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제16대
서상섭

'''제17대
한광원'''

제18·19대
박상은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한광원
韓光元 | Han Kwangwon
'''
<colbgcolor=#e61e2b><colcolor=#fff> '''출생'''
1957년 4월 1일 (67세)
인천광역시 중구
'''학력'''
인하대학교 (경영학 / 학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 석사)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종교'''
개신교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17
'''소속 정당'''

'''경력'''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인천상공회의소 세무상담역
제3대 인천광역시의회 시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연수구 을 지역위원장
1. 개요
2. 생애
3. 정치 활동
4. 선거 이력
5. 소속 정당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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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정치인이다.

2. 생애


1957년 경기도 인천시 율목동(현 인천광역시 중구 율목동)에서 태어났다. 인천송월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철도고등학교,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졸업하였다.
인하대학교 졸업 후 대한민국 공인회계사로 활동하였다.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인천상공회의소 세무상담역,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강사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3. 정치 활동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3년 말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중구-동구-옹진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한나라당 서상섭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1]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박상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새누리당 박상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민경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9년 12월 12일 새로운보수당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탈당이 미뤄졌는지 2020년 1월 5일 새로운보수당이 창당되었음에도 여전히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남아있었다.
2020년 2월 10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했으며 이후 합당으로 미래통합당 소속이 되었다.
2020년 미래통합당 후보로 연수구 을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회 남 4)

'''19,719 (57.61%)'''
'''당선 (1위)'''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동·옹진)

'''29,005 (35.60%)'''
'''당선 (1위)'''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동·옹진)

19,940 (30.60%)
낙선 (2위)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동·옹진)

38,755 (44.76%)
낙선 (2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연수 을)

13,810 (18.58%)
낙선 (3위)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97
정계 입문

1997 - 2003
합당[2]

2003
탈당

2003 - 2007
입당

2007
대통합민주신당 합류를 위한 탈당

2007 - 2008
창당

2008
합당[3]

2008 - 2010
당명 변경

2011 - 2013
합당

2013 - 2014
당명 변경

2014 - 2015
합당

2015
당명 변경

2015 - 2016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016 - 2018
창당

2018 - 2020
합당[4]

2020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020
입당

2020
합당[5]

2020 -
당명 변경

6. 둘러보기




[1] 국회의원 총선 기준으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 설정 이래 유일하게 민주당계 출신 후보가 승리한 사례다. 나머지 선거에서는 모두 보수정당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됐던 지역구다.[2] 신한국당과 신설 합당[3] 민주당(2007년)과 신설 합당[4] 바른정당과 신설 합당[5] 자유한국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