런 타율 0.342 / 출루율 0.390 / 장타율 0.789 / OPS 1.180

6.1. 별명


과거두산팬들에게는 마성의 원석이라고 마원석이라고 불렸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느린 발로 인해 마꼬북 또는 꼬부기로 불리기도 한다. 2007년 M본부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아현동 마님》의 남자 주인공 '부길라' 역을 맡은 배우 김민성과 닮았다 하여 부길라로도 불린다. 꼬부기와 부길라를 합쳐 꼬부길라로 불리기도 한다. 내원석, 혹은 싸이원석으로 불리우던 시절도 있었다. 내원석은 롯데시절 빅4라 불리던 김수화, 이왕기, 이원석, 강민호 넷이 내원사 계곡에서 찍은 사진이 유포되면서 붙은 별명이고 싸이원석은 싸이월드에 매진한다 하여 붙은 별명. 물론 둘 다 좋은 뜻으로 부른 것은 아니다. 가장 보편적인 별명은 우유. 피부가 우윳빛깔처럼 하얗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12]
그러나 삼성으로 이적도 했고 위에 언급했던 사건 때문에 현재는 메시 및 거기에서 파생된 별명으로 불린다.
그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국가대표팀의 주전 3루수로 꼽혔던 최정이 최악의 부진[13]과 부상으로 대표팀 엔트리의 교체가 불가피해지자 삼성팬들은 당시 3루수 WAR-타점 1위였던 이원석을 국가대표로 적격이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원석은 국가대표보다 대구대표가 되고싶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했고, 삼성팬들은 이후로 항상 이원석을 '대구대표'라고 언급한다.

6.2. 꾸준글


2009시즌 초반, 디시인사이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이하 롯갤) 유저들은 다른 롯데 팬들과 마찬가지로 FA이적생 홍성흔의 부진 때문에 속이 타고 있었다. 그래도 홍성흔은 늦은 나이에 지명타자로 전환해 타격에 눈을 뜬 선수기 때문에 믿고 기다리자라는 의견이 대세였지만, 이원석이 두산 이적 후 맹활약을 펼치자 롯데팬 입장에선 눈 뜨고 빼앗긴 셈이 된 이원석을 아까워 하는 분위기가 시나브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시기 한 유저가 다음과 같은 꾸준글을 적기 시작했다.

원석이를 보상으로 내준게 너무나 아쉽다

지금 롯데 입장에선 내야 포지션(특히 유격)이 아쉬운 상황이고...

원석이가 유격까지 소화가 되는데다가 타격도 어느 정도 받쳐주는 좋은 선수였는데...

이원석이 보호명단에 못들어갈정도로 롯데전력이 빵빵한것도 아니었는데...

시즌끝나고 이원석과 김민성 성적을 비교해서..

주도했던 사람들에게 책임을 반드시 물게 만들어야 한다...[14]

처음에는 그냥 흔히 디시에 올라오는 보통 글과 마찬가지로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툭하면 올라오는 바람에 슬슬 팬들의 어그로를 끌기 시작했다. 롯갤 유저들은 '이미 가버린 선수 적당히 그리워해라'고 비난하기 시작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이 글은 계속 올라왔다. 그러다 갑자기 롯갤의 대세가 되었고 낚시글로도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패러디 짤방들이 만들어졌다.
그 이후에도 홍성흔이 부진할 때 간간히 올라오긴 했지만 진심이 담기지 않은 그냥 놀이 수준이었고, 2010년 들어 홍성흔이 귀신같은 활약을 펼치자 그 뒤로는 잘 올라오지 않았다.[15] 하지만 홍성흔이 2010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득점 기회를 몇번 날려먹고 이원석이 포스트시즌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16] 롯갤러들이 두산갤에다가 우리 원석이 다시 돌려주셈이라는 글을 올린 적도 있었다고.

원석이를 FA로 내준게 너무나 아쉽다

지금 두산 입장에선 내야 포지션(특히 3루) 이 아쉬운 상황이고...

원석이가 3루까지 소화가 되는데다가 어느정도 받쳐주는좋은 선수였는데...

이원석을 못잡을정도로 두산자금이 빵빵하지 않은것도 아니었는데...[17]

시즌끝나고 이원석과 허경민 성적을 비교해서..

주도했던 사람들에게 책임을 반드시 물게 만들어야 한다...

2016년 FA 자격을 취득한 이원석 선수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자 두산갤에는 패러디 글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18] 10월 1일 기준으로 허경민은 95안타 0.258 3홈런 40타점, 이원석은 108안타 0.268 18홈런 62타점. 아무리 라팍 버프를 많이 받았다고 해도 홈런 차이가 15개, 타점 차이가 22개.. 안타도 13개가 차이가 난다.
두산은 이원석을 놓친 이후 한 시즌동안 포텐셜이 터지지 않은 허경민을 수비때문에 할 수 없이 기용했으나, 18시즌부터 포텐셜이 터졌고 19시즌엔 그 전력으로 우승까지 거두며 이원석이 그다지 아쉽지 않게 되었다. 정작 이원석의 첫 소속팀이었던 롯데는 황재균이 나간 2017시즌부터 3년간 3루수 자원이 부족해 여러 선수들[19]을 돌려써서 진짜로 이원석이 아쉬울 지경이었는데, 2020 시즌 드디어 한동희의 포텐셜이 터지고 김민수 또한 2군에서 장족의 발전을 거두며 갈증을 해소했다.

7.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5
롯데 자이언츠
72
163
.202
33
10
1
1
18
21
0
22
.294
.294
2006
123
287
.226
65
8
0
1
27
26
3
18
.265
.269
2007
121
363
.262
95
10
1
1
29
43
2
27
.303
.312
2008
53
120
.275
33
7
0
0
5
14
2
8
.333
.320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9
두산 베어스
125
376
.298
112
20
4
9
53
49
2
33
.444
.350
2010
104
291
.268
78
14
4
(4위)
8
49
36
1
30
.426
.334
2011
110
264
.216
57
11
0
8
35
36
1
32
.348
.298
2012
107
325
.268
87
13
2
8
42
36
1
35
.394
.337
2013
85
264
.314
83
12
0
10
39
40
6
32
.473
.385
2014
79
231
.251
58
8
2
5
25
29
0
20
.368
.308
2015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
7
19
.316
6
3
0
2
7
3
0
2
.789
.364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7
삼성 라이온즈
121
411
.265
109
20
1
18
62
55
2
38
.450
.323
2018
128
479
.301
144
30
1
20
93
74
2
59
.493
.374
2019
111
395
.246
97
20
0
19
76
44
2
51
.441
.327
2020
121
403
.268
108
17
0
13
74
46
0
51
.407
.341
KBO 통산
(15시즌)
1467
4391
.265
1165
203
16
123
634
552
24
458
.453
.351
[1] 네이버 프로필 기준 , 삼성 공식홈페이지 기준 182cm.82kg[2] 엄밀히 따지면 고졸 선수들이 입대를 연기하기 위해 이름만 올려두는 것이다.[3] 삼성에 있는 지금은 1루수3루수를 주로 맡고 있지만 롯데-두산 시절엔 유격수2루수도 소화한 적이 있다.[4] 두산 시절에는 데이브레이크의 '들었다 놨다'를 사용했는데,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름도 이원석이다. 게다가 야구선수 이원석은 데이브레이크의 팬이고,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두산의 팬이라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기묘하면서도 훈훈한 연출이 있었지만 이원석이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이것도 한 때의 추억이 되었다.[5] Let me take a selfie (이원석! 이원석! 이원석! 이원석!) X2[6]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두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7] 하단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응원 사건 참조. 이로 인해 아르헨석, 매국노, 메원석 등 리오넬 메시 관련 파생 별명이 많아졌다.[8] 이원석+삼성[9] 이 이후 이원석이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때 비슷한 드립이 디시인사이드에서 돈다.[10] 참고로 신종길도 비슷한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11] 훈련 때문에 귀가가 늦는 걸 친구 집에서 놀다 왔다고 핑계를 댔지만, 광주 지역 신문에 핸드볼부 창단 소식과 사진이 실리면서 들통났다고 한다.[12] 그런데 상무 전역 후 살이 붙어서 역변하였다.[13] 7월 타율 0.233, 60타수 14안타 6홈런 10타점으로 당시 시즌 타율은 0.248에 불과했다.[14] 원본 그대로 긁어온 것이라 띄어쓰기는 신경쓰지 말자.[15] 이원석이 롯데 팬들의 어그로를 끄는 행동을 늘리자 비호감으로 찍혀버린 이유도 있었다.[16] 더해서 리버스 스윕으로 끝났던 2010년 준플레이오프의 시리즈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다이빙 직선타 캐치로 기가 막히게 잡아내고 보란 듯이 환호성을 내지르며 여러 꼴빠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었다.[17] 그러나 이 글과는 다르게 모기업 두산그룹의 재정사정은 상당히 좋지 못한 편이다.[18] 오재일과 오재원, 허경민이 폭망했고, 김재호는 유리몸이 되었다. 그나마 최주환이 각성하긴 했지만 내야 전포지션 가능한 데다가 타격도 평균 이상인 이원석이 상당히 그립다... 그나마 오재일 김재호가 후반기들어 대폭발 하고 허경민도 원탑급 수비력을 보여주긴 하는데 공격력이 수비력과 반비례하는데다가 얼마못가 김재호 시즌아웃(...)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선 이원석만 있었어도 유격수 김재호와 류지혁의 연속되는 삽질을 틀어막았을 가능성이 있다.[19] 17 시즌에는 김동한황진수, 18 시즌에는 신본기한동희, 19시즌에는 한동희제이콥 윌슨이 3루수 자리에서 뛰었는데 결국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주전 3루수 공백을 메꾸는 것은 롯데의 큰 과제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