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6년
1. 개요
정조가 즉위한 해이자 보스턴 차 사건으로 시작된 미국 독립 전쟁이 본격화된 해이다.
2. 사건
2.1. 실제
- 1월 10일 - 토마스 페인이 <상식(Common Sense)>라는 정치 팜플렛을 출간하다. 식민지에서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다.
- 2월 17일 - 에드워드 기번이 <로마제국 쇠망사>를 출간하기 시작하다.
- 3월 9일 -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을 출판하다.
- 3월 17일 - 미국 독립전쟁: 영국군이 보스턴을 점령하다.
- 4월 27일[1] - 정조가 조선의 22대 국왕으로 즉위하다.
- 5월 1일 -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교수가 바이에른 선거구에 일루미나티를 설립하다.
- 6월 11일 - 미국 독립전쟁: 대륙회의에서 13개 식민지의 독립선언서를 저술할 5명을 선정하다. 인물들은 다음과 같았다. 존 애덤스 , 벤자민 프랭클린, 토마스 제퍼슨, 로저 셔먼, 로버트 리빙스턴.
- 7월 4일 - 제 2차 대륙회의에서 미국 독립선언서가 발표되다. 이 날은 미국의 공식 독립 기념일이 된다.
- 7월 12일 - 제임스 쿡이 자신의 3번째 항해를 시작하다.
- 일자불명 - 정조에 의하여 규장각이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