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 히로아키

 


대표작 오! 나의 여신님
1. 개요
2. 대표작


1. 개요


合田浩章
일본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1965년 3월 24일 생. (59세) 홋카이도 삿포로시 출신.
대표작은 오! 나의 여신님, 플리즈 티쳐, 아마가미 SS, 이윽고 네가 된다
코가와 토모노리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감탄해 고등학교 때 그의 제자가 되려고 했으나 졸업은 하고 오라는 코가와의 설득을 받았으나 바로 데뷔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코가와에게 들어가는 건 포기하고 다른 회사에서 데뷔하였다. 스승은 사이토 이타루(齊藤 格).[1] 한동안 가이낙스에 있기도 했다. 그러나 가이낙스보다 오히려 AIC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나중에는 가이낙스에 있기 불편해져서 AIC로 옮겼고, AIC가 도산한 후에는 TROYCA로 이적했다.
원래는 로봇 애니메이션, 액션 애니메이션에서 전문으로 활동하였으나 어쩌다보니 오 나의 여신님의 감독을 맡게되고 엄청난 대히트를 하면서 치유계 미소녀 애니메이션 붐을 일으킨다. 애니메이션에서 베르단디가 보여주는 여신같은 움직임은 고다 히로아키가 창조한 것이다. 원작자 후지시마 코스케에게도 높은 평을 받으며 오 나의 여신님 시리즈는 대부분 감독하였다. 연출을 꽤 잘하지만 연출작은 오 나의 여신님이 대부분이고 어지간하면 작화감독을 한다.
그 후로는 주로 미소녀 애니메이션에 전념한다. 그림체는 일정하지 않으나 리얼한 소녀의 표정을 그려내려고 노력한다. 특히 미소를 매우 특징적으로 티가 나게 잘 그린다.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사람치고는 여성 팬이 꽤 있다.
친한 친구로는 안노 히데아키, 마츠바라 히데노리가 있으며 특히 마츠바라 히데노리는 페르소나 애니메이터로 기용할 정도로 같이 작업한다. 같이 활동하는 감독으로는 이데 야스노리가 있다.
엄청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덕후이다. 후기 작품 중에선 이윽고 네가 된다에 특히 애정이 있어서 2기 제작을 희망하며 나오면 이번에도 자신이 할 것이라고 한다.

2. 대표작



오 나의 여신님 TV판 1기 OP. 연출 고다 히로아키. 작화감독 마츠바라 히데노리

오 나의 여신님 각자의 날개 OP. 연출 고다 히로아키. 작화감독 마츠바라 히데노리

아마가미 SS OP1. 연출 키무라 류이치. 작화감독 고다 히로아키

아마가미 SS OP2. 연출 작화감독 고다 히로아키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OP. 연출 작화감독 모두 고다 히로아키

이윽고 네가 된다 OP. 연출 카토 마코토. 작화감독 고다 히로아키

[1] 5등분의 신부 총작화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