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露出
1. 신체의 노출
1.1. 개요
누드, 신체부위를 의복 따위로 가리지 않고[1]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드러내는 행위를 일컫는 단어.
흔히 '~도'를 붙여 그 정도를 표시하지만, 정확히 수치화하기는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맨살이 드러나는 정도가 커질수록 노출도를 크게 잡지만, 어느 부위를 노출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리 매겨지기도 하며, 몸의 굴곡을 드러내느냐의 여부에 따라서도 다르게 판단할 수 있다. 예시를 들자면 플레이트 아머와 바디슈트인데, 둘 다 맨살을 거의 노출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는 바디슈츠 쪽이 더 노출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에서는 핫팬츠나 하의실종 패션 같이 다리 노출에 좀 더 관대하고 그 대신 어깨 노출을 꺼리는 편인데, 정반대로 서양권에서는 어깨, 가슴골을 드러내는 상체 노출보다 다리 노출을 더 야한 차림으로 본다. 치마도 안 입는 사람이 튜브 탑을 입기도 한다.
1.2. 일상에서의 노출
일상에서의 노출은 더운 계절인 여름에 자주 볼 수 있다. 이 시기의 노출은 더위를 피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
1.2.1. 노출을 하는 심리
여름에 어느 정도의 노출을 하는 것은 더위를 피하기 위한 목적이지만, 심한 노출을 하거나 다른 계절에 노출을 하는 것은 성욕[2] 이나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노출은 적절히 사용 할 줄 알면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이를 어떻게 활용 할 지는 개인의 몫. 사람들의 눈길과 성적 끌림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3] 아니면 그것을 자기 자신에게 느낄 수 있고, 자신의 모습을 보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도 상대를 협박 하거나,[4] 도발,[5] 병 등,[6] 꽤 다양 하다. 서술 되어 있듯이, 노출이 부정적인 용도로만 사용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명심 하도록 하자.
이 때, 때에 맞지 않거나 심한 노출을 하는 사람은 자기 만족의 목적이 절대로 아니며, 무조건 남을 유혹하려고 벗는 것일 뿐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그건 다양한 상황과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 때 입는 옷과 외출 할 때 입는 옷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이다.
밖에 나갈 때 잠옷을 입지 않고 나간다 하여서 잠옷에 대한 자기 만족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그냥 외출 할 때 자신이 입고 싶어하는 옷들 중에 잠옷이 포함이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리고 만약 찬바람 쌩쌩 부는 추운 날에 반팔티를 입은 사람들은 무조건 '나의 팔을 봐 줘!'라고 암묵적으로 외치는 사람들인가? 그냥 추워도 반팔티를 입고 싶은 것일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노출은 그의 목적이 상황과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무조건 '남을 홀리고 유혹하는 행위'로만 퉁쳐버리려는 생각은 바람직 하지 못 하다.
이렇게 되면'서양이면 몰라도 여기는 동양권이잖아. 여성의 신체 노출이 보수적이고, 야하며 남을 암묵적으로 남을 홀리는 행위라고 인식 되는 이 곳에서 노출도 높은 옷을 입으면 그냥 유혹하려고 작정한 거 아닌가?'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만.. 이러한 주장은 헐레벌떡 보수적인 환경만 인식하고 개개인의 특성과 바램은 무시한 주장이다.
아무리 특정 부류의 노출이 야하다고 받아드려지는 문화권에 살고 있다 해서, 모두가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오히려 사람에 따라 매력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터. 신체 노출을 불쾌 하게 생각 하는 사람들을 모두 상대를 존중 하지 못 하고, 함부로 비난 하는 못 된 놈들로 일반화 하는 것은 옳지 못 한 행동인 것 처럼, 신체 노출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모두 남을 꼬시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멍청이들로 일반화 하는 것 역시 하면 안 된다. 단순 불쾌 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로 개인의 다양성을 당연스럽게 탄압 하는 건, 자칫 공리주의로 이어 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다.
즉, 노출이라고 무조건 탄압하고 규제하기 전에 잘 못 된 건 그 사람의 노출이 아닌, 그것을 틀린 것으로 만들며, 야하고 불건전한 행위로 단정짓는 자기 자신의 마음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여 타협점을 찾아, 개선 해 나가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1.2.2. 토플리스 운동
최근에는 서구에서 여성들의 유두와 유륜 부위까지, 남성만큼이나 자연스럽게 드러내야한다는 토플리스 운동이 활발하다. 유명한 배우들과 가수들까지 자신의 SNS에 유륜이 그려진 옷을 입고 인증 하거나, 실제로 가슴의 유두와 유륜까지 전부 내보이기까지 한다. 이처럼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는 호의적이지만, 냉랭하게 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발가 벗은 여성의 가슴이 남성들의 성적 해소 도구로 쓰인다거나, 아무래도 여성의 가슴은 특성상 쉽게 출렁거리기에 너무 민망하다는 것. 자세한 것은 토플리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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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중매체에서의 노출
걸그룹의 경우 2000년대를 기점으로 여성들의 노출도가 대폭 증가했다. 2000년 이전의 여성 댄스 가수들은 펑퍼짐한 바지, 커다란 박스티가 기본적인 옷차림이었다면 요즘은 기본적으로 핫팬츠, 미니스커트, 가슴골을 보이는 의상까지 등장하며 노출에 대해 많이 관대해졌다. 무명의 여성 댄스팀들 또한 노출 전략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2014년에는 EXID의 위 아래가 대박 터졌고[7] , 2015년에는 밤비노가 페이스북과 커뮤니티를 강타했다. 배꼽티 수준은 물론이고, 허벅지 및 가슴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반신을 노출한다.[8]
1.4. 창작물에서의 노출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창작물에서는 관심을 끄는 요소.
게임 속에서는 특히 색기담당 캐릭터의 경우가 노출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노출 자체가 그다지 크지 않아도 독자, 혹은 시청자로 하여금 엄청난 색기를 느끼게 하는 경우[9] 가 있고, 반대로 훌렁훌렁 벗는 캐릭터임에도 성격이나 몸매[10] , 기타 이유 등으로 색기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 역시 있어 노출도가 높은 것을 색기가 넘치는 것으로 직접적으로 연결하지 못한다. 어디까지나 그것을 느끼는 것이 사람이다보니 애매한 것은 어쩔 수 없다.
현실과는 다르게 대부분 보통 2D 미소녀 캐릭터나 게임 여캐의 경우 이 정도가 높을수록 방어력도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기본 복장 자체가 노출도가 높은 경우가 많지만, 창작물에서는 기본적으로는 노출도가 낮은 복장이다가 진정한 능력을 발휘하면 노출이 늘어나는 형식을 갖고있는 캐릭터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비키니 아머 같이 갑옷이면서 노출도가 높은 사례가 매우 자주 등장한다. 매우 유명한 사례로 드래곤 퀘스트가 있으며,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서도 비키니 아머가 등장한다. 이쪽은 방어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매력이 올라간다. '매혹의 드레스'도 마찬가지. 사실 이게 정상인데……
위 현상에 대해 일각에서는 '방어력은 단순한 물리적 방어력이 아닌, 직격을 얼마나 피할 수 있느냐의 총칭이며, 몸놀림이 빠른 캐릭터의 경우 노출도가 높을수록 몸이 더욱 가벼워지므로 빠른 속도로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력이 더 높아지는 것이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물론, 방어력과 회피율 수치는 따로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킨다는 게 포인트. 300의 경우는 노출도에 비례해 블럭률이 오르는 듯 하다. 물론 이쪽은 사람 몸통만한 거대한 방패가 있지만.
물론 진짜로 방어력을 따진다면 노출이 높을수록 방어력이 낮은 게 맞으니, 진지하게 이 쪽을 따질 경우 노출이 높은 복장은 방어력이 낮게 나온다.
라이트노벨 사신 오오누마 시리즈에서는, 갖가지 약점을 지녔음에도 여캐 복장의 노출도가 높은 이유를 '빨래하기 쉽다.' 는 한 마디로 정리했다.
대전액션게임의 캐릭터일 경우, 그 유명한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춘리 이후 여성 격투가 캐릭터에 어느 정도의 노출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격투 게임에서는 남자들도 잘 벗는다. 주로 격투가나 레슬러 같은 경우로, 해당 캐릭터의 잘 발달된 근육을 보여주기 위해 상의를 벗기는 경우가 대단히 많고, 이런 경우 공격력이 높은 경우가 많지만 '''방어력이 낮은 경우는 별로 없다.''' 격투 게임의 캐릭터들이 갑옷을 입는 경우가 잘 없기도 하고(설령 그것이 칼부림이나 총부림 격투라도 그렇다.), 상의 탈의한 남성 캐릭터가 잡기 캐릭터거나 둔중한 느낌을 위해 발을 느리게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방어력을 낮추면 밸런스 면에서 약캐가 되기 십상인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추가로, 옷을 입고 있다가 한꺼풀 벗으면 더 강해진다. 상대방을 일격에 골로 보낼 때 '''근육의 압력만으로''' 옷을 벗는 포템킨이나 켄시로 같은 사례도 있지만, 심심하면 옷을 벗어던지고 상의 근육을 드러내는 KOF의 보스들의 사례도 유명하다. 양복 차림으로 투닥거리다 한번 쓰러지니까 벌떡 일어나서는 양복 상의를 벗어던진 KOF94의 루갈 번스타인을 시작으로, 95, 97, 98, 99, 02, 03, XI, XIII의 보스들은 죄다 옷을 벗는다(…)
에로 씬에서는 노출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되어 있다. Flashing 또는 Exhibistionist 등으로 표현된다. 일본 등지에서는 야외노출이라고도 표현한다.
1.4.1. 관련 문서
1.5. 노출이 심한 캐릭터들
1.5.1. 남성
- 300의 대다수의 등장인물들[11]
- 다수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캐릭터들[12]
- 그 외 상의탈의 캐릭터들.
- 고다 한조[13] - 골판지 전기
- 기둥 속 사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
- 길티기어 시리즈 - 미토 안지, 브리짓
- 나미카와 나가레 - 사립 저스티스 학원
- 나르시소 안나수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닥터 맨하탄[14] - 왓치맨
- 바루스, 아트록스, 판테온[15] - 리그 오브 레전드
- 마이클 코하라 - 식령 -제로-
- 머슬 오오카마 - 절대가련 칠드런
- 미키스기 아이쿠로 - 킬라킬
- 브로리, 손오공, 천진반, 파라가스[16] - 드래곤볼
- 사나다 아키히코 - 페르소나 3[17]
- 사쿠라이 토모키 - 하늘의 유실물
- 샤오 칸 - 모탈 컴뱃 시리즈
- 스파르타쿠스 - 크릭서스[18]
- 아멜다[19] - 유희왕 DM
- 아스트랄, No.96 - 유희왕 ZEXAL
- 아오이 토리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20]
-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 강철의 연금술사
- 야인시대 - 김두한[21]
- 우치하 사스케 - 나루토[22]
- 윤진[23] -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 이스타카, 비너스 포로롯쵸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제츠[24] - 나루토
- K'[25] , 죠 히가시, 마가키, 사이키[26] , 미조구치 마코토[27] , 텐도 가이 - KOF 시리즈
- 쥬다르[28] - 마기
- 초형귀 - 초형귀 시리즈
- 카스미 교부 -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29]
- 코스의 버려진 자식 - 블러드본[30]
- 타츠미 칸지의 섀도우 - 페르소나 4
- 트웬티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 테라포머 다수, 죠셉 G 뉴턴 - 테라포마스
- 판나코타 후고 -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
- 하시비라 이노스케, 우로기, 카라쿠, 조하쿠텐, 아카자 - 귀멸의 칼날
- 홍고추맛 쿠키, 소다맛 쿠키, 근육맛 쿠키, 자색고구마맛 쿠키, 랍스터맛 쿠키, 고블린맛 쿠키, 아티초크맛 쿠키 - 쿠키런
- 히맨 - 주인공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노출이 심한 데다가 작품 자체에 게이[31] 드립까지 잔뜩 들어가 있다.
- GTA 5 - 트레버 필립스[32]
1.5.2. 여성
- 거의 전원 - 퀸즈 블레이드 시리즈
- 격투가(여자), 도적 - 던전 앤 파이터
- 겟코가면 - 겟코가면
- 고토 마타베에 -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
- 권교정의 오너캐[34]
- 나루세가와 나루 - 러브히나 (정확히는, 노출 빈도가 높다.)
- 니달리, 르블랑, 모르가나, 자이라, 시비르, 신드라, 아칼리, 이블린, 잔나, 징크스 - 리그 오브 레전드
- 다키, 히나츠루, 마키오, 스마, 칸로지 미츠리 - 귀멸의 칼날
- 닥터 슬럼프 - 키미도리 아카네[35] , 반도라, 드럼파이어
- 드라이어드 - 테라리아
- 도호쿠 즌코-VOCALOID,VOICEROID
- 디지, 이노, 램리썰 밸런타인 - 길티기어 시리즈
- 라돈 - ELEMENT GIRLS
- 라임맛 쿠키 - 쿠키런
- 레오네 - 아카메가 벤다!
- 나미[36] , 레베카 - 원피스
- 레비 - 블랙 라군
- 마리, 이그네스 크라베이, 우르네, 미라이 - 노블레스
- 마리아 S 레온브루크, 후카가와 마토이, 키류인 키라라, 게임 바주카 걸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미녀 존넷 - 격주전대 카레인저
- 마지키나 미나, 이로하, 시키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뮤-12, 마코토 나나야 - 블레이블루 시리즈
- 바네사 루이스 -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 밸런타인 - 스컬걸즈
- 비비안 버밀리온 - 더 베이그란트
- 사령희 디너스 -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 시이 춘리 - 테라포마스[37]
- 시라누이 마이, 유리 사카자키[38] , 모모코, 앙헬, 셸미, 블루 마리 - KOF 시리즈
- 시바 쿠우카쿠, 티아 할리벨, 프란체스카 미라 로즈, 로리 아이번, 리리넷 진저벅, 캔디스 캐트닙 - 블리치
- 아리아 - 성검의 블랙스미스
- 아테나(SNK) - 아테나 (액션 게임)
- 애뮬릿 하트 - 수호캐릭터
- 엔젤우몬, 페어리몬 - 디지몬 시리즈
- 요코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우츠츠 - GATCHAMAN CROWDS
- 울드, 페이오스 - 오! 나의 여신님
- 야토가미 토카, 토비이치 오리가미 등 반전 정령 전원(…), 야마이 카구야, 야마이 유즈루 - 데이트 어 라이브
- 유라, 금강, 유가영[39] - 이누야샤
- 이슬이[40] - 도라에몽
- 식극의 소마 - 미토 이쿠미
- 지스터트 왕국의 일곱 바나디스들 -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 제니퍼 - 스플래터 하우스[41]
- 조타사 셰린다 - 성수전대 긴가맨
- 쥬리 - 유유백서
- 카스미, 아야네, 히토미, 라마리포사, 밀라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 크리스티 몬테이로, 줄리아 창, 리리 로슈포르, 카자마 아스카, 니나 윌리엄스, 미셸 창 - 철권 시리즈
- 캐럴 스탠잭 - 풍운 시리즈
- 캐미 화이트, 레인보우 미카, 엘레나, 한주리, 겐류사이 마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키류인 사츠키, 마토이 류코, 자쿠즈레 노논[42] - 킬라킬
- 콰이어트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 코메트[43] - 카드 파이터즈
- 파라세 루시아 - 아르카나 하트시리즈
- 파쿠라, 야마나카 이노 - 나루토
- 페이 발렌타인 - 카우보이 비밥
- 페이트 테스타로사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포이즌 - 파이널 파이트
- 티파니 로즈 - 사립 저스티스 학원
- 히요리, 토모, 마코토, 카오리, 안나, 나나카, 스즈나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 M4 SOPMOD II - 소녀전선[44][45]
2. 카메라의 노출
카메라 촬영 용어. 카메라 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가리킨다. 조리개의 개폐정도와 셔터 스피드를 통해 이를 촬영의도에 적합하게 조절하는데, 이것을 적정노출이라고 한다.
1번 항목과 헷갈리면 매우매우 곤란하다. 물론 같은 단어에서 온 것이긴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노출(사진) 항목 참조.
3. 말 그대로 물체 자체가 보이게 된 것
흔히 "적에게 노출되었다." 등의 노출이 바로 이것이다.
[1] 단, 투명한 의상으로 감싸고 있을 경우에도 노출에 포함된다.[2]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고 반 하지 않을까?' 등.[3] 서술 한 성적 욕구란, 절대 성폭력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다! 연애 감정, 그것으로 유발 되는 심장의 콩닥 거림 등을 뜻하는 것이다.[4] 엄청난 근육맨이 상의를 벗어 자신의 조각 근육을 서슴 없이 보여주므로서 "아, 반항 하나간 죽겠구나..!" 라는 생각을 스스로 가지게 만드는 것, 보기 싫은 것을 억지로 보여주므로서 자신의 요구를 실행 하게 만드는 것 등.[5] 몸매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에게 상실감을 느끼게 하려고, 잘 단련 된 자신의 신체를 과시 하는 것.[6] 소위 말 해 '''노출증.''' 명칭에도 '노출'이 들어간 만큼, 노출도가 높다. 심하면 알몸으로 밖을 돌아다닐 정도이니. 하는 짓을 보면 그냥 싹쑤 부터 변태 범죄자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마음의 상처나 거기에서 파생 되는 정신 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니, 섣불리 당사자를 변태로 단정 짓는 건 되도록이면 하지 말도록 하자.[7] 정확히 말하면 노출이 과했다기보다는 성적 코드가 교묘하게 맞아떨어졌다.[8] 이것은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해져서, 밤비노 영상의 댓글 대부분이 외국어로 점철되기까지 한다. 인기로 주가를 올린 밤비노의 멤버 은솔은 맥심에도 출연했다.[9] 예를 들어 온몸에 딱 달라붙는 전신 타이즈를 입은 경우.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캣우먼이나 에반게리온의 플러그 슈트, 마브러브 시리즈의 99식 위사강화슈츠 같이, 이쪽 계열의 사례는 무궁무진하게 존재한다.[10] 빈유를 위시한 어린애 같은 몸매의 경우도 있지만, '''상당한 근육질'''인 경우가 많다.[11] 영화에서는 팬티라도 입고 있었지만 원작 만화에선 팬티조차 없는 경우(!)가 많았다.[12] 웬만한 캐릭터들이 상의탈의는 기본에, 반바지나 훈도시 차림을 하는 경우도 태반이다. 물론 예외도 있고 미형 남캐는 오히려 노출이 없다.[13] 가쿠란 안에 아무것도 안 입어서 가슴과 복근이 보인다.[14] 원작에 충실한 전라 노출로 인해 영화 개봉 당시 논란을 빚기도 했다.[15] 무자비한 판테온 스킨 한정. [16] 구극장판 한정.[17] P4U 한정. 다만 P3에서 나온 수영복도 삼각 수영복이다(...).[18] 요상하게 얘만 성기노출이 많다.[19] 도마의 삼총사 멤버들 중에서 가장 노출이 심한 복장이다. 외투 안에 입은 상의가 회색 탱크탑이라 복근이….[20] 참고로 2기 1화부터 13화 까지 전라(누드)를 선보였다. [21] 2부 후반 재판 한정.[22] 입는 옷들이 가슴 노출이 심하다.[23] 3세대에선 멀쩡했으나 6세대 리메이크판에선 노출이 매우 심해졌다.[24] 그 중에서도 하얀 제츠는 아예 옷을 안 입고 있다. 다행이 중요 부위는 마네킹 처리되었다.[25] 위에 사스케하고 약간 비슷하다.[26] 변신 후 한정,[27] 맥시멈 임팩트 A 한정,[28] 상의가 짧아서 복근이 보인다.[29] 물체에 동화되는 술법을 쓰는 닌자인데, 당연하게도 옷은 동화될 수 없기 때문에 술법을 쓸 때마다 훌렁훌렁 벗고 전라 상태가 된다. 참고로 남자니 괜한 기대는 엄금.[30] 완벽한 알몸이다[31] 영상도 있다[32] 노출이 나머지 두 주인공들 보다도 훨씬 심각하다.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서 카메라 각도를 무심코 바꾸었다가는 영 좋지 않은 곳을 보게 된다. 또한 '항구 정찰' 미션에서도 플로이드와 웨이드 앞에서 대놓고 성기를 깠다.[33]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4] 어느 시점부터인가 홀라당 헐벗은 상태로 후기만화에 등장하시지만, 전혀 에로하지 않다.[35] 일부 입은 옷들이 조금은 노출 빈도가 있다.[36] 2부 한정[37] 몸을 투명하게 의태하는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옷을 벗어야 하기에 누드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심지에 본인이 벗는걸 별로 부끄러워 하지 않기 때문에(...) 대원들 앞에서 훌렁 벗기도 한다.[38] 원래는 노출 캐릭터가 아닌데 팔레트 에디트로 인해서 생긴 사례.[39] 금강, 가영 이 두 여자는 유독 알몸 노출이 많이 있다[40] 도라에몽 캐릭터들 중 유독 판치라, 누드씬이 많다. 특히 "물로 만들어 보아요"에서가 가장 심하다.[41] 스플래터 하우스1의 5스테이지에서 주인공 릭과 재회할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를 보여준다. 이 재회이벤트는 지금까지도 올드 게이머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명장면이다.[42] 연주복 최종악장버전, 누디스트 비치의상 한정.[43] 2편에서 노란색 자켓에다가 겉옷은 전신 타이츠 옆트임 으로 되어있는 복장을 하고 있다.[44] 중상 일러스트 한정[45] 검열된 일러스트는 그냥 그렇지만 검열 해제 일러스트는...