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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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013년에 첫 연기 시작하였지만, 2018년 <사회인>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2. 상세
2.1. 성격
항상 밝게 웃으며 언제나 모든 사람들에게 밝게 웃어준다고 한다.
2.2. 외모
가지런한 이가 입매를 더 돋보이게 한다. 그래서 그런지 활짝 웃는 모습이 귀엽다 못해 사랑스럽다.
2.3. 취향
- 휘핑크림을 좋아한다고 한다.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3.2. 영화
===# 라디오 #===
===# 방송 #===
3.3. 광고
4. 그 외 활동
===# 홍보대사 #===
===# 행사 #===
===# 화보 #===
==# 수상 경력 #==
5. 여담
- 자신이 바라는 칭찬은 오직 최지수만 할 수 있다라고 한다. [5]
- 배우로서 꼭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영웅이라고 한다.
- 첫 작품을 보고 나의 반응, 가족들의 반응은 제 가족들은 제가 즐거운 연기를 하든, 슬픈 연기를 하든 재밌어했다고 한다. 반면 엄마는 제가 어떤 연기를 하든 눈물을 흘리시는데 그 눈물이 저에게는 참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반면 자신은 라고 한다.
- 데뷔 후 친구들의 반응은 엄청 응원을 해줬다고 한다. 친구들이 제가 나온 작품을 하나하나 다 봐주고 정성껏 코멘트도 해준다고 한다.
- 자신이 아는 매력포인트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잘 따르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한다.[8]
-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는 오리라고 생각한다.
- 배우를 하면서 세운 목표는 연기를 보시는 분들이 아무 생각이 안 들정도로 작품의 몰입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위로를 받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 OOO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저는 향기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1] 영화로도 제작되었다.[2]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3] 일일 드라마를 즐겨 시청하시는 모습을 보고 배우로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시작이였다고 한다.[4] 공감도되고 이해하기도 쉽기때문이라고 한다. 공감하지 않고서는 그 인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5] 이유는 '연기는 배울 수 있지만, 그 사람만의 오라와 힘은 따라잡으려야 잡을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저도 저만의 향을 뿜어내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배우 최지수만의 향으로 많은 분께 위로와 힐링을 안겨드리고 싶다고 한다.'라고 한다.[6] 너무 좋아해서 매년 돌려본다고...[7] 저는 저와는 다른 이미지를 가지신 분들을 좋아하는데요! 사랑스러운 면부터 판타지까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계시고 매혹적인 눈빛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스칼렛 요한슨 배우의 연기를 보며 많은 영감을 얻는 것 같아요![8] 연기에도 이런 저의 모습이 보인다고 해주셔서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