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위자드(가면라이더)/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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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위자드의 1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폼 체인지 개념. 위자드가 소유한 4원소의 속성을 가진 반지 위자드 링을 위자드라이버에 가져다 댐으로써 4원소의 속성 중 한가지를 가진 형태(스타일)로 폼 체인지를 한다. 적은 이것을 "엘레멘트(원소) 변화"라고 칭했다.
헤이세이 라이더 제1작의 주역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쿠우가에 가장 가까운 폼 체인지를 구사하는 라이더이며, 심지어 속성까지 동일하다.[1] 또한 개별 폼의 강화 형태인 '라이징 폼'이 있었던 쿠우가와 마찬가지로 개별 스타일의 강화 형태인 '드래곤'이 존재하는 것을 보아 쿠우가의 폼 체인지를 의식한 점이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참고로 위자드 이전에 쿠우가와 가장 유사한 폼 체인지를 행한 라이더는 가면라이더 키바이다.
모든 폼이 변신할 때 나오는 변신음은 4대 속성(화, 수, 풍, 토)을 나타내는 한자의 일본어 독음을 기본으로 한 말장난이다. 또한 강화형태인 드래곤 스타일의 경우는 각 속성을 이루는 원소들(불, 물, 바람, 땅)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강한 뉘앙스로 표현하는 의성어들이다. 로컬라이징의 경우, 기본 4종 스타일은 4대 속성의 한국어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대개 최초 변신은 플레임 스타일로 행하며, 드래고 타이머 등의 작동도 불 속성을 기준점으로 삼고 있다.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이에 대한 별도의 설명 내지는 설정이 드러나지 않았으나,[2] 극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이 인물들의 속성과 역할이 부각됨에 따라 변신자인 하루토가 (엘리먼트 변환은 가능하나) 기본적으로 불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기고 있다. 단 최초 변신을 반드시 플레임 스타일로 행할 필요는 없으며 종종 다른 폼으로 최초 변신을 하기도 했다. 그중 랜드 스타일의 비중이 그나마 높은 편.
폼 체인지 시 뜨는 마법진은 1화에서는 전부 붉은색이었으나 3화부터 각 스타일의 색상에 맞는 컬러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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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속성을 가진 스타일로 가면의 모양은 붉은 타원 형태의 루비. 변신 마법진은 주로 왼쪽에서 출현.
전용 테마곡은 Last Engage.
소우마 하루토가 위자드링의 하나인 '''플레임 위자드 링'''과 위자드라이버에 의해 변신한 위자드의 기본 형태. 마법석을 가공한 마법반지 '위자드 링', 마력 해방기 '위자드라이버' 그리고 소우마가 가지는 '마력'이 위자드의 힘의 근원이 된다.
플레임 위자드 링의 속성은 「불」이며, 불이나 열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다.
S.H. 피규어아츠로 발매했지만, '''평가가 영 좋지 않다.''' 가장 크게 지적받는 부분은 '''머리가 너무 커요'''. 거의 발목 고자 타토바 콤보를 뛰어넘는 망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이게 어느정도로 악명이 높냐면 위자드가 평성 최악의 라이더라는 이야기가 들리면 대부분의 경우 "SH피겨아츠 얘기냐?"라는 말로 맞받아친다(…).
2018년 11월에 진골조제법 S.H.Figuarts의 발매가 확정되었고, 평가는 프로포션 개선을 비롯해서 로브의 천 재질 도입같이 구판의 단점을 모조리 메꿀 만큼의 마스터피스로 다시 태어났다. 다만, 위자드링까지 탈착할 수 있는 구조라서 분실 위험이 있다.
SIC도 나왔는데, 이쪽도 일부 디테일의 무성의함과 어중간한 오리지날 요소로 그다지 평가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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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에 등장하는 프라몬스터 레드 가루다와 융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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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속성을 가진 스타일로 가면의 모양은 청색의 마름모 형태의 사파이어. 변신 마법진은 주로 오른쪽에서 출현.
전용 테마곡은 Mystic Liquid.[5]
소우마 하루토가 위자드링의 하나인 '''워터 위자드 링'''과 위자드라이버에 의해서 변신한 모습.
플레임 스타일에 비교해 파워는 약간 떨어지지만 스피드가 약간 상승한다. 전체적으로 허리케인과 플레임 사이의 능력치를 가진다. 덧붙여 물 속성의 폼 답게 수중전을 장기로 여긴다.
워터 위자드 링의 속성은 「물」이며, 물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다. 또한 '리퀴드 위자드 링'을 사용해서 자신의 몸을 물로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 24화에서는 비스트의 돌핀 링을 사용하여 지면을 수영하듯이 헤엄쳐 워타이거를 농락했다
위자드의 기본 폼 중에서 유일하게 2화까지 등장하지 않은 폼으로 3화부터 등장. 덕분에 팬들 사이에선 왕따, 잉여, 병풍 기믹이 생기고 있다.(...)애초 물(水)계열 폼이 이런 취급 받는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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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에 등장하는 옐로 크라켄과 융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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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속성을 가진 스타일. 가면의 모양은 녹색의 역삼각형 형태의 에메랄드. 변신 마법진은 하늘에서 출현.
전용 테마곡은 Blessed Wind.[7]
소우마 하루토가 위자드링의 하나인 '''허리케인 위자드 링'''과 위자드라이버에 의해서 변신한 모습.
허리케인 위자드 링의 속성은 「바람」이며, 바람이나 대기를 조종하는 힘을 가진다.
1화에서 랜드 스타일에 이어 등장한 스타일로, 더블 사이클론조커와 비슷하게 돌풍을 몸에 휘감아 하늘로 떠오를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기본적인 공중전이 가능하다.
플레임 스타일에 비해 파워는 떨어지지만, 속도가 증가하는 전형적인 스피드형 폼체인지. 이런 이미지 때문인지, 위자소드건을 역수로 쥐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30화에서는 허리케인 스타일 상태에서 썬더 위자드 링을 쓴다. 아무래도 점차 하루토의 마력이 성장하면서 드래곤 스타일이 아니라도 워터 스타일은 블리자드 위자드 링, 랜드 스타일은 그래비티 위자드 링을 쓸수있게 된거라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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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속성을 가진 스타일. 가면의 모양은 황색의 사각형 형태의 토파즈. 변신 마법진 역시 땅에서 출현.
전용 테마곡은 Strength of the Earth.
소우마 하루토가 위자드링의 하나인 '''랜드 위자드 링'''과 위자드라이버에 의해서 변신한 모습.
플레임 스타일에 비해 스피드는 떨어지지만, 파워가 증가한다.
랜드 위자드 링의 속성은 「땅」이며, 흙이나 대지의 파워를 조종한다.
1화에서 플레임 이외에 최초로 선보인 스타일이다.
이 폼으로 최초 변신을 하기도 하는 등 다른 두 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대접이 좋다.[9]
4대 스타일의 상위형. 하루토가 '드래곤 위자드 링'을 사용하여 자신의 팬텀인 위자드래곤의 힘을 이끌어내 강화 변신한 형태로, 모든 스펙과 마법의 위력이 통상의 스타일을 현격하게 웃돈다. 드래곤 위자드 링을 막 얻었을 당시에는 변신이 불가능했지만, 이후 언더 월드에서 하루토 자신이 위자드래곤과 몸소 대화하여 협력을 얻어낸 뒤 비로소 변신이 가능해졌다. 첫 등장시 이전까지 고전했던 강적인 피닉스 팬텀을 완전히 압도하는 기염을 토했다. 각 드래곤의 체인지 음성은 해당 드래곤이 지닌 엘리먼트와 대응하는 원소의 동작음에서 유래하고 있다. 또한 원래 하위 스타일의 필살기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형태에서는 전용 마법 링인 '스페셜 위자드 링'의 마법으로 현실 세계에서도 위자드래곤의 힘을 일부 해방할 수 있으며, 해방 시에는 위자드래곤의 일부가 위자드의 몸에서 솟아나 이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된다. 이 때 구현되는 위자드래곤의 부위는 각 드래곤에 따라 다르며, 각 드래곤이 지닌 엘리먼트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부위가 구현된다.(플레임: 머리, 워터: 꼬리, 허리케인: 날개, 랜드: 발톱) 그 밖에도 기존의 마법들 역시 강화되어 기존의 위자드의 4대 스타일땐 쓸 수 없던 새로운 마법의 활용도가 증가한다. 대표적인 예가 위자소드건에 카피 위자드 링이나 빅 위자드 링을 사용하여 이도류로 쓰거나 거대한 대검으로 만드는 식.
전용 마도구 드래고 타이머를 조작하면 시간차 분신술을 통해 4대 드래곤들을 동시에 존재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며, 4대 드래곤들의 마력을 한데 집중하여 최강의 용 '올 드래곤'으로 강화 변신하는 것도 가능하다.
등장 초기에는 작중 연출로 미루어 반드시 통상 스타일을 거쳐야만 변신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드래곤을 비롯해 인피니티 등의 중간폼으로 바로 변신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는 것을 보아 그런 류의 제약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의 드래곤 설정에서도 '''강화변신''', '''강화형''', '''상위형'''이라는 말은 없고 "각각의 드래곤 링과 위자 드라이버로 변신한다"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와 같이 추측하는 게 타당할 듯.
전용 테마곡은 Just the Beginning. 드래곤 스타일의 테마곡은 이 곡 밖에 없다. 그냥 드래곤 스타일 자체의 테마곡이라 봐도 무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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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드래곤 위자드 링'''으로 강화 변신한 플레임 스타일의 상위형. 일명 '불의 용'.
원래는 언더월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위자드래곤의 힘을 현실 세계에서도 일부 사용 가능하다. 처음에 변신을 시도했을 때는 에러가 나서 사용할 수 없었고 몇 번 재시도하니 하루토 자신의 언더월드로 의식이 이동해서 위자드래곤과 만나게 되고 위자드래곤이 힘을 써도 된다고 허락하자 플레임 드래곤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드래곤'으로 변신한 상태에선 '스페셜 위자드 링'을 통해 위자드래곤의 신체 일부를 구현화 가능한데 플레임 드래곤이 구현화 할수 있는 위자드래곤의 신체부위는 머리(드래고 스컬). 가슴의 용의 문양이 위자드래곤 헤드로 변화하며 여기서 위자드래곤의 강력한 화염 브레스 공격이 가능하다.
드래곤 스타일 중에선 유일하게 전용 공격마법 위자드 링이 존재하지 않는다. 덕분에 다른 스타일들에 비해 스페셜 위자드 링의 사용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변신음의 '보(ボー)'는 불이 세게 타오르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ぼうぼう'를 표현한 것이다. 번역하자면 '활활'이지만, 국내판에서도 일본어판 그대로 나온다. 다른 속성의 드래곤 스타일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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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위자드 하이퍼 배틀 DVD에 나온 폼. 말 그대로 플레임 드래곤 스타일에 오른쪽 어깨에 비스트의 팔코 망토를 두른 형태.
하루토가 실수로 위자드라이버를 조작했는데 팔코 망토를 착용한 비스트가 넘어지면서 팔코 위자드 링을 거기에 스캔해서 이런 형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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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위자드 하이퍼 배틀 DVD에 나온 폼. 말 그대로 플레임 드래곤 스타일에 오른쪽 어깨는 비스트의 팔코망토, 왼쪽 어깨는 버파망토를 두른 형태.
니토가 하루토의 랜드 드래곤 위자드 링을 빼앗자 하루토가 니토의 버파 위자드 링을 빼앗아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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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드래곤 위자드 링'''으로 강화 변신한 워터 스타일의 상위형. 일명 '물의 용'.
극중에서는 15화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이 상태에서 구현화 가능한 위자드래곤의 신체부위는 꼬리(드래고 테일)이며, '블리자드 위자드 링'을 통해 얼음의 힘을 다루는 것 역시 가능해졌다.
물 계열 폼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중전으로 인한 CG 비용의 급증'을 이 워터 드래곤은 '''위자드래곤의 꼬리를 이용하여 물을 갈라버리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변신음의 유래가 된 '자바(ザバッ)', '바샤(バシャ)', '자브 또는 자븐(ザブ, ざぶん)'은 뉘앙스의 차이는 있지만 전부 물이 튀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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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드래곤 위자드 링'''으로 강화 변신한 허리케인 스타일의 상위형. 일명 '바람의 용'.
12화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 상태에서 구현화 가능한 위자드래곤의 신체부위는 날개(드래고 윙). 이걸 이용해 기존의 허리케인 스타일보다 더 강력해진 공중전이 가능해진다. 함께 만들어진 '썬더 위자드 링'을 통해 번개의 힘을 다루는 것 역시도 가능해졌다.
허리케인 스타일에서부터 이어져내려온 역수 전투법이 더욱 두드러진다. '카피 위자드 링'을 이용해 위자소드건을 복제한 뒤에는 최소한 한 자루는 반드시 역수로 쥐고 사용하며, 역수 이도류, 정방향 + 역수, 총 + 역수 등 다양한 활용 패턴을 보여준다.
전용 필살기는 드래고 윙으로 상대방의 주변을 고속으로 비행하여서 만들어낸 번개로 공격하는 '''드래곤 소닉'''.
변신음의 '뷰(ビュー)'는 바람이 거세게 부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びゅうびゅう'를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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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드래곤 위자드 링'''으로 강화 변신한 랜드 스타일의 상위형. 일명 '땅의 용'.
노란색 마보석이 18화에서야 하루토 일행의 손에 들어오는 바람에 19화에서야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상태에서 구현화 가능한 위자드래곤의 신체부위는 발톱(드래고 헬클로). 양 팔에 장착되어 격투공격력이 한층 더 강화된다. 그리고 랜드 드래곤 위자드 링과 함께 만들어진 '그래비티 위자드 링'으로 중력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변신음의 유래는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でんでん', 'どんどん'. 'ずどん', 'ごんごん'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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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테마곡은 alteration.[16]
플레임 드래곤이 마도구 드래고 타이머를 통해 위자드래곤의 힘을 한계까지 개방한 형태. 4대 엘리먼트를 전부 다룰 수 있으며, 파워와 스피드는 통상(플레임 스타일)의 3배 이상이라고 한다. 각부에 솟아난 위자드래곤의 머리, 꼬리, 날개, 발톱은 각각 올 드래고 스컬, 올 드래고 테일, 올 드래고 윙, 올 드래고 헬클로라 부른다. 드래고 타이머의 셋업 지점이 레드 존(플레임 드래곤)이기 때문에 플레임 드래곤에서만 변신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플레이밸류를 중시한 피규어 시리즈인 W.A.P! 등에서는 파츠를 조합하면 타 엘리먼트의 올 드래곤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는 어디까지나 완구 오리지널로 보는 것이 대세.
최종 폼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위용을 갖추고 있지만[17] 4월경 진 최종 폼인 인피니티 스타일의 등장이 확정됨에 따라 더블의 팡 조커 폼이나 포제의 마그넷 스테이츠와 같이 특수 기믹이 내장된 변신 도구를 사용하는 실질적인 중간 강화 폼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피닉스를 보내버릴 때 쓴 한 번 이후로 최종 폼인 인피니티 스타일이 나올 때까지 한 번밖에 나오지 않았다가 43화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했다. 특별 에피소드인 53화에선 가면라이더 오즈 프트티라 콤보와 함께 변신하여 공중 무쌍난무를 펼치기도 하였다.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위자드&포제 MOVIE 대전 얼티메이텀의 스페셜 러시와는 별개의 존재로, 설정상 전투능력은 올 드래곤 쪽이 압도적으로 우위라고 한다.
하얀 마법사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 그가 계획했던 위자드의 최종 형태는 이 올 드래곤이었던걸로 보인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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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로도 발매되었는데 상당히 과격한 어레인지가 되었고 올 드래곤이 원작과 SIC 오리지널의 두가지 형태로 재현되는데 SIC 오리지널은 말 그대로 '''완전히 드래곤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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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위자드 링'''을 사용하여 변신한 위자드의 최종 스타일. 이너 슈트 부분을 제외하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전부 은색이다.
가면의 형태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하늘색 투명한 다이아몬드이다.
'''모두를, 코요미를 지키고 싶다'''는 하루토의 마음이 담긴 눈물에서 탄생한 '''인피니티 위자드 링'''으로 변신.[21] 크리스탈 결정으로 된 위자드래곤이 주위를 돌고 마법진이 아래에서 위로 상승하면서 전신이 크리스탈 결정으로 굳어졌다가 깨지면서 변신한다. 속성은 '''빛'''.
흉부의 '''아다만트 스톤'''은 하루토와 위자드래곤의 마력의 결정체로, 위자드 세계관 중에서는 가장 단단한 물질로서 위자드 인피니티 스타일의 최강의 갑옷을 구성한다. 공간까지 절단하던 레기온의 칼날을 닿은 것만으로도 부러뜨릴 정도로 방어력이 높아 어지간한 물리 공격은 거의 통하지 않는다.[22][23] 50화에서 하얀 마법사와 대결할 때 하얀 마법사는 그렘린] 잘 보면 드래곤의 머리를 묘사한 장식이 달려 있으며, 아다만트 스톤 자체가 날개를 펼친 드래곤의 형상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인피니티 링을 통해서 발동하는 초고속전투가 특기로, 위자드라이버에 인피니티 위자드 링을 다시금 스캔하면서 발동한다. 설정에 의하면 이 초고속 이동은 '''시간의 흐름에 간섭한다'''고 되어있는 데 카부토의 클락 업과 비슷한 원리인 것으로 추정된다.
스스로가 발생한 마력을 다시 흡수하는 영구기관으로서 작동하는 전신의 인피니티 로브에 의해 소모되지 않는 '''무한의 마력을 지닌 스타일.'''[24]
전용 무기는 위자드래곤이 직접 변형한 검이면서 도끼인 무기 '''액스칼리버(Axecallibur)'''를 쓴다.[25] 헤이세이 라이더 마지막으로 등장한 최종 폼 전용 무기다.
작중에서 인피니티 스타일의 위치는 단연 '''최강.''' 1무 2패 외에는 전승으로 역대 최종 폼들 중에서도 파이즈 블래스터 폼, 블레이드 킹 폼, 하이퍼 카부토, 에그제이드 무적 게이머 못지않은 활약상을 보여주었다. 다만 확실히 강력하긴 한데 와이즈맨에게 한번 마력을 뜯기고 변신 해제되며 상당히 허무하게 1패를 기록했다. 게다가 끝장낸 줄 알았는데 도망친 팬텀이 있지를 않나...4속성 드래곤과의 출연 비중을 맞추기 위함인지 출연 빈도가 그리 높지도 않다. 인피니티로 변신하면 쉽게 이길 것을 괜히 4속성 드래곤으로 싸우다가 털리는 게 한두 번이 아니다.
47화에서 하얀 마법사의 사주를 받고 링을 뺏으려고 하는 이나모리 마유가 울면서 하루토에게 진실을 폭로하자[26] 하루토가 직접 반지를 건네주며 잠시 등장이 봉인된다.[27][28] 이후 50화에서 인피티니 링을 아버지에게서 빼돌린 코요미에 의해 다시 하루토 손에 돌아왔다.
코요미가 건네준 인피니티 링을 통해서 변신하여 하얀 마법사인 가면라이더 와이즈맨 후에키 소우와의 최후의 싸움에서 재등장. 마력을 뜯어내는 하멜 케인이 없던 하얀 마법사와의 대결에서 호각의 실력을 보여주며 후에키 역시 그 힘은 까다롭다고 말하면서 인피니티 스타일의 순수한 강함은 작중에서 세계관 최강자이자 흑막이던 후에키 소우와 대등한 수준임이 밝혀졌고, 이후 필살기 대결을 벌이지만 '''무승부로 끝나버렸다.'''[29]
이후 현자의 돌을 가진 그램린과 최종 결전을 벌이는데 현자의 돌에 의해 강해진 그램린과도 나름 잘 버티며 싸우지만 결국 기본 폼인 플레임 스타일로 다운그레이드되며 본편 활약을 마친다.
디자인은 역대 최종 폼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지다'''라는 평이 대다수일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 기술 하나하나의 이펙트도 화려하기 그지없다.
SIC로 발매예정인데 혼웹 한정이다. 특징이라면 인피니티 스타일 위자소드건 동봉에 인피니티 드래곤 재현 가능인데, 드래고 윙과 드래고 테일은 엑스칼리버로 대체하고 드래고 헬클로가 없다.
변신음은 위자드의 모든 스타일의 변신음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가면라이더 지오 최종화에서도 '''그랜드 지오'''와 '''어나더 디케이드'''와의 결전에서 그랜드 지오에 의해 호출되었고 이후 어나더 디케이드가 소환한 '''가면라이더 에볼 코브라 폼'''과 싸웠지만 결국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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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가면라이더 위자드 IN MAGIC LAND에 등장하는 위자드의 '''최후 최강''' 스타일. 위자드가 인피니티 스타일 상태에서 극장판 전용 위자드 링인 '''피니쉬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을 사용해 발동하는 궁극의 형태로, 올 드래곤과는 달리 인피니티 스타일에 드래고 스컬을 제외하고 드래고 테일, 드래고 윙, 드래고 헬클로가 장착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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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는 오른 다리 부분에 드래고 스컬을 장착하여 적에게 강력한 킥을 날리는 '''인피니티 엔드'''. 극 중 후반부에 가면라이더 소서러와의 최후의 결전 때 등장. 소서러의 '''파이널 스트라이크'''에 맞대응하고자 '''바로''' 변신했으며, 서로 킥을 부딪히다가 전신을 '''드릴 化'''하여 소서러를 벨트째 완전히 박살을 낸다.
사실 이 스타일은 '폼'이라기 보단 '기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잘 보면 폼 체인지를 하는 왼손이 아닌 오른손에 링을 끼고 발동하는 것, 그리고 기믹 음성이 기술 발동시 나오는 기믹임을 볼때 스타일이라고 보기에 힘들다. 추후 혼웹한정으로 발매하는 인피니티 스타일에서 재현하는데, 이쪽은 드래고 헬클로가 없다.
아래의 인피니티 드래곤 골드가 평가가 너무 안좋기 때문에, 위자드의 팬들은 이쪽만을 궁극폼으로 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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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가이무&위자드 천하를 겨루는 전국 MOVIE 대합전에 등장하는 위자드의 새로운 '''최강''' 스타일. 위의 인피니티 드래곤과 동일하게 피니쉬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フィニッシュストライクウィザードリング)을 썼는데, 마력이 넘쳐서 이런 형태로 변신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하루토의 안에 있는 현자의 돌인 호프 링과 공명한 영항 탓인 듯하다.
위자드가 인피니티 스타일 상태에서 피니쉬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을 발동하는 형태로, 인피니티 드래곤의 가슴 부분에 드래고 스컬을 장착하고, 전신을 '''황금'''으로 물들인 형태. 그리고 위자드래곤의 머리인 드래고 스컬을 자세히 보면 보석색하고 눈의색이 하늘색으로 되어있다. 변신하는 방법은 인피니티 드래곤 처럼 피니쉬 스트라이크를 발동하지만 마법진하고 위자드래곤의 환영이 황금색으로 되어있다.
팬들의 평가는 그야말로 '''최악'''. 위의 인피니티 드래곤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다. 더군다나 본래 은색 컬러링인데 '''억지로''' 황금색을 뒤집어써서 색 매치가 언벨런스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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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위자드&포제 MOVIE 대전 얼티메이텀에 등장하는 스타일. 해당 극장판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마법 링인 '''스페셜 러시 위자드 링'''의 마법으로 위자드래곤의 모든 힘을 일시에 개방한 형태로, 위자드래곤의 각 부위와 동등한 위력을 지닌 '러시 스컬(머리)', '러시 윙(날개)', '러시 테일(꼬리)', '러시 헬클로(발톱)'을 사용하여 전투에 임한다.
본편의 올 드래곤과는 별개의 존재로, 설정상 전투능력은 올 드래곤 쪽이 압도적으로 우위라고 한다.[34][35] 그런데 정작 가면라이더 배틀라이드 워 II에선 올 드래곤의 상위 폼으로 등장하였다(...).
극 후반부에 포와트린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달라는 염원'''과 함께 그녀의 마법으로 만들어진 '''스페셜 러시 위자드 링'''을 받은 위자드가 변신. 포제 메테오&나데시코&퓨전스테이츠와 함께 공투하여 마력의 바다에 제이버를 넣어 세계를 폭주시킬려는 아쿠마이저(자탄)를 쓰러트린다.
올 드래곤과 달리 스페셜 러시 상태에서 위자드 링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극장판 오리지널이기는 하지만 전작에서의 로켓 스테이츠라는 선례처럼 나중에 갑자기 등장할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그런 거 없다. 어느 정도 오리지널리티가 있던 로켓 스테이츠와 달리 색깔 빼면 올 드래곤과 완전히 동일하다보니 굳이 극중 등장시킬 필요가 없었던 것. 굳이 내놓을거면 공식 스타일인 올 드래곤쪽을 내놓으면 될 일이니... 쉽게 말해 스페셜 러시는 올 드래곤의 프로토타입이라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위에 나온 것처럼 위자드의 폼을 쿠우가의 폼에 대입할때 올 드래곤을 어메이징 마이티 폼에 대응하기도 하지만 사실 극장판용 폼이라는 점만 빼면 스페셜 러시가 어메이징 마이티 폼에 훨씬 가까운데 우선 마이티 폼에 대응하는 플레임 스타일에 올드래곤보다 스페셜러시가 더 가깝다는 점에서 마이티폼/어메이징 마이티폼, 플레임 스타일/스페셜러시에 공통점이 있다. 또한 한번만 쓰인 것도 같으며 어메이징 폼은 마이티 폼 이외에도 다른 3가지폼의 강화형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도 공통점이 추정된다. 스페셜 러시는 불속성이지만 설정상 '스페셜 러시 위자드 링'은 4가지 속성의 힘을 모두 가지고 실제로 링도 4가지 속성의 마보석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이것으로 보아 사용되진 않았지만 불 속성만이 아닌 4가지 각 속성별의 스페셜 러시로의 변신 가능성이 있다.
1. 개요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1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폼 체인지 개념. 위자드가 소유한 4원소의 속성을 가진 반지 위자드 링을 위자드라이버에 가져다 댐으로써 4원소의 속성 중 한가지를 가진 형태(스타일)로 폼 체인지를 한다. 적은 이것을 "엘레멘트(원소) 변화"라고 칭했다.
헤이세이 라이더 제1작의 주역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쿠우가에 가장 가까운 폼 체인지를 구사하는 라이더이며, 심지어 속성까지 동일하다.[1] 또한 개별 폼의 강화 형태인 '라이징 폼'이 있었던 쿠우가와 마찬가지로 개별 스타일의 강화 형태인 '드래곤'이 존재하는 것을 보아 쿠우가의 폼 체인지를 의식한 점이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참고로 위자드 이전에 쿠우가와 가장 유사한 폼 체인지를 행한 라이더는 가면라이더 키바이다.
모든 폼이 변신할 때 나오는 변신음은 4대 속성(화, 수, 풍, 토)을 나타내는 한자의 일본어 독음을 기본으로 한 말장난이다. 또한 강화형태인 드래곤 스타일의 경우는 각 속성을 이루는 원소들(불, 물, 바람, 땅)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강한 뉘앙스로 표현하는 의성어들이다. 로컬라이징의 경우, 기본 4종 스타일은 4대 속성의 한국어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대개 최초 변신은 플레임 스타일로 행하며, 드래고 타이머 등의 작동도 불 속성을 기준점으로 삼고 있다.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이에 대한 별도의 설명 내지는 설정이 드러나지 않았으나,[2] 극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이 인물들의 속성과 역할이 부각됨에 따라 변신자인 하루토가 (엘리먼트 변환은 가능하나) 기본적으로 불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기고 있다. 단 최초 변신을 반드시 플레임 스타일로 행할 필요는 없으며 종종 다른 폼으로 최초 변신을 하기도 했다. 그중 랜드 스타일의 비중이 그나마 높은 편.
2. 기본 스타일
폼 체인지 시 뜨는 마법진은 1화에서는 전부 붉은색이었으나 3화부터 각 스타일의 색상에 맞는 컬러로 변경되었다.
2.1. 플레임 스타일
[image]
불의 속성을 가진 스타일로 가면의 모양은 붉은 타원 형태의 루비. 변신 마법진은 주로 왼쪽에서 출현.
전용 테마곡은 Last Engage.
소우마 하루토가 위자드링의 하나인 '''플레임 위자드 링'''과 위자드라이버에 의해 변신한 위자드의 기본 형태. 마법석을 가공한 마법반지 '위자드 링', 마력 해방기 '위자드라이버' 그리고 소우마가 가지는 '마력'이 위자드의 힘의 근원이 된다.
플레임 위자드 링의 속성은 「불」이며, 불이나 열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다.
S.H. 피규어아츠로 발매했지만, '''평가가 영 좋지 않다.''' 가장 크게 지적받는 부분은 '''머리가 너무 커요'''. 거의 발목 고자 타토바 콤보를 뛰어넘는 망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이게 어느정도로 악명이 높냐면 위자드가 평성 최악의 라이더라는 이야기가 들리면 대부분의 경우 "SH피겨아츠 얘기냐?"라는 말로 맞받아친다(…).
2018년 11월에 진골조제법 S.H.Figuarts의 발매가 확정되었고, 평가는 프로포션 개선을 비롯해서 로브의 천 재질 도입같이 구판의 단점을 모조리 메꿀 만큼의 마스터피스로 다시 태어났다. 다만, 위자드링까지 탈착할 수 있는 구조라서 분실 위험이 있다.
SIC도 나왔는데, 이쪽도 일부 디테일의 무성의함과 어중간한 오리지날 요소로 그다지 평가는 좋지 않다.
- 변신음
- 필살기
- 스트라이크 위자드 : 킥 스트라이크 링을 위자드라이버에 스캔해 발동하는 라이더 킥. 발에 불의 힘을 지닌 마력을 휘감아 백 덤블링과 함께 라이더 킥을 날린다.
- 플레임 슬래시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플레임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불속성 참격기. 위자소드건에 불 속성을 감은 후 불의 마력이 담긴 참격을 날려 적을 벤다. 위자드래곤을 타고 적에게 접근하여 베는 용도로도 사용.
- 플레임 슈팅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건 모드에 플레임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불속성 사격기. 불 속성을 위자소드건에 두르고 난사한다.
- 스트라이크 엔드 : 위자드래곤을 소환하고 킥 스트라이크 링을 스캔해서 발동하는 라이더 킥 필살기. 위자드래곤이 거대한 발 형태로 변형하고 위자드가 그대로 킥을 날린다.
- 호프 스트{{{#!html라}}}이{{{#!html크}}}: 작중 51화에서 사용한 최후의 필살기. 그렘린을 공격한 펀치 공격과 그 뒤로 빼낸 현자의 돌이 변한 호프링의 힘으로 5원소의 힘을 모두 사용해 5마리의 에너지 드래곤을 소환해 타격하고 그대로 5개의 마법진으로 라이더 킥을 날린, 최후,최강의 필살기이다.
- 대옥 오버헤드 스트라이크 : 무비대전에서 가이무와 함께 가면라이더 무신 가이무를 쓰러뜨린 필살기.
- 플레임 슬래시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플레임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불속성 참격기. 위자소드건에 불 속성을 감은 후 불의 마력이 담긴 참격을 날려 적을 벤다. 위자드래곤을 타고 적에게 접근하여 베는 용도로도 사용.
- 플레임 슈팅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건 모드에 플레임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불속성 사격기. 불 속성을 위자소드건에 두르고 난사한다.
- 스트라이크 엔드 : 위자드래곤을 소환하고 킥 스트라이크 링을 스캔해서 발동하는 라이더 킥 필살기. 위자드래곤이 거대한 발 형태로 변형하고 위자드가 그대로 킥을 날린다.
- 호프 스트{{{#!html라}}}이{{{#!html크}}}: 작중 51화에서 사용한 최후의 필살기. 그렘린을 공격한 펀치 공격과 그 뒤로 빼낸 현자의 돌이 변한 호프링의 힘으로 5원소의 힘을 모두 사용해 5마리의 에너지 드래곤을 소환해 타격하고 그대로 5개의 마법진으로 라이더 킥을 날린, 최후,최강의 필살기이다.
- 대옥 오버헤드 스트라이크 : 무비대전에서 가이무와 함께 가면라이더 무신 가이무를 쓰러뜨린 필살기.
2.1.1. 가루다 스타일
[image]
S.I.C에 등장하는 프라몬스터 레드 가루다와 융합한 모습.
2.2. 워터 스타일
[image]
물의 속성을 가진 스타일로 가면의 모양은 청색의 마름모 형태의 사파이어. 변신 마법진은 주로 오른쪽에서 출현.
전용 테마곡은 Mystic Liquid.[5]
소우마 하루토가 위자드링의 하나인 '''워터 위자드 링'''과 위자드라이버에 의해서 변신한 모습.
플레임 스타일에 비교해 파워는 약간 떨어지지만 스피드가 약간 상승한다. 전체적으로 허리케인과 플레임 사이의 능력치를 가진다. 덧붙여 물 속성의 폼 답게 수중전을 장기로 여긴다.
워터 위자드 링의 속성은 「물」이며, 물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다. 또한 '리퀴드 위자드 링'을 사용해서 자신의 몸을 물로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 24화에서는 비스트의 돌핀 링을 사용하여 지면을 수영하듯이 헤엄쳐 워타이거를 농락했다
위자드의 기본 폼 중에서 유일하게 2화까지 등장하지 않은 폼으로 3화부터 등장. 덕분에 팬들 사이에선 왕따, 잉여, 병풍 기믹이 생기고 있다.(...)애초 물(水)계열 폼이 이런 취급 받는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긴 하지만...
- 변신음
- 필살기
- 워터 슬래시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워터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물속성 참격기. 회오리 모양으로 물 속성을 위자소드건에 두른 후 적에게 물의 마력이 담긴 참격을 날린다.
- 워터 슈팅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건 모드에 워터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물속성 사격기. 물 속성을 위자소드건에 휘감아 장거리에서 사격한다.
- 워터 슈팅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건 모드에 워터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물속성 사격기. 물 속성을 위자소드건에 휘감아 장거리에서 사격한다.
2.2.1. 크라켄 스타일
[image]
S.I.C에 등장하는 옐로 크라켄과 융합한 모습.
2.3. 허리케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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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속성을 가진 스타일. 가면의 모양은 녹색의 역삼각형 형태의 에메랄드. 변신 마법진은 하늘에서 출현.
전용 테마곡은 Blessed Wind.[7]
소우마 하루토가 위자드링의 하나인 '''허리케인 위자드 링'''과 위자드라이버에 의해서 변신한 모습.
허리케인 위자드 링의 속성은 「바람」이며, 바람이나 대기를 조종하는 힘을 가진다.
1화에서 랜드 스타일에 이어 등장한 스타일로, 더블 사이클론조커와 비슷하게 돌풍을 몸에 휘감아 하늘로 떠오를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기본적인 공중전이 가능하다.
플레임 스타일에 비해 파워는 떨어지지만, 속도가 증가하는 전형적인 스피드형 폼체인지. 이런 이미지 때문인지, 위자소드건을 역수로 쥐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30화에서는 허리케인 스타일 상태에서 썬더 위자드 링을 쓴다. 아무래도 점차 하루토의 마력이 성장하면서 드래곤 스타일이 아니라도 워터 스타일은 블리자드 위자드 링, 랜드 스타일은 그래비티 위자드 링을 쓸수있게 된거라고 추측된다.
- 변신음
- 필살기
- 스트라이크 위자드 : 킥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을 위자드라이버에 스캔하여 발동하는 라이더 킥 필살기. 바람의 힘을 지닌 마력을 발에 휘감아 킥을 날린다.
- 허리케인 슬래시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허리케인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바람속성 참격기. 위자소드건에 초록색 회오리를 두르고 그대로 날려 적을 회오리에 적을 가두고 회오리에 갇힌 적에게 참격을 날린다.
- 허리케인 슬래시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허리케인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바람속성 참격기. 위자소드건에 초록색 회오리를 두르고 그대로 날려 적을 회오리에 적을 가두고 회오리에 갇힌 적에게 참격을 날린다.
2.4. 랜드 스타일
[image]
대지의 속성을 가진 스타일. 가면의 모양은 황색의 사각형 형태의 토파즈. 변신 마법진 역시 땅에서 출현.
전용 테마곡은 Strength of the Earth.
소우마 하루토가 위자드링의 하나인 '''랜드 위자드 링'''과 위자드라이버에 의해서 변신한 모습.
플레임 스타일에 비해 스피드는 떨어지지만, 파워가 증가한다.
랜드 위자드 링의 속성은 「땅」이며, 흙이나 대지의 파워를 조종한다.
1화에서 플레임 이외에 최초로 선보인 스타일이다.
이 폼으로 최초 변신을 하기도 하는 등 다른 두 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대접이 좋다.[9]
- 변신음
- 필살기
- 스트라이크 위자드 : 라이더 킥 필살기. 대지의 힘을 가진 마력을 발에 휘감고 드릴 위자드 링으로 발에 드릴을 만들어 그 발로 라이더 킥을 날린다.
- 랜드 슬래시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랜드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땅속성 참격기. 땅 속성을 위자소드건에 휘감아 노란 참격을 날린다.
- 랜드 슬래시 스트라이크 :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랜드 위자드 링을 스캔해 발동하는 땅속성 참격기. 땅 속성을 위자소드건에 휘감아 노란 참격을 날린다.
3. 중간 스타일
3.1. 드래곤
4대 스타일의 상위형. 하루토가 '드래곤 위자드 링'을 사용하여 자신의 팬텀인 위자드래곤의 힘을 이끌어내 강화 변신한 형태로, 모든 스펙과 마법의 위력이 통상의 스타일을 현격하게 웃돈다. 드래곤 위자드 링을 막 얻었을 당시에는 변신이 불가능했지만, 이후 언더 월드에서 하루토 자신이 위자드래곤과 몸소 대화하여 협력을 얻어낸 뒤 비로소 변신이 가능해졌다. 첫 등장시 이전까지 고전했던 강적인 피닉스 팬텀을 완전히 압도하는 기염을 토했다. 각 드래곤의 체인지 음성은 해당 드래곤이 지닌 엘리먼트와 대응하는 원소의 동작음에서 유래하고 있다. 또한 원래 하위 스타일의 필살기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형태에서는 전용 마법 링인 '스페셜 위자드 링'의 마법으로 현실 세계에서도 위자드래곤의 힘을 일부 해방할 수 있으며, 해방 시에는 위자드래곤의 일부가 위자드의 몸에서 솟아나 이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된다. 이 때 구현되는 위자드래곤의 부위는 각 드래곤에 따라 다르며, 각 드래곤이 지닌 엘리먼트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부위가 구현된다.(플레임: 머리, 워터: 꼬리, 허리케인: 날개, 랜드: 발톱) 그 밖에도 기존의 마법들 역시 강화되어 기존의 위자드의 4대 스타일땐 쓸 수 없던 새로운 마법의 활용도가 증가한다. 대표적인 예가 위자소드건에 카피 위자드 링이나 빅 위자드 링을 사용하여 이도류로 쓰거나 거대한 대검으로 만드는 식.
전용 마도구 드래고 타이머를 조작하면 시간차 분신술을 통해 4대 드래곤들을 동시에 존재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며, 4대 드래곤들의 마력을 한데 집중하여 최강의 용 '올 드래곤'으로 강화 변신하는 것도 가능하다.
등장 초기에는 작중 연출로 미루어 반드시 통상 스타일을 거쳐야만 변신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드래곤을 비롯해 인피니티 등의 중간폼으로 바로 변신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는 것을 보아 그런 류의 제약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의 드래곤 설정에서도 '''강화변신''', '''강화형''', '''상위형'''이라는 말은 없고 "각각의 드래곤 링과 위자 드라이버로 변신한다"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와 같이 추측하는 게 타당할 듯.
전용 테마곡은 Just the Beginning. 드래곤 스타일의 테마곡은 이 곡 밖에 없다. 그냥 드래곤 스타일 자체의 테마곡이라 봐도 무방할 듯.
3.1.1. 플레임 드래곤 스타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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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드래곤 위자드 링'''으로 강화 변신한 플레임 스타일의 상위형. 일명 '불의 용'.
원래는 언더월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위자드래곤의 힘을 현실 세계에서도 일부 사용 가능하다. 처음에 변신을 시도했을 때는 에러가 나서 사용할 수 없었고 몇 번 재시도하니 하루토 자신의 언더월드로 의식이 이동해서 위자드래곤과 만나게 되고 위자드래곤이 힘을 써도 된다고 허락하자 플레임 드래곤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드래곤'으로 변신한 상태에선 '스페셜 위자드 링'을 통해 위자드래곤의 신체 일부를 구현화 가능한데 플레임 드래곤이 구현화 할수 있는 위자드래곤의 신체부위는 머리(드래고 스컬). 가슴의 용의 문양이 위자드래곤 헤드로 변화하며 여기서 위자드래곤의 강력한 화염 브레스 공격이 가능하다.
드래곤 스타일 중에선 유일하게 전용 공격마법 위자드 링이 존재하지 않는다. 덕분에 다른 스타일들에 비해 스페셜 위자드 링의 사용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변신음의 '보(ボー)'는 불이 세게 타오르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ぼうぼう'를 표현한 것이다. 번역하자면 '활활'이지만, 국내판에서도 일본어판 그대로 나온다. 다른 속성의 드래곤 스타일들도 마찬가지.
- 변신음
- 특수기
- 필살기
- 드래곤 브레스 : 스페셜 위자드 링으로 드래고 스컬을 소환하고 막강한 화염 브레스를 쏟아내 적을 잿더미로 만든다.
- 플레임 드래곤 슬래시 스트라이크: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위자드&포제 MOVIE 대전 얼티메이텀에서 사용한 필살기. 플레임 드래곤 위자드 링을 카피 위자드 링으로 복사해 2개로 만든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 두 자루에 스캔해 불 속성을 휘감아 이도류 참격을 2번 날려 아쿠마이저 1(자탄)을 보호하려던 3(가라)을 쓰러뜨렸다.
- 플레임 드래곤 슬래시 스트라이크: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위자드&포제 MOVIE 대전 얼티메이텀에서 사용한 필살기. 플레임 드래곤 위자드 링을 카피 위자드 링으로 복사해 2개로 만든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 두 자루에 스캔해 불 속성을 휘감아 이도류 참격을 2번 날려 아쿠마이저 1(자탄)을 보호하려던 3(가라)을 쓰러뜨렸다.
3.1.1.1. 플레임 드래곤 팔코 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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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위자드 하이퍼 배틀 DVD에 나온 폼. 말 그대로 플레임 드래곤 스타일에 오른쪽 어깨에 비스트의 팔코 망토를 두른 형태.
하루토가 실수로 위자드라이버를 조작했는데 팔코 망토를 착용한 비스트가 넘어지면서 팔코 위자드 링을 거기에 스캔해서 이런 형태가 되었다.
- 변신음
3.1.1.2. 플레임 드래곤 스타일 팔코 & 버파 망토
[image]
가면라이더 위자드 하이퍼 배틀 DVD에 나온 폼. 말 그대로 플레임 드래곤 스타일에 오른쪽 어깨는 비스트의 팔코망토, 왼쪽 어깨는 버파망토를 두른 형태.
니토가 하루토의 랜드 드래곤 위자드 링을 빼앗자 하루토가 니토의 버파 위자드 링을 빼앗아 변신한다.
- 변신음
- 필살기
- 키마이라 위자드 태클
3.1.2. 워터 드래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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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드래곤 위자드 링'''으로 강화 변신한 워터 스타일의 상위형. 일명 '물의 용'.
극중에서는 15화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이 상태에서 구현화 가능한 위자드래곤의 신체부위는 꼬리(드래고 테일)이며, '블리자드 위자드 링'을 통해 얼음의 힘을 다루는 것 역시 가능해졌다.
물 계열 폼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중전으로 인한 CG 비용의 급증'을 이 워터 드래곤은 '''위자드래곤의 꼬리를 이용하여 물을 갈라버리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변신음의 유래가 된 '자바(ザバッ)', '바샤(バシャ)', '자브 또는 자븐(ザブ, ざぶん)'은 뉘앙스의 차이는 있지만 전부 물이 튀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다.
- 변신음
- 특수기
- 드래곤 프리즈 : 블리자드 위자드 링으로 마법진을 소환해 적을 얼린다. 강물을 통째로 얼려버릴 정도의 범위와 출력을 자랑한다.
- 필살기
- 드래곤 스매시 : 스페셜 위자드 링으로 드래고 테일을 소환, 강하게 휘둘러 바다를 갈라 그곳에 있는 적을 후려쳐 박살낸다.
- 워터 드래곤 슬래시 스트라이크 : 워터 드래곤 위자드 링을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스캔하여 발동. 물 속성을 위자소드건에 두르고 물의 참격을 날리며 참격을 맞은 적은 얼어 버린다.
- 워터 드래곤 슬래시 스트라이크 : 워터 드래곤 위자드 링을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스캔하여 발동. 물 속성을 위자소드건에 두르고 물의 참격을 날리며 참격을 맞은 적은 얼어 버린다.
3.1.3. 허리케인 드래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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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드래곤 위자드 링'''으로 강화 변신한 허리케인 스타일의 상위형. 일명 '바람의 용'.
12화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 상태에서 구현화 가능한 위자드래곤의 신체부위는 날개(드래고 윙). 이걸 이용해 기존의 허리케인 스타일보다 더 강력해진 공중전이 가능해진다. 함께 만들어진 '썬더 위자드 링'을 통해 번개의 힘을 다루는 것 역시도 가능해졌다.
허리케인 스타일에서부터 이어져내려온 역수 전투법이 더욱 두드러진다. '카피 위자드 링'을 이용해 위자소드건을 복제한 뒤에는 최소한 한 자루는 반드시 역수로 쥐고 사용하며, 역수 이도류, 정방향 + 역수, 총 + 역수 등 다양한 활용 패턴을 보여준다.
전용 필살기는 드래고 윙으로 상대방의 주변을 고속으로 비행하여서 만들어낸 번개로 공격하는 '''드래곤 소닉'''.
변신음의 '뷰(ビュー)'는 바람이 거세게 부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びゅうびゅう'를 표현한 것이다.
- 변신음
- 특수기
- 드래곤 라이트닝 : 녹색 전기를 발산한다. 썬더 위자드 링으로 발동.
- 필살기
- 드래곤 소닉 : 스페셜 위자드 링으로 드래고 윙을 소환, 상대의 주변을 고속으로 비행하며 썬더 위자드 링으로 번개를 만들어내고, 그 번개가 적을 공격해 통구이로 만든다.
- 스트라이크 위자드 : 킥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을 위자드라이버에 스캔해 초록색 회오리를 만들며 라이더 킥을 날린다.
- 허리케인 드래곤 슬래시 스트라이크 : 허리케인 드래곤 위자드 링을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스캔해 초록색 회오리를 두르고 회오리를 날려 적을 벤다.
- 스트라이크 위자드 : 킥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을 위자드라이버에 스캔해 초록색 회오리를 만들며 라이더 킥을 날린다.
- 허리케인 드래곤 슬래시 스트라이크 : 허리케인 드래곤 위자드 링을 위자소드건 소드 모드에 스캔해 초록색 회오리를 두르고 회오리를 날려 적을 벤다.
3.1.4. 랜드 드래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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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드래곤 위자드 링'''으로 강화 변신한 랜드 스타일의 상위형. 일명 '땅의 용'.
노란색 마보석이 18화에서야 하루토 일행의 손에 들어오는 바람에 19화에서야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상태에서 구현화 가능한 위자드래곤의 신체부위는 발톱(드래고 헬클로). 양 팔에 장착되어 격투공격력이 한층 더 강화된다. 그리고 랜드 드래곤 위자드 링과 함께 만들어진 '그래비티 위자드 링'으로 중력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변신음의 유래는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でんでん', 'どんどん'. 'ずどん', 'ごんごん'인 것으로 보인다.
- 변신음
- 특수기
- 드래곤 레비테이트 : 적을 중력으로 조종한다. 그래비티 위자드 링으로 발동.
- 필살기
- 드래곤 리퍼 : 스페셜 위자드 링으로 드래고 헬클로를 소환, 강력한 마력을 담아 적을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3.2. 올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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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테마곡은 alteration.[16]
플레임 드래곤이 마도구 드래고 타이머를 통해 위자드래곤의 힘을 한계까지 개방한 형태. 4대 엘리먼트를 전부 다룰 수 있으며, 파워와 스피드는 통상(플레임 스타일)의 3배 이상이라고 한다. 각부에 솟아난 위자드래곤의 머리, 꼬리, 날개, 발톱은 각각 올 드래고 스컬, 올 드래고 테일, 올 드래고 윙, 올 드래고 헬클로라 부른다. 드래고 타이머의 셋업 지점이 레드 존(플레임 드래곤)이기 때문에 플레임 드래곤에서만 변신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플레이밸류를 중시한 피규어 시리즈인 W.A.P! 등에서는 파츠를 조합하면 타 엘리먼트의 올 드래곤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는 어디까지나 완구 오리지널로 보는 것이 대세.
최종 폼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위용을 갖추고 있지만[17] 4월경 진 최종 폼인 인피니티 스타일의 등장이 확정됨에 따라 더블의 팡 조커 폼이나 포제의 마그넷 스테이츠와 같이 특수 기믹이 내장된 변신 도구를 사용하는 실질적인 중간 강화 폼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피닉스를 보내버릴 때 쓴 한 번 이후로 최종 폼인 인피니티 스타일이 나올 때까지 한 번밖에 나오지 않았다가 43화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했다. 특별 에피소드인 53화에선 가면라이더 오즈 프트티라 콤보와 함께 변신하여 공중 무쌍난무를 펼치기도 하였다.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위자드&포제 MOVIE 대전 얼티메이텀의 스페셜 러시와는 별개의 존재로, 설정상 전투능력은 올 드래곤 쪽이 압도적으로 우위라고 한다.
하얀 마법사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 그가 계획했던 위자드의 최종 형태는 이 올 드래곤이었던걸로 보인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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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로도 발매되었는데 상당히 과격한 어레인지가 되었고 올 드래곤이 원작과 SIC 오리지널의 두가지 형태로 재현되는데 SIC 오리지널은 말 그대로 '''완전히 드래곤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 변신음
- 필살기
- 스트{{{#!html라이크}}} 드래{{{#!html곤}}} : 발밑에 거대한 마법진이 발생하고, 각각의 요소를 두른 위자드래곤의 환영이 출현할 때, 올 드래고 윙으로 비상하면서 공중에 뜬 적을 겨냥해 위자드래곤 환영의 몸통박치기 공격과 함께 거대한 마법진과 세트로 뛰어 걷어찬다. 이 필살기로 피닉스를 영원히 태양에 처박아버렸다.[19] 43화에선 팬텀을 마법진 위에 고정시키고 위자드가 마법진 위를 슬라이딩 하듯이 돌진하여 발차기를 날리는 바리에이션이 나왔다.
4. 최종 스타일 : 인피니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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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테마곡은 Missing piece.'''"무한이라는 이름의 궁극."'''
'''인피니티 위자드 링'''을 사용하여 변신한 위자드의 최종 스타일. 이너 슈트 부분을 제외하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전부 은색이다.
가면의 형태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하늘색 투명한 다이아몬드이다.
'''모두를, 코요미를 지키고 싶다'''는 하루토의 마음이 담긴 눈물에서 탄생한 '''인피니티 위자드 링'''으로 변신.[21] 크리스탈 결정으로 된 위자드래곤이 주위를 돌고 마법진이 아래에서 위로 상승하면서 전신이 크리스탈 결정으로 굳어졌다가 깨지면서 변신한다. 속성은 '''빛'''.
흉부의 '''아다만트 스톤'''은 하루토와 위자드래곤의 마력의 결정체로, 위자드 세계관 중에서는 가장 단단한 물질로서 위자드 인피니티 스타일의 최강의 갑옷을 구성한다. 공간까지 절단하던 레기온의 칼날을 닿은 것만으로도 부러뜨릴 정도로 방어력이 높아 어지간한 물리 공격은 거의 통하지 않는다.[22][23] 50화에서 하얀 마법사와 대결할 때 하얀 마법사는 그렘린] 잘 보면 드래곤의 머리를 묘사한 장식이 달려 있으며, 아다만트 스톤 자체가 날개를 펼친 드래곤의 형상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인피니티 링을 통해서 발동하는 초고속전투가 특기로, 위자드라이버에 인피니티 위자드 링을 다시금 스캔하면서 발동한다. 설정에 의하면 이 초고속 이동은 '''시간의 흐름에 간섭한다'''고 되어있는 데 카부토의 클락 업과 비슷한 원리인 것으로 추정된다.
스스로가 발생한 마력을 다시 흡수하는 영구기관으로서 작동하는 전신의 인피니티 로브에 의해 소모되지 않는 '''무한의 마력을 지닌 스타일.'''[24]
전용 무기는 위자드래곤이 직접 변형한 검이면서 도끼인 무기 '''액스칼리버(Axecallibur)'''를 쓴다.[25] 헤이세이 라이더 마지막으로 등장한 최종 폼 전용 무기다.
작중에서 인피니티 스타일의 위치는 단연 '''최강.''' 1무 2패 외에는 전승으로 역대 최종 폼들 중에서도 파이즈 블래스터 폼, 블레이드 킹 폼, 하이퍼 카부토, 에그제이드 무적 게이머 못지않은 활약상을 보여주었다. 다만 확실히 강력하긴 한데 와이즈맨에게 한번 마력을 뜯기고 변신 해제되며 상당히 허무하게 1패를 기록했다. 게다가 끝장낸 줄 알았는데 도망친 팬텀이 있지를 않나...4속성 드래곤과의 출연 비중을 맞추기 위함인지 출연 빈도가 그리 높지도 않다. 인피니티로 변신하면 쉽게 이길 것을 괜히 4속성 드래곤으로 싸우다가 털리는 게 한두 번이 아니다.
47화에서 하얀 마법사의 사주를 받고 링을 뺏으려고 하는 이나모리 마유가 울면서 하루토에게 진실을 폭로하자[26] 하루토가 직접 반지를 건네주며 잠시 등장이 봉인된다.[27][28] 이후 50화에서 인피티니 링을 아버지에게서 빼돌린 코요미에 의해 다시 하루토 손에 돌아왔다.
코요미가 건네준 인피니티 링을 통해서 변신하여 하얀 마법사인 가면라이더 와이즈맨 후에키 소우와의 최후의 싸움에서 재등장. 마력을 뜯어내는 하멜 케인이 없던 하얀 마법사와의 대결에서 호각의 실력을 보여주며 후에키 역시 그 힘은 까다롭다고 말하면서 인피니티 스타일의 순수한 강함은 작중에서 세계관 최강자이자 흑막이던 후에키 소우와 대등한 수준임이 밝혀졌고, 이후 필살기 대결을 벌이지만 '''무승부로 끝나버렸다.'''[29]
이후 현자의 돌을 가진 그램린과 최종 결전을 벌이는데 현자의 돌에 의해 강해진 그램린과도 나름 잘 버티며 싸우지만 결국 기본 폼인 플레임 스타일로 다운그레이드되며 본편 활약을 마친다.
디자인은 역대 최종 폼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지다'''라는 평이 대다수일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 기술 하나하나의 이펙트도 화려하기 그지없다.
SIC로 발매예정인데 혼웹 한정이다. 특징이라면 인피니티 스타일 위자소드건 동봉에 인피니티 드래곤 재현 가능인데, 드래고 윙과 드래고 테일은 엑스칼리버로 대체하고 드래고 헬클로가 없다.
변신음은 위자드의 모든 스타일의 변신음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가면라이더 지오 최종화에서도 '''그랜드 지오'''와 '''어나더 디케이드'''와의 결전에서 그랜드 지오에 의해 호출되었고 이후 어나더 디케이드가 소환한 '''가면라이더 에볼 코브라 폼'''과 싸웠지만 결국 패배했다.
- 변신음
- 필살기
- 드래곤 샤이닝 : 액스칼리버에 한 번 하이터치해 발동. 어마어마하게 커진 액스칼리버로 적을 내리찍어 두 동강 낸다.
- 플라즈마 드래곤 샤이닝 : 액스칼리버에 다섯 번 하이터치해 발동. 액스칼리버를 집어던지고 손짓으로 조종해 적을 난도질한다. 가면라이더 대전에서는 핸드 오서를 세 번 터치해 커진 상태에서 원격조종했다.
- 스트라이크 위자드 : 발에 무지개색의 에너지를 모아 백은색의 에너지를 발에 두르고 시전하는 라이더 킥. 이때 인피니티의 마법진이 발 앞에 나온다. 50화에서 하얀 마법사의 킥 스트라이크와 충돌했으나 상쇄되었다.
- 플라즈마 드래곤 샤이닝 : 액스칼리버에 다섯 번 하이터치해 발동. 액스칼리버를 집어던지고 손짓으로 조종해 적을 난도질한다. 가면라이더 대전에서는 핸드 오서를 세 번 터치해 커진 상태에서 원격조종했다.
- 스트라이크 위자드 : 발에 무지개색의 에너지를 모아 백은색의 에너지를 발에 두르고 시전하는 라이더 킥. 이때 인피니티의 마법진이 발 앞에 나온다. 50화에서 하얀 마법사의 킥 스트라이크와 충돌했으나 상쇄되었다.
5. 궁극 스타일
5.1. 인피니티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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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가면라이더 위자드 IN MAGIC LAND에 등장하는 위자드의 '''최후 최강''' 스타일. 위자드가 인피니티 스타일 상태에서 극장판 전용 위자드 링인 '''피니쉬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을 사용해 발동하는 궁극의 형태로, 올 드래곤과는 달리 인피니티 스타일에 드래고 스컬을 제외하고 드래고 테일, 드래고 윙, 드래고 헬클로가 장착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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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는 오른 다리 부분에 드래고 스컬을 장착하여 적에게 강력한 킥을 날리는 '''인피니티 엔드'''. 극 중 후반부에 가면라이더 소서러와의 최후의 결전 때 등장. 소서러의 '''파이널 스트라이크'''에 맞대응하고자 '''바로''' 변신했으며, 서로 킥을 부딪히다가 전신을 '''드릴 化'''하여 소서러를 벨트째 완전히 박살을 낸다.
사실 이 스타일은 '폼'이라기 보단 '기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잘 보면 폼 체인지를 하는 왼손이 아닌 오른손에 링을 끼고 발동하는 것, 그리고 기믹 음성이 기술 발동시 나오는 기믹임을 볼때 스타일이라고 보기에 힘들다. 추후 혼웹한정으로 발매하는 인피니티 스타일에서 재현하는데, 이쪽은 드래고 헬클로가 없다.
아래의 인피니티 드래곤 골드가 평가가 너무 안좋기 때문에, 위자드의 팬들은 이쪽만을 궁극폼으로 치는 경우가 많다.
- 발동음
- 필살기
- 인피니티 엔드 : 드래곤 스컬을 오른다리에 장착하고 드래곤 스컬이 화염과 은색 에너지를 두른 체 적에게 다가가 라이더 킥을 날린다.
5.2. 인피니티 드래곤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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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가이무&위자드 천하를 겨루는 전국 MOVIE 대합전에 등장하는 위자드의 새로운 '''최강''' 스타일. 위의 인피니티 드래곤과 동일하게 피니쉬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フィニッシュストライクウィザードリング)을 썼는데, 마력이 넘쳐서 이런 형태로 변신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하루토의 안에 있는 현자의 돌인 호프 링과 공명한 영항 탓인 듯하다.
위자드가 인피니티 스타일 상태에서 피니쉬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을 발동하는 형태로, 인피니티 드래곤의 가슴 부분에 드래고 스컬을 장착하고, 전신을 '''황금'''으로 물들인 형태. 그리고 위자드래곤의 머리인 드래고 스컬을 자세히 보면 보석색하고 눈의색이 하늘색으로 되어있다. 변신하는 방법은 인피니티 드래곤 처럼 피니쉬 스트라이크를 발동하지만 마법진하고 위자드래곤의 환영이 황금색으로 되어있다.
팬들의 평가는 그야말로 '''최악'''. 위의 인피니티 드래곤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다. 더군다나 본래 은색 컬러링인데 '''억지로''' 황금색을 뒤집어써서 색 매치가 언벨런스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 발동음
6. 스페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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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위자드&포제 MOVIE 대전 얼티메이텀에 등장하는 스타일. 해당 극장판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마법 링인 '''스페셜 러시 위자드 링'''의 마법으로 위자드래곤의 모든 힘을 일시에 개방한 형태로, 위자드래곤의 각 부위와 동등한 위력을 지닌 '러시 스컬(머리)', '러시 윙(날개)', '러시 테일(꼬리)', '러시 헬클로(발톱)'을 사용하여 전투에 임한다.
본편의 올 드래곤과는 별개의 존재로, 설정상 전투능력은 올 드래곤 쪽이 압도적으로 우위라고 한다.[34][35] 그런데 정작 가면라이더 배틀라이드 워 II에선 올 드래곤의 상위 폼으로 등장하였다(...).
극 후반부에 포와트린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달라는 염원'''과 함께 그녀의 마법으로 만들어진 '''스페셜 러시 위자드 링'''을 받은 위자드가 변신. 포제 메테오&나데시코&퓨전스테이츠와 함께 공투하여 마력의 바다에 제이버를 넣어 세계를 폭주시킬려는 아쿠마이저(자탄)를 쓰러트린다.
올 드래곤과 달리 스페셜 러시 상태에서 위자드 링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극장판 오리지널이기는 하지만 전작에서의 로켓 스테이츠라는 선례처럼 나중에 갑자기 등장할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그런 거 없다. 어느 정도 오리지널리티가 있던 로켓 스테이츠와 달리 색깔 빼면 올 드래곤과 완전히 동일하다보니 굳이 극중 등장시킬 필요가 없었던 것. 굳이 내놓을거면 공식 스타일인 올 드래곤쪽을 내놓으면 될 일이니... 쉽게 말해 스페셜 러시는 올 드래곤의 프로토타입이라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위에 나온 것처럼 위자드의 폼을 쿠우가의 폼에 대입할때 올 드래곤을 어메이징 마이티 폼에 대응하기도 하지만 사실 극장판용 폼이라는 점만 빼면 스페셜 러시가 어메이징 마이티 폼에 훨씬 가까운데 우선 마이티 폼에 대응하는 플레임 스타일에 올드래곤보다 스페셜러시가 더 가깝다는 점에서 마이티폼/어메이징 마이티폼, 플레임 스타일/스페셜러시에 공통점이 있다. 또한 한번만 쓰인 것도 같으며 어메이징 폼은 마이티 폼 이외에도 다른 3가지폼의 강화형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도 공통점이 추정된다. 스페셜 러시는 불속성이지만 설정상 '스페셜 러시 위자드 링'은 4가지 속성의 힘을 모두 가지고 실제로 링도 4가지 속성의 마보석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이것으로 보아 사용되진 않았지만 불 속성만이 아닌 4가지 각 속성별의 스페셜 러시로의 변신 가능성이 있다.
- 변신음
- 필살기
- 스페셜 드래곤 러시 : 가면라이더 포제 퓨전 나데시코 스테이츠와의 합동 필살기. 위자드는 킥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을 드라이버에 스캔하고 포제는 리미트 브레이크를 발동시킨다. 그런 다음 둘 다 라이더 킥 자세로 돌격하다[36] 위자드는 그대로 화염을 두른 채 라이더 킥을 날리며, 포제는 메테오 갤럭시가 장착된 오른손으로 펀치를 날린다.
[1] 필살기인 스트라이크 위자드도 공중회전뒤 킥이라는 점에서 유사성이 보인다.[2] 가면라이더 W의 경우, 사이클론 메모리와 조커 메모리에 기동 프로그램이 들어있고 사이클론과 조커는 필립, 쇼타로와 가장 적합율이 높은 메모리이다. 가면라이더 오즈의 타토바 콤보는 선대 오즈가 사용했던 최초의 콤보이자, 봉인 당시에 변신했던 콤보이기에 봉인이 풀린 이후 가장 먼저 손에 넣을 수 있었던 콤보이며, 가장 부담이 적다. 가면라이더 포제의 경우, 스위치를 키지 않은 상태라면 무조건 베이스 스테이츠로 변신이 이뤄지기 때문에 기본 폼이 될 수밖에 없다.[3]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4.5t.[4]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4.1t.[5] 15화에서 워터 드래곤으로 싸울 때도 나왔다.[6]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3.7t.[7] 13화에서 허리케인 드래곤으로 싸울 때도 나왔다.[8]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4.9t.[9] 본래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는 파워형 폼이 대접이 좋은 경우가 많다. 비슷한 사례로 쿠우가의 타이탄폼, 키바의 돗가폼이 있다. 덴오 액스폼은 이정도는 아니지만 딱히 대접이 나쁘지도 않다.[10]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6.7t.[11] 43화에서 올 드래곤이 붉은색 마법진을 만들어 적을 구속하고 라이더 킥을 날리는 모습이 나왔다. 아마도 이 능력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12]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5.7t.[13] 펀치는 사용하지 않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5t.[14]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7.4t.[15]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14.8t.[16] 정작 올 드래곤일때는 나오지 않았다.[17] 실제로 스펙 자체는 방어력을 제외하곤 인피니티 스타일보다 더 강력하다. 올 드래곤:(마력의) 연비가 나쁜대신 고화력&고스펙, 인피니티:안정성 높은 밸런스 타입 컨셉으로 보인다. 그리고 위자드는 마법사이기에 인피니티 스타일의 물리적 스펙이 떨어지는 게 문제될 건 없다.[18] 올 드래곤이 나왔을 당시 그가 중얼거린 말 '''"이걸로 하나 완성이군.(이제 이걸로 하나가 완성되었군.)"'''가 그 증거. 그래서 아래 '인피니티 스타일'이 등장했을 시기에는 '''"귀찮은 일이 되어버렸군.(일이 아주 귀찮게 돼버렸어.)"'''이라고 중얼거린다.[19] 여담으로 이때 피닉스가 태양으로 날아가는데 10초밖에 안걸렸다(!) 비록 연출이지만 이 위력이 공식이라면 역대 가면라이더 필살기중 가장 강력한 위력의 필살기가 된다. 하지만 밤낮을 자기마음대로 조작하는 키바계열 라이더들같은 경우 시간을 밤으로 만드는것에 지구 자전축과 지구 공전축을 조작하는 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20]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 추정치는 약 8t.[21] 따로 4대 스타일이나 드래곤 상태가 아니여도 바로 인피니티 스타일이 될 수 있다.[22] 레기온의 공간 절단 공격을 막은 걸 물리학적으로 보면 그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 설령 초신성이라도 통하지 않는 게 정상인데 작중 최후반부에선 하얀 마법사에게 고전하고 강화체가 된 그렘린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가이무&위자드 천하를 겨루는 전국 MOVIE 대합전에서는 신목과 융합한 상태에서의 무신 가이무의 촉수 공격에도 데미지를 받았다. 신목과 융합하기 전에는 무신 가이무의 공격은 압도적인 방어력으로 무효화하면서 느긋하게 농락했다. 또 가면라이더 지오 49화에서 가면라이더 에볼에게 당해 데미지를 입고 소멸했다. 하지만 바꿔 말하자면 '''이 4명 외에 인피니티 스타일에게 유효타를 준 적은 없었다.'''[23] 추측상으로는, 그렘린과 와이즈맨은 마력을 하멜 케인으로 빨아들여서, 극장판에서는 아마 클록 업처럼 다른 작품에서의 너프, 에볼과의 전투는 중력을 이용하여 붕괴되었다 설명할 순 있다.. 만 공간절단이 통하지 않았는데 중력붕괴가 통한건 지오쪽에서도 그냥 너프로 받아들일 순 있다.[24] 이와 비슷한 것은 피닉스뿐인데 이놈은 올 드래곤이 태양으로 날려보냈으니 안습.[25] 엑스칼리버와는 전혀 다르다.[26] 하얀 마법사가 하루토의 인피티니 링을 가져오면 메두사를 죽일 수 있는 강한 마법 반지를 주겠다고 했다.[27] 이 때 하루토는 하얀 마법사의 정체가 후에키고, 코요미의 아버지이며 코요미를 위한다는 사실에 믿겠다면서 마유에게 망설임없이 건네주면서 오히려 달래주었다. 후에키가 코요미를 위하는 것은 맞지만 그 방식이 심하게 뒤틀린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하루토 역시 코요미를 인생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자신의 생명이나 소수의 사람들의 희생까지도 외면할 정도로 코요미에게 집착한 탓에 동료들도 하루토가 제 2의 후에키가 될 것으로 걱정할 정도였으며, 애초 인피니티 스타일의 힘 자체가 코요미를 위하는 마음이 후에키의 예상을 넘어서서 각성한 것이었다.[28] 하얀 마법사와 인피니티 스타일은 둘 다 코요미의 목숨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의해서 탄생한 힘이다. 단지 하얀 마법사의 경우는 그 방식이 심하게 뒤틀려버렸다는 것.[29] 이 때 최강자 둘이 무승부가 되어 싸워서 지친 틈을 노려서 그렘린이 난입해서 후에키와 코요미를 살해했다. 하얀 마법사와 인피니티 스타일과 모두 싸워본 그렘린은 둘 모두 자신 따위가 감히 상대할 수 없는 초강자임을 실감했기에 서로가 싸워서 지친 틈을 노린 것.[30] 후술할 스페셜 러시 위자드 링을 스캔할 때의 음성과 같다.[31]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32]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33] 펀치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측 불능.[34] 컬러링 또한 올 드래곤은 구현화된 위자드래곤의 각 부위가 오리지널 위자드래곤과 동일한 색조를 띄고 있으나 스페셜 러시는 붉은색의 색조로 변경되어 있다.[35] 스페셜 러쉬가 플레임 드래곤의 모든 힘을 개방한 형태라면 올 드래곤은 4개의 드래곤 폼들의 힘을 합쳐놓은 형태이니 상대적으로 강한게 당연하다.[36] 포제는 토네이도를 일으키며 돌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