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clearfix]
1. 개요
2019년 9월 30일 바른미래당 당내기구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출범 이후 유승민 의원은 탈당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선을 그으면서도, "당 안팎에 뜻을 같이 하는 세력을 규합하는 노력을 할 것"이라며 세력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우리가 지금 이대로 갈 수는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 모임을 같이하는 모든 의원님들과 원외위원장들 상당수가 공감을 하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어 "모든 선택지를 놓고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당 창당에 대해서도 "뭔가 결심이 서면 그때 말씀 드리겠다"고 예고했다.
유승민 대표는 바른미래당의 창당정신, 개혁적 중도보수 정치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밝히며 창당정신을 회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의 길이 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이준석 당시 최고위원의 해당행위에 대한 징계를 강행하면서 다시 탈당 쪽으로 무게추가 기울었다. 손학규 대표는 변혁을 자유한국당과 합칠 세력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이후 유승민, 오신환 등 변혁 소속 의원들에 대해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자격정지 징계를 내리면서 양측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결국 12월 8일, 공식적으로 변화와 혁신이 창당준비위원회 조직으로 개편되어 바른미래당의 분당이 현실화되었다. 변화와 혁신 측에서는 12월 중 창당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2020년 1월 3일에 집단으로 탈당을 선언하였고, 이틀 뒤인 1월 5일에 창당식을 열었다.
1월 9일 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자유한국당과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정당 유지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였으나 1월 13일 정당 등록이 완료되었다.
2월 17일 자유한국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함께 미래통합당으로 합당하였다. 창당 44일, 등록 일수로는 불과 36일만이었다. 사실상 미래를향한전진4.0과 마찬가지로 자유한국당 개별 입당이 아닌 미래통합당 창당(보수통합)을 위한 졸속 기획창당이라는 오명을 벗어나기는 힘들게 되었다.
2. 정강·정책
2.1. 전문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보수정치의 변화와 혁신으로 무너진 보수를 재건하고자 한다. 보수가 근본적인 자기혁신을 시작할 때 한국정치가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리는 개혁보수의 길을 굳건히 갈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퇴보와 붕괴의 길로 가고 있다. 북한의 핵위협과 미중 패권경쟁이 격화되는 지금, 한미동맹의 해체의 길을 걷고 있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할 외교안보는 조선이 망했던 뼈아픈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하고 있다. 5천년 가난을 극복했던 우리 경제는 경제성장의 엔진이 꺼져가고 머지않아 마이너스 성장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 세계 최악의 저출산으로 감당하기 힘든 초고령사회가 곧 도래하고 대한민국이 지구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절박한 위기이다.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는 내부로부터의 붕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자유와 평등, 정의와 공정, 법치와 인권 등 민주공화국의 기본적인 헌법가치는 공공선을 외면하고 사익을 추구하는 세력들에 의하여 훼손되고 있다. 한 때 세계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더 성실하고 강건했던 우리 국민들은 이 위기 앞에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어가고 좌절과 절망의 늪에 빠져 있다.
대한민국의 쇠락은 잘못된 정치 때문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정치,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정치라는 정치 본연의 책무를 우리 정치가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간 정치의 책임을 뼈아프게 반성한다. 이 반성 위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새로운 보수정치를 설계한다.
우리는 낡은 보수를 반성한다. 보수는 지키는 것이다. 나라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고, 가치를 지키는 것이다. 1948년 건국 후 국정을 책임졌던 보수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라는 위대한 성취를 이루었다. 그러나 IMF 위기를 겪은 이후 지난 20여년간 보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개혁의 길을 가지 못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을 겪은 후 보수는 정권교체에 성공했으나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 보수는 새로운 시대에 국가발전을 이룰 만한 개혁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졌다. 낡은 보수는 경제와 안보에 무능했고, 양극화와 불평등에 둔감했으며, 정의 공정 자유 평등 인권 법치라는 소중한 헌법가치를 지켜내지 못했다. 낡은 보수의 자멸로 손쉽게 집권한 문재인 정권은 무능과 독선, 부패와 불법으로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위험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낡은 보수의 잘못에 대한 철저한 반성 위에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낼 개혁보수의 길을 가겠다.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헌법을 지키는 정치로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만들겠다. 자유와 평등, 정의와 공정, 인권과 법치는 제헌의회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신으로 세운 가치들이다. 모든 국민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인간다운 생활을 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는 것이 우리 헌법의 소중한 가치이다.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정치의 기본원리로서 헌법가치를 지킬 것이다.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경제와 안보를 튼튼하게 지키는 유능한 정치를 하겠다.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라는 생태계 속에서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고 창조적 파괴와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경제를 만들겠다.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낡은 규제와 관행을 혁파하여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데 경제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두겠다. 우리 국군을 세계 최강의 강군으로 육성하고,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한미일 안보공조를 강화하여 국가안보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다.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강력한 제재와 대화에 노력하는 동시에 핵위협 등 어떠한 외부의 안보위협에도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 남과 북의 우리 민족 모두가 자유롭고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에서 살 수 있도록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평화통일을 추구하겠다.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를 최우선 국정목표로 삼겠다. 일자리, 주택, 교육, 보육, 노동, 복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개혁하여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엄마 아빠에게 차별은 없애고 국가의 책임과 지원은 강화하겠다.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여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공동체를 만들겠다. 일자리, 교육, 복지, 의료, 노동, 주택 정책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하고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 정치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비전과 능력, 인품과 도덕, 건전한 상식을 갖춘 훌륭한 인재들이 새로운 보수정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젊고 참신한 인재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겠다.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철학과 가치, 정책노선에 동의하는 새 인재들이 보수를 재건할 수 있도록 하겠다.
2.2. 15개 강령
새로운 보수당은 다음의 가치를 지키고, 지향한다.
1. [공화와 정의]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건설한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자유롭고 평등한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모든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정의롭게 사용되어야 한다.
2. [법치와 평등] 법치는 민주적 정치질서와 공정한 시장경제를 위한 토대이자 출발점이다.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받도록 한다.
3.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특권과 기득권이 자리 잡은 곳에 경쟁이 실종되고 반칙이 만연해 있다. 기회균등과 공정결과가 보장된 자유경쟁이야말로 사회를 활력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4. [젊은 정당] 모든 세대가 젊은 정신으로 혁신하는 정당, 청년들로부터 지지받는 정당, 청년 인재를 실질적으로 육성하는 정당으로 거듭난다.
5. [시장경제 개혁]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로의 개혁은 혁신적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공의 운동장을 만들어, 지속적 성장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한다.
6. [혁신성장] 벤처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협력하는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며 미래형 산업구조조정을 추진하여 4차산업사회로의 안정적인 이행을 선도한다.
7. [공정노동] 일자리는 성장의 목표이며 최상의 복지다. 모든 국민이 안정된 일자리에서 공정한 대우와 보상을 받으며 안전하게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 [양극화해소] 양극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며, ‘더 어려운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과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제공’의 원칙으로 복지정책을 펼친다.
9. [중부담중복지] 복지의 확대가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중부담-중복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추진한다.
10. [아이키우고 싶은 나라] 저출산 문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국가공동체 유지 차원에서 국가적 명운을 걸고 반드시 해결한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11. [미래와 기회의 교육] 교육이 ‘공정한 기회의 사다리’로서의 역할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개인선택의 자유와 다양한 교육’,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의 원칙으로 교육백년대계를 실현한다.
12. [건강과 안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가치 보다 앞선 가치임을 인식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강화함과 동시에, 만약에 있을 재난과 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13. [깨끗한 환경] ‘기후 및 환경’을 ‘국가안보에 준하는 문제’로 인식하고, 국토개발, 경제성장 및 에너지 대책의 장기적 방향을 친환경 구도로 전환한다.
14. [국가안보] 국가안보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국가존립의 문제임을 인식하며, 현실주의 안보외교와 철저한 대북억지력 확보를 국가안보의 기본원칙으로 한다.
15. [정치·행정개혁] 헌법존중과 삼권분립의 원칙을 강화하며, ‘자의적 권력 행사’를 제도적으로 견제하여 ‘법의 지배’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3. 역사
4. 지지율
5. 다른 정당과의 관계
5.1.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바른정당 시절이던 2017년 초중반에는 협치를 강조하며 두 정당 간 우호적 관계가 형성된 적도 있으나, 보혁 대립 구도가 명확해진 2020년 시점에서는 새로운보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강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안보 문제나 대북 문제 등에서 대립할 가능성이 컸다.
실제로 변화와 혁신 시절이던 2019년 말, 민주당이 주도하는 '4+1 협의체'에서 자유한국당과 함께 배제되어 왔으며 예산안 통과 및 검찰 개혁&선거제 개혁이 담긴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정국에서는 반대 의견을 강하게 표출하며 자유한국당과 목소리를 같이 내고 있다.###
5.2.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을 구성하고 있는 8명의 의원은 바른정당 탈당 사태 때도 탈당하지 않고 바른미래당을 거쳐 현재까지 유승민의 곁에 끝까지 남은 인물들이다. 그렇기에 자유한국당과는 통합은 커녕 연대조차도 어려워 보였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 측에서 유승민 의원이 강조했던 보수대통합의 3가지 선제 조건[8] 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통합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탔고, 양당은 보수통합 추진위원회와 신당 결성에 합의했다.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을 포함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는 2월 6일 '''통합신당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통합신당 창당을 준비한다.
5.3.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자체가 당권파인 손학규계와 대립각을 세우고 당권파가 징계를 내린 것에 반발하여 창당한 정당이기에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이다.
5.4. 정의당
이념상 가깝지는 않지만 19대 대선때 심상정 당시 후보와 협동하던 적이 있기에 그렇게 적대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념이나 좌-우 대립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성소수자 문제 등을 제외하면 정책적으로도 통하는 면이 없지는 않은 편이다. 다만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에서 대립했고, 보수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기 위해 '보수당'이라는 명칭을 삽입했는데 정의당과 적극적으로 연대할지는 미지수다. 결론적으로 그냥 그럭저럭 지낼 듯.
5.5.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시절 합당 논의가 끊임없이 나왔지만, 이제 분당하면서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쉽게 말하면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서로 관심이 없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5.6.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비슷한, 별 관심이 없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바른미래당과의 분당 과정에서 권은희 의원의 징계문제와 안철수계의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잃게되는 가능성에 있어 박지원 측에서 손학규측에 대한 어떠한 논의 등이 존재할 경우 바른미래당 원내교섭단체 지위에 별다른 타격이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적대적인 포지션에서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5.7. 우리공화당
새로운보수당 창준위원장 하태경 의원은 2020년 1월 2일 YTN 인터뷰에서 "유승민 3원칙 중 제일 첫 번째 문제가 '탄핵을 극복해야 한다'이다"라 밝히며, "우리공화당은 탄핵을 심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라며 함께 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반대로 우리공화당 측에서는 박근혜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던 새로운보수당 의원들을 배신자들이라 부르며 극단적인 말을 쏟아내며 멸시하고 있기 때문에 양당의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새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이 추진 하는 통추위는 일단 우리공화당을 뺀 중도·보수 통합에 방점을 두며 통합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6. 역대 지도부
6.1. 창당준비위원회
- 대변인단
- 청년정치학교장: 정병국 (2019년 12월 8일 ~ 현재)
- 인재영입위원회
- 대외협력위원회
- 위원장: 이혜훈 (2019년 12월 8일 ~ 현재)
- 젊은정당비전위원회
- 위원장: 이준석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부위원장: 곽승민, 이효원, 이윤환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위원장: 이준석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전략기획위원회
- 직능총괄위원회
- 수석부위원장: 구상찬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홍보위원회
- 위원장: 권은희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장애인위원회
- 위원장: 이정선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부위원장: 진종설 (2019년 12월 12일 ~ 현재)
- 여성위원회
- 위원장: 권은희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일본대책위원회
- 위원장: 이성권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신당비전특별위원회
- 상생경제위원장: 김유근 (2019년 12월 12일 ~ 현재)
- 자치분권혁신위원장: 고광민 (2019년 12월 12일 ~ 현재)
- 2040특별위원회
- 위원장: 오신환 (2019년 12월 8일 ~ 현재)
- 자문단
- 단장: 진수희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총괄실무본부
- 본부장: 윤석대 (2019년 12월 9일 ~ 현재)
- 부본부장: 최원선 (2019년 12월 12일 ~ 현재)
- 조직본부
- 본부장: 김성동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수석부본부장: 안만규 (2019년 12월 12일 ~ 현재)
- 정강정책본부
- 본부장: 이종훈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당헌당규본부
- 본부장: 임호영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당무지원본부
- 본부장: 현명철 (2019년 12월 10일 ~ 현재)
- 부본부장: 김태영 (2019년 12월 12일 ~ 현재)
- 전략기획본부
- 부본부장: 이기인, 김지나, 주이삭, 고봉주 (2019년 12월 12일 ~ 현재)
- 홍보본부
- 부본부장: 이화복 (2019년 12월 12일 ~ 현재)
- 청년멘토단
- 부단장: 민현주 (2019년 12월 10일 ~ 현재)
6.2. 초대 지도부
일종의 집단지도부 체제이며 7명으로 구성된 공동대표단회의로 당을 운영한다. 당 대표가 독단적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없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당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는 의도. 공동대표단은 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5명의 초·재선 의원들과 청년당대표[10] 2명으로 구성된다.
- 책임대표[11]
- 공동대표단
- 인재영입위원장: 정병국 (2020년 1월 6일 - 2020년 2월 17일)
- 보수재건위원장: 유승민 (2020년 1월 6일 - 2020년 2월 17일)
- 부위원장: 정문헌
- 총선기획단장: 이혜훈 (2020년 1월 6일 - 2020년 2월 17일)
-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이준석 (2020년 1월 6일 - 2020년 2월 17일)
- 사무총장: 윤석대 (2020년 1월 7일 - 2020년 2월 17일)
- 전략홍보본부장
- 당무본부장
- 정책연구소장
7. 원내 지도부
7.1. 유의동 지도부
8. 주요 소속 인원
- 원내 국회의원
- 원외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