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A

 


FUNA(フナ
'''FUNA'''[1]
[image]
'''본명'''
불명
'''출생'''
2월 24일
'''신체'''
불명
'''가족'''
어머니(2016년경 사망), 누나 두 명. 그 이외 불명.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
1. 개요
2. 상세
2.1. 작품 스타일: 패러디
3. 연혁
4. 대표작
5. 기타


1. 개요


FUNAと申します。

読者歴はそこそこ長いのですが、ここで書き始めたのは2015年の11月と、まだまだ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FUNA라고 합니다.

독자 경험은 그럭저럭 깁니다만, 여기에서 연재를 시작한 건 2015년 11월이라 아직 초심자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소설가가 되자 자기소개''

「小説家になろう」で書いています。

座右の銘は、「悪党に人権は無い!」と、「女の子は可愛ければ、ツノが生えていよーが眼が3つ付いていよーが、構わないんだよ」です。(^^ゞ

『私、能力は平均値でって言ったよね!』、『ポーション頼みで生き延びます!』、『老後に備えて異世界で8万枚の金貨を貯めます』を、アース・スターノベルと講談社Kラノベブックスで書籍化、発売中です。

さぁ、今日も元気に、行きまっしょい!(^^)/

「소설가가 되자」에서 쓰고 있습니다.

좌우명은 "악인에게 인권은 없다!"와 "여자아이는 귀엽다면 뿔이 달려있든, 눈이 3개 달려있든 상관없다"입니다. (^^ゞ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를, 어스 스타 노벨코단샤 K라노벨북스에서 소설화, 발매중입니다.

자아, 오늘도 힘차게 가 봅시다! (^^)/

''카쿠요무 프로필의 자기소개''

[clearfix]
일본의 남성 라이트 노벨 소설가. ''FUNA''라는 필명을 쓰고 있으며, 소설가가 되자에서 웹소설을 연재하다가 2개의 작품을 완결내고 새로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프로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생일은 2월 24일. 년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간사이 출신으로, 오키나와부터 홋카이도까지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다 현재는 간토에 살고 있다고 한다.[2] 또한 '''아마추어 무선 자격증, 소형 선박 조종사 자격증, 기상예보사 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한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항공 관련 업무나 기상해양 해석 시스템 개발 및 운영에 참가하거나, 소형 항공기 조종 경험도 있다고 한다. 또한 '''권총이나 라이플 실총 사격 경험도 있다'''고. 이는 실총 사격이 한국보다 더욱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는 일본에서는 꽤나 드문 경우이다. 아마 해외에 나와서 경험하였거나 군 복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3]
FUNA라는 필명은 'フナ'라고 읽는다. 한국어로는 '후나'나 '푸나'에 가까운 발음이다.[4] 이 '후나'라는 내용과 작가의 과거 직업 등을 보면 후나는 舟(船)에서 가져온 것일 가능성도 있을 듯. 후나/후네라고 읽으며, '선박' 혹은 '배'라는 뜻의 한자이다.
어스 스타 노벨과 한 인터뷰[5]에 따르면, FUNA라는 필명은 딱히 필명으로서 생각한 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써 오던 인터넷 닉네임이라고 한다.
위의 프로필 사진이 대외적으로 공개된 유일하다시피 한 사진이다. 어스 스타 노벨 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찍힌 사진인데, 그 이외에는 전혀 공개되어 있지 않다.

2. 상세


소설가가 되자 작가 소개 페이지 카쿠요무 작가 소개 페이지
소설가가 되자라는 일본 웹 소설 연재 사이트로 데뷔하였다. 2개 작품을 동시에 연재하다가 완결낸 후 새 작품을 연재하기 시작했는데, 해당 작품이 어스 스타 노벨과 계약되면서 서적화, 그 이후 과거 완결내었던 2개의 작품도 코단샤의 '''K 라노벨 북스'''라는 레이블로 서적화되며 프로 소설가로서 데뷔하게 되었다. 동시에 해당 2개 작품의 웹 연재도 다시 시작하였다.
카쿠요무라는 사이트에서도 2개 작품을 연재한 바 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에 관련한 작가의 카쿠요무 코멘트에 따르면 출판사 측에서 소설가가 되자 관련 콘테스트가 왔고, 그 전에 카쿠요무에서도 콘테스트에 응모했던 상황이라 둘을 경쟁시키기는 싫어 카쿠요무에서는 두개 작품을 삭제하였다는 듯 하다. 코단샤에서 출간된 걸로 봐서 이야기는 잘 진행된 듯. 2018년 들어서는 카쿠요무 쪽 계정은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어스 스타 노벨과 계약된 작품이 바로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인데, 웹 연재를 시작하고 몇 주도 되지 않아서 편집부에서 출간 의뢰가 날라왔다고 한다. 그 탓에 "이거 학원물이라고 생각하시고 문의주신 건가요? 학원 편은 금방 끝나는데요?"라는 등 작가의 걱정을 뒤로 하고 어쨌든 계약이 맺어져 이후 빠르게 1권이 출간되었다.
참고로 이 어스 스타 노벨의 출간 제의 직후에 다른 출판사, 작가 본인이 언급하기에는 ○○○○○○○○(8글자)에서 연락이 왔는데, 하필이면 그때쯤 해서 작가 본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이쪽 출판사와는 제대로 이야기를 못 나누고, 어스 스타와 출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는 모양. 이는 ‘소설가가 되자’의 근황 보고에서 언급된 내용이다. 그때 연락한 출판사가 코단샤라서 다른 2작품을 그쪽으로 출간하게 된 것인지는 불명.
출판사의 이름이 8글자라는 점에서 팬들은 KADOKAWA가 아닐까 추정 중. 작가 본인도 "그 완전 큰 손"이라 언급할 정도고, 이 소식을 어스스타에 전해주자 놀랄 정도였다고. 하지만 "선약이 있다"며 그 거대 출판사와의 출간 제의는 거절하고 어스 스타와 계약했다고 한다. 이 일은 어스스타에서도 꽤나 충격이었는지 "우리를 선택해준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주겠다"고 작가에게 다짐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킨 듯이 어스 스타 노벨에서 최초이자, 2018년 중순 기준 유일의 애니메이션화가 진행되는 작품이 되었고, 약소 출판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밀어주고 있는 중이다. 물론 어스 스타 노벨 자체는 약소 브랜드가 맞지만, 정작 어스 스타 엔터테인먼트 자체는 츠타야 체인과 T포인트, 그 외 셀 수 없을 정도로 그룹 기업이 많은 거대 기업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후일 작가가 이때의 일을 소설가가 되자 일지에서 이야기하면서, 만일 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지 않아 두 연락을 함께 봤더라면, 틀림없이 후자(즉, 어스 스타가 아닌 쪽)에 연락했을 거라고 회고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어스 스타 노벨의 출간 제의가 조금 일찍 들어와서 그 제의에 응했고, 그 후 미팅을 한 직후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에게 갔다고. 그 후 임종을 지켜본 후 다시 컴퓨터를 켜 보니 8글자의 회사에서 연락이 왔던 것을 뒤늦게 지켜봤다고 한다. 어머니의 임종을 지켰다는 이야기는 해당 일지 이외의 여러 일지와, 해당 일지에서 돌리듯 전한 말로 언급된 것이라 확실치는 않다. 물론 사람이 다 그렇듯이 마음아픈 일을 직접 언급하고자 하는 걸 피하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제일 높지만.
이세계 소설만 3개를 연재하고 있다.
이 작가의 특징 중 하나로는, '''모든 작품의 주인공이 여자'''라는 것이 있다. 덤으로 주인공이 모두 어린 여자이며, 모두 취향이 댄디한 아저씨다. 그러나 이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고 읽지 않는 사람도 존재하는 모양이다. 대표작 3작품은 작가 스스로가 '12~13세 외견을 가진 여자아이 주인공 시리즈'라고 부르고 있다. 사실 여주인공과 훈남의 연애 플래그가 좀 꽂힐만하면 얄짤없이 뽑히는데다 소프트한 백합물을 연상시키는 여성끼리의 우정관계가 곧잘 등장하는 걸 생각하면 여주인공이라고 해서 완전히 여성향인 작품은 아니다. 이 탓인지 작가 본인이 "제 작품의 타깃 독자는 10살부터 80살까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작중 패러디되는 작품들이 대략 몇년도에 나왔는지를 생각해보면 40대, 50대까지 노릴 수 있는 내용이기는 하다. 실제로 그렇게까지 읽는지는 불명.
그 이외에는 위와 같은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작품에서, 만화판 7화 후반부, 소설 단행본 1권 부분의 전개를 읽은 독자들은 알 듯 하지만, 감동적인 연출을 못 하는 건 아니다. 즉, 마음아픈 장면도 적기는 하지만 표현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세 작품의 주인공 모두 신과 관계가 깊다는 말을 했다가 귀족들한테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카오루나 마일, 미츠하 세 사람이 느끼는 부담감은 차이가 있지만. 굳이 따지자면 마일이 제일 크고, 카오루가 중간, 미츠하가 제일 낮다는 순서. 물론 전생에서 자신을 이용해서 가문의 명예를 되찾는다고 마구 날뛰던 조부모를 경험한 마일의 인생 경험이 반영된 거지만...
그러나 세 작품의 설정, 스토리, 작품 전개가 매우 흡사하고, 주인공이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도 공통점도 있다보니 원패턴이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그나마 아예 만능형으로 설정해놓은 능력평균은 능력을 쓰기는 한다는 느낌이지만 포션빨 같은 경우 포션제조 능력은 진작 말빨과 잔머리에 밀려났으며 실질적으론 포션 용기 제조 스킬로 활용하는 수준.
2018년 6월에는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가 미국에서 발매되었다. 이로서 일본한국과 미국에 책을 낸 작가가 되었다.
또한 소미미디어에서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2018년 5월에 출간되었다.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의 경우에도 노블엔진에서 2018년 7월에 출간하면서 '''이 작가가 낸 3 작품이 전부 한국에 정발'''되게 되었다.
2017년 11월 2일에는 소설가가 되자에 데뷔한 지 2주년을 맞았는데, 그를 기념하며 소설가가 되자 마이페이지에 감상을 올렸다.(소설가가 되자 2주년 감상(일어)) 요약하자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도, 과거 웹 연재를 하며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등 두 작품을 1부 완결까지 연재했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2017년 연말에 공개된 니코니코 정화 2017년 만화 종합 랭킹 100위에서 3개의 작품을 전부 집어넣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소설가가 되자 근황으로 쓴 내용(일어). 포션빨로 연명합니다!는 6위에,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는 19위에,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는 93위에 랭크되었다.
특이하게도 트위터를 하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트위터 계정 자체가 없다. 이에 대해서는 2017년 11월 25일경에 소설가가 되자 근황 페이지의 코멘트로 설명한 적이 있다. 정리하자면, 집필을 할 시간에 트위터를 하게 되거나, 지인한테 메세지가 오는 등 정신사납다는 듯.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과 함께 일본의 몇몇 작가들이 트위터를 통해 인생을 날려먹는 일이 여러 차례 발생했고,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선구안이 아닐 수 없다.
이후 2018년 6월 경 모 작품의 작가가 극우 발언으로 한바탕 난리가 난 이후 지인들에게 걱정 및 충고 문자를 여럿 받고, 다시 한번 소설가를 되자 근황 페이지를 통해 관련 코멘트를 했다.(번역문) 정리하자면,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라인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니 안심해도 좋다는 것.
2018년 5월 말경, 어스스타 노벨에서 타사의 작품이 어스스타 노벨의 특정작품과 유사한 내용으로 출판되어 진상조사에 들어갔다는 트윗이 올라온적이 있는데, 팬들은 평균치의 짝퉁이 튀어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대상 작품은 대쉬엑스 문고의 <전생특전으로 커뮤능력에 몰빵한 나 최강에 귀여워!(転生特典でコミュ力に全振りしたわたし最強でかわいい!)>라는 작품으로 제6회 슈에이샤 라이트노벨 부문 신인상 부분 특별상 수상작.
스토리를 보면 전생에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죽은게 억울해 전생할 때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몰빵해버린 여주인공이, 마법도구는 물론이고 대기중의 마력과도 친구가 되어버려 이들의 도움으로 마법능력을 인정받아 마법학원에 입학하고 양가집 규수들과 친구가 되지만, 어떤 사정으로 학원을 쫓겨나 모험자 생활을 한다는 내용이다. 척 봐도 친구가 된 마법도구와 마력을 나노머신으로 바꾸면 나머진 모두 본작의 초반 스토리와 거의 동일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소설가가 되자라는 사이트의 특성상 동일 시기에, 또는 특정 작품이 인기를 끈 후 다른 작품에서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 경우는 일상 다반사고, 이런 비슷한 내용의 작품이 함께 출판되는 경우도 있었지만(즉 어차피 같은 필드에서 같은 심정으로 글을 쓰던 사람들이니 그냥 눈감고 넘어가는 상황) 이번 경우는 엄연히 이미 출판되어 있는 작품과 비슷한 내용의 물건이 잡지사 공모전에 당선되어 출판된 것이기 때문에 이전과는 달리 표절 의혹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어스스타 노벨 측 트윗에 의하면 상대방 편집부에서도 사태를 인지하고 처분에 들어갔다 하니 해당 작품은 출간중지 또는 내용의 대폭적인 변경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일본 측 반응도 "평균치와 유사한 정도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라, 각종 온라인 판매 사이트(아마존, 북라이브 등)의 평점은 바닥을 찍는 중. 아마존 재팬의 리뷰에서는 평균치 외에도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를 포함한 작품들을 도작하여, 상당 내용이 전부 표절과 도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18년 6월 9일 기준 아직 대쉬엑스문고 측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나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진상 조사가 진행중일 확률은 높다.
작가인 FUNA도 2018년 6월 8일경에 소설가가 되자!의 근황 보고(바로 위 문단의 보고)를 통해 이를 대략적으로 언급하였는데, 출판사 측에서 잘 대응해 주었다는 모양.
차기작도 어느 정도 준비는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2018년 기준 3개 작품을 동시에 연재하며 서적화까지 진행중이니 너무 힘들어서, 최소한 2개 작품이 완결된 이후에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8년 7월경에는 오버랩 문고와 같은 계열의 '오버랩 라보'에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전문 번역은 이쪽을 참조 바람.

2.1. 작품 스타일: 패러디


작품 내에 패러디를 넣는 것이 취미인 듯 한데, 2018년 1월 22일경에는 이런 근황이 올라왔다.

저자 교정중.

'인도인을 오른쪽으로'

교정자의 '조사 불가. 미확인'의 증거인 '미(未)'마크가 붙었다.

후후후, 이겼다! (^^)/

출처

이걸 보면, 요새는 교정자와 패러디 내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패러디 문서를 참조 바람. 위의 예시도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단행본 7권에 나온 부분이다.

3. 연혁


'''소설가 FUNA 연혁'''

'''2015년|'''
'''11월 2일'''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웹 연재 개시
'''11월 3일'''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웹 연재 개시
'''12월 13일'''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웹 연재 중단
'''2016년|2016년'''
'''1월 14일'''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웹 연재 중단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웹 연재 개시
'''5월 15일'''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어스 스타 노벨 레이블로 서적화
'''7월 19일'''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웹 연재 100화 돌파
'''8월'''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코미컬라이즈
'''9월 26일'''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소미미디어 S노벨|S노벨 플러스 레이블로 한국 발매
'''2017년'''
'''1월 10일|01월 10일'''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웹 연재 재시작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웹 연재 재시작
'''6월|06월'''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코미컬라이즈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코미컬라이즈
'''6월 2일|06월 02일'''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코단샤 K 라노벨 북스 레이블로 서적화
'''6월 14일|06월 14일'''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웹 연재 100화 돌파
'''6월 16일|06월 16일'''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웹 연재 200화 돌파
'''6월 30일|06월 30일'''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코단샤 K 라노벨 북스 레이블로 서적화
'''11월 2일|11월 02일'''
소설가가 되자에 데뷔한 지 2주년 달성
'''2018년|2018년'''
'''2월 22일|02월 22일'''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웹 연재 100화 돌파
'''2월 27일|02월 27일'''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애니메이션화 발표
'''5월 3일|05월 03일'''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소미미디어 S노벨|S노벨 플러스 레이블로 한국 발매
'''6월 12일|06월 12일'''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Seven Seas 출판사로 미국 발매
'''6월 26일|06월 26일'''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웹 연재 300화 돌파
'''7월 20일|07월 20일'''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노블엔진 영상출판미디어 레이블로 한국 발매

4. 대표작


작품은 웹 연재 시기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애니메이션화된 작품에는 ★를 붙입니다.
  • 연재 작품
    •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老後に備えて異世界で8万枚の金貨を貯めます) - K 라노벨 북스
    • 포션빨로 연명합니다!(ポーション頼みで生き延びます) - K 라노벨 북스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私、能力は平均値でって言ったよね!) - 어스 스타 노벨, SQEX 노벨[6]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1화 연재로 완결한 단편 소설이다. 2016년 1월 18일에 1화 연재로 완결하였다. 분류상으로는 악역 영애물에 해당한다.

5. 기타


  • 초등학생 때부터 꿈이 하드 SF 작가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평균치를 하드 SF 소설이라고 주장했고, 효우게츠 작가도 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한국어판 단행본 6권 초판 한정으로 첨부된 인터뷰 내용을 참고. 이때의 이 발언 때문인지 독자들 사이에서는 평균치를 SF소설이라 미는 이 생겨났다.
  • 원래 다른 직업[7]이 있었으나 그만두었고, 그 이후 책을 읽으며 지내다가 읽을 책이 없어서 그럼 써 보자라는 생각으로 투고를 시작했다고 한다. 가리는 장르도 없어서 여성향 코믹스까지도 읽었다는 모양. 참고로 이는 어스 스타 노벨과의 인터뷰에서 언급된 내용이다. 이 인터뷰 내용은 평균치 단행본 6권에 초판 특전으로 수록되었다.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애초에 작품을 쓰게 된 이유가 '책을 하도 많이 읽다 보니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어서'였다. 그냥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찾다가 더 이상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고 그 결과 프로 작가로까지 등단하게 된 것. 심지어 과거 회사에 다닐 당시에도 책벌레였는지, 한달에만 몇 만 엔(한화 몇십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썼고, 일에 쫓기는 와중에도 하루에 2권 정도씩은 책을 읽었다고 한다.[8]
애니메이션 기획이 진행중이니 각본 작업이나 검수 작업도 있을텐데, 그 상황에서 2가지 작품이나 더 서적화에 단편 작업에 각 매장 특전 단편 작업에 심지어 주 4회 연재도 이어가고 있다는 건 이미 어느정도 이례적으로 극단적인 스케줄이긴 하기에 여러모로 독자들이 작가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고 있는 듯.
  • 작품들의 미디어 믹스에 대해서는 딱히 감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의 애니판에서는 본인이 직접 오오타 마사히코 감독에게 오리지널 전개로 가도 상관없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그 결과 평균치는 코믹스판과 애니메이션판 모두 원작파괴에 따른 비판과 논란에 휩싸였고, 특히 애니판은 아예 감독이 폭주해버리면서 그야말로 캐릭터성까지 망가진 원작파괴작이 되어 흑역사로 굴러떨어졌다. 이에 작가의 팬들은 다음작부터는 철저하게 감수해달라는 반응이 많다.

[1] 필명을 표현할 때 평균치포션연명에서는 U 글자를 분홍색, 노후금화에서는 같은 U 글자를 금색으로 적는다. 평균치의 경우에는 한국 판본에는 해당 묘사가 빠졌지만, 노후금화와 포션연명의 경우 한국 판본에도 해당 묘사가 남아있다. 일본 판본에는 전부 그대로 묘사된다. 미국 판본의 경우에는 그냥 전부 붉은 글자로 표시한다. 참고로 코믹스 쪽에서는 권마다 다 다르다. 포션연명 코믹스 1권은 분홍색으로, 2권은 파란색으로 표기했고, 노후금화 코믹스 1, 2권에는 그냥 하얀색 통일.[2] 출처: 아마존 FUNA 페이지.[3] 일본의 실총 사격 경험자들은 대부분 서울이나 부산의 사격장에서 사격 첫 경험을 한다.[4] 한국어의 후는 무성 순치 마찰음(f)+후설 원순 고모음(u, 우)이지만, 일본어의 ふ는 무성 양순 마찰음(ɸ)+후설 평순 고모음(+원순화)(ɯᵝ, 으)라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일본어의 ふ는 엄밀히 따지면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다. 하지만 일본인들도 ふ를 한국어의 '후'처럼 발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5] 한국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6권 단행본 초판에 수록.[6] 스퀘어 에닉스에서 2021년 1월 창간하는 라노벨 레이블. 14권 이후부터 출간된다. 공교롭게도 이로 인해 포션빨과 더불어 신규 라노벨 레이블 창간작이 되어버렸다.[7] 상술하였듯이 항공 관련 업무나 기상해양 해석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소형 항공기 조종 등과 관련된 직업으로 추정된다.[8] 문고판 기준으로 하루 3권이면 약 1500~2000엔 정도이니 한달이면 5~6만엔 정도가 든다. 권당 1000~2000엔 정도인 단행본까지 중간중간 끼여있다면 10만원이 넘게 드는 건 예삿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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