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도

 


[image]
[image]
1. 개요
2. 출연
2.1. 애니메이션
2.2. 외화
2.3. 게임


1. 개요


EBS 성우극회 '''1기''' 원로 성우. 1946년 6월 15일생.[1] 1965년도에 연극부로 활동하다가 1976년에 30세에 늦은 나이에 성우로 입사하여, 1979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안소연, 장영주, 이은영, 유재옥, 이나미와는 동기. 1기동기중 최연장자이다.
익살스러우면서도 연륜이 묻어나는 음성이 특징으로 연배 맞게 유스테스같은 노인 역할로 자주 캐스팅된다. 오로성 중 간디도 맡았지만, 대원에선 젋은전속후배들이맡았다. 원로급 성우인 유강진, 황원, 박상일, 한상덕, 온영삼, 김기현, 배한성, 박영남 과 함께 현역 원로성우들 중 한 명. 그나마 1946년생이라 최고참에 오를수 있다.
이완호, 탁원제와 더불어 괴팍한 노인 연기의 달인으로 손꼽힌다. 탁원제처럼 이쪽도 독실한 천주교인으로 세례명은 스테파노이다.
참고로 대교1기 후배성우인 안정희였던 안현서의 예명을 지어준 것도 이분이시다.

행주기씨 지평공파 27대손 도(度)자 항렬이다. 같은 항렬로 기형도가 있다.

2. 출연



2.1. 애니메이션



2.2. 외화



2.3. 게임


[1] 박영남과 동갑.[2] 둘리 성우들 중 최고령 초대 고길동역에 이재명(1946년 6월 27일)과 둘리역에 박영남(1946년 10월 8일)과 동갑이지만, 생일은 이쪽이 더 빠르다.[3] 대원방송판은 주인공을 맡은 옆동네 밑기수 후배인 강수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