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4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14일 - 덴마크가 노르웨이를 스웨덴에게 양도하다.
- 2월 11일 - 노르웨이가 스웨덴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진압되고 동군연합이 세워진다.
- 3월 31일 - 대 프랑스 동맹군이 파리를 점령하다.
- 4월 6일 - 루이 16세의 동생이 왕위에 추대되면서 부르봉 왕정복고가 이루어지다.
- 4월 11일 - 나폴레옹이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다.
- 5월 30일 - 나폴레옹이 엘바 섬으로 유배를 떠나다.
- 8월 7일 - 예수회가 교황 비오 7세의 칙령으로 재설립되다.
- 8월 24일 - 미영전쟁: 영국군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함락하다.
- 9월 - 유럽의 신질서를 세우기 위한 빈 회의가 개최되었다.
- 영국이 실론을 직할령으로 만들고 중부 고원지대로 진격한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1월 1일 - 홍수전: 태평천국의 난의 주도자
- 3월 9일 - 타라스 셰우첸코: 우크라이나의 시인 겸 화가.
- 5월 30일 - 미하일 바쿠닌: 러시아 제국의 아나키스트 겸 혁명가.
- 10월 2일 - 미하일 레르몬토프: 러시아의 시인 겸 소설가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1월 27일 -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독일의 민족주의 시인, 철학자
- 3월 26일 - 조세프 이그나스 기요탱: 단두대의 도입자
- 5월 29일 - 조제핀 드 보아르네: 나폴레옹의 황후
- 7월 12일 - 윌리엄 하우: 영국의 장군
- 12월 2일 - 사드 후작: 프랑스의 귀족, 사디즘의 어원이 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