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데이 2

 



'''PAYDAY''' '''2'''
'''개발사'''
OVERKILL - a Starbreeze Studio
'''배급사'''
Starbreeze Publishing AB
'''출시일'''
2013년 8월 13일
'''장르'''
코옵 FPS
'''플랫폼'''
, , ,
, ,
[VR], [VR]
'''엔진'''
디젤엔진 2.0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1. 개요
2. 하위 문서
3. 전작과의 차이
4. 요구 사양
5. 시스템
5.1. Crime.net
5.2. 진행 방식
5.3. AI
5.4. 난이도
5.5. FBI 파일
5.6. 악명
5.7. 제압
5.8. 봇 컨트롤
6. 사운드트랙
6.1. PAYDAY 2: The Official Soundtrack
6.2. A Merry Payday Christmas Soundtrack
6.3. The OVERKILL B-Sides Soundtrack
6.4. 미수록 및 콜라보레이션 사운드트랙
6.5. 기타
7. 모드
7.1. 명백히 치트인 경우
7.2. 애매한 경우
8. VR
9. 평가
10. 문제점
11. 기타
12.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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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거시 콜렉션 트레일러.'''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오버킬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후속작.

2. 하위 문서






3. 전작과의 차이


  • 전작에선 돈이 곧 경험치였지만, 2편에서는 경험치는 경험치대로, 돈은 돈대로 따로 나뉘어졌다. 얻은 경험치로 퍽 덱과 스킬을 올리고, 돈으로 무기나 가면 등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 전작에선 레벨 업으로 각 클래스의 스킬을 올리고, 만렙을 찍어 모든 스킬을 얻을 수 있었지만, 2편에서는 레벨업으로 얻은 한정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서 스킬을 올리도록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스킬을 찍으며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고, 라우드 하이스트와 스텔스 하이스트 등에 특화된 스킬 빌드를 짜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 전반적인 타격감이 전작에 비해서 많이 개선되었다. 조용하게 진행하는 스텔스 하이스트에선 느끼기 힘들지만, 수백명의 경찰 병력이 몰려오는 라우드 하이스트에선 플레이어의 총세례에 나가떨어지는 경찰들을 보면서 소수가 다수를 상대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 전작보다 무기 종류도 꽤나 다양해졌다. 전작에 추가되었던 유탄 발사기는 물론이요 자동 산탄총, 저격소총, 아킴보 무기, 활, 화염 방사기, 미니건, 대전차 로켓 발사기를 장비할 수 있다.
  • 전작에선 근접무기가 구현되지 않아 근접 공격을 하면 개머리판을 휘두르기만 했지만 본작에서는 개머리판 외에도 맨주먹, 너클, 전기충격기, 볼트커터, 슬레지해머, 일본도 등의 다양한 근접 무기들을 가지고 휘두를 수 있게 되었고 관련 스킬도 추가되었다.
  • 핸드건, 주무기, 보조무기로 이루어졌던 전작의 무기 슬롯이 주무기, 보조무기, 근접무기, 투척 무기로 편성되었다.
  • 퍽 덱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 방어구 슬롯이 새로 생겨 정장 위에 방탄복을 덧입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 무기 개조 기능이 추가되어 스킬 트리를 올리면 총기의 능력치와 함께 모습이 바뀌는 정도였던 전작과는 달리 직접 개조품들을 모아 개조할 수 있다.[1]
  • 전문적인 스텔스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스텔스 전용 하이스트도 만들어졌다.
  • 크로스헤어가 사라졌으며, 플레이어의 위치를 HUD에 글씨로 표시해주던 기능도 제거되었다.
  • 가면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추가되었다.
  • AI 봇의 무장과 가면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존 윅을 시작으로 플레이어블 하이스터들이 추가되었다.
  • 탈것 운전 기능이 추가되었다.
  • 소액결제 추가로 무기 및 방탄복 스킨을 구입 및 이용할 수 있다.
  • 전작에서는 다운 횟수에 따라 구금되는 시간이 줄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무조건 30초 뒤에 구금되지만 3번 다운되고 나서 다운될시에는 즉시 구금된다. 단, 다운 횟수는 구급 가방으로 초기화 가능하며 스킬로 다운 횟수를 늘릴수 있다.

4. 요구 사양


최소 사양
권장 사양
OS
Windows 7
Windows 10
CPU
동작클럭 2 GHz 이상의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
동작클럭 2.3 GHz 이상의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
RAM
4GB
8GB
그래픽 카드
Nvidia & AMD (512MB VRAM)
Nvidia & AMD (1GB VRAM)
DirectX®
9.0c
하드디스크 공간
최소 31GB/최대 45GB 이상의 공간
사운드
DirectX 9.0c 지원
전작에 비해 요구 사양과 게임의 용량이 높아졌다. 총 맞은 곳에 탄흔이 생기고, 더 자연스러운 그림자와 클로버의 머리카락에 적용된 물리엔진 등 여러 효과가 추가되었다. 수직동기화시 유의할 점은 옵션에서 수직동기화 체크와 함께 모니터 프레임 레이트에 맞는 수치로 프레임을 제한해줘야 한다.
출시 당시에 최소 윈도우 XP SP3에 2기가 램과 256 메가의 비디오 램을 요구했었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사양이 상당히 많이 올라갔다. 특히 게임 파일 용량이 매우 많이 증가하였는데, 2018년 2월 업데이트 172 - Community Safe 6 Open Beta 기준으로 47GB로 초창기보다 세 배가 넘는다. 2016년 6월 핫픽스와 비교하자면, 32GB보다 약 1.5배 조금 안되는 용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년 사이 무려 15GB가 늘었다.

5. 시스템



5.1. Crime.net


멀티플레이. 지도 곳곳에서 말풍선 모양으로 활성화되는 서버에 들어가 다른 사람과 함께 플레이하거나 직접 서버를 만들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같은 미션을 반복하여 플레이하면 경험치에 페널티가 붙는다. 이 경우, Crime.Net에 나타나는 미션 말풍선 위에 - 부호가 추가되고, 미션을 성공시켜도 -옆의 퍼센트만큼 경험치가 깎여나간다. 이와 반대로, 오랫동안 플레이하지 않은 미션은 경험치 부스터가 생겨 + 부호가 추가되고, 미션 성공시 +옆의 퍼센트만큼 추가 경험치를 지급한다. 경험치 부스터가 붙은 미션을 클리어했을 시, 부스터는 사라지고 다른 미션에 부스터가 붙는다. 단, 경험치 부스터가 붙은 미션을 Contract Broker로 구매 시, 부스터는 사라진다. 경험치 페널티는 최대 -30%, 경험치 부스터는 +15%까지 생긴다.
이전 미션을 스텔스로 성공시켰을 시, 스텔스 보너스가 생긴다. 이 보너스는 미션마다 다르며, 1일당 최대 25%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스텔스 보너스는 경험치 부스터/페널티 시스템과 별개로 적용되며, Crime.Net의 인터페이스 상단 중앙에 표시된다. 스텔스 보너스를 가진 채로 미션을 클리어 시, 경험치 부스터와 비슷하게 보너스 경험치를 지급한다. 단, 스텔스 보너스를 얻은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미션에서 계약 파기를 할 경우 스텔스 보너스는 사라진다. 참고로 그냥 재시작을 하거나 실패 후 재시작을 해도 스텔스 보너스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호스트가 계약을 파기한 경우, 하이스트 도중 나올 경우에 스텔스 보너스가 사라지니 주의할 것.
  • 기본기(The Basics) : 튜토리얼 하이스트. 스텔스에 미숙한 사람이라면 스텔스 튜토리얼을 반드시 진행하자.
  • 스토리 라인(Story Line) : The Basics이 기본적인 조작법과 시스템 등을 알려준다면, 스토리 라인에서는 각각의 하이스트에 대해 배우게 된다. 초보자라면 반드시 플레이해보는 것이 좋은데, 클리어할 때마다 경험치와 돈, 컨티넨탈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유료 DLC 하이스트인 경우 해당 DLC가 없다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해당 DLC가 있거나 무료 하이스트라면 온라인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진행 가능.
  • 계약 알선자 (Contract Broker) : 약간의[2] 해외 계좌를 소비하여 랜덤으로 원하는 난이도의 원하는 하이스트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원하는 하이스트와 난이도로 서버를 개설할 수 있다. DLC 하이스트는 그에 해당하는 DLC를 구매해야만 개설 가능하다.
  • 관련인 데이터베이스(Contact Database) : 의뢰인들과 페이데이 갱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 해외 계좌 페이데이(Offshore PAYDAY) : 해외 계좌를 지불하여 무기 부착물, 마스크, 재질, 패턴, 색깔 등을 뽑을 수 있다. 인퍼머스 등급 아이템 드랍 확률 증가, 특정 아이템 카드 확보 등의 옵션을 붙일 수 있지만, 이런 옵션들을 많이 붙일수록 필요한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올라간다. 해외 계좌에 5천만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레벨이 7 이상이면 사용이 가능하다. 현금 카드, 경험치 카드, 금고와 드릴 카드는 옵션으로 설정이 불가능하다.
  • 안전가옥(Safehouse) : 안전가옥으로 이동하거나, 업그레이드 하고, 부가작업을 확인할 수 있다.

5.2. 진행 방식


  • 스텔스 (플랜 A)
말 그대로 조용하고 은밀한 방식. 경찰에게 들키지 않고 하이스트를 끝내는 것이다. 대부분 경비원이 맵을 돌아다니며 이들에게 들키면 신고 마크가 나타나기 전에 죽여 페이저를 받으면 넘길 수는 있다. 다만 페이저는 4회로 제한되며 4회를 넘어가는 순간 이를 수상하게 여긴 오퍼레이터에 의해 라우드로 진행되거나, 하이스트에 따라선 아예 실패하게 된다. [3] 또한 페이저를 하는 도중 취소할시[4] 에도 경보가 울린다.[5] 스텔스는 맵에 유령마크 (스텔스 가능)가 있는 맵에서만 가능하며[6] 스텔스로 클리어시 5%~20%의 경험치 보너스가 붙는다. 고난이도로 갈수록 라우드는 경찰의 물량, 딜이 세져서 라우드보다 스텔스가 편해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스텔스도 고난이도로 갈수록 경비나 시민, 카메라의 수가 많아지고 필수 루팅물도 많아지며 맵이 불리하게 적용되는등 어려운 하이스트는 어렵다.
  • 라우드 (플랜 B)
말 그대로 시끄럽게 하는 방식.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며 목표를 달성하고 탈출하는 것이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적들의 공격력과 체력이 상승하며, 특수 경찰들이 더 많이 스폰된다. 상당히 많은 맵에서 라우드가 가능하며 라우드 전용맵이 스텔스 전용맵보다 훨씬 많다.

5.3. AI


다른 플레이어가 들어오기 전이라면 AI들과 함께 플레이하게 된다. 아군 AI는 하이스트의 오브젝트를 진행하는 상호작용을 할 수 없으며, 스텔스에서 봇들은 시작장소 근처의 지정된 장소에서 담배를 피거나 벽에 기대서 가만히 있는다. 즉, 경찰을 쏴죽이거나 플레이어를 구출하는 행동을 제외하면 아무런 도움을 기대할 수 없다는 말. 도움은 커녕 방해만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맵을 걸어다니면서 창문을 부숴서 경비 및 시민들을 자극해 경찰에 신고하게 하는 버그가 있다.[7]
크라임페스트 2015 이후로 플레이어들이 전부 구금되어 있을 경우 AI 봇들이 인질 교환을 할 수 있도록 패치되었고, Z키를 눌러서 한 지점에 머무르게 할 수 있게되었다. 다만 플레이어로부터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면 정지명령이 풀리고 플레이어를 향해 온다. 이들 역시 큰 도움은 되지는 않고 없는 것보다는 나은 수준이다.[8]
그리고 만약 투사체 무기나 폭발물을 사용할 경우, AI 플레이어들을 향해 쏘면 피가 튀면서 막힌다. 플레이어를 보호하려는 AI의 특성상 열심히 사격하는데 자꾸 앞을 막아서서 방해가 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봇들은 쓰러진 플레이어를 일으켜 세울 때 에피펜을 꽂는 모션을 취하며 플레이어를 걱정하는 듯한 대사를 한다거나 경찰들처럼 1층에서 2층으로 그냥 기어올라오거나, 철조망 등의 플레이어들이 지나갈 수 없는 장애물을 기어올라가서 넘어가는 등 플레이어들이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모션이나 대사를 가지고 있으며, F 키를 눌러서 부르면 대답을 하며 플레이어 쪽으로 달려온다. 다만 경로 설정이 잘 안되어있는지 특정 구간에서 최단 거리가 아니라 저 멀리 돌아서 오는 경우도 있다.
헨치맨 업데이트에서 AI가 공격을 받을 시, 그보다 데미지가 같거나 낮은 공격에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는 기능이 추가되어 고난이도에서도 상당히 단단해졌다.[9] 추가로 CREW MANAGEMENT라는 것이 생겼는데, AI의 하이스터, 가면, 무기를 정할 수 있고,[10] AI에게 '플레이어의 상호작용 속도 증가'[11], 'AI의 공격이 쉴드를 관통하게 해주는 쉴드 관통',[12] '플레이어가 누웠을 때 근처의 AI가 즉시 일으켜 세워주는 인스파이어' 등의 능력을 부여해줄 수 있다. 해당 버프들은 게임 내 존재하는 봇의 수가 많을수록 쿨다운 시간이 짧아지거나 효과가 증가하는 등 효율이 높아진다. 추가로 플레이어에게 '체력 상승', '방탄복 상승', '회피력 상승'등의 효과를 주는 크루 부스트를 AI에게 달아줄 수 있다.
봇들에게 가방을 나르게 할 수도 있다. 봇의 등에 가방을 던져서 맞추면 봇이 가방을 매게된다. 봇이 벽에 등을 대고 있다거나 하면 판정이 이상해지니 주의. 다시 회수할때는 가까이서 봇을 호출하면 가방을 플레이어 쪽으로 던져준다. 혹은 그냥 가까이 가서 봇의 등에 매달린 가방을 집으면 된다. 이전에는 일일이 모든 가방을 플레이어가 짊어지고 날라야 했으나 대폭 수고가 줄어든 편. 해당 기능 업데이트 초기에는 봇들이 멋대로 아무 곳에나 가방을 뱉어 버리는 버그가 있었으나 현재 수정되었다.
헨치멘 업데이트 이전에는 봇의 존재유무는 적의 스폰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지만, 이제는 A.I. 동료 3명이 모두 있을 시 인간 플레이어 한두 명과 같이 하는 정도로 스폰량이 증가한다.
업데이트 151.2 이후로 봇에게 가방을 던져줄시 나오는 상호대사가 추가되었다.

5.4. 난이도


난이도는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오버킬, 메이헴, 데스 위시, 데스 센텐스 순서로 높아지고 난이도가 올라갈 때마다 얻는 경험치와 보수가 배가 된다. 극 초반에 고난이도 버스를 받아 광렙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레벨에 따라 경험치를 깎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가령, 하이스트 보상 경험치가 10000 일 경우, 레벨 제한 페널티로 1000을 깎고, 9000에 대해서 악명, 스킬 보너스가 붙어서 경험치를 받는다. 따라서 총 경험치 획득량이 10% 감소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4인, DLC를 모두 산 기준 조금만 게임에 익숙해져도 오버킬까지는 어렵지 않게 깰 수 있고, 메이헴은 익숙해진 이후라면 할만하다. 데스위시부터는 어느정도 노하우가 쌓인 숙련자들[13]용 레벨이고 마지막 난이도인 데스센텐스는 악명 25(XXV)이상을 돌파한 고인물들마저도 재대로 된 세팅과 컨트롤 그리고 팀워크가 없으면 빈번히 실패할 정도. 사실 데스위시와 데스센텐스는 라우드 기준 난이도 차이가 엄청나다. 그래서 데스 위시는 쉬운데 데스 센텐스는 너무 어렵다면 데스 위시에 뮤테이터를 적용하여 적의 공격력이나 체력을 올려서 데스 위시와 데스 센텐스 중간의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적의 공격력을 올릴 것인지 체력을 올릴 것인지는 유저의 취향에 달려 있다.
  • 보통(Normal)
일반 경찰관과 SWAT이 주 적으로 나오며, 쉴드를 제외한 특수경찰은 트리거로 등장하는 것을 제외하면 나오지 않는다. 원하는 무기 부착물이나 마스크를 얻기 위한 카드 작업을 원하는 고레벨들도 자주 찾는 편. 또한 난이도 조건이 없는 도전과제를 공략할 때에도 특수 경찰이 없으므로 보통 난이도에서 도전하는 게 편하다. 그리고 잡경이 주는 대미지도 약해 어느정도까지는 맞으면서 가도 나쁘지 않다. 이 난이도에서 잡경들의 체력은 80 전후이다.
  • 어려움(Hard) - 경험치 획득량 3배, 가방의 가치 2배 증가.
테이저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블루 SWAT이 주력으로 나오다가 두 번째 어썰트부터 옐로우 SWAT이 주력으로 나온다. 쉴드는 SWAT 쉴드가 등장한다. 공격력은 노멀에 비해 상당히 강해지나, 들들의 체력은 보통 난이도와 동일하다.[14]
  • 매우 어려움(Very Hard) - 경험치 획득량 6배, 가방의 가치 2.6배 증가.
클로커, 불도저 등 대부분의 특수경찰과 캡틴 윈터스가 등장하기 시작하며 FBI SWAT과 FBI 중무장 SWAT이 등장한다. 이 난이도 부터 FBI SWAT이 주력으로 나온다.
이 난이도부터 경찰의 체력이 증가하기 시작한다. 모든 경찰의 체력이 매우 어려움 이하의 난이도보다 대체적으로 2배씩 증가한다. 그래도 잡경들의 체력이 160에 불과하므로 저화력 총기를 사용할만한 수준이다.
  • 오버킬(Overkill) - 경험치 획득량 11배, 가방의 가치 4.2배 증가.
메딕이 출현하며 특수유닛들의 출현 빈도가 더욱 높아진다. FBI SWAT과 FBI 중무장 SWAT이 주력으로 나온다. 경찰들의 체력이 보통/어려움 난이도보다 약 3배 정도 증가하고 플레이어를 조준, 사격까지의 시간이 줄어들고 명중률이 상승한다. 잡경들의 체력은 240 수준으로, 헤드샷에 능숙하다면 저화력 총기도 아직까지는 쓸만하다. 한 때는 가장 어려운 최종난이도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대책없이 쉬워져 버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우 어려움보다 보상이 2배 가량 올라가서 많은 사람이 도전하는 대중적인 난이도이다.
  • 메이헴(Mayhem) - 경험치 획득량 12.5배, 가방의 가치 7.2배 증가.
고난이도로 가는 맛보기. 이 난이도부터 CCTV와 금고가 각각 타이탄 카메라와 타타늄 금고로 바뀌고 부활 시 체력이 10%로 줄어들며 섬광탄이 더 빨리 터진다. 또한 몇몇 맵들의 구성이 변하며 젠섹 사의 사설 경찰 유닛인 젠섹 엘리트 SWAT가 주적이 되어 스폰된다.
모든 적이 쉴드를 포함하여 젠섹 엘리트 유닛으로만 스폰된다. 물론 적들의 질은 오버킬 난이도보다 훨씬 높다. 모든 몹들의 체력이 오버킬 기준 두 배 증가하고 헤드샷 배수가 낮아지며 AI가 향상된다. 일반/헤비 SWAT의 체력은 480/960. 이 난이도부터 고화력 총기와 총기에 맞는 화력스킬이 강제된다. 적의 대미지 딜링 수준은 오버킬과 비슷하기에 리스크 없이 빠른 자금과 경험치 파밍이 가능한 난이도이다.
그러나 여전히 적들의 거리별 데미지 감소율이 크고 자체 데미지도 센 편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사람도 적응이 가능하다.
  • 데스 위시(Death Wish) - 경험치 획득량 13배, 가방의 가치 8.2배 증가.
전체적으로 모든 경찰들의 화력이 상승한다. 숙련자들이 보편적으로 즐기는 난이도이다. 이 난이도에서 부터 불도저 중 미니건 도저가 스폰된다.
고레벨들의 놀이터이자 메이헴까지는 너무 쉬워서 질려버린 숙련자들이 어느정도 도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단계이다. 또한 3악명 이하의 뉴비들이 멋모르고 들어왔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다운되기만 하다 강퇴당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는 리스크레벨 이기도 하다[15]. 실제로 NGBTO모드[16]를 깔아놓은 경우 심심하면 저평가된 퍽들이나 완성되지 않은 퍽[17]덱을 들고와 강퇴당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모르고 들어온 뉴비라면야 그냥 강퇴하거나 친절히 알려주면 그만이라지만, 그래도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고난이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이 오는지 알수 있는 난이도이다. 차라리 버스탈려면 오버킬이나 메이헴으로 들어가는게 낫다.[18]다만 일부 쉬운 하이스트는 데위 가도 된다(...)이 글은 보는 위키러라면 처음 데스위시에 도전하기 전에 기본적인 고난이도 공략글들을 찾아 읽고 가도록 하자.
데스 센텐스와 데스 위시의 격차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데스 센텐스로 가기전에 데스 위시에서 뮤테이터로 공격력을 조절해가며 클리어를 연습하는 것이 권장된다. 저렙(20~60) 때는 데스위시 121% 정도가 긴장감있게 할 수 있는 난이도이며 고렙이 되면 데스위시 141%정도가 긴장하면서 클리어 할 수 있는 선이다. 뮤테이터 공격력 증가가 151%를 넘어가면 데스 위시 적의 공격 두번에 ICTV도 작살이 난다. 다만 141% 수준에서 즐기면 데스 센텐스 처럼 헤비 스왓에게 한대 맞는다고 225씩 나가는 수준은 아니고 105정도의 데미지만 들어오기 때문에 이게 마음에 든다면 여기서 머무르는 것도 괜찮다. 어차피 데스 위시와 데스 센텐스는 보상이 별로 차이가 안난다.
  • 데스 센텐스(Death Sentence) - 경험치 획득량 15배, 가방의 가치 9.2배 증가.
'''최고 난이도'''. 이 난이도부터 ZEAL 팀 SWAT이 스폰된다. 데스 위시를 뛰어 넘는 난이도로 메딕 도저가 추가되고 불도저들의 체력이 데스 위시의 2배가 되며 경찰들의 대미지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게다가 인공지능도 상향되어서 적들의 명중률과 플레이어를 찾는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미국 국토안보부의 ZEAL 팀이 동원 되면서 말 그대로 지옥 그 자체를 보여준다. 경험치와 자금의 실 획득량은 가장 높지만 그 무지막지한 난이도로 인해 보상의 가성비는 가장 떨어진다. 그만큼 빡센 플레이를 지향하거나 데스위시에서 노는것이 질릴때즈음 새로운 자극을 원할 때 고수들이 도전하는 난이도. 여기서부터는 살인적인 데미지로 인해(225) 데스 센텐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스킬트리와 퍽 덱이 반강제된다. 헤비 스왓에게 한방에 225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방어구는 정장[19]이나 ICTV+데미지 감쇄로 고정이다. 그마저도 ICTV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정장[20]이 정석이다, 퍽덱은 주로 내구력이나 회복 계열보다는 회피계열과 사용 아이템으로 데미지를 무효화하거나 특정시간 동안무적이 되는 퍽덱들이 선호된다.
  • 원 다운(One Down) - 모든 난이도에서 선택가능. 경험치 획득량, 가방의 가치 증가량 없음.
업데이트 173 이후로 최고 난이도가 데스 센텐스로 바뀌고 따로 분리된 옵션이다. 이 옵션을 체크하면 다운 횟수가 3번에서 한번으로 변경된다. 사실상 모든 하이스트의 데스 센텐스+원 다운 클리어 도전과제를 깨거나 새로운 자극을 즐기고자 하는게 아닌 이상 이득될게 없기 때문에 대부분 하지 않는다.

5.5. FBI 파일


링크
베인이 솔로몬 가렛의 컴퓨터를 해킹하여 얻어낸 FBI의 파일들이다. 경찰 병력, 그동안의 하이스트, Crime.net의 구성원, 가렛의 개인 메일함 등의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설정집으로써의 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고, 유저의 스팀 프로필 주소를 입력시, 그 유저에 관한 각종 기록들과 스킬 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서버 로비에서 FBI Files에서 보고 싶은 플레이어의 이름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접속된다.
현재 오류가 많아서 엉뚱한 스킬을 끼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주무기를 보조무기슬롯에 끼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등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5.6. 악명


레벨을 100까지 올렸으면 "악명"이라는 선택지가 생기는데, 레벨을 0으로 초기화시키고 레벨 앞에 로마 숫자를 붙여서 악명의 레벨을 나타내게 한다. 악명 레벨 업을 한번 터득하는데에는 '''모든 스킬 포인트, 모든 사용가능한 현금과 해외계좌의 2억달러가 요구된다.'''[21] 악명 레벨 5를 넘어가면 악명 레벨업에 드는 비용이 없어지고 현금, 해외 계좌 모두 보존된다. 예전에는 악명 5까지 해외 계좌가 들었던 건 같았지만 악명 1당 1억달러씩 중첩해서 돈을 지불했어야 했다.
악명을 터득했으면 악명 스킬트리를 언락할 수 있는데 이 스킬트리에 필요한 포인트는 악명 레벨업을 한 번 할 때마다 1포인트씩 주어진다. 이 스킬트리에는 다양하고 편리한 부가효과가 붙어있는데 예를들면 '''기존 스킬트리의 티어별 요구되는 포인트를 줄인다든가''',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든가 새로운 가면과 재질, 페인팅을 언락하는 등 다양한 보너스가 있다. 다만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상위 티어가 해금되는 포인트를 감소시키는 보너스는 중첩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퓨지티브 보너스는 4가지 악명에 붙어있으나, 4가지 악명 전부를 찍더라도 적용되는 보너스는 10% 뿐이다. 물론 경험치 보너스는 모두 중첩되기 때문에 악명이 높으면 높을수록 레벨업 속도가 굉장히 빨라 진다. 악명은 로마 숫자로 표기되며 2.0 기준 25가 최대였으나 3.0 패치로 악명 레벨이 500으로 확장되었다. 추가된 악명 레벨 달성시 65 레벨까지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데이 2/스킬 문서를 참고.

5.7. 제압


자세한 제압 시스템을 알고 싶다면 이곳에서 Suppression 항목을 읽어보자
요약하자면
총기의 Threat 값에 따라서 Threat+2 값으로 제압값이 형성된다. 즉 Threat이 0이여도 제압값은 2이다.
적에게 데미지를 주면 바로 해당 적에게 제압값에 상관없이 '''최대치'''의 제압이 걸리며 적근처로 사격하면 적에게 사격각이 가까울 수록 큰 제압값이 적용된다.
제압수치가 첫번째 임계점에 도달하면 적의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지고 연사력이 1/3 정도 떨어진다. 가끔씩 구르기를 하기도 한다.
제압수치가 두번째 임계점(최대치)에 도달하면 본인에게 할당된 목표를 버리고 적을 피해 엄폐물에 숨는다. 물론 숨으러 가는 도중에도 사격을 계속 한다. 인공지능의 한계로 제대로 못숨어도 여전히 사격은 한다.
모든 제압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풀린다. 적들마다 이 일정 시간이 다르고 새로운 제압을 받을 때마다 이 시간이 리셋된다.
첫번째 임계점에만 도달해도 적의 명중률과 연사력이 팍 깍이기 때문에 탄창안에 있는 총알들로 화면에 있는 적들을 전부 죽일 수 없을 상황에 마땅히 숨을 곳도 없다면 한대씩 톡톡쳐서 제압상태로 만들어 적들의 DPS를 반토막낼 수 있다. 본인과 팀원들의 생존능력이 팍 올라가므로 적이 여러명 보이면 각각 한대씩 치고 그후 한놈씩 잡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만약 적들이 최대치까지 스폰된경우 적을 죽이는 것 보다 제압시켜서 숨게 만드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다. 죽여도 리스폰 되기 때문에. 한대만 맞아도 최대 제압에 걸리기 때문에 적들이 전진하지 않고 엄폐 뒤로 후퇴한다. 이를 이용하여 멀리 있는 적들이나 엄폐를 이용하여 무시 할수 있는 적들은 한대만 쳐서 제압시키고 가까이 있는 적만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적들은 최대 리스폰 한도가 있어서 숫자가 어느정도 차면 더이상 리스폰 하지 않는다. 때문에 이렇게 제압을 이용해서 다수의 적들을 멀리서 엄폐에 숨게 만들면 가까이 오는 적들의 숫자가 현저히 줄어든다.
제압값(Threat+2)이 낮아도 적을 직접 데미지를 주면 적의 제압수치가 최대치로 올라간다. 제압값은 적 근처로 사격했을 때만 적용된다.
젠섹과 특수한 적들(메딕,불도저,클로커,테이저 등등)은 제압에 걸리지 않는다. 저격수는 예외로 제압에 걸릴 수 있다.
봇이나 조커의 공격이 적에게 맞아도 적들이 최대치의 제압에 걸린다. 조커를 쓰면 데미지 관리에 좋은 이유중 하나이다.

5.8. 봇 컨트롤


Z키를 눌러 AI 동료들을 정지 시켜 지역을을 사수하게 만들 수 있다. 이는 고난이도 플레이시 엄청나게 중요한 기능이다. AI 동료와 조커의 경우 기본적으로 어그로 계산에 -50% 보정이 있으므로 플레이어와 AI 동료가 근접해 있으면 적들은 '''AI 동료보다 플레이어를 우선사격한다.''' 그러나 Z키를 눌러서 AI를 곳곳에 분산 배치했을 때, 플레이어와 멀리 떨어져 있는 AI 동료가 적에게 더 가깝다면 적들은 AI 동료를 사격하면서 그 자리에 머물게 된다. 즉 어그로 분산이 가능해진다.
쉽게 생각하자면 플레이어의 어그로 수치가 높기 때문에 나와 딱 붙어 있는 AI동료는 어그로를 잘 끌지 못한다. AI 동료는 플레이어와 멀리있을 때 AI 동료 주변의 적에게 더 높은 어그로를 받고 어그로를 끌기 쉽다. 다만 어그로 수치는 단순히 거리 뿐 아니라 시야 확보, 총성, 직접 사격 여부 등에 따라서 편차가 존재하므로 플레이어가 엄폐를 잘 한다면 기본적으로 선 자세를 유지하는 봇들이 어그로를 가져가기 쉽다.
기본적으로 AI를 컨트롤 하는 방법은 거점 사수를 해야 될 때와 전진-후퇴를 해야할 때를 나눠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자리를 사수해야 하는 경우 AI를 사수지점 기준으로 넓게 퍼트려 정지시켜 놓으면 된다. AI의 간격이 좁으면 그 사이에 있는 플레이어가 우선 타격 당하므로 넓게 퍼트려서 적과 AI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것이 좋다.
전진이나 적에게 둘러싸여서 후퇴를 해야 하는 경우 이동 도중 길목에 하나씩 정지시켜 놓으면 된다. 더이상 정지 시킬 봇이 없다면 가장 멀리 있는 봇을 불러들여서 정지시키면 된다. 길목마다 과자를 하나씩 떨군다는 느낌으로 봇을 정지시켜 두면 후방에서 접근하는 적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전진의 안정성이 대폭강화된다. 후퇴시에도 근처에 있는 봇을 정지시켜 놓으면 그 봇이 어느정도 어그로를 끌어주기 때문에 생존에 도움이 된다.
정지 컨트롤을 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쓰러졌을 때 살리기 쉬운 곳에 정지시키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봇의 체력이 고난이도에서 8000이 넘어가기는 하지만 테이저나 클로커에게 눕기 때문에 항상 살리기 용이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봇들끼리 살리기도 하지만 가끔씩은 봇들이 안 살리는 경우도 있어서 플레이어가 직접 살려야할 경우도 생긴다. 살리는게 어려울 경우 무리하지말고 그냥 죽게 놔두고 인질 교환으로 살려내면 된다.

6. 사운드트랙


하이스트 배경곡, 메뉴마다 고정곡을 설정할 수 있다. A Merry Payday Christmas Soundtrack과 PAYDAY: The Heist Soundtrack, The OVERKILL B-Sides Soundtrack을 소유한다면 자동적으로 옵션에 추가된다.
사운드 트랙은 일렉트릭이나, 락 등이 대부분이다.

6.1. PAYDAY 2: The Official Soundtrack


[image]
베인의 성우를 맡고 있고 오버킬 소프트웨어 및 모회사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의 음향 리드로 있었던 사이먼 비클룬드(Simon Viklund)가 작곡 및 제작하고 추가 음악 작곡가로 본작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의 작곡을 맡은 구스타프 그렉버그(Gustaf Grefberg)가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스웨덴의 밴드 슈가플럼 페어리의 멤버였고 현재 오버킬 소프트웨어 소속인 칼 노렌(Carl Norén)이 참여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구입은 스팀밴드캠프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새로운 곡이 추가될 때마다 이후 업데이트로 사운드트랙에도 추가되지만 바로바로 추가되는 것이 아닌 한 번에 추가되기 때문에 원하는 사운드트랙이 없을 경우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이후로 사이먼이 오버킬 소프트웨어를 떠나서인지 업데이트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
#
제목
시간
추가된 업데이트
01
Mayhem Dressed in a Suit
3:08
OST
02
Master Plan
3:30
''
03
Time Window
2:39
''
04
Black Yellow Moebius
3:40
''
05
The Mark
6:54
''
06
Full Force Forward
4:10
''
07
Tick Tock
2:50
''
08
Fuse Box
3:28
''
09
Razormind
4:35
''
10
Calling all Units
2:42
''
11
Where's the Van!?
2:46
''
12
Hard Time
4:10
''
13
Clean Getaway
3:18
''
14
Mayhem Dressed in a Suit (Remix)
2:36
''
15
Let's Go Shopping
3:01
''
16
Armed to the Teeth
5:59
Armored Transport DLC
17
Sirens in the Distance
4:06
GO Bank
18
Wanted Dead or Alive
3:39
The Infamy
19
Death Wish
3:10
The Death Wish
20
Shadow and Trickery
4:43
The Election Day
21
And Now We Wait
4:18
Shadow Raid
22
Ode to Greed
3:12
The Big Bank DLC
23
Ode to Greed (Instrumental Techno Remix)
3:12
The Big Fat Music Update
24
And Now We Run!
2:57
''
25
Blueprints
2:27
''
26
Blueprints (Old)
2:21
''
27
Freeze
3:46
''
28
Supersledge
4:31
''
29
Evil Eye
3:23
Hotline Miami DLC
30
Hot Pursuit
3:11
Hotline Miami DLC
31
The Gauntlet
3:42
The Hoxton Breakout
32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4:26
''
33
Clowns Are Scary
4:22
2014 할로윈 업데이트
34
Ho Ho Ho
3:15
Xmas Heist
35
Breach 2015
4:10
THE Diamond DLC
36
Searchlight
4:36
The Bomb Heists
37
Kicking Ass and Taking Names
4:01
The Car Shop Heist
38
Backstab
3:52
Hoxton Revenge Heist
39
Shoutout
5:20
Meltdown
40
Dead Man's Hand
4:39
The Golden Grin Casino DLC
41
Utter Chaos
4:21
Aftershock
42
Gun Metal Grey 2015
4:39
First World Bank
43
Crime Wave 2015
3:22
Slaughterhouse
44
DonAcDum
3:56
2015 할로윈 업데이트
45
Locke and Load
5:29
Point Break Heist
46
Drop Zone
5:00
''
47
Pimped Out Getaway
4:16
2015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6.2. A Merry Payday Christmas Soundtrack


[image]
혹스턴이 감옥에서 제작했다는 설정의 사운드트랙. 사이먼 비클룬드(Simon Viklund)가 부른 If it has to be Christmas (American Version)을 제외하면 모두 혹스턴의 성우 피트 골드(Pete Gold)가 불렀다. 역시 스팀과 밴드캠프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매시 선물용 3개를 더 준다.
#
제목
시간
01
Intro
2:16
02
A Merry Payday Christmas
3:29
03
A Heist Not Attempted Before
3:31
04
If it has to be Christmas
3:44
05
I've been a Bad Boy
2:57
06
Christmas in Prison
3:54
07
Deck the Safe House
1:50
08
If it has to be Christmas (American Version)
3:44
09
A Merry Payday Christmas (Instrumental)
3:29
10
A Heist not Attempted Before (Instrumental)
3:31
11
If it has to be Christmas (Instrumental)
3:45
12
I've been a Bad Boy (Instrumental)
2:57
13
Christmas in Prison (Instrumental)
3:54
14
Deck the Safe House (Instrumental)
1:50

6.3. The OVERKILL B-Sides Soundtrack


[image]
트레일러, 홈페이지에 쓰인 짤막한 배경곡들을 한데 모아 발매한 사운드트랙. 사이먼 비클룬드가 작곡했다.
#
제목
시간
등장 티저
01
Enter the Hallway
0:48
The Hoxton Breakout Short Film
02
SWAT Attack
1:38
''
03
Showdown
1:09
''
04
Double LMGs
0:26
''
05
Rule Britannia
0:12
''
06
Hur Jag Trivs
1:00
The John Wick Short Film
07
An Unexpected Call
2:06
''
08
This is Goodbye
2:20
''
09
I Will Give You My All Ringtone
0:29
''
10
Zagrebacka
1:15
The Butcher Short Film
11
Meat and Machine Guns
2:14
''
12
The Enforcer
1:16
The Overkill Pack Trailer
13
Bad Attitude
1:19
The Infamy 2.0 Website
14
Collide
1:49
The Animation Update Website
15
Duel
2:06
The Western Pack Trailer
16
Pilgrim
1:41
The Western Pack Website
17
Heroes of the Past
0:51
Gage Historical Pack Trailer
18
Shinobi Lessons
1:16
Gage Ninja Pack Trailer
19
Japan is a Land of Warriors
3:57
Yakuza Character Pack Trailer
20
Japan is a Land of Ravers
1:15
Yakuza Character Pack Website
21
Happy Birthday March for Payday
0:24
Payday 2's two year anniversery
22
Longbow
1:06
Gage Chivalry Pack Trailer
23
Cries of the City
2:23
FBI Files Trailer
24
Caves of Cagliostro
1:52
Road to Crimefest 2015 Trailer
25
They Chose Vlad
1:11
Crimefest 2015 Trailer
26
Change of Pace
2:57
Economy Trailer
27
Fault Line
1:15
Aftershock Trailer
28
Sunrise
1:42
Jump Animation Trailer

6.4. 미수록 및 콜라보레이션 사운드트랙


이하 곡들은 게임 내에서는 사용되었으나 공식 사운드트랙으로 나오지 않은 곡들이다. 2015년 크리스마스 이후로 사운드트랙이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아 상당히 많은 곡들이 밀려 있는 상황.
아티스트
제목
추가된 업데이트
Simon Viklund
Screech
The Goat Simulator Heist Pack
"
Pounce
"
"
Home Invasion 2016
Wolf Pack
"
Three Way Deal 2016
"
"
Sweat
Hardcore Henry Pack
"
Pulse
"
"
Storm Fuel Overload
The Biker Heist Pack
"
Driveshaft
"
"
The Take 2016
Hoxton's Housewarming Party
"
Phoney Money 2016
"
"
Break The Rules
Scarface Heist Pack
"
White Collar Crime
John Wick Heists Pack
"
Double Cross 2017
The Search for Kento
"
Stone Cold 2017
"
"
I Will Give You My All 2017
Locke & Load
"
Troubles Always Inbound
Reservoir Dogs Heist
"
Mr Purple
"
"
Blastaway
2017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
Code Silver 2018
Breaking News
Carl Norén
Death Row
2016 할로윈 업데이트
"
Steel Wrapped Gift
2016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
Bullet Rain
John Wick Heists Pack
"
Left In The Cold
Locke & Load
"
8Bits Are Scary
2017 할로윈 업데이트
Gustavo Coutinho
Joke's on You
Spring Break 2018
"
Underground Lockdown
"
"
Trick of The Trade
ICEBREAKER
Le Castle Vania[22]
Use of Force
Crimefest 2015
"
Fully Loaded Epic Win
"
"
Infinite Ammo
"
"
Confirmed Thrills
Breaking News
"
Operation Black Light
"
Alesso
PAYDAY
The Alesso Heist Pack

6.5. 기타


트레일러에서 배경음으로 쓰이기도 하며 오버킬의 밴드캠프에서 무료로 감상하거나 받을 수도 있다.
아티스트
제목
시간
등장 트레일러
Pat Briscoe[23]
I'm A Wild One
3:57
Armored Transport
Pat Briscoe
Drifting
3:45
The Dentist
Various[24]
Ode All'Avidità
4:20
The Big Bank
Simon Viklund feat. KwoteONE
Criminal's Ambition
3:13
The Dentist
Miles Malone
This is Our Time
2:59
The Hoxton Breakout
Simon Viklund
Curse of the Diamond
2:47
The Diamond
Various[25]
The 12 Days of Xmas
4:13
The 12 Days of Xmas
Smokey Bennett & The Hoops
The Flames of Love
2:31
The Butcher's BBQ Pack

7. 모드



페이데이는 '오버킬 승인' 마크가 찍힌 모드 제작법이 올라와 있을정도로 모드 제작에 대해 개방적이다. 당연하게도 오버킬은 정상적인 모드의 제작과 사용을 허락한거지, '''핵이나, 치트성 모드 사용을 허락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모드는 다른 사람의 눈에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에게만 적용된다.[26] 종류는 무기, 방탄복, 양복의 색깔이나 질감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HUD를 개선하거나, 또는 버그는 많지만 애니메이션을 바꾸는 것까지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다만 시스템을 손보는 모드는 다른 모드와 충돌하면서 게임을 실행 불가능 상태로 만들 가능성이 있고, 텍스쳐 모드는 빛의 반사 각도를 정하는 노멀맵과 알파 채널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모드 적용시 해당 텍스쳐 전체가 기름칠을 한 것처럼 번들거린다. 거기다 인게임 허드나 글자 폰트 텍스쳐같은 파일을 수정한 뒤 저장할때 MipMap을 사용할 경우 게임내 텍스쳐 설정에 따라 글자가 뭉개지거나 아예 사라지는 경우가 생긴다.
적용법은 3가지로 *.pdmod 확장자 파일과 전용 툴로 게임 파일을 덮어 씌우기, 페이데이 2의 assets 폴더 속 mod_overrides 폴더에다 집어 넣기, Lua 스크립트 사용하기가 있다. *.pdmod 파일과 전용툴로 게임 파일을 덮어 씌울 경우 업데이트 때마다 모드를 다시 덮어씌워야하는 문제가 생기고, mod_override 방식을 사용한다면 모드가 "mod_overrides\(모드 이름)\(게임내 폴더 경로)\(수정할 파일)" 형식을 갖춰야 한다. mod_override 방식으로 적용시키면 옵션에 모드 탭이 생성되어 각 모드별 충돌 여부를 알 수 있다.
Lua 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인 *.lua 파일을 작성한 뒤 PD2hook.yml을 작성하여 해당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방식이 있으며, Lua 스크립트로 제작된 BLT 파일을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전자의 경우엔 직접 코드를 작성해야하며 이후 PD2hook.yml을 이용하여 게임내 스크립트와의 링크를 연결해주어야하는등 불편한점이 있지만, BLT의 경우엔 설치한뒤 모드 파일을 지정된 폴더에 넣는것만으로도 간단히 적용 가능하며, 이후 해당 모드가 업데이트 됐을경우 게임내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기능도 있다. BLT 방식이 초보자들이 좀 더 쉽게 사용가능하고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있어서 왠만한 Lua 기반 모드의 경우 BLT 방식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Lua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게임 HUD를 바꾼다던가, 기존의 게임 시스탬을 뒤집어서 클로커나 불도저 등 특수유닛만 나오게 한다는 등 게임을 아예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게임을 뒤집어 엎거나 게임 플레이을 바꾸는 모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의 게임에 없던 버그가 생기거나, 공개방에서 사용할 경우 시스템이 치터로 인식하거나, 플레이어들이 해커라고 욕하는 등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는 않는다. 여러 포럼 등지에서 이런식으로 게임을 뒤집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가 많지만 대부분 치터나 핵으로 보는 편.
대부분의 모드는 modworkshoppaydaymods 커뮤니티에서 구할 수 있다. 이곳에서만 모드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며, 일부 모드는 스팀 그룹을 만들어 그곳에서 배포하는 경우가 있다.
RAID: WW2와의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언어를 Lua에서 LuaJIT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BLT에 의존하는 기존 모드의 상당수가 호환이 되지 않게 되어 버렸다. 현재는 BLT가 2.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호환성이 일부 해결이 됐고 2.1패치로 안정성이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일부 구 모드는 크래시 등의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핵이나 치트를 사용할 경우, 다른 사람에게 포착되는 순간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점점 같이 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고,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린다. 만약 치트를 한 번이라도 사용했다면 대부분 사용기록이 남으므로, 이 영상https://youtu.be/mEz0hei9pBM을 보면서 풀 클리어 모드를 사용하여 모든 것을 초기화시키는게 이롭다. 게임 내에 있는 진행 과정 초기화(현금, 레벨, 개조부품 등)에 없는 기능(도전과제, 플레이 기록 등)를 넣었기 때문에 스팀에 나오는 플레이 시간과 아이템 보관함만 제외하면 페이데이 2를 처음하는 것처럼 즐길 수 있다.

7.1. 명백히 치트인 경우


상술했듯 오버킬은 모드 사용을 플레이어 재량에 따라 자유롭게 하도록 두고 있지만 핵이나 치트성 모드를 사용하는 걸 허락한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치트로 인정되는 모드는 다음과 같다.
  • Pirate Perfection
이름은 치트나 트레이너를 배포하는 사이트와 여기서 만든 페이데이2의 치트용 모드를 동시에 가리킨다. 각종 치트 옵션들이 탑재되어 있으며 악명 높은 전리품이나 의료 가방, 탄약 가방을 원하는만큼 맨땅에 생성하는 행위 등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27]
  • DLC & SKIN UNLOCKER
DLC나 무기 스킨을 즉시 해금할 수 있는 모드이다. DLC와 무기 스킨은 엄연히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 상품인데 이 모드의 문제점은 이를 정당한 구입 없이 사용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에 있다. 게임 안에서의 치트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불법이다. 대부분의 DLC 언락커는 멀티플레이어시 게임이 충돌한다.
  • P3DHack
러시아에서 제작한 핵으로,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으로 나뉜다. 체력 및 탄창 무한이나 노클립(Noclip) 등은 유료 버전에만 있지만, 무료 버전에도 어지간한 건 다 들어 있다. 재미있게도 설치한 상태로 로비에 들어가면 같은 핵 사용자끼리 알아볼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참고로 무료버전에는 닉네임 앞에 [P3DHack]가 붙는다. 만약 크라임넷에서 이와 같은 닉네임을 찾았다면 그냥 무시하거나 차단하자. 엑스레이[28]나 웨이포인트[29]처럼 치트라기보단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기능도 있지만, 위의 DLC & SKIN UNLOCKER를 비롯해 온갖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엄연한 치트.
  • Carry Stacker (Reloaded)
원래 플레이어들은 게임상에서 한 번에 하나의 전리품 가방만 들고 옮길 수 있으나 이 모드는 그 제한을 없애준다. 즉, 원한다면 한 사람이 전리품 가방을 두 개든 열 개든 마음대로 옮길 수가 있다. 처음에는 아무 페널티가 없었으나, Reloaded란 이름으로 모드를 업데이트하면서 들고 있는 가방의 개수가 많아지면 이동속도가 감소하는 페널티가 주어졌다. 다만 모드 자체의 속성 때문에 치트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modworkshop에서는 이 모드를 치트라 판정해 사이트에서 모드를 내리는 한편 관련된 언급도 금하고 있다. BLT 배포 사이트에선 여전히 다운로드가 가능하나 구버전 BLT에서 호환되던 버전이므로 제대로 사용할 수는 없다.
  • Fast Cook
랫츠 1일차와 쿡 오프에서 마약의 투입 및 제조와 재료 공급 속도를 굉장히 단축시키는 모드. Meth Helper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경험치 파밍 모드.
  • Silent Assassin
스텔스 하이스트의 플레이 양상을 크게 바꾸는 모드로서 원래 스텔스 상황에서는 무장한 적을 죽였을 경우 무조건 죽은 자의 무전기에 응답을 해야 하지만, 이 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적에게 들키지 않고 사살했을 경우엔 그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만약 적이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머리위에 느낌표를 띄운 상황이 아니라면 죽여도 무전 응답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스텔스 시 모든 적을 조용히 죽이고 치움으로써 빈집털이에 가까운 스텔스로 만들 수 있다. 적을 죽이는 상황 자체가 엄청난 페널티인 스텔스에서 그 페널티 자체를 제거함으로 굳이 따질것 없이 치트다.[30]

7.2. 애매한 경우


위의 모드는 같이 플레이하는 게이머에게 피해를 주거나 일반 상식을 어기는 점이 있으므로 사용시 당연히 치터로서 여겨진다. 하지만 모드 중에는 치트라고 단정할 수준은 아니나 게임 플레이 자체를 바꾸는 점 때문에 게이머들간에 많은 논란을 부르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모드가 해당된다.
  • Better Bots
AI가 조종하는 동료들(봇)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모드로서 헨치맨 업데이트로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갑갑한 AI 동료들을 진짜 인간 플레이어들을 대신할 수준으로 탈바꿈시킨다. AI 동료가 경찰 스나이퍼들을 공격하지 않거나 쓸 데 없는 동작을 취해서 공격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리거나 하던 문제들이 해결되고, 부수적인 옵션으로 AI 동료들의 체력이나 행동 방식, 자잘한 외형적 변화들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봇들의 경찰 대응력이 올라가는 데다 실제 인간 플레이어들과 달리 봇들은 따로 행동하지 않고 서로 몰려다니므로 솔로나 오프라인 게임시 이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Meth Helper
랫츠 1일차나 쿡 오프, 더 밤 하이스트의 항구 맵에서 제조할 수 있는 메스암페타민의 제조 순서에 알맞은 재료를 바로바로 알려주는 모드이다. 게임에 익숙하거나 영어 해석이 능숙하다면 굳이 필요가 없지만 초보자의 경우 잘못된 재료를 투입한다면 본인부터 다운되거나 아예 하이스트 자체를 망쳐버릴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숙련자도 랫츠나 쿡 오프에서 베인이 투입 재료를 불러주다 뻘짓을 해서 시간을 끄는 것[31] 때문에 사용하기도 한다.
  • CUSTOM PERK/WEAPON + REBALANCE PERK/WEAPON
기존 퍽덱이나 무기의 성능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무기나 퍽덱을 추가해주는 모드이다. 제작자의 성향이나 플레이 테스트의 유무에 따라 색다른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어처구니 없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 hidemod
모드가 너무 많아서 플레이어들에게 모드를 숨기고싶을때 사용하는 모드이다. 플레이어의 모드를 보는방법은 로비나 인게임중인 방에서 esc-플레이어목록 에서 볼수있다. 하지만 이 모드를 사용한다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모드를 설치하지않은 바닐라유저처럼 보이게된다. 자체적으로 치트성이 있는 것은 아니나 이 모드의 주 목적이 치트사용을 숨기기 위한 것이라 치터가 아닌 유저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위의 모드들은 우선 오버킬의 모드 가이드라인[32]에서 금지하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많은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을 즉시 얻을 수 있게 하는' 모드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게임을 너무 쉽게 만들어주거나 페이데이 2라는 게임의 근간인 '협동'을 뒤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게이머들이 반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므로 만약 저 모드들을 사용한다면 로비나 게임상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이를 알려 양해나 동의를 구하거나 혹은 친구끼리나 오프라인 솔로 플레이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번외)NGBTO[33]
치트보다는 오히려 안티치트에 더 가까운 모드이지만, 모드 초기에 오버킬은 해당 모드의 주 존재이유인 자동 킥 및 밴 기능 탓에 '다른 플레이어의 게이밍 익스피리언스를 현저하게 훼손시킨다'라는 이유를 들어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공식포럼의 모드탭에서도 내렸지만 당연히 강제성은 없고 유저 스스로 추방기능을 배제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많은 유저가 사용중이며 다른 금지모드와 달리 일반 허드처럼 해당 모드에 대한 언급도 거리낌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쓰지 말라는 오버킬의 주장과 달리 형편없는 인게임 안티치트 시스템의 대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중이다.

8. VR



오버킬 소프트웨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트레일러.
페이데이 2 VR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으며, 2017년 11월 17일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정식 지원은 2018년 3월 16일에 시작했다. 지원하는 VR기기는 당연하지만 스팀 게임답게 HTC VIVE이다. 최근에는 오큘러스 리프트 지원을 한다. 하지만, PS4로도 페이데이2가 발매되었기 때문에 PSVR도 언젠가는 지원될 가능성이 있다. 게임 도중 이동방식은 컨트롤러로 원하는 위치를 가르킨 후, 텔레포트 하거나[34] Smooth Locomotion 모드를 사용한다면 캐릭터를 직접 움직여 이동할 수도 있다.

9. 평가



'''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
'''79/100'''
''' 3.7/10'''

''' 75/100'''
''' 6.3/10'''

''' 74/100'''
''' 6.2/10'''
'''Crimewave Edition (2015)'''

''' 71/100'''
''' 4.2/10'''

''' 65/100'''
''' 3.4/10'''
''' Edition (2018)'''

''' 60/100'''
''' 5.1/10'''
''' '''
'''Crimewave
Edition
'''
'''
Edition
'''
''' 69/100
FAIR
'''
''' 60/100
WEAK
'''
33%가 이 게임을 추천
9%가 이 게임을 추천
밑의 문제점 항목에 서술된 여러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출시한지 7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스팀 동시접속자 수에서 순위권을 유지하는 인기 게임이다. PVE 코옵 슈팅 장르 중에선 준수한 수준.

10. 문제점


페이데이 2/문제점 문서를 참고.

11. 기타


  • 패러디오마주가 많다. 정장 차림에 전리품을 가방에 넣거나 Armored Transport DLC의 트럭, 웹 시리즈에서 달라스가 시민들에게 동요하지 말라고 하는말 등은 영화 히트(영화), 광대 가면을 쓰고 금고를 드릴로 뚫는건 영화 다크 나이트의 오마주. 도전과제의 이름이나 스킬 이름, 가면들의 설명문들은 다른 영화, 게임에서 따온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오버킬의 자체 패러디와 유명 브랜드의 패러디도 있다. 영어만 된다면 하나하나 읽어보는 것도 재미.
  • 핵이나 스팀 동기화 오류로 세이브가 삭제되는 등의 세이브 관련 문제를 방지하려면 ~/steam/userdata/(usernumber)/218620/remote에 있는 세이브 파일을 다른 곳에 주기적으로 백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복원은 다시 그냥 덮어 쓰면 끝. 백업이 안 되어있을 경우에는 이 파일들을 삭제하면 %appdata% 쪽에 있는 백업 세이브 파일을 자동으로 불러오는 대신 약간의 경험치 손실이 있을 수도 있다.
  • 몇 번의 사후 지원 연장 끝에 페이데이 2의 사후 지원은 2019년까지 연장되었다.[35] 이후 지원이 끝나고 페이데이 3가 나오나 싶었는데 오버킬 소프트웨어의 모회사인 스타브리즈가 돈이 급해져 고강도 구조조정을 포함한 각종 회생절차를 거치며 2019년 10월 페이데이 2의 개발 및 지원 재개를 선언했다.
  • 오버킬은 새 맵이나 DLC가 출시되기 이전에 여러가지 미스터리한 도전과제들을 추가한다. 이 도전 과제들은 업데이트 내용과 관련은 있지만 돌려서 표현 하거나 여러가지 인용문을 사용해서 예측하기 힘들다.
  • 플레이어 참여 이벤트를 자주 여는 편이다. 13년 10월 18일에 열린 페이데이 2주년 기념 이벤트로 페이데이 관련 상품을 주기도 했으며, 13년 12월 3일날 올라온 장난전화 이벤트를 열어서 당선된 작품들은 실제 게임의 GO Bank에 추가되었다. 14년 2월 14일엔 시대회가 열렸으며, 우승자는 페이데이 2 사운드 트랙 구매자들에게 줄 특전 마스크 4개중 1개의 디자인을 자기 입맛대로 만들 수 있게 하는 등, 유저가 직접 참여해서 하는 이벤트를 주로 열고 유저가 참여하면 그에 해당하는 상품을 지급하는 등 유저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편이다. 또한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작은 파티를 열거나 유명 페이데이 게이머 그룹과 연계하여 자선 이벤트 방송을 가끔 연다. 트위치로 방송을 하면서 이벤트때마다 일정한 자선금을 정해놓고 기부한 유저들에겐 페이데이 2 게임이나 DLC를 지급하며, 최고 금액을 기부한 유저를 추첨하여 특별한 아이템을 지급도 한다.
  • 페이데이 2 발매 전, 실사 드라마인 페이데이 2 웹 시리즈가 에피소드 6까지 제작되었다. 스팀에도 올라와 있으며, 게임과도 연관되어 극중 베인이 사용하는 스크린 화면이 게임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하며, 오프닝이나 로비의 비주얼에 웹 시리즈 영상이 사용되었고, 울프를 제외한 캐릭터들의 외모도 전부 웹 시리즈 배우의 얼굴로 변경되었다. 다만, 그레타를 비롯한 설정들은 전부 폐기처분. 웹 시리즈의 추가 제작 계획은 없다.
  • 2014년 4월 1일, 새로운 법 집행관을 예고했다. # 근접 공격을 포함한 모든 공격을 반사하는 미러 실드[36], 순간이동을 하는 클로커 클로커, 건물보다 거대한 타이탄도저(...). 물론 만우절 장난이다.

  • 사이먼 비클룬드도 했다! 페이데이 2 게임 그룹 'Cash.net'의 게이머 'Mr. Payday'가 얼음 바구니를 뒤집어쓰며 사람들 지목했는데 사이먼 비클룬드가 지목되었다. 그가 지목한 사람은 달라스의 성우 사이먼 커, 혹스턴의 성우 피트 골드, 유튜버 'Jonathan Holmes'. 마찬가지로 협회에 1000 달러를 기부했다.

  • 2015년 1월 22일 미국 유타 주 테일러스빌에서 발생한 맥도날드 강도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 달라스의 마스크를 쓴 것이 CCTV에 잡혔다. 다른 한 명은 단순한 검은 색 복면이었다고. Fox뉴스의 해당 기사 기사의 댓글 창은 페이데이 관련 드립으로...
  • 2015년 4월 1일 만우절 장난으로 새로운 DLC인 'THE COLLECTOR PACK'을 공개했다. 새로운 캐릭터인 Cash Catchem[37]와 새로운 무기로는 경찰을 잡을 수 있는 투척 무기 Capture Cube, 새총, 근접무기인 Tasechu , 새로운 퍽덱인 Pack Rat[38]이 추가될 것이라는 장난성 사이트가 업데이트되었다.
  • DLC 트레일러들의 퀄리티가 매우 좋다. 유저들이 오버킬에 갖다바친 돈으로 오버킬은 만들라는 게임은 안 만들고 영화나 찍고 있다는 유머가 있을 정도.
  • 6일마다 하이스트 보상으로 무기나 방어구 스킨이 드랍되는 금고를 얻을 수 있다. 단, 조건으로 금고를 얻은 후 최소 6시간 이상을 플레이해야 한다.
  • 2017년 6월 9일에 스팀에서 본편 500만장을 무료배포 했다.
  • 2017년 6월 12일에 페이데이2 얼티메이트 에디션이 업데이트 됐다. 상점에서 모든 DLC가 내려간 걸 대신해서 판매하는 DLC 통합 패키지로, 기존에 페이데이 2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10달러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유료 DLC 부활이 선언되며 2018년까지의 모든 DLC를 파는 레거시 에디션으로 대체되었다.
  • 업데이트 150에서 캐릭터의 3인칭 장전 및 상호작용 모션이 업데이트되었다. 기존의 3인칭 모션들은 여전히 인디 게임 수준이란 말을 들을정도로 끔찍했는데, 리볼버와 박스탄창형 권총의 장전모션이 동일하거나, 재장전을 할 때 손만 위아래로 움직이고 탄창들은 굳게 총에 고정되어있거나, 상호작용에는 아예 모션이 없어서 그냥 총을 들고 지그시 대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현재는 플레이어를 구출할 때는 주사기를 꽂아주며, 특정 오브젝트와 상호작용 시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기관총 장전 모션은 바뀌지 않았다.

12. 관련 링크


각종 소식이나 트레일러 등이 올라온다.
가면이나 의상 등을 판매하고있다. 한국에서도 구매는 가능하나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오버킬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통계, 무기 스탯 사이트. FBI 시점에서 본 페이데이 갱 관련 인물들의 뒷이야기들도 올라오므로 관심이 있다면 한번 쯤 읽어보자.
페이데이 2의 스킬을 미리 찍어볼 수 있는 사이트.
현재는 도매인이 팔린듯 싶다.
페이데이 2의 무기 스킨을 미리 볼 수 있는 사이트.
페이데이 2 비공식 스피드런 기록 사이트. 하이스트별 스피드러너들의 플레이 영상을 볼 수도 있다.
페이데이 2의 코끼리 하이스트 Big Oil 2일차 미션에서의 맞는 엔진의 위치를 찾아주는 사이트
페이데이 2의 종합 스팀 커뮤니티 가이드. 작성자는 Frankelstner. 페이데이 2의 모든 것을 집대한 학술 논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게임 내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분석해 놓았다. 페이데이 2는 버그가 많고, 특히 스킬에 대해서는 고의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실제 적용과 스킬 설명이 다르거나, 누락된 부분이 많으니 뭔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여기서 검색해보자. 18년 3월 이후로 갱신이 되지 않고 있다.
모더 TdlQ가 페이데이 2의 스크립트를 뜯어서 나열해 놓은 사이트. 알아보기 힘들지만 가장 날 것 그대로의 정확한 자료들을 제시해준다. 대표적으로 무기별 스왑 속도 등을 수치로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무기 이름이 인게임 이름이 아니라 소스 코드 상의 이름으로 나와 있다.(예를 들면 Mosconi 12G가 아니라 huntsman으로 나와 있다.)
페이데이 2 초보자용 공략집. 초보자 대상으로는 나름 충실히 내용을 채워넣었고 스샷으로도 설명을 보충하였다.
페이데이 2 렛츠플레이 영상 리스트.

[VR] A B 스팀에서 구입하였다면 그대로 플레이 가능.[1] 페이데이 미션을 클리어하면 카드 3개중 하나를 고를수 있는데 거기서 금고 또는 개조품을 얻을수 있다.[2]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높아진다. 메이헴~데스센텐스는 같은 하이스트 끼리는 서로 똑같은 액수의 해외계좌를 요구로 한다.[3] 정확하게는 탈출 제한 시간이 생기며 시간내로 탈출 실패시 미션 실패가 된다.[4] 페이저 진행중 F키에서 손을 땔시.[5] 왜 경보가 울리냐면 현실적으로도 경비가 무전을 하다 끊어 버리면 의심이 들수 있고 계속 페이저 하다 끊고 하다 끊고 이럴경우 계속 지연을 시켜버릴수 있기때문.[6] 드물게 스텔스로 인정되지는 않지만 일단 경보 없이 깰 수 있는 맵도 존재한다. (구)스텔스 가능 하이스트였던 몰크래셔, 라우드 전용이지만 스텔스 애셋도 지급해주는 파이어스타터 데이 원 등[7] 유저가 나가거나 강퇴당했을 시 유저의 빈자리를 AI가 채우면서 일어나는 버그로, 유저가 한번 꿰찼던 자리의 AI는 계속 방장을 따라다니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문제는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길목에 유리창이 막고있다면 돌아오는게 아니라 종종 유리를 부수고 넘어온다(...)[8] 인질교환을 하려면 인질을 보호한 상태로 몇 분 가량을 버텨내야 하기 때문이다. 적 AI는 필사적으로 인질을 구하러 오기 때문에 묶어놨던 인질에서 조금만 멀어지면 금방 풀려나는 경우가 많다.[9] 원래는 플레이어에게만 있던 기능이라, 아군 AI가 스왓 밴 터렛처럼 연사력이 높은 적을 만나면 바로바로 드러눕기 일쑤였다.[10] 아킴보와 특수 무기, 보조무장은 들 수 없다. 개조모드나 스킨은 외형만 유지되며, 성능은 적용되지 않는다.[11] 이 능력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페이저를 제외한 모든 상호작용 속도를 증가시키는 거라 봇이 한두명 일때는 체감이 잘 안되지만, 봇 3명을 세워두고 솔로 스텔스를 할 경우에는 굉장해진다. 특히 고스트의 님블 에이스까지 찍었다면 7초대의 철문 따기가 2초대로 줄어들어 철문을 방문마냥 열고 들어갈 수 있고, 따는데 45초가 넘는 금고들을 10초대 만에 열어제낀다던가, 시체를 빛의 속도로 가방에 담는다던가 등의 어마어마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솔로 스텔스는 적들을 마킹해 줄 사람이 없으므로 상호작용 중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지만 상호작용 속도를 증가시킴으로서 리스크를 대폭 줄여준다. 플랜 B일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게, 드릴 수리속도 또한 빨라지므로 긴급한 상황에 빠르게 수리하여 작업 효율을 상승시킬 수가 있다. 봇 3명을 세워두고 플랜 B를 하는 일은 드물지만 나름 능력 자체는 쏠쏠한 편,[12] 반대로 말하면 이 버프가 없으면 저격총을 쥐어주더라도 관통을 하지 못 한다.[13] 이마저도 고인물들은 쉽게 깬다. 애초에 악명 5를 돌파하는 순간 메이헴 미만는 도전과제용이 아니면 재미없어서 안하게 될 정도[14] 잡경의 공격력 때문에 초보일 경우 힘들 수 있다.[15] 메이헴까지야 아무 퍽덱에 아무 스킬이나 들고와도 ICTV에 무기만 괜찮으면 눈감고도 다 쓸어먹을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데스위시부터는 효율적인 빌드가 반 강제된다. 물론 데스위시에서 써먹을 수 있는 빌드는 많으니까 빌드의 고착화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16] 방장이 설정해놓은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자동 강퇴당하는 모드[17] 라우드 기준 크루 치프, 갬블러, 야쿠자등등... 경험 많은 사람들은 저런 퍽덱으로도 충분히 데위를 클리어한다지만 뉴비들은 글쎄? 게다가 퍽덱 종류까지는 봐준다 치더라도 완성되지도 않은 퍽덱을 당당히 데위에 들고오는 뉴비급 행동은 강퇴를 부르는 1순위이다[18] 그마저도 메이헴도 강퇴 가능성이 조금 있고, 입문자들은 아예 베리하드 이하로 해야 한다.[19] 회피계열, 아머는 깨지기 전까진 hp데미지를 무효화 하기 때문[20] 회피빌드건 아니건 상관없다. 어차피 한대나 두대나 거기서 거기며 오히려 ICTV를 입음으로써 느려지는 것 때문에 생존력은 더 떨어진다[21] 다만 무기나 슬롯, 해금한 무기 부착물, 가면, 퍽덱 등등은 그대로 유지된다.[22] Le Castle Vania의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무료로 공개되었다. [23] 사이먼 비클룬드의 예명이다.[24] 사이먼 비클룬드 작곡, Pietro Nuovoramo, Eva Falzoni 보컬 담당.[25] 사이먼 비클룬드 작곡, 데이미언 포티어, 피트 골드, 마이클 오렌스테인, 울브 안데르손, 사이먼 커, PJ 스토플워스, 스파이크 스펜서, 사이먼 비클룬드, 에이오프 더핀, 일리아 볼로크 보컬 담당.[26] 후술할 핵이나 치트성 모드는 당연하겠지만 방을 생성하면 방 전체에 적용된다.[27] 사실 이런 아이템 소환은 거의 모든 모드에 달려 있기도 하다.[28] 게임에서 지형을 무시하고 모든 NPC를 외곽선으로 표시해 위치를 알려준다. 민간인은 하얀색으로, 경찰은 병종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표시된다.[29] 맵에 있는 모든 아이템(미션용 아이템, 마약 재료, 판자, 게이지 패키지 등)의 위치와 거리를 알려준다. 단, 부가작업용 히든 아이템은 알려주지 않는다.[30] 이러면 총에 소음기만 끼고 경비를 계속 죽이고 다니면 빈집털이가 가능하다(...)[31] ex) 다음 재료는... 염산 이였나? (시간이 지난후) 내가 잘못 말했어, 다음 재료는 가성소다야. [32] https://steamcommunity.com/app/218620/discussions/15/412448158149601507/ [33] 참고로 이 말은 Newbies Go Back TO Overkill(...)의 약자이다.[34] 플랜A 작전 중에는 재빨리 이동 못하여 경비원이나 CCTV에 발각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텔레포트 이동에 어떠한 제약이 있는지는 모른다.[35] 단, 게임의 추가적인 개발은 2018년에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2019년에는 연장된 지원기간으로 안내된 8월까지도 각종 사건 및 사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36] 뮤테이터로 정말 구현됐다.[37] 사토시의 북미판 이름인 Ash Ketchum를 적당히 수정한 이름. 캐릭터 배경 스토리도 어렸을적에 집을 나와서 최고가 되기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싸움을 한다는등 원래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적절히 왜곡.(...)[38] 쓸모없는 물건을 주워모으는 사람을 뜻하며, 몬스터볼(Pack)에 들어있는 피카츄(Rat)을 노린 중의적인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