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논란 및 사건사고/~2019
1. 개요
1.1. 패드립 유머 영상 제작
1.2. 예비군 비하 논란
1.3. 메이플스토리2 운영자 비하 사건
1.5. 푸워 방송 내 성기 노출사건
1.7. 비글즈 비난 사건
1.10. 대도서관 방송 채팅 테러 사건
1.11. 유튜버 갓건배 살해협박 사건
1.13. 빚 1700만원 논란
1.14. 아이돌 블랙핑크 성희롱 사건
1.15. 여자친구의 임신 논란
1.16. 방송 중 여자친구와의 마찰 사건
1.17. 도박으로 7천만원 탕진 사실 고백
1.18. 차량 담보대출 사기 사건
1.19. 정자왕-하남 삼총사 폭행 사태
1.20. 친아버지와의 갈등 증폭
1.21. 트위치 타 스트리머 비하 사건
1.22. 열혈 여성 사생팬의 종크루 가입
1.23. 잦은 경찰 난입
1. 개요
김윤태의 2019년까지의 사건사고이다.
1.1. 패드립 유머 영상 제작
영상
2014년 말에 영상이 올라왔으며, 2015년 즈음에 대유행한 유행어. 이 유행어로 인하여 철구의 앙 기모띠같은 과거 급식체들은 서서히 사장하였고 대신 '''응니애미가 급격히 유행하여 패드립이 초딩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을 무개념 초딩으로 만들어놓은 원흉이나 다름없으며 '''심지어는 외국인들들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외국인들은 뜻을 모르니 그냥 들리는대로 말하지만 한국인이 들으면 심각한 수준의 패드립이자 나라망신이다. 페이스북에 많이 떠도는 혼자서 일인 다역으로 촬영하는 공감류 유머 영상 중 하나로, 패드립을 밥먹듯이 하는 친구를 흉내낸 영상이다. 여태까지 올린 다른 공감류 영상과 마찬가지로 친구를 태그해서 "@이름 야 이거 너아니냐ㅋㅋ" 식의 댓글들이 달리는 것을 노린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게 패드립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이전까지도 여러가지 공감류 유머영상을 많이 올려 왔으나 딱히 반응이 없었지만 신태일과의 영상의 시너지 효과인지 어쨌든 이 영상으로 상당히 유명해지게 되었다.김윤태1: 야, 이 김윤태 XX아. 너 어제 여자친구한테 까였다면서? 너 그거 왜 차인줄 아냐? 너 입냄새 개쩔어서 그래~ 하하하하하하!
김윤태2: '''응~ 니 X미~'''
김윤태1: 야, 난 그냥 장난으로 한 건데 넌 왜 그냥 부모님 욕까지 하냐. 좀 기분이 나쁘다?
김윤태2: '''응~ 니 X미~'''
김윤태1: 야, 내가 놀린거 좀 기분 나빴다면 미안한데, 이제 그냥 그만하자.
김윤태2: '''응~ 니 X미~~'''
김윤태1: 하하하하하하하! (급정색) 아, 이 XXX 말로 해선 안 되겠네. (가위를 꺼낸 뒤 날을 핥으며) 흐헤헤, 컴온~ 어? 컴 히얼~
김윤태2: 응~ 니 Xㅁ... 응~ 니 애벌레~ 아니, 니 애벌레 좋다고! 아니, 애미가 아니라 아니 애벌레라..고.
분장은 안하고 표정만 다르게 했는데 김윤태1은 날카로운 표정인 반면 김윤태2는 자다 부시시한 표정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초딩들과 급식충들의 패드립 유행을 낳았다. 오죽하면 사실상 급식체는 99%의 철구가 만든 유행어와 1%의 김윤태가 만든 유행어로 이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학교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본인과 적대적인 인간이 다가와서 그와 관련없는 이야기를 하여도 ''응~ 니 애미~'' 를 시전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학교에서 단속이 심해져서[1] 욕쟁이들도 어지간해서는 저 말을 안 하려고 든다.
요즘은 이것과 비슷한 "응 아니야"가 많이 들린다. 거기에 맞대응 하는 방법은 밖이야~~, "응 그래~" 또는 ''응 맞아~" 라고 말하면 된다. 여기에 더해서 김윤태의 반응이 가관이다. 로열티를 달라는 반응.
논란이 확산되자 사과문 영상을 올렸는 줄 알았는데 영상 도중에 "응 니애미"를 듣는 사람이 너무 만만해 보이는 것은 본인들 탓이라며 사과는 커녕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응 니애미"를 당한 피해자들을 디스하는 영상을 올렸다. (현재는 해지와 동시에 영상 삭제)
참고로 김윤태가 올린 영상 중 "하지도 못하는 영어하는 무식한 친구"에서 마지막에 Yes~your mother이라고 응 니애미의 영문판을 만들어 냈다.(물론 지금은 해지됨)
외국인 버전도 유명하다.
한 독일인이 직접 패러디했다.김윤태 본인이 직접 2017년도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 이를 희화화하는 걸 보아 고칠 생각은 전혀 없는 듯. (현재는 해지와 동시에 삭제 상태)
응 1번이라는 파생어도 있다.
2017년 후기에 현재 연속된 플랫폼 정지 이후 스트리밍에서 후원시 나오는 동영상에서 그의 아버지를 조롱하는 영상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신고드립을 시전 중이다.[2][3][4]
이 사건 이후로 초등학생 하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기보다는 알고리즘에 프로그래밍 된것마냥 응니애미를 뱉어대는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가 생겼고 이는 초딩 혐오로 이어지게 된다.
1.2. 예비군 비하 논란
서부전선 포격 사건 이후로 전쟁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자 예비군들이 페이스북 등지에서 전쟁 발발시 참전하겠다며 군복 인증글이 많이 올라왔다. 물론 보여주기식으로 올린 예비군들도 있었겠지만 실제로 참전의지가 있었던 예비군들도 있었는데, 여기서 김윤태가 싸잡아 다들 겁쟁이마냥 욕을 해버린 것. 이로인해 군 문제에 민감한 대한민국 특성상 댓글은 난장판이었다.
1.3. 메이플스토리2 운영자 비하 사건
[image]
7월 10일 메이플스토리2가 긴급점검 한다는 소식을 듣고 운영자에게 자신이 페북스타 김윤태라며 각종 협박과 인신공격과 욕설, 패드립을 했다. 결국 운영진 측에서는 그냥 넘어간 건 아니었는지, 3일 채팅 금지를 때려버렸다.
1.4. 릴마블 김윤태 콘텐츠 충돌 사건
1.5. 푸워 방송 내 성기 노출사건
2017년 1월 16일, 동료 유튜버 푸워의 방송에서 스카이프를 하고 있었다가 자신의 성기를 자신의 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노출을 하는 사건을 일으켰다.
거기다 이 건으로 한 시청자에게 고소를 당해 12월 20일 날 법정에 강제 출두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1.6. 김윤태 랜섬웨어 해킹 조작 사건
1.7. 비글즈 비난 사건
철구가 신태일에게 느금마 엔터와 비글즈끼리 팀을 이뤄서 무언가를 하자고 제안을 했는데 난데없이 김윤태가 비글즈 멤버들을 비난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사건. 특히 세야와 창현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사건이 꽤 커지는듯했다. 하지만 김윤태가 창현과 세야에게 카톡으로 사과를 함으로서 진정이 된듯하다.
1.8. 김윤태 개인정보 유출 및 장애인 비하 사건
1.9. 김윤태의 막장 떡볶이집 그림 저작권 침해 사건
1.10. 대도서관 방송 채팅 테러 사건
2017년 4월 12일, 김윤태는 방송을 하던 중 난데없이 '''대도서관 방송 털어볼까요?''' 라고 이야기하고는 대도서관의 유튜브 방송에 들어갔다.[5][6] 김윤태의 시청자들도 덩달아 같이 방송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들이 보고있는 김윤태의 존재를 어필하기 위해 대도서관 방송의 채팅창은 '''윤태업, ㅇㅌㅇ'''이라는 말이 가득차게 되면서 그야말로 난장판이 된다. 그러나 눈치는 있는지 대도서관이 불쾌감을 표출하자 대도서관이 명성이 높은 방송인이라는 것을 뒤늦게 자각했는지 김윤태 본인은 급하게 방송을 나가며 타 방송을 방해한다.
하지만, 여전히 김윤태의 시청자들은 난동을 피웠고, 결국 대도서관은 방종 당시 '''평소엔 쓰지 않는 욕설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피해가 '''대도서관''' 혼자만 받았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같이 방송하던 그의 아내인 윰댕 쪽도 피해가 갔다. 덕분에 윰댕 방송에서는 졸지에 방송 금지어가 'ㅇㅌㅇ'라고 되었다 할 정도로.
결과적으로 이 사건을 목격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한명인 와빌이 유튜브 매니저에게 신고메일을 보낸 덕분인지 유튜브 계정이 정지 당했다.[7] 결국 푸워와 마찬가지로 건드려선 안될 사람을 건드렸다가 제대로 임자 걸린 케이스.[8]
그리고 이 사건을 겪은 후 대도서관은 "아무리 인터넷 방송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지 물론 다른 사람 탐방가는것은 이해하겠지만 누구를 털자느니 무례한 행동은 해서는 안 된다 그런건 더욱 조심해야겠죠?"라고 김윤태한테 간접적으로 일침을 날렸다.
6만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던 김윤태의 계정이 사라진 후, 새로 만든 3번째 계정으로 사과영상을 올리게 된다. 그러나 사과영상을 올렸음에도 상황은 전혀 조금이라도 나아질 기색이 없었는데, 사과라고 하기에는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여 대상을 잘못골라 이렇게 되었다'''란 뉘앙스가 다분히 느껴졌던 지라 해당 영상 댓글에는 김윤태를 욕하는 댓글이 즐비했다.
해당사건 이후 2년가량이 더 지난 2019년 8월까지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또 트위치에서 대도서관 뿐만 아닌 멀쩡히 방송하고 있던 여러 스트리머 방송에 들어가 '''윤태업, ㅇㅌㅇ''' 등으로 도배를 하는 난동을 부렸다. 또한 당시 방제가 '''[김윤태생방송]노잼이라고깠는데어쩌라고요''' 였던걸 보면, 잘못에 대한 반성은 전혀없던건지 2년전이나 2년후나 다를게 없이 똑같은 악의적인 행위를 하고있다.
1.11. 유튜버 갓건배 살해협박 사건
2017년 8월, 유튜브 이성혐오 사태가 들끓었던 시기에 신태일, 푸워 등과 유튜버 갓건배를 저격하고 일간베스트와 댓글 제보로 받은 주소로 찾아가서 '''살해하겠다는 협박 영상'''을 올렸다. '''본인이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생긴 여자를 살해하겠다'''는 언급까지 있다. 전선미 의원, 여성인권 단체 및 여성들은 살해협박이 분명 맞다며 엄중한 처벌을 요청하고 있으나 경찰측은 살해협박으로 보기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212MLnpas
'''갓건배가 먼저 여러 남성BJ들과 불특정 다수 및 특정 인물에게 살해협박과 성희롱 발언, 고인드립을 한 것은 맞고 김윤태 얼굴사진을 도용해서 성적으로 희화화한 사진을 만들고 비웃는등 원인제공을 한것 역시 사실이다. 이 역시 엄청나게 문제가 있는 행동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것으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기엔 이미 본인이 사건을 너무 키워버렸다. 왜냐하면 그것하고 직접 찾아가서 협박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김윤태와 위에 언급된 사람들은 '제보'를 받는다면서 갓건배로 '추정'되는 일반인들의 신상을 모자이크조차 하지 않은 채로 본인들 방송에 내보내고 있는데, 설령 갓건배가 맞다 해도 고소미를 먹기에는 충분하다. 거기에 일부 남성들의 행동으로 모든 남성들에게 남혐을 하지 말라면서 본인은 해당 주소에 사는 사람이 갓건배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도 ''''비슷하게 생긴 여성'''이라면 죽이겠다'는 지리멸렬한 논리로 오히려 남혐의 이유를 제공해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9] 누가 봐도 살인범죄이기 때문이다.
기사1
결국 이 사건에 대한 기사까지 떴다.
심지어 이후 살해협박 영상을 올린 건에 대한 경찰의 판단이 겨우 '''범칙금 5만원'''[10]밖에 되지 않아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는 중이다. 기사 8월 11일 여성민우회를 비롯한 여성단체들 명의로 이 사건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이루어졌다.
이 사건 이후 저연령대 초등학생으로 추청되는 유튜버 계정에서 이들을 찬양하고 모방하여 갓건배에 대한 각종 모욕을 올리는 영상들이 우후죽순 올라와, 미성숙한 인터넷 방송인 문화가 저연령대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더욱 커졌다. 사실 청소년층과 저연령대에게만 악영향을 끼치는 것 뿐만 아니라, 20~30대 청장년층 이상에게도 악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볼 수 있다.
차라리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때리거나 했으면 욕이라도 덜 먹었을텐데, 언제나 그렇듯 자기 성질을 못 참고서 뻘 짓을 하다가 일을 키운 경우.
1.12. BJ 브베와의 마찰 사건
(삭제됨)
(삭제됨)
링크3
2017년 4월 당시 아프리카TV에서 게임 방송을 진행하던 브베[11] 누군가로 추정되는 언행을 제공하여, 이것이 시청자들의 입담을 통해 같은해 11월 말에 벌어진 사건.
브베는 방송을 하면서 일부 학생들의 언변이 거칠다면서, 그 원인 제공을 한 당사자가 가정교육을 잘 못받았다는 브베의 되풀이식 언급이 같은해 몇 달후 시청자들의 입담을 통해서 고스란히 김윤태에게 전달이 된 것이다.브베: 예전에 말썽부리던 애가 있었어, 근데 내가 걔 방에 들어갔더니 애들이 걔한테 패드립을 하는데도 그대로 놔두더라고.[12]
(고개를 끄덕거리며) 확실히 문제가 있다. 어, 걔한테 패드립을 하는데 애들이, 시청자들이 하는데도 가만히 놔두더라고. 왜 가만히 놔둘까? (고민하면서) 걔는, 아니 걔들은 패드립 자체가 감각이 없는 애들이야. 거기 자체에 생각이 없는거지. (패드립 시전하는 시청자들) 걔들은 강퇴, 블랙이 안된다니깐. (중략)브베: 예전에, 예전이 아니구 유튜브하는 어떤 BJ가 있어. 그 BJ가 '응~ 그래' 같은 유행어 가진 BJ가 있어. 그 BJ에 대한 사연이 올라왔더라구, 유튜브에. 그 사연을 딱 봤는데 과거에 좋지 않은 기억들이 있더라구. (번복) 아... 패드립하고 다니는 애들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다. 어렸을때 가정 환경이 굉장히 안좋았거나 내가 겪은 애들 중 단 한명도 제대로 된 애들이 없어.
-
아프리카TV 前 BJ 시절, 방송 도중에 언급한 브베의 평가
김윤태는 시청자들의 도네이션과 채팅창을 통해 올라온 영상과 그 속에 있는 브베의 입담을 확인하였고, 11월 말에 브베에게 방송 도중에 찾아가서 도네이션으로 자신을 향한 뒷담화와 거기에 대한 사죄를 언급하며 브베를 강경하게 쪼아대었다. 브베는 짭이거나 사칭범인줄 알고 글귀를 무시했다가 화가 치솟은 김윤태가 망신살 뻗지 말라며 사죄를 거듭 번복했다.
이후, 브베는 모자를 벗으며 머리를 숙인 후[13] 사과로 말끔하게 해결됐다는 둥, 브베가 더 이상 그 사건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언급을 하지 말라며 다시 방송을 진행했다.
1.13. 빚 1700만원 논란
관련 영상
김윤태 본인에 말에 의하면 빚이 1035만원이다. 생방송에서 빚 갚아야 한다고 후원 구걸 중이다. 1억 5000만원까지 모아놓은 통장에는 현재 30만원밖에 없다고 한다. 게다가 고등학생을 폭행한 혐의[14]와 장애인 비하 사건을 비롯한 이런저런 일들로 지불해야 할 벌금과 합의금까지 합하면 인생에 답이 없는 상황이었고, 9월 1일 방송 도중 사채업자로부터 전화까지 온 것으로 보면 정말 답이 없을 상황이었다.
9월 13일 생방에서는 아예 1700만 원을 두 달 안에 갚아야 하며, 곧 있으면 핸드폰 정지라고 언급하는 상황까지 왔다.[15]
푸워가 김윤태와의 욕배틀 방송 도중 빚이 있다는 것과 곧 휴대폰 정지가 있을 것이라는 김윤태의 말이 대부분 다 '''거짓'''이라는 발언을 했다. 푸워가 그 말을 하자마자 김윤태는 특유의 가오를 잡으며 소리를 질렀다. 김윤태가 이렇게 거짓말을 치는 것은 오로지 불쌍한 컨셉으로 후원금을 더 받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동안 모아놓은 돈이 몇천만원 정도는 될 것이라고 한다.
푸워에 말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그동안 김윤태가 받은 후원금으로는 충분한 빚을 갚았을 것으로 추정이 되며, 가끔씩 여자 게스트로 초대하는 지영에게 "11월[16]에 인천으로 이사간다. 그때되면 빚도 다 갚고, 차도 새로 뽑을 수 있고 혼자서 살 여력이 충분히 될 것이다."이라는 발언을 몇 번 한 적이 있다. 불쌍한 컨셉으로 계속해서 후원금을 유도한 것은 단순히 김윤태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함이라는 추측도 난무하다. 하루에 후원을 몇십만원을 받는 스트리머인데다가, 방송이 분위기를 타면 하루에 최대 몇백만원을 수입을 창출하는 김윤태이다. 그사이에 몇천만원 이상의 돈이 모였을 것이고, 충분히 빚을 내고도 남을 여력이 됐을 것인데 아직까지도 '''빚이 1700만원이 있다는 것은 누가봐도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1.14. 아이돌 블랙핑크 성희롱 사건
2018년 1월 7일 생방송 중 후원 영상에 나온 블랙핑크를 보고 누군지 모른다며 "블랙핑크인지 XX 블랙핑크XX인지 난 모른다" 라는식으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 참고로 이 날 자신의 방송을 키기전 이상민의 방송에서 허팝과 망가녀 그외의 유튜버와 BJ들을 디스했다 성희롱 해당영상 정리영상
문제의 발언을 내뱉은 직후 몇몇의 시청자들이 성희롱에 대해 비난을 가했지만, 해당 영상의 실시간 채팅창을 보면 오히려 항의보다는 성희롱 발언을 따라 하거나, 김윤태 그냥 얘네 (항의한 시청자들)차단시켜라, ㅋㅋㅋ등 성희롱에 대한 심각성을 못 느낀 시청자들이 더 많았다
그리고 김윤태는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겠다면서 의자를 들고 벌을 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다가 이젠 사과 퍼포먼스도 실증났는지, 건성으로 하다가 이젠 아까 했던 사과도 취소해버렸다.[17]
제 2의 푸워 사건이 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예상과 다르게 나무위키의 해당 영상말고는 묻혀졌다.
블랙핑크 팬카페 회원중 한명이 YG 엔터테인먼트 법무팀에 해당 성희롱 발언 영상을 넘겼다고 하였으나, 3달이 넘도록 조용한걸로 보아 그냥 넘어가려는듯 하다.[18]
1.15. 여자친구의 임신 논란
2018년 2월, 자신보다 9살 연상(32세)의 여친과 방송에서 거칠게 다투다가 여친에게 자신이 임신을 하였다는 통보를 듣게 된다. 임신한 상태에서도 여친은 술과 담배를 했었다고 전한다. 충격을 받은 김윤태는 여자친구를 나무라지만 여자친구는 오히려 화를 내며 김윤태에게 물건을 집어 던진다. 싸움이 고조되자 신고를 받고 경찰까지 집에 왔다 가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후 여자친구는 문을 박차고 집을 나가고 김윤태는 엄청난 멘붕을 겪어서 눈물까지 보인다.
하지만 다음날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해당 임신 관련 사건은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이후에 밝혀진 신태일에 증언에 따르면, '''여친을 이용해서 임신 주작을 하여 후원금과 시청자수를 동시에 뽑아내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며 희대의 쓰레기라고 극딜을 넣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
1.16. 방송 중 여자친구와의 마찰 사건
2018년 12월 중순 즈음 여자친구와의 갈등이 증폭되어 폭행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해당 장면이 여과 없이 김윤태의 생방송에 그대로 송출되었다.
당시 김윤태의 집에서 여자친구와 김윤태가 말싸움을 하다 김윤태가 먼저 여자친구의 아버지 이름을 대며 패드립과 욕을 섞어 쏘아 붙였고, 그다음 여자친구가 "김종남 개새끼"라며 욕을 하자 야마가 단단히 돈 김윤태는 여자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르려 하였고 겁에 질린 여자친구가 이를 피해 자리를 옮기자 쫓아가서 여자친구를 때리려 하였으며, 이에 여자친구는 방안으로 숨었다. 그리고 광분한 김윤태는 함께 있던 그의 친구가 말렸다. 그 뒤로 김윤태는 여자친구에게 쌍욕을 퍼부은 뒤, 방 안에 숨어 있던 여자친구는 다시 방안에서 나와 김윤태와 또 다시 말싸움을 한다. 또 빡친 김윤태는 여자친구에게 주먹을 날리려 하고 여자친구는 또 방 안에 숨는다. 완전히 미쳐버린 김윤태는 그의 친구가 다시 말렸다. 해당 상황이 계속 반복되어서 보다 못한 김윤태의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일단 집으로 돌아가라.”라고 그녀를 타일렀고, 여자친구는 김윤태의 집에서 나갔다. 그뒤로 김윤태는 화를 삭히며 친구와 함께 자신의 방송을 진행하였고 현재는 다른 여자친구를 사귄 상태이다.
1.17. 도박으로 7천만원 탕진 사실 고백
2019년 4월 6일 새벽에 방송을 키고 뜬끔없이 울었다.(...) 그 이유는 도박으로 인하여 7천만원을 잃은 것 때문이며 빚도 7천만원이 생겼다고 하며 아버지(김종남)에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 사건이다.
평소에 주작을 많이 치던 김윤태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대부분 그의 말을 믿지 않고 채팅창에서 주작 주작 거렸으며 아버지(김종남)에게 전화한 후 신태일에게도 울먹이며 전화 하였다.
전재산을 탕진하고 다음날 아버지가 거주하고, 원래 살고 있었던 청주로 자취방을 다시 옮겼다.[19]
신기하게도 7천만원을 잃고 3일 뒤에 새로 판 유튜브 계정이 영구 정지를 당했다.
현재는 빚을 다 갚았다고 하며 어떻게 갚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애초에 빚이 없어서 갚을 돈이 없거나 대출을 빌렸다는 썰을 퍼뜨렸다.
1.18. 차량 담보대출 사기 사건
2019년 6월 영구정지를 당하고 난 후 다시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어느날, 생방송에서 차량 담보대출을 하다가 딜러에게 1000만원 가량의 사기를 당한 뒤, 갑자기 닥친 상황에 어쩔줄 몰라 하며 울었다. 현재 딜러는 연락이 끊긴 상황이며 김윤태 본인은 고소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1.19. 정자왕-하남 삼총사 폭행 사태
처음에는 정자왕과 승냥이, 돼지홍[20]이 모여서 주안동의 번화가에서 만나 식사를 한 뒤 놀고 있었다. 당시 7천만원 탕진 사건 이후로 청주에 거주하던 김윤태가 자신의 고향인 경기도 하남시로 잠깐 올라오게 되어 승냥이에게 놀자고 전화를 했고 정자왕과 승냥이, 돼지홍은 김윤태와 만나기 위해 원래 향하던 목적지에서 차를 돌려 하남으로 이동했다. 이동하던 도중 차안에서 정자왕이 하남시도 시골인 자신의 동네와 비슷하고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라고 말하자 이걸 들은 승냥이가 장난식으로 김윤태에게 정자왕이 하남을 욕했다고 전했다.[21]
이후에 김윤태는 정자왕에게 겁을 주려고[22] 패거리 생활을 하는 후배 세 명[23]을 불렀다. 초반에는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순조롭게 넘어가는 듯 했으나, 패거리 후배들 측에서 계속 반말을 하자, 정자왕이 "아니 근데, 윤태 후배들은[24] 초면인데 반말하세요?"라고 반발하였다. 그 말을 들은 패거리 세 명이 정자왕에게 '''집단폭행'''을 감행했다. 정자왕은 이 세명에게 극심한 구타를 당하고 머리까지 짓밟히며 살려달라며 애원하였고 이를 본 김윤태와 돼지홍, 짜이탄[25]은 말렸지만[26], 승냥이는 방관을 했다고 한다.[27][28]
폭행 도중 이들이 바닥에 쓰러진 정자왕에게 일어나라고 소리쳤고, 정자왕이 이 말을 듣고 일어나면 또 주먹을 휘둘러 넘어뜨렸다고 한다. 바닥에 쓰러진 정자왕은 패거리들이 이제 가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때릴까봐 겁이 나 쉽사리 가지 못하다가[29] 이들이 한 눈을 팔고 나서야 담을 넘어서 겨우 도망쳐 나왔다. 담을 넘는 도중 휴대폰을 흘렸다고 한다. 공포에 질려 담을 넘은 뒤, 인근 골목에서 3~40분 동안 숨어있다가 다시 도망쳐 근처의 편의점에 들어와 아르바이트생에게 휴대폰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아르바이트생은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빌려주지 않았고[30], 승냥이의 집으로 가서 스카이프를 켠다.
눈과 어깨에 피멍이 들고 옷이 갈기갈기 찢긴 정자왕의 모습을 본 푸워와 신태일은 당연히 경악했고, 왜 고소를 하지 않는 것이냐며 정자왕에게 말한다. 정자왕은 때린 사람들이 깡패이기 때문에, 고소하면 보복을 당할거 같고 어머니가 운영하는 해물포차에 찾아와서 몹쓸 짓을 저지를 것 같아서 안했다고 말했다. 신태일과 푸워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같이 하남 경찰서로 가서 정자왕은 세 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진술서를 쓰며 밤을 샜다.
다음 날 오전 10시에 원인의 제공자인 승냥이와 김윤태를 만났고, 승냥이가 정자왕에게 300만원이 넘는 돈을 주며 수술비로 하고, 남은 돈은 사비로 쓰라며 말했지만 정자왕은 형들 잘못이 아니라며 돈을 안 받다가 결국 받았고[31], 김윤태 역시, 정자왕에게 갚을 돈과 함께 수술비를 주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김윤태는 2019년 6월 30일 새벽에 사과, 해명 방송을 켰지만, 자신에게 유리하게 핑계를 대며 시청자들에게 되려 욕을 하기도 했다.[32]
승냥이 역시, 방송을 켰지만, 방송이 끝나고, 녹화본을 남기지 않고 삭제하며 실시간 방송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확인할 수 없었다.[33]
사건 이후에는, 신태일이 이를 언급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푸워 역시, 승냥이와 김윤태에게 실망을 했다고 한다.[34][35]
'''이 사건으로 인해 김윤태와 승냥이는 방송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36][37]
다시, 김윤태는 2019년 7월 1일에 방송을 켜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지만, 시청자들의 개드립에 의해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해당 영상 해당 영상 2
한 편, 정자왕은 2019년 7월 2일에 방송을 켤 예정이였지만, 키지는 않았다. 현재는 몸이 아직 아프지만, 가족이랑 지내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안정되었다고 한다.
사건의 피해자인 정자왕은 이후에 푸워의 방송에 스카이프로 목소리만 출연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으며, 그 다음 날에 방송을 켰다.
원래, 몇몇 시청자들이 정자왕의 어머니 성함과 전 여자친구의 이름으로 그를 항상 놀려 먹었지만, 사건 이후로는, 많이 잠잠할 듯 하다.
그와중에 김윤태는 조부상을 당할 때도 방송을 켜서 욕을 먹음과 동시에 신태일이 그의 친할아버지 이름을 공개하고 놀리라해서 당일에는 정자왕 사건과 더불어 수없이 조롱을 당했다. 어찌보면 자업자득.
이후, 다시 방송을 킨 승냥이는 자신의 이간질이 원인이 아니라 정자왕의 말 한 마디[38]가 원인이 되어 맞은 거라며 변명을 했고[39]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은 신태일에게 서운하다면서 방송에서 투덜거렸다. 그리고 다음 날, 방송을 킨 신태일은 승냥이와의 연을 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당사자인 김윤태는 방송에서는 진지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신태일에 의하면 정자왕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김윤태에 대한 감정은 풀렸다고 한다.
이후에, 빚이 있는 김윤태에게 정자왕이 5만원을 보내면서 둘의 감정도 풀린 것으로 보인다. 정자왕에게 5만원을 받은 김윤태는 정자왕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방송 도중에 눈물을 흘렸다.[40]
하지만 승냥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로 인해 사이가 더 멀어지게 되었다. 결국 '''김윤태 본인'''이 중재를 함으로써 8월을 전후로 다시 화해했다. 어쩌면 윤태는 이렇게 함으로 인해 본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졌다.
1.20. 친아버지와의 갈등 증폭
2019년 8월 2일, 자신의 아버지(김종남)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여 부자 간의 관계가 일시적으로 멀어진 사건이다.[41]
이 사건의 발단은 예전에 장애인 비하 사건때 피해자였던 이동혁[42]이 투네이션 후원으로 김윤태의 할아버지(김홍배)에 대한 고인드립을 했다. 이에 빈정이 상한 김윤태는[43] 바로 아버지(김종남)에게 전화를 걸며 이동혁이 한 행동을 말하려고 했다.
그러나 '''아버지(김종남)은 무시를 하였고 김윤태에게 되레 짜증을 내며 전화를 끊었다.'''[44]
그렇게 서운했던 김윤태는 1차로 울분이 터지고 곧 자신의 양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김종남)는 자신이 살았던 24년 동안 제대로 자신의 편을 들어준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45] 이에 대한 섭섭함을 이야기하고 위로를 들으려 했지만 양어머니 역시 아버지(김종남)의 편을 들어주며 김윤태에게 "'니네 아버지가 니 때문에 명예퇴직을 한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2차로 울분이 터진 김윤태는 계속 말싸움을 이어가다가 홧김에 전화를 끊고 핸드폰을 던졌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다시 전화가 오자마자 '''서로 모르는 척하자며 의절을 선언하고''' 이에 멘탈이 무너진 아버지(김종남)가 화를 내자 아예 입에 올리지 못할 말까지 섞어가며 '''대놓고 욕배틀을 시전했다.'''[46] 그렇게 분풀이를 하던 김윤태는 끝내 핸드폰을 '''또''' 던지고 의자까지 넘어뜨리며 10분 넘게 씩씩거렸다.
결국 새벽에 신태일과 소개팅 방송[47]을 진행할 때가 되어서야 진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아직까지 손절을 하며 모른척하며 지내고 있다고 김윤태가 말하였다.
참고로 최근에 김윤태가 자신의 아버지에게도 학대를 당한 썰을 푼 것과 더불어 이 사건이 주목을 받으면서 김종남도 아들의 학대에 가담했다며 비난하는 여론이 일부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상술했듯 윤태네 집안의 가정사는 '''엄연한 타인의 가정사'''이며 결정적으로 윤태 본인의 입에서 나온 썰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증거는 없다.''' 따라서 섣부른 판단으로 비난하는 행위는 자제하도록 하자.
더구나 김윤태의 썰이 전부 사실이라고 간주한다면, 정배우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아버지에게 영상편지를 쓴 것'''과 '''자신의 아버지를 조롱하는 드립을 참지 못하는''' 성향이 설명이 되지 않는다. 가뜩이나 감정에 솔직한 윤태인데, 학대에서 왔다는 그 큰 트라우마를 숨기고 위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것이 가능할까? '''그것도 방송에서?''' 따라서 최근의 갈등으로 인해 감정이 격해져[48] 윤태가 어린 시절 기억을 과장해서 말했을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 하지만 사실일수도 있는것이 과거 이동혁이 김윤태의 신상을 털었을때도 갑자기 자신의 아버지에게 욕설을 했다. 또한 이날 이전에도 한번 자신의 아버지가 한 행보를 말한적이 있다.
이 사건 이후로, 2019년 12월에 아버지와 통화를 하게 됐는데 잘 지냈냐는 아버지의 물음에 죄송하다며 울음을 터뜨리고 서로 서운했던 점을 말하며 갈등을 풀었다. 통화 이후에는 김윤태의 아버지로 장난을 치던 시청자들도 '''역시 종크루의 정신적 지주'''라며 그의 아버지를 칭찬했다.
1.21. 트위치 타 스트리머 비하 사건
2019년 8월 14일, 가입 하자 마자 정지 처분을 받은 트위치에 복귀하여 방송을 킨 뒤, 타 스트리머들을 이유 없이 비하한 사건이다. 트위치 방송들은 다 노잼이다, 씹덕 트타쿠들 다 뒤져버리면 좋겠다 등의 발언을 하다가 시청자들의 조언으로 트위치 탐방을 시작하지만 탐방을 빙자해 이전에 큰 손해를 받은 대도서관 사건처럼 거의 대부분의 대기업이자 몸값높은 스트리머들을 노리고 비하했다.
- 풍월량: 주사위 굴리면서 지랄 하는게 재밌어요?
- 룩삼: 멸치다, 싸워서 이길것 같다.
- 얍얍, 동수칸: 존나 재미없네 이딴게 재밌냐?
- 노부기: 저 봉가지고 어떻게 해주고싶다
- 서새봄: 구글에 실물사진 검색해봤는데 노코멘트
- 박옥자: 못생겼다 재미없다
- 케인: 킹오파 이딴거 하지말라고요 아저씨 쌍욕이 목까지 올라오네
- 가브리엘: 헤이 브로 이딴 유행어 만들 생각이나 처하고 있네 이새끼는
- 공혁준: 어떤 돼지 새끼가 가오 존나게 잡던데 대가리 후려치고 싶었다
- 매드라이프: 퇴물이다
채팅창이 아닌 도네이션 저격으로 노이즈마케팅을 시도했으나 유입된 김윤태의 시청자 수가 턱없이 적어 별 반향은 없었고 채팅창은 김윤태 팬, 트수, 겜마갤러 사이에서 개판이 되었다.
결국 다음날 광복절이 되자마자 칼정지를 먹었다.
1.22. 열혈 여성 사생팬의 종크루 가입
2019년 하반기에 들어서 자신을 김윤태의 팬이라고 밝힌 '''박미하'''[49]가 김윤태를 스토킹하기 시작했다. 마침 윤태가 종크루를 결성하여 활동을 재개하던 시기에 벌어진 일이라 종크루 동료인 짜이탄, 김건우[50] 등도 그의 존재를 알게 되고 공개적으로 극딜하기 시작한다.
물론 김윤태 개인정보 제3자 유출 사건의 주범이었던 이 모 씨가 김윤태를 스토킹한 최초의 인물로 일컬어지긴 한다. 그러나 이 모 씨가 방송상으로 기이한 도네이션을 쏘거나 윤태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스토킹을 했던 것과는 달리 '''박벨롱은 진짜로 윤태의 집을 찾아왔다.'''[51] 윤태는 처음에는 적잖게 당황하여 정색을 하고 강경하게 대응했다.[52]
그 후 경찰에 신고하고 박벨롱의 부모님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온갖 대처를 하였으나, 박벨롱이 지속적으로 집에 찾아오자 사실상 자포자기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성의에 보답이나 하자고 생각했는지 박벨롱과 합방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박벨롱은 종크루의 나머지 멤버 및 NGM엔터테인먼트의 멤버들에게도 그 존재를 알렸고, 모두가 예상하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고 나왔던 타 여게스트와는 달리[53] 박 모 양은 처음부터 당당하게 얼굴을 공개했다.
- 여태껏 NGM엔터 및 종크루와 엮였던 여게스트 중에서 가장 솔직하고 가식없는 태도로 방송에 임했다. 타 여게스트들은 거짓말로 자신을 숨기거나, 시청자들에게 휘둘리며 답답하게 굴거나, 아예 대놓고 4차원 기믹으로 나오며 어그로를 끌었으나 박벨롱은 최소한 그런 모습은 없었다. 물론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윤태에게 집착한 것은 있긴 하지만 최소한 본인의 팬심은 진짜임을 항상 보였다.
- 방송 상에서 상당히 강한 멘탈을 보여줬다. 윤태, 짜이탄이 합방을 하면서 박 모 양에게 정색함에도[54] 박벨롱 본인은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은 것 처럼 보이며, 욕을 하기는커녕 짜증을 내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다.[55]
그 후 박벨롱은 몇 번 더 합방에 참여하다가 급기야 '''11월 1일에 윤태와의 키스씬[58]을 연출하기까지 했다!''' 현재까지의 존재감으로 봐서는 박벨롱 역시 종크루 내에서 어느 정도의 입지는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11월 중순에는 종크루의 전 멤버였던 일용환과도 키스씬[59]을 연출했다. 심지어 시청자들이 대놓고 윤태와 사귀라는 식으로 쪼아대는데도[60] 짜증을 내지 않으며, 11월 14일 새벽에 삭발을 하라고 하자 '''진짜로 삭발을 한 채''' 방송에 참여했다. 그야말로 종크루 최고의 멘탈 갑이라 불릴 만하다.
마침내 인지도가 크게 쌓인 19년도 12월, 박벨롱 본인이 직접 방송을 시작하면서 종크루의 공식 멤버로서 김윤태와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본인의 채널에서 활동하는 매니저들이 태업을 벌이고, 추가적으로 폭로된 충격적인 사실들로 인해 이미지의 개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1.23. 잦은 경찰 난입
김윤태가 자신의 지인들과 합방을 하는 도중 감정이 격해지면 방송 분위기를 엎고 화를 낼 때가 있다. 그 때 시청자들이 신고해서 경찰이 윤태가 있는 장소[61]에 들이닥치는 것. 김윤태가 활발히 활동할 당시에는 상당히 선례가 많았지만 2020년 이후로는 잦은 차단으로 인해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빈도가 적어져 경찰 난입 사례도 거의 없다시피 되었다.
[1] 바로 징계 처리하는 학교도 있다. 어떤 학생은 3일 정학 처분까지 받았다고 증언했다.[2] 그러면서 자기한테 패드립을 하는 시청자에게 "당신도 하잖아"라는 말을 듣자 응니애미는 특정인물을 겨냥하지 않은 말이라며 시청자들이 김윤태의 아버지를 욕하는게 더 심하다는 논리로 반박한다.[3] 물론 패드립은 정도가 심하거나 들은 사람이 모욕감을 느끼면 충분히 고소당할수 있는 '''범죄'''이다. 한마디로 그 방송인에 그 시청자인 격.[4] 웃긴건 그런 영상을 올린사람 대다수가 일베인데, 김윤태 본인과 그의 절친도 일베를 한다고 인증했다. 참 가관이 아닐 수 없다.[5] 당시 대도서관은 폴아웃4를 하고 있었다.[6] 방송 제목 또한 가관인데 '''잣밥들 방송 테러/폭파/털기''' 등 딱봐도 악의적인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었다.[7] 이에 자신은 수많은 신고자들 중 하나였다며 관련영상 마지막을 보고 많은 오해가 일어났었다고 밝혔다.[8] 사실 김이브도 윰댕을 잘못 건드렸다가 인지도가 제대로 박살이 나버린 적이 있긴 하다.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인터넷 방송계에서는 거의 성역 수준이다. 당장 한국 유튜브에서 대도서관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김윤태가 벌집을 제대로 쑤신샘.[9] 미러링이 또 다른 미러링을 불러오는 무한의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버렸다.[10] 참고로 담배꽁초 버리면 나오는 금액이 5만원이다.[11] 그 당시에, 카트라이더를 하고 있었다. [12] 이후 이는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말이 되었다.[13] 브베가 모자를 벗는 매우 드문 장면이라서 그런지 해당 장면을 캡처해 브베 관련 합성물에 사용하는 열사들이 있다.[14] 출처[15] 본인 빚이 1035만원이라고 말했는데 이제 1700만 원이라고 하는 거 보면 돈 빌려서 돈 낼 곳, 예를 들면 폭행 합의나 매달 납부해야 하는 비용 등에 썼거나, 사채업자로부터 험악한 연락이 온 걸 보면 이자가 붙은 듯 하다.[16] 2017년 10월 4일, 인천 주안동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하였다.[17] 참고로 이 퍼포먼스는 어좁이가 한창 고인드립 논란이 한창일 때 했던 사과 퍼포먼스와 똑같다.[18] YG에서 그냥 넘어가려고 할 정도의 대인배인지 호구인지 알 수 없는 게 아니라 '''그런걸 신경쓸 겨를이 없을 만큼 바쁘다.''' YG 뿐만 아니라 다른 잘나가는 기획사들도 대부분 굉장히 바쁜데 살해협박 정도가 되어야지 100% 고소 들어간다. [19] 학창시절 친구들과 같이 이사 하였다. 참고로 친구 중에 '''짜이탄'''이 있었는데, 그렇다. 윤태와 함께 종크루를 설립한 그 사람이다.[20] 김윤태의 친구.[21] 김윤태는 자신의 동네인 하남시를 욕하는 것을 패드립보다 더 싫어한다. 자신이 자라온 터전이자, 사업까지 도전했던, 그야말로 애착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22] 본인도 진지하게는 생각하지 않은 듯하다.[23] 현재 이 세 명은 김윤태의 방송에서 '''하남 삼총사'''라고 불린다.[24] 정자왕 1996년생 > 하남 삼총사 1997년생.[25] 김윤태의 친구로, 본명은 김동준. 킹기훈의 '''버억''' 밈을 김윤태 앞에서 계속 하다가 김윤태에게 '''얼음물 세례를 맞은''' 적이 있다. NGM엔터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간간히 방송상으로든, 실제로든 멤버들과 교류한다. 이 날에는 원래 자리에 없었지만, 합류한 듯하다.[26] 하지만 정자왕에 의하면, "그만해"만 남발하며, 적극적으로 말리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푸워와 이 사건의 당사자인 승냥이의 말로는 짜이탄(김동준)이라는 얘가 최선을 다해서 말렸다고 함.[27] 본인의 장난이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것에 대한 충격, 그리고 폭행에 말려들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동시에 일어나 망설였던 것으로 보인다.[28] 사건 이후에 푸워랑 신태일이 조폭들과 만났었는데 푸워는 본인도 그 포스를 보고나니 말리진 못했을 것 같다고 하며 승냥이를 옹호하긴 했다. 그러나 본인들이 화난 이유는 승냥이가 말리지 않아서가 아니라고 못박아두었다. 승냥이 본인에게 폭행의 원인이 있으면 신고라도 해서 상황을 수습했어야 하는데 그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한 것.[29] 폭행 피해자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면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다.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는 것.[30] 만신창이가 된 손님을 인지하고도 이렇게 말한 것이다. 물론 처음보는 손님이 전화 이외의 다른 용도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사용할 것으로 오해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손님 상태가 좋지 않은데 '''무슨 일이냐고 물어는 봤어야 했다. 아님 바로 경찰을 부르든지.'''[31] 이런 정자왕의 대인배스러운 태도 덕분에 정자왕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가는 더더욱 올라갔다.[32] 나는 정자왕에게 미안한 거지, '''조롱이나 하는 너희들에게 미안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덤.[33] 김윤태와는 달리 본인이 현 상황을 자초했기 때문에 어떠한 변명도 없이 비난을 감수할 의도로 보인다.[34] 특히 푸워는 정자왕을 도와주지 않은 모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도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35] 애초에 막장이라 불리던 신태일,푸워조차 이정도로 생각하면 김윤태라는 인간이 얼마나 막장인지 알 수 있다.[36] 신태일 방송에서 전화로 언급. 승냥이는 은퇴 후 사업을 준비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둘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다.[37] 김윤태는 일주일도 안 돼서 방송을 켰고 승냥이 역시 대가리라는 동생에 의하면 7월 두번째 주에 방송을 킨다고 했는데 잠시 상황이 수습이 되어서 은퇴한다고 말만 했다가 은근슬쩍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38] 상술했듯 ''아니 근데, 윤태 후배들은 초면인데 반말하세요?'' 이 한마디를 한 것인데 그 말하는 본새가 글러먹었다고 말한 것.[39] 비난을 받고 받다가 제풀에 지쳐서 자기합리화를 시도한 듯하다. 처음에 자기합리화를 시도하다가 결국 전적으로 잘못을 인정한 윤태와는 정반대의 행적이다.[40] 정자왕의 대인배스러움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부분. 자신을 폭행당하게 하는 등 위기에 빠지게 했지만 정자왕은 도리어 그 김윤태를 포용했다.[41] 여담으로 당일 푸워랑도 손절을 하였다.[42] 유튜버 릴마블의 팬이었다. 17년도 초에 김윤태 측에서 릴마블과 트러블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김윤태의 신상을 털어서 유포시켰다. 그 후 김윤태에게 잡혀 직접 합방을 하게 되었으며, 이 때 선을 넘는 장애인 비하를 면전에서 들었다. 이로 인해 형식상으로는 사과를 했어도 김윤태에 대한 악감정을 지우지 않은 상태였다.[43] 오로지 김윤태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동혁은 '''김윤태 본인의 신상을 턴 가해자'''이다. 이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도를 넘는 발언을 하긴 했지만, 어떻게든 이에 대해 비난은 받을 대로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넘게 본인의 방송을 쫓아다니면서 뒤끝을 시전한다. 민감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44] 정황상 김윤태가 흥분한 상태에서 전화를 하자, 별 것도 아닌 일을 부풀려서 말하는 것이라고 지레짐작했던 모양.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고인 모독'''이 그렇게 대충 넘길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다.[45] 어릴 적 학대로 인한 애정결핍이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표출된 듯하다.[46] 돈빌려서 요양원 만든게 뭐가 대단하다고 그러냐, 그 요양원 때문에 우리 가족이 망해서 지금 이 지경이다. 나를 학대한 친어머니와 다를 게 뭐냐.[47] 윤태 본인이 받는 소개팅이었고, 그 상대는 무려 '''푸워의 전 여친'''이었다! 전 여친 측에서 바람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하여 푸워에게 차였는데, 사과 후 재결합 의사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푸워를 도발하기 위해 윤태와의 소개팅에 응했던 것(...). 역시 신태일 패밀리답다.[48] 여기서 감정은 믿었던 아버지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던 것에 대한 '''배신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방송에서 김종남이 아들인 윤태를 편들어주지 않았던 것까지는 사실이므로.[49] 2019년 12월에 '''박벨롱'''이란 닉네임으로 정식으로 BJ활동을 시작했다. 따라서 이 곳에도 본명을 기재하되, 이하 박벨롱으로 표기한다.[50] '''신태일2'''로 알려진 그 인물 맞다. 19년 10월 말에 무절제한 언행으로 영구정지되었다.[51] 심지어 흉기를 들고 찾아왔다는 말도 있다. 이 말이 사실이하면 진짜 스토커 들이 할 만한 짓들을 한 셈. 여기서 남성, 여성을 운운하며 젠더 분쟁을 끌고 오는 시청자들도 일부 있었으나 성별에 관계 없이 이러한 행위는 옹호받을 수 없는 '''범죄'''라는 것이 중요하다.[52] 윤태 본인은 '''이미 썸녀가 있었다.''' 더구나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집에 들어오려고 해서 생방송 중 몸싸움까지 하기도 했다.[53] 19년 초에 NGM엔터와 합방을 했던 훤칠한 외모의 미스뉴욕 임 모 양조차도 초반에는 시청자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끝내 마스크를 벗으려 하지 않았다.[54] 열받으면 면전에서 대놓고 샤우팅을 치거나 툭툭 치면서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을 때가 있다(...).[55] 이는 푸워의 방송에서 조금 뭐라 했다고 즙을 짰던 임 모 양과도 대비되는 부분이다.[56] 김윤태의 집 의자에 특정한 흔적(생리)을 남기고 갔다.[57] 보통 양극성장애라고 줄여서 부른다. 대표적인 감정적 장애 질환 중 하나로, 질병 특성상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고양되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조증(Manic Episode)과 우울증(Depressive Episode)이 독립적으로 또는 혼합되어 나타난다. 기분장애 중에서 가장 예후가 안 좋다고 알려져 있다. 환자의 10%~15% 정도는 자살하며, 그리고 환자의 30~40%는 자해 증상을 보인다.[58] 물론 돈을 받고 한 리액션이었으며 키스 후 김윤태는 구역질을 하며 본인의 비위가 약함을 간만에 보여줬다.[59] 이것 또한 돈을 받고 한 리액션이었다.[60] 상황이 이렇게 되니 윤태 입장에서도 박벨롱의 존재를 콘텐츠로 이용하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남지 않게 되었다.[61] 집, 식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