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

 


[image]
'''ZINNI'''
'''미소'''
'''지연'''
'''다희'''
'''TRINITY'''
[image]
ZINNI • 미소
지연 다희
'''GLAM'''
'''글램'''

[image]
'''장르'''
걸스힙합
'''데뷔일'''
2012년 7월 16일
'''해체일'''
2015년 1월 15일[1]
'''소속사'''
무소속[2]
'''SNS'''
[3] [4] [5]
1. 개요
2. 상세
3. 당시 멤버
3.1. 지연
3.2. 미소
3.3. ZINNI
4. 활동 중단
5. 전 멤버
5.1. TRINITY
6. 보컬로이드 시유와의 관계
7. 음반
7.1. Party (XXO)
7.1.1. 가사 논란
7.2. I Like That
7.3. 거울 앞에서
7.4. Special Gift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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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에 데뷔했던 대한민국 걸그룹. 프로듀싱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맡고 매니지먼트는 쏘스뮤직에서 담당한 합작 그룹이었다. 두 소속사는 3년 동안 함께 데뷔를 준비했다고 한다. 팀 이름의 의미는 "'''G'''ir'''L'''s be '''AM'''bitious"라는 의미이다. 글래머에서 따왔다고도 한다.
방시혁 음악 인생 14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듀싱한 걸그룹이다.

2. 상세


데뷔 직전에 SBS MTV에서 그룹명과 동명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했었다.
두 소속사가 3년이나 함께 준비한 것치고는 데뷔후 이렇다할 활동이 없다가, 멤버 다희가 배우 이병헌과 관련한 결정적인 사건을 터뜨리면서 이름을 알렸다. 당연히 그 사건으로 그룹은 재기불능이 되었고, 2015년 1월 15일 김다희의 실형 선고와 함께[6] '''해산 결정'''을 하여 해체했다. 데뷔 2년 반 만에 별 성과 없이 흑역사와 함께 해산하여 비운의 걸그룹이 되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은 이미 망한 그룹의 해산을 결정지은 쐐기였을뿐 이미 그룹이 자생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분석도 있다. 충성도 높은 팬덤의 강한 구매력에 기댈 수 있는 보이그룹에 비해 대중적인 인기를 공략해야하는 걸그룹인데, 글램은 하필 그 대중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걸스힙합'''을 주력으로 한 점이 패착이었다는 것. 생각보다 많은 그룹들이 걸스힙합을 들고 나왔으나 2010년대 이후 이렇다하게 그 분야에서 성공한 팀이 없다는 것이 그 방증이긴 하다.
무엇보다 글램의 실패의 가장 주된 요인은 보컬로이드 시유와의 지상파 합동공연으로 인해 대중의 첫인상이 이상한 방향으로 틀어진 점이다. 보컬로이드와의 콜라보는 특이취향 매니아들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요소이지,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 보컬로이드니 뭐니 하는 것은 그냥 일반적인 오타쿠의 이미지 이상도 이하도 아닌지라, 일본 아이돌 시장이 아니고서야 '보컬로이드와의 합동공연'의 어느 구석도 한국 아이돌 시장에 먹히는 강점이 되지 못한다. 이런 콜라보를, 그나마 돌판에서 대중 노출도가 높은 SBS 인기가요와 연말 가요대전에서 까지 해버렸으니, 걸스힙합이고 나발이고 ''''있던 팬도 탈덕하게 만드는 마법의 무대''''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보컬로이드 그래픽이 주인공이고 글램은 백댄서마냥 무대가 연출되어 더욱 치명타로 작용했다. 노이즈마케팅에 가까운 어그로와 임팩트를 노린 듯 하지만 그룹 이미지만 골로 가버렸다.
팬들 사이에서는 두 기획사의 합작 프로젝트라서 빅히트도 자사 방탄소년단을 더 신경쓰고, 쏘스뮤직 역시 새 걸그룹 여자친구 런칭을 준비하느라 양쪽에서 홀대받았다는 지적이 있다. 다만 합작프로젝트의 근본적 한계 때문에 망했다고 하기엔, 그간 방시혁이 주로 해온 2AM이나 에이트, 노을 같은 경우도 매니징과 프로듀싱의 합작이라 해당이 없다. 글램은 두 회사간 불화가 있었던 건 아니라서 합작법인을 세웠다가 불화가 생기는 바람에 멤버가 갈라지고 맛이 간 헬로비너스의 경우와는 다르다. 그보다는 걸스힙합을 컨셉으로 들고 나온 시점에서 이미 대중의 반응이 별로였고, 생각보다 결과물이 없자 두 회사 모두 현실적인 문제로 각자도생하느라 소나무처럼 반전을 기할 기회가 마땅히 없었다고 보는게 맞다. 어쨌든 당시에 빅히트로서도 방탄소년단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해 당장 결과가 없는 걸그룹을 믿고 밀어줄만한 여유가 없었는데다, 쏘스뮤직은 그냥 이렇다할 수익원도 없는 상태였으니. 만약 두 회사가 지금처럼 이미 간판 그룹이 있어 운영에 여유가 있는 상황이었다면 새 컨셉으로 심기일전할 기회는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다희 사건이 터지며 다 공염불이 되었지만.

3. 당시 멤버



3.1. 지연




3.2.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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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미소
출생
1995년 10월 17일 (28세)
신체
164.5cm, 47kg, O형
출신
인천광역시
학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포지션
'''메인보컬'''
SNS

팀의 막내.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1기에 출연했었다. TOP20에서 떨어졌지만 방시혁의 눈에 띄어 픽업된 듯하다. 베가 R3 CF에 출연.
지금은 멤버 중 혼자서 다른 멤버들을 모아 연예활동이 아닌 일반 고등학교 축제나 대회 등을 다니며 생활 중.
2017년 걸그룹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하였지만 이후의 정황은 알려진 바가 없고, 팝콘티비에서 '이미소구요' 채널을 운영하며 인터넷 방송을 잠깐 했었지만 현재는 유튜브 계정만 유효하고, 이 역시 2017년 5월 이후로는 활동이 전무하다.

3.3. ZI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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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진희
출생
1986년 5월 5일 (37세)
신체
163cm, 44kg, A형
출신
광주광역시
포지션
'''랩'''
SNS

팀의 맏언니로 가장 나이가 많았으며, 데뷔 멤버 중 2번째로 나이가 많았던 트리니티와도 5살 차이가 났다.
비걸 출신으로, 음악 방송에서 헤드스핀을 보여주기도 했다. #
[image]
like that 때의 사진
2013년 6월부터 온게임넷 더 테스터의 모바일 게임 관련 코너에 출연하였다.
2014년 엠넷 댄싱9 시즌2에 출연. 드래프트를 가뿐히 통과하고, 올인 미션, 커플 미션까지 합격했지만, 최종 멤버 선발 미션에서는 최남미에게 밀려 탈락했다.
현재는 모델 겸 스케이트 보더로 전향하였고, 2019 챔피언상도 수상하였다.

4. 활동 중단



4.1. 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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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시원[7]
출생
1994년 3월 30일 (30세)
신체
163cm, 40kg, A형
출신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포지션
'''보컬'''


5. 전 멤버



5.1.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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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윤수진
출생
1991년 2월 5일 (33세)
신체
165.5cm, 46kg, B형
기타 활동
리트머스 광고 모델
포지션
'''보컬'''
SNS

2AM의 "너도 나처럼" MV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모 남성 아이돌사생팬이였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그 때문에 안티가 있는 편. 아직 소속사의 해명 같은 건 없는데, 어차피 해명해 봤자 그걸로 유명해질 게 뻔한 걸 봐서 당연한 선택인 듯.
언제부터인가 행사 등에서 잠수를 탔고, 소속사에서는 아무런 얘기가 없다가 2012년 12월 24일 그룹 탈퇴가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적인 이유로 탈퇴하는 것이며, 향후 연예 활동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6. 보컬로이드 시유와의 관계


멤버 다희가 국산 보컬로이드 시유의 음성제공자이다.
2012년 11월 말에는 크리크루인증하였고, 12월 22일에는 'CV가 불러보았다' 영상을 올리는 서비스를 해 주었다. 앞으로도 계속 올린다는 떡밥을 던졌다. 하지만 2013년 8월 크리크루가 문을 닫으면서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시유의 성우가 다희였기 때문에 50억 협박사건이 터진 후 시유까와 시유팬들 양쪽에서 뭇매를 맞았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어차피 한줌 팬과 까라서 대중적으로는 전혀 티도 나지 않았다. 50억원 상당의 협박이라는 사실과 밈이 되어버린 성공적이라는 멘트가 유명하지, 사건 터지고 나서도 시유인지 뭔지의 음성제공을 했다는 것 조차 태반이 몰랐다. 성우팬들 사이에서 국내 성우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반응도 있었으나, 마찬가지로 이쪽 바닥은 매니악한 아이돌판 보다도 대중의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 악영향은커녕 성우팬들과 오타쿠 팬들을 제외하곤 이 사건의 영향에 대해 1도 회자되지 않았다. 아마 그쪽 팬들에겐 똥을 뿌렸다고 원수쯤으로 여겨지는 듯한데, 사실 '길에서 만난 드라마 악역배우에게 못된 인간이라고 욕을 날리는 수준으로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시유의 음성제공자가 협박범인걸 누가 신경쓴단 말인가. 모 기업 회장이 전과 몇범이라더라 하는 가십거리 보다도 의미가 없는 이 걱정은, 성우 및 보컬로이드 팬들의 자의식과잉이었다.

7. 음반



7.1. Party (XXO)


[image]
'''곡명'''
'''작곡'''
'''작사'''
'''Party(XXO)'''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Party(XXO)(Inst.)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글램(GLAM)- Party(XXO) M/V'''
2012년 7월 22일 SBS의 인기가요에서 시유와 합동(?)무대를 보여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다. 노래는 Glamorous[8]. 그 와중에 시유만 이슈되고 자기들은 묻혔다는 게 안습(...) 노래자체도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는 걸스힙합 노래라는 평, 오히려 시유와 헤드스핀으로 관심끌기 무대밖에 안됐다는 평 등... 거기다 가사 또한 병맛이 돋았다. 이두박 근 근! █▄●▄█ 이러면서 놀린다(...) 네이버에는 아예 이두박근근이 검색어에 올라와 있을 지경. 뭐 하나 긍정적이라 보기 힘든 반응뿐이다.
그런데 해당 항목에서는 까고 있지만 섹드립이나 스펙경쟁으로 지지부진해진 걸그룹 시장에서 드라마와 감성위주의 이미지 마케팅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다. 2ne1 이후로 섹시&댄스로 돌진하는 걸그룹 분위기를 카라소녀시대 같은 정통 아이돌 분위기로 해석했다는 느낌. 사람에 따라선 '애매하다'고 느끼는 쪽도 제법 많다. 컨셉 자체가 멜로딕한 팝 느낌으로 기존 힙합걸그룹들과는 많이 다르다.
시유와의 합동 공연은 여러모로 악수라는 평가가 많다. 일반인들의 반응은 당연히 충격과 공포였고, 덕후들은 시유가 괜히 욕 먹었다고 생각했다(…).
아직은 대상층이 애매하다는 문제도 있다. 걸그룹에서 초기 이후로 두드러지지 않았던 큐티&오빠 컨셉이라기에도 그렇고, 힙합무드 등장 이후 죽 밀고 나오던 댄스&섹시 컨셉이라기에도 애매하다. 캐주얼한 팝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레드오션이었던 아이돌 걸그룹에서 그나마 프로듀서가 시장을 개척하려고 의욕적으로 청사진을 그리고 추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점점 힙합 비중이 높아지는게 걸그룹들의 유행이긴 하지만, 이렇게 캐주얼하게 해석한 건 처음이라 확실히 컨셉 자체는 기대되는 그룹. 그런데 반응이 영 신통치 않으면, 다른 걸그룹처럼 섹시 댄스계통으로 다시 열화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유튜브에서 융단폭격식으로 광고를 틀고 있어서 어그로를 끌고 있기도 하다. 다른 광고도 나오지만 출현 빈도가 특히 높다. 특히 XXO 부분이 살균세탁 하셨나요 하우젠 급.

7.1.1. 가사 논란


Party(XXO) 노래의 화자가 레즈비언이라는 의견이 있다.

'''Can I kiss ya baby girl?'''

You know that? 네 매력을 봐 너무 멋져 넘어져도 beautiful smile

'''니가 남자? 여자? 난 상관없어''' 열정이 key 뜨거운 가슴이 ID

혼자라면 여기로 와 너의 뜨거운 심장에 널 다 걸어봐

'''Girl I like ya really really like ya''' 이제 날뛰어 나머진 내게 맡겨

(중략)

뛰 뛰 뛰는 beating hearts '''너와 난 똑같은 girls'''

(중략)

왜나면 우린 규칙을 벗어나 rule들을 비껴가

Got the right to break the wall 다 비켜봐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 돼 벗어버려 네 눈을 가리는 안대

(당당해져) '''우린 마이너리티''' (날려버려) 우린 지구로 온 ET

(후략)

확실히 중의적이기는 하지만 동성애코드가 들어갔다고 해석해도 무리는 아닌데, 만약 정말 사실이라면 '''작사가는 무슨 약을 빨고 걸그룹의 데뷔곡에 이런 용감한 짓을 (...)''' 요즘처럼 여덕들이 레즈비언 코드를 상당히 많이 소비하고 지지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힙합 + 팝 + 큐트 스타일이라는 묘하다면 묘한 컨셉의 가능성을 받쳐줄 다른 노래가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오글거린다는 반응도 있다. Party(XXO) 노래 자체도 상당히 괜찮고 콧소리를 내는 랩스타일도 나름 귀여운데, 가끔 사이에 들어가는 추임새가 거슬린다는 평이 있다. 랩을 니키 미나즈 고유의 스타일과 너무 티나게 흉내낸 것도 사실이라 듣다보면 니키 미나즈가 한국어로 랩을 하는 것 같은 기시감이 들기도 하며, 멤버들 개인의 문제는 아니지만 가슴에서 불꽃이 튀는 효과는 케이티 페리의 Firework를 베꼈다.[9]
여딤으로 시유의 I=Fantasy도 한번 불렀는데, '(나는) 열린 문이야' '뭐든 넣어봐'라는 가사를 사람이 직접 부르니 매우 꽁기꽁기한(...) 느낌이다.

7.2. I Like That


[image]
'''곡명'''
'''작곡'''
'''작사'''
'''I Like That'''
방시혁, Pdogg, RM
방시혁, RM, COLE DAVID BRYON
Party(XXO)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I Like That(Inst.)
방시혁, Pdogg, RM

Party(XXO)(Inst.)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GLAM(글램) _ I Like That MV'''

TRINITY가 탈퇴하고 4인조가 되어 컴백. 12월 컴백 떡밥을 잔뜩 풀다가 20일 부터 페이스북에 멤버별 테마사진이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후 2013년에 활동 시작. 타이틀곡인 'I Like That'은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를 샘플링한 곡.
첫 무대에서 시유와 함께(?) 불렀던 Glamorous가 병맛이 넘치는 가사로 이슈가 된 걸 감안했는지 이번에는 대놓고 병맛이 잔뜩 넘치는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들고 나왔다. 그러나 가사가 병맛인 것과는 별개로 의상이나 안무는 멀쩡.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이 많지만 응원하는 층도 조금씩 상승하는 중.
2013년 SBS 가요대전에서 이 곡을 공연한적이 있었는데 시유 홀로그램이 그림자 분신술을 쓰는 바람에 이 쪽으로도 유명한듯. #

7.3. 거울 앞에서


[image]
'''곡명'''
'''작곡'''
'''작사'''
'''거울 앞에서'''
신동혁, 방시혁, PDOGG
신동혁, 방시혁

'''[MV] GLAM(글램)_In Front of the Mirror(거울앞에서)'''
2013년 3월 13일 발매. I Like That 활동을 종료하고 한동안 나오지 않을 줄 알았...으나 2주만에 다시 신곡을 내고 활동중이다. 트로트에 유로팝과 힙합을 혼합한 장르라고 하며, 트로트 컨셉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7.4. Special Gift <Give it 2 U>


[image]
'''곡명'''
'''작곡'''
'''작사'''
'''Give It 2 U '''
Slow Rabbit
브라더수

'''GLAM 글램 Special Gift [Give it 2 U]'''
2014년 2월 3일 페이스북에 녹음 영상이 떴고 그 다음날에 발표했지만 '''사실상 글램의 마지막 노래이자 음반'''. 이후로 노래가 길게 안 나온 것을 보면 회사 차원에서 글램의 활동을 줄여 나가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10][11]
'''하지만 현재 다희흑역사로 글램이 해체하게 되면서 비운의 마지막 곡으로 남았다.'''

8. 기타


  • 2013년 여름 플로렌스 & 프레드 브랜드의 수영복 모델로 발탁 되었다.# 또한 플로렌스 & 프레드는 주로 홈플러스 내부에 매장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대표였던 방시혁이 홈플러스 로고송을 만들었던 게 인연이 된 듯.


[1] 2014년 말 나머지 멤버들의 계약 종료 요청이 있었고 두 소속사 모두 이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 사실이 2015년 1월 15일 뉴스 기사를 통해 알려졌다.[2] 이전 소속사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쏘스뮤직이었으나 해체하여 현재는 무소속 상태.[3]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이다.[4] 빅히트 아시아로 변경되어 있다.[5] 다음 카페로 연결됨과 동시에 방치 중.[6] 명목상의 이유는 다른 멤버들의 계약 종료 요청.[7] 개명한 이름이다.[8] 심의용 음반이 존재하지만, 시중에 나온 Party 앨범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 안타깝게도 이 노래는 데뷔 후의 안 좋은 반응으로 인해 발매가 취소되었고, 그 사건으로 인해 영원히 발매되지도 못할 비운의 노래다.[9] 참고로 론리 아일랜드의 I Just Had Sex도 마찬가지. 이쪽은 사전에 협의를 했지만.[10] 실제로 글램 이후로 쏘스뮤직에서 데뷔하는 새 걸그룹이 이때부터 이미 데뷔 준비를 하고 있었기도 했으니...[11] 그렇다고 해서 이게 글램의 마지막이 되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게, 당시 여자친구의 경우 쏘스뮤직의 강도 높은 하드 트레이닝 때문에 연습생들의 이탈이 자주 있어 왔고, 그로 인해 데뷔 시기가 미뤄지고 있었다. 즉 그 사이를 메울 수 있는 것으로 글램이 충분히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