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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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재 령/고개 령(嶺). 고개를 뜻하는 한자로, 뜻인 재는 고개 중에서도 높은 산에 있는 고개를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는 U+5DBA에 배당되었으며,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3급으로 분류된다.
3. 용례
3.1. 낱말
3.2. 고사성어
- 고봉준령(高峯峻嶺)
- 태산준령(泰山峻嶺)
3.3. 이름
- 나해령(羅海嶺)
3.4. 지명
- 구룡령(九龍嶺)
- 괘방령(掛榜嶺)
- 남태령(南泰嶺)
- 대관령(大關嶺):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고개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 마천령(摩天嶺)
- 미시령(彌矢嶺)
- 부전령(赴戰嶺):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고개다.
- 삽당령(揷唐嶺)
- 선춘령(先春嶺): 윤관이 동북 9성을 개척한 뒤 정계비을 세웠다고 하는 고개다. 위치는 분명치 않다.
- 육십령(六十嶺): 전라북도 장수군과 경상남도 함양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 이화령(梨花嶺)
- 조령(鳥嶺)
- 죽령(竹嶺)
- 진부령(陳富嶺)
- 차령(車嶺): 충청남도 천안시와 공주시 사이에 있는 고개다.
- 추지령(楸地嶺):강원도 회양군과 통천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 추풍령(秋風嶺)
- 철령(鐵嶺)
- 청하령(靑霞嶺)
- 치술령(鵄述嶺): 울산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주시 사이에 있는 고개다.
- 한계령(寒溪嶺)
- 허항령(虛項嶺): 함경남도 혜산군과 함경북도 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 황초령(黃草嶺): 함경남도 함주군과 장진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역사 시간에 한번쯤 들어봤을 황초령비가 있다.
3.5. 그 밖에
- 고령석(高嶺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