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리즈/세계관
1. 개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등장하는 지명과 건물들을 정리한 문서.
2. 헤라팰리스
3. 청아예술재단
3.1. 청아유치원
청아재단 휘하에 있는 유치원. 졸업생은 천서진[A]
3.2. 청아초등학교
청아재단 휘하에 있는 초등학교. 졸업생은 천서진[A]
3.3. 청아예술중학교
청아재단 휘하에 있는 중학교. 졸업생은 천서진[A] , 주석훈, 주석경, 하은별, 이민혁[2][3]
3.4. 청아예술고등학교
3.5. 청아의료원
하윤철이 현재 원장으로 근무하는 병원. 이곳에서 하윤철의 직위는 신경외과 과장이나 의료사고를 도중에 내서 잘릴 뻔했다. 수익률 200%를 일궈낸 장본인도 하윤철이라고 한다.
4. 기업
4.1. JKING 홀딩스
주단태가 회장으로 있는 건설기업[4] 이다. 오윤희는 여기서 투자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으로 보도되었으나 외관은 논현동 1964빌딩이다.
4.2. JAKOMO 가구회사[5]
심수련의 어머니가 운영하던 가구회사로 주로 부유층 사모님들이 주 고객이라고 한다. 전문경영인이 운영했다가 심수련이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게 되었는데, 어찌저찌한 사정(클릭 시 스포일러 주의)으로 인해 지금은 경영인이 아니다.
그리고 한 스태프가 인스타그램 포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주단태에게 먹혔다고 했는데, 시즌 2 1회에서 자코모 본점을 시찰 온 주단태에게 점원들이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오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본사는 서울시 송파구 위례동 일대로 주단태 빌리지 예정 부지에 속한다..
4.3. 로건 리 코퍼레이션
로건 리가 대표로 있는 회사. JKING홀딩스, 청아예술재단보다 더 파워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주단태 말에 따르면 극장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4.4. 성호그룹
JKING 홀딩스보다 큰 경쟁사. 21회 시점으로 주단태가 명동 땅을 몽땅 차지함으로써 경쟁에서 밀려났을 수도 있지만 대기업이기 때문에 확실치 않다.
4.5. 빅토리 로펌
이규진의 할아버지가 창립했으며, 지금은 이규진의 아버지가 대표이고 이규진이 소속 변호사로 근무 중인 로펌이다. 고상아가 대중들에게 '법조 재벌 며느리' 소리를 듣는 것을 볼 때 김앤장과 동급인 초대형 로펌인 듯. 로펌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도엽대로 129 제이빌딩 6층 로펌 빅토리[6]
4.6. 존바이오
뉴욕에 있는 바이오 회사로 한국 지부의 이사가 하윤철이다. 작중 대표라는 언급이나 비상장 주식을 배분한다는 이야기를 봤을 때 한국 법인이 따로 설립되어 운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회사와 합작해 하윤철이 한국에 세웠을 가능성이 높다.
5. 보송마을
서울시 성동구 보송동[7] 내에 있는 민설아가 거주'''했던''' 낙후지역이다. 후에 심수련의 계획으로 오윤희•배로나 모녀가 이 집으로 이사를 오고, 보송마을 전체가 보송동 신도시로 재개발되면서 엄청난 돈을 받아 헤라팰리스에 입주하게 된다.
4화에서 화재사건 이후 조상헌 의원에게 보송마을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고 보좌관이 알려주는데 참고로 조상헌은 헤라팰리스가 위치한 삼성동이 속한 강남구 정[8] 의원이다. 그렇다면 아마 구룡마을을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높으나[4] 정작 뉴스에선 성동구 성수동으로 나온다(...)
6. 폐차장
헤라클럽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사기를 친 민설아에게 분노해 끌고 가 차에 가두고 샴페인을 뿌리며 집단린치를 했던 곳이다. 이 와중에 주석훈이 차에 집어 넣은 케이크의 촛불을 민설아가 건드리는 바람에 차에 불이 옮겨 붙었고 아이들을 모두 기겁하며 도망쳤으며 주석훈은 꺼내줄려다 주석경과 아이들에게 이끌려 가버리고 혼자 남겨진 민설아가 스스로 문을 깨고 겨우 탈출하였다. 하마터면 죽을 수도 있었던 이 끔찍한 사고를 일기장에 모두 기록해 놓았으며 이를 알게 된 심수련과 로건 리가 매우 분노해 헤라클럽 사람들을 납치해 불길에 휩싸인 폐버스에 가두고 물바다를 퍼붓고 똥물을 헤엄치게 하는 등 똥개훈련을 시키며 민설아가 당했던 것과 똑같이 복수하는 계기가 되었다.
7. 소망보육원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의 보육원으로 원장은 민형식이었다. 민설아가 약 13살때까지 이곳에서 생활하다 미국으로 보내졌다. 하지만.....
8. 화영중학교
배로나, 유제니가 다녔던 중학교로, 배로나는 하마터면 유제니 때문에 이 학교를 졸업하지 못할 뻔했다.
9. 미래여자상업고등학교
오윤희가 살인자 누명 쓰고 배로나와 떨어져 있는 동안 배로나가 다녔던 고등학교로, 살인자 딸이라는 오명을 썼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도 청아예고 못지 않게 심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었다. 책상에 '왕따자리'가 크게 쓰여있으며 테이프로 아예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밟으면 슬리퍼를 털고 난리를 치는 등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는다. 청아예고에서 당했던 쓰레기 세례를 이 학교에서도 당했다.
[1] 물론 쇼파회사 JAKOMO의 ppl이다.[A] A B C 공식 설정에서 언급.[2] 고상아와 강마리가 말다툼 할 때 언급.[3] 유제니는 떨어졌다.[4] A B 물론 여기도 강남구 병이 아니라 강남구 을에 속해서 병 지역구와는 관련이 없으나 같은 관내이므로 연락이 갔다는 부분은 이해가 될 수 있으나 성동구에서 발생한 사건에 강남구 국회의원에게 보좌관이 긴급히 말하는 부분은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5] 물론 쇼파회사 JAKOMO의 ppl이다.[6] 도엽대로를 도산대로로 간주할 시 신사역 근처이다.[7] 극 중 가상의 동으로 재개발 지역인 것을 보면 모티브는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보인다.[8] 세계관 상 삼성동은 강남구 정이다. 조상헌이 총선을 얼마 납두고 사망해서 재보궐없이 이규진이 공천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