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단체

 



1. 개요
2. 목록
2.1. 정부 기관
2.2. 언론
2.3. 퀴디치 팀
2.4.1. 호그와트 기숙사
2.4.1.1. 호그와트 교내 써클
2.5. 신성한 28가문
2.6. 결사
2.7. 밴드
2.8. 머글 단체
2.9. 기타


1. 개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단체들을 기술하는 문서.

2. 목록



2.1. 정부 기관



2.2. 언론


  • <예언자 일보(Daily Prophet)>
  • <이러쿵 저러쿵(The Quibbler)>
  • <마녀 주간지(Witch Weekly)>[1]
  • <오늘날의 변신술>

2.3. 퀴디치 팀


  • 처들리 캐논
  • 터트실 토네이도즈
  • 켄마이어 케스트럴즈
  • 푸들미어 유나이티드
  • 프라이드 오브 포트리
  • 홀리헤드 하피스
  • 몬트로즈 맥파이즈
  • 발리캣슬 뱃츠
  • 시르필리 캐터필츠
  • 웜본 와스프
  • 애플비 애로우즈
이하 11개의 팀은 영국과 아일랜드의 퀴디치 팀으로, 이들에 대한 설명과 다른 국가의 퀴디치 팀에 대한 설명은 외전인 퀴디치의 역사에 수록되어 있다.

2.4. 교육 기관



2.4.1. 호그와트 기숙사



2.4.1.1. 호그와트 교내 써클

  • 덤블도어의 군대
  • 민달팽이 클럽[2]
  • 곱스톤 클럽
  • 마법 클럽[3]
  • S.P.E.W[4]
  • 감사 위원회[5]

2.5. 신성한 28가문


순수혈통 문서도 참조.

2.6. 결사



2.7. 밴드


  • 홉고블린스
  • 운명의 세 여신

2.8. 머글 단체


  • 제 2의 세일럼회

2.9. 기타


  • 목이 없는 사냥꾼들의 모임
[1] 아마 영국의 유명한 여성잡지 Woman's Weekly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해리헤르미온느에 관한 리타 스키터의 지라시들을 싣는 등의 황색 언론 역할을 한다. 그래서인지 5권에서 해리가 볼드모트와의 대면에 관한 경험을 밝힐 때 고려 대상조차 되지 않았던 걸 보면 잡지 질은 알만한 듯하다. 다만 이러쿵 저러쿵도 순 찌라시 취급을 받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여성을 타깃으로 한 잡지라 남성 독자들은 잘 안 본다는 점을 고려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여기도 예언자 일보와 마찬가지로 마법부의 입김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므로 아예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이러쿵 저러쿵을 택했을 가능성이 높다.[2] 학생들의 동아리라기보단 호레이스 슬러그혼 교수의 개인 총애 제자들 모임이라고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3] 5권에서 제프리 후퍼가 다니는 수많은 클럽 중 하나로 언급됐다.[4] The Society for the Promotion of Elvish Welfare. 요정 복지 향상을 위한 모임. 헤르미온느가 4권에서 창립(?)한 집요정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단체다. 가입 비용은 2시클이라고 한다. 첫 가입자는 해리와 론이었는데, 사실 관심이 없었지만 헤르미온느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 반쯤 억지로 가입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는 조용히 하기는 커녕 해리와 론에게 거창한 직책을 주며 활동하라고 괴롭혔고, 다른 학생들을 가입시키기 위해 아주 공격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네빌 같은 아이들은 헤르미온느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그냥 가입해줬고, 소수의 학생들은 약간 관심을 보였지만 적극적인 활동은 꺼렸으며, 대부분은 그냥 우스갯소리 취급했다. 그렇게 모임은 흐지부지 끝났지만, 훗날 헤르미온느가 마법 정부 총리가 된 이후에는 아마 본인의 뜻을 관철시켰을 것이다.[5] 불사조 기사단 중후반부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