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전역

 


'''지중해 전역'''
'''날짜'''
1940년 6월 10일 ~ 1945년 5월 2일
'''장소'''
지중해
 
'''교전국1'''
'''교전국2'''
'''교전국'''
영국
미국
자유프랑스
캐나다
그리스 왕국

이탈리아 왕국
나치 독일
비시 프랑스[1]
'''결과'''
연합국의 승리
'''기타'''
북아프리카 전역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음
1. 개요
2. 양측의 대표적 전력과 거점
3. 대표적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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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editerranean Campaign'''[2]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역 중 하나.
보통 분류하기도 좀 애매한 전장이기도 하며[3] 크게 보면 지중해와 인근에서 벌어진 모든 전투를 묶기도 하며 작게 보면 그리스 침공북아프리카 전역으로 생긴 부속전선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당연히 해군이 제해권을 가지고 싸우는 전장이었다. 유럽전선에서 거의 모든 해전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4] 특히 항공모함의 유용성을 처음 발견한 전장이기도 하지만 정작 항공모함이 활동하기는 굉장히 힘든 곳이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타란토 공습HMS 일러스트리어스의 대파가 있다.[5]

2. 양측의 대표적 전력과 거점


  • 추축국
    • 전력
      • 이탈리아 왕립 해군(Regia Marina)
      • 이탈리아 왕립 공군(Regia Aeronautica)
      • 독일 공군(Luftwaffe)
      • 독일 해군(Kriegsmarine) 잠수함 함대[6]
    • 거점
      • 타란토[7]
      • 트리폴리
      • 튀니스[8]
      • 크레타
      • 라 스페치아[9]
      • 시칠리아
  • 기타[12]
    • 전력
      • 프랑스 해군(Marine Nationale)[10]
    • 거점
      • 툴롱[11]
      • 카사블랑카

3. 대표적인 전투


  • 칼라브리아 해전(Battle of Calabria)
  • 스파다 곶 해전(Battle of Cape Spada)[13]
  • 타란토 공습(Battle of Taranto 또는 Taranto air strike)
  • 스파르티벤토 곶 해전(Battle of Cape Spartivento)
  • 마타판곶 해전(Battle of Cape Matapan)[14]
  • 크레타 전투(Battle of Crete)
  • 몰타 항공전(Siege of Malta)
  • 몰타 보급호위(Malta Convoys)[15]
  • 1차 시르테 해전(First battle of Sirte)
  • 2차 시르테 해전(Second battle of Sirte)
  • 알렉산드리아 습격(Raid of Alexandria)[16]
  • 타리고의 호위 해전(Battle of Tarigo Convoy)[17]
  • 하푼 작전(Operation Harpoon)
  • 주춧돌 작전(Operation Pedestal)
  • 비고러스 작전(Operation Vigorous)
  • 스킬라 작전(Operation Scylla)[18]
  • 시칠리아 전역(Sicilian Campaign)
    • 허스키 작전(Operation Husky)
  • 이탈리아 전역(Italian Campaign)
  • 횃불 작전
  • 용기병 작전
[1] 전투에 직접적인 참여는 없었지만 독일, 이탈리아에 도움을 주었으며 횃불 작전 때 저항 같은 것이 있어 일단 기록해둔다.[2] 또는 Battle of the Mediterranean[3] 크레타 전투는 발칸 전역에 포함하기도 하며, 시칠리아 전역은 남유럽, 용기병 작전은 프랑스 전역(서부전선)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4] 대서양 전투에서는 크릭스마리네의 빈약한 전력 때문에 일반적인 함대끼리 맞붙이치는 해전이 아니라 수송전단을 파괴하려는 유보트와 지키려는 대잠전력의 전투가 주로 이루어졌고 태평양 전투와는 다른 해전양상이 일어났다.[5] 몰타 섬을 지원하던 일러스트리어스가 1941년 12월 하필 슈투카에게 제대로 걸려서(24~36대의 슈투카의 공습을 당했다.) 250 kg~5,00 kg 폭탄세례를 받고 5발 명중에 2발의 지근탄으로 몰타에 겨우 입항하게 된 전투. 이때 일러스트리어스는 속력이 15노트로 줄고 지근탄 때문에 침수가 발생하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다.[6] 대표적으로 제29 유보트 함대(29. Unterseebootsflottille)가 있다.[7] 이탈리아의 모항[8] 1942년부터[9] 독일 유보트 모항 중 하나.[10] 일부 함정은 영국군 아래에서 수에즈에 계류되었거나 대서양에서 활동하면서 횃불 작전에 참가하기도 함.[11] 툴롱 프랑스 함대 자침이 있었다.[12] 프랑스가 직접적으로 주도한 전장이 아니므로 기타에 포함.[13] 자세한 것은 콘도티에리급 경순양함중 알베르토 다 주사노급 항목에 가면 알 수 있다.[14] 이탈리아 중순양함 전대의 무덤이었다.[15] 지중해 전역에서 영국이 가장 피를 본 작전중 하나.[16] 전설의 이탈리아의 인간어뢰 3기로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 HMS 퀸 엘리자베스와 HMS 밸리언트를 좌초시킴.(유조선 1척 포함)[17] 자세한 것은 나비가토리급 구축함 동형함 목록중 '루카 타리고'의 주석에서.[18] 자세한 것은 카피타니 로마니급 경순양함 항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