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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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C-HR[1] / IZOA'''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에서 2017년부터 생산중인 최초의 소형 크로스오버 SUV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2015년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콘셉트 카를 공개했으며 2016년에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양산차를 공개했다.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정밀컷 보석의 각면처럼 조각된 외관이 특징으로 삼았다. 토요타의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과 'Under Priority(프론트 디자인에서 언더 그릴을 강조)'에 따라 공기역학적 성능, 냉각, 보행자 안전을 향상시켰다. 또 하부 그릴을 강조한 대담하고 단호한 전면 프로파일을 만들어냈다.
4세대 프리우스 이후 처음으로 토요타 통합 개발 프로그램인 TNGA를 사용했다.
파워트레인은 1.8L 하이브리드, 1.2L 가솔린 터보, 2.0L 가솔린 총 3가지의 엔진 라인업과 전기 모델이 존재한다.
Grand Tour에서는 결혼이 파토난 사람 9명이 디자인한 차라고 까였다...
북미 시장에서는 원래 사이언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사이언이 2016년에 폐기되면서 토요타 브랜드로 판매되었다.
'''Toyota C-HR[1] / IZOA'''
1. 개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에서 2017년부터 생산중인 최초의 소형 크로스오버 SUV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2. 역사
2.1. 1세대 (GA-C, 2017~현재)
2015년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콘셉트 카를 공개했으며 2016년에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양산차를 공개했다.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정밀컷 보석의 각면처럼 조각된 외관이 특징으로 삼았다. 토요타의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과 'Under Priority(프론트 디자인에서 언더 그릴을 강조)'에 따라 공기역학적 성능, 냉각, 보행자 안전을 향상시켰다. 또 하부 그릴을 강조한 대담하고 단호한 전면 프로파일을 만들어냈다.
4세대 프리우스 이후 처음으로 토요타 통합 개발 프로그램인 TNGA를 사용했다.
파워트레인은 1.8L 하이브리드, 1.2L 가솔린 터보, 2.0L 가솔린 총 3가지의 엔진 라인업과 전기 모델이 존재한다.
Grand Tour에서는 결혼이 파토난 사람 9명이 디자인한 차라고 까였다...
북미 시장에서는 원래 사이언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사이언이 2016년에 폐기되면서 토요타 브랜드로 판매되었다.
3. 경쟁 차량
- 기아 - 스토닉, 니로, 쏘울, 셀토스
- 현대자동차 - 베뉴, 코나
- 쌍용자동차 - 티볼리
- 쉐보레 -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 르노 - 캡처
- 지프 - 레니게이드
- 시트로엥 - C4
- 푸조 - 2008
- 닛산자동차 - 쥬크, 킥스
- 혼다 - HR-V/베젤
- 피아트 - 500X
4. 둘러보기
[1] '''C'''ompact '''H'''igh '''R'''ider, '''C'''ross '''H'''atch '''R'''un-about, '''C'''oupé '''H'''igh-'''R'''ider의 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