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갤러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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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어서 와라, 『죠죠러의 세계』에.''' - 갤러리 소개 문구.
디시인사이드에서 개설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갤러리. 원래 마이너 갤러리였으나 2016년 4월 5일자로 승격되었다.
마이너 갤러리 시절의 창설자이자 첫 번째 매니저는 로한센세였고 두 번째 매니저는 로드어게인이었다.
2. 상세
2.1. 마이너 갤러리 시절
- 초창기에는 평범한 죠죠러들이 모여서 vs놀이를 하거나 명장면을 회상하거나 간간히 번역물을 올리는 등 소소하게 운영되었으나 흥한갤의 척도가 게시글 수라는 것과 흥갤 순위가 20위까지 떨어짐에 따라 승격을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휩싸여 뻘글과 도배를 하는 등 폭주를 자행 중이었다.
- 2016년 1월 18일 기준 전체 마이너 갤러리 중 흥한갤 11위를 달성했다.
- 1월 22일에는 모든 갤러들이 힘을 합해 죠죠의 온갖 명대사를 이용해 뻘글로 도배를 한 끝에 흥한갤 2위로 도약했다.
특히 이날 새벽엔 한 유동닉이 1부의 나레이션, 대사를 전부 도배하는 뻘짓을 벌이고, 원펀맨 갤러리에서 분탕을 치러 온 유동닉과 키배를 뜬 끝에 흥한갤 4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염을 토했다.
- 그러던 도중 1월 24일,기여코 흥한갤 1위를 따내고 말았다.
- 마이너 갤러리의 상위권 갤러리들은 전부 연예인같은 인물갤 뿐이고, 서브컬쳐 관련 갤러리는 이미 승격한 주문토끼 갤이나 사실상 승격을 포기한 럽샤갤을 제외하면 유일한 10위권 내 갤러리다. 사실 다른 서브컬쳐 관련 마이너 갤러리들은 전부 승격은 포기하거나 마이너갤인 채로도 만족하는 경향이 있지만 죠죠갤만은 승격에 굉장히 목말라 있는 상태였으며 이에 부매니저도 분탕, 도배, 뻘글을 장려하기 까지 하는 모습이 보였었다. 하지만 현재는 그렇게 촉진을 유도 할 것 없이 상위권은 가뿐히 유지하였다.
- 1월 25일은 흥한갤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게 되고, 도배를 하면 승격 목록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에 최대한 뻘글을 줄였으나... 1월 26일, 11위가 되고 말았다.
- 다음 날 1월 27일, 흥한갤 순위에서 5위를 달성하여 약간은 안도한 상태. 김유식이 무분별한 도배는 제재대상이라고 언급하자 다들 도배를 멈춘 상태이며, 덕분에 자중한채 뻘글을 안쓰고 죠죠이야기만 했음에도 5위를 얻어냈기에 많은 갤러들이 감동했었다.
- 그러나 이후 급격히 DGD를 시전하면서 다시 20위권의 갤러리로 추락하였다. 이 항목에서 승격 이후 부분을 미리 만들어둔 게 설레발로 끝나가는 듯 했으나 2015년 2월 4일 26위까지 추락한 끝에 다시 6위로 올라갔고 그 다음날 7위에 등극, 그 다음날엔 이어서 3위, 2위에 등극했다! 거기에 더해 다음 날엔 갤러리가 거의 정전 상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의 6위에 머물렀다.
- 하지만 이후엔 정작 승격은 뒷전이고 4부 TVA PV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저번 주 부터 계속 기다렸지만 아무런 소식조차 없는 PV에 희망고문을 반복하며 "오늘 자정에 뜸" 이라는 말만 며칠째 반복하고 있는 상황, 결국 39위까지 추락하고 10~20위대를 반복중이었던 상황에 4부 애니 PV가 떴다! 하지만 PV가 떠도 글은 저조했고 4~50대를 밑돌고 있었으나, 어느 이용자의 발상으로 스무고개라는 주제를 통해 유입을 위한 순위를 올리고 있다. 덕분에 2위까지 오른 상태였다.
- 2016년 4월 2일, 4부 TVA가 드디어 방영 되었다. 4월 2일 새벽 1시 40분 현재 약 1시간 40분동안 15페이지를 채우며 실북갤 3위까지 들었다
- 4월 5일 식목일. 드디어 승격했다.
2.2. 승격된 이후
승격된 직후까지만 해도 마이너갤 시절 초기처럼 번역도 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그럭저럭 연명하고 있었으며 4부 TVA 1쿨 오프닝이 뜨자 코이치의 기묘한 자세를 소재로 여러가지 합성 짤들을 만들며 노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2016년 4월 14일에 마감된 2대 죠갤여신 투표에서는 데킬라 걸 죠셉이 쿠죠 죠린을 누르고 우승하였다.
하지만 결국 만화 한가지만을 다루는 여타 오덕 갤러리의 한계상 결국 망갤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으며, 현재 금요일 자정 4부 TVA가 나올 때 빼고는 갤이 늘 죽어있다. 이미 죠죠라는 소재는 파일대로 파여서 더이상 떡밥거리가 없기도 하고...
5월에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방송 BJ 젯톤(현재 유튜브및아프리카 계정 삭제)의 인성에 관해 언급하고, 이후 여름철에는 잦은 키보드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러던 도중 7월 16일 자정부터 갑자기 유튜브자비라는 듣보잡 유튜버가 이상한 맞춤법과 저질 자막으로 까이고 있었는데 한 죠갤러가 지적하는 댓글을 달자 어떤 빠돌이가 니가 해봐라를 시전. 순식간에 서바이버가 발동되면서 유튜브자비부터 시작해서 유튜브에 상주하는 죠퀴들[3] 을 모두 까고 있다.
이후도 계속 분쟁이 일어나다, 7월 중후반에 대테러를 맞게 되는 등 계속 쇠퇴하고 만다.
현재로써도 리젠은 바닥이 안보이는 수준이며 결국엔 남아있는 사람들과 급식충들을 비롯한 유동닉 외에는 고정닉들은 1~2개월 간격으로 갈아치워지며, 자기들끼리 죠죠 소재를 이용한 유머글과 잡담으로 채워진 뻘글 밖에 전혀 볼 수 없는 완전한 망갤이 되고 말았다.
2.3. 클린 망갤
한때는 작품에 대한 개인적 의견에도 욕설을 퍼붇거나 이상성애를 남발하던 어그로 종자들이 출몰하거나 네이버 댓글란과 유튜브에 서식하는 죠퀴들이 분탕치는 모습을 까는 동시에 자기들은 마치 개념인들마냥 비하발언을 일삼고 자기들끼리 죠죠 소재를 이용한 유머로 실실 쪼개면서 노는 모습은 일반적인 망한 갤의 폐쇄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며 만화 커뮤니티의 정체성이 희미해진 참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그런 어그로들마저 거의 빠져나가며 매우 얌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그런 탓인지 갤러리 자체는 케이온 갤러리, 드래곤볼 갤러리, 원피스 갤러리같은 다른 망갤에 비해 급식충/어그로 종자들이 보이지 않고 친목질도 없는 편에 소소하게 늘어나는 뻘글 및 잡담글, 가끔가다 나오는 그림글로 개념글을 가는 것을 보면 망갤치곤 엄청 얌전하고 클린하다고 볼 수 있기는 하다. 다만 미미한 리젠을 책임지고 갤러리의 산소호흡기 역할을 하는 TVA 방영이 끊긴다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
결론적으로 제대로 된 죠죠 덕질을 하기엔 너무 망해버린 갤러리라는 것이다. 허나 다른 망갤에 비해서 평화로운 분위기라서 죠죠 얘기만 하기엔 딱 좋은 망갤이다.
하지만 추석 등의 연휴에는 의외로 실북갤을 많이간다. 갤러리 이용자들 중에 백수들이나 개노답 급식/학식, 또는 그에 준하는 계열의 죠퀴들이 어느정도 섞여있다는 증거다.
3. 분위기
3.1. 승격 이전
대체적으로 죠죠에 관한 질문글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며, 2차 창작 번역물, 분석글 , 팬아트 각종 짤방 등 다양하게 올라온다.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마지막 부분인 'DIO의 세계' 편이 집영사 디지털 컬러판이 번역돼서 올라온적이 있었으나 짤렸다. 디아볼로의 대모험을 연재하는 갤러도 있었지만 얼마안가 소식이 끊겨버렸다.
1월에는 그래도 파문전사가 많은 탓에 낮이나 아침에도 글리젠이 활발해서 최소 10권 내의 높은 순위에 오르곤 했었지만, 2월이 되고 나서 부터는 오지 않는 PV 와 오지 않는 승격 탓에 다들 스트레이초처럼 인간이기를 포기하여 흡혈귀가 된 결과, 해가 떠 있는 시간에는 동면과 다름없이 글리젠이 저조하고 대부분 새벽에만 활동 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시생인 갤러리.
갤러리 안에서 이용자들을 부르는 별명은 카쿄인충이었는데 카쿄인이 죠타로를 만나기 전에 집에 쳐박혀서 게임을 했는데, 이걸 이용자들에 빗대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었다.
원펀맨 마이너 갤러리하곤 미묘한 관계였었는데, 후술하겠지만 원펀맨 빠가 들어와서 분탕을 친적이 있기도 하고 흥갤 순위에서도 경쟁하는 사이라서 그랬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마이너 갤러리들이 죽고 원펀맨 갤러리 또한 낮은 순위에 머무른 지라 이미 과거의 저편으로 날아갔다.
유령 갤러리하고도 역시 미묘한 관계로, 이미 BL계 동인녀 죠죠 갤러리로 알려진 유령갤에서 죠죠갤로 이주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하면서 죠죠갤은 일반적인 글, 유령갤은 BL동인 글로 분리되어 나쁘지 않은 사이를 유지하고있고, 죠갤은 령갤에 아무런 터치나 언급도 하지 않고 있고, 령갤러도 번역한 만화를 죠갤에 올리러 갈 때만 오는 등, 상호 중립관계를 유지 중이다. 갤러들 역시 현 체제에 만족하는 상황.
10위권 내의 다른 연예인 갤러리하곤 깔끔한 무시관계. 10위권 내의 연예인갤들은 "죠죠모험인가 뭔가 그건 뭐임? 일본애니?" 라는 분위기고 죠죠갤 내부에서도 "어차피 우리도 걔들 누군지 모른다." 라는 분위기이다. 그리고 다시 원상복구 되면서 다른 갤들과의 접점 역시 희미해졌다.
온리전인 죠스타 2회에선 처음 문제(해당 항목 참고)를 공론화시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명을 요구하는 활동을 해 왔다. 이에 대한 해명문을 요구한 메일 [4] 을 보냈음에도 묵묵부답으로 대응하는 주최진에 대해 많은 비판 여론이 일었다.[5]
3월 21일부터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TVA의 2차 PV가 뜬 기념으로 죠몸비잘컨이란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후원된 상품도 탄탄하고 홍보도 하는 중. 기간은 4월 11일까지. 그리고 드디어 작품 정리 및 투표 링크가 떴다!! 우승작은 죠죠갤 능력시험으로 선정되었다.
평소에도 죠갤분석, 죠갤문학 등 기타 죠죠에 관해 소설이나 글 및 분석글 등이 올라오는 일들이 많았다.
황금의 바람이 나왔을떄는 이용자 모두가 생방송으로 댓글도 쓰면서 본적도 있다.[6]
3.2. 승격 이후
상세 문단에 상술했다시피 얼마안가 떡밥거리 및 소재 고갈로 날이 갈 때마다 바닥을 모르고 추락 중이며[7] 가끔 팬아트와 죠죠러라면 웃을 수 있는 유머가 힛갤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편. 승격된 이후 점점 올라오는 글이 줄어들다 현재에는 하루에 올라오는 글이 15개 내외 정도인 경우가 잦은 편. 주로 TVA가 방영되는 날이 리젠이 어느정도 뻗치는 편이라 TVA만이 갤러리의 유일한 리젠 공급 요소로 취급되고 있다.
현재 방영되는 TVA가 4부인지 4부 관련 잡담글과 창작글들이 올라오는 편. 4부 TVA 방영이 종영에 가까울수록 갤러들이 무의식적(?)으로 5부 TVA를 희망하는 듯한 글이 가끔 보이는 편이다.
5부가 나온 이후로 완전히 흥했다. TVA가 방영되는 날이면 수십개 많으면 백개를 넘는 양의 글들이 올라올때도 있다. 개념글이 그중에서도 꽤 되는것을 보아 다른 주제의 쓸모없는 글들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 역시 알수있다. 또한 죠죠의 PITTER-PATTER 팝(이하 죠죠 피타)라는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면서 간간히 가챠나 성능 관련 글도 올라온다. 그리고 게임 디자인이 귀여운 데포르메이기 때문에 가끔 관련 팬아트도 올라온다.
5부가 끝난 후로도 몇개월간 4부 완결 이후보다는 잘 굴러갔으나 결국 리젠이 줄어들면서 고닉들이 떠나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유동과 분탕들이 죠갤을 점령하여 서바이버를 열더니 사태가 잠잠해져 다시 사람들이 돌아오자 특정 유동닉이 계속해서 그동안 죠갤의 유저들에게 PTSD를 남긴 PC짤을 계속 뿌려대기 시작하였고 결국 남아있는 유저들 마저도 판나코타 푸고 마이너 갤러리로 이전하거나 기둥 속 고닉(...)이 되어 6부 애니화를 기다리기 시작하였다. 다행히도 pc짤을 올리던 유동은 혼자였기에 오래지 않아 빈도가 줄어들었고 다시 사람들이 돌아오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결국 사람이 적고 그 남은 사람 마저도 탈갤을 하는 상황이라 분탕들의 난입으로 인한 고닉 죽이기와 서바이버> 푸고 마이너 갤러리로의 대피> 정상화의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4. 사건사고
마이너 갤러리 시절, 사이타마 최강설을 들고오는 원펀맨 갤러리 출신 원펀맨빠가 들어와서 분탕을 친 적이 있었다. 죠죠갤러들은 "네 다음 D4C 킬러 퀸 더 핸드 크림에게 한방" 이란 말만 해주고 무시했지만, 어느 유동닉이 글리젠을 올린답시고 뻘글을 계속 싸지르기도 했다. 원펀맨 빠를 막으러 뻘글을 계속 싸지르던 유동닉의 본체 "서양프로젝트"는 사실 여러 갤에서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였고, 죠갤에서도 계속 어그로를 끌다가 나중에는 결국 탈갤한다.
승격 이후 5월 초에는, 죠죠 위키의 서술 방침을 두고 네이버 죠죠 카페와 분쟁하던 적이 있었다.
8월에는 죠죠 TVA 21화의 킬러 퀸의 작화가 너무 심각해서 까다가, 22화가 나오자 사람들은 저번 화보다 낫다며 좋아했는데 그 때 22화 작화를 까는 죠갤러가 있어서 또 분쟁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그 죠갤러는 계속 키배를 뜨다가 글을 다 지우고 탈갤한다.
9월에는 어느 어그로 유동닉이 죠갤러 유동닉을 사칭하며 계속 어그로를 끌던 사건이 있었다. 우연히도 그 죠갤러 유동닉과 어그로 유동닉의 IP 두 자리가 같았기 때문에, 죠갤러 유동닉과 어그로 유동닉이 만나 계속 서로가 사칭이라며 우기다가 결국 유동닉 죠갤러는 고정닉을 파고, 어그로 유동닉은 11월 지금도 간간히 어그로를 끈다.
2019년 부터는 히가시카타 죠슈와 얀구 시게키요 야짤 테러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때 누군가 인용한 명랑 핫도그가 죠갤러들에게 트라우마를 일으킬 정도. 다행히 오래지 않아 사그라들었지만 이후로는 뚱짤빌런, PC짤 빌런이 2020년 현재까지 돌아다니고 있다. 특히 대놓고 야짤이던 명랑 핫도그와는 달리 뚱짤과 PC짤은 잘 짤리지도 않아서 죠갤러들은 두 짤에 DIO가 높은 확률로 포함된 것에 빗대 알바가 바닐라 아이스 아니냐고 비아냥거리고 있다.
2020년경에는 월수로 유입된 초딩으로 이루어진 악성 죠퀴들이 각종 도배와 분탕질로 갤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기도 했다. 그 이후로 월수의 사과로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악성팬들이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그로를 끌자 많은 죠갤러들은 월수와 그 팬덤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2021년 초에는 갑작스럽게 고닉이 됬다는 글들로 도배가 되는가 하면 혐짤 테러, 댓글 도배, 뻘글등 테러가 일어났다.
이후 많은 죠갤러들이 판나코타 푸고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그리고]
5. 기타
일반적인 디시 갤러리들이 그러하듯이 나무위키를 혐오한다. 죠죠 관련문서의 뇌피셜, 볼드체, 취소선 등 때문이다.
다른 디시 오덕갤과는 달리 노무현 대통령 글에 비추의 비율이 높다.
[1] 순서대로 자동짤방과 대문, 두 짤 모두 제작자는 죠갤러중 하나인 쿠죠_죠타로.[2] 그리고 죠갤 최강 스탠드로 실버 채리엇이 1위를 차지했다[3] 되도 않는 역할극, 맞춤법 안맞는 설명충과 스포충, 고퀄자막러 Sket의 갑작스런 실종이후 등장한 저질 자막러 등등[4] 이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갤러리와 유령 갤러리, 네이버카페의 의견을 취합해 보낸 메일이다. [5] 다만 항의 메일의 성향 표기와 트위터 홍보 문제에 대해서는 링크와 같은 의견도 있다. [6] 스톤 오션은 그럴지 모르겠다.. [7]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7부부터 월간 연재로 전향하면서 텀이 길어졌기 때문. 거기다 8부에 들어서는 월간연재+느린 전개라는 악재가 겹쳐졌다.[그리고] 이 사건의 주동자를 판나코타 푸고 갤러리로 문서를 작성해 선동하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