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민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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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작진
3. 시즌
4. 등장인물
5. 비판 및 논란
5.1. 현실적이지 않은 전개
5.2. 여성 차별만 부각 및 과장
5.4. 6화 '내 여친은 페미니스트' 편
5.5. 11화 '교수님, 그건 성희롱인데요?' 편
5.6. 사측의 비판 댓글 차단


1. 개요


대한민국웹 드라마. 제작사는 스튜디오 온스타일. 방송 기간은 시즌 1은 2018년 7월부터 8월까지, 시즌 2는 2019년 2월부터 3월까지 방영.
젠더 이슈를 다룬 페미니즘 드라마. 2~30대 여성을 주 시청자층으로 삼는 온스타일 채널의 특성상 여성측의 시각에 편향되어 있고, 그로 인하여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긴 하지만, 매편 상당한 조회수를 자랑해 tvN D STORY의 구독자수를 견인하고 있다.
V LIVE와 네이버TV로 선공개를 하고 있고, 유튜브에는 1주일 딜레이되어 업데이트 되고 있다.

2.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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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윤(남성): 연출 PD. "옳고 그름의 지표가 확실치 못한 젊은 친구들을 중심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성 등을 현실에 맞닿은 소재들로 보여주고자 싶었다."라는 제작 취지를 밝혔다.#
"사진필요"
  • 황윤희(여성): 작가.
"사진필요"
  • 최선미(여성): 작가.

3. 시즌


  • 시즌 1: 총 12화.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의 젠더 이슈를 다루었다. 스토리를 사전 취재를 통한 실제 사례들로 구성했는데 하필 논란이 많은 혜화역 시위까지 참고했다고 한다.#
  • 시즌 2: 2기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며 2기에서는 직장 내 젠더 이슈를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에피소드는 항상 여성들이 변태들에게 성희롱 등을 당하면 잘생긴 남자들이 구해주는 내용이다.

4. 등장인물


  • 신혜(김다예): 여주. 티저에서부터 '젠더 사건을 겪으며 올바른 페미니스트로 성장하는 새내기'라고 표시되었기 때문에 스토리상 페미니스트가 될 예정이다.
  • 도환(김영대): 남주. 소극적인 여주를 위해서 대신 나서는 역할을 맡는다. 드라마의 주제인 페미니즘과 어울리지 않으며, 신혜의 주체성을 억제하는 인물이다. 즉 빌런. 사실 이 드라마에서 안티 페미니즘적인 인물은 거의 다 빌런으로 취급된다.
  • 채아(홍서영): 신혜의 친구. 티저에서는 성평등주의자라고 표시되었으며 대표적인 페미니스트로 등장한다. 욱하는 성격으로 남성을 패고 직설적으로 말을 하여도, 인간 관계가 멀쩡하다.
  • 지호(나인우): 채아의 남친. 처음에는 페미니스트인 채아를 예민하다고 생각했지만 점차 채아를 이해해 가며 남페미가 된다.
  • 예지(이유미): 신혜의 친구. 잘생긴 남자와 사귀고 있었지만,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독신주의자로 전향 후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5. 비판 및 논란



5.1. 현실적이지 않은 전개


1기부터 2기까지 논란이 되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남성들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과장되게 여자들을 희롱하고, 그것도 모자라 어떤 남성들은 여자들을 적대시하고 있다는 연출까지 나오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 논란이 본격적으로 터진 부분이 바로 아래에도 서술된 시즌 1의 6화와 11화의 논란. 시즌 2에 들어서도 여성의 인권이 강화된 지금 시점에서 남성들의 비현실적인 대사나 차별 등등에서 말이 나오고 있다. 예를들어 처음보는 여자에게 남자가 "몸매는 이쪽이 딱 잘빠졌는데?"라고 대놓고 성희롱을 한다던가(2화), 직장 내의 악소문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 뒷담화나 해를 가하는 인물을 남성으로 한정짓는것(4화) 등.
용두사미식의 전개나 결말도 비판을 받고 있다. 부조리한 상황을 다루었지만, 그 해결책이 빈약하다는 것이다. 아래 신데렐라 컴플렉스 문단 참고.

5.2. 여성 차별만 부각 및 과장


말은 젠더 이슈를 다룬다고 했지만 내용 대부분은 여성 차별만 다룰 뿐 남성 차별은 거의 나오지 않고, 여성 차별도 일부러 극단적인 소수 사례만 부각한다.
  • 우리나라에서 성희롱을 겪은 직장인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졌고, 직장내 성희롱은 성별보다 권력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이 드라마에선 피해자는 여성, 가해자는 남성으로 딱 정해놓고 성희롱이 마치 성별 차이 때문인냥 묘사해서 시청자들에게 실제와는 다른 편견을 심어준다.
  • 우리나라는 자극적 보도 때문에 실제 범죄 경험률은 세계 최저인데도 범죄 불안감은 세계 최고인 기형적인 국가이다.# 그런데 드라마에서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다는 식으로 실제 조사와는 달리 편견을 조장하고 있다.
  • 우리나라 몰카 범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공공장소 몰카로, 이는 해외에서는 처벌도 하지 않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처벌하는 특이한 케이스이다.[1]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는 몰카 범죄 비중에서 극소수를 차지하는 화장실 몰카를 부각했는데, 이미 여성가족부 주도로 공공 화장실 수만 곳을 뒤졌지만 발견 몰카는 0개일 정도인 극소수의 사례만 부각한 것이다.
  • 우리나라, 해외 가리지 않고 미투 운동에 대한 비판과 부정적인 사례들이 많다. 하지만 이 드라마에선 편파적으로 미투 운동을 올바른 해결책으로 묘사한다.

5.3. 신데렐라 컴플렉스


시즌 2에 들어서는 여성 스스로의 힘보다 다른 남성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케이스가 많이 나오는 바람에 남자의 힘이 없으면 여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냐는식의 비판도 나오고 있다. 생리가 터졌는데 다른 상사가 조용히 생리약을 갖다주거나(1화), 성희롱을 하는 상사가 있는데 다른 잘생긴 상사가 위로해줘서 위기를 극복하는것(5화)은 그렇다쳐도, 파인옷을 입고나와서 성희롱을 당했는데 고등학교때 주인공을 구해준 후배가 다가와 예쁘다고 말해서 자존감을 얻고 극복한다던가(2화), 회식후 노래방 자리에서 여자가 몹쓸짓을 당하고 있는데 '잘생긴 상사'가 부장님을 밀친 다음 경보기를 울리게 해서 경찰을 부르고 회식 분위기를 강제로 해산시킨다거나(3화), 동영상으로 협박하는 전남친이 생겼는데 현남친이 직접 와서 따지다가 다른 여자가 후라이팬으로 진압한 다음 현남친과 주인공이 사랑을 도모하는 결말(8화) 등 일부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작위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가 남자한테 도움을 받아 해결한다는 성 고정관념적인 메세지를 전달해줄수 있다는 것.

5.4. 6화 '내 여친은 페미니스트' 편


원래부터 논란 있는 드라마였지만 6화 '내 여친은 페미니스트' 편이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는데 어느 정도냐면 1~5화까지는 댓글 수가 1~2천개 정도인 반면, 6화만 댓글이 무려 3만 5천여개에 달한다.(2018년 7월 30일 기준)[2]
액시스마이콜의 '내 여친은 페미니스트' 리뷰 영상. 그리고 댓글로 본편을 옹호한 사람들에게 날리는 일침. 클레멘타인급이라고 평했다.
기본적으로 본 웹드라마는 여자 측의 시선에 편향된 면과 더불어 '내 여친은 페미니스트' 편에서 모순적인 주장, 페미니스트에 대한 지나친 미화로 비판을 받고 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페미 vs 페미를 싫어하는(또는 반대하는) 사람 구도를 만들어 놓고는 페미의 반대 진영을 마치 여성을 대단히 폄하하는 사람들인 것처럼 묘사해서 페미니스트를 미화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여자니까 화장을 하는 게 낫지 않아?"라는 말이나 "남자가 어떻게 화장을 하냐?"는 말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도 분명 문제가 있는 말이고, 이 발언이 시대착오적, 성차별적인 발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이 상식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런 말을 페미의 반대 진영이 주장하는 보편적 논리처럼 묘사하는 건 페미니스트를 지지하지 않으면 성차별주의자로 몰아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 외에도 "왜 여자가 시간과 돈을 들여서 미용 노동을 해야하는지 납득할 수 있게 천자 이내로 설명해 줘라"는 말이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성평등이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다"[3]라는 말은 전형적인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나 합리화를 대변하는 듯 하다.
그리고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에서 얘기하는 '화장을 하지 말자'는 '치마 등 복장을 입지 말자' 같은 화두는 여자라고 꼭 화장을 할 필요는 없고, 하고 싶은 사람만 하자라는 주장이 아니라 화장은 여성에게 사회가 강요한 구속이라는 주장에서 나온 것이므로, 그렇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화장을 하지 말자는 주의로 가고 있으며, 화장을 하는 여자를 공격적으로 비난하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여자라면 화장을 해야지'라는 발언은 개인주의에 반하는 것이지[4], 요새 세간에 오르내리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당위성을 부여할 만한 발언이 안 된다.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항목을 참고해도 알 수 있듯이, 이미 이런 전체주의가 개인의 개성을 옭아맨다는 화두는 20~30년 전에 대두된 것이다. 쌍팔년도 공익광고에나 나올 과장된 내용이 2018~2019년에 드라마로 나오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페미니즘에 비교적 온건한 사상이 존재함을 아예 부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은 분명 급진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양상이고, 혜화역 시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결코 이들은 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없다. 여기서 페미니스트들이 메갈리아워마드는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식의 꼬리 자르기를 시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메갈리아는 한국여성재단의 2016 여성회의에서 페미니즘으로 인정한 단체다. 그리고 현재 메갈리아 사이트 자체는 폐쇄되었지만, 여전히 이들은 워마드, 여성시대, 트위터 등의 여초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5]
그리고 남녀 경찰비율 1:9를 주장하는 등 페미들 중에서도 특히나 답이 없는 논리가 대부분이라 그렇지, 이들도 여성의 인권 신장의 목소리를 내긴 낸다. 일단 의미상 여권 신장의 목소리를 낸다면 그게 성평등에 어긋나는 주장이든 아니든 페미니스트가 맞고, 이들은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초 급진주의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6] 이런 급진주의자들이 한국 여성운동계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와중에 페미니즘을 옹호한다는 것은 급진적 여성우월주의자(워마드 등)들을 옹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장면 묘사 자체도 문제가 많다.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마치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논리가 부족한 세력이라고 말하기라도 하듯, 영상 속 여주를 향해 말하는 등장인물들(특히 남자 쪽)이 하나같이 눈을 크게 뜨는 등 상당히 감정이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논리적인 반박을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다. 게다가 남자 등장인물의 "여자니까 화장을 하는 게 낫지 않아?" "남자가 어떻게 화장을 하냐?" "난 형만 둘인데"[7] 같은 말은 개념을 상실한 말이지, 안티페미니즘 진영에 속한 사람이 할 만한 말이 아니다. 그런데 본편에서는 페미니즘과 대립구도를 세운 등장인물이 이런 말을 함으로써 페미니즘만이 성평등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며 안티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이자 찌질하고 비논리적인 사상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문제다. 한 마디로, 안티페미니즘 진영을 찌질한 집단으로 묘사하려고 안달난 듯한 대사와 연기라는 것.[8] 애초에 다 떠나서 배우의 연기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것은 넘어가자.
요약하자면, 페미니즘이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고, 꿀빠니즘, 뷔페미니즘,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 같은 말이 나오는 이유를 '전부' 무시하고 그저 "페미니즘은 선(善)이자 정의다"라고 묘사하는 점이 큰 문제라는 것이다. 물론 여성의 입장에서 제작된 드라마이니만큼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시각이 있을 거라는 점은 고려되곤 했으나,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 역할로 나오는 여주가 상식적이고 유식하게 그리고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이들이 기본적인 상식도 없고 논리적이지 않은 사람들로 묘사되는 등 한국 페미니즘 미화가 상당히 심각하게 진행되었기에 욕을 먹는 것이다.

5.5. 11화 '교수님, 그건 성희롱인데요?' 편


대학교수가 대놓고 여학생을 성희롱하며 여성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자 주인공이 나서서 성희롱이라고 지적을 하는데 이때 주위의 몇몇 남학생들이 "쿵쾅쿵쾅 꼴페미", "시선 강간'', "앙 페미띠~" 하면서 주인공을 조롱한다.
교수가 한 행동은 확실히 비판 받아야 할 행동이지만 문제는 제작자들이 페미까는 남자들을 마치 성희롱 옹호자인것처럼 억지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는것이다. 애초에 상단의 조롱 발언들도 오직 자기들한테만 유리한 이득을 요구하고 온갖 남혐과 패악질을 일삼는 트페미, 워마드 같은 페미나치들을 까기 위해 사용하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를 떠나서 부당한 성희롱 행위에 항의하는 사람한테 그런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실에서 저따위 조롱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의로 남성의 이미지를 깎고 페미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들려는 지능형 남페미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5.6. 사측의 비판 댓글 차단


6화의 조회수가 100만이 넘어가고 그만큼 비판 측과 실드 측의 대립 구조로 많은 댓글들이 난무하자 스튜디오 온스타일 측에선 고스트 밴을 대량으로 시도했다.
고스트 밴은 유튜브 댓글을 남들이 볼 수 없게 비공개 처리하는 것인데, 이 중 특정 키워드를 차단하는 방식의 고스트 밴은 소수의 댓글이나 답글만 골라 삭제할 때 유리한 관리 방법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 '특정 단어'를 포함한 댓글을 작성했는데, 영상 제작자 측에서 해당 댓글에 한해 '특정 단어'라는 키워드를 차단 설정하면 그 댓글은 보이지 않게 된다. 차단당한 후 댓글 작성자가 키워드를 뺀 내용으로 수정해도 이 상태는 유지된다. 문제는 이런 키워드성 고스트 밴을 편파적으로 악용했다는 것이다. 같은 댓글의 답글들이라도 영상을 옹호하는 측의 답글은 남겨두고, 비판하는 측의 답글은 삭제하는 등 일방적인 고스트 밴을 적용한 댓글이 한두 개가 아니다.
이에 대한 특성을 간파하고 답글을 계속 작성하는 사람들도 생겼으나,[9] 이런 댓글전쟁에선 아예 모든 답글이 달린 원 댓글을 숨기는 방식의 고스트 밴을 행사해 억지로 댓글 분위기를 조작했다. 영상 측에선 이런 댓삭을 6화에서 논란이 일 때부터 시행했으며, 논란의 대상이었던 6화와는 관련없는 7화에서까지 댓글과 답글이 차단당하는 경우가 생기는 등 이런 댓글 관리는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 외국에서는 사적 영역 몰카만 처벌한다.[2] 이전엔 영상에서는 주 시청층이 젊은 여성들인 탓에 일어나는 성 문제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많았지만, 뜨거운 키워드 페미니즘과 관련된 제목과 맞물려 이 논란이 지펴지고 나선 페미니스트와 안티 페미니스트간의 싸움판이 되었다. 기존에 낮았던 인지도도 인기 급상승 영상에 뜬 것과 액시스마이콜의 따끔한 일침 스트리밍 때문에 대폭 올라 해당 영상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대거 유입되었다.[3] 이 말은 정말로 성평등을 지지하는 페미니스트도 존재하지만 보통 성평등 자체보다 단순히 여성이 남성보다 대우를 받지 못하는 분야에 한해 권리를 요구하는 페미니스트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말이다. 페미니즘은 합의된 하나의 사상이 아니며, 분파가 굉장히 많고, 각 분파의 주장이나 사상적 기반이 다르기에 이 말은 마치 모든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성평등을 지향한다는 말과 같다. 빼도박도 못하는 미화. 페미니즘 문서 참조.[4] '찌질하게 혼밥이나 하고 있냐' 수준의 오지랖이다.[5] 저런 여초 사이트 회원들까지 그냥 '메갈'이라고 싸잡아서 욕하기도 하는데, 몇몇은 '메갈이 망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메갈 타령이냐'라고 반문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 사용되는 '메갈'은 사실상 '인터넷의 급진적 페미니스트를 총칭해 부르는 호칭'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메갈리아는 규모로 보나 성향으로 보나 남성혐오 성향의 대표, 대부격이기 때문이다.[6] 그렇기 때문에 저 집단들에 속하지 않은 여러 페미니스트매체들도 혜화역 시위를 페미니스트들의 집회로서 옹호하기도 하며, 여기서 시위자들의 과격성은 오히려 적극적 페미니즘 운동 참여에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로 포장된다. 당연히 이런 페미니스트들과 이를 다룬 매체들을 보면 페미니즘과 여초 사이트의 관련성을 무시할래야 할 수가 없다.[7] 여주가 "만약 너희 누나, 언니, 동생이 이런 일을 당했으면 너흰 가만히 있었을 거냐"는 반문에 대답이랍시고 한 말. 그야말로 성차별적 발언의 경험이나 그에 대한 공감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자뻑성 망언이다. 당연히 이런 식의 발언은 안티페미니즘 진영을 넘어 모든 일반인 사이에서 지양된다.[8] 안티페미니즘도 성평등을 주장하는 사상이다. 다만 페미니즘, 특히 급진주의 계열 페미니즘의 과격한 방식에 동의하지 않을 뿐이다.[9] 이미 밴 당한 댓글은 수정해도 차단당하지만, 새로 쓰는 댓글에 유튜버가 차단한 키워드를 미리 넣지 않으면 밴 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