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colcolor=#fff> '''더쿠'''
theqoo
[image]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개설일'''
2012년 12월 1일[1]
'''회원가입'''
기간 한정, ''선택''[2]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강지인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1. 개요
2. 역사
3. 특징
3.1. 운영
3.2. 유저와 활동 성향
4. 게시판
4.1. 폐쇄된 게시판
7.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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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누구나 더쿠가 될 자격이 있다.

'더쿠'는 오덕후(오타쿠의 우리식 순화표현)를 좀 더 친근하고 재밌게 발음한 단어로, '더쿠'라는 말이 담고 있는 긍정적 의미인 ‘특정 취미에 강한 사람’이라는 의미에, '누구나 더쿠가 될 자격'이 있다는 영어 의미를 더해 "theqoo(the qualification of otaku)"라고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음악 관련 커뮤니티를 기원으로 하는, 연예인 관련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 작성에는 아이디가 필요하지만, 회원가입 개방은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아이디 자체가 희소성을 가져 거래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이러한 행위는 약관에 위배되어 처분될 수 있다.#
모든 게시물과 댓글의 닉네임은 '무명의 더쿠'로 통일되며, 실명 인증을 필요로 하는 제한적 익명성[3]을 보장받는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위탁 관리되며 탈퇴 후 3개월에서 최대 5년까지 보관되어 수사기관에 대한 협조를 비롯한 사이트 운영을 위해 이용된다.#

2. 역사


theqoo는 원래 2003년부터 운영되었던 국내 최대 일본음악 & 연예 커뮤니티인 멀티레모니아라는 사이트였다. 디스코그라피, 영상방 게시판 등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던 사이트이다.
그런데 2010년 초 멀티레모니아의 총운영자이자 초대 운영자인 레모니아가 입대 소식을 알리고 다른 운영자 3명 내지는 4명이 사이트 운영을 맡게 되었는데, 제이팝의 몰락으로 인해 점차 세간의 관심이 떨어졌고 그에 따라 멀티레모니아의 회원수도 감소, 거기에 바뀐 운영진이 내세운 특정 가수 금지, 열람 조건, 레벨제 등 까다로워진 규칙과 게시글 쓸 땐 성의 있게 몇 줄 이상씩 쓰라며 공지사항에도 없는 걸로 훈수 두는 유저들까지 많아져서 사이트가 쇠퇴의 길을 걷는다.
결국 사이트 재부흥을 위해, 제이팝에만 국한되지 않고, 회원들이 주가 되는 다양한 주제의 프리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고자 2012년 말에 'theqoo'라고 이름을 개편하여 리뉴얼 오픈하게 된다.
마지막 회원 모집은 2020년 4월 30일부터 3일간 열렸으며, 2018년 6월 이후 무려 2년만에 열렸다.[4] 8월 대대적인 변화로 많은 게시판이 생겼다.

3. 특징


개인 사이트 중에서는 규모가 큰 축에 속한다.#

3.1. 운영


덕후에 의한, 덕후를 위한 커뮤니티를 표방하기 때문에 각종 덕질분야별로 세부 게시판이 상당히 많다. 2017년 6월경까지만 해도 공지 게시판 포함 총 36개의 게시판밖에 없어서 페이지 최상단 2줄에 게시판을 다 담아낼수 있을 정도로 적었으나, 이후 대대적인 게시판 신설이 이뤄지면서 2021년 2월 기준 504개에 달하는 게시판이 존재한다. 연예인 개인 관련 게시판이 증가한게 크지만 여기서 몇몇 종합게시판은 각각의 주제에 맞는 세부 카테고리로 나뉘기 때문에, 사실상 특정 주제가 없는 일상토크방/스퀘어방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자신의 덕질 주제와 관련된 게시판만 이용한다. 때문에 각 게시판별로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고 유저층도 다르다.[5] 사실상 작은 디시인사이드라고 볼 수 있다.
완전 익명 사이트를 표방하는지라, 회원들 닉네임이 전부 ''''무명의 더쿠\'''' 로 표기되어 있다. 댓글창에선 글 작성자가 남긴 덧글만 '원덬'이라 표기되기에 다른 회원의 것과 구분이 가능하고 한 게시글에만 한하여 숫자로 회원을 구분하니[6] 그 게시물 안에서만 '최소한의 대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회원들을 구분할 수 있는 확실한 수단이 없고 익명인 점을 적극적으로 악용한 사례들이 빈번하다. 익명 사이트가 지니는 모든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익명성을 악용한 무분별한 유입 및 그로 인한 서버 터짐을 막기 위해 회원 가입은 기간한정으로 이루어진다. 시기는 비정기적으로 1년에 1~2번 정도, 기간은 약 2~3일 정도로 받는다.[7] 인스티즈처럼 회원권을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입하려면 지속적으로 공지를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공지로 사이트 이용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제시되어 있다. 대락 십여 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무통보 차단 처리되거나, 정도가 심한 케이스는 아예 공지로 차단된 유저의 차단 사유 및 그간 게시글/댓글이 일저우기간 전부 공개된다. 이런 공개는 보통 차단 후 1~2일간 이뤄진다. 그러나 가이드 라인이 다른 커뮤니티들에 비해 빈약하여 입맛대로 해석하기 쉽고 관리자의 임의적인 차단이 자주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점이 많다.
포인트 제도가 있으며 포인트를 이용해서 쟈니스AKB48그룹 총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엑소 총선거도 있었으나 1회만에 폐지되었다. 프로듀스 101 방영 당시 프듀 총선거도 열렸었다. 보통 더쿠 총선거는 1년에 한 번 열리는데, AKB48 덬총은 2년 넘게 열리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게시판마다 소규모 총선이 가끔씩 열리곤 한다.
서버가 쾌적하다. 이는 과거 502, 504 오류가 심심하면 터지던 시절부터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결과이다.

3.2. 유저와 활동 성향


멀티레모니아 시절엔 남성 유저들도 제법 있었으나 theqoo 개편 후에는 여성 유저들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여초 사이트'''가 되었다. 다만 이를 악용한 성별 논리는 금지되어 있으며, 익명 사이트인 만큼 남초/여초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더쿠는 덬초다'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 회원들끼리는 서로 '''더쿠'''(주로 줄여서 '덬')라고 부르며, 운영자는 왕덬이라고 불린다.
'''기본적으로 반말을 쓴다.''' 서로를 칭하는 호칭은 무명이 또는 ~덬이며 게시글 작성자는 원덬이라고 불린다. 드물긴 하지만 무심코 타 사이트 호칭을 쓰는 회원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 경우 왕덬이 말한 '출신을 밝히지 마라'는 사항에 의해 다른 회원들의 주의를 받게 된다.
메갈, 반 워마드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 2015년 하반기에 등장한 메갈리아와 그 사상에 동조하는 트페미 등 일부 과격한 유저들의 커뮤니티 메라포밍 시도로 인해 여기저기서 병림픽이 벌어지자 '''모든 남녀 갈등 관련 주제와 토론이 금지사항으로 올라가 차단 사유가 되었다.''' 유저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어느 커뮤니티를 가나 이 주제로 싸워대서 신물나는데 여기선 그런거 안봐도 돼서 좋다는 편이다. 남혐, 여혐 모두가 해당되며, 그외 불편러들과 예민러들도 여기선 모두 차단 대상이다. 특정 대상의 덕질이 주가 된 커뮤니티 답게, 몸매 등의 외모 품평에 대해서는 대상을 남녀 불문하고 자유롭게 허용한다.
문제는 가입이 열릴 때마다 유저들이 유입되어 규정을 우회적으로 회피하여 어떻게든 논란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 운영자도 초기에는 이에 대응하여 그때마다 우회 금지 규정을 새로 공표하였고, 즉각적으로 성별갈등 논란글을 쓰는 유저들을 무통보 차단시키는 등 조치를 취하기는 했으나,#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성별갈등 여론과 오히려 공지를 교묘히 악용해 특정 성별혐오를 부추기는 글과 댓글을 관리하기 힘든지 최근에는 거의 관망상태. 그래도 특정성별 비하는 최대한 안하거나 자제하라는 쪽으로 문화가 형성되어 있으나 외부적으로 쉽게 노출되어있는 사이트 특성상 성별 관련으로 다른 커뮤니티에서 공격당하는일이 잦다.[8]
'''친문 성향'''이 강한 편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만 논하는 대통 게시판이 생겼을 정도니 말 다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건 이후로 더욱 더 성향이 확실히 드러나는 정치 게시물들이 많아졌는데, 이때는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같이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성향이 매우 강해졌으며, 다른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안희정 충남 지사와 이재명 성남 시장은 대선 출마 전엔 팬사이트 수준이었으나 대선 출마 후에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여론이 변했다. 대선 주자들 외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등 비문계 민주당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 역시 매우 나쁘다. 한마디로 비문이면 역적 친문이면 충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자유한국당이나 엣 바른정당에 대한 더쿠 내 여론은 극도로 부정적이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떨어져 나간 안철수계와 호남 비문계 정당인 옛 국민의당 역시 부정적 여론이 상당히 강했다. 젊은 층이 많아서인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토크 게시판에 더불어민주당의 팬사이트 수준. 반면 다른 야당인 옛 국민의당은 대차게 까이는 편이었다. 정의당 역시 이전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메갈리아 사태 이후로는 전반적으로 평가가 안 좋아졌다. 의석 수가 적다 보니 현재는 언급도 잘 되지 않는 상황.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남북단일팀 논란 당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친문 기조는 계속 이어졌었다. 그러나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 및 임명 이후 정부·여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기 시작하여 친문 성향이라는 것도 점차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 대한 반응은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러다가 2019년 10월 스퀘어에서 정치글 작성이 제한되었으며, 2020년 2월 정치게시판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정치적 성향을 규정하기 힘들어졌다. 그나마 코로나19 게시판에서 정치 관련글의 비중이 유의미하게 있는 편
유저들이 전반적으로 언쟁을 벌일 때 '''피장파장의 오류'''가 심각하다. 특히 어떤 인물의 발언에 대해선 그 인물의 발언 자체에 초점을 두고 논해야 하지만 언제나 인물 자체만 비방하기 바쁘며, 불리할 때에는 무논리로 일관할 때가 있다. 설령 알맞게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더라도 무조건 유사 성향을 가진 회원들이 집중적으로 양적 공세를 퍼붓는다.
대부분의 여초 사이트들과는 다르게 핑프가 허용된다. 핑프를 지적하는 것은 공지위반에 해당된다. 피드백 강요나 고나리질 또한 금지이다. 지키지 않을 경우 신고당해 썰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패드립이나 극도로 심한 수위를 넘지 않는 경우 '''욕설은 허용된다.''' 게시판에서 사용되는 글/댓글들의 어휘가 상당히 날카롭고 폭력적인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특정 인물을 얘기 할 때 별다른 필터링 없이 비난과 욕설이 작성되어 있는 경우 또한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특정 팬덤끼리 대립하는 댓글들에서는 해당 모습이 더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연예인의 근거없는 루머, 소문을 만들어내는 근거지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만약 아이돌 팬으로서 더쿠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가급적 기본적인 정보만 얻는 용도로 가볍게 눈팅하는 게 좋다. 특히 케이돌토크나 48사단 관련 게시판은 온갖 빠질과 까질의 향연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게시물 몇개만 봐도 멘탈이 가루처럼 부서질 수 있다.[9][10] 숨만 쉬어도 까이는 연예인의 팬들은 이용하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

4. 게시판


'''공지'''
더쿠 전체 공지 및 더쿠 총선거 속보, 결과 발표, 이벤트 관련 글들이 올라온다.
'''HOT'''
전체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중 조회수, 추천수, 스크랩수, 댓글수가 많은 글들이 모아져있다.
'''스퀘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거나 함께 공유하고 싶은 유머 & 이슈 자료, 정보 소식, 동영상 등 볼거리들을 뭐든지 공유하는 게시판. '이슈/유머'와 '정보/언론' 2개의 분류가 있었다.
2017년 7월 개편되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5개로 분류되었다.
조국 사태가 장기화되며 정치글이 도배되자 2019년 10월 4일 이후 정치글 작성이 금지되었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댓글로 정치싸움이 계속되자 2020년 2월 27일부로 코로나19 게시판 개설과 함께 코로나19 관련글 작성이 금지되었다.
'''일상토크'''
자유게시판 같은 곳. 대화 주제의 제한이 없으며 주로 뻘글, 질문글, 잡담 끄적이는 용도로 쓰인다. 토크에서 일상토크로 게시판 이름이 바뀌었다. 회원 이외에는 게시글을 볼 수 없게 되어 있다. 또한 19금 게시글은 여기에만 올릴 수 있다.
'''케이돌토크'''
일명 케톡. 한국 아이돌 에 대해서 다루는 게시판.[11] 원래는 구 토크방에서 아이돌 이야기를 했으나, 탱큥 사건으로 톡방이 탱큥 까플로 가득차자 이를 견디다 못한 비 아이돌덬들의 문의로 신설되었다.

여초 사이트인 관계로 남자 아이돌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여자 아이돌 얘기도 꽤 심심찮게 볼 수 있다.[12] '온에어' 태그의 경우 해당 연예인이 나오는 방송 본방 당일 실시간 토킹용.

다만 이 온에어의 경우 theqoo의 자유로운 운용 방침이 더해저 '''매우 솔직한 반응'''이 달린다. 너무 솔직해서 케톡 온에어 반응만 보면 인기 많은 아이돌들조차 왜 인기를 얻었는지 이해가 안될 지경
'''케이돌'''
한국 아이돌에 대해서 다루는 게시판. 케톡방과의 차이점은 샤이니, 세븐틴, GOT7 등등 그룹 이름으로 태그(일명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있다. 덕분에 해당 아이돌의 팬들끼리만 노는 비율이 높고, 이로 인해 난장판인 케톡에서 망가진 멘탈을 복구하는 용으로 쓰거나 애초에 이곳만 쓰는 회원도 많다.
2016년 운영자가 케돌 카테고리 글들을 함부로 케톡에 끌고가는 것을 금지해서 더더욱 팬들만을 위한 공간이 되었다. 인스티즈와는 대조적으로 음지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theqoo 내 다른 게시판들도 동일하다.[13]
'''드영배'''
줄여서 뎡배. 국내의 드라마/영화/배우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드라마, 영화, 배우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곳 이다. '잡담', 정보/자료', '온에어' 3개의 분류가 있으며 이중 '온에어'의 경우는 드라마 본방 시간 당시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곳 이다. '정보/자료'는 영화, 드라마 관련 기사, 혹은 배우들의 인터뷰 등 공식적인 정보와 자료에 관한 것들을 올리는 카테고리로 '온에어'와 '정보/자료'에 속하지 않는 모든 것들은 '잡담' 카테를 달고 얘기하면 된다.

운영자 피셜 케톡과 유저층을 상당수 공유하고 있다보니 각종 까플, 비교플은 일상이며 주조연 플로우도 자주 온다. 주로 배우들의 ‘급’을 따지며 각종 지표와 지수를 갖고와 배우들을 치켜올리거나 깎아내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이렇다보니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얘기보다는 배우들의 까글 및 조롱글이 압도적으로 많다.

초창기에는 매우 한산한 곳이었으며 드라마에 대한 소소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었다. 2016년 이후 케톡 다음으로 리젠이 좋아졌고, 현재는 디시인사이드의 대표적 막장갤이라 할 수 있는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와 다를 바가 없다. 드라마나 배우 호감글에 초치기 댓글을 다는 등 취좆이 늘어났으며 익명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팬코 까질, 조롱, 루머 생성, 까플을 위한 판깔기 등이 넘쳐난다.

아이러니하게도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와는 서로 디스하는 관계다. 또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를 비교적 자유롭게 한다. 베스티즈, 외방커뮤니티, 인스티즈를 언급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대부분의 여초 카페를 경멸하는 편이다. 본인들이 좋아하는 배우들이 여초 카페에서 까였다는 것이 주된 이유. 대부분의 여초 카페는 기빨리며 창조까질이 넘쳐난다고 디스하지만, 정작 뎡배도 여초이며 온갖 까와 빠가 수시로 싸우거나 어그로 끄는 게시글도 많은 것을 볼 때 특성은 대동소이하다. 게다가 여초 카페에 올라오는 인기 순위나 댓글 반응 등에는 매우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런 모습을 비판하는 유저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왕덬이 숙청한다.
'''배우'''
국내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 게시글이 많은 배우들은 별도로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다. 별도의 카테에서 특정 한 명의 배우 덕질을 하는 곳.
'''예능'''
이름 그대로 예능에 대해서 다루는 곳. 드영배와 마찬가지로 잡담, 정보/자료, 온에어 3분류로 나눠져 있으며 온에어도 드영배처럼 예능 본방 시간 당시 실시간 토킹용도.
'''뷰티'''
화장품, 성형, 다이어트, 패션, 헤어 등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정보 공유방의 특성상 비교적 유한 플이 달리는 편인데, 그렇다고 평화롭지만은 않다. 실사용 의견을 원하며 찾는 유저가 많기에 간혹 광고 추리극이 빚어지기도 한다.
'''재팬'''
일본 문화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이다.

일본 가수나 연예인, 방송 등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올라오며, 일상토크처럼 재팬방에서 활동하는 덬들이 잡담을 떨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theqoo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방이다. 예를 들어 사이트가 느려지거나 공지, 업데이트가 있으면 바로 게시글들이 올라온다. 오리콘 유료 회원이 존재하며 매일/매주 오리콘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를 올리니 관심있는 덬들은 참고.
'''차이나'''
중국, 중화권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이다.

주로 중국 연예인, 예능, 드라마 등에 대해서 올라온다. 초창기에는 웨스트방에 비견될 만큼 한산했으며 팬들의 편중이 컸으나 점차 유입이 늘었다.
'''웨스트'''
서쪽을 뜻하는 West이며 '서양 문화'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이다. 할리우드 연예계, 할리우드 영화, POP(미국/영국 및 유럽/브릿팝 등등) 가수들 및 각종 팝음악/빌보드 차트, 미국/영국 등 서양 드라마, 해외모델, 그외 서양쪽 다양한 문화/여행/패션/음식/사건&사고, 뉴스/현지회원 생활후기/그 외 이야기 등등. 유저수가 많지는 않지만 굉장히 클린한 분위기라 'theqoo의 이비자'로 불린다.
'''후기'''
원래 이름은 '리뷰' 게시판이었으나 이름이 변경되었다. 음식, 영화/드라마, 음악/공연, 그 외 등등 여러가지에 대한 리뷰를 남길 수 있는 게시판. 길이 상관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권장하기 때문에 정말 별의별 리뷰들이 올라온다. 진상 직장상사에게 시달린 후기라던지.
'''동식물'''
식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 관련 정보나 키우는 동/식물의 사진, 질문 등이 올라온다. 가끔 유기동물 구조나 반려동물 사료에 관한 정보/질문글이 올라온다.
'''여행'''
국내 및 해외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다. 보통 여행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며, 여행 정보와 후기들도 심심찮게 올라온다. 지역별 추천 코스나 교통편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며, 사이트 성향상 일본 여행 관련 정보를 찾기가 가장 용이하다.
'''뮤직'''
음악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으로 케이팝, 제이팝, 일반팝, 추천 음악 등의 분류로 나뉘어져 있다. 글이 아니라 유튜브나 카카오TV, 네이버TV 등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라온 뮤직비디오나 라이브 무대 같은 영상을 나누는 게 주 목적.
'''스포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최에 맞물려 '올림픽방'으로 생긴 게시판.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는 사라진 스포츠 게시판 역할을 대신하는 중. 배구(특히 여자배구)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후 스포츠방으로 개명했다. 스포츠방의 부활
'''야구'''
야구에 대해서 다루는 게시판. 과거에 스포츠 게시판이 있었는데 스포츠 게시판에 야구글만 올라오고 다른 종목은 아예 전멸이라서 사라졌다가 후에 토크방에서 과도하게 올라오는 야구글에 대해 약간 시끄러웠던 적도 있고 아예 야구 게시판으로 개별 오픈했다. 유저층은 그리 많지 않으며, 덕택에 일부 팀은 야구방 온에어시 팬들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 이기나 지나 분노에 차있고 욕이 난무한다.
'''게임'''
이름 그대로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 모바일 게임이 많지만 메이플스토리같은 PC게임들도 있다.[14]
'''컬쳐'''
컬쳐(문화)방. 도서, 영화, 뮤지컬, 미술예술과 문화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애니/만화'''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본래 서브컬쳐 게시판이었지만 게임 게시판이 신설되고 게시판들이 변경되면서 애니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애니/만화, BL[15]/2차, 성우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다.[16]
'''웹툰'''
웹툰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본래 서브컬쳐 게시판 안에 속해 있었다.
'''장르소설'''
장르소설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로맨스판타지'''
로판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로판을 기반으로 한 웹소설부터 웹툰까지 다양하게 언급된다.
'''BL'''
BL 웹툰, 게임, 드씨, 또는 소설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
'''음식먹방'''
먹을 것과 관련된 내용을 올리는 곳이다. 배달/패스트푸드, 편의점, 카페/디저트/베이커리, 맛집추천 등 다양하게 카테고리가 나눠져있다.
'''요리'''
보통 직접 한 요리가 올라오며, 질문글이나 음식 레시피 등의 정보도 올라온다.
'''코로나 19'''
정치토크방과 대통방이 폐쇄된 이후 생긴 임시방이다. 코로나 관련 정보 및 잡담이 주를 이룬다. 먹거리 등에 대한 이야기가 유의미하게 많으며 더쿠내 다른 카테에 비해 여성, 기혼의 비율이 높다.(더쿠 안의 맘까페) 정치 관련 두개의 방이 폐쇄된 이후 생긴 방이라 정치글의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으며 주로 친문,민주당,반이재명 성향이다. 주로 맹목적 지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성향이 다른 글이 올라오면 의도를 가지고 글을 쓴다며 좋아하지 않는다. 최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 관련해서 글이 올라오면 어차피 오를 상황이었다는등 현실부정을 하는 답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제이돌'''
일본 아이돌에 대해 다루는 게시판으로 케이돌 게시판처럼 각 그룹으로 분류가 나뉘어져 있다. 2016년 4월경 게시판들이 추가/개편되면서 테스트 겸으로 제이돌방도 그룹별 카테고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여담으로 밴드 카테하뉴 유즈루 카테가 있다. 밴드에서는 주로 SEKAI NO OWARI 글들이 올라온다. Perfume이나 AAA 등의 가수는 그 외 가수 카테에 글이 올라오는데 제이돌 보다는 주로 재팬방 글이 올라오는듯하다.

2017년 8월 기준 카테고리 분류는 다음과 같다. 하로프로, 사카미치(노기/케야키), LDH사단, 임시-밴드, 임시-하뉴유즈루, 그외日가수, 쟈니스, SMAP, TOKIO, KinKi Kids, V6, 아라시, NEWS, 칸쟈니∞, KAT-TUN, Hey! Say! JUMP, Kis-My-Ft2, Sexy Zone, 쟈니즈WEST, 쟈니스 주니어, 야마시타 토모히사
'''48돌'''
AKB48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48토크방과 같지만, 멤버별 카테고리가 따로 관리되기 때문에 토크방의 악성 유저들에 질린 보통 팬들의 대피소적인 경향이 강하다. 토크방이 악의축이라면 여긴 선의 축이다. 현멤버는 분홍색, 졸업멤버는 파랑색으로 나누어져있다. 카테 이름은 별명으로 되어있다.
2018년 5월 기준 개인 카테고리가 있는 멤버는 마츠이 쥬리나, 사시하라 리노, 야마모토 사야카, 카시와기 유키, 요코야마 유이, 미야와키 사쿠라, 고토 모에, 오오시마 유코, 마에다 아츠코, 다카하시 미나미, 와타나베 마유, 시마자키 하루카, 와타나베 미유키, 마츠이 레나, 코지마 하루나이다.
'''AKB48그룹'''
AKB48과 그 에 대해서 다루는 게시판. 기존 48토크방과 달리 까플이 금지되어있다.
'''프로듀스48'''
2018년 5월 15일 오후 4시에 개설되었다. 프로듀스 48의 첫 단체곡 내꺼야가 공개되고 공식 홈페이지 개설에 PR영상까지 풀리다보니 48토크와 케이돌토크에 헬게이트가 났고 이를 보다못한 왕덬이 방송 한달 전에 긴급히 열었다. 이후 48톡과 케톡에서는 프듀48 관련 주제에 언급금지가 걸려있다.(단 48그룹 멤버의 일본 활동에 대해서는 48톡에 작성 가능)

2018년 중반, 게시판과 더쿠 디자인에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인기 연예인들의 개별 게시판들이 여러개 생기게 되었다.

2020년 4월 기준 전체적인 게시판별 구성은 다음과 같다.

'''더쿠'''
공지, 문의/신고, 문제보고, 테스트/메모장
'''유머/이슈/정보'''
전체, HOT, 스퀘어, 코로나19
'''생활'''
일상토크, 해외거주토크, 후기, 공부, 자취, 직장인, 연애, 자동차/대중교통
'''국내연예'''
케이돌토크, 힙합, 드영배, 그 남자의 기억법, 더 킹: 영원의 군주,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어쩌다 발견한 하루, 영화, 예능/버라이어티, 프로듀스48, 프로듀스101 시즌2, 팬텀싱어
'''해외연예'''
재팬, 일드영배, 차이나, 웨스트, 태국, WORLD
'''스포츠'''
스포츠종합, 국내야구, 해외야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배구, 피겨스케이팅, F1, 아시안게임
'''취미'''
공포, 디자인, 동식물, 뮤직, 여행, 더꾸공방, 아이돌 솜뭉치, IT/전자기기/음향, 마블, 해리포터
'''뷰티/패션'''
뷰티, 패션, 다이어트, 성형
'''음식'''
음식먹방, 요리
'''컬쳐'''
컬쳐, 연극/뮤지컬, 도서, 클래식/공연, 미술/전시회, 웹툰, 인터넷방송
'''서브컬쳐'''
서브컬쳐, 애니/만화, 2차, 성우, BL, GL, 로맨스판타지, 장르소설
'''게임'''
게임종합, A3!, BanG Dream!,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노래하는 왕자님, 놀러와 마이홈, 동물의 숲, 드리밍, 러브라이브, 러브앤프로듀서, 로스트아크, 리그 오브 레전드(롤), 롤-T1, 메이플스토리, 스탠드 마이 히어로즈, 아이돌리쉬 세븐, 아이돌마스터, 아이츄, 앙상블 스타즈, 오버워치, 온에어!, 제5인격, 쿠키런, 페이트/그랜드 오더, 프린세스 커넥트!, 포켓몬 GO,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케이스타'''
국내유명인, JB, JR, Key, RM, WOODZ(조승연), 강다니엘, 강동원, 강하늘, 강혜원, 고경표, 공유, 공효진, 권은비, 권현빈, 규형, 김국헌, 김남길, 김대명, 김동욱, 김명수(엘), 김민규, 김민주, 김보라, 김선아, 김성규, 김소현, 김수현, 김영광, 김용국, 김우빈, 김우석, 김유정, 김재욱, 김재환, 김정현, 김지원, 김태리, 김혜윤, 남궁민, 남도현, 남우현, 남주혁, 노태현, 도영, 디오(도경수), 라이관린, 런쥔, 렌, 로운, 류준열, 류혜영, 마크(GOT7), 마크(NCT), 문가영, 문별, 문빈, 민호, 박보검, 박보영, 박서준, 박성웅, 박신혜, 박우진, 박정민, 박지훈, 박해진, 박형식, 배진영, 백현, 백호, 변요한, 보아, 뷔, 사무엘, 서강준, 서인국, 서현, 서현진, 성시경, 세훈, 셔누, 손예진, 손흥민, 솔라, 송유빈, 송중기, 수빈(TXT), 수지, 수호, 슈가, 시우민, 아론, 아이유, 안유진, 양세종, 양요섭, 여진구, 연준, 영재(GOT7), 영탁, 온유, 옹성우, 용준형, 윈윈, 유겸, 유선호, 유아인, 유연석, 유타, 유태오, 육성재, 윤두준, 윤아, 윤지성, 은지원, 이가은, 이강인, 이대휘, 이동욱, 이민기, 이성열, 이승기, 이승우, 이제욱, 이제훈, 이종석, 이준기, 이준영, 이준혁, 이진혁, 이찬원, 이창섭, 이채연, 이한결, 이현우, 이호원(호야), 인성, 임시완, 임영웅, 장기용, 장동우, 장동윤, 장민호, 장원영, 재민, 재윤(SF9), 재현, 잭슨, 정경호, 정국, 정세운, 정용화, 정우(NCT), 정해인, 제이홉, 조승우, 저유리, 조정석, 주지훈, 준호, 지민(BTS), 지성, 지성(NCT), 지창욱, 지코, 진(BTS), 진영, 차은우, 찬열, 찬희, 첸, 최예나, 최진혁, 카이, 크리스탈(정수정), 태민, 태연, 태용, 태일(NCT), 토니안, 펭수, 풍월량, 피오, 하성운, 하지원, 한승우, 한효주, 해찬, 허윤진, 현빈, 홍종현, 화사, 황민현, 휘인
'''케이돌-Boys-'''
케이돌보이즈, 2PM, A.C.E, AB6IX, B.A.P, B1A4, CIX, CRAVITY, DAY6, EXO, god, GOT7, H.O.T., iKON, JBJ, JBJ95, MXM, NCT, NCT127, NCT DREAM, SF9, Stray Kids, SuperM, TREASURE, VERIVERY, Wanna One, WINNER, X1, 골든차일드, 뉴이스트, 더보이즈, 동방신기, 라비던스, 라포엠,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 비오브유, 비투비, 빅뱅, 빅스, 빅톤, 샤이니, 세븐틴, 슈퍼주니어, 신화, 아스트로, 업텐션, 에이티즈, 온앤오프, 원어스, 유앤비, 인피니트, 임팩트, 젝스키스, 크나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틴탑, 펜타곤, 하이라이트, 핫샷, 형섭X의웅
'''케이돌-Girls-'''
케이돌걸즈, (여자)아이들, BLACKPINK, EXID, ITZY, TWICE, 구구단,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소녀시대, 아이즈원, 에이프릴, 에이핑크, 에프엑스,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차이스타'''
중화권유명인, WayV, 등륜, 샤오잔, 양쯔, 왕이보
'''웨스타'''
서양권유명인, 퀸
'''제이스타'''
일본유명인, 일본밴드, SEKAI NO OWARI, 고토 모에, 니시노 나나세, 니시키도 료, 다나카 케이, 마에다 아츠코, 마츠이 레나, 사시하라 리노, 스다 마사키, 시마자키 하루카, 시부타니 스바루, 아라가키 유이, 아카니시 진, 야마모토 사야카, 야마시타 토모히사, 오오시마 유코, 와타나베 마유, 와타나베 미유키, 이쿠타 토마, 이타노 토모미, 치바 유다이, 카와에이 리나, 코지마 하루카, 코지마 마코, 코지마 하루나, 키노시타 모모카, 키자키 유리아, 타카하시 미나미, 하뉴 유즈루, 하야시 켄토, 히라테 유리나
'''제이돌-Boys-'''
제이돌보이즈, A.B.C-Z, AAA, ARASHI, Hey! Say! JUMP, KAT-TUN, King & Prince, KinKi Kids, Kis-My-Ft2, LDH사단, NEWS, Sexy Zone, SixTONES, SMAP, Snow Man, TOKIO, V6, w-inds, 쟈니스주니어(Jr.), 쟈니즈WEST, 타키 앤 츠바사, 칸쟈니∞
'''제이돌-Girls-'''
제이돌걸즈, AKB48그룹, E.G.Family, HKT48, =LOVE(이콜러브), Perfume, SKE48, STARDUST PLANET, 노기자카46, 마츠이 쥬리나, 무카이치 미온, 미야와키 사쿠라, 사쿠라자카46, 스다 아카리, 야부키 나코, 에고 유나, 오카다 나나, 요코야마 유이, 이리야마 안나, 치바 에리이, 카시와기 유키, 하로프로젝트, 혼다 히토미, 히나타자카46

4.1. 폐쇄된 게시판


'''정치토크'''
정치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게시판. 19대 대선 이후 정치 관련 이야기를 하던 대선토크방이 명칭이 바뀌고 정치토크가 신설되었다. 원래는 대통방과 마찬가지로 친문 성향이었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즈음해서 급격히 반문 성향으로 전환되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공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관련 게시물에서 정치싸움이 계속되자, 사이트 내 진영논리에 일조한다는 이유로 2020년 2월 27일에 폐쇄되었다.
'''대통'''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문재인에 관하여 덕질'''하는 게시판. 원래는 대선토크 게시판이었으나 대통령 당선 이후 '''문재인'''으로 게시판 명칭이 바뀌었다. 후에 대톡(대통령토크)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현재는 대통(대통령덬질) 방으로 또 이름이 바뀌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공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관련 게시물에서 정치싸움이 계속되자, 사이트 내 진영논리에 일조한다는 이유로 2020년 2월 27일에 폐쇄되었다.
'''총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 게시판. 2020년 4월 22일 폐쇄되었다.

5. 문제점




6. 사건사고




7. 탈퇴


운영자 1명이 관리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탈퇴나 차단처리 기준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이들이 있다. 작성글/댓글을 공지로 올려 차단사유를 설명하기도 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수. 트페미메갈리아 언급금지와 무통보 차단이 시행된 이후에는 공지없는 차단도 매우 늘었다. 그런데 후술되는 일연갤과의 분쟁처럼 차단된 유저들이 다른 사이트에서 비방글을 올리는 사태도 자주 목격된다.

[1] 전신인 멀티레모니아는 2003년 12월 26일.[2] 작성된 지 1시간이 지난 글의 열람은 비로그인으로도 가능, 글 작성과 검색 등은 로그인 필요.[3] 디시인사이드유동닉과는 달리, IP 주소조차 글에 남지 않는다.[4] 후술하겠지만 회원을 한번 받을 때마다 분탕들이 유입되어 사이트가 뒤집어진다. 2019년 5월 운영진 실수로 약 16분간 가입창이 열렸다가 닫혔는데 당시 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만 봐도... 그래서 관리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인스티즈처럼 가입창을 기습적으로 여는 등 극도로 제한적인 회원가입을 받고 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더쿠넷 아이디를 구한다는 글이 심심찮게 보일 정도.[5] 일례로 서구 연예계에 대해 다루는 웨스트방과 일본 연예계에 대해 다루는 재팬방은 쓰이는 말투부터 유행어, 은어, 자체 이벤트 등이 완전히 다르다.[6] theqoo는 댓글 앞에 작성된 시간순서별로 숫자가 적혀 있는데, 게시글에 최초로 쓴 댓글을 기준으로, 이후 같은 글에 연달아 댓글을 달 경우 해당 숫자가 계속 붙은 채로 작성된다. 예를 들어, 내가 2번째로 댓글을 달았으면(2.무명의 더쿠), 추후 댓글에서도 '=2덬'이라고 표시된다.(n.무명의 더쿠=2덬) 길게 써놓긴 했지만, 일단 한번 써보면 바로 이해된다.[7] 기존엔 가입에 제한이 없었으나 2014년 10월부터 가입 제한이 생겼다. 역대 회원가입창 오픈시기[8] 최근 사례로는 알페스 공론화 사건에 엮인 적이 있다. 더쿠는 오래전부터 알페스 언급 자체를 금지하고 있었으나 이에 대한 상황이 알려지지 않은 채 같이 터진 딥페이크, 에펨코리아 수용소 관련 게시물만이 스퀘어에 올라오면서 펨코를 포함한 남초사이트의 공격을 당했고, 결국 댓글마저 난장판이 되면서 사이트가 수시간동안 닫혔다.[9] 특히 까질이 너무 심한데 보는 내내 멘탈이 무너지는걸 느낄 수 있다.[10] 그런 48사단 팬덤과 케이돌 팬덤이 만나서 탄생한 프듀48게시판은 거의 복마전을 연상케하는 지옥도였다. 온갖 날조와 인격모독, 비하가 판을 쳤음에도 더쿠 유저들은 문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타 커뮤니티 탓만하며 정신승리를 시전 한 바 있다.[11] theqoo에서 리젠율 탑에 드는 게시판이다 보니 플로우 전환도 빨라 상당히 다채로운 분야가 등판#s-3한다. 어떤 날은 만화/애니, 드라마, 영화, 심즈 등 온갖 취미 생활 토크가 만연하기도 하여 관전하던 theqoo들은 '너네 진짜 theqoo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12] 우선 기본적으로 아이돌판에 여성 비율이 높다 보니 '여돌 여덕'도 그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 그리고 생각보다 theqoo에 남자 많다. 주로 등판하는 그룹들은 SM 걸그룹들과 핫한 신인들, 일명 등.[13] 음지 관련 팬인 유저들이 병크를 일으킨 이후 theqoo 내에서 음지관련 발언은 금지되었다.[14] 그 외 게임 카테고리엔 지뢰찾기로도 게시글이 있는걸 보면 게임이기만 하면 제한은 없는듯 하다.[15] 실존인물을 다루는 RPS는 금지하지만, 오리지널 BL이나 서브컬쳐계 2차 창작은 2차,BL카테에서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 그러나 성인 커뮤니티가 아니기 때문에 고수위의 글이나 그림은 금지되어있다.[16] 그 외 서브컬쳐, 웹툰 카테고리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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