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image]
'''정은원의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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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록
2000년대생 최초 홈런
2018년 5월 8일
포스트시즌 최연소 2루타[14]
18세 277일

''''''한화 이글스''' 등번호 43번'''
권용우
(2017)

'''정은원
(2018~)
'''

현역


<colbgcolor=#ff6600><colcolor=#fff> '''한화 이글스 No.43'''
'''정은원
鄭恩源|JUNG EUNWON
'''
'''생년월일'''
2000년 1월 17일 (24세)[1]
'''출신지'''
[image] 인천광역시 남동구
'''국적'''
[image] 대한민국
'''신체'''
179cm, 75kg[2]
'''학력'''
상인천초 - 상인천중 - [image] 인천고
'''포지션'''
'''2루수''', 유격수[3], 3루수[4]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8년 2차 3라운드 (전체 24번, 한화)
'''소속팀'''
[image] '''한화 이글스 (2018~)'''
'''응원가'''
응원가 1 : '''객원마케터 자작곡'''[5]
응원가 2 : '''디노, 펀치 - 요괴가 나타났다!(요괴메카드 왕마 오프닝)'''[6][7]원곡 듣기
현재 : '''날아올라! 한화 정은원!'''[8] 노래 듣기
'''연봉'''
1억 2,000만원 (2021년)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연도별 성적

[clearfix]

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의 내야수. 인천고등학교의 유격수 출신으로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 3라운드 24순위로 지명되어 2018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정은원 응원가

2. 선수 경력


'''정은원의 선수 경력'''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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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수 경력''' : '''정은원/선수 경력'''
'''KBO 경력'''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3. 플레이 스타일


고교 시절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정확한 컨택과 좋은 선구안, 괜찮은 발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됐다. 프로에 와서는 딱 예상대로 하는 중인데, 고교때는 보여주지 못한 의외의 펀치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9시즌 8개 홈런, 고교 통산 홈런 0개) 심각하게 부진했던 19시즌 하반기에도 꾸준히 한달에 한두개씩 홈런을 치는 모습을 보면, 타격에서 완전히 개화한다면 2루수치고는 괜찮은 장타력을 지닌 타자로 성장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
정은원 이상의 타자가 몇 안되는 팀 사정상 테이블 세터, 때로는 클린업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2019년 상반기에 반짝 활약했을 뿐 아직 상위타선에 포진될만한 타격은 아니다. 볼삼비도 커리어에서 가장 성적이 좋았던 2년차 상반기에도 37:68로 좋은 편은 아니였으며, 이에 따라 출루율도 큰 생산성을 보여줄 정도의 모습은 못 보여줬었다.
타격 능력 자체는 2년차 첫 풀타임을 뛰면서 .262의 타율과 8홈런 57타점 14도루를 기록하면서 1년차에 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전반기의 모습을 보면 충분히 1군 주전이 될 가능성은 보여줬다. 20시즌 들어 굉장히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엄청난 롤러코스터를 탄 탓에 타율 자체는 19년만 못하지만, 컨택 능력을 끌어올려 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에 대한 컨택률을 높였고, 이에 따라 삼진을 당하는 갯수를 큰 폭으로 줄여 타-출 갭을 늘리는데 성공했다. 또한 약점이던 바깥쪽에 형성되는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며, 다른 약점인 커브나 스플리터 등의 종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도 향상되면서 볼삼비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부상이 없다면 몇 년 내에 A급~S급 타자로 성장 할수 있을 것이다.
타자로서의 능력과는 별개로 수비능력 부족으로 종합적인 야수로서의 완성도는 아직 많이 떨어진다. 오랜 하위권 전전으로 인해 한화 이글스 팬덤이 자팀 유망주를 고평가하는 성향이 강해서 수비를 잘한다는 주장이 많은데 모든 수비 스탯이 데뷔 해인 2018시즌부터 꾸준히 마이너스였고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스탯티즈 수비 스탯이 신뢰성 부족을 꾸준히 지적받긴 하나 특정 시즌, 선수에 대한 과대, 과소평가가 문제지 플러스를 마이너스로 뒤집는 수준의 신뢰도는 아니다. 3년 내내 일관되게 마이너스라면 수비를 못하는 게 맞다. 센스있는 수비를 종종 보여주지만, 전반적으로 좋다고 볼 순 없으며 특히 수비 범위가 넓지 못하다. 애매한 타구는 다 빠져나갈 정도. 특히 20시즌 들어 수비 범위가 많이 좁아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주루도 그다지 좋지 않은데 스피드 자체는 괜찮지만 센스가 세련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데뷔시즌인 18시즌만 하더라도 성공 5번에 실패 1번으로 괜챃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2019시즌 14도루 7실로 도루 성공률 66%로 성공률이 급감, 주루, 도루 RAA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시즌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자각했는지 300타석을 뛸 동안 도루 시도가 단 두번에 불과했으며 성공 실패 한번씩을 기록했다.
전체적인 20시즌 현재의 능력치를 보면 유망주와 1군 주전 사이에서 걸쳐있는 1.5군 정도의 선수이다. 고교 시절에 가지고 있던 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마 시절에는 보여주지 못했던 파워를 장착하였고, 이에 따라 포텐셜을 보여주면서 자리는 잡았지만 아직 경험치가 부족한 탓인지 단점도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타격능력을 분명하게 보여줬으며, 기복이 심하여 아직은 상위타선에 배치될 정도는 아니지만 이미 1군 끝자락에 있기에 부끄럽지 않은 성적은 내고 있으며 거기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격능력은 이제 갓 20살을 넘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토종 2루수 중 가장 오래 주전에 있었던 두 사람, 임수민한상훈이 내던 수준까지는 도달했다. 분명히 타격 능력이 향상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두 사람을 넘어설 것은 당연하고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지를 논의해야 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그런 반면 젊은, 아니 어린 선수임에도 수비가 해가 갈수록 퇴보하고 있다는 점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 오죽하면 안경현 해설위원이 "생각에 비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릴 정도로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
현재 정은원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아닌 한화 이글스의 고질병 중 하나인 선수의 체력 및 부상관리가 안된다는 점이 다. 젊은 선수가 페이스 떨어지거나 약점이 두드러지면 2군으로 내려가서 조율하는게 순리고, 부상이 있으면 휴식을 줘서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 게 기본이다. 게다가 정은원의 포지션은 무릎에 심한 부하를 거는 내야 센터라인이기에 관리는 더더욱 필수적이다. 그러나 한명이 주전을 맡을 경우 심각한 부상이라도 당하지 않는 한 그 선수에게 자리를 지키게 하는 성향이었던 한용덕 밑에서 거의 전 경기 출장을 하면서 무자비한 혹사를 당했다.[9] 풀타임 2년차인 2020시즌에는 전년도만큼은 아니였지만 괜찮았던 페이스가 손목이 부상을 가진 상태로 계속 출장하면서 타격 능력이 심각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으며 수비 능력도 심각하게 퇴보했다. 최원호 대행으로 팀이 변화한 이후로는 그나마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휴식기간을 부여받고 있지만, 팀이 총체적으로 붕괴, 특히 이용규가 클린업으로 들어갈 정도로 상위타선이 힘을 잃은 상황에서 그나마 1군 비스무리하게 성적을 내는 타자인 탓에 긴 휴식은 부여받지 못했다. 2루에 내야 유틸리티 노태형이라는 뉴페이스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최소한의 휴식도 부여받지 못했을 것이다. 결국 이 시즌에 사구로 인한 부상으로 시즌아웃당했는데, 푹 쉬길 잘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다수 존재할 정도.
차기 핵심 타자 후보인 노시환이 등장하기 전까지 한화의 어린 야수 중 가장 확실하게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였으며 아직 완전히 개화하지 못한 포텐을 최대로 발휘했을때의 기대치가 대단히 높은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이 선수가 어떤 선수로 발전하느냐가 한화 코칭 스태프, 더 나아가 한화라는 팀이 가진 육성 및 선수 관리 시스템의 능력을 시험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성공한다면 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가 될 것이고, 실패한다면 빙그레에서 한화로 팀 명을 바꾼 이후 토종 2루수 중 가장 긴 커리어를 가졌던 두 사람, 임수민한상훈이 그랬듯이 어딘가 부족한 주전 선수가 될 것이다.

4. 여담


  • 말솜씨가 좋다고 알려졌다. 신인드래프트 당일 인터뷰 영상에서 말이 수월하게 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상. 또한 같은 영상에서 정근우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내년 4년차가 되는데, 이제 인터뷰를 제법 베테랑처럼 한다.
  • 여러 팀 스카우터들이 눈독을 들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가 지명하자 해당 구단들이 탄식했다고. 원래 2라운드에 지명도 계획했었으나 투수가 필요한 바람에 밀렸다고 한다. 이정훈 당시 스카우터 팀장도 놓치기 싫었던 재원이었다고 밝혔다. 신인드래프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3라운드라고 절대 낮은 순위가 아니다. 2018년 드래프트는 투수가 엄청나게 득세했던 드래프트로, 1차지명과 2차 1~2라운드까지의 명단 중 야수는 강백호, 한동희 포함 5명 뿐이고 강백호, 한동희를 제외하면 사실상 장기 육성 자원인데다 수비는 외야나 1루, 3루 자원임을 감안하면 더 대단한 일.
  • 인터뷰에서 포근한 느낌의 수비를 하고 싶다고 하여 '포근원', '포근이' 라는 별명이 생겼다. 꿈만 같은 어젯밤 이야기 이후 이정훈 당시 스카우트 팀장의 인터뷰에서 정은원은 포스트 정근우다라는 인터뷰가 나오면서 스트 우라는 의미도 붙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선수 본인이 직접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이라 답하였다.
  • 어버이날 데뷔 홈런을 친 경기의 인터뷰에서 부모님 얘기가 나오자 울먹거리는 모습이 많은 팬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스포티비 MVP인터뷰 이 홈런은 2000년대생 KBO 첫 홈런으로 기록되었으며 정은원의 야구 인생 첫 홈런이라고 한다. 또한 만 18세 3개월 21일의 나이로 홈런을 때려내면서 삼성 라이온즈김성윤 선수를 넘어 KBO 역대 최연소 홈런 기록 4위로 기록 되었다.[10]
  • '18 스프링캠프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6kg가 빠졌다고 한다. 한용덕 감독은 서산에 가서 체중을 원상복구하고 웨이트를 더 하고 오라고 했는데 체중을 원상복구 했을 뿐만 아니라 키까지 커서왔다고. 성장판이 안닫혔다고 한다. 대전의아이돌
  • 2000년대생 중 프로야구 1군 붙박이로 활약하는 첫 선수나 다름없다보니 연차에 비해 지상파 뉴스에서 단독으로 인터뷰한 영상이 많다. 프로데뷔 첫 홈런은 물론, 비시즌에 만 19세 생일을 맞은 2019년 1월 17일에도 성인이 된 기념으로 지상파 인터뷰까지 했을 정도다.
  • 벌크업을 상당히 열심히 하는 듯. 입단 초기와 상당히 많이 달라졌다, 차이가 보인다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MBC SPORTS+허구연 위원이 몸이 굉장히 두꺼워졌다며 칭찬했다. 심지어 그 모두 다 깐다는 이순철 위원도 정은원의 향후 성장가능성을 높게 칭찬했다.
  • 한화 박종훈 단장의 지명 당시 후일담으로 3라운드에 지명한 이유는 희망을 좀 넣어서 정은원을 보고 칼 립켄 주니어의 어린시절 이미지와 겹쳐보였다고 한다. 위의 이정훈 당시 스카우터 팀장의 인터뷰와 함께 정은원이 얼마나 많은 기대치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 빠른 2000년생이라서 같은 2000년생이지만 후배인 노시환, 변우혁[11] 등과 호칭이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형이라고 부르긴 한단다. 유장혁까지 2019 시즌 1군에 올라온 2000년생 야수들을 묶어 빵빵즈라 칭하며, 제 나이에 들어온 다른 선수들과 달리 1년 빨리 프로에 입단했기 때문에 종종 내야수비에 대한 조언을 하는 모습을 두고 빵빵즈 대장/리더, 아기대장독수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갑내기 선배가 동갑내기 후배에게 다만 후배들(?)보다 더 체구가 작기 때문에 선배같기는 커녕 동생같아 보일 때가 많다.
  • 허은원으로 공식 인정되었다. 허구연 해설위원이 심지어 정수빈보다 정은원이 좋다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정수빈이 이제는 중견 선수이다보니 유망주인 정은원이 더 좋다고 한 것으로 보인다.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은 "정은원은 김하성(24·키움) 이후 가장 뛰어난 내야수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공·수·주 모든 면에서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 이르면 2020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도 있다. 한용덕 한화 감독에게 물어보니 인성도 훌륭하다고 하더라. 충분히 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어서 "내가 정은원 칭찬을 많이 하다 보니 '허은원'이라는 별명도 붙었다고 전해 들었다. 사실 일부러 그러는 거다. 학생 야구 쪽에서 대형 내야수 자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강백호(20·kt·외야수)처럼 방망이 잘 치는 선수를 동경하는 고교 선수는 많아도 탄탄한 기본기가 필요한 내야수를 꿈꾸는 선수는 드물다는 뜻이다. 정은원이 잘 성장해 스타 내야수를 꿈꾸는 학생 선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베이스볼 비키니] 선배, 저는 주민번호 0으로 시작하는데요
  • 모 포수에 의하면 스타병에 걸린 것 같다고 한다. 포수 본인은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뷰에서 정은원이 친해지고 싶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 물론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정은원 입장에선 뭔가 장벽이 있을 수도...[12] 하지만 최근 이글스TV 영상들을 보면 둘이 꽤 투닥거리는 씬들이 꽤 자주 나온다.
  • 심재학 MBC 해설위원에 따르면, 정은원의 아버지도 야구선수 출신이며 본인과 초등학교 동기라고 한다. 고등학교 때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뒀다고 한다.
  • 구단에서 퇴근할 때 안전요원들을 잔뜩 붙여 주고 있다.[13]

  • 경주 정씨로 정민태 투수코치와 종씨이나 항렬상 정민태 코치의 아버지뻘이다. 정 코치가 이걸로 농담을 곧잘 했던 모양이다.

  • 데뷔 2년차에 감독추천으로 올스타전을 경험하였지만, 동년도 치뤄진 프리미어12에는 선발되지 못하였다.
  • 2019 시즌초 144 전경기 출장이 목표라 인터뷰 하였고, 본인의 희망과 구단의 기대치, 얇은 선수층이 맞물려 리그 최다급의 타수를 받았다.
  • 그의 등번호 43번은 구단에서 배정해준 번호로, 본인이 원하는 번호가 아니었는데, 20시즌을 앞두고 하주석이 등번호 16번으로 돌아가면서 1번이 비어 인천고 시절 사용하던 1번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었지만 정은원은 2년 동안 43번을 달고 프로 생활이 순탄하게 잘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번호를 바꿀 필요는 없었다며 본인의 유니폼을 사주신 팬들도 생각해 큰 고민 없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
  • 2021년 1월 2일 조모상을 당했다.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8
한화
98
201
.249
50
5
3
4
20
33
5
22
50
.324
.363
71.5
2019
'''142'''
(4위)
'''564'''
(3위)
.262
148
27
6
8
57
83
14
48
101
.317
.374
91.8
2020
79
254
.248
63
9
2
3
29
28
1
41
41
.362
.335
94.0
<rowcolor=#373a3c> '''KBO 통산'''
(3시즌)
319
1019
.256
261
41
11
15
106
144
20
111
192
.330
.362
85.1
[1] 빠른 년생이라 다른친구들보다 빨리 입단했다[2] kbo 공식 프로필은 177cm, 78kg[3] 고2 때까지는 2루수, 고3 때는 유격수였으나 어깨가 약해 2루수가 더 경쟁력이 있다는 코치들의 판단 하에 프로에서는 거의 2루수로 나오는 상태. 애초에 유격수에는 이 분이 버티는 것도 있지만....[4] 송광민의 부상으로 인한 빈 자리를 땜빵하러 나왔었다.[5] '''정! 은! 원해요~!''' 안타를 원해~ (원해!) 정은원해~ (원해! 원해!) 이글스~의~ 정은원~ (정은원!) 안타를 원해~ (원해!) 정은원해~ (원해! 원해!) 최강한~화~ 정은원~ [6] 요리조리 요리조리(핫) 한화의 정은원~ 요리조리 요리조리(핫) 이글스 정은원~ (×2) 아~예 은원이 나타났다 아~예 한화의 정은원 아~예 은원이 나타났다 아~예 이글스 정은원 [7] 최초 공개시에는 요리조리 요리조리 다음이 '(신나게, 힘차게, 다함께, 정은원) 정은원'으로 구분되었으나 이후 '(한화의, 이글스) 정은원'으로 통일되었다.[8] 오오오 날아올라 한화 정은원~ (정은원) 승리위해 외쳐보자 정은원 안타 (x2) (정은원) [9] 특히 야수들은 한 번 주전이 되면 거의 1군에서 빼지 않으면서 최재훈, 정은원, 하주석 등은 슬럼프가 오든 말든 어마어마한 혹사를 당해야만 했다. 야수 관리 측면에선 김성근과 다를 바가 없었을 정도라는 악평까지 있을 정도였으니...[10] 2019년 기준 역대 최연소 홈런 순위 TOP5 안에 무려 3명이나 한화 이글스 소속이다. 3위가 하주석, 5위가 노시환. [11] 2000년 3월 18일생으로 정은원과 고작 2개월하고도 하루 차이난다.[12] 둘은 햇수로 11년차, 학번으로 10학번 차이난다.[13] 이글스TV 퇴근길 영상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