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이나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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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이나 쨩(ついなちゃん)은 일본의 2월 3일 절분을 의인화한 방상씨 캐릭터이자 AH-Software가 개발하여 2019년 11월 1일에 VOICEROID2로 발매된 VOICEROID 제품이다. 목소리 제공자는 카도와키 마이. 교복 복장의 표준어 버전과 방상씨 복장의 칸사이벤 버전이 같이 들어 있다.
하지만 거침없는 성격과 달리 알비노로 태어난데다 어릴 적에 악귀의 영향으로 병약했었던 몸이라 병원에 입원했던 트라우마가 있어 오니 퇴치에 극단적인 성향이 있으며[2], 현재는 건강해졌지만 오니 퇴치에 미숙해서 온몸이 성한 데 없을 정도로 붕대를 감기도 했다. 보이스로이드화 표지에서도 잘 보면 왼쪽 무릎에 반창고를 붙였다.
아버지가 엔노 오즈누의 후손이라 자기 자신을 '엔노 츠이나(役追儺)'라고 칭한다. 어머니는 음양사 '키이치 호겐(鬼一法眼)'의 후손이다.
영력이 강해지거나 강하게 구사될수록 스커트가 떠오른다.
방상씨 의복의 스커트는 오니자식 헌터 이전 설정에 의하면 흑백만화에서 까마귀 깃털과 비슷한 모양의 긴 털들로 만들어져 끝부분의 털이 붉게 물든 모습으로 영력에 의해 수시로 허리 높이로 떠있게 묘사되었는데[3], 오니자식 헌터 이후 설정에 의하면 만화 이외[4]의 매체에서는 털 모양으로 그대로 내보내면 작화진이 고생할 것을 염두해서일 수도 있고 노출도를 줄일 필요성이 있었는지 그냥 평범한 스커트처럼 간략화되어 묘사되었고 떠 있는 높이가 허리 아래로 줄어들었다.
츠이나 쨩의 기원을 살펴보려면 르번구이쯔와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日本鬼子ぷろじぇくと)'''부터 살펴봐야 한다.
본래 르번구이쯔는 중일전쟁 당시부터 중국에서 쓰이기 시작한 일본인에 대한 비하명칭으로 2차대전을 거치면서 고착화됐었고, 한 때 중국인과 친하거나 중국 문화가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의미를 모르는 단어에 가까워 중국인에게 단어의 뜻을 물어봐도 욕이라 어물쩍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것이 2010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댜오) 분쟁이 재점화되며 중국 내 반일 감정이 고조된 이후, 열받은 중국인들이 일본인을 욕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 의 눈치도 안 보고 신문과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르번구이쯔는 중국인에게 욕설일지 몰라도 일본인에게 욕설이 아닌 좋은 의미로 쓰이는 단어들만 모아놨기 때문인지 大辺璃 紗季（오헨리 사키, おーへんりさき)[5]가 진행한 작품 프로젝트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에 의해 오니 소녀 속성을 가진 인터넷 팬 캐릭터 비슷하게 되어버렸고[6], 뒤이어 중국인들이 소일본이라는 일본용어를 써도 오헨리 사키가 기어이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를 통해 모에화시키자, 중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욕하길 포기하면 편한 자포자기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오헨리 사키는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 작품으로 오니자식 헌터 츠이나 쨩을 제작하면서, 츠이나 쨩이 히노모토 오니코와 소일본을 싫어한다는 설정을 만들었으며, 적어도 츠이나 쨩의 설정 자체는 2013년부터 계속 구상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 측에서는 르번구이쯔 모에화(히노모토오니코), 소일본 모에화, 츠이나 쨩의 반중 등의 정치적 이용을 원치 않는다고 공언하였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일본인 입장에서) 반중 등의 제노포비아와 2ch 등의 넷 우익발 비뚤어진 애국심에 의한 국뽕과 중세 잽 랜드를 주장하는 국까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듯하다.
다만 현재는 원작자인 오헨리 사키가 2019년 11월 프로젝트를 떠났기 때문에 지금의 츠이나쨩은 히노모토 오니코 프로젝트와 관련된 설정은 없어진 상태다.
원제는 鬼っ子ハンターついなちゃん. 오니의 자손[7]과 오니를 사냥하는 츠이나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는 大辺璃 紗季（おーへんりさき). 2016년 8월부터 Fantia에서 보이스드라마 형식으로 연재한다.
그러던 어느 날 2017년 일본의 불교 사찰 '킷쇼소지(吉祥草寺)'에서 공식적으로 홍보하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섬긴다고 공언한 캐릭터가 되었다. 원래 VOICEROID가 아닌 상태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어버렸는데 이후 갑자기 VOICEROID화되어 세계 최초의 VOICEROID 신이 되었다.
여담으로 킷쇼소지는 나라현 고세시에 있는데 고세시가 차량을 렌트해도 기름값이 나올 정도의 시골이라 가기 쉽지 않다고 한다.
그러던 도중 2019년 1월 도호쿠 즌코, 도호쿠 이타코, 도호쿠 키리탄의 응원[8]을 받아 보이스로이드화 크라우드펀딩이 성공적으로 열려 2019년 2월 20일 목표 금액의 세 배나 달하는 약 1500만엔 펀딩을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보이스로이드화되었다.
보이스로이드화된 이후에는 아이다우면서도 애어른다움도 있는 입체적인 성격 덕분에 다양한 창작품이 있지만 니코니코 동화의 유카리 실황 플레이와 보이스로이드 드라마나 극장에서 선배들의 기행에 태클을 거는 츳코미와 천연 보케 역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보이스로이드화 도중 츠이나 쨩 공식 트위터에서 실제로 칸사이벤으로 저 대사를 그대로 인용하였다. 이는 츠이나 쨩의 원작자인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 측에서 공식적으로 성인물로 2차 창작을 만들지 말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공언했기 때문이다.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인물을 꺼려하는 멘트를 날렸기 때문에 보이스로이드 창작자들에게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래 전부터 공식에서 츠이나 쨩의 가창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생각을 내비쳤고 트위터에서도 이를 종종 언급했는데 2020년 10월 30일 츠이나 쨩을 Synthesizer V로 제작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준비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면서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11월 11일 펀딩 계획을 공개했다. 500만엔을 돌파하면 기존의 SynthV R2 음원을 제작, 600만엔 돌파할 시 새로운 exVoice 음원 100가지 추가, 700만, 800만, 900만엔 돌파하면 각각 새로운 3D 모델 세가지 제작, 1000만엔을 돌파하면 SynthV AI 음원이 제작된다. 그리고 만일 금액이 2000만엔까지 가면 또다른 음원을 제작할 것이라고 한다.
12월 4일 오후 8시 AHS 공식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Synthesizer V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9시부터 본격적으로 펀딩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시작한지 36시간만에 500만엔을 돌파하여 SynthV 음원 제작이 확정되었다. 12월 26일 1000만엔을 돌파하여 AI판도 제작 확정되었다. 1월 10일 총 1500만엔을 넘기고 펀딩이 종료되었다.
1. 개요
츠이나 쨩(ついなちゃん)은 일본의 2월 3일 절분을 의인화한 방상씨 캐릭터이자 AH-Software가 개발하여 2019년 11월 1일에 VOICEROID2로 발매된 VOICEROID 제품이다. 목소리 제공자는 카도와키 마이. 교복 복장의 표준어 버전과 방상씨 복장의 칸사이벤 버전이 같이 들어 있다.
2. 설정 및 프로필
- 이미지 컬러가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인 관계로 편의상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간주하여 본 항목을 작성하였다.
- 본 설정은 과거 설정과 현재 설정을 함께 작성한 것이며, 오니자식 헌터 츠이나 쨩 이전 설정을 원작자가 삭제한 관계로 좀 더 자세한 정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거침없는 성격과 달리 알비노로 태어난데다 어릴 적에 악귀의 영향으로 병약했었던 몸이라 병원에 입원했던 트라우마가 있어 오니 퇴치에 극단적인 성향이 있으며[2], 현재는 건강해졌지만 오니 퇴치에 미숙해서 온몸이 성한 데 없을 정도로 붕대를 감기도 했다. 보이스로이드화 표지에서도 잘 보면 왼쪽 무릎에 반창고를 붙였다.
아버지가 엔노 오즈누의 후손이라 자기 자신을 '엔노 츠이나(役追儺)'라고 칭한다. 어머니는 음양사 '키이치 호겐(鬼一法眼)'의 후손이다.
영력이 강해지거나 강하게 구사될수록 스커트가 떠오른다.
방상씨 의복의 스커트는 오니자식 헌터 이전 설정에 의하면 흑백만화에서 까마귀 깃털과 비슷한 모양의 긴 털들로 만들어져 끝부분의 털이 붉게 물든 모습으로 영력에 의해 수시로 허리 높이로 떠있게 묘사되었는데[3], 오니자식 헌터 이후 설정에 의하면 만화 이외[4]의 매체에서는 털 모양으로 그대로 내보내면 작화진이 고생할 것을 염두해서일 수도 있고 노출도를 줄일 필요성이 있었는지 그냥 평범한 스커트처럼 간략화되어 묘사되었고 떠 있는 높이가 허리 아래로 줄어들었다.
3. 기원과 변천사
3.1.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
츠이나 쨩의 기원을 살펴보려면 르번구이쯔와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日本鬼子ぷろじぇくと)'''부터 살펴봐야 한다.
본래 르번구이쯔는 중일전쟁 당시부터 중국에서 쓰이기 시작한 일본인에 대한 비하명칭으로 2차대전을 거치면서 고착화됐었고, 한 때 중국인과 친하거나 중국 문화가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의미를 모르는 단어에 가까워 중국인에게 단어의 뜻을 물어봐도 욕이라 어물쩍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것이 2010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댜오) 분쟁이 재점화되며 중국 내 반일 감정이 고조된 이후, 열받은 중국인들이 일본인을 욕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 의 눈치도 안 보고 신문과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르번구이쯔는 중국인에게 욕설일지 몰라도 일본인에게 욕설이 아닌 좋은 의미로 쓰이는 단어들만 모아놨기 때문인지 大辺璃 紗季（오헨리 사키, おーへんりさき)[5]가 진행한 작품 프로젝트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에 의해 오니 소녀 속성을 가진 인터넷 팬 캐릭터 비슷하게 되어버렸고[6], 뒤이어 중국인들이 소일본이라는 일본용어를 써도 오헨리 사키가 기어이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를 통해 모에화시키자, 중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욕하길 포기하면 편한 자포자기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오헨리 사키는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 작품으로 오니자식 헌터 츠이나 쨩을 제작하면서, 츠이나 쨩이 히노모토 오니코와 소일본을 싫어한다는 설정을 만들었으며, 적어도 츠이나 쨩의 설정 자체는 2013년부터 계속 구상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 측에서는 르번구이쯔 모에화(히노모토오니코), 소일본 모에화, 츠이나 쨩의 반중 등의 정치적 이용을 원치 않는다고 공언하였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일본인 입장에서) 반중 등의 제노포비아와 2ch 등의 넷 우익발 비뚤어진 애국심에 의한 국뽕과 중세 잽 랜드를 주장하는 국까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듯하다.
다만 현재는 원작자인 오헨리 사키가 2019년 11월 프로젝트를 떠났기 때문에 지금의 츠이나쨩은 히노모토 오니코 프로젝트와 관련된 설정은 없어진 상태다.
3.2. 오니자식 헌터 츠이나 쨩
원제는 鬼っ子ハンターついなちゃん. 오니의 자손[7]과 오니를 사냥하는 츠이나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는 大辺璃 紗季（おーへんりさき). 2016년 8월부터 Fantia에서 보이스드라마 형식으로 연재한다.
3.3. 킷쇼소지 홍보 캐릭터 발탁
그러던 어느 날 2017년 일본의 불교 사찰 '킷쇼소지(吉祥草寺)'에서 공식적으로 홍보하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섬긴다고 공언한 캐릭터가 되었다. 원래 VOICEROID가 아닌 상태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어버렸는데 이후 갑자기 VOICEROID화되어 세계 최초의 VOICEROID 신이 되었다.
여담으로 킷쇼소지는 나라현 고세시에 있는데 고세시가 차량을 렌트해도 기름값이 나올 정도의 시골이라 가기 쉽지 않다고 한다.
3.4. 보이스로이드화
그러던 도중 2019년 1월 도호쿠 즌코, 도호쿠 이타코, 도호쿠 키리탄의 응원[8]을 받아 보이스로이드화 크라우드펀딩이 성공적으로 열려 2019년 2월 20일 목표 금액의 세 배나 달하는 약 1500만엔 펀딩을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보이스로이드화되었다.
보이스로이드화된 이후에는 아이다우면서도 애어른다움도 있는 입체적인 성격 덕분에 다양한 창작품이 있지만 니코니코 동화의 유카리 실황 플레이와 보이스로이드 드라마나 극장에서 선배들의 기행에 태클을 거는 츳코미와 천연 보케 역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3.4.1. 야한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스로이드화 도중 츠이나 쨩 공식 트위터에서 실제로 칸사이벤으로 저 대사를 그대로 인용하였다. 이는 츠이나 쨩의 원작자인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 측에서 공식적으로 성인물로 2차 창작을 만들지 말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공언했기 때문이다.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인물을 꺼려하는 멘트를 날렸기 때문에 보이스로이드 창작자들에게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5. Synthesizer V화
오래 전부터 공식에서 츠이나 쨩의 가창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생각을 내비쳤고 트위터에서도 이를 종종 언급했는데 2020년 10월 30일 츠이나 쨩을 Synthesizer V로 제작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준비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면서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11월 11일 펀딩 계획을 공개했다. 500만엔을 돌파하면 기존의 SynthV R2 음원을 제작, 600만엔 돌파할 시 새로운 exVoice 음원 100가지 추가, 700만, 800만, 900만엔 돌파하면 각각 새로운 3D 모델 세가지 제작, 1000만엔을 돌파하면 SynthV AI 음원이 제작된다. 그리고 만일 금액이 2000만엔까지 가면 또다른 음원을 제작할 것이라고 한다.
12월 4일 오후 8시 AHS 공식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Synthesizer V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9시부터 본격적으로 펀딩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시작한지 36시간만에 500만엔을 돌파하여 SynthV 음원 제작이 확정되었다. 12월 26일 1000만엔을 돌파하여 AI판도 제작 확정되었다. 1월 10일 총 1500만엔을 넘기고 펀딩이 종료되었다.
4. 기타
- 저작권이 꽤나 복잡하게 엮인 듯하다. 1. 원작자 '오헨리 사키'의 작품 프로젝트 '히노모토오니코 프로젝트'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캐릭터이자[9], 2. 카도와키 마이를 성우로 배정해, 3. 일본의 불교 사찰 '킷쇼소지(吉祥草寺)'에서 공식적으로 홍보하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는 캐릭터로 발탁되었고, 4. AH-Software에 의해 VOICEROID화되었다.
- 페이트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흔적이 많이 보인다. 페이트 시리즈가 이전에 만들어졌고 츠이나 쨩이 그 이후 만들어졌으니, 알비노로 태어나 어릴 때 몸이 병약하고 노리마키 형태의 영력탄환을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와 비슷한 형태로 쏘아보낼 수 있다는 공식설정. 무엇보다 성우를 이리야 성우로 노렸다.
- 요괴퇴치사라서인지 EX보이스에 악령퇴치에 관한 대사가 많다.
- 혈액형이 O-ni형이라 실은 출생의 비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떡밥이 있다. 특히 송곳니가 나 있다는 게 공식 설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 VOICEROID2의 기본 톤이 칸사이벤의 밝은 톤과 표준어의 어두운 톤으로 확실히 나뉘어서인지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칸사이벤 톤으로 표준어를, 표준어 톤으로 칸사이벤을 구사하는 방법을 찾는 사용자도 있다.
- 설정이 한국 실황계와 보이스로이드 드라마계에 번역되어 알려지기 전 츠이나 쨩이 진짜 신이라는 걸 한국에서 아무도 몰랐었을 때 보이스로이드 마이너 갤러리에 츠이나 쨩이 신이라는 드립을 친 갤러가 있었다.
- 롤빵머리가 드릴 같다 보니 당연히 천원돌파 그렌라간 드립 2차 창작이 나온다. # #2 헌터헌터의 곤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
- 오니 사냥꾼이다 보니 간혹 무섭게 그려질 때도 있다. 이는 원작에서도 마찬가지. # #2
- 레이와 시대에 발매된 최초의 VOICEROID이다. 단, 개발은 헤이세이 시대부터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5. 관련 링크
うちのこまとめ는 창작자가 자작 캐릭터를 정리할 창구가 필요할 때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요약페이지를 작성하게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보이스로이드화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페이지라 순수히 보이스로이드와 관련 없는 츠이나 쨩에 대한 정보만 소개하고 있다. 다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오니자식 헌터 츠이나쨩이 연재되기 이전의 설정이 담긴 자료는 대부분 창작자 측에 의해 삭제되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 방상씨 세계관 츠이나 계정(사담용)과 공식 VOICEROID 트위터(공지용)가 따로 있다.
[과거설정?] A B 삭제된 설정일 가능성이 높다.[1] 성격에 과시욕이 있다는 것이 아니다.[2] PTSD 증세일 가능성이 높다.[3] 그래서인지 하체 노출도를 줄이기 위해 스패츠를 입고 있다는 설정을 만들어낸 듯하다.[4] 오니자식 헌터 이후 츠이나를 다룬 매체는 흑백만화로 그려진 적이 없다.[5] 닉네임 중 일부를 미국인 소설가 오 헨리로 지은 것으로 보아 본래 소설에 관심이 많은 창작가로 추정된다.[6] 인터넷 팬 캐릭터로 오해받는 일도 있지만 엄연히 원작자가 존재하는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다.[7] 다만 츠이나가 오니의 자손일지도 모른다는 출생의 비밀 떡밥은 있어도 진짜 오니인지는 불분명하다.[8] 도호쿠 자매는 무녀 집안인 만큼 츠이나를 응원하는 건 공식설정에 맞다.[9] 현재는 원작자가 프로젝트를 떠났기 때문에 무관한 캐릭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