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자료해석
1. 개요
치안 문서의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문단의 스페인어 자료의 해석이며 이전의 자료도 들어 있다.
2. 2013년 자료
이 자료는 '''2014년''' 1월 15일에 등록되었지만 2013년의 살인율을 다루니 문단명을 '''2013년''' 자료로 했다. 아래도 마찬가지.
이 차트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브라질 도시들이 꽤 보인다.
3. 2012년 자료
링크
4. 2010년 자료
원문 링크첨부 문서
5. 2009년 자료
링크
6. 2008년 자료
자료를 찾지 못했다. 2013년 자료에서 ' '''2008년''', 2009년, 2010년에는 세계 1위였으나...'라고 하고, 2009년 자료의 제목에서 '시우다드후아레스가 '''2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위험한) 도시이다.'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2008년 자료에서 시우다드후아레스가 1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7. 도시별 살인율 그래프
2009~2013년까지 5년간 목록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모두 나온 도시들의 살인율 변화.[50] 출처의 일관성을 위해 이 기관[51] 에서 나온 살인율만을 출처로 했다. 각 색깔과 도시는 오른쪽 위에 도시 이름이 써진 색을 보면 된다.
이 그래프를 보면 살인율이 낮아진 도시와 높아진 도시가 확실히 구분된다.
- 오류가 아닌 것들
- 산페드로술라가 2012년에 두 번 나오는 것은 오류가 아니라 2013년에는 169로 나왔으나 2014년에 재검토해 본 결과 174로 나와서 이 두 개를 모두 넣은 것이다.
- 2013년의 시우다드후아레스와 메데인처럼 가로로 두 개가 있는 것은 살인율을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했을 때 같아져서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놓은 것이다.
[1] 정확히는 '비율'이라는 뜻인데, 스페인어 원본에 그냥 '비율'이라는 뜻의 'tasa'라고 나왔지만 이 글의 주제를 알면 '살인율'임은 금방 알 수 있다. 앞으로 '살인율'에서 '10만 명당'은 생략한다.[2] 원본에는 '산페드로의'로 나왔다.[3] 2012년 목록에 없던 도시가 2013년에는 살인율 61로 1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살인율이 이렇게 빨리 증가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는 게, 인구가 30만 명에서 겨우 707명 많기 때문이다. 2012년에는 도시 인구 제한선에 걸려서 안 나온 거지 살인율이 낮아서 안 나온 게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4] 그러니까 브라질과 멕시코 도시가 이 목록의 반이라는 것이다.[5] 아이티에도 1개 (포르토프랭스, 49위) 있는데 안 넣었다.[6] 원본에는 46개라 나왔는데, 47개가 맞다.[7] 푸에르토리코를 미국으로 치면 원문에 나온 41개가 맞지만, 이 글 밑에 나오는 표에서 산후안에 대해 '국가' 칸에 '미국'이라 나오기는 커녕 '푸에르토리코 (미국)'도 아닌 '푸에르토리코'만 나오고 위의 국가별 도시 수 문장 (50개 도시 가운데 16개는 ...)에도 미국의 숫자에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41개보다는 42개가 더 적절할 것 같다. 자메이카를 라틴아메리카로 치면 43개도 될 수 있지만, 자메이카는 중남미에는 들어가도 라틴아메리카에는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8] 여기서 기준으로 삼는 살인율을 기준으로 보면 우루과이의 살인율은 니카라과의 반 정도밖에 안 된다.[9] 2012년 자료의 '엘살바도르에서의 범죄 감소도 특기할 만 한데...' 부분 참고.[10] 특히 베네수엘라는 부패인식지수가 이라크나 아이티 수준이다. 멕시코도 태국이나 필리핀보다도 부패인식지수가 낮다.[11] 스페인어 e'''scandal'''oso와 영어 '''scandal'''ous는 같아 보이지만 사실 네이버 사전에 이 두 단어를 찾아보면 상당히 다르게 나온다.[12] festina라는 단어가 이 문장에 나온다. 네이버 스페인어 사전에는 이 단어가 나오지도 않고 시계 브랜드와 프랑스어 festiner의 활용형만 나온다.[13] 이 비고는 링크된 글에는 들어 있지 않고, 위에 나온 ESTUDIO COMPLETO를 클릭하면 나오는 글에서만 나온다.[14] 진짜 웃긴것 여기에 해당하는 모든 국가의 도시중엔 '''10년 이상이나 살인 건수가 한건도 안 일어나는 동네도 있다.'''(심지어 1년동안 절도사건도 없는 동네도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극과극을 달린다는 것.[15] 매년 17 정도의 속도로 살인율 악화가 계속되고 있지만 산 페드로 술라도 비슷한 속도 (매년 15 정도)로 악화되고 있다. 그리고 카라카스 항목에 나오듯이 출처마다 살인율 차이가 심하게 난다.[16] 왜 원문에는 중앙구라 쓰고 여기서는 테구시갈파로 읽냐면, 원문에서는 테구시갈파를 포함하는 하나의 구를 기준으로 했고 이는 테구시갈파의 공식 이름이 Tegucigalpa, Municipio del '''Distrito Central'''이기 때문이다.[17] 인구 기준선을 진짜 '간신히' 넘겼다. [18] 12~15위 네 번 연속으로 나라는 브라질, 살인율은 57. 더 밑에서 이런 우연이 또 일어난다.[19] 이것도 절대 낮은 게 아니다! 아시아 몇몇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꽤나 처참한 격차가 난다. 베트남 (1.53), 한국 (0.84), 중국 (0.74), 인도네시아 (0.50), 일본 (0.31), 싱가포르 (0.25), 마카오 (0.17) 등등… 싱가포르 정도를 제외하면 북미나 라틴 아메리카에 비해 특별히 부유한 지역이 아님에도 저런 차이가 난다. [20] 정확히는 '비율'이라는 뜻인데, 스페인어 원본에 그냥 '비율'이라는 뜻의 'tasa'라고 나왔지만 이 글의 주제를 알면 '살인율'임은 금방 알 수 있다. 앞으로 '살인율'에서 '10만 명당'은 생략한다.[21]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가 속한 구.[22] 이 비고는 링크된 글에는 들어 있지 않고, 위에 나온 ESTUDIO COMPLETO를 클릭하면 나오는 글에서만 나온다.[23] 여기 참고.[24] 2014년 글에서 나중에 자료를 재검토해 본 결과 174였다고 한다.[25] 여기서는 비공식 출처에 따르면 5687명이 살인당해 살인율이 175고, 국가 '''공식''' 기관 OVV에서는 살인율이 122라고 한다.
여기에서는 국가 기관 INE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7676명(=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의 살인 '''건수를 다 합친 것'''의 3배로 이 네 나라의 인구는 합치면 카라카스의 100배다.)이 살인당해 살인율이 233이라고 한다. '''공식''' 이 두 번 들어가면서 완전히 다른 숫자가 나온 것은 오류가 아니다.[26] 왜 원문에는 중앙구라 쓰고 여기서는 테구시갈파로 읽냐면, 원문에서는 테구시갈파를 포함하는 하나의 구를 기준으로 했지만 실제로는 테구시갈파라고 쓰는 게 '도시'에 가깝기 때문(...?)이다.[27] 라틴아메리카 밖에서 나오는 남아공과 더불어 유이한 나라[28] 상기했듯이 불과 2년 전인 2010년에 비해 76%나 떨어진 거다. 그러나 아직도 위험한 도시임은 변함이 없다. 이 도시가 범죄도시라는 악명을 벗기 위해서는 살인율을 적어도 25 밑으로는 내려야 될 듯.[29] 1991년에는 325이라는 가공할 살인율을 기록했다. 사실 바로 전 해인 2011년까지만 해도 70을 넘는 살인율을 기록했다.[30] 아메리카 대륙 밖에서 유일하게 이 목록에 도시가 있는 나라다.[31] 앞으로 살인율에서 '10만 명당'은 원문에서 생략될 경우 생략한다.[32] 이게 이 목록에서 도시의 살인율이 산정되어서 나올 조건이다.[33] 즉, 한국으로 치면 특별시/광역시/도[34] 정확한 해석이 힘들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일괄적으로 국가의 첫 단계 하위 행정 구역을 거의 다 '주'라 하고 있는데, 이게 완벽한 해석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35] 굳이 해석하자면 앞에서부터 부 (部), 주 (州), 연방 기관, 연방 단위, (독일어) 주, 주/도 (道)가 되겠다.[36] 앞으로는 어쨌든(...)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하는 식으로 주라고 쓰도록 하겠다.[37] 앞으로 '살인율'에서 '10만 명당'은 생략한다.[38] 원문에서 첨부 문서로의 직접적인 링크가 달려 있지 않아 위에 링크를 따로 달아 놓았다.[39] 2009년 자료에서 나오는 250과 이 문서의 25쪽에서 나오는 325.4와 또 다르다.[40] 2011년 자료에서도 그랬지만, 스페인어 원본을 그대로 쓴 것은 정확한 해석이 안 된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일괄적으로 국가의 첫 단계 하위 행정 구역을 거의 다 '주'라 하고 있는데, 이게 완벽한 해석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41] 영어에서 prosecutor is prosecuted (검사가 기소되었다)인 것을 이용한 것 같다. 그런데 스페인어 원문에는 기소가 fiscalía로 나와 있다.[42] 스페인어로 "duras"라 되어 있는데, 이 단어의 기본형은 durar이다.[43] 앞으로 살인율의 '10만 명당'은 생략한다.[44] 원본에는 'Juarez'로만 나와 있고 실제로 시우다드후아레스를 후아레스라고만 쓰기도 한다. 여기서는 앞으로 '시우다드후아레스'로 쓴다.[45] 이 문서 25쪽에서는 1991년에 찍은 최고점이 325.4라고 한다.[46] 7배에 더 가깝다.[47] 마지막 부분은 조금 어색할 수 있음.[48] 여기에 따르면 7,676건의 살인이 발생했으며 살인율이 233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살인 건수에 여기 나온 인구를 적용하면 살인율이 239가 된다.[49] 이를 보아 2009년 자료에는 도시 인구 30만 명 제한보다 제한선이 낮았거나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50] 그런데, 사실 2009년 목록에 나오면 2013년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나온다.[51] 그러니까 위에 나오는 글들을 찾은 기관.
여기에서는 국가 기관 INE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7676명(=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의 살인 '''건수를 다 합친 것'''의 3배로 이 네 나라의 인구는 합치면 카라카스의 100배다.)이 살인당해 살인율이 233이라고 한다. '''공식''' 이 두 번 들어가면서 완전히 다른 숫자가 나온 것은 오류가 아니다.[26] 왜 원문에는 중앙구라 쓰고 여기서는 테구시갈파로 읽냐면, 원문에서는 테구시갈파를 포함하는 하나의 구를 기준으로 했지만 실제로는 테구시갈파라고 쓰는 게 '도시'에 가깝기 때문(...?)이다.[27] 라틴아메리카 밖에서 나오는 남아공과 더불어 유이한 나라[28] 상기했듯이 불과 2년 전인 2010년에 비해 76%나 떨어진 거다. 그러나 아직도 위험한 도시임은 변함이 없다. 이 도시가 범죄도시라는 악명을 벗기 위해서는 살인율을 적어도 25 밑으로는 내려야 될 듯.[29] 1991년에는 325이라는 가공할 살인율을 기록했다. 사실 바로 전 해인 2011년까지만 해도 70을 넘는 살인율을 기록했다.[30] 아메리카 대륙 밖에서 유일하게 이 목록에 도시가 있는 나라다.[31] 앞으로 살인율에서 '10만 명당'은 원문에서 생략될 경우 생략한다.[32] 이게 이 목록에서 도시의 살인율이 산정되어서 나올 조건이다.[33] 즉, 한국으로 치면 특별시/광역시/도[34] 정확한 해석이 힘들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일괄적으로 국가의 첫 단계 하위 행정 구역을 거의 다 '주'라 하고 있는데, 이게 완벽한 해석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35] 굳이 해석하자면 앞에서부터 부 (部), 주 (州), 연방 기관, 연방 단위, (독일어) 주, 주/도 (道)가 되겠다.[36] 앞으로는 어쨌든(...)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하는 식으로 주라고 쓰도록 하겠다.[37] 앞으로 '살인율'에서 '10만 명당'은 생략한다.[38] 원문에서 첨부 문서로의 직접적인 링크가 달려 있지 않아 위에 링크를 따로 달아 놓았다.[39] 2009년 자료에서 나오는 250과 이 문서의 25쪽에서 나오는 325.4와 또 다르다.[40] 2011년 자료에서도 그랬지만, 스페인어 원본을 그대로 쓴 것은 정확한 해석이 안 된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일괄적으로 국가의 첫 단계 하위 행정 구역을 거의 다 '주'라 하고 있는데, 이게 완벽한 해석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41] 영어에서 prosecutor is prosecuted (검사가 기소되었다)인 것을 이용한 것 같다. 그런데 스페인어 원문에는 기소가 fiscalía로 나와 있다.[42] 스페인어로 "duras"라 되어 있는데, 이 단어의 기본형은 durar이다.[43] 앞으로 살인율의 '10만 명당'은 생략한다.[44] 원본에는 'Juarez'로만 나와 있고 실제로 시우다드후아레스를 후아레스라고만 쓰기도 한다. 여기서는 앞으로 '시우다드후아레스'로 쓴다.[45] 이 문서 25쪽에서는 1991년에 찍은 최고점이 325.4라고 한다.[46] 7배에 더 가깝다.[47] 마지막 부분은 조금 어색할 수 있음.[48] 여기에 따르면 7,676건의 살인이 발생했으며 살인율이 233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살인 건수에 여기 나온 인구를 적용하면 살인율이 239가 된다.[49] 이를 보아 2009년 자료에는 도시 인구 30만 명 제한보다 제한선이 낮았거나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50] 그런데, 사실 2009년 목록에 나오면 2013년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나온다.[51] 그러니까 위에 나오는 글들을 찾은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