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제주도에서 민란이 발생하였다.
- 청나라에서 백련교의 일파 천리교도들이 자금성에 침입했으나 결국 진압되었다.
- 5월 2일 - 뤼첸 전투 발발.[1]
- 6월 21일 - 이베리아 반도 전쟁: 비토리아 전투에서 웰링턴 공작이 이끄는 영국-스페인 연합군이 조제프 보나파르트를 상대로 승리. 이 승리로 이베리아 반도에서 프랑스 세력이 일소되다.
- 10월 16일 - 라이프치히 전투 발발. 2일 후인 18일에 종결. 그리고 이 전투에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패하면서 나폴레옹의 몰락이 가속화되다.
- 12월 8일 - 베토벤의 7번 교향곡이 빈에서 초연.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2월 2일 - 도자와 마사요시: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
- 3월 15일 - 존 스노우: 영국의 의사
- 3월 19일 - 데이비드 리빙스턴: 스코틀랜드의 탐험가
- 3월 21일 - 제임스 제시 스트랭[2] : 미국의 종교인
- 5월 5일 - 쇠렌 키르케고르: 덴마크의 철학자
- 5월 22일 - 리하르트 바그너: 독일의 작곡가
- 9월 6일 - 아이작 버트: 자치연맹의 창립자[3]
- 10월 17일 - 게오르그 뷔히너: 프로이센 왕국의 작가
- 10월 10일 - 주세페 베르디: 이탈리아의 작곡가
- 10월 30일 - 샤를 발랑탱 알캉: 프랑스의 작곡가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4월 10일 -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프랑스의 수학자 겸 천문학자
- 4월 28일 - 미하일 쿠투조프: 러시아 제국의 장군
- 6월 28일 - 게르하르트 요한 다피트 폰 샤른호르스트: 프로이센의 군인
- 9월 24일 - 앙드레 그레트리: 부르봉 왕조, 프랑스 제1공화국, 프랑스 제1제국의 작곡가
- 10월 5일 - 테쿰세: 아메리카 원주민 지도자
- 10월 19일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프랑스와 폴란드의 육군 원수
4.2. 가상
[1] 동명의 전쟁이 1632년에도 신성 로마 제국에서도 발발하였다.[2] 몰몬교의 창시자 조셉 스미스의 사망 이후 그의 후계자를 자처했던 사람 중 한명이다.[3] 아일랜드 사람이지만 이 사람이 태어난 이 해에는 영국의 일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